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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웹진

  • [현장스케치] 시민의 정원을 가꾸어 드립니다 - 회색빛 아스팔트와 빌딩 숲 사이에 지친 이웃들의 마음속에, 생명의 온기와 초록빛 위로를 심어주는 다정한 정원사들의 뜨거운 발걸음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차가운 빌딩 숲 사이, 우리가 문득 그리워하는 작은 풀잎의 온기

    매일 바쁘게 돌아가는 도심의 일상 속에서 문득 고개를 들면, 눈에 들어오는 것은 온통 차가운 시멘트 벽과 아스팔트 바닥뿐이다. 흙을 밟고 꽃이 피어나는 풍경을 잊어버린 채 살아가는 수많은 도민들의 일상에, 과연 작은 초록빛 위로와 숨 쉴 틈을 내어줄 곳은 어디에 있을까?

    "우리가 살아가는 이 삭막한 도심의 골목과 마당에, 이웃들이 함께 모여 손수 흙을 일구고 꽃을 심으며 마음의 평화를 가꿀 수 있는 초록의 품을 내어주는 것,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일상 속의 혁명이 아닐까?" 경기도 구석구석의 버려진 유휴 공간과 회색빛 마당을 생명이 숨 쉬는 아름다운 정원으로 탈바꿈시키며, 이웃들의 지친 마음을 다정하게 보듬어주는 ‘시민의 정원을 가꾸어 드립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자연의 온기로 도심을 물들이고 풀뿌리 생태 감수성을 키워가는 감동적인 현장을 깊이 조명한다.

    ‘시민의 정원’ 가꾸기 프로젝트가 품은 3가지 핵심 가치와 비전

    1. 회색빛 도심의 유휴 공간을 생명력 넘치는 초록빛 쉼터로 되살리기

      • 방치되거나 쓰레기가 쌓여 있던 골목길 모퉁이, 자투리 땅, 복지시설의 낡은 마당을 주민들이 직접 발 벗고 나서서 꽃과 나무를 심는 아름다운 공용 정원으로 재탄생.

      • "공간의 작은 변화가 곧 동네 전체의 표정을 환하게 밝히는 마법" 실현.

    2. 함께 흙을 만지고 꽃을 가꾸며 이웃 간의 단절을 허무는 ‘생태적 돌봄’

      • 나이와 성별을 넘어 온 마을 주민들이 모여 나란히 쪼그려 앉아 씨앗을 뿌리고 물을 주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광장 조성.

      • "흙을 만지는 손길 속에서 서로의 마음의 상처까지 함께 치유하는" 공동체 회복.

    3. 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추어 도심 속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초록빛 실천

      • 정원을 가꾸는 과정을 통해 도시의 열섬 현상을 줄이고, 다양한 자생식물과 곤충들이 살아 숨 쉴 수 있는 작은 생태계의 거점을 골목마다 촘촘하게 엮어내기.

      • "내가 가꾸는 작은 정원이 곧 지구를 살리는 초록빛 방패"라는 자부심.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정원 가꾸기와 교감의 시간들

    시민들이 직접 모여 황량했던 땅을 알록달록한 꽃밭으로 일구어낸 정원 가꾸기 현장은, 흙냄새와 이웃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채워졌다.

    •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정원을 일구던 도민들의 진솔한 나눔 세션: "매일 집 앞을 지나다닐 때마다 삭막해서 마음이 우울했는데, 우리 손으로 직접 꽃을 심고 나니 골목길 전체에 생기가 도는 것 같아 매일 아침이 설렙니다"라며 흙 묻은 장갑을 치켜세우던 주민들의 뭉클한 순간들.

    • 마을 정원 활성화를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계절마다 피어나는 야생화를 골목마다 심어 '우리동네 꽃길 지도'를 만들자",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함께 가꾸는 '우리들만의 치유 정원' 프로그램을 상설화하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나누고 손뼉을 치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의 손은 작고 서툴지만, 경기도 구석구석에 심은 이 초록빛 씨앗들이 자라나 모든 도민이 자연의 품 안에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생태 공동체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시민의 정원을 가꾸어 드립니다.
    유유당

    조회수 5201

    2023-07-03
  • [기획 인터뷰 : 월간공익#1] 경기도 전역에 공익활동이 활성화 되길 꿈꾸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장 송원찬 - 흩어져 있던 풀뿌리의 열정을 하나로 엮어, 경기도 전역에 공익의 꽃이 만개하는 상생의 숲을 일구어내는 뜨거운 여정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거대한 변화의 물결 앞에서, 공익활동의 새로운 나침반을 쥐다

    경기도라는 거대한 대지 위에서 서로 다른 삶의 자리마다 묵묵히 땀 흘리며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수많은 공익활동가들과 시민사회단체들. 하지만 이들의 흩어진 목소리와 열정을 하나의 거대한 흐름으로 모아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양을 다지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은 과제다.

