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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웹진

  • 디지털의 거대한 물결 앞에서, 진정한 소통의 온기를 찾아나선 이들

    스마트폰 화면 하나로 세상의 모든 정보가 오가는 편리한 세상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는 이웃과 깊은 마음을 나누고 손을 맞잡을 기회를 점점 잃어버린 채 살아가고 있다. 경기도라는 거대한 대지 위에서 각자의 골목과 현장에서 공익을 위해 땀 흘리던 수많은 시민사회단체와 활동가들 역시, 서로의 소식을 궁금해하면서도 단절된 장벽 속에서 고군분투하곤 했다.

    "우리는 과연 흩어져 있는 시민들의 열정과 지혜를 어떻게 하나로 엮어내고, 디지털 기술과 따뜻한 현장의 온기를 가로지르는 진정한 소통의 길을 열어갈 수 있을까?" 경기도의 공익 생태계를 튼튼하게 잇기 위해 도민과 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댄 ‘2023 시민e음 협력사업 간담회’.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소통의 장벽을 허물고 협력의 지평을 넓혀가는 감동의 현장을 깊이 조명한다.

    ‘시민e음 협력사업 간담회’가 품은 3가지 핵심 가치와 비전

    1. 디지털과 현장을 잇는 가교, 흩어진 공익활동을 하나로 묶는 ‘시민e음 플랫폼’

      • 도내 31개 시·군에 분산되어 있는 공익활동 정보와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지혜를 나눌 수 있는 디지털 소통의 장 활성화.

      • "기술은 사람을 멀어지게 하는 도구가 아니라, 더 깊게 연결하는 다정한 마중물이 되어야 한다"는 철학의 실천.

    2.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에 두는 ‘수평적 협력과 소통의 다리’

      • 공급자 중심의 일방적인 플랫폼 운영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활동가들과 도민들이 직접 제안하는 날것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협력 사업 설계.

      • "진정한 연대는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의 숨소리가 맞닿는 곳에서 피어난다"는 통찰.

    3. 경기도 전역으로 퍼져나가는 ‘지속 가능한 풀뿌리 연대의 숲’

      • 간담회에 그치지 않고, ‘시민e음’ 사업을 통해 발굴된 다양한 의제와 모임들이 지역 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튼튼한 자치 생태계 조성.

      • "혼자 꾸면 꿈이지만 함께 꾸면 경기도의 현실이 되는" 협력의 힘 증명.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간담회와 교감의 시간들

    경기도 내 각양각색의 공익활동가들과 플랫폼 운영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고충을 나누고 협력의 방안을 모색했던 간담회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내일을 향한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

    • 현장 활동가들의 진솔한 소통 및 플랫폼 활성화 나눔 세션: "그동안 우리끼리만 알고 지나치기 쉬웠던 활동들을 이렇게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촘촘히 엮어내니 비로소 경기도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공동체처럼 느껴집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고 미소를 짓던 참가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 경기도형 시민참여 확대를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시민e음을 통해 누구나 쉽게 동네 공익 소모임을 만들고 참여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릴레이 프로젝트'를 열자",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디지털 소통 가이드라인을 함께 만들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시작은 작은 화면 속 작은 모임일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을 향한 진심과 연대의 손길이 닿는다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디지털·공익 공동체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박수와 함께 마무리된 연대.

    [현장스케치]2023 시민e음 협력사업 간담회
    다름

    조회수 3862

    2023-07-21
  • 혈연과 제도의 틀을 넘어, 마침내 서로의 진짜 가족이 되어준 이들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의 풍경 속에서 가족의 정의는 더 이상 과거의 틀에 머물지 않는다. 주민등록등본 위의 이름이나 피로 맺어진 관계를 넘어, 아침마다 현관문 앞을 마중 나오고 지친 하루 끝에 말없이 어깨를 내어주는 소중한 존재들. 이제 반려동물은 단순한 '동물'을 넘어 우리의 희로애락을 온몸으로 함께 견디는 삶의 동반자이자 ‘새로운 형태의 가족’으로 당당히 자리 잡았다.

    "우리는 과연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이 소중한 생명들을 온전히 품어내고 있으며, 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더욱 공정하고 다정하게 빚어낼 준비가 되어 있는가?" 반려동물과의 삶 속에서 피어나는 깊은 교감의 의미를 되새기고, 생명 존중과 동물 복지를 바탕으로 경기도 구석구석에 건강한 반려문화의 숲을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이 우리에게 건네는 3가지 묵직한 화두와 비전

    1. 소유와 소비의 대상이 아닌, 존중받아야 할 생명 주체로서의 인식 전환

      • 반려동물을 유행처럼 쉽게 사고 쉽게 버리는 차가운 풍경에서 벗어나, 하나의 소중한 생명이자 온전한 인격체에 준하는 존엄성을 인정하는 성숙한 시민 의식 확립.

