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첨단 산업의 중심이자 수많은 삶과 이야기가 역동적으로 교차하는 거대한 도시 성남. 눈부신 빌딩 숲과 번화한 거리의 활기 뒤편에는, 저마다의 자리에서 더 평등하고 다정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묵묵히 땀 흘리는 수많은 시민사회 활동가들과 풀뿌리 주민들이 존재한다.
"우리는 과연 이 거대한 도시의 숨 가쁜 속도 속에서, 소외된 이웃의 아픔에 귀 기울이고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진정한 자치의 품을 어떻게 넓혀갈 수 있을까?"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의 심층 기획 인터뷰 코너 [월간공익#2]의 그 두 번째 주인공. 성남시공익활동지원센터를 이끌며 현장의 최전선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엮어내고, 공익활동의 든든한 방패가 되어 온 성남시공익활동지원센터장 백병성을 만나 그가 그려가는 깊은 철학과 푸른 청사진을 조명한다.
행정의 보조를 넘어, 시민 스스로 지역의 주인이 되는 ‘진정한 풀뿌리 자치’
관 주도의 일방적인 지원과 지침에서 벗어나, 성남의 구석구석 골목마다 살아 숨 쉬는 주민들이 스스로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자생적 생태계 조성.
"공익활동의 진정한 주체는 책상에 앉은 전문가가 아니라, 매일 현장을 발로 뛰는 성남시민들"이라는 굳건한 믿음.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모임과 평범한 활동가들을 보듬는 ‘다정한 연대의 그물망’
예산과 인력의 부족으로 늘 한계에 부딪히는 소규모 비영리 소모임, 청년 동아리, 취약계층 활동가들에게 실질적인 마중물을 건네는 포용적 지원 체계 구축.
"혼자서는 쉽게 지치고 쓰러지는 길이지만, 서로 손을 잡으면 거대한 변화의 바람이 된다"는 연대의 힘 증명.
성남시 전역을 공익의 온기로 채우는 ‘지역 균형과 상생의 공공 플랫폼’
원도심과 신도시 간의 보이지 않는 격차를 허물고, 성남 어디서든 공익활동의 혜택과 온기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지역 거점 네트워크 확장.
"성남의 모든 골목길이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익의 무대가 되도록" 헌신하는 발걸음.
백병성 센터장과의 깊은 대화가 오고 간 [월간공익#2] 인터뷰 현장은, 성남시 공익활동의 과거와 현재를 되짚어보고 다가올 내일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진솔한 소통으로 가득 채웠다.
현장 활동가들의 목소리를 가슴에 품는 백병성 센터장의 진솔한 고백 세션: "센터의 존재 이유는 오직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활동가들과 시민들의 든든한 방패가 되는 것입니다. 이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웃음을 지켜주는 일이 곧 성남과 경기도의 미래를 바꾸는 길입니다"라며 진심 어린 눈빛을 나누던 뭉클한 순간들.
성남시 공익 생태계의 도약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시민사회가 행정과 대립하는 관계를 넘어, 지역의 현안을 함께 해결하는 당당한 정책 파트너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성남시민 공익 플랫폼'을 더욱 넓혀가자"며 쉴 새 없이 미래의 대안을 나누고 손뼉을 치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가야 할 길이 멀고 험할지라도, 성남시공익활동지원센터가 도민과 활동가들의 다정한 동반자가 되어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성남의 내일을 향해 끝까지 함께 달리겠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