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의 최전선에서 공익을 위해 헌신하는 수많은 비영리 민간단체와 활동가들. 세상의 그늘진 곳을 보듬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일에는 누구보다 앞장서지만, 막상 정산 기간이나 회계 시즌만 되면 깊은 한숨을 내쉬는 이들이 적지 않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게 바로 회계 장부 정리 같아요..." 투명하고 체계적인 운영이 필수인 비영리 영역에서, 복잡한 회계 기준과 낯선 프로그램 사용법은 늘 활동가들의 어깨를 무겁게 짓누르는 큰 산이었다. 이러한 현장의 고민을 시원하게 날려버리기 위해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야심 차게 준비한 교육 현장, ‘2022 비영리 회계 스텝업! 회계기초부터 프로그램 사용방법까지’. 막막했던 장부 앞에서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주었던 뜨거웠던 소통의 현장 속으로 초대한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비영리 회계의 뼈대를 세우는 맞춤형 강의
영리 기업의 회계와는 다른 비영리 회계만의 특성을 이해하고, 수입·지출 결의서 작성부터 예산 편성의 기본 원칙까지 알기 쉽게 풀이.
"회계포비자(회계 포기자)"라 불리던 초보 활동가들도 눈높이에 맞춰 낯선 용어와 구조를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는 탄탄한 기초 다지기.
실무에 바로 쓰는 회계 프로그램 사용법 대공개
이론에만 머무르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비영리 회계 프로그램의 화면을 직접 보며 따라 하는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
자료 입력부터 오류 검증, 그리고 투명한 증빙 관리까지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단숨에 줄여주는 족집게 노하우 전수.
투명성과 신뢰를 높여 공익활동의 날개를 달아주는 시간
투명한 회계 처리가 곧 단체의 신뢰도 상승과 직결됨을 깨닫고, 행정 감사나 보조금 정산에 대한 두려움을 자신감으로 바꾸는 계기 마련.
헷갈리는 사례들을 서로 공유하고 질문하며 "우리만 겪는 고민이 아니었구나"라는 깊은 공감과 위로 나누기.
이번 교육 현장은 딱딱하고 지루한 숫자놀음이 아니라, 실무자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속 시원한 배움과 활기찬 에너지로 가득했다.
열띤 실습 및 질의응답 세션: 컴퓨터 화면을 보며 "여기서는 어떻게 입력하나요?"라며 적극적으로 손을 들고 묻고 답하던 실무자들의 반짝이는 눈빛.
사례 중심의 정산 꿀팁 공유: 현장에서 흔히 실수하는 예산 집행 오류 사례를 짚어보고, 이를 슬기롭게 예방하는 실전 대처법 체득.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이제 회계 장부 두렵지 않다!"며 서로를 향해 환한 웃음과 박수를 보내며 마무리된 감동의 연대.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공익활동은 거창한 구호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꼼꼼하게 장부를 채워나가는 정직하고 성실한 기록 위에서 단단하게 뿌리를 내린다.
복잡한 회계의 벽을 당당히 넘어서며 투명하고 건강한 시민사회를 가꾸어 나가는 경기도의 공익활동가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야무지고 든든한 배움의 손길들이, 모든 도민이 신뢰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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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9뉴스 화면을 채우는 기록적인 폭염, 산불, 그리고 예측할 수 없는 폭우 소식은 이제 더 이상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다. 기후 위기는 우리 삶의 터전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엄중한 현실이며,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의 시계는 빠르게 흘러가고 있다.
"나 혼자 아낀다고 지구가 과연 달라질까?"라는 무력감이 스칠 때도 있지만, 전 세계 수많은 시민들의 작은 행동이 모이면 거대한 파도를 일으킬 수 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거창한 구호보다 우리의 평범한 하루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태적 습관들을 조명하며, 초록빛 지구를 지키기 위한 일상의 지혜를 나눈다.
에너지 낭비 줄이기와 가전제품 올바르게 사용하기
사용하지 않는 방의 불 끄기, 외출 시 멀티탭 전원 차단하기 등 무심코 새 나가는 대기전력을 막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양의 탄소 배출 감축 가능.
여름철 적정 실내 온도(26도 이상) 유지와 겨울철 따뜻한 옷차림으로 냉난방 에너지 절약 생활화.
