
디지털 공간의 어두운 그늘을 거두고, 안전한 랜선 바다를 만들기 위하여
스마트폰과 인터넷이 일상의 중심이 된 디지털 시대. 시공간을 초월한 편리함과 풍요로움을 누리는 한편, 익명성에 기대어 기승을 부리는 사이버 폭력, 불법 유해 정보, 디지털 성범죄 등 보이지 않는 폭력은 날이 갈수록 우리의 일상을 깊숙이 위협하고 있다.
특히 스스로를 방어할 힘이 취약한 아동·청소년들과 평범한 디지털 이용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최전선에서 용기 있는 발걸음을 내디딘 이들이 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혁신적인 초기 공익활동 조직의 싹을 틔우기 위해 펼쳐온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 그 눈부신 도전의 현장 속에서, 디지털 세상의 파수꾼 역할을 해내며 주목받고 있는 ‘사이버불법유해정보대응센터’의 활동 현장으로 초대한다.
설립 취지: 사이버 사각지대 해소와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
사이버불법유해정보대응센터는 익명성의 그늘 뒤에 숨어 확산되는 각종 불법 정보와 유해 콘텐츠를 모니터링하고, 피해를 입은 이들을 신속하게 구제하기 위해 결성된 비영리 스타트업이다.
디지털 공간이 누군가에게는 공포와 상처의 공간이 아니라, 안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건강한 울타리가 되어야 한다는 믿음에서 출발했다.
주요 활동 및 공익적 가치
사이버 유해 정보 모니터링 및 신고·대응 체계 구축: 웹상에 유통되는 불법·유해 게시물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신속한 삭제 및 차단 조치를 이끌어낸다.
디지털 리터러시 및 예방 교육: 아동·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이버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올바른 디지털 이용 수칙과 대처 방법을 교육하여 사전 예방 능력을 키운다.
2022년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통한 성장
활동 초기, 전문 인력과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에 어려움을 겪던 시기,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의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은 든든한 초석이 되어 주었다.
전문가 멘토링과 물심양면의 지원을 바탕으로 단체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대응 시스템을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킬 수 있었다.
사이버불법유해정보대응센터의 사례처럼, 2022년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단체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회의 아픈 곳을 직시하고 해결책을 찾아내는 풀뿌리 혁신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차가운 악의와 유해 정보가 넘쳐나는 디지털 바다 속에서, 온기를 잃지 않고 모든 이용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두 주먹을 꽉 쥔 사이버불법유해정보대응센터. 이들의 뚝심 있는 발걸음이 경기도 전역을 넘어 대한민국 모든 랜선 공간을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희망의 바다로 물들여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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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2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세상을 더 따뜻하게 만들겠다는 순수한 열정 하나로 모인 비영리 단체들과 풀뿌리 공익활동가들. 하지만 막상 현장에 뛰어들면 이들을 가장 곤혹스럽게 만드는 산 넘어 산이 있으니, 바로 복잡하고 까다로운 ‘회계와 행정 업무’다.
전문 회계 인력을 두기 어려운 영세한 비영리 스타트업이나 소규모 공익 모임에게 투명한 후원금 관리와 예결산 보고는 언제나 풀기 어려운 숙제와도 같다. "좋은 일 하러 왔다가 서류 보며 울부짖는다"는 농담 반 진담 반 섞인 이야기 속에서, 공익활동가들의 이 무거운 짐을 덜어주기 위한 반가운 교육 및 나눔 현장이 펼쳐졌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복잡한 회계의 장벽을 시원하게 무너뜨리고, 무료이면서도 강력한 기능을 자랑하는 비영리 회계 프로그램을 소개한 현장의 뜨거운 반응을 스케치한다.
복잡한 비영리 회계,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해법
영리 기업과 다른 특성을 가진 비영리 회계의 기본 개념부터, 후원금과 보조금 집행 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포인트를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풀어주었다.
"숫자만 보면 머리가 하얘진다"던 활동가들도 고개를 끄덕이며 회계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이게 정말 무료라고?" 실속 만점 비영리 회계 프로그램 소개
비용 부담 때문에 유료 회계 프로그램을 엄두도 내지 못하던 단체들을 위해, 시중에 나와 있는 무료 비영리 회계 프로그램(또는 공익활동 지원용 툴)의 사용법을 시연하고 공유했다.
