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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웹진

  • 플라스틱의 편리함 뒤에 가려진 거대한 재앙

    우리의 삶을 너무나 편리하게 만들어 준 플라스틱. 아침에 마시는 테이크아웃 커피 컵, 배달시킨 음식 포장 용기, 무심코 쓰는 비닐봉지까지, 오늘 하루 동안 우리가 사용하고 버린 플라스틱은 얼마나 될까?

    눈 깜짝할 사이에 쓰고 버려지는 플라스틱은 썩지 않는 영원한 쓰레기가 되어 지구를 병들게 하고 있다. 미세플라스틱이 되어 우리의 식탁으로 다시 돌아오는 경고 앞에서, 이제 플라스틱과의 작별은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가 되었다.

    더 이상 플라스틱에 의존하지 않고 지구와 공존하는 삶을 선택하는 운동, 바로 ‘탈 플라스틱(Plastic Free)’이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일상 속 플라스틱을 멀리하고 초록빛 자원 순환을 실천하는 지혜로운 삶의 방식을 깊이 조명한다.

    일상에서 탈 플라스틱을 실천하는 3가지 방법

    1. 일회용품과의 거리두기, 다회용품 쓰기 생활화

      • 외출할 때 텀블러, 장바구니, 개인 손수건을 챙기는 소소한 습관을 통해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량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 편리함이라는 이름으로 소비해 온 일상 속 습관을 돌아보고, 지구에게 가해지는 부담을 덜어내는 의식적인 선택.

    2. 리필(Refill)과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샵 이용하기

      • 필요한 만큼만 덜어 쓰는 리필 스테이션을 활용하고, 포장재가 아예 없거나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는 상점들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이용하기.

      • 쓰레기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애초에 '만들지 않는' 생산과 소비의 선순환 구조 동참.

    3. 이웃과 함께하는 마을 단위 탈 플라스틱 연대

      • 나 혼자만의 실천을 넘어, 동네 상인들과 함께 일회용품 안 쓰기 캠페인을 벌이고, 아나바다 장터나 자원 순환 모임을 통해 마을 전체의 생태 감수성 높이기.

      • 행정과 풀뿌리 공익 단체들이 손을 잡고 지역 맞춤형 제로웨이스트 거점과 교육 프로그램 확산.

    초록빛 온기로 물들어가는 경기도의 탈 플라스틱 내일

    탈 플라스틱은 하루아침에 모든 생활을 바꿀 수는 없겠지만, 우리의 작은 불편함이 모여 지구의 숨통을 틔워주는 거대한 기적을 만든다.

    플라스틱의 홍수 속에서도 묵묵히 텀블러를 씻고 장바구니를 챙기며 초록빛 길을 내어주는 경기도의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다정한 탈 플라스틱의 실천이, 모든 생명이 함께 호흡하고 찬란하게 꿈꿀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탈 플라스틱 알고 계신가요?
    이음

    조회수 13995

    2022-11-09
  • [기사] 우리와 가까이 있는 인문학 - 거창한 서재를 넘어, 일상의 언어로 살아 숨 쉬는 지혜의 쓸모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먼 나라의 철학이 아닌, 오늘 나의 하루를 다독이는 언어

    "인문학"이라고 하면 왠지 두꺼운 고전 서적, 대학 강의실, 혹은 심오하고 난해한 철학자들의 사상을 떠올리며 지레 겁을 먹기 쉽다.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인문학은 왠지 먹고사는 일과 거리가 먼, 한가한 소리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인문학은 결코 책장에 먼지가 쌓인 채 꽂혀 있는 어려운 학문이 아니다. 그것은 오늘 하루 내가 겪은 기쁨과 상처, 이웃과 나누는 눈빛, 그리고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정의를 질문하며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드는 가장 다정하고 인간적인 언어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멀게만 느껴졌던 인문학을 일상 속으로 끌어안고, 지역 사회와 삶의 온기를 나누는 ‘우리와 가까이 있는 인문학’의 가치를 깊이 조명한다.

    일상에서 인문학을 가까이 두어야 하는 3가지 이유

    1. 바쁜 삶에 쉼표를 찍고, '나'를 깊이 들여다보는 시간

      • 끝없는 경쟁과 효율성 속에서 잊고 지냈던 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온전히 나 자신으로 존재하도록 돕는 사유의 힘.

      •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일상의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가장 따뜻한 정신적 쉼터 제공.