이동의 전환: 대중교통 이용과 걷기·자전거 타기
가벼운 거리는 걸어가거나 자전거를 이용하고, 출퇴근길에는 자가용 대신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적극 활용하여 탄소 발자국 줄이기.
걷고 움직이는 과정에서 지구의 숨통을 틔워줄 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건강까지 챙기는 일석이조의 효과.
쓰레기를 줄이는 현명한 소비와 올바른 분리배출
과도한 포장재가 포함된 제품 구매를 지양하고, 장바구니와 텀블러를 상시 휴대하여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 원천 차단.
버려지는 자원이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깨끗이 씻고 올바르게 비우는 철저한 분리배출 습관 정착.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힘은 고립된 개인의 실천에 머무르지 않고, 이웃과 동네, 그리고 지역 사회로 확장될 때 비로소 거대한 힘을 갖는다.
일상 속 초록 실천 꿀팁: 오늘 하루 내가 사용한 플라스틱과 에너지 소비량을 되돌아보기, 동네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 정화 활동이나 제로웨이스트 모임에 가벼운 마음으로 동참해 보기!
지구를 지키는 일은 대단한 전문가들만의 몫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누려야 할 권리이자 의무이다.
개발의 속도를 늦추고 생명의 온기와 자연의 순환을 소중히 여기며 묵묵히 길을 내어주는 경기도의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다정한 실천의 손길들이, 모든 생명이 함께 호흡하고 찬란하게 꿈꿀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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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8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그동안 드넓은 경기도 지형 속에서 상대적으로 문화·복지·공익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높았던 경기북부 지역. 공익활동을 펼치고 싶어도 마땅한 거점 공간이나 지원 손길이 닿지 않아 아쉬움을 삼키던 수많은 풀뿌리 활동가들과 도민들에게 가슴 벅찬 소식이 전해졌다.
"드디어 경기북부에도 공익활동지원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역사적인 개소의 순간, 현장은 환호와 감동, 그리고 앞으로 펼쳐질 찬란한 변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경기북부의 새로운 공익 허브 탄생을 알린 뜨거운 현장 속으로 도민 여러분을 초대한다.
남북부 격차를 해소하고 균형 잡힌 공익 생태계 조성
그동안 지리적·환경적 제약으로 소외되었던 경기북부 시·군(고양, 파주, 의정부, 양주, 동두천, 포천, 연천 등)의 비영리 민간단체와 활동가들에게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제공.
경기도 전역에 공익의 가치가 고르게 스며들 수 있는 든든한 균형추 역할.
현장 맞춤형 활동 거점 및 소통의 베이스캠프 마련
모임 공간이 부족해 애를 태우던 북부 지역 공익활동가들에게 회의실, 교육장, 공유 사무 공간 등 언제든 찾아와 머물 수 있는 따뜻한 쉼터이자 협업의 장 제공.
지역 주민들이 누구나 쉽게 찾아와 공익활동에 참여하고 아이디어를 나누는 열린 마당.
북부 특화형 의제 발굴과 풀뿌리 연대 강화
접경지역이라는 특수성, 생태·환경 자원, 그리고 남북 교류와 평화 등 경기북부만의 고유한 지역 현안을 깊이 있게 다루고 대안을 모색하는 실천적 공동체 육성.
이번 현장스케치는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따뜻한 격려와 앞으로의 다짐을 나누는 감동의 축제로 꾸며졌다.
테이프 커팅 및 센터 투어 세션: 경기북부 센터의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앞으로 활동가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쾌적하고 아늑한 공간을 확인하고 환호하던 순간.
북부 활동가 환영 토크: "이제 우리 동네에도 든든한 백이 생겼다"며 서로의 손을 꼭 잡고 북부 지역 공익활동의 비전을 나누던 뜨거운 교감의 장.
축하와 다짐의 피날레: "경기북부의 내일을 여는 공익의 등대가 되겠다"는 굳은 의지와 함께, 환한 미소와 박수갈채 속에 울려 퍼진 희망찬 함성.
한 지역의 변화는 그곳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작은 목소리가 모여 커다란 울림을 만들 때 비로소 시작된다.