수입과 지출 관리, 예산 대비 집행 현황 파악, 투명한 보고서 출력까지 비영리 실무에 꼭 필요한 기능들을 콕 집어 직접 실습해 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투명성을 높여 신뢰를 더하는 활동가들의 네트워킹
회계 처리를 하며 각 단체가 겪어온 고충을 서로 나누고, "우리만 이런 어려움을 겪는 게 아니구나"라며 깊은 공감과 위로를 주고받았다.
투명하고 탄탄한 회계 관리가 곧 단체의 공신력을 높이고 후원자와 도민들에게 더 큰 신뢰를 얻는 지름길임을 함께 다짐했다.
‘비영리 회계프로그램 이거 무료인데.. 나만 알긴 아쉽네’ 현장은 단순한 프로그램 사용법 전달을 넘어섰다. 그것은 열정만 앞서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행정의 기초를 단단히 다지고, 공익활동의 투명성을 한 차원 끌어올린 소중한 도약의 장이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꼼꼼하게 장부를 적고 정직하게 기록하는 활동가들의 손길. 그 투명하고 진심 어린 노력들이 모여, 경기도 구석구석의 공익 생태계를 더욱 신뢰롭고 건강하게 지탱해 나가는 가장 강력한 힘이 되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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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1
과거 기업의 유일한 존재 이유는 단 하나, 바로 '이윤 창출'이었다. 얼마나 많은 물건을 팔고, 얼마나 높은 매출을 올렸는지가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절대적인 척도였다. 그러나 기후 위기, 사회적 양극화, 그리고 소비자의 윤리적 기준이 급격히 높아진 오늘날, 기업을 바라보는 세상의 시선은 완전히 달라졌다.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ESG 경영은 이제 대기업들만의 전유물이자 선택사항이 아닌, 모든 기업의 생존을 결정짓는 핵심 지표로 자리 잡았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ESG의 두 번째 축이자, 기업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지녀야 할 책임을 다루는 ‘S(Social, 사회적 책임)’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심층적으로 짚어본다.
기업 경영에서 'S'는 기업이 이해관계자들과 맺는 사회적 관계와 책임의 질을 나타낸다. 단순히 기부금을 몇 번 내고 끝나는 일회성 사회공헌을 넘어, 기업 활동 전반에서 사람을 존중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지를 평가하는 기준이다.
임직원 및 노동자의 안전과 인권 보장
일터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안전(중대재해 예방), 부당 노동행위 근절, 공정한 고용과 보상, 그리고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을 보장하는 내부적 사회 책임을 뜻한다.
소비자와 지역 사회의 권익 보호 및 상생
생산하는 제품과 서비스가 소비자에게 안전한지, 지역 사회의 구성원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오히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살피고,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활동을 포함한다.
공급망 관리 및 인권·윤리 경영의 확장
대기업뿐만 아니라 하도급 업체, 협력업체 등 비즈니스 공급망 전체에서 아동 노동 착취, 환경 파괴, 인권 침해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는 것이다.
오늘날 경기도 내 많은 기업과 소상공인, 그리고 사회적 경제 조직들은 'S'를 경영의 최우선 가치에 두고 지역 사회와 손을 맞잡고 있다.
지역 사회와의 다정한 연대: 기업의 자원과 전문성을 활용해 경기도 내 소외된 이웃을 돕고, 지역 공익활동 단체들과 파트너십을 맺어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는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해낸다.
사람 중심의 가치 창출: 이윤 추구라는 기업의 본질 위에 인권 존중, 안전 최우선, 상생과 협력의 철학을 더할 때, 비로소 소비자와 도민들의 진정한 신뢰와 사랑을 얻을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기업의 공익활동과 ESG 경영 속에서 'S(Social)'가 강조되는 이유는 명확하다. 사회가 무너진 터전 위에서 기업 홀로 영속할 수 없기 때문이다.
노동자가 안전하고, 이웃이 행복하며, 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토양 위에서만 기업의 진정한 지속 가능성도 꽃피울 수 있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사람을 향한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 이윤을 넘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들의 선한 발걸음이 모든 도민의 일상을 환히 밝히는 찬란한 희망의 등대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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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0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또한 진화하고 있다. 거대하고 전통적인 조직의 형태에서 벗어나, 참신한 아이디어와 유연한 실행력을 무장한 채 공익의 영역에 뛰어드는 ‘비영리 스타트업’들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하지만 이제 막 싹을 틔운 초기 창업 팀들과 활동가들에게 현장의 벽은 높고 외롭기만 하다. 이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선배들의 발자취를 더듬어보고 지혜를 나누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됐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주관한 비영리 스타트업 사례탐방 프로그램, ‘비영리 스타트업의 길을 묻다’의 뜨거웠던 현장 속으로 초대한다.