      • "생명은 어떤 이유로도 방치되거나 상처받지 않아야 한다"는 평화의 절대적 가치 실천.

    2. 유기 동물과 길고양이의 아픔을 보듬는 ‘풀뿌리 생명 돌봄 네트워크’

      • 매년 수많은 동물들이 버려지고 소외되는 비극적인 현실 앞에서, 도내 31개 시·군의 시민사회와 봉사자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이들을 거두며 연대의 손길을 내미는 자발적 생태계 조성.

      • "가장 약한 생명의 눈물을 닦아주는 손길이 곧 우리 사회의 품격을 결정한다"는 통찰.

    3. 사람과 동물이 차별 없이 어우러지는 ‘경기도형 반려동물 친화 공동체’

      • 공원, 대중교통, 주거 공간 등 일상의 구석구석에서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공존의 지혜를 나누는 따뜻한 공론장과 인프라 확충.

      •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다정한 공생의 무대" 완성.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교감과 소통의 시간들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도민들과 유기 동물 구조 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생명의 무게를 나누고 더 나은 반려문화를 고민했던 소통의 현장은, 깊은 울림과 함께 뜨거운 공감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도민들의 진솔한 일상 및 교감 나눔 세션: "말은 통하지 않지만 내 눈빛만 보고도 온몸으로 위로를 건네는 이 아이 덕분에 매일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이 소중한 생명을 끝까지 지켜주는 것이 진짜 가족의 도리라 생각합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도민들의 뭉클한 순간들.

    • 경기도형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올바른 산책 및 펫티켓 교실'을 열자", "유기 동물 입양 문화를 활성화하고, 길고양이들과 평화롭게 공존하는 '마을 생태 지도'를 만들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가야 할 길이 멀고 유기 동물들의 상처가 깊을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따뜻한 생명 사랑의 불꽃이 온 누리를 밝혀 모든 도민과 반려동물이 차별 없이 행복한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향해 끝까지 함께 걷겠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손길로 그려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생명 공존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거대한 제도의 선언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길가에 버려진 작은 생명의 숨소리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이웃과 함께 품에 안아 올리는 평범한 시민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반려동물과 함께 경기도 구석구석에 생명 존중과 평화의 숲을 일구어가는 활동가들과 도민들, 그리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과 소중한 생명들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반려동물, 새로운 형태의 가족
    주야

    조회수 28251

    2023-07-20
  • [현장스케치] 경기도 민관협력(이해관계자) 네트워크 연찬회 — 서로 다른 자리의 발걸음이 모여, 경기도 전역에 단단한 신뢰와 상생의 숲을 일구어내는 감동의 합창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각자의 자리에서 바라보던 시선을 거두고, 마침내 한자리에 마주 앉은 이들

    행정의 지도 위에서 정책을 구상하는 이들과, 현장의 최전선에서 온몸으로 이웃의 숨결을 마주하며 땀 흘리는 시민사회 활동가들. 그리고 저마다의 영역에서 변화를 꿈꾸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 우리는 그동안 서로 다른 언어와 속도로 세상을 마주하며 보이지 않는 장벽을 쌓아오지는 않았을까?

    "서로 다른 입장과 이해관계를 넘어, 경기도라는 거대한 공동체의 내일을 위해 우리 모두가 손을 맞잡을 수 있는 진정한 소통의 품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도내 각 주체들이 경계와 오해의 벽을 허물고 머리를 맞대어 소통의 다리를 놓았던 ‘경기도 민관협력(이해관계자) 네트워크 연찬회’.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갈등을 넘어 상생으로 나아가는 따뜻한 연대의 현장을 깊이 조명한다.

    민관협력 네트워크 연찬회가 품은 3가지 핵심 가치와 비전

    1. 행정과 시민사회의 오랜 경계를 허물고, 수평적 눈높이에서 시작하는 소통

      • 상하 관계나 규제의 시선을 거두고, 경기도의 산적한 현안 앞에서 누구나 동등한 목소리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열린 공론장 형성.

      • "진정한 협력은 서로의 자리를 존중하는 수평적 눈맞춤에서 시작된다"는 철학의 실천.

    2.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목섭을 엮어내는 ‘입체적 정책 생태계 조성’

      • 복지, 환경, 노동, 지역 경제 등 각 분야에서 서로 다른 이해관계를 가진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접점을 찾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함께 설계하는 상생의 플랫폼 구축.

      • "서로 다른 이해가 충돌하는 지점이 곧 가장 혁신적인 대안이 피어나는 출발점"이라는 통찰.

    3. 경기도 31개 시·군 구석구석으로 퍼져나가는 ‘지속 가능한 협치(Governance)의 싹’

      •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연찬회에서 나눈 눈빛과 약속들이 각 지역의 현장으로 이어져 촘촘한 지역 단위 민관협력 네트워크의 든든한 마중물이 되도록 지원.