    "우리는 과연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풀뿌리들의 외침에 어떻게 귀 기울이고 있으며, 이들이 마음껏 날개를 펼칠 수 있는 든든한 공공의 울타리를 어떻게 세워야 할까?"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의 새로운 기획 인터뷰 코너 [월간공익#1]의 그 첫 번째 주인공. 경기도 전역에 공익활동의 활력을 불어넣고,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에 두며 진정한 연대의 가치를 실천해 온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장 송원찬을 만나 그가 그려가는 푸른 청사진과 뜨거운 철학을 깊이 조명한다.

    송원찬 센터장과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품은 3가지 핵심 비전과 철학

    1. 행정의 보조가 아닌, 시민사회 스스로 주인이 되는 ‘진정한 풀뿌리 자치’

      • 관 주도의 일방적 지원에서 벗어나, 도내 31개 시·군 구석구석에서 활동하는 시민들이 스스로 지역의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주체성을 북돋우는 지원 체계 구축.

      • "공익활동의 진정한 주인은 책상에 앉은 이들이 아니라, 매일 현장을 지키는 도민들"이라는 굳건한 믿음.

    2.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모임과 활동가들을 보듬는 ‘촘촘한 연대의 그물망’

      • 예산과 인력의 부족으로 늘 한계에 부딪히는 소규모 비영리 스타트업, 풀뿌리 소모임, 취약계층 활동가들에게 실질적인 마중물을 건네는 포용적 생태계 조성.

      • "혼자서는 버거운 길이지만, 서로 손을 잡으면 거대한 변화의 바람이 된다"는 연대의 힘 증명.

    3. 경기도 전역을 공익의 온기로 물드는 ‘지역 균형과 상생의 공공 플랫폼’

      • 대도시와 접경지역, 농어촌 지역 간의 문화·복지 격차를 허물고, 경기도 어디서든 공익활동의 혜택과 온기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도록 균형 잡힌 거점 네트워크 확장.

      • "경기도의 모든 골목길이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익의 무대가 되도록" 헌신하는 발걸음.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인터뷰와 교감의 시간들

    송원찬 센터장과의 깊은 대화가 오고 간 [월간공익#1] 인터뷰 현장은, 경기도 공익활동의 과거와 현재를 되짚어보고 다가올 내일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진솔한 소통으로 가득 채웠다.

    • 현장 활동가들의 목소리를 가슴에 담는 송원찬 센터장의 진솔한 고백 세션: "센터의 존재 이유는 오직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활동가들의 든든한 방패가 되는 것입니다. 이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웃음을 지켜주는 일이 곧 경기도의 미래를 바꾸는 길입니다"라며 진심 어린 눈빛을 나누던 뭉클한 순간들.

    • 경기도 공익 생태계의 도약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31개 시·군 지자체와 시민사회가 더욱 긴밀하게 손을 잡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익활동 공유 플랫폼'을 넓혀가자"며 쉴 새 없이 미래의 대안을 나누고 손뼉을 치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가야 할 길이 멀고 험할지라도,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도민들의 다정한 동반자가 되어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향해 끝까지 함께 달리겠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기획 인터뷰 : 월간공익#1] 경기도 전역에 공익활동이 활성화 되길 꿈꾸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장 송원찬
    옐로 구피, 해피런

    조회수 5761

    2023-06-29
  • [기획] 한 달 교통비가 만원이라면? - 경기도의 청소년과 도민의 발걸음을 가볍게 하고, 이동의 권리를 보장하는 다정한 교통 복지의 숲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매달 지갑을 짓누르는 교통비의 무게, 그리고 이동할 권리

    매일 아침 학교로, 일터로, 혹은 지역 사회의 공익활동 현장으로 향하기 위해 지갑을 열 때마다 치솟는 대중교통 요금은 누구나 뼈저리게 느끼는 커다란 부담이다. 특히 멀리 떨어진 학교를 오가는 청소년들이나 변변한 소득 없이 발품을 팔아야 하는 청년, 그리고 이동의 제약 속에 살아가는 도민들에게 교통비는 단순한 지출을 넘어 세상과의 소통을 가로막는 보이지 않는 벽이 되곤 한다.

    "만약 한 달 교통비가 단돈 '만 원'이라면, 우리의 일상과 삶의 풍경은 어떻게 달라질 수 있을까?" 이동의 자유를 특권이 아닌 모든 도민의 보편적 권리로 바라보고, 경기도민의 발걸음을 가볍게 만들어주는 다정한 교통 정책의 궤적을 깊이 조명한다.

    ‘한 달 교통비 만원’이라는 상상이 품은 3가지 핵심 가치와 비전

    1. 경제적 부담의 장벽을 허물고 보장하는 진정한 ‘이동의 권리’

      • 소득과 주거 지역의 격차로 인해 누군가는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불합리한 구조를 깨고, 모든 도민이 거리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이동할 수 있는 보편적 복지 실현.

      • "교통은 생존이자 곧 삶의 기본 조건"이라는 공공의 책임 확립.

    2. 청소년과 청년들의 경제적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일상의 디딤돌

      • 매달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교통비를 획기적으로 낮춤으로써,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학업과 자립, 그리고 문화·공익활동에 더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기회 제공.