    2. 이웃의 고통에 공감하고, 더 넓은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힘

      • 나와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고,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편견과 차별의 벽을 허무는 공감 능력 함양.

      •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깨닫고, 정의로운 사회를 향한 건강한 비판적 사고 기르기.

    3. 거창한 이론을 넘어, 마을과 일상에서 실천하는 풀뿌리 인문학

      • 도서관, 주민센터, 혹은 동네 작은 공방에서 이웃들과 모여 앉아 책을 읽고 삶을 나누는 소소한 모임이 곧 살아있는 인문학의 현장.

      • 혼자서는 풀기 어려운 삶의 고민들을 대화와 연대를 통해 함께 지혜롭게 풀어나가는 마을 공동체의 복원.

    경기도 구석구석에 스며드는 인문학의 온기

    인문학은 대학 강의실에 갇혀 있을 때보다, 도민들의 일상 속으로 스며들 때 비로소 진정한 생명력을 얻는다.

    • 일상 속 인문학 실천 꿀팁: 오늘 저녁 잠시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내 마음을 울린 짧은 글귀나 시 한 편을 읽어보기, 혹은 동네 도서관에서 열리는 작은 인문학 강좌나 독서 소모임에 가벼운 마음으로 노크해 보기!

    지혜와 온기가 손잡고 걸어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바꾸는 거대한 변화는 언제나 인간을 향한 깊은 이해와 따뜻한 공감, 즉 인문학적 상상력에서 출발해 왔다.

    차가운 기술과 빠른 속도 속에서도 사람 냄새를 잃지 않고, 서로의 든든한 동료가 되어 묵묵히 길을 내어주는 경기도의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인문학적 연대의 온기가, 모든 도민이 삶의 의미를 깊이 음미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따뜻한 경기도의

    우리와 가까이 있는 인문학
    두드려

    조회수 9943

    2022-11-07
  • [현장스케치] 2022년 경기도 비영리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_호스피스코리아 -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온기를 나누는, 아름다운 동행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삶의 끝자락에서 피어나는 존엄과 따뜻한 위로

    누구나 태어나는 순간만큼이나 인생의 마지막 길을 평안하고 존엄하게 마무리할 권리가 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 많은 이들은 죽음을 금기시하거나, 질병과 고통 속에서 홀로 외롭게 삶의 마지막 장을 닫곤 한다.

    가장 어둡고 쓸쓸한 생의 경계에서, 환자와 그 가족들의 손을 꼭 잡고 마지막 순간까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따뜻한 온기를 지켜주는 소중한 발걸음이 있다. 경기도와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함께한 ‘2022년 경기도 비영리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펼쳐진 ‘호스피스코리아’의 활동 현장.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사랑을 나누고 치유의 기적을 만들어가는 감동의 현장 속으로 초대한다.

    호스피스코리아의 활동이 품은 3가지 온기

    1. 환자와 가족의 마음을 보듬는 전문적인 돌봄과 정서적 지지

      • 신체적 고통뿐만 아니라 깊은 두려움과 우울을 겪는 말기 환자 및 그 가족들을 위해 전문적인 심리 상담과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

      • 남은 시간을 후회 없이 아름답게 정리하고, 서로에게 진심 어린 사랑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한 동행.

    2. 죽음을 대하는 사회적 인식 전환과 웰다잉(Well-Dying) 문화 확산

      • 죽음을 멀리하고 숨기는 대상이 아닌, 삶의 자연스러운 완성으로 바라보며 존엄한 죽음(웰다잉)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생애 말기 돌봄 교육 및 인식 개선 캠페인 전개.

    3. 홀로 남겨진 이들을 위한 사후 돌봄과 치유의 연대

      • 환자를 떠나보낸 뒤 깊은 상실감과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지속적인 애도 지원 프로그램 운영.

      • 슬픔을 혼자 견디지 않도록 이웃과 공동체가 서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풀뿌리 연대의 실천.

    현장의 온기로 채워진 뜨거웠던 소통과 치유의 시간들

    이번 지원사업 현장은 단순한 의료적 지원을 넘어, 사람의 온기로 서로의 상처를 보듬는 진정한 나눔의 마당으로 채워졌다.

    • 환자-가족 소통 프로그램: 함께 사진을 남기고 손을 맞잡으며 남겨진 시간에 깊은 의미를 더하는 추억 만들기 세션.