경기북부 도민들의 오랜 기다림에 화답하며, 든든한 마중물과 다정한 동반자로 첫걸음을 내딛은 경기북부 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구석구석에 공정하고 따뜻한 공익의 씨앗을 틔워내며, 모든 도민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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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5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어두워야 할 밤이 대낮처럼 환해진 현대의 도시. 화려한 네온사인, 고층 빌딩의 불빛, 늦은 밤까지 환하게 밝혀진 도로의 가로등은 우리에게 편리함과 안전을 가져다주었다. 하지만 인간이 누리는 이 눈부신 야경 뒤에서, 밤낮이 뒤바뀐 채 삶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는 또 다른 지구의 주인이 있다. 바로 우리 곁에서 함께 숨 쉬고 살아가는 수많은 야생동물과 곤충들이다.
“빛도 오염이 될 수 있을까?” 캄캄해야 할 밤을 집어삼킨 과도한 인공조명, 즉 ‘빛공해’는 단순히 인간의 수면을 방해하는 것을 넘어 동물들의 생존을 뿌리부터 흔들고 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밤을 잃어버린 동물들의 비명에 귀 기울이며, 생태계의 균형을 되찾기 위한 빛공해와 야생동물 보호의 목소리를 깊이 조명한다.
생체 리듬의 파괴와 섭식·번식 장애
밤낮의 주기에 맞춰 사냥을 하거나 짝을 찾고 휴식을 취해야 하는 야생동물들이 인공 빛 때문에 시간 감각을 잃고 번식에 실패하거나 생존에 큰 타격을 입음.
특히 철새들의 경우, 도심의 강한 불빛에 방향 감각을 상실하여 빌딩 유리창에 충돌하거나 탈진해 사망하는 사고가 매년 급증.
곤충의 치명적인 유인 효과와 생태계 먹이사슬 붕괴
가로등과 밝은 간판 주변으로 모여드는 수많은 곤충들이 체력을 소진해 죽어가거나 포식자들의 쉬운 먹이가 되면서, 곤충을 먹이로 삼는 조류와 양서류의 개체수까지 연쇄적으로 감소.
자연의 정교한 생태계 균형과 먹이사슬의 고리가 인공 빛 하나로 인해 무너지는 모순 발생.
식물과 생태 환경의 광주기 교란
동물뿐만 아니라 나무와 풀들마저 밤늦게까지 쏟아지는 빛 때문에 계절 변화를 오인하여 잎을 늦게 떨어뜨리거나 생장 주기가 망가지는 등 초록빛 생태계 전반의 건강성 훼손.
경기도는 드넓은 도시와 농어촌, 그리고 수많은 산과 하천이 공존하는 지역인 만큼, 인간과 야생동물이 평화롭게 공존하기 위한 세심한 조명 관리와 생태 감수성이 절실하다.
일상 속 빛공해 줄이기 꿀팁: 밤늦은 시간 불필요한 실내외 조명 소등하기, 상가와 건물의 간판 조명 자정 이후 끄기 동참하기, 그리고 도심 속 야생동물들의 밤을 지켜주는 환경 정책에 따뜻한 관심 기울이기!
진정한 발전은 모든 것을 환하게 밝히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자연의 어둠과 생명의 숨소리를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데 있다.
화려한 불빛의 유혹을 넘어, 동물들의 밤을 지켜주고 생태계의 온전한 균형을 되찾기 위해 묵묵히 길을 내어주는 경기도의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다정한 어둠의 연대가, 모든 생명이 밤낮으로 안전하게 호흡하고 찬란하게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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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3"문화재" 혹은 "유적지"라는 말을 들으면 왠지 수학여행 때 마지못해 찾았던 고풍스러운 궁궐, 혹은 박물관의 차가운 유리 케이스 안에 갇힌 먼지 쌓인 유물들을 떠올리기 쉽다.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과거의 흔적들은 왠지 지금 우리의 삶과 무관한, 박제된 시간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수백 년, 수천 년 동안 경기도 구석구석의 땅을 지키며 수많은 사람들의 희로애락을 품어온 문화재는 결코 멈춰 있는 과거가 아니다. 그것은 오늘날 우리가 딛고 서 있는 삶의 뿌리이자, 시공간을 뛰어넘어 현재와 소통하는 살아있는 이야기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멀게만 느껴졌던 우리의 문화유산을 일상 속으로 불러들이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키고 누리는 ‘문화재와 함께 하자’의 소중한 가치를 깊이 조명한다.
지역의 뿌리를 이해하고, 깊이 있는 역사적 소양 기르기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 깃든 유적과 문화재의 숨은 사연을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무심코 지나치던 공간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지역에 대한 애착과 자부심 높이기.
