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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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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819() 19~21까지 약 2시간동안 아카이브 에디터 3차 정기회의가 비대면(zoom)으로 성황리에 이루어졌습니다.

     이날, 아카이브 에디터(14)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관계자(2)이 참여하며 상반기 활동보고와 하반기 운영계획 및 경기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 현장스케치 유의사항에 관하여 회의를 진행하였는데요.

      주로 에디터들이 현장취재를 진행하거나 원고를 작성하며 겪게되는 생각과 어려움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피드백과 에디터 역량강화 교육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이번 3차 정기회의를 통해 에디터들이 서로 소통하며 공감과 화합이 이루어질 수 있는 매개체가 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에디터들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현장스케치]2기 아카이브 에디터 3차 정기회의 머선129?!
    디딤PM

    조회수 3944

    2022-09-05
  • [현장ส케치] 2022년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 참여단체 소개 - DMZ생물다양성연구소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철조망 너머 숨겨진 생명의 낙원, 평화와 자연의 가치를 기록하다

    차가운 철조망과 삼엄한 경계가 가로막고 있던 비무장지대(DMZ). 반세기 넘는 긴 시간 동안 인간의 발길이 철저히 통제된 이 역설적인 공간은, 아이러니하게도 지구상에서 가장 원시적이고 풍요로운 생태계의 보물창고로 다시 태어났다.

    개발의 상처 대신 자연의 순수함이 숨 쉬는 이 소중한 생명의 땅을 연구하고 지키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인 이들이 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혁신적인 초기 공익활동 조직의 싹을 틔우기 위해 펼쳐온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 그 눈부신 도전의 현장 속에서, 평화와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묵묵히 일궈가는 ‘DMZ생물다양성연구소’의 활동 현장으로 초대한다.

    DMZ생물다양성연구소: 철조망 끝에서 피어나는 생명의 숨결을 기록하는 파수꾼

    1. 설립 취지: DMZ 일원의 생태 가치 발굴 및 평화·환경 보전의 중요성 확산

      • DMZ생물다양성연구소는 분단의 아픔이 서린 DMZ 및 접경지역의 훼손되지 않은 생태계를 조사하고, 그 안에 살아가는 다양한 동식물의 서식 환경을 기록하기 위해 결성된 비영리 스타트업이다.

      • 생태적 보존 가치가 극극히 높은 DMZ를 단순한 안보의 상징을 넘어,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생태 평화의 자산으로 가꾸어야 한다는 믿음에서 출발했다.

    2. 주요 활동 및 공익적 가치

      • DMZ 접경지역 생물다양성 정밀 조사 및 모니터링: 전문가와 시민과학자들이 함께 참여해 DMZ 일대의 희귀 동식물 분포를 기록하고, 기후 위기 속 생태계 변화를 추적하는 연구 활동 전개.

      • 생태 평화 교육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 도민들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DMZ의 생태적 가치와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는 현장 탐방, 강연, 전시 등 다채로운 공익 프로그램 운영.

      •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위한 정책 제안: 학술적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접경지역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생태계와 평화가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안 모색.

    3. 2022년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통한 성장

      • 활동 초기, 전문 연구 인프라 구축과 대중적인 인식 확산 방안을 고민하던 시기에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의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은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 주었다.

      • 전문가 멘토링과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단체의 기틀을 다지고, 경기도의 생태적 지평을 한 차원 넓히는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었다.

    생명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 피어나는 평화의 숲

    DMZ생물다양성연구소의 사례처럼, 2022년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단체들은 자연과 환경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가지고 일상 속에 깊은 울림을 전해 주었다.

    철조망을 넘어 흐르는 강물처럼, 경계의 아픔을 넘어 생명의 온기를 전하는 DMZ생물다양성연구소의 뚝심 있는 발걸음. 경기도 구석구석을 채워가는 이들의 눈부신 생태적 도전이 모든 도민의 마음속에 자연과 평화의 가치를 푸르게 물들여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현장스케치]2022년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 참여단체 소개_DMZ생물다양성연구소
    이오

    조회수 5246

    2022-09-02
  • [현장스케치] 오늘은 역사에서 지워지고 부정당했던 그녀들을 기억하는 날! 제10차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 행사 - 수원

     

    지우려 해도 지워지지 않을 아픔, 그리고 꺾이지 않는 기억의 목소리

    역사의 어두운 그늘 속에서 꽃다운 나이에 영영 돌아올 수 없는 상처를 입어야 했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 비록 가해자의 진정한 사과와 반성은 여전히 요원하고, 역사를 왜곡하려는 시도 끊이지 않지만, 그 아픈 진실을 기억하고 평화의 가치를 바로 세우기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은 멈춘 적이 없다.