      • "혼자 꾸면 꿈이지만 함께 꾸면 경기도의 현실이 되는" 협력의 힘 증명.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대화와 교감의 시간들

    경기도 내 각양각색의 이해관계자와 활동가, 행정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고충을 털어놓고 손을 맞잡았던 연찬회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내일을 향한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

    • 서로의 입장을 진솔하게 나누며 마음의 벽을 허물던 공감 세션: "그동안 행정은 현장을 몰라 답답했고, 시민사회는 우리의 어려움을 알아주지 않아 외로웠는데, 오늘 이렇게 마주 앉아 서로의 눈을 보니 비로소 진짜 동반자가 된 기분입니다"라며 환한 미소를 짓던 참가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 경기도형 상생 협력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분야별로 정기적인 '소통의 방앗간'을 열어 갈등이 커지기 전에 머리를 맞대자", "주민과 행정, 활동가와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경기도 상생 의제 발굴단'을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걸어온 길과 바라보는 방향이 조금씩 다를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을 향한 진심과 사랑만큼은 하나이기에 앞으로도 서로의 손을 놓지 않고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향해 끝까지 함께 달리겠다"며 환한 박수와 함께 마무리된 연대.

    [현장스케치]경기도 민관협력(이해관계자) 네트워크 연찬회
    럭비공

    조회수 4235

    2023-07-19
  • [현장스케치] 경기도 민관협력 네트워크 연찬회 특강 — 사회적 가치와 ESG 시대 : 비영리와 시민사회 역할 - 낡은 관성의 경계를 허물고, 공공과 시민사회가 손잡아 더 다정한 지속 가능성의 숲을 일구어내는 시대적 대전환의 장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거대한 자본과 시장의 논리 너머, 사회적 가치가 피어올라야 할 시간

    기후위기의 거센 파고와 불평등의 그늘이 온 세상을 뒤덮고 있는 오늘날, 기업의 이윤 추구만을 최우선으로 삼던 전통적 자본주의의 패러다임은 한계에 직면해 있다. 이제 세상은 단순한 경제적 성장을 넘어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라는 ‘ESG’와 ‘사회적 가치’를 핵심 나침반 삼아 새로운 대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우리는 과연 이 거대한 시대적 변화의 물결 속에서, 오랜 세월 현장의 최전선을 지켜온 비영리 영역과 시민사회는 어떤 새로운 역할과 책임을 마주하고 있으며, 행정과 민간은 어떻게 단단한 협력의 품을 넓혀가야 할까?" 경기도의 공익 생태계를 튼튼하게 엮기 위해 민과 관이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댄 ‘경기도 민관협력 네트워크 연찬회’, 그 뜨거웠던 현장 속에서 펼쳐진 통찰 가득한 특강의 기록을 깊이 조명한다.

    ‘사회적 가치와 ESG 시대’ 특강이 품은 3가지 핵심 화두와 비전

    1. 단순한 경제적 ‘가격’을 넘어,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을 결정하는 ‘가치’의 재발견

      • 시장의 척도로 환산되지 않는 생태적·사회적 가치들의 중요성을 직시하고, 공공과 민간의 모든 활동이 실질적인 사회적 편익과 상생을 향해 나아가도록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 "가격이 모든 것을 말해주지 않는 시대, 가치를 빚어내는 이들이 진정한 시대의 주역"이라는 통찰.

    2. 기업의 ESG를 넘어, 비영리·시민사회가 주도하는 진정한 ‘사회혁신의 원리’

      • 최근 기업 경영의 화두로 떠오른 ESG가 형식적인 구호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와 소외된 현장의 진짜 문제를 해결하는 근본적인 사회 대전환의 동력으로 뿌리내리도록 시민사회가 나침반 역할 수행.

      • "비영리와 시민사회는 단순한 보조자가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감시하고 이끄는 가장 날카롭고 따뜻한 지성"임을 증명.

    3. 벽을 허물고 손을 맞잡는 ‘진정한 민관협력(Governance)의 고도화’

      • 행정의 일방적인 지침이나 규제를 넘어, 도내 31개 시·군과 시민사회가 동등한 파트너로서 머리를 맞대고 경기도 전역의 산적한 공익 의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거버넌스 체계 구축.

      • "혼자의 힘으로는 거대한 재난과 불평등을 넘을 수 없기에, 민과 관이 하나의 거대한 방패와 우산이 되기" 위한 연대.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특강과 교감의 시간들

    경기도내 공익활동가들과 행정 관계자, 도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깊은 사유와 대안을 나눈 연찬회 특강 현장은, 날카로운 현실 진단과 함께 내일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공감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 시대의 대전환을 짚어내던 깊이 있는 강연 및 공감 세션: "우리가 마주한 복합적인 위기 속에서 비영리·시민사회의 역할은 단순히 자선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사회 구조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진짜 가치의 설계자가 되는 것입니다"라며 묵직한 화두를 던지던 강연자의 목소리에 온 시선이 집중되던 뭉클한 순간들.

