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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비영리 회계프로그램 이거 무료인데.. 나만 알긴 아쉽네

작성자: 아도라 / 날짜: 2022-08-11 / 조회수: 7288

[현장스케치] 비영리 회계프로그램 "이거 무료인데.. 나만 알긴 아쉽네" - 투명하고 탄탄한 공익활동을 위한 든든한 날개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열정은 넘치지만, 회계만 보면 작아지는 우리를 위하여

세상을 더 따뜻하게 만들겠다는 순수한 열정 하나로 모인 비영리 단체들과 풀뿌리 공익활동가들. 하지만 막상 현장에 뛰어들면 이들을 가장 곤혹스럽게 만드는 산 넘어 산이 있으니, 바로 복잡하고 까다로운 ‘회계와 행정 업무’다.

전문 회계 인력을 두기 어려운 영세한 비영리 스타트업이나 소규모 공익 모임에게 투명한 후원금 관리와 예결산 보고는 언제나 풀기 어려운 숙제와도 같다. "좋은 일 하러 왔다가 서류 보며 울부짖는다"는 농담 반 진담 반 섞인 이야기 속에서, 공익활동가들의 이 무거운 짐을 덜어주기 위한 반가운 교육 및 나눔 현장이 펼쳐졌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복잡한 회계의 장벽을 시원하게 무너뜨리고, 무료이면서도 강력한 기능을 자랑하는 비영리 회계 프로그램을 소개한 현장의 뜨거운 반응을 스케치한다.

"나만 알긴 아쉽네!" 비영리 회계 프로그램 탐구의 핵심 내용

  1. 복잡한 비영리 회계,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해법

    • 영리 기업과 다른 특성을 가진 비영리 회계의 기본 개념부터, 후원금과 보조금 집행 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포인트를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풀어주었다.

    • "숫자만 보면 머리가 하얘진다"던 활동가들도 고개를 끄덕이며 회계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2. "이게 정말 무료라고?" 실속 만점 비영리 회계 프로그램 소개

    • 비용 부담 때문에 유료 회계 프로그램을 엄두도 내지 못하던 단체들을 위해, 시중에 나와 있는 무료 비영리 회계 프로그램(또는 공익활동 지원용 툴)의 사용법을 시연하고 공유했다.

    • 수입과 지출 관리, 예산 대비 집행 현황 파악, 투명한 보고서 출력까지 비영리 실무에 꼭 필요한 기능들을 콕 집어 직접 실습해 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3. 투명성을 높여 신뢰를 더하는 활동가들의 네트워킹

    • 회계 처리를 하며 각 단체가 겪어온 고충을 서로 나누고, "우리만 이런 어려움을 겪는 게 아니구나"라며 깊은 공감과 위로를 주고받았다.

    • 투명하고 탄탄한 회계 관리가 곧 단체의 공신력을 높이고 후원자와 도민들에게 더 큰 신뢰를 얻는 지름길임을 함께 다짐했다.

투명한 기록이 만드는 단단한 공익의 내일

‘비영리 회계프로그램 이거 무료인데.. 나만 알긴 아쉽네’ 현장은 단순한 프로그램 사용법 전달을 넘어섰다. 그것은 열정만 앞서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행정의 기초를 단단히 다지고, 공익활동의 투명성을 한 차원 끌어올린 소중한 도약의 장이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꼼꼼하게 장부를 적고 정직하게 기록하는 활동가들의 손길. 그 투명하고 진심 어린 노력들이 모여, 경기도 구석구석의 공익 생태계를 더욱 신뢰롭고 건강하게 지탱해 나가는 가장 강력한 힘이 되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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