    매년 8월 14일은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 사실을 세상에 공개 증언한 역사적인 날이자, 전 세계가 연대해 아픔을 위로하는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이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아픈 역사를 바로 알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수원에서 엄숙하고 뜨겁게 펼쳐진 제10차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 행사의 현장을 깊이 조명한다.

    수원에서 울려 퍼진 제10차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의 주요 내용

    1. 지워진 역사를 바로 세우는 엄숙한 기억과 증언

      • 긴 세월 침묵을 깨고 용기 있는 고백으로 역사의 진실을 밝혀낸 피해 할머니들의 숭고한 발자취를 기리고, 그날의 아픔을 다시는 반복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엄숙한 추모의 시간이 이어졌다.

      • "역사는 지울 수 없고, 진실은 가릴 수 없다"는 목소리가 모여 현장에 참여한 시민들의 가슴을 깊은 울림으로 적셨다.

    2. 시민과 청소년이 함께 만든 평화의 행동과 연대

      •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자라나는 청소년들과 수원 시민들이 직접 평화의 소녀상 주변을 정화하고,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나비 노란 손글씨를 걸어두는 다채로운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 세대를 뛰어넘어 역사의 아픔에 공감하고,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려는 풀뿌리 연대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3. 가해자의 진정한 사과 촉구 및 역사 정의 실현을 위한 다짐

      • 일본 정부의 공식적인 사죄와 법적 배상을 강력히 촉구하며, 인권과 여성 평화가 온전히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목소리를 내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모았다.

      • 잊지 않고 기억하는 행위 자체가 가장 강력한 저항이자 평화를 지키는 방패임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기억이 만드는 평화, 진실이 피워내는 경기도의 내일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 행사는 단순히 과거의 상처를 들추어내는 자리가 아니다. 그것은 아픈 역사를 가슴에 새기고, 인류 보편의 인권과 평화를 지키기 위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반드시 붙들어야 할 엄숙한 약속이다.

    차갑고 외로운 길을 묵묵히 걸어온 할머니들의 손을 잡고, 진실의 빛으로 어둠을 밝히는 수원 시민들의 따뜻하고 단단한 연대.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기억과 평화의 온기가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의 상처받은 영혼을 위로하고, 차별과 폭력이 없는 공정한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오늘은 역사에서 지워지고 부정당했던 그녀들을 기억하는 날! 제10차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 행사 - 수원
    봉봉맘

    조회수 4863

    2022-08-31
  • 현장에서 피어나는 공익의 이야기, 사람을 향하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묵묵히 소중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공익활동가들을 만나 그들의 깊은 고민과 뜨거운 열정을 전해 듣는 ‘공활한 릴터뷰’. 네 번째 주자로는 오랜 세월 안산 지역에서 여성과 청소년, 그리고 지역 사회의 평등과 안전을 위해 온 힘을 쏟아온 안산 YWCA 박희경 사무총장을 만났다.

    마을과 현장을 누비며 늘 사람의 곁을 지켜온 그녀가 들려주는 생생한 활동 이야기와 공익을 향한 진솔한 발자취를 조명한다.

    박희경 총장이 들려주는 활동 이야기의 핵심

    1. 지역 사회와 호흡하며 길어 올린 풀뿌리 운동의 의미

      • 안산 YWCA에서 교육부장을 거쳐 사무총장의 자리에 이르기까지, 책상머리가 아닌 치열한 현장 속에서 주민들과 눈을 맞추며 시민운동의 뿌리를 다져온 시간들을 되짚어본다.

      • 거대한 변화의 바람보다, 일상 속 작은 불편함을 지나치지 않고 이웃과 함께 대안을 찾아가는 과정이 곧 풀뿌리 민주주의의 본질임을 강조한다.

    2. 여성과 청소년, 그리고 돌봄의 사각지대를 보듬는 안산 YWCA의 뚝심

      • 성평등한 지역 사회를 조성하고, 위기에 처한 여성과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곁을 내어준 든든한 울타리 역할.

      •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어 기후 위기 대응, 생태 환경, 돌봄 경제 등 지역 공동체가 함께 풀어가야 할 실천 과제들을 꾸준히 확장해 나가고 있다.