    • 경기도형 ESG와 민관협력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행정의 예산 집행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들이 체감하는 사회적 가치 지표를 함께 만들자", "기업과 시민사회, 지방정부가 연대하는 '경기도형 지속가능발전 플랫폼'을 촘촘히 엮어가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가야 할 길이 낯설고 험할지라도, 민과 관이 서로의 손을 단단히 붙잡고 사회적 가치와 ESG의 온기로 경기도 구석구석을 채워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내일을 향해 끝까지 함께 달리겠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손길로 그려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지속 가능성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책상 위에서 만들어지는 화려한 지표나 선언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변화의 최전선에서 사회적 가치를 온몸으로 실천하는 비영리·시민사회 활동가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행정의 손을 맞잡는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사회적 가치의 불꽃을 지피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상생의 숲을 일구어가는 공익활동가들과 민관협력의 동반자들.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현장스케치]경기도 민관협력 네트워크 연찬회 특강_사회적 가치와 ESG 시대 : 비영리와 시민사회 역할
    라라

    조회수 4639

    2023-07-19
  • 거대한 철조망과 지뢰밭의 그늘, 그 너머에서 피어나는 평화의 간절한 노래

    한반도의 허리를 가로지르는 비무장지대(DMZ)와 수십 년간 군사적 긴장감이 맴돌던 최전선 접경지역. 경기도는 대한민국에서 분단의 아픔과 냉전의 상흔을 가장 가까이에서 온몸으로 견뎌내야 했던 아픈 역사의 땅이자, 동시에 그 누구보다 간절하게 평화를 갈구해 온 생명의 터전이다.

    "우리는 과연 매일 마주하는 분단의 장벽을 당연한 대립의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있는가, 아니면 그 차가운 철조망을 허물고 평화와 상생의 길을 열어갈 지혜와 용기를 품고 있는가?" 접경지역의 주민들과 평화 활동가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해 온 풀뿌리 평화 운동의 궤적을 조명하고, 분단의 아픔을 넘어 공존의 내일로 나아가는 ‘분단의 길에서 평화를 찾다! 경기도공익활동’의 뜨거운 현장을 깊이 들여다본다.

    경기도의 평화 활동이 품은 3가지 핵심 과제와 비전

    1. 대립과 긴장의 철책을 넘어, 생태와 평화의 보물창고로 거듭나는 DMZ

      • 오랜 세월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아 역설적으로 가장 원시적인 생태계가 보존된 DMZ와 접경지역을 파괴와 대치가 아닌 ‘생태 평화의 거점’으로 되살리기.

      • "총칼이 머물던 자리에 푸른 생명이 숨 쉬고, 남과 북이 자연 안에서 하나 되는" 초록빛 상상력.

    2. 접경지역 주민들의 일상적 불안을 치유하고 연대를 엮어내는 ‘풀뿌리 평화 공론장’

      • 군사훈련의 소음과 재산권 제한, 그리고 언제 닥칠지 모르는 긴장감 속에서 살아온 접경지역 도민들의 상처를 보듬고, 이들이 평화 운동의 주체로 당당히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판 만들기.

      • "분단의 고통을 가장 깊이 겪은 이들이 곧 평화의 가장 강력한 메신저가 된다"는 진리.

    3. 지방정부와 시민사회가 손잡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시민 평화 자치’

      • 거대 외교 담론에만 머무는 평화가 아니라, 동네 골목에서부터 평화 교육을 열고 남북 교류의 작은 조각들을 맞춰가는 경기도민들의 자발적 연대와 실천.

      • "모든 도민이 일상에서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공정하고 안전한 평화 공동체" 완성.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순례와 교감의 시간들

    경기도 내 접경지역을 직접 찾아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던 평화 순례와 토론의 현장은, 깊은 울림과 함께 평화를 향한 뜨거운 의지로 가득 채웠다.

    • 접경지역 주민들의 진솔한 삶의 애환 및 평화 나눔 세션: "매일 눈앞에 철책을 보며 살아오면서도 평화는 우리 같은 보통 사람들의 몫이 아니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함께 모여 손을 잡고 평화를 노래하니 비로소 진짜 내 땅이라는 실감이 납니다"라며 눈시울을붉히던 주민들의 뭉클한 순간들.