      • "미래를 살아갈 세대들의 날개에 힘을 실어주는" 따뜻한 정책적 환대.

    3. 탄소 배출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녹색 교통으로 나아가는 마중물

      • 승용차 중심의 이동에서 벗어나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임으로써, 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추어 경기도 전역의 탄소 배출을 줄이고 친환경 생태계를 구축하는 초록빛 전환.

      • "내가 타는 대중교통 한 편이 곧 지구를 살리는 다정한 발걸음"이라는 자부심.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목소리와 교감의 시간들

    도내 교통 취약계층과 청년, 활동가들이 모여 이동권의 현실을 나누고 대안을 모색했던 소통의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바라는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

    • 이동의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의 진솔한 일상 나눔 세션: "아르바이트비의 상당 부분이 교통비로 나가서 멀리 있는 활동 현장에 가고 싶어도 엄두를 못 낼 때가 많았습니다. 교통비 부담이 줄어든다면 정말 마음껏 세상을 누비고 싶어요"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도민들의 뭉클한 순간들.

    • 경기도형 교통 복지 확대를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청소년과 청년뿐만 아니라 대중교통 소외 지역의 어르신들까지 아우르는 파격적인 '만원 교통 패스'를 도입하자", "지자체와 도민이 함께 만드는 친환경 이동 수단 네트워크를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의 지갑이 가볍고 이동의 길이 멀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을 잇는 다정한 교통 복지의 손길이 닿는다면 모든 도민이 차별 없이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이 반드시 올 것"이라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손길로 그려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복지 공동체의 완성을 이루는 위대한 힘은 책상 위에서 계산되는 효율성의 지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겪는 이동의 서러움을 먼저 헤아리고 발걸음을 가볍게 만들어주는 평범한 이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모든 도민의 발걸음에 날개를 달아주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등한 이동의 숲을 일구어가는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연대의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한 달 교통비가 만원이라면?
    생강

    조회수 7321

    2023-06-28
  • [현장스케치] 마을공동체와 함께하는 공익활동 ‘비영리 스타트업 쇼케이스’ - 서툰 첫걸음이지만 세상을 바꾸는 뜨거운 열정으로, 마을 골목길에서 피어나는 비영리 스타트업들의 찬란한 비상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거대한 자본과 기업의 논리를 넘어, 사회적 가치를 빚어내는 청년들과 혁신가들의 도전

    수많은 청년들과 뜻있는 시민들이 세상을 더 이롭게 바꾸겠다는 뜨거운 가슴을 품고 창업의 문을 두드리지만, 이윤 추구가 최우선인 냉혹한 시장 경제의 벽 앞에서 비영리 영역의 아이디어들은 늘 자금과 경험 부족이라는 높은 장벽에 부딪히곤 한다.

    "우리는 과연 세상을 살리는 착한 상상력을 품은 이들의 첫걸음이 외롭지 않도록, 든든한 환대의 품과 날개를 내어주고 있는가?" 마을공동체의 따뜻한 연대 속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비영리 스타트업들의 치열하고 눈부신 활약을 조명하는 ‘마을공동체와 함께하는 공익활동 비영리 스타트업 쇼케이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풀뿌리 공익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이들의 감동적인 축제의 현장을 깊이 조명한다.

    비영리 스타트업 쇼케이스가 품은 3가지 핵심 가치와 비전

    1. 이윤이 아니라 ‘공익적 가치’를 중심에 두고 세상을 바꾸는 혁신적 시도

      • 자본 논리에서 벗어나 기후위기, 고립 청년, 지역 소멸, 돌봄 공백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묵직한 난제들을 창의적인 방식으로 해결하고자 나선 비영리 창조자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 대공개.

      • "모두를 위한 변화는 언제나 작고 대담한 상상력에서 시작된다"는 철학의 실천.

    2. 마을공동체의 단단한 토양 위에서 뿌리내리는 풀뿌리 창업 생태계

      • 홀로 고군분투하던 스타트업들이 지역의 마을공동체 및 선배 활동가들과 만나 현장의 노하우를 전수받고, 서로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는 상생의 플랫폼 구축.

      • "혼자 꾸면 꿈이지만 함께 꾸면 현실이 되는" 연대의 힘 증명.

    3.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공공의 든든한 마중물과 인큐베이팅

      • 아이디어가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지역 사회에 안착하여 자생력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전문가 컨설팅, 멘토링, 그리고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 연계.

      • "초기 창업가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마음껏 실험할 수 있는 안전망" 마련.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발표와 교감의 시간들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무장한 비영리 스타트업 대표들과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모인 도민, 마을활동가들로 가득했던 쇼케이스 현장은 그 어떤 곳보다 뜨거운 열정과 환호로 가득 채웠다.

    • 비영리 스타트업들의 당찬 프로젝트 피칭 세션: "우리의 작은 기술과 정성이 마을의 외로운 이웃들을 웃게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떨리는 목소리로 진심을 전하던 창업가들의 반짝이는 눈빛과 뭉클한 순간들.

