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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웹진

  • ※「공익웹진」은 시민 기록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발행하는 참여형 아카이브입니다. 경기도 공익활동 현장의 다양한 시선과 이야기를 담아냅니다. 콘텐츠의 내용은 경기도민 에디터가 직접 취재·작성한 것으로, 일부 의견은 기관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설립 추진을 위한 집담회 현장을 다녀와서

     

    1. 행사 개요

    - 행사명 : 시흥시공익활동지원센터 설립 추진을 위한 집담회

    - 일시 : 2026630() 18:30 ~ 21:00 (2시간 20)

    - 장소 : 시흥 YMCA

    - 주최 :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 주관 : 시흥시공익활동지원센터 설립 추진 준비위원회

    - 진행 : 김용현 시흥시공익활동지원센터 설립추진준비위원장

    - 참석 : 시민·활동가·시의원 등 37(사전 신청자 및 현장 접수자)

     

    [환영 인사를 전하는 유명화 센터장(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환영 인사를 전하는 최은심 이사장(시흥YMCA)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유명화 센터장과 시흥 YMCA 최은심 이사장의 환영인사로 시작된 이날 집담회는 크게 두 개의 시간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1부에서는 시흥시의 지역 현황과 센터 설립의 필요성, 타 지자체의 설립 사례, 관련 법률 검토라는 세 개의 발제가 이어졌고, 짧은 휴식 이후 2부에서는 발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종합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준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자리를 "도와줄 사람을 모으는 자리가 아니라, 함께 만들어갈 사람을 모으는 자리"라고 소개하며 집담회의 취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집담회 현장 전경, 많은 시민과 활동가들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채운 모습 에디터_안산사라]

     

    2. 발제 정리

    발제 1. 시흥시공익활동지원센터 설립 추진 배경과 지역 현황

    발제자: 서종호 시흥YMCA 사무총장


    [시흥YMCA 서종호 사무총장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서종호 사무총장은 시흥시가 최근 10년 사이 인구 50만을 넘어서며 경기도의 중견 대도시로 성장했다는 점을 짚으며 발제를 시작했습니다. 배곧, 은계, 장현, 목감 등 신도시가 개발되는 외형적 성장의 이면에는 기후위기, 고령화와 돌봄 공백, 신도심과 원도심 간의 격차 같은 사회적 틈새가 존재한다고 진단했습니다. 이러한 틈새를 메워온 것이 지역 공익활동가와 시민단체였지만, 개인의 희생과 일회성 활동에 머무는 구조로는 지속가능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센터 설립의 당위성을 네 가지로 정리해 설명했습니다.

     

    파편화된 시민사회를 하나로 묶는 협치 플랫폼(허브)이 필요합니다.

    복잡한 세무·회계·행정 서류에 지친 활동가들에게 '비 올 때 우산'이 되어줄 안전망이 필요합니다.

    소규모 모임과 1인 활동가 등 기존 체계로는 포착되지 않는 작은 목소리를 위한 스피커 역할이 필요합니다.

    안양시 등 이웃 지자체 대비 인프라가 부족한 만큼, 시민이 자발적으로 만든 상향식(Bottom-up) 모델이 필요합니다.

    서종호 사무총장은 "센터 설립은 시민을 수혜자가 아닌 공동체의 주인으로 예우하겠다는 정책적 선언"이라는 말로 발제를 마무리했습니다.

     

    발제 2. 타지역 공익활동지원센터 설립 과정 및 운영 사례

    발제자: 김유철 안양YMCA 사무총장


    [안양YMCA 김유철 사무총장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김유철 사무총장은 "시흥시는 안양시보다 여건이 좋다"는 말로 발제를 열었습니다. 안양시의 설립 과정은 2010년 최초 논의부터 20258월 정식 개소까지 무려 15년이 걸린 여정이었습니다. 2010년 논의는 시민사회가 공동정부 틀에서 이탈하며 무산되었고, 2020~2021년에는 조례가 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에서 계류되다 결국 부결되었습니다. 사유는 재정 부담, 기존 사업과의 중복성, 정치적 편향성 우려였습니다.

     

    이후 2022년 새로운 시의원단 구성과 함께 조례가 의회를 통과했고, 2023년 공익활동촉진위원회가 출범해 리모델링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20258월에는 안양YMCA·안양여성의전화·안양장애인인권센터 컨소시엄이 수탁하며 민간위탁 방식으로 정식 개소했습니다.

    김유철 사무총장은 정치권 설득 과정에서 민관협치위원회를 공모제로 전환하고, 지하상가 활성화라는 지역 정치권의 이해관계와 맞물려 반대 여론을 우호적으로 돌린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개소 이후에는 공간 대관 만족도가 높아졌고, 소규모 동아리와 사회적협동조합의 참여 기회가 크게 늘었다고 전했습니다.

    발제 말미에는 세 가지 시사점을 정리했습니다.

    감정적 대립 없이 데이터로 꾸준히 설득해 낸 '인내의 거버넌스'였습니다.

    시민사회가 스스로 수탁 역량을 갖추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타 지역 사례를 철저히 벤치마킹해 안양시 실정에 맞는 규모를 도출했습니다.

     

    발제 3. 공익활동지원센터 관련 법률 검토 및 제언

    발제자: 김수연 시흥시의회 의원 · 의회운영위원장


    [시흥시의회 김수연 의원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김수연 의원은 "오늘 자리는 센터 설치의 찬반을 판단하는 자리가 아니라, 어떤 제도와 방식으로 공익활동을 뒷받침할지 논의하는 자리"라는 말로 발제를 시작했습니다. 시흥시공익활동지원센터가 "왜 필요한가"보다 "어떤 기능을 맡길 것인가", "예산 대비 어떤 성과를 보여줄 것인가"를 먼저 분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광역 7, 기초 23곳 등 총 30건의 관련 조례가 제정되어 있다고 소개하며, 핵심 쟁점을 정리했습니다.

     

    - 기존 자원봉사센터·사회적경제센터 등과 업무가 중복되지 않도록, 활동가 성장지원과 민관협력 네트워크 등 교차 영역의 허브 기능에 특화해야 합니다.

    - 직영과 민간위탁 각각 장단점이 있는 만큼, 공공성과 자율성을 함께 보장할 방법을 고민해야 합니다.