    • 경기도형 평화 통일 정책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파주, 연천, 김포 등 접경지역을 잇는 '평화 누리 자전거 길'을 만들어 시민들이 직접 평화의 발자취를 밟게 하자", "주민들이 주도하는 '마을 평화 학교'를 열어 다음 세대에 평화의 가치를 전하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나누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분단의 장벽이 높고 거셀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평화의 불꽃이 온 누리를 밝혀 모든 도민이 차별과 대립 없이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분단의 길에서 평화를 찾다!
    봉봉맘

    조회수 4517

    2023-07-17
  • [현장스케치] 2023 경기마을주간에 작은도서관을 생각하다 - 책과 사람이 만나고 마을의 온기가 피어나는 곳, 골목길 문화의 거점인 작은도서관의 눈부신 내일을 그리다

    거대한 빌딩 도서관의 그늘에서, 골목길 책방이 건네는 다정한 위로

    우리가 살아가는 동네 골목마다 아늑한 숨결을 불어넣고,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주민들의 따뜻한 대화가 끊이지 않던 작은도서관들. 디지털의 홍수와 효율성의 논리 속에서 작은도서관들은 때로는 예산과 인력의 부족이라는 차가운 현실에 부딪히며 위태로운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는 과연 이 동네의 작은도서관들이 단순한 책 대여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모여 세상을 배우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위대한 풀뿌리 문화의 거점임을 얼마나 깊이 기억하고 있는가?" 2023 경기마을주간을 맞아, 경기도 내 작은도서관들이 마주한 현실을 진단하고 마을 공동체 속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던 뜨거웠던 공론의 장, ‘2023 경기마을주간에 작은도서관을 생각하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책과 사람, 그리고 마을을 잇는 따뜻한 연대의 현장을 깊이 조명한다.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3가지 핵심 과제와 비전

    1. 책을 넘어 사람을 잇고, 마을의 공론장이 되는 ‘문화 커뮤니티의 허브’

      • 작은도서관을 단순히 책을 쌓아두는 창고가 아니라, 동네 아이들이 방과 후에 안전하게 머물고 어르신들이 소통하며 주민들이 마을의 현안을 토론하는 살아있는 공유 공간으로 확장.

      • "도서관의 문턱은 낮추고 이웃 간의 온기는 높이는" 생활 속 문화 복지 실현.

    2. 지속 가능한 운영을 지탱해 주는 안정적인 ‘공공 지원과 자치 생태계’

      • 자원봉사자의 헌신과 열정 마에만 기댈 수 없는 불안정한 운영 구조를 개선하고, 지자체와 주민들이 협력하여 도서관 운영비, 전문 인력 지원 등 실효성 있는 제도적 방파제 마련.

      • "마을의 도서관을 지키는 일은 곧 우리 동네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는 공감대 형성.

    3. 경기도 31개 시·군 작은도서관들이 서로의 손을 잡는 ‘연대와 상생의 네트워크’

      • 개별 도서관이 겪는 고충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도내 작은도서관들이 하나의 거대한 지혜의 숲을 이루어 프로그램과 도서를 나누는 상생의 플랫폼 구축.

      • "혼자서는 작고 힘없지만 함께라면 경기도 전역을 바꾸는 거대한 책 읽는 마을" 완성.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토론과 교감의 시간들

    2023 경기마을주간을 맞아 작은도서관 운영자, 마을활동가, 그리고 도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댄 토론의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실천적 대안을 쏟아내는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

    • 현장 도서관지기들의 진솔한 고충 및 보람 나눔 세션: "예산이 부족해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할 때마다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을 보며 버텨왔습니다. 우리 작은도서관들이 마음 놓고 책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운영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 경기도형 작은도서관 도약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 책방과 작은도서관이 손을 잡고 '골목길 북페스티벌'을 열자", "주민들이 직접 도서관 운영위원회가 되어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자치 모델을 만들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작은 방 한 칸에서 시작된 도서관일지라도, 그 안에서 피어나는 책 향기와 사람 온기가 경기도 구석구석을 채워 모든 도민이 문화 소외 없이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향해 끝까지 함께 걷겠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손길로 그려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문화 공동체의 완성을 이루는 위대한 힘은 대형 도서관의 거대한 예산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동네 골목의 작은도서관 문을 열고 아이들에게 동화를 읽어주며 이웃과 따뜻한 차 한 잔을 나누는 평범한 도서관지기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작은도서관을 통해 경기도 구석구석에 지혜와 평화의 숲을 일구어가는 활동가들과 도민들, 그리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현장스케치]2023 경기마을주간에 작은도서관을 생각하다
    다름

    조회수 4067

    2023-07-13
  • [기획] 전국 1인 가구 거주 최다지역, 경기도 - 흩어진 외로움의 방을 넘어, 촘촘한 연대의 온기로 다정한 공감의 숲을 일구어내는 위대한 돌봄의 발걸음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대한민국 1인 가구의 중심, 그 화려한 도시 이면에 드리운 적막의 그림자

    끝없이 펼쳐진 신도시의 아파트 단지와 눈부신 산업단지의 활기 뒤편, 경기도는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1인 가구가 거주하는 거대한 삶의 터전이 되었다. 학업과 일자리를 찾아 홀로 상경하거나 가구 형태의 분화로 인해 낯선 도시에 둥지를 튼 수많은 청년, 중장년, 그리고 어르신들.