    • 현장 참관객들과의 유쾌한 피드백 및 브레인스토밍: "이 아이디어는 우리 동네 복지관과 연계하면 정말 대박 나겠어요", "지속 가능성을 위해 주민들과의 접점을 더 넓혀보세요"라며 쉴 새 없이 조언과 응원을 쏟아내던 도민들의 다정한 손길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지금은 서툴고 작은 발걸음일지라도, 이들이 피워낸 초록빛 혁신의 씨앗이 경기도 전역에 거대한 공익의 숲을 이룰 때까지 끝까지 함께 손잡고 나아가겠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현장스케치]마을공동체와 함께하는 공익활동 ‘비영리 스타트업 쇼케이스’
    다름

    조회수 4644

    2023-06-27
  • [기획] 사회혁신가 기회소득을 제안하며 -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회의 가치를 빚어내는 혁신가들의 땀방울에, 이제 공공의 든든한 디딤돌을 놓아주어야 할 때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눈에 보이지 않지만 세상을 지탱하는 가장 거대한 힘, ‘사회혁신’

    우리가 매일 누리는 당연한 일상과 조금 더 공정해진 사회의 제도 뒤에는, 늘 거대한 자본이나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최전선에서 온몸으로 부딪히며 새로운 길을 개척해 온 이들이 있다. 기후위기에 맞서 골목길의 쓰레기를 줄이고,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의 손을 잡으며, 사회적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묵묵히 땀 흘리는 ‘사회혁신가’들이다.

    "우리는 과연 세상을 더 이롭게 바꾸기 위해 자신의 시간과 열정을 아낌없이 쏟아붓는 이들의 정직한 헌신에 어떤 보답과 안전망을 내어주고 있는가?" 당장의 경제적 불안정과 생계의 벽에 부딪혀 빛나는 아이디어와 열정을 포기해야 하는 혁신가들의 현실을 직시하고, 이들의 지속 가능한 활동을 지탱해 줄 새로운 공공의 제도적 상상력인 ‘사회혁신가 기회소득’의 필요성을 깊이 조명한다.

    사회혁신가 기회소득이 우리 사회에 던지는 3가지 묵직한 화두와 비전

    1. 시장의 잣대로 환산되지 않는 ‘사회적 가치’를 공공이 정당하게 인정하기

      • 당장의 단기적 경제 이윤을 만들어내지 않더라도,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공익을 증진하는 혁신 활동의 가치를 공공이 발굴하고 보상하는 패러다임의 대전환.

      • "모두를 위한 가치를 창출하는 이들의 노고는 곧 사회 전체의 자산"이라는 굳건한 공감대 형성.

    2. 생계의 불안을 넘어, 혁신가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안전망

      • 매달 다가오는 월세와 생활고의 압박 속에서 꿈을 접어야 하는 청년 및 풀뿌리 혁신가들에게 최소한의 자립 기반을 제공하여, 더 대담하고 창의적인 사회 변화 프로젝트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 디딤돌.

      • "혁신은 안정된 토대 위에서 비로소 꽃을 피운다"는 실천적 복지 정책의 진화.

    3. 경기도 구석구석을 역동적인 변화의 실험실로 만드는 집단 지성의 힘

      • 기후, 복지, 문화, 주거 등 지역 사회의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혁신가들이 서로를 발견하고 연대하여, 경기도 전역에 상생의 생태계를 촘촘하게 엮어내는 마중물.

      • "혼자 쏘아 올린 작은 불꽃이 경기도 전체를 환하게 비추는 거대한 연대의 숲" 완성.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고민과 교감의 시간들

    사회혁신가 기회소득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경기도 내 활동가들과 도민들이 머리를 맞댄 포럼과 토론의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실천적 대안을 쏟아내는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

    • 현장 혁신가들의 진솔한 고충 및 일상 나눔 세션: "세상을 바꾸겠다는 열정만으로 버티기엔 매달의 생계가 너무나 무겁고 외로웠습니다. 우리의 가치를 알아봐 주는 공공의 따뜻한 손길이 절실합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혁신가들의 뭉클한 순간들.

    • 사회혁신가 기회소득 도입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정량적 평가의 틀을 벗어나 주민들이 직접 체감하는 사회적 가치를 기준으로 지원 체계를 설계하자", "경기도에서부터 선도적으로 기회소득의 모델을 안착시켜 전국으로 확산시키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나누고 손뼉을 치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변화의 길이 험하고 외로울지라도, 우리 경기도의 혁신가들이 서로의 손을 단단히 잡고 사회혁신가 기회소득이라는 든든한 방패와 함께 더 공정하고 다정한 내일을 향해 끝까지 함께 걷겠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손길로 그려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사회적 혁신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책상 위에서 계산되는 경제 성장률의 지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의 아픔을 보듬고 새로운 내일을 묵묵히 실험하는 평범한 사회혁신가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서로의 어깨를 토닥이는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사회의 그늘을 지우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혁신과 상생의 씨앗을 틔워내는 사회혁신가들과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기획]사회혁신가 기회소득을 제안하며
    한국사회가치평가 김기룡