    - 초기부터 현장 지원사업 중심으로 예산을 설계하고, 구체적 성과지표를 설정해야 합니다.

    - 공모·심사의 공정성을 확보해 중복·편중 지원 우려를 해소해야 합니다.

    김수연 의원은 "오늘 토론이 유명무실한 조직이 아닌, 시민의 공익활동을 성장시키는 플랫폼을 만드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는 말로 발제를 마무리했습니다.


    [발제자 세 분과 참석자들이 함께한 질의응답 시간, 열띤 토론 에디터_안산사라]

     

    3. 질의응답 정리

    2부 종합토론은 발제에 대한 자유로운 질문과 의견 개진으로 채워졌습니다. 참석자들의 발언은 크게 '중복성에 대한 시각차', '현장 활동가의 체감 현실', '신진 정치권의 고민', '운영 노하우'로 나눌 수 있었습니다.

    가장 뜨거웠던 쟁점, '중복성'


    [참여자와 종합토론을 하는 모습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가장 많은 시간이 할애된 주제는 역시 '중복 사업' 문제였습니다. 준비위원회 측은 센터가 특정 사업을 직접 수행하는 기관이 아니라 시민단체와 활동가를 잇는 허브·플랫폼이라는 점을 거듭 설명했습니다. 이미 안양시에서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장은 "실제로 운영해보니 중복되는 사업은 거의 없었다", "행정이 하지 않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답했습니다. 경기도 지원은 임의단체에 지원되지 않고 1년 단위인 데 반해, 안양시 센터는 고유번호증만 있으면 지원이 가능하고 2~3년 단위로 지원하는 등 기존 체계와 실질적으로 다르게 설계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 참석자는 "'중복'이라는 개념 자체를 우리가 지나치게 자기검열하듯 사용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다른 참석자는 사회적협동조합을 지원하는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예를 들며, 지원 대상과 성격을 어떻게 규정하느냐에 따라 같은 활동도 중복으로 볼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타 지역에서 오래 활동하다 최근 시흥에 정착했다는 한 참석자는 "이 사업들은 궁극적으로 시민의 삶을 위한 것이지, 특정 단체나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교통비와 건강보험료 혜택이 동시에 주어지는 것을 두고 아무도 '중복 지원'이라 부르지 않는 것처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목표에 맞는 프레임으로 사업을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장은 "같은 문제를 안양은 이렇게 풀고 평택은 저렇게 푸는 것을 보는 재미가 있다", 지역마다 다른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가는 것이 오히려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집단지성으로 단단하게 만들어진 센터는 외부 정치적 흔들림에도 잘 흔들리지 않는다"는 조언도 덧붙였습니다.


    [종합토론 시간에 발언하는 시흥시 양범진 시의원 에디터_안산사라]

     

    현장의 목소리: 마을활동가·소수자단체·환경단체

    갯골마을학교에서 활동하는 한 참석자는 마을 단위 활동의 현실적 어려움을 전했습니다. "보조금 사업을 하다 보면 마을의 현실이 아니라 행정 시스템에 맞춰야 한다", 하루 6~8시간을 활동하는 마을활동가들에게 인건비 배정을 20%로 제한하는 현재의 보조금 구조가 비현실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살고 싶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변화를 계속하는데, 그 노력을 뒷받침하지 못하는 시스템이 왜 계속돼야 하는가"라고 반문하며 센터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시흥에서 활동해 온 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는 "6년 전 시흥에서 활동을 시작할 때 연대할 단체를 어디서 찾아야 할지조차 알 수 없었다", 이번 집담회를 통해 비로소 시흥에 이렇게 많은 단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센터가 시민사회 단체들의 연결 플랫폼 역할을 명확히 해주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종합토론 시간에 발표하는 활동가의 모습 에디터_안산사라]

     

    정왕동에서 21년째 환경단체를 운영해온 한 참석자는 별도의 지원 없이 회원 후원만으로 활동해온 경험을 나누며, 지원을 받으면 오히려 오해를 사기도 했던 현실을 전했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정답을 바라지는 않지만, 중복이라는 말에 너무 매몰되지는 않았으면 한다"는 소회를 남겼습니다.

     

    올해 6월 새로 당선된 한 시의원은 취임 직후 사회복지사·요양보호사 지원센터, 장애인 복지 확대 등 수많은 요청을 받았던 경험을 전하며, "결국은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배분할 것인가의 문제"라는 현실적 고민을 솔직하게 나눴습니다. 직접 지원과 중간지원조직 설립 사이에서의 고민을 공유하면서도, "각 상임위에서 잘 설득해 나가겠다"며 협력의 뜻을 밝혔습니다.

    성과지표에 대해서도 "시민들에게 이 센터가 하는 역할과 허브 기능을 얼마나 잘 보여줄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유명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장은 영리 부문의 '성과' 개념을 비영리 활동에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렵다는 점을 짚으며, 정성적 성과를 어떻게 드러낼 것인지에 대한 연구가 올해부터 진행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토론회 현장 모습 에디터_안산사라]


    [김용현 설립추진준비위원장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4. 추후 진행과정 안내

    설문조사 실시: 준비위원회는 참석자 전원에게 연락해 설문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준비위원회의 추진위원회 전환 여부와 향후 일정에 대한 의견을 수렴합니다. 설문 결과는 참석자들에게 다시 공유될 예정입니다.

     

    추진위원회 전환 논의: 오늘 발제를 듣고 센터 설립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개인·단체는 준비위원회가 추진위원회로 전환될 때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이 열려 있습니다. 현재 준비위원회에는 시흥YMCA, 시흥여성의전화, 시흥환경운동연합, 갯골마을학교, 우리동네연구소 등 5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조례 제정 방향: 안양시 사례를 참고해, 센터 설립 근거를 조례에 곧바로 담을지 여부를 신중히 검토하되,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만들겠다는 의지를 갖고 단기·중기·장기 단계별 로드맵을 수립해 나갈 예정입니다.

     

    운영방식 방향: 발제와 토론을 통해 민간위탁 방식에 무게가 실렸으나, 이는 시의회 상임위 차원의 설득이 필요한 사안으로, 참여 시의원들이 각자 소속 상임위에서 공감대를 넓혀가기로 했습니다.