선배 비영리 스타트업의 생생한 성공과 실패의 기록
이날 탐방에서는 이미 현장에서 단단하게 뿌리를 내려온 선배 비영리 스타트업들의 생생한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시행착오, 자원 부족의 벽을 넘어서기 위한 돌파구, 그리고 지역 사회와 연대하며 신뢰를 쌓아온 실전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하며 큰 공감대를 형성했다.
참가자 간의 활발한 네트워킹과 공동의 고민 나눔
각기 다른 분야에서 혁신적인 공익 활동을 꿈꾸는 청년 창업가와 초기 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고민을 털어놓고 머리를 맞댔다.
"우리만 겪는 어려움이 아니구나"라는 위로와 함께, 서로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의 초석을 다졌다.
지속 가능한 공익활동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과 가치의 조화
공익적 가치 추구와 현실적인 조직 운영(재정 자립, 브랜딩 등) 사이의 균형을 어떻게 잡을 것인가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다.
열정만으로 부딪히던 한계를 넘어, 체계적인 전략과 유연한 사고가 왜 비영리 스타트업의 필수 생존 조건인지 되짚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비영리 스타트업의 길을 묻다’ 사례탐방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받는 일회성 행사가 아니었다. 그것은 막막한 어둠 속에서 등대를 찾아 항해하는 초기 활동가들에게 "혼자가 아니라 함께 가고 있다"는 따뜻한 연대의 손길을 건네는 소중한 나침반이었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진심 어린 열정으로 사회의 아픈 곳을 보듬고,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는 비영리 스타트업들. 이들이 내딛는 용기 있는 발걸음들이 모여, 경기도의 공익 생태계를 더욱 풍성하고 단단하게 채워나갈 수 있도록 찬란한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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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9
반려인 1,500만 시대. 이제 반려동물은 단순한 동물이 아니라 우리 삶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가족이자 일상의 동반자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화려한 반려 문화의 이면에는 여전히 무분별한 입양과 유기, 학대, 그리고 동물 복지에 대한 무관심이라는 어두운 그늘이 깊게 드리워져 있다.
"생명을 키운다는 것은 과연 어떤 의미일까?" 이 묵직한 질문 앞에서, 동물을 한 생명으로 존중하고 올바른 보호와 복지의 가치를 배우는 공익적 교육 공간이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성숙한 반려 문화를 정착시키고 인간과 동물의 조화로운 공존을 이끄는 ‘동물사랑배움터’의 가치와 중요성을 조명한다.
입양 전 필수 교육을 통한 무책임한 유기 예방
반려동물을 맞이하기 전, 동물의 특성과 양육에 필요한 경제적·시간적 책임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배울 수 있는 체계적인 온라인 및 오프라인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귀여우니까 키운다"는 가벼운 마음에서 비롯된 무분별한 입양과 이로 인한 유기 동물 발생을 원천적으로 예방하는 든든한 예방책이 된다.
올바른 반려인 소양 함양 및 동물 학대 방지
산책 시 펫티켓, 동물 등록의무, 올바른 영양 관리 등 일상에서 실천해야 할 반려인의 의무를 교육하여 타인에게 주는 불편을 줄이고 이웃 간의 갈등을 예방한다.
동물 역시 고통을 느끼는 소중한 생명 주체임을 인식시키며, 일상 속 작은 방치나 학대 행위가 명백한 범죄임을 일깨운다.
생명 존중 감수성을 키우는 어린이·시민 대상 생태 교육
자라나는 미래 세대와 도민들이 동물을 지배나 소유의 대상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로 바라볼 수 있도록 생명 존중 의식을 함양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펼친다.
동물사랑배움터는 단순한 반려동물 양육 팁을 전달하는 곳이 아니다. 그것은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인간과 동물이 서로 상처 주지 않고 평화롭게 공존하는 성숙한 시민사회의 초석을 다지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다.