    조회수 4313

    2023-06-26
  • [기획] 경기도 격전지로 기억하는 6·25 - 포성과 총성이 앗아간 아스팔트의 상흔을 넘어, 평화의 땅 경기도에서 피어올린 기억의 횃불과 다정한 내일의 약속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철마와 전차의 흔적이 멈춘 자리, 우리가 디딘 이 땅의 묵직한 무게

    매년 6월이 되면 우리는 분단의 아픔과 함께 1950년 동족상잔의 비극이었던 6·25 전쟁의 상흔을 되새기게 된다. 한반도의 허리를 가로지르는 최전선이자, 수많은 생명이 흩어져간 가장 치열했던 격전의 현장, 경기도. 파주, 연천, 포천, 가평에 이르기까지 도내 구석구석은 당시 포성과 참혹한 눈물로 얼룩졌던 역사의 기록을 고스란히 품고 있다.

    "우리는 과연 이 땅에 새겨진 뼈아픈 전쟁의 역사를 단순한 과거의 기록으로 흘려보내고 있는가, 아니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의 일상이 얼마나 위대한 희생 위에 세워졌는지 기억하고 있는가?"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6·25 당시 처절했던 경기도 내 주요 격전지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갈등과 대립의 상처를 넘어 평화와 생명의 숲을 일구어가는 묵직한 발걸음을 조명한다.

    경기도의 6·25 격전지가 오늘날 우리에게 건네는 3가지 역사적 거울과 과제

    1. 포성과 눈물이 아스팔트 위에 엉겨 붙었던 도내 주요 격전지의 참혹한 상흔

      • 중부전선의 요충지이자 수많은 공방전이 벌어졌던 연천의 뺏고 빼앗긴 능선들, 임진강변의 치열했던 방어선, 그리고 UN군과 중공군 사이의 격전지였던 가평 전투 등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역사적 현장들.

      • "전쟁은 어떤 이유로도 미화될 수 없으며, 폭력이 남긴 파괴는 너무나 참혹하다"는 평화의 절대적 가치 직시.

    2. 이념의 장벽을 넘어, 스러져간 이름 없는 영혼들과 평범한 민간인들의 뼈아픈 희생

      • 국군과 인민군이라는 거대한 이념의 소용돌이 속에서 영문도 모른 채 목숨을 잃어야 했던 수많은 도민과 이름 없는 젊은 군인들의 눈물겨운 넋을 위로하기.

      • "역사의 비극은 특정한 영웅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우리 이웃들의 삶이 겪어낸 가장 깊은 상처였음"을 기억하는 일.

    3. 상처의 땅을 넘어, 분단의 아픔을 치유하고 평화와 공존의 통일로 나아가는 경기도

      • 비무장지대(DMZ)의 생태적 가치 재발견과 더불어, 접경지역의 주민들이 평화의 메신저가 되어 상생과 화해의 길을 모색하는 풀뿌리 평화 운동 활성화.

      • "총칼을 거두고 서로의 손을 맞잡는 평화야말로 우리가 다음 세대에 물려주어야 할 가장 위대한 유산"이라는 다짐.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기억과 평화의 시간들

    경기도 내 6·25 격전지의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모인 도민들과 활동가들의 발걸음은, 깊은 애도와 함께 내일을 향한 희망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 격전지 순례 및 참전용사 넋 나눔 세션: "이 흙바닥 아래서 스러져간 이들의 눈물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이토록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비석 앞에 머리 숙여 눈시울을붉히던 도민들의 뭉클한 순간들.

    •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접경지역인 경기도에서부터 민간인 교류와 생태 평화 투어를 활성화하여, 분단의 상처를 치유하는 평화의 모범 도시를 만들자"며 머리를 맞대고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활동가들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과거의 상처가 깊고 아릴지라도, 우리 경기도의 시민들이 평화와 상생의 손을 단단히 맞잡고 차별과 대립이 없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향해 끝까지 함께 걷겠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정직한 발걸음과 다정한 손길로 그려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평화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거대한 군사적 대치나 무력의 과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아픈 역사를 정직하게 마주하고 이웃과 손을 맞잡는 평범한 시민들의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6·25의 아픔을 평화의 불꽃으로 되살려 경기도 구석구석에 튼실한 공존의 숲을 일구어가는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평화의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경기도 격전지로 기억하는 6.25
    소소

    조회수 8322

    2023-06-23
  • [기획] 미혼모·미혼부, 한부모로 아이를 양육한다는 것 - 편견과 차별의 시선을 넘어, 눈물 어린 땀방울로 아이의 손을 잡고 찬란한 가족의 봄을 일구어내는 위대한 연대의 발걸음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세상의 굳은 편견을 이겨내며, 홀로 아이의 온전한 우주가 되어주는 이들

    대한민국에서 누군가의 엄마, 아빠로 살아간다는 것은 그 자체로 엄청난 책임과 헌신을 요구하는 일이다. 하물며 사회적 편견의 눈총과 경제적 불안정, 그리고 제도적 사각지대의 차가운 벽을 온몸으로 마주하며 홀로 아이를 키워내야 하는 미혼모, 미혼부, 그리고 한부모들의 삶은 얼마나 고되고 외롭고 단단한 싸움일까.