     

    기능 설계: '시흥형' 특화 기능(비영리단체 설립·운영 상담, 활동가 역량강화, 의제발굴, 민관협력 네트워크, 아카이빙 등)을 구체화하는 작업이 추진위원회 논의 과정에서 이어질 예정입니다.

     

    성과관리 체계: 정량 지표와 정성 지표를 함께 고려한 단계별 성과지표를 설립 초기부터 마련해, 예산 대비 성과에 대한 지속적인 설명력을 갖춰나가기로 했습니다.

     

    5. 참여 소감

     

    두 시간 넘게 이어진 자리였지만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왜 필요한지에 대한 서종호 사무총장의 발제, 그 필요성이 현실이 되기까지 어떤 어려움을 거쳤는지 생생하게 들려준 김유철 사무총장의 발제, 그리고 제도와 예산이라는 냉정한 잣대로 다시 한번 점검해 준 김수연 의원의 발제까지, 세 발제는 서로 다른 각도에서 같은 질문 '시흥시공익활동지원센터가 정말 필요한가, 필요하다면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에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발제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이었습니다. 준비된 원고가 아니라 현장에서 활동해 온 이들의 솔직한 목소리가 오갔습니다. ‘마을 단위 보조금 사업의 경직성을 토로한 마을활동가의 발언, 연대할 곳조차 찾기 어려웠던 경험을 나눈 장애인단체 활동가의 발언, 그리고 21년째 지원 없이 활동해 온 환경단체 대표의 담담한 이야기까지이 모든 것이 왜 중간지원조직이 필요한지를 어떤 통계보다 분명하게 보여주었습니다.

     

    마을에서 직접 활동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이날 나눈 이야기들이 남 일처럼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예산도, 인력도, 정보도 부족한 상태에서 각자의 자리를 지켜온 활동가들에게 '비 올 때 우산이 되어주는' 안전망이 생긴다면, 그리고 그 안전망이 특정 단체의 확장이 아니라 시민 누구나 손쉽게 찾아올 수 있는 문턱 낮은 플랫폼으로 자리 잡는다면, 시흥시의 공익활동은 지금보다 훨씬 단단해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15년이 걸렸다는 안양시의 이야기는 조급해하지 말아야 한다는 교훈과 동시에,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는 다짐을 함께 남겼습니다. 오늘의 이 자리가 시작이라면, 앞으로도 설문에 응답하고 논의에 참여하며 목소리를 보태고 싶습니다. 지역에서 공익활동을 이어가는 모든 활동가들이 조금 더 가벼운 마음으로, 조금 더 오래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그 든든한 우산이 하루빨리 시흥에도 펼쳐지기를 응원합니다.


    [단체사진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지속가능한 공익활동의 첫걸음, 시흥시공익활동지원센터
    안산사라

    조회수 155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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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헌국회 개원식 일동 념사진(출처_위키백과)

     

    다시 쉬는 날이 된 717

    717일 제헌절은 헌법이 제정된 1948년 이듬해부터 국경일공휴일이었다. 국경일(國慶日)은 나라의 경사를 기념하는 날이니 헌법을 제정한 날이 빠질 수 없다. ‘국경일에 관한 법률1949101일 제정되었다. 31,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을 국경일로 삼았다. 2005년에 한글날이 추가되었다. 5일제 도입으로 2008년부터 제헌절과 한글날이 공휴일에서 제외되었다가 올해부터 둘 다 다시 공휴일이다.

    공휴일(公休日)은 국가에서 정하여 쉬는 날이다. 특별하게 해야 할 일이 있는 게 아니니 각자가 원하는 대로 쉬면 된다. 설날이나 추석은 전통적으로 하는 의례가 있지만, 제헌절은 그렇지 않다. 어린이날엔 어린이를 위해 뭔가를 하면 좋지만, 그렇다고 그날만 어린이를 존중하고 아껴야 하는 것이 아니다. 어버이날이 공휴일이 아니라고 어버이를 공경하지 않아도 되는 건 아니다.

    공휴일로 정하는 일은 꼭 그날만이 아니라 늘 함께 그날의 의미를 새기자는 뜻이다. 제헌절에 함께 쉼’(共休) 역시 평소에도 헌법의 의미를 생각하고 실천하자는 의미라고 생각한다.


    1948531일 오후, 중앙청 홀에서 열린 제헌국회 개원식.

    오전 제1차본회의에서 초대 국회의장으로 피선된 이승만이 개원사를 낭독하고 있다(출처_위키백과)

     

    제헌절이 다시 공휴일이 되기까지 헌법의 눈으로 보면

    먼저 제헌절이 다시 공휴일이 되는 과정부터 헌법 관점에서 살피자. ‘공휴일에 관한 법률은 국경일법과 달리 202177일에서야 제정되었다. 그 이전에 공휴일의 법적 근거는 법률이 아니라 194964일 제정된 이래 개정되었던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건으로서 대통령령이다. 엄밀하게는 모든 시민이 함께 쉬는 게 아니라 관공서가 쉬는 것이다. 입법권은 국회에 속하고(헌법 제40), 대통령은 법률에서 구체적으로 범위를 정하여 위임받은 사항을 정할 수 있다(헌법 제75). 헌법 제정 이후 한참 동안 공휴일제도는 헌법에 부합하지 않았다. 공휴일인 제헌절을 맞이하면서 우리가 헌법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할 까닭이다.

     

    헌법은 시민의 법이다

    대개의 법령은 시민의 생활을 규율 대상으로 한다. , 시민은 법령을 준수해야 한다. 헌법은 다르다. 거의 모든 헌법 규정은 시민에게 권리를 보장하고 국가에 의무를 지우는 내용이다. 국민의 기본 의무인 납세의 의무나 국방의 의무조차도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라는 헌법적 제한에 따라, 시민에 대한 국가의 의무 부과가 전근대적으로 남용되지 않도록 법치주의에 따라 통제한다. 헌법은 제정 주체도 법률과는 다르다. 법률은 국회에서 제정한다(헌법 제53조 참조). 헌법은 대한 국민이 국민투표에 의하여 개정한다(헌법전문, 헌법 제130조 제2). 헌법은 명실공히 국민의 법이고 시민의 법이다.