책 속의 암기식 역사가 아닌, 발로 뛰며 오감으로 느끼는 살아있는 역사 교육 실천.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키고 다음 세대로 이어주는 보존의 손길
세월의 풍파 속에 훼손되고 방치되기 쉬운 지역 문화재를 도민들이 직접 관심을 갖고 가꾸며, 환경 정화와 모니터링 등 풀뿌리 보존 활동 전개.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촘촘하게 살피는 시민사회의 자발적 문화재 지킴이 역할.
문화재를 무대로 이웃과 함께 즐기는 마을 축제와 공동체 회복
고즈넉한 고택이나 향교, 유적지에서 펼쳐지는 작은 음악회, 인문학 강좌, 그리고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고 마을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문화적 연대.
과거와 현재, 그리고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소통의 장 마련.
경기도는 서울을 에싸며 수많은 조선시대 왕릉과 유적지, 그리고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풍부한 역사적 자산을 품은 보물 창고다. 이곳에서 펼쳐지는 문화재 활용 공익활동은 도민들의 일상에 풍성한 문화적 온기를 더한다.
일상 속 문화재 즐기기 꿀팁: 이번 주말, 스마트폰 내비게이션을 끄고 우리 동네 가까운 향교나 유적지를 가볍게 산책해 보기, 혹은 지역 문화재 돌보기 봉사활동이나 문화재 야행 프로그램에 동참해 보기!
세상을 지탱하는 힘은 첨단 기술과 빠른 속도에만 있지 않다. 그것은 오랜 세월을 견뎌온 찬란한 문화유산 속에서 인간이 지켜온 가치와 지혜를 되새기는 데서 비로소 완성된다.
과거의 아픔과 영광을 고스란히 품은 문화재를 오늘 우리의 소중한 이웃처럼 아끼고 가꾸며 묵묵히 길을 내어주는 경기도의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문화적 연대의 손길들이, 모든 도민이 역사 앞에 당당하고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따뜻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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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1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대한민국의 현대사가 품은 뜨거운 눈물과 묵직한 발자국들이 고스란히 스며들어 있는 경기도의 상징적인 공간, 모란공원. 민주주의와 노동인권, 그리고 평화를 위해 헌신하다 스러져간 수많은 열사들이 잠들어 있는 그곳은 때로는 숙연함과 차가운 아픔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하지만 그 기억을 단순히 과거에 머물게 하지 않고, 오늘날을 살아가는 시민들과 청소년들의 가슴속에 평화와 인권의 불씨로 되살려내는 따뜻한 발걸음이 있다. 경기도와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함께한 ‘2022년 경기도 비영리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펼쳐진 ‘모란공원사람들’의 활동 현장. 아픔의 역사를 넘어 다정한 연대와 치유의 공간으로 거듭나는 감동의 현장 속으로 초대한다.
역사의 현장을 직접 걸으며 배우는 살아있는 인권 교육
모란공원에 잠든 민주열사들과 노동자들의 삶과 넋을 기리며,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민주주의와 인권이 거저 주어지지 않았음을 깊이 깨닫는 현장 탐방 프로그램 운영.
자라나는 청소년들과 도민들이 책 속의 역사가 아닌, 눈앞의 비석과 이야기 속에서 진정한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배움의 장.
갈등과 상처를 넘어 평화와 연대로 나아가는 추모 문화제
엄숙하고 슬프기만 한 공간을 넘어, 서로의 손을 잡고 노래와 예술, 그리고 진솔한 대화를 통해 아픔을 위로하고 평화의 가치를 노래하는 어울림의 장 마련.
세대과 지역을 뛰어넘어 이 땅의 모든 평화 수호자들이 기억으로 단단하게 연결되는 연대의 공동체 형성.
지역 주민과 함께 기억을 가꾸는 풀뿌리 역사 보존 활동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들이 직접 모란공원의 환경을 가꾸고 역사적 의미를 기록하며 일상 속에서 기억 투쟁과 평화 실천 이어가기.
행정과 풀뿌리 공익 단체들이 힘을 합쳐 상처 입은 역사를 치유하고 미래 지향적인 역사 문화 공간으로 가꾸어 나가는 거점 구축.
이번 지원사업 현장은 숙연한 침묵을 넘어, 서로를 향한 따뜻한 위로와 더 나은 내일을 다짐하는 생동감 넘치는 온기로 가득했다.