버려진 동물의 슬픈 눈동자에 외면하지 않고, 작은 생명 하나의 무게를 무겁게 책임지는 성숙한 반려 문화.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동물사랑배움터가 피워내는 다정한 배움과 생명 존중의 온기가 가득 퍼져나가, 모든 생명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따뜻한 평화의 공동체를 활짝 열어주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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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8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수많은 땀방울과 노동의 가치. 하지만 여전히 일터 곳곳에서는 부당한 처우와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들이 고통받고 있으며, 법의 보호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의 목소리는 작기만 하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건강하고 평등한 노동 환경을 만들기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무장한 풀뿌리 활동가들이 뭉쳤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의 혁신적인 초기 공익활동 지원 프로그램인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 그 눈부신 도전의 현장 속에서, 노동 인권의 사각지대를 밝히며 묵묵히 단단한 길을 걸어가는 ‘노동인권공작소’의 활동 현장으로 초대한다.
설립 취지: 노동권 사각지대 해소와 일상 속 인권 감수성 함양
노동인권공작소는 거대 조직의 울타리밖에서 일하는 청소년 노동자, 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 영세 사업장 노동자 등 법적·제도적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돕기 위해 결성된 비영리 스타트업이다.
노동 인권이 특별한 누군가의 권리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상적인 삶이자 존엄성이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주요 활동 및 공익적 가치
취약계층 노동자 권익 구제 및 상담 지원: 부당고용, 임금체불, 부당해고 등 일터에서 어려움을 겪는 노동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상담과 지원 활동을 펼친다.
찾아가는 노동 인권 교육 및 캠페인: 노동법을 접하기 어려운 청소년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쉽고 친근한 노동 인권 교육을 진행하여,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일터 문화를 확산시킨다.
2022년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통한 성장
활동 초기, 안정적인 기반과 체계적인 운영 노하우가 부족해 막막했던 시기에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의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은 든든한 닻이 되어 주었다.
전문가 컨설팅과 활동 지원을 통해 단체의 기틀을 탄탄히 다지고, 지역 사회의 노동 현장 속으로 더욱 깊숙이 다가갈 수 있었다.
노동인권공작소의 사례처럼, 2022년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에 함께한 단체들은 작고 단단한 연대가 어떻게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힐 수 있는지 보여주었다.
누구나 성실하게 일한 만큼 존중받고, 부당함에 눈물 흘리지 않는 공정한 세상.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손을 맞잡고 따뜻한 온기를 채워나가는 노동인권공작소의 뚝심 있는 발걸음이, 더 많은 도민들의 공감을 얻으며 찬란한 변화의 메아리로 울려 퍼지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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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5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개인주의가 팽배하고 경쟁이 당연시되는 현대 사회에서,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고 공동체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함께 목소리를 내는 일은 점차 귀한 가치가 되어가고 있다.
여성과 사회적 약자의 인권 향상, 성평등한 지역 사회 조성, 그리고 일상 속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군포 지역에서 묵묵히 단단한 뿌리를 내려온 풀뿌리 시민단체가 있다. 나와 너의 경계를 넘어 온전한 '우리'의 세상을 만들어가는 ‘군포여성민우회’의 활동과 그 눈부신 연대의 발자취를 조명한다.
성평등과 여성 인권의 든든한 울타리
군포여성민우회는 가정과 직장, 그리고 지역 사회 속 보이지 않는 차별과 불평등을 바로잡고, 여성들이 동등한 주체로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돕는 인권 지킴이 역할을 해왔다.
성폭력·가정폭력 상담 등을 통해 상처받은 이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일상 속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풀뿌리 민주주의와 주민 주도형 공동체 활동
거대한 정책 변화를 기다리기보다, 주민들이 직접 일상 속 작은 문제부터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장을 열어간다.
소모임과 소통 공간을 통해 이웃들이 서로의 삶을 나누고, 소외되는 이 없는 촘촘한 지역 돌봄과 연대의 그물을 엮어낸다.
사회적 약자와 함께 숨 쉬는 다정한 공익 활동
여성뿐만 아니라 아동, 청소년, 이주민 등 다양한 사회적 소수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누구나 존중받고 환영받는 평화로운 공동체를 지향한다.
차별 없는 세상을 향한 진심 어린 연대의 손길이 경기도 구석구석으로 퍼져나가도록 든든한 교두보 역할을 해내고 있다.