     

    국민은 주권자로서(헌법 제1조 제2) 하나의 의사를 가진 통일체이다. 시민은 한 사람 한 사람의 개인을 의미한다. 기본권의 주체인 모든 국민은 시민을 말한다. 어찌 보면 모순이다. 시민의 생각은 다 다른데, 그 의사를 하나로 모아 하나의 국가 의사로 정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모순적인 시민과 국민을 이어주는 게 민주주의다. 민주주의에서 정치는 직업 정치인의 전유물이 아니라 시민의 주체적이고 자유로운 활동이고, 직업 정치인의 정치는 시민의 정치 활동을 전제로 한다. 시민의 참정권을 비롯하여 탄핵 제도는 다양한 헌법 제도는 시민의 대표를 시민이 통제하는 장치다. 국민은 개헌을 통해 민주주의 제도를 얼마든지 새로이 창설할 수 있다.

    시민은 자신의 개인적 자유를 누리면서 공적인 이익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존재다. 한국 사회에서 민주시민이라는 말은 시민의 공공적 성격을 강조하려고 민주를 덧붙인 것이다. 정치를 정치인에게만 맡겼더니 모든 시민의 권익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서 직접 민주제 또는 협치’(거버넌스)를 통해 시민의 직접 결정 또는 참여가 필요하게 되었다.

     

    함께 쉬어야 함께 결정할 수 있다

    서구의 근대 입헌주의에서 피선거권은 물론 선거권도 돈 없는 사람들에게는 주어지지 않았다. 먹고 사는 문제로 골몰하는 사람은 자신의 문제만 돌볼 뿐 함께 살아가는 공적 문제를 제대로 판단하기 어렵다는 이유다. 오늘날 레저(leisure)는 취미 생활에 한정되는 느낌의 용어지만, 넓은 의미의 은 생계 외에 사적 활동과 함께 공적 활동을 보장하는 전제 조건이다. 혼자 쉬지 않고 함께 쉬어야 함께 결정해야 할 일을 상의할 수 있기 때문이다.


    1호 유진오-제헌헌법 초고 (출처_국가기록원)

     

    제헌헌법이 품은 공익의 정신

    제헌헌법을 들여다보면, “대한민국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각인의 자유, 평등과 창의를 존중하고 보장하며 공공복리의 향상을 위하여 이를 보호하고 조정하는 의무를 진다.”라는 제5조가 눈에 띈다. 공공복리(公共福利)는 지금 헌법 제37조 제2항에도 등장한다. 공휴일(公休日)에 함께 쉰다는 공휴(共休) 의미가 담긴 것처럼 공공’(公共)은 국민의 삶과 시민의 삶이 결합한 개념이다. 공공복리는 사회 전체로서 공익(公益)과 공동의 이익으로서 공익(共益)을 함께 말한다.

    제헌헌법은 위의 제5조 외에도 전문(前文)에서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각인의 기회를 균등히 하고라고 규정하고 있다. 이 문구는 현재 헌법의 전문에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제헌헌법 이래 대한민국헌법이 지향하는 가치는 자유주의적 또는 정치적 민주주의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경제적사회적 민주주의 그리고 문화적 민주주의까지 포괄한다. 제헌헌법의 기초자인 유진오는 경제적사회적 민주주의가 제헌헌법의 기본이념이라고 말한다. 과거 민주주의는 정치적 민주주의 즉 각인의 자유를 정치적으로 확보하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보통이었지만, 대한민국에서는 경제, 사회, 문화의 영역에서도 각인의 자유를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각인의 자유는 자유방임주의가 아니다.

     

    자유방임주의 체제에서는 우승열패(優勝劣敗)로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약자는 도리어 자유를 확보하지 못하는 것이 상례(常例)라는 것이다.

    - 유진오, 제헌헌법의 기초자

     

    제헌헌법 제5조는 제84조로 이어진다. , 대한민국의 경제질서가 모든 국민에게 생활의 기본적 수요를 충족할 수 있게 하는 사회정의의 실현과 균형 있는 국민경제의 발전을 기함을 기본으로 삼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각인의 경제상 자유는 이 한계 내에서 보장된다. 시민들이 생활의 기본적 수요를 충족해야 함께 쉼이 가능해지고 거기에서 민주주의 정치가 활성화한다. 시민들이 연대하여 공공의 복리를 보장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그것을 위해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소수자 또는 약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앞장선다.

     

    경기도 조례와 공익활동 헌법 정신의 구체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로고
     

    경기도에는 경기도 시민사회 활성화와 공익 활동 증진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어 있다. 그 목적은 경기도 시민사회를 활성화하고 공익 활동을 증진함으로써 경기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이다(조례 제1).

     

    시민사회는 시민, 법인 또는 단체 등 공익 활동을 하는 주체와 공익 활동의 영역이다(조례 제2조 제2). 공익 활동은 시민, 법인 또는 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행하는 공익성이 있는 활동으로 영리 또는 친목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활동이다(조례 제2조 제4). 이때 시민은 지방자치단체의 구역 안에 주소를 가진 사람이어서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등록한 외국인도 포함한다(조례 제2조 제1).

     

    위 조례의 기본 원칙은 각 주체가 상호 간의 다양성, 자발성 및 창조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다(조례 제3조 제1). 헌법이 지향하는 민주공화국(民主共和國) 정신의 구체화다.

     

    공화국은 군주가 통치하지 않는 국가의 의미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들이 함께 결정하는 정치 체제다. 모든 시민이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인 모든 영역에서 동등해야 하므로, 특정 개인이나 집단 또는 계층이 우위에서 다른 사람들을 지배하지 않는 체제다.

    국민 또는 시민은 주권과 기본적 인권의 주체로서 국가의 명령에 일방적으로 복종하는 신민(臣民)이 절대 아니다. 헌법은 인권의 주체 자격에서 국적을 따지지 않고 외국인에게도 인권을 보장한다.

     

    헌법의 민주공화국은 지금의 현실을 설명하는 개념이 아니라 우리가 최우선의 가치를 두고 실천해야 하는 과제 개념이다. 조례가 제시한 다양성, 자발성, 창조성은 시민으로서의 실천 목표다.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적 인권의 관계는 일차적으로는 시민과 국가의 관계다. 모든 국민, 즉 시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헌법 제10조 제1).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헌법 제10조 제1).