    3. 공익활동가로 살아간다는 것: 지치지 않는 연대의 힘

      • 때로는 막막하고 버거운 현장의 벽 앞에서, 동료 활동가들과 주민들이 보내주는 따뜻한 눈빛과 연대의 손길이 다시 달리게 만드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된다고 전한다.

      • "혼자가 아니라 함께이기에 가능한 일들"을 믿으며, 오래도록 지치지 않고 사람 냄새 나는 길을 걸어갈 것을 다짐한다.

    다정한 발걸음이 모여 만드는 찬란한 공익의 내일

    ‘공활한 릴터뷰’를 통해 만난 박희경 총장의 삶과 철학은, 공익이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결국 매일 마주하는 사람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진심 어린 배려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경기도 안산이라는 단단한 터전 위에서, 평등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품고 이웃과 손잡고 나아가는 박희경 총장과 안산 YWCA의 뚝심 있는 발걸음. 그 눈부신 온기가 경기도 전역에 스며들어, 더 많은 이들의 일상을 환히 밝히는 찬란한 희망의 등대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공활한 릴터뷰(4)_박희경 안산 YWCA 총장님
    찐옥수수

    조회수 4653

    2022-08-29
  • 카메라 렌즈에 담아내는 세상의 온기, 예술로 사회를 물들이다

    삭막한 일상 속에서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수많은 이야기들. 그 속에는 사회적 약자의 눈물도 있고, 우리 사회가 외면해 온 진실도 숨겨져 있다. 말로 다 전하지 못한 진심을 영상과 예술이라는 아름다운 언어로 풀어내어, 세상을 따뜻하게 바꾸겠다는 야심 찬 꿈을 품은 청년들이 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혁신적인 초기 공익활동 조직의 싹을 틔우기 위해 펼쳐온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 그 눈부신 도전의 현장 속에서, 카메라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기록하고 공감의 메아리를 퍼뜨리는 비영리 문화예술 스타트업 ‘필룸(FILM)’의 활동 현장으로 초대한다.

    필룸(FILM): 예술과 미디어로 사회적 공감을 이끌어내는 창작 공동체

    1. 설립 취지: 미디어와 예술을 통한 사회적 이슈 공론화 및 인식 개선

      • 필룸은 상업적 논리에 가려져 주목받지 못하는 소외된 계층의 목소리와 환경, 인권 등 우리 사회의 중요한 공익적 이슈를 독립 영화와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기 위해 결성된 비영리 스타트업이다.

      • 영상의 강력한 스토리텔링 힘을 빌려 대중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무관심을 참여와 변화로 바꾸어 놓겠다는 따뜻한 의지에서 출발했다.

    2. 주요 활동 및 공익적 가치

      • 사회적 가치를 담은 독립 콘텐츠 제작: 환경 보호, 소수자 인권, 지역 공동체 회복 등 우리 사회가 꼭 돌아봐야 할 주제들을 깊이 있는 시선으로 담아낸 단편 영화 및 다큐멘터리 제작.

      • 관객 참여형 상영회 및 토크 콘서트 개최: 단순히 영상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감독, 출연진, 그리고 도민들이 함께 모여 영화 속 주제를 두고 자유롭게 토론하고 소통하는 공론의 장 마련.

      • 청년·독립 예술가 창작 지원 및 연대: 자금과 인프라가 부족한 신진 청년 예술가들과 미디어 창작자들이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협업의 판을 제공.

    3. 2022년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통한 성장

      • 활동 초기, 안정적인 제작 기반과 운영 노하우를 다지며 막막함을 겪던 시기에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의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은 든든한 등대와 같았다.

      • 전문가 멘토링과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단체의 기틀을 단단히 다지고, 경기도 전역에 문화예술을 통한 선한 영향력을 더욱 넓게 펼쳐나갈 수 있었다.

    스크린 너머로 피어나는 찬란한 변화의 메아리

    필룸의 사례처럼, 2022년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단체들은 문화예술과 공익 활동이 어떻게 아름답게 만나 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 증명해 주었다.

