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삭막한 일상 속에서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수많은 이야기들. 그 속에는 사회적 약자의 눈물도 있고, 우리 사회가 외면해 온 진실도 숨겨져 있다. 말로 다 전하지 못한 진심을 영상과 예술이라는 아름다운 언어로 풀어내어, 세상을 따뜻하게 바꾸겠다는 야심 찬 꿈을 품은 청년들이 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혁신적인 초기 공익활동 조직의 싹을 틔우기 위해 펼쳐온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 그 눈부신 도전의 현장 속에서, 카메라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기록하고 공감의 메아리를 퍼뜨리는 비영리 문화예술 스타트업 ‘필룸(FILM)’의 활동 현장으로 초대한다.
설립 취지: 미디어와 예술을 통한 사회적 이슈 공론화 및 인식 개선
필룸은 상업적 논리에 가려져 주목받지 못하는 소외된 계층의 목소리와 환경, 인권 등 우리 사회의 중요한 공익적 이슈를 독립 영화와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기 위해 결성된 비영리 스타트업이다.
영상의 강력한 스토리텔링 힘을 빌려 대중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무관심을 참여와 변화로 바꾸어 놓겠다는 따뜻한 의지에서 출발했다.
주요 활동 및 공익적 가치
사회적 가치를 담은 독립 콘텐츠 제작: 환경 보호, 소수자 인권, 지역 공동체 회복 등 우리 사회가 꼭 돌아봐야 할 주제들을 깊이 있는 시선으로 담아낸 단편 영화 및 다큐멘터리 제작.
관객 참여형 상영회 및 토크 콘서트 개최: 단순히 영상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감독, 출연진, 그리고 도민들이 함께 모여 영화 속 주제를 두고 자유롭게 토론하고 소통하는 공론의 장 마련.
청년·독립 예술가 창작 지원 및 연대: 자금과 인프라가 부족한 신진 청년 예술가들과 미디어 창작자들이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협업의 판을 제공.
2022년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통한 성장
활동 초기, 안정적인 제작 기반과 운영 노하우를 다지며 막막함을 겪던 시기에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의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은 든든한 등대와 같았다.
전문가 멘토링과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단체의 기틀을 단단히 다지고, 경기도 전역에 문화예술을 통한 선한 영향력을 더욱 넓게 펼쳐나갈 수 있었다.
필룸의 사례처럼, 2022년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단체들은 문화예술과 공익 활동이 어떻게 아름답게 만나 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 증명해 주었다.
차가운 현실을 따뜻한 시선으로 기록하고, 스크린 속 작은 이야기로 세상을 울리는 필룸의 뚝심 있는 발걸음. 경기도 구석구석을 채워가는 이들의 눈부신 예술적 도전이 모든 도민의 마음속에 공감과 연대의 온기를 깊게 새겨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