    • 활동가 및 자원봉사자 교육: 현장에서 겪는 감정적 소진(번아웃)을 치유하고, 더 성숙하고 전문적인 돌봄 태도를 나누는 워크숍 진행.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마지막 순간까지 혼자가 아님을 느끼게 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서로를 꼭 안아주며 눈물과 미소가 가득했던 감동의 연대.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온기가 감도는 경기도의 내일

    누구나 태어난 귀한 생명인 것처럼, 떠나는 길 역시 차가움이 아닌 따뜻한 사랑과 존중으로 채워져야 한다.

    차가운 절망 대신 마지막 순간까지 삶의 존엄을 지켜내며 묵묵히 길을 내어주는 호스피스코리아와 경기도의 공익활동가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깊은 돌봄의 온기가, 모든 도민이 삶의 시작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차별 없이 존중받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따뜻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현장스케치]2022년 경기도 비영리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_호스피스코리아
    봉봉맘

    조회수 5424

    2022-11-04
  • [기사] 미래의 환경을 위한 희망찬 울림, 리업(Re Up) - 음악과 예술의 선율에 담아낸 초록빛 지구와의 교감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차가운 플라스틱 쓰레기 위로 흐르는 아름다운 선율

    우리가 무심코 쓰고 버린 수많은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조각들. 거대한 쓰레기 산과 신음하는 자연의 위기는 이제 눈앞에 닥친 엄중한 현실이다. 하지만 이 차갑고 암울한 환경의 위기 속에서, 단지 비판과 경고를 넘어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두드리며 행동을 이끌어내는 특별한 시도가 있다.

    예술과 음악이라는 가장 부드럽고 강력한 언어로 환경의 가치를 노래하는 문화예술 공익 프로젝트, ‘리업(Re Up)’.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버려진 것들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고, 미래의 환경을 향한 희망찬 울림을 만들어가는 이들의 다채로운 발걸음을 깊이 조명한다.

    리업(Re Up)이 품은 환경과 예술의 3가지 희망 메시지

    1. 쓰레기를 넘어 예술로 재탄생하는 자원의 순환 (Upcycling Art)

      • 길가에 버려지거나 바다를 오염시키던 폐기물과 악기 부품 등을 활용하여 새로운 소리와 형태를 빚어내며, 자원 순환의 가치를 감각적으로 전파.

      • 무겁고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환경 보호 메시지를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체감할 수 있는 문화적 콘텐츠로 확장.

    2. 음악을 통해 전하는 생태적 감수성과 지구와의 공감

      • 자연이 보내는 구조 신호와 인간의 이기심을 돌아보게 만드는 노랫말, 그리고 가슴을 울리는 선율을 통해 대중의 깊은 공감대 형성.

      • 이성적인 설득을 넘어 감정을 움직임으로써, 일상 속 작은 실천(제로웨이스트, 탄소 감축)으로 발걸음을 옮기게 만드는 선한 영향력.

    3. 예술가와 시민사회가 함께 만드는 연대의 무대

      • 환경 문제를 고민하는 지역 예술가들과 풀뿌리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잡고, 도민들과 소통하는 문화 공연 및 참여형 캠페인 개최.

      • 거창한 구호보다 서로의 온기를 나누는 축제의 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공동체의 결속력 강화.

    일상 속 선율로 퍼져나가는 초록빛 변화의 불씨

    ‘리업(Re Up)’의 무대와 활동은 단순한 일회성 공연에 그치지 않고, 도민들의 일상 속에 환경이라는 깊은 울림을 아로새긴다.

    •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한 랜선 꿀팁: 환경 관련 문화예술 콘텐츠에 적극적으로 귀 기울이고, 주변 사람들과 그 의미를 나누며, 일상에서 불필요한 플라스틱을 줄이는 작은 행동 실천하기!

    음악과 연대의 손잡고 나아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차가운 경고의 목소리보다 따뜻한 노래 한 곡이 사람의 마음을 열고 세상을 바꾸는 기적을 만들기도 한다.

    예술의 힘을 빌려 초록빛 지구의 내일을 노래하고, 묵묵히 희망의 길을 다지는 경기도의 문화예술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울려 퍼지는 이 다정한 선율이, 모든 생명이 함께 호흡하고 찬란하게 꿈꿀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미래의 환경을 위한 희망찬 울림, 리업(Re Up)
    옐로 구피

    조회수 4807

    2022-11-02
  • 거대한 변화의 물결 속, 다시 마주한 시대적 소명

    기후 위기와 불평등의 심화, 급격한 인구 구조의 변화, 그리고 디지털 전환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우리 사회가 마주한 도전들은 과거와는 차원이 다른 복합적이고 입체적인 과제들로 다가온다.