    헌법에서 시민과 시민의 관계는 명확하게 드러나지는 않는다. 민주공화국은 시민의 자발성과 창조성에 의존하는 바가 크기 때문이다. 새로운 공화주의에서는 국가의 공적(公的) 영역에 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공동(共同) 결정을 강화한다. 위의 조례에서 시민사회활성화위원회(조례 제7)와 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조례 제15)를 설치한 맥락이다. 위원회와 센터는 시민의 의사와 참여 그리고 활동을 매개한다. 이들 조직은 기존의 선출직 공직자 또는 일반공무원과 나란히 시민의 의사를 대변하는 중간 조직으로서 공공적 민주 정치를 확장한다.

     

    민주공화국은 시민들을 나누지 않는다

    사실 시민들의 이해관계는 다르다. 때로는 상충한다. 그렇지만 시민들의 이해관계는 제로섬(zero-sum) 게임이 아니다.

    민주공화국은 시민들의 이해관계가 제로섬 게임 상태가 되도록 방치해서는 안 된다. 반면, 권위주의 통치 체제는 오히려 시민들을 분리하여 통치(divide & rule)한다. 예를 들어, 남성과 여성, 장애인과 비장애인, 내국인과 외국인 등을 구별한다.

    민주공화국은 서로 다른 집단 사이에 반목이 생기지 않도록 제3의 길을 찾거나 조정과 타협을 끌어내려 한다. 시민들 사이 이해 충돌이 생길 때 어느 한쪽을 일방적으로 비난하는 일은 민주공화국의 공직자, 정치인, 시민이 절대 해서는 안 될 일이다.

     

    헌법은 시민이 직점 써 나가는 혁신의 법이다.

    이미지 제안] 시민들이 함께 토론하거나 집회하는 현장 사진

    헌법은 종이 위에 글자로 쓰인 법전이 아니다. 헌법은 시민이 매일매일 직접 써나가는 혁신의 법이다. 헌법은 인권과 민주주의를 증진하는 방향으로 활짝 열려 있다. 오늘날 민주주의에 대한 시민의 고민은 누가 집권하도록 선택할 것이냐의 문제가 아니다. 오늘날 민주시민은 미래에 대한 불안과 공포 때문에 자기 삶만 돌보면서 다른 사람의 고통스러운 삶에 무관심 하다거나 사회의 부정의에 침묵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 삶을 스스로 꾸려 가면서도 동료 시민과 함께 끊임없이 말하며 곁에 설 수 있는 사람이다.

     

    개헌은 조문 수정이 아니라 시민의 실천이다

    우리는 제헌 78주년을 지나면서 제헌헌법을 계승하면서도 핵의 위험과 기후 위기의 시대를 헤쳐 나가야 하는 헌법적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제헌헌법은 최초의 헌법인 점에서 헌법을 제정한 후에 그것을 구체화하는 법률을 제정하는 순서를 밟을 수밖에 없다. 앞으로의 개헌은 단순히 헌법 조문을 수정하는 일이 아니다. 시민들의 실천을 통해 해결해야 할 과제를 발견하고, 그것을 국회의 법률로써 해결하려 노력하고, 그것만으로 해소할 수 없는 문제를 찾아 국민적 합의를 거쳐 헌법에 담아내는 과정이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개헌 문제는 시민의 생활을 실질적으로 바꾸지 않는 추상적인 수사(修辭)에 머물거나 시민의 삶과 동떨어진 국가 조직의 변경 사안에만 골몰하게 된다.

    시민의 민주주의적 결정은 의회를 통한 방법 외에도 때로는 유권자 범주를 넘어서는 시민들의 직접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또는 지역에 터 잡은 주민들의 직간접적 의사결정을 통해 다양하게 이뤄져야 한다. 이러한 의사결정 구조의 재배치야말로 헌법적으로 결정할 사항이다.

     

    정치인이 개헌을 말할 때, 시민이 물어야 할 것들

    제헌의 주체가 국민 또는 시민이므로 개헌의 주체 또는 국민 또는 시민이다. 제헌절이 공휴일인 의미는 717일 하루의 휴일에 머물지 않는다. 공휴일이 된 제헌절은 민주시민이 함께 인간다운 삶과 쉼을 누리고 민주 공화주의의 정치를 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 늘 고민해야 하는 출발점이 되는 날이다.

    누군가 87년 헌법이 문제라고 말한다면, 그 헌법 탓에 국회에서 입법하지 못한 법률이 무엇이 있냐고 되물어야 한다. 특히 정치인이 헌법을 고치자고 말한다면, 다음을 따져 물어야 한다.

    · 그것이 나의 삶에 어떤 변화가 있는 일인지,

    · 그걸 위해 어떤 입법 활동을 했는지,

    · 개헌 이후에는 어떤 과정을 거쳐 목표하는 바를 성취할 것인지

    다양한 시민들의 의사를 결집한 국민의 의사는 선험적으로 주어진 것이 아니다. 누가 대신 말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바로 곁의 사람들과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묻고 살피며 돌보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우리의 삶에 변화가 온다.

     

    내가 곧 헌법이 된다

    인간다운 존엄한 삶을 살 권리의 주체는 각자 시민으로서 다 다르지만, 그리고 인간다운 삶을 위해 필요한 조건이 다를 수 있지만, 어떤 예외도 없이 모든 사람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어야 나의 인간다운 삶이 전적으로 보장될 수 있다. 민주시민으로서 공익을 생각한다고 함은 내가 가장 마지막에 권리를 주장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라는 자리에 서는 일이다. 내가 존엄한 존재임을 스스로 확인하는 일이기도 하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완전무결한 사회가 아니다. 민주공화국의 헌법을 가졌다고 해도 그것만으로 모든 사람이 존엄하고 행복하게 사는 사회는 아니다. 우리는 늘 국가 또는 사회의 부정의와 마주칠 수밖에 없다. 그때 내가 부정의에 대해 항의하고 소수자 또는 약자 편에 설 때, 내가 그리고 우리가 곧 헌법이 된다.