    "우리는 과연 이들이 당당하게 이웃과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는 공정한 품을 내어주고 있는가, 아니면 보이지 않는 차별의 장벽 뒤로 이들을 밀어내고 있는가?" 혈연이라는 단어의 무게를 넘어, 오직 사랑과 헌신으로 아이의 찬란한 유년기를 빚어내는 한부모들의 눈물겨운 일상과 이들을 든든하게 받쳐주는 연대의 필요성을 깊이 조명한다.

    미혼모·미혼부, 한부모의 양육이 우리에게 건네는 3가지 묵직한 화두와 과제

    1. 사회적 편견과 차별의 시선을 깨고,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온전히 인정하기

      • 전통적인 부모의 형태가 아니라는 이유로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는 사회적 낙인과 편견을 거두고, 모든 형태의 사랑과 양육이 동등하게 존중받는 평등한 문화 조성.

      • "가족의 가치는 형태의 완벽함이 아니라 서로를 향한 진정한 사랑과 책임에서 완성된다"는 포용의 철학.

    2. 생계와 돌봄의 이중고를 잠재우는 촘촘한 경제적·제도적 지원 체계

      • 홀로 아이를 키우며 일자리와 육식을 병행해야 하는 버거운 현실 속에서 양육비 이행 확보, 주거 지원, 그리고 긴급 돌봄 서비스 확충 등 실효성 있는 국가와 지자체의 공공 안전망 강화.

      • "아이 키우는 일이 생업을 포기해야 하는 형벌이 되지 않도록" 돕는 든든한 공익의 디딤돌.

    3. 고립의 방을 나와 서로의 의지가 되어주는 한부모 자조모임과 연대의 숲

      • "나만 이렇게 힘들고 외로운 게 아니구나"라는 깊은 공감 속에서 서로의 손을 잡고 육아 노하우와 고민을 나누며 당당한 사회의 주체로 일어설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 확대.

      • "혼자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키우는 경기도"를 향한 따뜻한 발걸음.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공감과 교감의 시간들

    미혼모, 미혼부, 그리고 한부모들이 모여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아이들과 함께 환하게 웃음 짓던 소통의 현장은, 그 어떤 자리보다 뜨거운 인간애와 생명의 온기로 가득 채워졌다.

    • 한부모 당사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양육 나눔 세션: "주변의 시선이 두려워 숨죽여 눈물 흘릴 때가 많았지만, 이곳에서 내 아이의 손을 잡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동료들을 만나 비로소 진짜 가족의 힘을 배웠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부모들의 뭉클한 순간들.

    • 한부모 가정을 위한 경기도형 정책 브레인스토밍: "양육비 채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강력한 법적 제재와 더불어, 아이들이 차별받지 않고 뛰어놀 수 있는 '한부모 친화적 동네 문화'를 우리 손으로 만들어가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어떤 시선과 편견이 찾아와도 미혼모·미혼부와 한부모 가정이 소외되지 않고,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모든 아이들이 엄마, 아빠의 품 안에서 차별 없이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위해 끝까지 함께 걷겠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미혼모·미혼부, 한부모로 아이를 양육한다는 것
    주야

    조회수 12943

    2023-06-21
  • [현장스케치] 기후위기와 주거권, 시민이 조사하다 - 폭염과 폭우의 최전선에서 불안정한 집을 부여잡은 이들의 목소리를 기록하며, 기후 정의와 주거 평등의 숲을 일구어내는 시민 조사관들의 뜨거운 발걸음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기후재난의 고통은 어째서 가장 가난하고 취약한 이들에게 먼저 찾아오는가

    매년 여름마다 들이닥치는 살인적인 폭염과 숨 막히는 열대야, 그리고 예측할 수 없이 쏟아지는 폭우 속에서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는 ‘집’이라는 공간이 누군가에게는 가장 위험하고 무력한 최전선이 되고 있다. 반지하 주택, 옥탑방, 노후화된 주거지에 살며 기후위기의 타격을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뼈저리게 직면해야 하는 이들.

    "우리는 과연 기후위기를 단순히 날씨의 변화로만 치부하고 있는가, 아니면 주거권의 불평등이 낳은 또 다른 거대한 폭력의 방관자로 살아가고 있는가?" 탁상공론식의 통계를 넘어, 시민들이 직접 현장으로 걸어 들어가 기후위기와 주거 취약계층의 실상을 낱낱이 파헤치고 대안을 모색하는 ‘기후위기와 주거권, 시민이 조사하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차가운 불평등의 장벽을 허물고 기후 정의를 향해 나아가는 감동적인 현장을 깊이 조명한다.

    기후위기와 주거권 조사 활동이 품은 3가지 핵심 과제와 방향

    1. 행정이 미처 닿지 못한 구석구석을 누비는 ‘시민 주도형 기후 주거 실태조사’

      • 반지하 주택의 침수 흔적, 단열이 되지 않아 찜통이 되는 옥탑방의 온도, 에어컨 한 대 없이 여름을 견뎌야 하는 어르신들의 삶을 시민들이 직접 발로 뛰며 기록하고 데이터로 구축.