    사회의 가장 그늘진 곳을 보듬고 거대한 변화의 물꼬를 터왔던 시민사회 역시 새로운 전환점에 서 있다. 낡은 관행에서 벗어나 더욱 유연하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현장에 답해야 하는 지금, 광역 단위의 중간지원조직이자 든든한 동반자인 경기도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하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경기도 시민사회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해 행정과 시민사회가 함께 그려가야 할 역할과 기대를 깊이 조명한다.

    경기도 시민사회가 마주한 새로운 3가지 도전

    1. 단순 지원을 넘어선 ‘자립과 지속 가능성’의 확보

      • 전통적인 보조금 중심의 지원 구조에서 벗어나, 비영리 단체들이 스스로 재정적 기초를 다지고 독창적인 공익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자생력 강화 시급.

      • 급변하는 사회적 요구에 맞춰 단체의 조직 운영 체계를 혁신하고, 새로운 공익 주체들을 발굴해 내는 유연한 생태계 조성 필요.

    2. 청년 세대의 유입과 풀뿌리 공익활동의 세대교체

      • 기존 활동 중심의 문법에서 벗어나, 지역 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적인 청년들과 신진 활동가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문호와 매칭 프로그램 확대.

      • 기성세대의 경험과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결합하여 시너지를 내는 다세대 연대망 구축.

    3. 디지털·기후위기 등 복합 재난에 대응하는 현장 밀착형 의제 발굴

      • 파편화된 개별 단체의 활동을 넘어, 기후 정의, 디지털 격차 해소, 사회적 불평등 완화 등 경기도 전역을 아우르는 거대하고 실효성 있는 공동 행동 기획.

    경기도와 중간지원조직이 펼쳐야 할 3가지 마중물 역할

    이러한 도전 속에서 경기도와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를 비롯한 중간지원조직은 단순한 행정 보조자가 아닌, 생태계의 활력을 불어넣는 ‘전환의 마중물’이 되어야 한다.

    1.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과 청년 일·경험 기반 조성

      • 청년 공익활동 디딤돌 지원사업 등과 같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비영리 영역에서 실질적인 경험을 쌓고 전문 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사다리 제공.

    2. 정책과 현장을 잇는 촘촘한 네트워크 및 숙의 민주주의 강화

      • 남부권과 북부권의 지역 격차를 해소하고, 시·군별 비영리 민간단체들이 허심탄회하게 모여 현안을 논의하며 행정에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안할 수 있는 공론의 장 상시 운영.

    3. 도민 누구나 참여하는 일상 속 공익 문화 확산

      • 거창하고 어려운 시민운동이 아니라, 제로웨이스트, 디지털 도서관 이용, 마을 단위 작은 실천처럼 도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공익적 가치에 공감하고 스며들도록 돕는 인식 개선 캠페인 전개.

    손을 맞잡고 열어가는 경기도 시민사회의 찬란한 내일

    위기는 곧 새로운 질문의 시작이며, 도전을 마주한 시민사회의 치열한 고민은 언제나 더 성숙한 민주주의 사회를 향한 도약의 발판이 되어왔다.

    행정과 시민사회가 서로의 든든한 백이 되어 묵묵히 길을 내어주는 곳.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다정한 연대의 손길들이, 모든 도민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시민사회와 경기도의 역할과 기대
    시민사회활성화전국네트워크 운영위원장 류홍번

    조회수 4461

    2022-11-01
  • [기사] 내 손안의 작은 도서관, 경기도사이버도서관! - 시공간을 뛰어넘어 지혜와 온기를 나누는 디지털 지식의 광장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언제 어디서나 펼쳐볼 수 있는 거대한 지식의 바다

    바쁜 일상에 치여 도서관에 발걸음하기조차 버거운 현대인들. 하지만 문득 마음을 채워줄 책 한 권이 간절해지거나, 깊이 있는 지식과 따뜻한 이야기가 그리워지는 순간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하나만 있으면 경기도민 누구나 무료로 방대한 지식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마법 같은 공간이 있다. 바로 경기도민의 든든한 지식 쉼터이자 내 손안의 거대한 도서관,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이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도민들의 일상에 인문학적 상상력과 배움의 온기를 불어넣고 있는 사이버도서관의 다채로운 매력과 가치를 집중 조명한다.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이 품은 3가지 스마트한 지식 혜택

    1. 시공간을 허무는 무제한 독서와 전자책(e-Book) 서비스

      • 물리적인 도서관 방문 없이 집에서,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혹은 늦은 밤 침대 누워서도 최신 베스트셀러부터 인문, 역사, 과학, 아동 도서까지 간편하게 대출하고 읽는 즐거움.