    차가운 현실을 따뜻한 시선으로 기록하고, 스크린 속 작은 이야기로 세상을 울리는 필룸의 뚝심 있는 발걸음. 경기도 구석구석을 채워가는 이들의 눈부신 예술적 도전이 모든 도민의 마음속에 공감과 연대의 온기를 깊게 새겨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현장스케치]2022년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 참여단체 소개_필룸
    공일

    조회수 4448

    2022-08-26
  • [기사] 일회용 마스크, 잘 쓰고 잘 버리는 방법 - 일상의 방패를 안전하게 거두는 법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우리의 일상을 지켜준 방패, 그러나 환경을 위협하는 골칫거리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마스크는 이제 외출 시 가장 먼저 챙기는 필수품이자, 우리 몸을 지켜주는 든든한 방패가 되었다. 거리에서, 일터에서, 학교에서 매일같이 수많은 마스크가 쓰이고 버려진다.

    하지만 감염병 예방의 최전선에서 우리의 호흡기를 보호해 준 일회용 마스크가 제대로 버려지지 않을 때, 지구 환경과 생태계에는 치명적인 부메랑으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마스크의 주소재인 플라스틱 합성섬유는 자연 분해되는 데 수백 년이 걸릴 뿐만 아니라, 길가에 버려진 마스크 끈에 야생동물이나 새들이 걸려 다치는 등 심각한 생태계 파괴의 원인이 되고 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우리의 건강을 지키듯 지구의 건강까지 세심하게 돌보는 ‘일회용 마스크, 잘 쓰고 잘 버리는 방법’을 꼼꼼히 짚어본다.

    마스크의 수명은 늘리고 환경 부담은 줄이는 ‘쓰기’의 지혜

    1. 올바른 착용법으로 감염병 예방 효과 극대화하기

      • 코와 입을 완전히 밀착해 가리고, 마스크 안쪽 면을 손으로 만지지 않으며, 외출 중에는 가급적 마스크를 턱에 걸치거나 내리지 않는 것이 기본이다.

      • 외출 후에는 겉면을 만지지 말고 끈을 잡아 벗어야 바이러스 확산을 막을 수 있다.

    2. 외출 중 임시 보관과 교체 주기의 정석

      • 식사나 음료 섭취 등으로 잠시 벗어야 할 때는 안쪽 면이 오염되지 않도록 깨끗한 종이봉투나 전용 케이스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 습기가 차거나 오염된 마스크는 필터 기능이 떨어지므로, 무리하게 오래 쓰기보다 적절한 주기에 맞춰 안전하게 교체해야 한다.

    무심코 버리면 흉기가 되는 마스크, ‘잘 버리는’ 3가지 약속

    마스크를 버릴 때는 나 혼자의 편의보다 이웃과 환경을 배려하는 작은 손길이 필요하다.

    1. 끈 안으로 쏙! 마스크 접고 묶기

      • 마스크를 벗을 때는 안쪽 면(입이 닿던 부분)이 바깥으로 나오지 않게 반으로 접은 후, 양쪽 귀에 거는 끈으로 마스크를 돌돌 말아 묶어 부피를 줄인다.

      • 이렇게 하면 마스크가 펼쳐져 바이러스가 공기중으로 퍼지거나 날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2. 쓰레기봉투에 꽁꽁 싸서 종량제 직행하기

      • 끈으로 묶은 마스크는 절대 그냥 버리지 말고, 일반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넣은 뒤 봉투 입구를 단단히 묶어 배출한다.

      • 재활용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플라스틱이나 비닐류에 섞어 버리면 선별 과정에서 환경미화원들에게 큰 위협이 되므로 반드시 일반쓰레기로 처리해야 한다.

    3. 버릴 때도 마스크를 만진 후에는 ‘손 씻기’

      • 사용한 마스크를 버린 직후에는 손에 묻었을지 모르는 잔여 바이러스나 세균을 씻어내기 위해 흐르는 물에 비누로 깨끗이 손을 씻는 위생 습관을 잊지 말자.

    작은 실천이 만드는 푸르고 안전한 경기도의 내일

    일회용 마스크를 잘 쓰고 잘 버리는 일은 번거로운 귀찮음이 아니라, 나와 이웃의 안전을 지키고 우리를 품어주는 지구 환경을 향한 최소한의 예의다.