    "우리는 과연 '혼자 사는 삶'이 보편화된 이 거대한 도시 경기도에서, 홀로 밥을 먹고 방에 갇혀 지내는 이들의 보이지 않는 외로움과 고립의 무게를 얼마나 깊이 헤아리고 있는가?" 급증하는 1인 가구의 쓸쓸한 현실을 직시하고, 이들이 차갑고 적막한 방을 나와 이웃과 손을 맞잡으며 진정한 소속감과 온기를 되찾을 수 있는 다정한 정책과 연대의 방안을 깊이 조명한다.

    경기도 1인 가구 시대가 우리에게 건네는 3가지 묵직한 화두와 과제

    1. 단절과 고립의 방을 허물고, 이웃을 연결하는 ‘생활 속 커뮤니티 공간 확충’

      • 물리적으로 혼자 살아도 정신적으로 고립되지 않도록, 동네마다 1인 가구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요리를 하고 책을 읽으며 수다를 떨 수 있는 아늑한 공유 거점 조성.

      • "혼자의 자유로움을 지키면서도, 언제든 이웃의 다정한 문을 두드릴 수 있는" 촘촘한 동네 마당.

    2. 청년의 불안과 어르신의 적막을 함께 보듬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돌봄망’

      • 주거비 부담과 고용 불안에 시달리는 청년 1인 가구와, 질병 및 빈곤의 이중고를 겪는 독거 어르신들의 현실에 발맞추어 심리 상담, 건강 관리, 긴급 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

      • "누구도 외롭게 방치되지 않는 안전하고 공정한 복지 둥지" 만들기.

    3. 행정과 공급자 중심을 넘어, 주민들이 직접 서로를 살피는 ‘풀뿌리 상호 돌봄’

      • 관 주도의 일방적 지원을 넘어, 동네 주민과 공익활동가들이 직접 '반찬 나누기 모임', '퇴근길 소모임', '안부 묻기 톡방'을 꾸려 서로의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는 자발적 연대.

      • "혈연을 넘어 마음으로 엮어가는 경기도형 새로운 가족 공동체" 완성.

    전국 1인 가구 거주 최다지역, 경기도
    소소

    조회수 9288

    2023-07-12
  • [현장스케치] 내 차는 내가 고친다! 경기도공익활동 - 묵은 손때 묻은 고장 난 물건들을 직접 고치며, 자원의 가치를 되살리고 초록빛 순환의 숲을 일구어내는 다정한 자립의 발걸음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거대한 소비와 폐기의 홍수 속에서, 망가진 물건에 건네는 따뜻한 손길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수많은 물건들은 조금만 고장 나거나 흠집이 나도 쉽게 버려지고, 새로운 제품으로 대체되는 거대한 대량 소비와 폐기의 악순환 속에 놓여 있다. "새것을 사는 것이 당연한" 편리함 이면에서 지구의 환경은 병들어 가고, 우리의 손으로 직접 물건을 고쳐 쓰던 소중한 지혜와 자립의 즐거움은 점점 잊혀져 가고 있다.

    "우리는 과연 망가진 물건을 쉽게 버리는 대신, 나의 손으로 직접 고치며 물건과 지구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즐거움을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비싼 수리비나 귀찮음을 핑계로 멀리하던 고장 난 자전거, 가전제품, 생활용품을 이웃들과 모여 앉아 손수 고치며 자원의 가치를 되새기는 ‘내 차는 내가 고친다!’(고쳐 쓰는 자립과 순환의 마당).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기후위기에 맞서고 자립의 기쁨을 나누는 감동적인 현장을 깊이 조명한다.

    ‘고쳐 쓰는 자립과 순환’ 프로젝트가 품은 3가지 핵심 가치와 비전

    1. 쉽게 버리던 폐기의 습관을 끊고, 자원의 수명을 늘리는 ‘제로웨이스트 실천’

      • 대량 생산과 대량 폐기로 얼룩진 현대 사회의 소비 패턴을 반성하고, 고장 난 물건을 고쳐 쓰는 ‘리페어(Repair) 문화’를 확산시켜 쓰레기를 줄이는 초록빛 전환.

      • "가장 훌륭한 친환경은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가진 것을 오래 쓰는 것"이라는 지혜의 실천.

