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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군포시민사회 활성화 방안 제2차 토론회

작성자: 봉봉맘 / 날짜: 2023-07-04 / 조회수: 4223

[현장스케치] 군포시민사회 활성화 방안 제2차 토론회 - 흩어져 있던 풀뿌리의 열정을 하나의 나침반으로 엮어, 군포의 내일을 밝히는 단단한 연대의 숲을 일구어내다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거대한 변화의 물결 앞에서, 골목길의 묵은 고민을 꺼내놓다

경기도 군포라는 다정한 삶의 터전 속에서 저마다의 자리에서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묵묵히 땀 흘려온 수많은 시민사회 활동가들과 주민들. 하지만 시시각각 변화하는 지역의 현안과 좁아지는 활동의 토양 속에서, 개별적인 노력만으로는 한계에 부딪히며 "우리의 풀뿌리 운동은 과연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깊은 고민을 마주하곤 한다.

"우리는 과연 흩어져 있는 힘을 모아 군포의 공익 생태계를 새롭게 설계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품고 있는가?" 군포시민사회의 현주소를 냉철하게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머리를 맞대고 모색했던 뜨거웠던 공론의 장, ‘군포시민사회 활성화 방안 제2차 토론회’.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행정과 시민사회의 벽을 허물고 지역의 미래를 직접 빚어내는 이들의 감동적인 교류 현장을 깊이 조명한다.

군포시민사회 활성화 방안 토론회가 품은 3가지 핵심 과제와 비전

  1. 단절을 넘어 협력으로, 31개 시·군을 잇는 촘촘한 ‘시민사회 네트워크 구축’

    • 각 분야에서 개별적으로 활동하던 환경, 복지, 문화, 인권 등의 풀뿌리 모임들이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연대하여 거대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지역 거점 기반 마련.

    • "혼자 꾸면 꿈이지만 함께 꾸면 군포의 현실이 되는" 연대의 힘 증명.

  2. 청년과 새로운 활동가들이 마음껏 유입될 수 있는 ‘자생적 생태계 조성’

    • 고령화와 인력 부족이라는 위기 속에서, 젊은 세대와 새로운 시민들이 진입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지속 가능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유연한 지원 체계와 멘토링 강화.

    • "미래를 열어갈 다음 세대에게 당당히 물려줄 수 있는 튼튼한 활동의 토대" 다지기.

  3. 지자체와 시민사회의 수평적 파트너십을 통한 ‘실질적 정책 참여 확대’

    • 관 주도의 일방적인 행정 집행에서 벗어나, 지역 사회의 진짜 문제를 가장 잘 아는 시민사회가 정책 수립의 주체로 당당히 참여하여 군포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풀뿌리 자치 실현.

    • "행정의 감시자를 넘어 지역을 함께 가꾸는 진정한 동반자"로의 도약.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토론과 교감의 시간들

군포시민사회의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선 활동가들과 연구자, 그리고 도민들이 한자리에 모인 제2차 토론회 현장은, 냉정한 현실 분석과 함께 서로를 향한 따뜻한 응원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 현장 활동가들의 진솔한 고충 및 제안 나눔 세션: "매번 예산과 인력의 벽에 부딪혀 지칠 때가 많았지만, 오늘 이 자리에 모여 서로의 손을 잡으니 다시 한 걸음 내딛을 용기가 납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고 목소리를 높이던 활동가들의 뭉클한 순간들.

  • 군포시민사회 도약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소모임들이 모일 수 있는 '마을 공익 플랫폼'을 상설화하자", "시민들이 직접 제안하는 예산 편성과 조례 개정 운동을 본격적으로 펼치자"며 쉴 새 없이 대안을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가야 할 길이 험하고 넘어야 할 산이 많을지라도, 우리 군포의 시민들이 서로의 든든한 방패가 되어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내일을 향해 끝까지 함께 달리겠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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