     

    제헌절, 우리 시대의 '제헌'을 시작하는 날

    1948년 헌법 제정 이후 78년이 지나는 시점임에도 우리는 1945년 해방 이전과 해방 직후 또한 한국전쟁과 권위주의 시대에 있었던 부정의의 문제를 여전히 안고 있다. 더욱이 기후 위기와 같은 지구 차원의 문제 역시 풀어야 한다. 그렇기에 더더욱 헌법의 밑바탕에 인권, 민주주의, 시민, 공익, 지방자치 등의 기초를 다지면서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할 때다. 그래야 공휴일(公休日)이 된 제헌절이 공존과 공생을 위한 시작일이 되어 우리는 우리 시대 제헌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공휴일이 된 제헌절
    아주대학교 법학과 오동석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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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9
  • [기획] 안양시 베이비부머지원센터 개소 5주년과 신중년 재취업 문제의 소고(召誥) — 거대한 은퇴의 장막과 일방적인 단절의 벽을 넘어, 안양의 골목마다 다정한 재도약과 상생의 푸른 숲을 일구어내는 감동의 여정

    은퇴의 관전평과 쉴 새 없는 고용 불안의 소용돌이 뒤편에서, 신중년의 눈으로 삶의 경륜을 진단하고 상생의 내일을 빚어내는 눈부신 발자취를 마주하다

    끝없는 청년 실업과 고령화 속에서, 저마다의 삶의 현장에서 묵묵히 대한민국 산업화와 성장의 역사를 이끌어 온 안양의 베이비부머 세대. 인생 2막의 문턱에서 냉철하게 지난 세월을 돌아보고 실질적인 재취업과 사회 참여의 대안을 모색해 온 ‘안양시 베이비부머지원센터 개소 5주년과 신중년 재취업 문제의 소고’의 숭고한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은퇴한 세대는 어차피 사회의 주역에서 물러난 방관자일 뿐’이라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안양 31개 동 구석구석의 평범한 신중년들과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지혜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안양시 베이비부머지원센터가 품은 화합과 재도약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신중년 일자리 감시와 자치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안양 전역에 참된 참여와 상생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안양시 베이비부머지원센터 개소 5주년과 신중년 재취업 문제의 소고’가 품은 3가지 핵심 과제와 비전

    1. 방관과 은퇴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신중년 재도약 및 시민 참여형 일자리 생태계 구축’

      • 위에서 내려오는 일방적인 퇴직자 지원 정책에서 벗어나, 안양의 신중년들과 공익활동가들이 동네 골목과 일상에서부터 지난 5년의 성과를 매섭게 살피고 진짜 필요한 재취업 대안을 다듬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 "진정한 신중년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관변 보고서에 갇히는 것이 아니라, 동네 골목 작은 토론회에서 이웃과 머리를 맞대고 우리의 경륜을 살릴 일자리를 진단하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2. 냉소를 넘어 신뢰를 잇는 ‘시민 참여형 재취업 감수성 및 연대 강화’

      • 고용 불안을 향한 일방적 비판이나 무관심을 개인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더 나은 안양의 대안을 세우는 지혜로운 공론장 창출.

      • "혼자서 거대한 고용 시장의 문을 두드리면 막막하고 두렵지만, 안양의 도민들이 손을 잡고 신중년의 내일을 응원하면 그 어떤 불통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3. 안양의 구석구석 골목마저 평화와 협력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신중년 네트워크’

      • 행정구역의 경계를 뛰어넘어 안양 내 공익단체들과 신중년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이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일자리 자치 실현.

      • "모든 도민과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토론과 교감의 시간들

    안양 각지에서 모인 신중년 정책 활동가들과 지역 주민들, 그리고 더 나은 안양을 염원하는 수많은 공익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베이비부머지원센터의 지난 5년을 허심탄회하게 짚어보고, 안양을 진정한 '신중년 재도약의 고향'으로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았던 공론장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정년퇴직 후 막막함과 고립감에 지쳐 있었는데, 오늘 이 자리에 모여 동료 신중년들과 함께 우리 시의 지난 일자리 대책을 직접 평가하고 재취업의 희망을 토론해보니 비로소 내 제2의 인생을 바꾸는 진짜 연대가 무엇인지 깨닫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참가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 안양형 신중년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은퇴자들이 모여 재취업 노하우와 일상 현안을 수다 떨듯 나누고 대안을 발전시키는 '우리동네 신중년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안양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모아 시정에 당당히 제안하는 '안양 신중년 일자리 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재취업의 벽과 고용의 문턱이 때로는 높고 거셀지라도, 안양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협치의 손길들이 모여 모든 신중년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손길로 그려가는 안양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일자리 자치와 공생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행정 전문가의 통계 보고서나 거창한 시청의 브리핑룸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아침 안양의 좁은 골목길에서 이웃의 손을 먼저 잡고 "우리가 바라는 신중년의 내일은 이런 것이다"라며 따스한 온기를 담아 대안을 제안하는 평범한 시민들과 공익활동가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방관과 단절의 장막을 걷어내고 안양 구석구석에 평화와 재도약의 숲을 영원히 일구어가는 공익활동가들과 신중년들,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안양시 베이비부머지원센터와 지역 공동체. 안양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안양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안양시 베이비부머지원센터 개소 5주년과 신중년 재취업 문제의 소고(召誥)
    아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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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7
  • [현장스케치] 22대 국회, 시민사회와 손잡다 – 2024 공익활동가주간 기념심포지엄 — 거대한 불통의 장막과 단절의 벽을 넘어, 경기도 골목마다 다정한 협치와 연대의 푸른 숲을 일구어내는 감동의 여정

    여의도의 정쟁과 쉴 새 없는 일방적 입법의 그늘 뒤편에서, 국회와 시민사회의 따스한 손잡기를 마주하다

    끝없는 대립과 각자도생의 논리가 지배하는 정치의 일상 속에서, 저마다의 영역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묵묵히 손을 맞잡아 온 22대 국회와 시민사회. 상생과 협력의 실천으로 민주주의에 온기를 불어넣어 온 ‘22대 국회, 시민사회와 손잡다 – 2024 공익활동가주간 기념심포지엄’의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정치와 시민사회는 서로 다른 길을 갈 뿐’이라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국회의원, 그리고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22대 국회와 시민사회가 품은 협력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민관과 국회를 아우르는 풀뿌리 파트너십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상생과 자치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22대 국회, 시민사회와 손잡다 – 2024 공익활동가주간 기념심포지엄’이 품은 3가지 핵심 과제와 비전

    1. 방관과 분절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민관협력 및 시민사회 입법·정책 생태계 다지기’

      • 일회성 행사나 형식적인 소통에서 벗어나, 경기도 내 시민사회와 22대 국회가 동네 골목과 일상에서부터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와 제도 개선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 "진정한 파트너십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국회의 입법 선언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동네 골목에서 시민들과 정치인들이 손을 잡고 이웃의 아픔을 보듬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2.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사회적 가치 감수성 및 연대 강화’

      • 지역 사회의 복잡한 현안을 어느 한 주체의 책임으로 떠넘기지 않고, 국회와 시민사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혜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장 창출.