    나의 건강을 지켜준 마스크가 지구에게 상처가 되지 않도록, 오늘 외출 후 마스크를 벗는 순간 끈을 묶어 종량제 봉투에 쏙 넣는 다정한 실천.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도민들이 실천하는 이러한 작은 에코 습관들이 모여, 모든 생명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푸르고 깨끗한 공존의 경기도를 활짝 열어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일회용 마스크, 잘쓰고 잘 버리는 방법
    디딤PM

    조회수 14107

    2022-08-24
  • [기사] 안전마을, 행복한 마을 만들기 - 주민의 손으로 그리는 따뜻하고 안전한 공동체의 지도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범죄와 불안을 넘어, 이웃의 온기가 가득한 동네로

    우리가 매일 살아가고 있는 동네는 과연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공간일까? 급격한 도시화와 핵가족화 속에서 이웃 간의 소통은 점차 사라지고, 어두운 골목길과 방치된 공공 공간은 범죄에 대한 불안감과 고립감을 키우는 원인이 되곤 한다.

    "우리 동네의 안전과 행복은 누가 지켜줄 것인가?" 이 묵직한 물음 앞에서, 행정 기관의 손길만 바라보는 대신 주민들이 직접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주민 주도의 참여와 연대를 통해 범죄 없는 안전한 마을, 서로가 서로를 돌보는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가는 ‘안전마을·행복한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의 가치와 성과를 조명한다.

    안전마을·행복한 마을 만들기가 그리는 3가지 초록빛 변화

    1. CPTED(범죄예방 환경디자인)를 통한 물리적 사각지대 해소

      • 어둡고 인적이 드문 골목길에 밝은 가로등을 설치하고, 비상벨과CCTV를 확충하며, 방치된 공터를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쉼터나 꽃밭으로 탈바꿈시킨다.

      • 물리적인 환경 개선만으로도 범죄 유발 요인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동네 전체의 인상을 화사하고 안전하게 바꾸어 놓는다.

    2. 주민 순찰대와 촘촘한 상호 돌봄 안전망 구축

      • 행정의 눈이 닿지 않는 구석구석을 이웃들이 직접 살피는 ‘주민 자율방범대’와 ‘마을 순찰대’를 꾸려 위급 상황을 예방하고 서로를 보호한다.

      • 위기에 처한 독거노인이나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살피는 든든한 생활 속 사회 안전망이 자연스럽게 형성된다.

    3. 소통과 신뢰를 회복하는 풀뿌리 주민 커뮤니티의 부활

      • 마을 회의, 주민 축제, 공동 육아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 간의 왕래를 넓히고, 서로 얼굴을 익히며 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를 복원한다.

      • "지나가는 이웃에게 건네는 따뜻한 눈인사 한 마디"가 가장 강력한 범죄 예방이자 행복의 시작점임을 증명해 낸다.

    주민의 손끝에서 피어나는 경기도의 평화로운 내일

    안전마을과 행복한 마을 만들기는 단순히 범죄율을 낮추는 행정 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그것은 삭막했던 콘크리트 도시 속에 이웃의 온기를 불어넣고,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주인으로 거듭나게 하는 가장 강력하고 민주적인 공익 실천이다.

    차가운 담벼락을 넘어 서로의 손을 잡고, 불안 대신 신뢰로 가득 찬 동네를 일궈나가는 경기도민들의 뚝심 있는 발걸음.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안전과 행복의 미소가 모든 도민의 일상을 따스하게 품어주는 찬란한 희망의 등대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안전마을 행복한 마을만들기
    두드려

    조회수 6207

    2022-08-22
  • 차갑고 거친 세상, 따뜻한 밥 한 끼와 온기를 나누는 공유의 마법

    먹거리가 넘쳐나는 풍요의 시대라지만, 여전히 우리 이웃 중에는 당장 오늘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이 적지 않다. 한편으로는 매일같이 엄청난 양의 음식물 쓰레기가 버려지며 지구 환경을 신음하게 만드는 모순적인 현실.

    이 거대한 두 가지 사회적 문제—‘먹거리 불평등’과 ‘음식물 자원 낭비’—를 동시에 해결하겠다는 당찬 발걸음으로 세상에 나온 풀뿌리 조직이 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혁신적인 초기 공익활동 조직의 싹을 틔우기 위해 펼쳐온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 그 눈부신 도전의 현장 속에서, 나눔과 순환의 가치를 실천하며 훈훈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수원공유냉장고시민네트워크’의 활동 현장으로 초대한다.

    수원공유냉장고시민네트워크: 비우고 채우며 온기를 나누는 마을의 냉장고

    1. 설립 취지: 먹거리 나눔과 음식물 쓰레기 감축의 두 마리 토끼를 잡다

      • 수원공유냉장고시민네트워크는 누구나 먹거리를 채워 넣을 수 있고, 누구나 필요한 만큼 가져갈 수 있는 동네의 열린 ‘공유냉장고’를 매개로 상생의 마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결성된 비영리 스타트업이다.