    2. 누구나 손쉽게 배우고 서로 가르쳐주는 ‘생활 기술의 공유와 자립’

      • 전문가에게만 맡겨야 한다고 생각했던 수리 과정을 이웃들과 함께 배우고, 드라이버와 렌치를 쥐는 법을 서로 나누며 스스로 삶을 꾸릴 수 있는 생활 자립 역량 강화.

      • "내 손으로 직접 고쳐냈을 때 밀려오는 짜릿한 성취감과 자존감의 회복."

    3. 마당에 모여 앉아 이웃과 정을 나누는 따뜻한 ‘순환의 커뮤니티’

      • 도구와 지식을 나누기 위해 동네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손을 빌려주며 단절된 이웃 관계를 끈끈하게 엮어내는 소통의 광장.

      • "물건을 고치는 동안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도 함께 다정하게 이어지는" 마법 같은 순간.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수리와 교감의 시간들

    알록달록한 공구 상자를 펼쳐놓고 낡은 자전거와 고장 난 선풍기를 수리하느라 구슬땀을 흘리던 주민들의 현장은, 서툴지만 진지한 열정과 웃음소리로 가득 채웠다.

    • 서로의 손을 빌려 물건을 고쳐내던 진솔한 나눔 세션: "버리려고 마음먹었던 청소기였는데, 이웃 형과 함께 뜯어고쳐서 다시 쌩쌩하게 돌아가는 걸 보니 세상에 부어울 것 없이 뿌듯합니다"라며 씩 웃던 도민들의 뭉클한 순간들.

    • 생활 수리 문화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누구나 자유롭게 공구를 빌려 쓰고 수리를 배울 수 있는 '마을 수리 공방'을 상설화하자", "주말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어린이 리페어 스쿨'을 열어 자원의 소중함을 가르치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의 손길은 조금 서툴고 투박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시작된 이 고쳐 쓰는 작은 실천들이 자라나 모든 도민이 지구와 함께 오래도록 건강하게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내 차는 내가 고친다!
    심지

    조회수 4750

    2023-07-11
  • [기획] 공공의 사유, 공동체 상영에 대하여 - 거대 자본의 스크린을 넘어, 이웃과 나란히 앉아 세상의 아픔과 희망을 나누는 다정한 만남의 숲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거대 상영관의 어둠 속에서 잃어버린, 함께 나누는 온기

    대형 멀티플렉스 영화관의 화려한 스크린과 웅장한 사운드, 그리고 철저히 흥행과 소비의 논리로 채워진 대중문화의 홍수 속에서 우리는 과연 진정으로 이웃의 숨결을 느끼고 깊은 사유를 나누는 경험을 하고 있을까?

    "영화란 단순히 혼자 소비하고 잊히는 오락거리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그늘진 곳을 비추고 함께 울고 웃으며 변화를 꿈꾸게 만드는 거대한 공공의 자산이 아닐까?" 상업적 자본의 장벽을 넘어, 주민들이 직접 동네의 작은 도서관이나 마을 회관, 문화 공간에 모여 함께 영화를 보고 뜨겁게 토론하는 ‘공동체 상영’의 가치를 깊이 조명한다.

    공동체 상영이 품은 3가지 핵심 가치와 비전

    1. 소비되는 영화를 넘어, 사회적 의제를 함께 사유하는 ‘공공의 장’

      • 기후위기, 인권, 노동, 장애인 이동권, 지역 소멸 등 주류 미디어가 쉽게 담아내지 못하는 묵직한 사회적 진실을 담은 독립영화와 다큐멘터리를 이웃과 함께 마주하기.

      • "영화를 보는 행위가 곧 세상에 대한 다정한 질문이자 깨어 있는 실천"이라는 철학.

    2. 어두운 극장을 나와, 불을 켜고 이웃과 눈을 맞추며 나누는 ‘씨앗 토론’

      • 영화가 끝난 뒤 곧바로 자리를 뜨는 것이 아니라, 둥글게 모여 앉아 서로의 소감을 나누고 우리 동네의 현실을 빗대어 대안을 쏟아내는 살아있는 공론장.

      • "영화를 통해 촉발된 공감이 이웃 간의 단단한 연대로 이어지는" 마법 같은 순간.

    3. 지역 주민이 직접 상영의 주인이 되는 풀뿌리 문화 자치

      • 관이 주도하거나 거대 배급사가 결정하는 상영작 목록에서 벗어나, 마을 주민들과 공익활동가들이 직접 우리의 삶에 필요한 영화를 고르고 초청하는 100% 자발적 문화 운동.

      • "문화의 향유는 특권이 아니라 모든 도민이 누려야 할 보편적 권리"라는 믿음.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상영회와 교감의 시간들

    작은 도서관 마당이나 동네의 허름하지만 아늑한 공유 공간에 스크린을 걸고 모인 주민들의 공동체 상영 현장은, 스크린 속 이야기와 우리의 삶이 포개어지며 깊은 공감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 영화 관람 후 눈물과 위로를 나누던 진솔한 대화 세션: "영화 속 주인공의 처지가 너무나 우리 이웃의 이야기 같아 가슴이 먹먹했지만, 함께 울고 손을 잡아주는 이들이 있어 다시 일어설 힘을 얻습니다"라며 뭉클한 소감을 나누던 도민들의 눈빛들.