      • "가장 아픈 곳을 가장 잘 아는 이들이 직접 진단하고 목소리를 낸다"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실천.

    2. 기후위기를 단순한 자연재해가 아닌 ‘사회적 불평등’의 문제로 바로 보기

      • 폭염과 침수의 피해가 자산과 소득의 격차에 따라 얼마나 잔인하게 차등 적용되는지 고발하고, 주거 약자를 위한 단열 개보수, 공공임대주택 확대, 기후 에너비 바우처 등 실효성 있는 구조적 대안 요구.

      • "기후 정의는 곧 주거 정의에서 완성된다"는 명확한 인식 확산.

    3. 조사에서 멈추지 않고, 이웃의 손을 잡고 정책을 바꾸어내는 연대의 힘

      • 현장에서 마주한 이웃들의 눈물과 고충을 단순한 보고서로 끝내지 않고, 지자체와 의회에 적극적으로 정책을 제안하며 모든 도민이 안전하게 숨 쉴 수 있는 권리를 쟁취하는 투쟁.

      • "혼자 버티기 힘든 재난의 시대를 이웃과 함께 단단하게 맞서는 방패" 만들기.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조사와 교감의 시간들

    기후위기와 주거권 현장을 직접 조사하고 목소리를 모았던 시민 조사관들과 활동가들의 공유회 현장은, 가슴 아픈 현실에 대한 깊은 공감과 세상을 바꾸겠다는 뜨거운 의지로 가득 채웠다.

    • 현장 조사원들의 생생한 증언 및 사례 나눔 세션: "반지하 창살 너머로 밀려들던 흙탕물의 공포를 기억하며 조사를 진행하는 동안, 우리가 왜 이 자리에 있어야 하는지 눈물로 깨달았습니다"라며 벅찬 감정을 나누던 시민 조사관들의 뭉클한 순간들.

    • 기후 주거 불평등을 타파하기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취약계층을 위한 쿨루프 시공 지원을 조례로 의무화하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기후 재난 방재단'을 동네마다 꾸리자"며 쉴 새 없이 대안을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기후위기의 파도가 거세고 높을지라도, 우리 경기도의 시민들이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주거권의 안전망을 튼튼히 엮어간다면 어떤 재난도 함께 이겨낼 수 있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현장스케치]기후위기와 주거권, 시민이 조사하다.
    라이언

    조회수 4259

    2023-06-19
  • 차갑고 적막한 방 안에서 홀로 스러져 가는 현대사의 그늘

    눈부신 경제 성장과 화려한 도심의 야경 뒤편, 대한민국은 오늘날 전 세계가 주목하는 가장 심각한 사회적 위기 중 하나와 마주하고 있다. 그것 바로 가족과 이웃으로부터 완전히 단절된 채 홀로 세상을 떠나 뒤늦게 발견되는 ‘고독사’의 비극이다.

    "우리가 매일 바쁘게 스쳐 지나가는 이 다정한 도시의 골목길에서, 어째서 누군가는 마지막 순간까지 아무도 찾지 않는 차가운 방에 홀로 방치되어야 했을까?" 경제적 빈곤과 사회적 관계의 단절, 그리고 1인 가구의 급증 속에서 속수무책으로 밀려드는 고독사의 묵직한 현실을 직시하고, 이를 막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과 지역 사회의 연대 방안을 깊이 조명한다.

    고독사를 막고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지탱하는 3가지 핵심 정책과 과제

    1. 단절된 관계를 잇고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사회적 고립 가구 발굴 및 돌봄망 구축’

      • 수도세·전기세 장기 체납 정보, 관리비 미납 이력 등 위기 징후 데이터를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로 선제적으로 포착하고, 통장·반장 및 지역 주민들이 직접 방문해 안부를 묻는 촘촘한 인적 안전망 가동.

      • "혼자 살지만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믿음"을 심어주는 일상 속의 환대.

    2. 단순한 생계 지원을 넘어, 마음의 문을 여는 ‘통합 심리 상담 및 커뮤니티 공간’

      • 경제적 지원에만 그치지 않고, 은둔 및 고립 청년과 중장년, 그리고 독거 어르신들이 동네 복지관이나 작은 도서관에 모여 함께 밥을 먹고 취미를 나누며 사회적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거점 확대.

      •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작은 통로"를 열어주는 따뜻한 심리적 치유 프로그램.

    3. 존엄한 죽음을 보장하고 유품 정리를 지원하는 ‘공공의 책임 강화’

      • 고독사 발생 시 유족의 부재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방치되던 장례 절차와 유품 정리를 지자체가 공공의 책임으로 지원하고, 고인이 살아온 삶을 쓸쓸하지 않게 배웅하는 조례와 제도적 기반 안착.