열사의 길 함께 걷기 세션: 해설사의 차분한 설명과 함께 모란공원 구석구석을 거닐며, 그들이 품었던 꿈과 시대의 아픔을 가슴 깊이 새겨보는 시간.
평화와 인권 토론 워크숍: "우리가 오늘 기억해야 할 연대의 가치는 무엇인가"를 주제로 세대를 넘어 치열하게 의견을 나누고 공감대를 넓히던 소통의 장.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기억하는 사람이 있는 한 역사는 죽지 않는다"는 굳은 의지와 함께, 서로의 어깨를 토닥이며 환한 미소로 마무리된 감동의 연대.
과거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그 위에 평화와 인권의 초록빛 싹을 틔워내는 일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아름다운 책임이다.
차가운 기억을 따뜻한 연대의 온기로 바꾸어내며 묵묵히 길을 내어주는 모란공원사람들과 경기도의 공익활동가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기억과 평화의 손길들이, 모든 도민이 역사 앞에 당당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따뜻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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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8기후 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경고가 아니라, 매년 마주하는 폭염과 폭우, 그리고 생태계의 급격한 변화로 우리 삶을 직접 위협하는 거대한 현실이다. 전 세계가 2050 탄소중립을 향해 거침없는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지금, 대한민국 역시 산업 구조와 에너지 체계를 뿌리부터 바꾸어야 하는 거대한 전환의 기로에 서 있다.
특히 대한민국 최대의 인구 밀집 지역이자, 수많은 산업 시설과 농어촌, 그리고 접경지역을 동시에 품은 경기도의 행보는 국가 전체의 탄소중립 성패를 가늠하는 핵심 풍향계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대한민국과 경기도가 마주한 현주소를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해 나아가야 할 길을 깊이 조명한다.
화석연료 중심의 경제 구조에서 신재생에너지 전환으로
그간 국가 성장의 동력이었던 화석연료 의존형 산업 체계에서 벗어나, 태양광·풍력 등 친환경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에너지 고속도로 전면 재구축.
경기도 내 거대한 산업단지와 공장들이 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RE100(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조달) 국제 표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 마련.
도민이 주도하는 분권형 에너지 자치와 풀뿌리 실천
중앙집중식 대규모 발전의 한계를 넘어, 경기도 각 시·군과 주민들이 직접 협동조합을 꾸리고 아파트 옥상, 마을 공터에서 에너지를 생산·소비하는 자립형 모델 확산.
일상 속 제로웨이스트와 다회용품 사용 등 도민 개개인의 작은 실천이 지역 사회의 거대한 변화로 이어지는 생활 속 탄소중립 문화 정착.
누구나 소외되지 않는 '정의로운 전환(Just Transition)'의 실현
탄소중립 정책 추진 과정에서 일자리를 잃거나 타격을 입는 전통 제조업 노동자, 중소상인, 그리고 기후 재난에 취약한 소외계층을 보호하는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
성장의 그늘에서 고통받는 이들이 없도록 행정과 시민사회가 손을 맞잡고 포용적 대안 모색.
탄소중립은 정부나 기업의 선언만으로 완성될 수 없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목소리를 높이는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의 끈질긴 연대와 실천이 뒤따를 때 비로소 실현 가능한 미래가 된다.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한 실천 꿀팁: 우리 동네 에너지 자립 마을 현황에 관심 기울이기, 일상에서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친환경 소비 습관 실천하기, 그리고 기후 정의를 위한 시민사회 활동에 따뜻한 응원 보내기!
기후 위기라는 전례 없는 도전은 역설적으로 우리가 얼마나 깊이 연결되어 있는지를 일깨워준다.
개발과 속도의 깃발을 내려놓고, 생명의 온기와 평등의 가치를 붙들며 묵묵히 초록빛 길을 내어주는 경기도의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다정한 연대의 발걸음이, 기후 위기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모든 생명이 찬란하게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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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6경기도 구석구석에서 일어나는 생생한 공익활동의 현장을 기록하고, 도민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의 웹진 에디터들. 하지만 막상 펜을 들고(혹은 키보드 앞에 앉고) 기사를 써 내려가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거대한 벽에 부딪히기 마련이다.