    • 마을별 공동체 상영 활성화를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엔 동네 골목마다 영화가 흐르는 '마을 시네마데이'를 열자", "청소년들과 어르신들이 함께 볼 수 있는 인권 영화 리스트를 직접 만들어보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의 스크린은 작고 화려하지 않을지라도, 그 안에서 피어나는 평화와 연대의 불꽃이 경기도 구석구석을 환하게 밝힐 때까지 함께 영화를 고르고 스크린을 내려가겠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공공의 사유, 공동체 상영에 대하여
    다름

    조회수 5002

    2023-07-05
  • [현장스케치] 군포시민사회 활성화 방안 제2차 토론회 - 흩어져 있던 풀뿌리의 열정을 하나의 나침반으로 엮어, 군포의 내일을 밝히는 단단한 연대의 숲을 일구어내다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거대한 변화의 물결 앞에서, 골목길의 묵은 고민을 꺼내놓다

    경기도 군포라는 다정한 삶의 터전 속에서 저마다의 자리에서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묵묵히 땀 흘려온 수많은 시민사회 활동가들과 주민들. 하지만 시시각각 변화하는 지역의 현안과 좁아지는 활동의 토양 속에서, 개별적인 노력만으로는 한계에 부딪히며 "우리의 풀뿌리 운동은 과연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깊은 고민을 마주하곤 한다.

    "우리는 과연 흩어져 있는 힘을 모아 군포의 공익 생태계를 새롭게 설계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품고 있는가?" 군포시민사회의 현주소를 냉철하게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머리를 맞대고 모색했던 뜨거웠던 공론의 장, ‘군포시민사회 활성화 방안 제2차 토론회’.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행정과 시민사회의 벽을 허물고 지역의 미래를 직접 빚어내는 이들의 감동적인 교류 현장을 깊이 조명한다.

    군포시민사회 활성화 방안 토론회가 품은 3가지 핵심 과제와 비전

    1. 단절을 넘어 협력으로, 31개 시·군을 잇는 촘촘한 ‘시민사회 네트워크 구축’

      • 각 분야에서 개별적으로 활동하던 환경, 복지, 문화, 인권 등의 풀뿌리 모임들이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연대하여 거대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지역 거점 기반 마련.

      • "혼자 꾸면 꿈이지만 함께 꾸면 군포의 현실이 되는" 연대의 힘 증명.

    2. 청년과 새로운 활동가들이 마음껏 유입될 수 있는 ‘자생적 생태계 조성’

      • 고령화와 인력 부족이라는 위기 속에서, 젊은 세대와 새로운 시민들이 진입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지속 가능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유연한 지원 체계와 멘토링 강화.

      • "미래를 열어갈 다음 세대에게 당당히 물려줄 수 있는 튼튼한 활동의 토대" 다지기.

    3. 지자체와 시민사회의 수평적 파트너십을 통한 ‘실질적 정책 참여 확대’

      • 관 주도의 일방적인 행정 집행에서 벗어나, 지역 사회의 진짜 문제를 가장 잘 아는 시민사회가 정책 수립의 주체로 당당히 참여하여 군포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풀뿌리 자치 실현.

      • "행정의 감시자를 넘어 지역을 함께 가꾸는 진정한 동반자"로의 도약.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토론과 교감의 시간들

    군포시민사회의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선 활동가들과 연구자, 그리고 도민들이 한자리에 모인 제2차 토론회 현장은, 냉정한 현실 분석과 함께 서로를 향한 따뜻한 응원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 현장 활동가들의 진솔한 고충 및 제안 나눔 세션: "매번 예산과 인력의 벽에 부딪혀 지칠 때가 많았지만, 오늘 이 자리에 모여 서로의 손을 잡으니 다시 한 걸음 내딛을 용기가 납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고 목소리를 높이던 활동가들의 뭉클한 순간들.

    • 군포시민사회 도약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소모임들이 모일 수 있는 '마을 공익 플랫폼'을 상설화하자", "시민들이 직접 제안하는 예산 편성과 조례 개정 운동을 본격적으로 펼치자"며 쉴 새 없이 대안을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가야 할 길이 험하고 넘어야 할 산이 많을지라도, 우리 군포의 시민들이 서로의 든든한 방패가 되어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내일을 향해 끝까지 함께 달리겠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현장스케치]군포시민사회 활성화 방안 제2차 토론회
    봉봉맘

    조회수 4221

    2023-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