      • 종이책의 무거움을 덜고 디지털 화면으로 스마트하게 지식을 탐구하는 현대적 독서 문화 정착.

    2. 도민 누구나 차별 없이 누리는 평등한 교육·문화 인프라

      • 대도시나 번화가에 편중되어 있던 도서관 접근성의 한계를 넘어, 경기도 구석구석 농어촌과 소외지역의 도민들에게도 동등한 학습 기회 제공.

      • 지식 정보 소외계층이 없도록 누구나 공평하게 지혜를 나누고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든든한 공공의 울타리.

    3. 책을 매개로 이웃과 소통하고 생각을 나누는 독서 공동체

      • 단순한 책 대여를 넘어, 도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온라인 북클럽, 독서 릴레이, 그리고 인문학 강좌를 통해 깊은 사유와 따뜻한 연대 형성.

      • 글과 이야기가 지닌 힘을 통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지역 사회의 인문적 소양을 드높이는 풀뿌리 문화 플랫폼 역할.

    랜선에서 피어나는 지혜의 온기, 함께 펼쳐볼까요?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려주는 공간을 넘어, 도민들의 마음을 토닥이고 더 넓은 세상으로 시야를 넓혀주는 든든한 동반자이다.

    • 스마트한 도민을 위한 꿀팁: 지금 바로 경기도사이버도서관 홈페이지나 앱에 접속해 도민 인증을 거치고, 오늘 밤 내 마음을 채워줄 인생 책 한 권을 장바구니에 담아보기!

    지식과 이야기가 손잡고 걸어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한 권의 책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기도 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읽은 이야기는 세상을 바꾸는 거대한 연대의 시작점이 되기도 한다.

    디지털의 편리함 속에 인문학적 깊이와 따뜻한 온기를 고스란히 담아내며 도민들의 곁을 지키는 경기도사이버도서관. 경기도 구석구석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고 묵묵히 길을 내어주는 이 다정한 발걸음이, 모든 도민이 풍요롭고 지혜로운 내일을 꿈꿀 수 있는 찬란한 희망의 등대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내 손안의 작은 도서관, 경기도사이버도서관!
    공일

    조회수 6362

    2022-10-31
  • [현장스케치] 효과적인 캠페인·홍보를 위한 비영리단체 브랜딩 - 진심을 더 선명하게, 가치를 더 넓게 전하는 소통의 기술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좋은 일도 잘 알려야 힘이 된다, 비영리단체의 새로운 고민

    세상을 바꾸겠다는 뜨거운 열정과 선한 의지로 뭉친 비영리 민간단체들. 하지만 막상 현장에서 캠페인을 펼치거나 우리 단체의 활동을 세상에 알리려고 하면 막막한 벽에 부딪히기 일쑤다. "우리의 진심이 왜 대중에게 잘 닿지 않을까?",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동참하게 만들 수 있을까?"

    단순한 홍보를 넘어 단체의 고유한 철학과 가치를 대중의 마음에 깊게 심어주는 특별한 교육 현장이 펼쳐졌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마련한 ‘효과적인 캠페인·홍보를 위한 비영리단체 브랜딩’ 특강 및 워크숍 현장. 흩어져 있던 단체의 목소리를 선명하게 다듬고, 세상을 향해 더 멀리 울림을 퍼뜨릴 소통의 기술을 배우며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그 현장 속으로 초대한다.

    비영리 브랜딩 특강이 품은 3가지 소통의 온도

    1. '로고와 슬로건'을 넘어 단체의 정체성을 정의하기 (Core Identity)

      • 비영리단체 브랜딩은 단순히 예쁜 디자인이나 화려한 문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 단체가 왜 존재하며 누구를 위해 묵묵히 길을 걷고 있는지 그 본질을 명확히 세우는 작업.

      • 대중의 머릿속에 우리 단체만의 따뜻하고 고유한 색깔을 각인시키는 스토리텔링 전략 학습.

    2. 마음을 움직이는 콘텐츠와 효과적인 채널 활용법

      • 긴 글이나 딱딱한 보고서 형식에서 벗어나, 스마트폰 화면 너머 도민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시각 자료, 카드뉴스, 그리고 짧은 영상 등 트렌디한 매체 활용법 연마.