      • "혼자서 거대한 입법 과제를 마주하면 막막하고 두렵지만, 경기도 시민들과 공익활동가들이 국회와 손을 잡고 행동하면 그 어떤 부조리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3.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상생의 그물망으로 잇는 ‘협력 파트너십 네트워크’

      •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시민사회와 국회가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과 상향식 민주주의 실현.

      • "모든 도민과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심포지엄과 교감의 시간들

    국회와 도내 각지에서 모인 시민사회 대표들과 공익활동가들, 그리고 더 나은 경기도와 대한민국을 염원하는 수많은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상생의 뜻을 모으고, 서로의 손을 꼭 잡으며 힘찬 출발을 다짐했던 심포지엄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그동안 국회와 시민사회는 서로 다른 언어를 쓰는 것처럼 멀게만 느껴졌는데, 오늘 이 자리에 모여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손을 맞잡으니 비로소 세상을 바꾸는 진짜 든든한 동반자를 만났다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미소 짓던 참석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 경기도형 상생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시민사회와 정치권이 함께 모여 지역의 현안과 입법 과제를 해결하는 '우리동네 상생 협력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의 가치를 나누고 서로를 돕는 '경기 시민사회-국회 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정치적 불확실성의 파고와 사회적 격차가 때로는 높고 매섭다 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협력의 손길들이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손길로 그려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상생 자치와 공생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법안 심사 보고서나 거창한 정치인의 홍보 마케팅 슬로건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아침 경기도와 국회의 현장에서 시민사회와 정치권이 서로의 눈을 맞추고 "우리의 힘을 모아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자"며 다정한 온기를 나누는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방관과 단절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협력의 숲을 영원히 일구어가는 공익활동가들과 시민사회,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현장스케치] 22대 국회, 시민사회와 손잡다 – 2024 공익활동가주간 기념심포지엄
    참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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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기획] 공익활동지원센터는 계속되어야 한다. — 거대한 축소와 단절의 장막을 넘어, 경기도 골목마다 다정한 연대와 자치의 푸른 숲을 영원히 일구어내는 감동의 여정

    눈부신 풀뿌리 민주주의의 성취 뒤편에서, 예산 삭감과 존폐의 거센 바람을 마주하다

    도내 구석구석에서 이웃의 아픔을 보듬고, 기후위기, 인권, 돌봄, 평화의 불씨를 지피며 경기도민의 삶을 환하게 밝혀온 31개 시·군 공익활동지원센터들과 중간지원조직들. 하지만 최근 불어닥친 재정 지원 축소와 행정적 위기의 찬바람 속에서, 묵묵히 자치의 등대를 지켜온 센터들의 존립이 거대한 기로에 서 있는 쓸쓸한 풍경.

    "우리는 과연 ‘지원이 줄었으니 어쩔 수 없다’며 풀뿌리 생태계의 맥이 끊어지는 것을 방관해 온 차가운 침묵의 장막을 걷어내고, 평범한 시민들과 활동가들이 손을 굳게 잡으며 공익활동의 소중한 가치를 온전히 지켜내는 ‘상생과 자치의 품’을 어떻게 영원히 이어갈 수 있을까?" 지역 사회의 숨결이자 민관 협치의 허브인 공익활동지원센터가 왜 멈추지 않고 계속되어야 하는지, 그 뼈아픈 필요성과 경기도 전역에 펼쳐질 감동의 연대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공익활동지원센터는 계속되어야 한다’가 품은 3가지 핵심 과제와 비전

    1. 침묵과 방관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허브 사수 및 상생 연대’

      • 행정의 편의나 단기적인 예산 논리로 공익활동의 뿌리를 흔드는 시도를 넘어, 시민사회가 자발적으로 일궈낸 자치의 거점을 단단히 지키고 가꾸기.

      • "진정한 민주주의와 자치의 완성은 관 주도의 통제가 아니라, 동네 골목에서 주민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소통하는 공익활동지원센터라는 다정한 광장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2. 위기를 넘어 신뢰를 잇는 ‘시민 참여형 공익 생태계 방어 및 공감 연대’

      • 센터의 역할과 성과를 도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예산 삭감과 존폐 위기 속에서도 서로를 지지하며 대안을 모색하는 지혜로운 공론장 창출.

      • "혼자서 위기를 마주하면 막막하고 외롭지만, 경기도민과 활동가들이 함께 손을 잡고 외치면 그 어떤 거대한 정책의 벽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는 통찰.

    3.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연대의 그물망으로 잇는 ‘영원한 자치 네트워크’

      •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공익단체들과 활동가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공익활동 지원의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연대 자치 실현.

      • "모든 도민과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실천과 교감의 시간들

    도내 각지에서 모인 공익활동가들과 풀뿌리 리더들, 그리고 센터를 지지하는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센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결의했던 공론장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막막했던 동네 활동을 시작할 때 손을 내밀어 준 곳도, 다정한 동료들을 만나게 해 준 곳도 바로 공익활동지원센터였는데, 이 소중한 공간이 흔들린다는 사실에 가슴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모여 '센터는 계속되어야 한다'고 외치는 이 목소리가 경기도 구석구석에 닿아 다시 희망의 불꽃을 피워낼 것을 믿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도민들의 뭉클한 순간들.