군포여성민우회의 발걸음은 거창한 구호에 그치지 않는다. 그것은 일상에서 상처받은 이의 손을 잡고, 불평등한 구조 앞에 용기 내어 목소리를 높이며, 서로를 환대하는 아주 구체적이고 다정한 실천들이다.
"너"와 "나"라는 개인이 모여 "우리"가 될 때, 비로소 사회는 더 따뜻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진화할 수 있다. 군포여성민우회가 다져온 평등과 연대의 단단한 터전 위에서, 경기도 전역에 서로를 보듬는 따뜻한 온기와 민주주의의 꽃이 더욱 활짝 피어오르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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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4최근 몇 년간 촉법소년(형사미성년자)에 의한 강력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우리 사회에는 소년법 연령을 하향해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세게 일고 있다. 범죄의 잔혹성이 성인 범죄와 다름없어졌다는 점, 그리고 청소년들의 신체적·정신적 성숙도가 과거에 비해 빨라졌다는 점이 주요 근거로 꼽힌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단순히 처벌 기준을 낮추는 것만이 능사무탈이 아니며, 실효성 없는 포퓰리즘적 접근에 불과하다는 비판과 함께 실효성에 대한 심각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찬반의 소용돌이 속에서 소년법 연령 하향 논의가 안고 있는 허점과, 진정으로 필요한 사회적 대안이 무엇인지 짚어본다.
범죄 예방 효과의 한계: ‘처벌의 무거움’보다 ‘체포 가능성’
범죄학적으로 처벌의 수위를 높이는 것보다 범죄가 적발될 확률을 높이는 것이 예방에 훨씬 효과적이라는 연구가 많다.
소년범죄의 대다수는 충동적이거나 환경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단순히 나이 기준을 낮춰 형사처벌을 강화한다고 해서 범죄율 자체가 줄어들지는 의문이다.
부실한 교정·교화 시스템과 전과자 양산 우려
현재 소년원이나 보호시설은 교정·교화 기능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는다.
충분한 교화 인프라와 상담·치료 시스템이 갖추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청소년들을 교도소나 성인과 유사한 사법 체계에 노출시킬 경우, 이들이 오히려 더 악랄한 범죄자로 재탄생하는 '범죄 학습장'이 될 위험이 크다.
낙인 효과와 사회 복귀의 극심한 어려움
어린 나이에 전과 기록을 가지게 된 청소년들은 사회 복귀 과정에서 극심한 차별과 배제에 직면한다.
사회적 안전망 안에서 다시 일어설 기회를 박탈당한 청소년들이 오히려 사회에 대한 적대감을 키워 상습 범죄자로 고착화될 가능성이 높다.
실제 흉악 범죄 비율과 통계적 현실의 괴리
언론에 보도되는 흉악 범죄는 전체 소년범죄 중 극소수에 불과하다. 대다수의 소년범죄는 절도나 폭행 등 생계형 혹은 우발적 범죄인 경우가 많은데, 소년법 연령 하향은 이러한 전체적인 맥락을 간과한 채 공포심에 기댄 미봉책에 가깝다는 비판을 받는다.
소년법 연령 하향 논쟁은 우리 사회가 청소년 범죄에 얼마나 큰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방증이다. 하지만 범죄를 저지른 아이들을 단순히 성인과 동일선상에 놓고 처벌하는 것만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
피해자 보호와 회복적 사법의 강화: 가해자 처벌에만 몰두하기보다 피해자의 상처 회복과 실질적인 구제에 집중하는 시스템 마련.
보호처분 및 인프라의 질적 개선: 겉핥기식 처벌을 넘어, 문제 행동의 원인을 분석하고 치료할 수 있는 전문적인 상담, 심리 치료, 직업 훈련 프로그램의 대폭 확충.
사각지대 없는 가정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범죄로 이어지기 전, 가정불화나 학업 중단 등으로 위기에 처한 청소년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품어줄 수 있는 지역 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
처벌의 칼날을 세우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빗나간 청소년들이 다시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실효성 있는 '교화와 예방의 방패'를 단단하게 다지는 일이다.
누구나 실수할 수 있고, 방황할 수 있는 청소년기. 그들을 차갑게 격리하고 배제하는 대신 경기도 구석구석의 따뜻한 돌봄과 연대의 손길로 감싸 안을 때, 비로소 진정으로 안전하고 성숙한 평화의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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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3
세상에 울림을 주는 공익활동, 그 이야기를 기록하는 방법
누군가의 아픔에 공감하고, 더 나은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묵묵히 땀 흘리는 공익활동가들. 하지만 아무리 훌륭하고 뜻깊은 활동이라도 세상에 제대로 알려지지 않는다면 그 감동과 영향력은 반으로 줄어들 수밖에 없다.