      •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그리고 대중이 자연스럽게 캠페인에 참여하고 공유하도록 이끄는 실전 홍보 꿀팁 공유.

    3. 일회성 홍보를 넘어 지속 가능한 팬덤(지지자) 만들기

      • 한 번의 캠페인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단체의 활동에 공감하고 지속적으로 지지해 줄 든든한 연대의 공동체(팬덤)를 구축하는 장기적 관계 형성의 중요성 인식.

    현장의 온기로 채워진 뜨거웠던 배움과 고민의 시간들

    이번 현장스케치는 일방적인 강연 듣기를 넘어, 참가한 단체들이 직접 자사의 홍보 방식을 되돌아보고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는 실전 워크숍으로 알차게 채워졌다.

    • 우리 단체 진단하기 세션: "우리는 세상에 어떤 언어로 기억되고 있는가?"를 주제로 각 단체의 브랜딩 현주소를 허심탄회하게 점검하고 개선점 도출.

    • 실전 캠페인 기획 피드백: 소외계층 지원, 환경 보호,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각기 다른 영역에서 활동하는 단체들이 모여 서로의 캠페인 아이디어를 나누고 참신한 시각 보태기.

    • 활동가 응원 한마당: "우리의 진심은 틀리지 않았다"는 서로를 향한 위로와 격려 속에, 앞으로 더 세련되고 당당하게 세상과 소통할 것을 다짐하는 활기찬 피날레.

    진심 어린 목소리로 경기도의 내일을 물들이는 발걸음

    아무리 좋은 약도 쓰거나 포장이 불편하면 사람들에게 닿기 어렵듯, 아무리 선하고 위대한 공익활동이라도 세상에 제대로 전해지지 않으면 변화의 파도를 일으키기 어렵다.

    탄탄한 브랜딩이라는 날개를 달고, 더 선명한 목소리와 다정한 눈빛으로 대중에게 성큼 다가서는 경기도의 비영리 민간단체들. 이들이 정성껏 펼쳐내는 효과적인 캠페인과 소통의 발걸음이, 모든 도민의 일상에 공익의 가치를 깊숙이 스며들게 하는 찬란한 희망의 등대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현장스케치]효과적인 캠페인·홍보를 위한 비영리단체 브랜딩
    이음

    조회수 5578

    2022-10-28
  • [기사] 924 기후정의행동과 경기도의 탄소중립이 가야 할 방향 -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길, 기후 위기 최전선에서 외치는 생태적 전환의 함성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기후 위기의 거대한 파도 앞에서, 거리를 채운 절박한 목소리

    "기후 정의를 실현하라!", "더 이상 개발과 성장의 이름으로 지구를 파괴하지 말라!" 매년 가을, 전국의 수많은 시민들과 환경 단체, 청소년, 그리고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도민들이 거기로 모여 거대한 목소리를 높인다. 바로 불평등한 기후 위기의 구조를 타파하고 진정한 생태적 전환을 촉구하는 ‘924 기후정의행동’.

    기후 위기는 단순히 날씨가 더워지는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약자와 생태계에 그 고통이 가중되는 심각한 불평등의 문제이다. 대한민국 최대의 인구와 산업 시설, 그리고 광활한 농어촌과 접경지역을 동시에 품은 경기도에서 이 924 기후정의행동의 목소리는 더욱 무겁고 절박하게 다가온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924 기후정의행동이 던지는 시대적 경고를 바탕으로, 경기도가 나아가야 할 탄소중립의 구체적인 방향을 깊이 조명한다.

    924 기후정의행동이 우리에게 던지는 3가지 핵심 메시지

    1. 기후 위기는 곧 ‘불평등’의 문제다 (Climate Justice)

      • 재난이 닥쳤을 때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크게 피해를 입는 이들은 언제나 저소득층, 옥외 노동자, 농어민, 그리고 사회적 약자들이다.

      • 온실가스를 배출해 온 책임의 크기와 고통을 겪는 피해의 크기가 일치하지 않는 모순을 바로잡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정의로운 전환(Just Transition)'을 요구.

    2. 무한 성장과 화석연료 중심 체제의 전면적 전환

      • 끝없이 생산하고 소비하는 경제 모델에서 벗어나, 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사회 구조를 뿌리부터 바꾸어야 한다는 강력한 요구.

      • 기후재난을 가중하는 대규모 토목 개발과 생태 파괴 사업을 중단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로의 대전환 촉구.

