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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경기도 민관협력 네트워크 연찬회 특강_사회적 가치와 ESG 시대 : 비영리와 시민사회 역할

작성자: 라라 / 날짜: 2023-07-19 / 조회수: 4641

[현장스케치] 경기도 민관협력 네트워크 연찬회 특강 — 사회적 가치와 ESG 시대 : 비영리와 시민사회 역할 - 낡은 관성의 경계를 허물고, 공공과 시민사회가 손잡아 더 다정한 지속 가능성의 숲을 일구어내는 시대적 대전환의 장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거대한 자본과 시장의 논리 너머, 사회적 가치가 피어올라야 할 시간

기후위기의 거센 파고와 불평등의 그늘이 온 세상을 뒤덮고 있는 오늘날, 기업의 이윤 추구만을 최우선으로 삼던 전통적 자본주의의 패러다임은 한계에 직면해 있다. 이제 세상은 단순한 경제적 성장을 넘어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라는 ‘ESG’와 ‘사회적 가치’를 핵심 나침반 삼아 새로운 대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우리는 과연 이 거대한 시대적 변화의 물결 속에서, 오랜 세월 현장의 최전선을 지켜온 비영리 영역과 시민사회는 어떤 새로운 역할과 책임을 마주하고 있으며, 행정과 민간은 어떻게 단단한 협력의 품을 넓혀가야 할까?" 경기도의 공익 생태계를 튼튼하게 엮기 위해 민과 관이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댄 ‘경기도 민관협력 네트워크 연찬회’, 그 뜨거웠던 현장 속에서 펼쳐진 통찰 가득한 특강의 기록을 깊이 조명한다.

‘사회적 가치와 ESG 시대’ 특강이 품은 3가지 핵심 화두와 비전

  1. 단순한 경제적 ‘가격’을 넘어,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을 결정하는 ‘가치’의 재발견

    • 시장의 척도로 환산되지 않는 생태적·사회적 가치들의 중요성을 직시하고, 공공과 민간의 모든 활동이 실질적인 사회적 편익과 상생을 향해 나아가도록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 "가격이 모든 것을 말해주지 않는 시대, 가치를 빚어내는 이들이 진정한 시대의 주역"이라는 통찰.

  2. 기업의 ESG를 넘어, 비영리·시민사회가 주도하는 진정한 ‘사회혁신의 원리’

    • 최근 기업 경영의 화두로 떠오른 ESG가 형식적인 구호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와 소외된 현장의 진짜 문제를 해결하는 근본적인 사회 대전환의 동력으로 뿌리내리도록 시민사회가 나침반 역할 수행.

    • "비영리와 시민사회는 단순한 보조자가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감시하고 이끄는 가장 날카롭고 따뜻한 지성"임을 증명.

  3. 벽을 허물고 손을 맞잡는 ‘진정한 민관협력(Governance)의 고도화’

    • 행정의 일방적인 지침이나 규제를 넘어, 도내 31개 시·군과 시민사회가 동등한 파트너로서 머리를 맞대고 경기도 전역의 산적한 공익 의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거버넌스 체계 구축.

    • "혼자의 힘으로는 거대한 재난과 불평등을 넘을 수 없기에, 민과 관이 하나의 거대한 방패와 우산이 되기" 위한 연대.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특강과 교감의 시간들

경기도내 공익활동가들과 행정 관계자, 도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깊은 사유와 대안을 나눈 연찬회 특강 현장은, 날카로운 현실 진단과 함께 내일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공감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 시대의 대전환을 짚어내던 깊이 있는 강연 및 공감 세션: "우리가 마주한 복합적인 위기 속에서 비영리·시민사회의 역할은 단순히 자선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사회 구조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진짜 가치의 설계자가 되는 것입니다"라며 묵직한 화두를 던지던 강연자의 목소리에 온 시선이 집중되던 뭉클한 순간들.

  • 경기도형 ESG와 민관협력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행정의 예산 집행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들이 체감하는 사회적 가치 지표를 함께 만들자", "기업과 시민사회, 지방정부가 연대하는 '경기도형 지속가능발전 플랫폼'을 촘촘히 엮어가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가야 할 길이 낯설고 험할지라도, 민과 관이 서로의 손을 단단히 붙잡고 사회적 가치와 ESG의 온기로 경기도 구석구석을 채워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내일을 향해 끝까지 함께 달리겠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손길로 그려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지속 가능성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책상 위에서 만들어지는 화려한 지표나 선언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변화의 최전선에서 사회적 가치를 온몸으로 실천하는 비영리·시민사회 활동가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행정의 손을 맞잡는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사회적 가치의 불꽃을 지피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상생의 숲을 일구어가는 공익활동가들과 민관협력의 동반자들.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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