      • 버려질 위기에 놓인 잉여 먹거리를 구출해 환경을 보호하는 동시에,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생활 속 복지망을 구축하고자 했다.

    2. 주요 활동 및 공익적 가치

      • 동네방네 공유냉장고 운영 및 관리: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식재료와 반찬을 나누고, 소외된 이웃들이 눈치 보지 않고 이용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건강한 운영 시스템을 다진다.

      • 자원 순환 및 제로웨이스트(Zero-Waste) 캠페인: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환경 파괴의 심각성을 알리고, 일상 속에서 쓰레기를 줄이고 나눔을 실천하는 주민 주도형 환경 교육과 캠페인을 펼친다.

    3. 2022년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통한 성장

      • 활동 초기, 체계적인 운영 노하우와 지역 사회 확산 방안을 고민하던 시기에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의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은 든든한 날개처가 되어 주었다.

      • 전문가 멘토링과 활동 지원을 바탕으로 단체의 기틀을 단단히 다지고, 수원을 넘어 더 많은 지역으로 공유의 온기를 확산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냉장고 문을 열며 피어나는 이웃의 미소와 다정한 연대

    수원공유냉장고시민네트워크의 사례처럼, 2022년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단체들은 일상의 아주 소소하고 구체적인 실천이 어떻게 거대한 사회적 변화와 연대의 물결로 이어질 수 있는지 증명해 주었다.

    냉장고를 채우는 손길마다 담긴 이웃을 향한 배려, 그리고 그 안에서 피어나는 따뜻한 인사말과 미소들. 경기도 구석구석을 채워가는 수원공유냉장고시민네트워크의 훈훈한 발걸음이 모든 도민의 일상을 환히 밝히는 찬란한 나눔의 온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현장스케치]2022년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 참여단체 소개_수원공유냉장고시민네트워크
    봉봉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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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9
  • [기사] 편견을 깨뜨려야 할 때 -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고 평등의 손을 잡다

     

    우리가 무심코 던진 시선, 그 편견이라는 이름의 폭력

    사회를 살아가며 우리는 수많은 사람과 마주치고 관계를 맺는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나도 모르게 특정 집단이나 개인에 대해 고정관념을 품고, 색안경을 낀 채 상대를 재단하곤 한다. "장애인은 보호받기만 해야 한다", "이주민은 우리와 문화가 달라 어울리기 어렵다", 혹은 "나이가 어린 사람은 미숙하다"는 식의 선입견들은 보이지 않는 단단한 벽이 되어 누군가의 가능성을 가로막고 상처를 입힌다.

    차별과 배제가 일상이 된 사회에서 편견은 단순한 개인의 생각을 넘어 거대한 사회적 폭력으로 작용한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우리 내면에 자리 잡은 편견의 실체를 직시하고, 이를 허물어뜨릴 때 비로소 완성되는 진정한 평등과 공존의 가치를 짚어본다.

    일상 속 깊숙이 뿌리내린 편견의 함정

    1. 다름을 틀림으로 규정하는 이분법적 사고

      • 나와 다른 생김새, 다른 문화, 다른 신체적 조건을 가졌다는 이유로 상대를 '비정상' 혹은 '이질적'인 존재로 밀어내는 배타적 시선이 여전히 사회 곳곳에 존재한다.

      • 이러한 이분법적 사고는 소수자들의 목소리를 지우고, 사회적 연대의 가능성을 좁아지게 만든다.

    2. 고정관념이 만들어내는 구조적 차별과 배제

      • 특정 직업, 성별, 연령, 사회적 지위에 대한 낡은 고정관념은 개인의 능력과 개성을 무시한 채 일정한 틀에 가두어 버린다.

      • 이는 고용, 교육, 복지 등 삶의 필수적인 영역에서 실질적인 기회의 불평등과 차별로 이어져 사회적 양극화를 심화시킨다.

    3. 무관심과 방관이 키워낸 편견의 방패

      • "내가 직접 피해를 준 적은 없다"는 안일한 태도와 무관심은 부당한 차별을 묵인하고 편견의 방패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방조제가 된다.

    편견의 벽을 부수고 공감의 손을 잡는 길

    편견을 깨뜨리는 일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것은 끊임없는 성찰과 타인에 대한 존중, 그리고 '다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태도에서 시작된다.