    3. 풀뿌리 시민사회의 연대와 행동하는 민주주의

      • 정부와 기업의 선언에만 기대는 것이 아니라, 지역 주민과 시민사회, 청년들이 직접 연대하여 일상에서부터 대안을 실천하고 정책을 바꾸어내는 민주적 참여의 힘 증명.

    경기도의 탄소중립, 이제 어디로 가야 하는가?

    인구 1,400만을 넘어선 경기도는 대한민국 제조업과 에너지 소비의 중심지인 동시에, 기후 위기의 충격을 가장 극적으로 마주하는 최전선이다. 924 기후정의행동의 외침에 응답하며 경기도가 나아가야 할 탄소중립의 길은 명확하다.

    • 1. 지역 맞춤형 '정의로운 전환' 생태계 조성

      • 탄소중립 정책 추진 과정에서 일자리를 잃거나 타격을 입는 노동자와 중소상인,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사회적 안전망과 재교육 프로그램 마련.

      • 화석연료 의존도가 높은 지역 산업 구조를 친환경·신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연착륙시키는 경기도형 전환 모델 수립.

    • 2. 시민이 주도하는 풀뿌리 에너지 자립 마을 확산

      • 대규모 중앙집중식 발전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협동조합을 만들고 아파트 옥상과 마을 공터에 태양광을 설치하며 스스로 에너지를 생산·소비하는 분권형 에너지 자치 실현.

      • 경기도 각 시·군과 공익활동가, 주민들이 손을 맞잡고 우리 동네의 탄소 배출을 줄이는 실천적 거점 구축.

    • 3. 기후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

      • 폭염, 폭우, 한파 등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 재난 속에서 반지하 거주 가구, 독거어르신, 야외 노동자 등 기후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제도적·공간적 대책 마련.

    모두가 함께 숨 쉬는 초록빛 경기도의 내일

    924 기후정의행동이 외치는 목소리는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다. 그것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다음 세대에게 떳떳하기 위해 반드시 통과해야 할 진실의 문이다.

    개발과 속도의 깃발을 내려놓고, 생명의 온기와 평등의 가치를 붙들며 묵묵히 길을 내어주는 경기도의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초록빛 연대의 발걸음이, 기후 위기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모든 생명이 찬란하게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924기후정의 행동과 경기도의 탄소중립이 가야할 방향
    기후위기경기비상행동 공동위원장 최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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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7
  • [기사] 이게 OOOO 영상이라고? 공린이가 추천하는 유튜브 채널 - 꿀잼과 유익함을 모두 잡은, 공익 초보의 슬기로운 랜선 탐구생활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공익이 이렇게 재밌었어?" 지루함은 가고 호기심은 배가 되는 순간

    "공익활동" 혹은 "시민사회"라는 단어를 들으면 왠지 무겁고 어렵고, 거창한 담론만 오갈 것 같은 선입견이 먼저 떠오르곤 한다. 하지만 요즘 세대에게는 유튜브 화면 너머 펼쳐지는 생생한 랜선 세계가 곧 일상이자 가장 강력한 소통의 통로다.

    환경, 인권, 동물 복지, 지역 공동체 같은 가치들을 힙하고 위트 있게 풀어내며 "이게 진짜 공익 영상이라고?"라는 감탄을 자아내는 채널들이 늘고 있다. 공익활동에 이제막 발을 디딘 초보, 이른바 ‘공린이’의 시선으로 픽(Pick)한, 구독 버튼을 참을 수 없는 꿀잼·유익 보장 유튜브 채널들을 소개한다.

    공린이가 추천하는 유튜버들의 3가지 매력 포인트

    1. 무거움은 덜고 공감은 더한 트렌디한 스토리텔링

      • 딱딱한 공익 캠페인 형식에서 벗어나, 일상 속 소소한 실천이나 흥미로운 실험을 통해 누구나 쉽고 자연스럽게 공익적 가치에 스며들도록 유도.

      •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친근감과 함께 환경과 사회 문제에 대한 건강한 호기심을 자극.

    2. 발품 팔아 담아낸 생생한 현장감과 날것의 기록

      • 스튜디오를 벗어나 전국 방방곡곡의 공익 현장과 풀뿌리 활동가들의 땀방울을 고스란히 담아내어 영상 속 깊은 진정성 전달.

      •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세상을 바꾸어가는 평범한 이들의 위대한 이야기에 자연스러운 몰입.