우리의 따뜻한 활동과 목소리를 더 많은 도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공익의 가치를 널리 확산시키기 위한 특별한 역량 강화 교육이 열렸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의 공익활동가 지원 프로그램인 ‘시민e음’의 일환으로 진행된 ‘보도자료 사진 및 글쓰기 교육’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본다.
내 활동의 가치를 담아내는 생생한 글쓰기
복잡하고 어려운 행정 용어나 딱딱한 공문서 스타일에서 벗어나,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공감을 이끌어내는 보도자료 작성법을 배웠다.
"우리 단체의 활동이 왜 세상에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스스로 답하며, 기사의 핵심을 명확하고 감동적으로 전달하는 실전 노하우를 익혔다.
한 장의 사진으로 말하는 시각적 스토리텔링
현장의 뜨거운 열정과 진정성이 고스란히 담긴 사진을 촬영하는 요령부터, 보도 목적에 맞는 구도 잡기, 스마트폰을 활용한 실용적인 촬영 팁까지 꼼꼼하게 짚어보았다.
글만으로는 다 담아낼 수 없는 현장의 온기와 생생함을 시각적으로 포착하여 기사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법을 체득했다.
활동가들의 적극적인 소통과 실습의 장
이론에만 머무르지 않고, 참가자들이 직접 자신들의 활동을 주제로 기사를 써보고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는 실습 시간을 가졌다.
서로 다른 단체에서 활동하는 동료들과 고민을 나누고, 홍보 역량을 함께 키워나가는 든든한 연대의 시간이 되었다.
‘시민e음’ 공익활동가를 위한 보도자료 사진 및 글쓰기 교육은 단순한 기술 전수를 넘어, 활동가들에게 세상과 소통하는 또 하나의 날개를 달아준 소중한 시간이었다.
우리의 작은 발걸음과 진심 어린 노력이 글과 사진에 담겨 더 넓은 세상으로 퍼져나갈 때, 비로소 경기도 구석구석에 공익의 온기가 더욱 환하게 피어오를 수 있다. 펜 끝과 카메라 렌즈에 담긴 활동가들의 뜨거운 열정이 더 많은 도민들의 마음을 두드리고, 찬란한 변화의 메아리로 울려 퍼지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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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2
기후 위기와 환경 파괴가 더 이상 먼 미래의 경고가 아닌 우리의 생존을 위협하는 현실로 다가온 지금,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무장한 청년들이 일어섰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혁신적인 초기 공익활동 조직의 싹을 틔우기 위해 펼쳐온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 그 눈부신 도전의 현장 속에서, 환경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실천적 대안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는 ‘에코컨서번시Y’의 활동 현장으로 초대한다.
설립 취지: 일상 속 환경 보전과 실천적 대안 제시
에코컨서번시Y는 거창한 구호보다는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동참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생태계 보전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결성된 비영리 스타트업이다.
환경 위기를 방관하지 않고, 젊은 세대의 유연한 감각과 실행력으로 지역 사회부터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주요 활동 및 공익적 가치
도심 속 생태 보전 및 환경 정화 프로젝트: 지역 주민들과 함께 도심 생태계를 모니터링하고, 환경 오염원을 줄이기 위한 실천 캠페인을 벌이며 생태적 감수성을 높인다.
환경 교육 및 콘텐츠 제작: 자원 순환과 기후 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는 친환경 콘텐츠를 개발하고, 미래 세대인 아동·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2년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통한 성장
초기 자금과 체계적인 운영 경험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던 시기,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의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은 든든한 등대가 되어 주었다.
전문가 멘토링과 활동 지원을 통해 단체의 기틀을 탄탄히 다지고, 환경 보전을 향한 아이디어를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킬 수 있었다.
에코컨서번시Y의 사례처럼, 2022년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단체들은 작고 참신한 시도가 어떻게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장할 수 있는지 여실히 보여주었다.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과 실천을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경기도 곳곳에 초록빛 온기를 채워나가는 에코컨서번시Y. 이들의 반짝이는 도전이 더 많은 도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푸르고 건강한 내일을 향해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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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