    • 열린 마음으로 마주하는 '다름'의 가치: 타인의 삶과 경험을 나의 잣대로 재단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감수성 기르기.

    • 시민사회와 공공의 적극적인 인식 개선 교육: 학교, 지역 사회, 일터 등에서 차별과 인권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고, 편견을 타파하기 위한 다채로운 공익 캠페인과 교육 확대.

    • 소외된 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연대: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들이 스스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판을 깔아주고, 그들의 정당한 권익을 위해 함께 싸워주는 따뜻한 연대 실천.

    편견을 넘어, 모든 생명이 평등한 경기도의 내일

    집이 곧 흉기가 되거나, 나이가 어리다고 권리가 무시당하며, 보이지 않는 벽에 가로막혀 눈물 흘리는 이들이 없는 사회. 진정한 공익은 바로 이러한 편견의 그늘을 거두어내고 모든 인간의 존엄성을 온전히 지켜내는 데서 출발한다.

    나와 너의 경계를 허물고, 편견이라는 보이지 않는 벽을 당당히 부수며, 서로의 손을 꼭 잡고 걸어가는 길. 경기도 구석구석에 차별 없는 평화의 온기가 가득 피어나 모든 도민이 환하게 웃을 수 있는 공정한 공동체가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

    편견을 깨뜨려야 할 때
    디딤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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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7
  • [기사] 장난감도서관에서 아이들의 꿈을 키워보세요! - 공유와 돌봄의 온기로 채워지는 우리 동네 행복 놀이터

    반짝이는 아이의 눈빛, 하지만 부담스러운 장난감 비용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나는 아이들의 손에 쥐어주는 장난감은 호기심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키워주는 소중한 친구다. 하지만 아이들의 성장 속도가 너무 빠른 탓에, 비싸게 주고 산 장난감은 금세 흥미를 잃거나 시기가 지나 방 한구석을 차지하기 일쑤다.

    부모들의 가슴을 무겁게 만드는 만만치 않은 육아 비용과 버려지는 장난감들로 인한 환경 부담. 이 두 가지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하고, 아이들에게는 무한한 놀이의 세상을, 부모들에게는 든든한 숨통을 트여주는 곳이 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장난감도서관’의 따뜻한 가치와 공익적 역할을 조명한다.

    장난감도서관이 품은 공유와 돌봄의 가치

    1. 가계의 육아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자원 순환

      • 고가의 장난감을 직접 구매하는 대신 저렴한 비용으로 대여하고 반납하는 공유 경제 시스템을 통해, 가정의 경제적 지출을 대폭 줄여준다.

      • 안 쓰는 장난감의 소비와 폐기를 줄이고, 여러 아이들이 함께 나누어 쓰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자원 순환의 가치를 실천한다.

    2. 연령별 맞춤 놀이 환경 제공으로 균형 있는 발달 도모

      • 영유아기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딱 맞는 다양한 장난감과 교구들이 구비되어 있어, 비용 걱정 없이 아이의 성장에 맞춘 다채로운 놀이 경험을 선물할 수 있다.

      • 부모 역시 아이와 함께 방문해 새로운 장난감을 고르고 놀이하는 과정 속에서 풍성한 교감을 나눌 수 있다.

    3. 이웃 부모들의 소통과 공동체 돌봄의 거점

      • 단순한 대여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과 육아맘·육아파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의 고충을 나누는 소중한 커뮤니티 공간의 역할을 해낸다.

      •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이웃 간의 따뜻한 온기와 연대가 피어나는 풀뿌리 돌봄의 요람이 된다.

    장난감도서관이 만들어가는 경기도의 초록빛 육아 평화

    장난감도서관은 단순히 장난감을 빌려주는 곳이 아니다. 그것은 아이들의 반짝이는 꿈을 지켜주고, 부모들의 어깨를 가볍게 해주며, 지역 사회가 함께 아이를 품는 다정한 공익의 현주소다.

    버려지는 플라스틱의 무게를 줄이고, 나눔의 기쁨을 배우며, 경기도 구석구석의 가정에 웃음꽃을 피워내는 장난감도서관. 이 소중한 공유와 돌봄의 공간이 더 많은 도민들의 곁으로 다가가, 모든 아이들이 평등하게 웃으며 자라날 수 있는 행복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장난감도서관에서 아이들의 꿈을 키워보세요!
    옐로 구피

    조회수 5450

    2022-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