    3. 랜선을 넘어 일상 속 행동으로 이어지는 선한 영향력

      • 영상을 시청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댓글과 공유를 통해 생각을 나누고 제로웨이스트나 봉사활동 같은 작은 실천으로 발걸음을 옮기게 만드는 힘.

    랜선에서 피어나는 공익의 온기, 함께 채널 고정!

    유튜브라는 광활한 바다 속에서 초록빛 상상력과 따뜻한 연대의 가치를 전파하는 채널들은 오늘도 알고리즘을 타고 도민들의 마음에 작은 불씨를 지피고 있다.

    • 초보 랜선 활동가들을 위한 꿀팁: 관심 가는 공익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주변 친구들에게 유익한 영상 공유하기, 랜선 소통을 넘어 우리 동네 온오프라인 공익 모임에 슬쩍 참여해 보기!

    화면 너머로 전해지는 찬란한 공익의 하모니

    누구나 스마트폰 하나로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나누고, 작은 좋아요와 댓글 하나로 선한 연대에 동참할 수 있는 시대.

    공린이들의 호기심 어린 시선에서 출발해 경기도 구석구석을 초록빛 온기로 물들일 유쾌하고 감동적인 유튜브 채널들의 활약. 이들이 만들어가는 신선하고 다정한 랜선 발걸음이, 모든 도민의 일상에 공익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는 찬란한 희망의 등대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이게 OOOO 영상이라고? 공린이가 추천하는 유튜브 채널
    찐옥수수

    조회수 5018

    2022-10-26
  • [기사] 재활용품 찾기, 장난감의 재탄생 - 플라스틱 쓰레기의 홍수 속에서 피어나는 초록빛 상상력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금방 싫증 나 버려지는 장난감, 지구의 아픔이 되다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함께 자라나는 장난감들. 하지만 아이들은 금방 자라고, 새로운 장난감에 밀려 온갖 플라스틱과 전자 부품으로 만들어진 옛 장난감들은 무심하게 쓰레기통으로 향하곤 한다.

    분해하기도 어렵고 썩는 데는 수백 년이 걸리는 플라스틱 장난감들은 오늘날 환경을 위협하는 거대한 산이 되어 돌아오고 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즐거움을 지키면서도 지구의 아픔을 덜어줄 수 있을까?"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버려지는 장난감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고, 자원 순환의 가치를 일깨우는 ‘장난감의 재탄생’ 공익활동 현장을 깊이 조명한다.

    장난감이 다시 태어나는 초록빛 기적의 3가지 과정

    1. 버려짐의 위기에서 건져 올린 순환의 가치 (Upcycling)

      • 망가지거나 안 쓰는 장난감을 그냥 버리지 않고 수거하여, 깨끗하게 손질하고 고쳐서 꼭 필요한 곳에 나누거나 새로운 예술 작품·놀이 도구로 변신시키는 업사이클링 실천.

      • 대량 생산과 대량 소비의 악순환을 끊고, 물건의 수명을 연장하는 지혜로운 자원 순환 문화 정착.

    2. 아이들과 함께 배우는 환경 감수성과 분리배출의 지혜

      • 장난감이 만들어지고 버려지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플라스틱의 위험성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으로 익히는 생태 교육.

      • 내 손으로 고친 장난감을 다시 사용하는 기쁨을 통해 아껴 쓰는 미덕과 환경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 함양.

    3. 이웃과 나누며 온기를 더하는 풀뿌리 장난감 도서관 및 수리 센터

      • 비싼 장난감을 매번 사기보다 이웃끼리 서로 빌려 쓰고, 고쳐 쓰는 공동체적 연대를 통해 경제적 부담은 줄이고 마을의 정은 나누는 활동.

      • 행정과 지역 공익 단체들이 힘을 합쳐 도내 곳곳에 친환경 장난감 순환 거점 마련.

    초록빛 온기로 물들어가는 경기도의 지속 가능한 내일

    장난감의 재탄생은 단순히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는 차원을 넘어, 우리가 물건을 대하는 태도와 지구를 대하는 마음가짐을 바꾸는 아름다운 도전이다.

    작은 장난감 하나에도 지구를 아끼는 마음을 담아내며, 묵묵히 초록빛 길을 내어주는 경기도의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자원 순환의 온기가, 모든 생명이 함께 호흡하고 찬란하게 꿈꿀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재활용품찾기, 장난감의 재탄생
    두드려

    조회수 5218

    2022-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