"내가 쓴 글이 현장의 진정성을 제대로 담아내고 있을까?", "어떻게 하면 독자의 마음에 콕 박히는 더 매력적인 문장을 쓸 수 있을까?" 이러한 고민을 안고 홀로 끙끙 앓던 에디터들을 위해 아주 특별하고 든든한 시간이 마련되었다. 바로 베테랑 언론인과 글쓰기 전문가가 함께한 ‘에디터 맞춤형 1:1 상담’ 프로그램. 흩어져 있던 문장을 가다듬고, 세상을 향한 글쓰기의 방향을 새롭게 다잡았던 그 알찼던 현장의 기록 속으로 초대한다.
내 글의 장점과 한계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날카롭고도 따뜻한 피드백
그동안 자신이 쓴 기사와 에세이를 전문가와 함께 한 줄 한 줄 짚어가며, 문장의 호흡, 단어 선택, 그리고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구조적 아쉬움 점검.
"글 속에 담긴 필자의 진심이 어떻게 하면 더 선명하게 빛날 수 있는지"를 짚어주는 족집게 같은 맞춤형 조언.
현장의 생생함과 감동을 글로 옮기는 구체적인 노하우 전수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건조한 글쓰기에서 벗어나, 공익 현장의 뜨거운 온도와 사람들의 숨결을 입체적으로 살려내는 스토리텔링 기법 습득.
독자가 기사를 읽는 것을 넘어 그 현장에 함께 있는 듯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묘사와 구성의 기술 연마.
글을 쓰는 에디터 스스로의 내면을 다독이는 치유와 격려의 시간
매달 마감의 압박과 더 좋은 글을 써야 한다는 부담감 속에 쌓였던 에디터들의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고, "잘하고 있다"는 위로와 응원 충전.
혼자 쓰는 외로운 작업이 아니라, 동료들과 함께 더 나은 세상을 기록하고 있다는 연대감 회복.
이번 상담 프로그램은 일방적인 평가나 지적이 아닌, 에디터 한 명 한 명의 고유한 문체와 고민에 깊이 공감하는 진정한 소통의 장으로 펼쳐졌다.
사전 글쓰기 진단 세션: 에디터들이 각자 작성한 대표 기사를 바탕으로 잘 읽히는 문장과 아쉬운 부분을 허심탄회하게 분석하는 시간.
1:1 밀착 코칭 및 대화: "제목을 이렇게 바꾸니 훨씬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이 부분의 현장 묘사가 독자의 눈물끝을 울립니다"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문장 다듬기.
에디터 성장 응원 피날레: "우리의 글이 경기도를 바꾸는 작은 씨앗이 된다"는 자부심을 되새기며, 더욱 당당하고 따뜻하게 펜을 쥘 것을 다짐한 감동의 마무리.
세상을 바꾸는 거대한 변화는 언제나 진심을 담은 한 줄의 기록, 그리고 그 기록을 포기하지 않는 이들의 묵묵한 발걸음에서 시작된다.
맞춤형 상담이라는 든든한 날개를 달고, 더 선명한 문장과 다정한 눈빛으로 경기도의 공익 현장을 담아내는 웹진 에디터들. 이들이 정성껏 써 내려가는 한 편 한 편의 글이, 모든 도민의 일상에 공익의 가치를 깊숙이 스며들게 하는 찬란한 희망의 등대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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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어린 시절 우리가 그린 그림 속 세상은 언제나 알록달록하고 무한한 가능성으로 가득했다. 하지만 바쁜 일상과 입시 경쟁, 그리고 문화적 여유가 부족한 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표현할 수 있는 기회는 점차 줄어들고 있다.
삭막한 도심과 소외된 지역의 아이들에게 미술과 창의 예술을 통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날개를 달아주는 따뜻한 발걸음이 있다. 경기도와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함께한 ‘2022년 경기도 비영리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펼쳐진 ‘꾸미루미’의 활동 현장. 예술의 온기로 아이들의 마음을 토닥이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꿈을 알록달록 그려나가는 감동의 현장 속으로 초대한다.
미술과 예술을 통한 소외계층 아동의 정서적 치유
문화·예술 교육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아이들을 찾아가 붓을 잡고 색을 칠하며 내면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프로그램 운영.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 마음의 상처를 알록달록한 색채와 상상력으로 보듬고 치유하는 따뜻한 예술 심리 지원.