      • "태어날 때 존중받았듯, 떠날 때도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잃지 않도록" 보장하는 복지 국가의 마침표.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고민과 교감의 시간들

    고독사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경기도 내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모인 현장 활동가들과 도민들의 모임은, 깊은 안타까움과 함께 실천적 다짐을 나누는 뜨거운 온기로 가득했다.

    • 현장 돌봄 활동가들의 진솔한 증언 세션: "반찬을 배달하러 문을 두드렸을 때 아무 소리가 나지 않던 그 순간의 서늘함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이웃의 작은 관심만이 유일한 방패입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돌봄 활동가들의 뭉클한 순간들.

    • 경기도형 고독사 예방 정책을 짚어보는 브레인스토밍: "단순히 물품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이웃들이 서로를 매일 살피는 '동네 지킴이 톡방'이나 '소모임 커뮤니티'를 의무적으로 활성화해야 한다"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도민들의 진지한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어떤 이도 차갑고 외롭게 방치되지 않도록, 경기도 구석구석에 촘촘한 안부의 그늘을 만들고 모든 도민이 존중받는 공정하고 다정한 내일을 위해 끝까지 함께 걷겠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한국의 고독사, 이에 대한 정책을 고민해보자
    럭비공

    조회수 9966

    2023-06-16
  • [현장스케치]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한 공공시설 공유공간 활용방안 2023 토론회 - 굳게 잠긴 공공의 문을 열고, 풀뿌리 활동가들의 땀방울이 머물 든든한 쉼터이자 연대의 거점을 빚어내다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비싼 임대료와 공간의 장벽 앞에서, 묵묵히 길을 묻다

    열정적인 뜻을 품고 지역 사회를 위해 밤낮없이 뛰어보려 하지만, 막상 모일 장소가 없어 늘 카페 구석을 전전하거나 비싼 임대료 벽에 부딪혀 발을 동동 구르곤 하는 수많은 풀뿌리 공익단체와 소모임들.

    "우리 동네 곳곳에 수없이 세워진 주민센터, 복지관, 공공기관의 유휴 공간들은 과연 누구를 위해 존재하며, 왜 우리는 여전히 모일 곳 없어 헤매고 있는가?" 공공의 자산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고, 공익활동가들이 자유롭게 모여 머리를 맞댈 수 있는 실질적인 공간 복지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한 공공시설 공유공간 활용방안 2023 토론회’.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행정과 시민사회가 머리를 맞대고 공간의 장벽을 허무는 획기적인 전환의 현장을 깊이 조명한다.

    공공시설 공유공간 활성화를 위한 3가지 핵심 과제와 방향

    1. 닫혀 있던 공공시설의 문을 활짝 열고,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 자치단체가 소유한 공공청사, 복지관, 문화시설 등의 유휴 공간을 단순히 관리 차원에 머무르게 두지 않고, 공익활동가와 주민들이 언제든 예약하고 모일 수 있는 개방형 거점으로 전환.

      • "공간은 특권이 아니라, 공익을 위해 함께 나누어야 할 소중한 공공재"라는 인식의 대전환.

    2. 공급자 중심의 까다로운 대관 절차를 깨고, 유연하고 평등한 접근성 높이기

      • 주말이나 야간에는 문을 닫아버리거나 복잡한 서류 절차로 실질적인 이용을 가로막던 낡은 행정 규제를 혁파하고, 소규모 풀뿌리 모임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유연한 운영 시스템 구축.

      • "문턱은 낮추고 환대의 온기는 높이는" 현장 중심의 공간 매니지먼트 강화.

    3. 단순한 물리적 공간 나눔을 넘어, 사람과 가치가 교류하는 연대의 허브로 도약

      • 공간을 빌려 쓰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곳에 모인 다양한 분야의 활동가들이 서로를 발견하고 새로운 협업 프로젝트를 빚어내는 상생의 플랫폼 디자인.

      • "공간이 살아나야 지역의 공익 생태계가 단단한 뿌리를 내린다"는 깊은 통찰.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토론과 교감의 시간들

    공공시설 공유공간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해 행정가, 연구자, 그리고 현장의 공익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토론회 현장은, 서로의 고충에 공감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쏟아내는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워졌다.

    • 현장 활동가들의 생생한 공간 고충 토로 세션: "매번 모일 곳을 찾아 전전긍긍하던 설움을 이제는 끝내고 싶습니다. 우리에게도 안전하게 숨 쉬며 토론할 수 있는 작은 방 한 칸이 절실합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고 목소리를 높이던 활동가들의 뭉클한 순간들.

    • 행정과 시민사회의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공공시설의 유휴 시간을 발굴해 '공익활동 공유 지도'를 만들자", "조례 개정을 통해 대관의 문턱을 확실히 낮추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나누고 손뼉을 치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오늘 이 토론회를 마중물 삼아, 경기도 구석구석의 모든 공공시설이 풀뿌리 활동가들의 다정한 쉼터이자 거대한 연대의 숲으로 거듭날 때까지 끝까지 함께 달리겠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현장스케치]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한 공공시설 공유공간 활용방안 2023 토론회
    옐로 구피

    조회수 6188

    2023-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