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어린 시절 우리가 그린 그림 속 세상은 언제나 알록달록하고 무한한 가능성으로 가득했다. 하지만 바쁜 일상과 입시 경쟁, 그리고 문화적 여유가 부족한 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표현할 수 있는 기회는 점차 줄어들고 있다.
삭막한 도심과 소외된 지역의 아이들에게 미술과 창의 예술을 통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날개를 달아주는 따뜻한 발걸음이 있다. 경기도와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함께한 ‘2022년 경기도 비영리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펼쳐진 ‘꾸미루미’의 활동 현장. 예술의 온기로 아이들의 마음을 토닥이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꿈을 알록달록 그려나가는 감동의 현장 속으로 초대한다.
미술과 예술을 통한 소외계층 아동의 정서적 치유
문화·예술 교육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아이들을 찾아가 붓을 잡고 색을 칠하며 내면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프로그램 운영.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 마음의 상처를 알록달록한 색채와 상상력으로 보듬고 치유하는 따뜻한 예술 심리 지원.
정형화된 교육을 넘어선 창의력과 자율성장 도모
정해진 틀에 맞춘 미술이 아니라, 주변의 사물과 자연을 관찰하고 자기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며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는 자유로운 배움의 장.
아이들 저마다의 개성과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존중하며 스스로 무언가를 해냈다는 성취감 선물.
지역 주민과 예술가들이 함께 만드는 풀뿌리 문화 공동체
지역의 청년 예술가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뜻을 모아 아이들의 든든한 멘토가 되어주고, 마을 안에서 함께 어울려 소통하는 문화적 연대 형성.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작품을 모아 지역 주민들과 나누는 작은 전시회와 마을 축제 개최.
이번 지원사업 현장은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형형색색의 물감이 어우러져 한 폭의 아름다운 수채화 같은 풍경을 자아냈다.
알록달록 협동 미술 세션: 커다란 도화지 위에 아이들이 저마다의 생각을 담아 하나의 거대한 풍경을 함께 완성하며 협동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
나만의 꿈 그리기 워크숍: "내가 커서 되고 싶은 세상"을 주제로 솔직하고 발랄한 상상을 캔버스에 꾹꾹 눌러 담던 반짝이는 눈빛들의 교감.
응원과 축제의 피날레: "너희들의 모든 꿈을 응원해"라는 따뜻한 격려 속에, 서로의 그림을 칭찬해주며 환한 미소로 가득했던 감동의 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