정형화된 교육을 넘어선 창의력과 자율성장 도모
정해진 틀에 맞춘 미술이 아니라, 주변의 사물과 자연을 관찰하고 자기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며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는 자유로운 배움의 장.
아이들 저마다의 개성과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존중하며 스스로 무언가를 해냈다는 성취감 선물.
지역 주민과 예술가들이 함께 만드는 풀뿌리 문화 공동체
지역의 청년 예술가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뜻을 모아 아이들의 든든한 멘토가 되어주고, 마을 안에서 함께 어울려 소통하는 문화적 연대 형성.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작품을 모아 지역 주민들과 나누는 작은 전시회와 마을 축제 개최.
이번 지원사업 현장은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형형색색의 물감이 어우러져 한 폭의 아름다운 수채화 같은 풍경을 자아냈다.
알록달록 협동 미술 세션: 커다란 도화지 위에 아이들이 저마다의 생각을 담아 하나의 거대한 풍경을 함께 완성하며 협동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
나만의 꿈 그리기 워크숍: "내가 커서 되고 싶은 세상"을 주제로 솔직하고 발랄한 상상을 캔버스에 꾹꾹 눌러 담던 반짝이는 눈빛들의 교감.
응원과 축제의 피날레: "너희들의 모든 꿈을 응원해"라는 따뜻한 격려 속에, 서로의 그림을 칭찬해주며 환한 미소로 가득했던 감동의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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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1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경기도 구석구석 시·군 곳곳을 누비며 풀뿌리 시민사회와 행정을 잇고 공익활동가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이들이 있다. 바로 경기도 내 각 지역 센터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실무자들이다.
매일같이 쏟아지는 업무와 현장의 까다로운 고민들을 품에 안고 달리다 보면, 때로는 지치고 외로운 순간도 찾아오기 마련이다. 흩어져 있던 전국, 아니 경기도 내 각 지역의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위로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주관한 ‘지금, 여기, 우리’ 경기도-시·군 센터 실무자 워크숍. 치열했던 현장을 잠시 내려놓고 서로의 온기로 가득 채웠던 그 뜨거웠던 소통의 현장 속으로 초대한다.
지역 간 경계를 넘어선 끈끈한 네트워크와 동료애 형성
수원, 고양, 용인, 부천 등 경기도 남북부 구석구석에서 각자의 자리를 지켜온 센터 실무자들이 모여 서로의 고충을 공감하고 생생한 현장 노하우 공유.
"나만 홀로 고민하는 것이 아니구나"라는 깊은 위안과 함께, 언제든 기댈 수 있는 든든한 동료이자 전국 최고 수준의 지역 네트워크 다지기.
현장의 애로사항을 털어놓고 미래를 그리는 숙의의 장
광역 센터와 기초(시·군) 센터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도민과 공익활동가들을 더욱 실효성 있게 지원하기 위한 발전적 대안 모색.
급변하는 시민사회 환경 속에서 중간지원조직 실무자로서의 전문성과 역할 깊이 성찰.
지친 마음을 비우고 다시 달릴 힘을 충전하는 리프레시
업무의 중압감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숨을 고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진솔한 대화를 통해 몸과 마음의 번아웃 극복.
이번 워크숍은 형식적인 보고나 교육을 넘어, 실무자들이 주인공이 되어 진심을 나누는 프로그램들로 알차게 꾸며졌다.
지역별 센터 우수 사례 공유: 각 시·군 센터가 마주한 독창적인 지역 현안과 해결 과정을 나누며 서로에게 참신한 영감을 선사한 시간.
공감 토크 및 힐링 세션: "실무자로 산다는 것"을 주제로 서로의 속마음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고, 따뜻한 위로와 박수로 서로를 격려하던 교감의 장.
다짐과 응원의 피날레: "우리가 바로 경기도 공익활동의 가장 강력한 엔진이다"라는 자부심을 되새기며, 환한 미소와 함께 내일을 향한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은 폐막.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이 함께 내딛는 한 걸음이 더 멀리 갈 수 있듯, 경기도 공익활동의 최전선을 지키는 실무자들의 연대는 곧 도내 시민사회의 가장 탄탄한 기초 체력이 된다.
현장의 무거운 무게를 기꺼이 함께 짊어지고 묵묵히 길을 내어주는 경기도 및 시·군 센터 실무자들. 이들이 서로 주고받는 따뜻한 온기와 단단한 연대의 손길이, 모든 도민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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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