    • 경기도형 공익 지속 가능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주민들과 센터의 소중함을 알리는 '우리동네 공익 지킴이 서명 운동 및 수다방'을 상설화하자", "지자체와 의회를 향해 공익활동지원 조례와 예산의 안정성을 촉구하는 '경기 공익 정책 연대 포럼'을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행정의 벽과 재정의 파고가 높고 거셀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연대의 손길들이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기획]공익활동지원센터는 계속되어야 한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장 송원찬

    조회수 4711

    2023-12-01
  • [기획 인터뷰 : 월간공익#5] 평택시공익활동지원센터장 강미 — 거대한 도시의 굉음과 단절의 장막을 넘어, 평택 골목마다 다정한 자치와 상생의 푸른 숲을 일구어내는 감동의 여정

    첨단 산업의 눈부신 발전과 이주민의 숨결 속에서, 평택의 공익 씨앗을 피워내다

    끝없는 평야와 거대한 항만, 그리고 최첨단 산업단지가 어우러지며 역동적으로 팽창하는 경기 남부의 중심 도시 평택. 그 눈부신 변화의 물결 뒤편에서, 묵묵히 이웃의 손을 잡고 소외된 곳에 온기를 불어넣으며 풀뿌리 민주주의의 단단한 뿌리를 내려가는 이들이 있다.

    "우리는 과연 ‘도시의 빠른 속도와 각자도생의 타성’이라는 차가운 장막을 걷어내고, 평택시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이 저마다의 빛깔로 공익활동의 주인공이 되어 따뜻한 연대의 숲을 일구어갈 수 있는 ‘진정한 지역 자치의 품’을 어떻게 넓혀갈 수 있을까?" 평택시공익활동지원센터의 최전선에서 현장의 온기를 모으며 헌신적인 발걸음을 이어가는 강미 센터장을 만나, 그가 걸어온 치열한 연대의 발자취와 평택에서 피어나는 눈부신 공익의 기록을 깊이 조명한다.

    강미 센터장이 품은 3가지 핵심 과제와 비전

    1.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이웃의 손을 잡는 ‘현장 중심의 풀뿌리 공익 생태계’

      • 거대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평택 구석구석의 영세 소모임과 숨은 활동가들을 찾아내고, 이들이 고립되지 않도록 든든한 마중물이 되어주기.

      • "진정한 자치의 완성은 책상머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평택의 좁은 골목길과 삶의 현장에서 이웃과 눈을 맞추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2. 행정과 시민을 다정하게 잇는 ‘상생형 민관 협치(거버넌스) 구축’

      • 관 주도의 일방적인 지원과 관리를 넘어, 평택시와 시민사회가 동등한 동반자로서 머리를 맞대고 지역의 현안을 함께 해결하는 수평적 소통의 광장 창출.

      • "혼자 꾸면 힘겨운 꿈이지만, 평택 도민들이 센터와 함께 손잡고 꾸면 현실이 되는 협력의 힘" 증명.

    3.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연대의 그물망으로 잇는 ‘광역 자치 네트워크’

      • 평택 한곳에 머무르지 않고,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및 인접 시·군 센터들과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기후위기, 다문화, 돌봄 등 시대적 과제들을 함께 돌파하는 공생의 무대 완성.

      •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내일의 실현."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인터뷰와 교감의 시간들

    평택의 치열한 공익활동 현장을 누비며 주민들의 거친 손을 잡고 땀 흘려온 강미 센터장의 진솔한 소회와, 우리가 왜 서로의 삶을 돌보고 연대해야 하는지 깊은 울림을 나누었던 인터뷰 현장은 진지한 공감과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 강미 센터장의 진솔한 활동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평택에서 맨땅에 헤딩하듯 공익활동의 첫발을 내딛던 활동가들이 주민들의 따뜻한 응원을 받으며 당당한 주체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볼 때마다 가슴 벅찬 감동을 느낍니다. 우리가 함께 흘린 땀방울이 곧 평택의 내일을 바꾸는 가장 거대한 힘임을 굳게 믿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뭉클한 순간들.

    • 평택형 공익활동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평택시 전역의 주민들과 이주민들이 언제든지 찾아와 마을의 현안을 수다 떨듯 토론하는 '평택 공익 수다방'을 상설화하자", "풀뿌리 활동가들이 지치지 않고 서로를 충전할 수 있는 '평택 공익 리프레시 캠프'를 더 넓히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현실의 벽과 재정의 한계가 높고 거셀지라도, 평택과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연대의 불꽃이 온 누리를 밝혀 모든 도민이 평화롭고 행복하게 함께 웃을 수 있는 찬란한 내일을 끝까지 함께 달리겠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손길로 그려가는 평택과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자치와 연대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행정 지침이나 거창한 발전 계획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평택의 좁은 골목길을 누비며 이웃의 손을 잡고 오늘 하루 성실하게 땀 흘리는 강미 센터장과 수많은 공익활동가, 평범한 시민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단절과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평택 구석구석에 평화와 자치의 숲을 일구어가는 평택시공익활동지원센터와 도민들, 그리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평택과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기획 인터뷰 : 월간공익#5] 평택시공익활동지원센터장 강미
    옐로 구피, 유유당

    조회수 4082

    2023-10-31
  • [기획 인터뷰 : 월간공익#4] 안성시공익활동지원센터장 김낙빈 — 차가운 무관심의 장막을 걷어내고, 안성 골목마다 다정한 자치와 상생의 푸른 숲을 일구어내는 감동의 여정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고즈넉한 안성의 들녘과 낡은 도심의 그늘 속에서, 공익의 씨앗을 뿌리다

    풍부한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며 바쁘게 변화하는 경기 남부의 중심 안성. 그 눈부신 발전의 등 뒤에서, 묵묵히 이웃의 손을 잡고 소외된 곳에 온기를 불어넣으며 풀뿌리 민주주의의 단단한 뿌리를 내려가는 이들이 있다.

    "우리는 과연 ‘내셔널리즘과 각자도생의 타성’이라는 차가운 장막을 걷어내고, 안성시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이 저마다의 빛깔로 공익활동의 주인공이 되어 따뜻한 연대의 숲을 일구어갈 수 있는 ‘진정한 지역 자치의 품’을 어떻게 넓혀갈 수 있을까?" 안성시공익활동지원센터의 최전선에서 현장의 온기를 모으며 헌신적인 발걸음을 이어가는 김낙빈 센터장을 만나, 그가 걸어온 치열한 연대의 발자취와 안성에서 피어나는 눈부신 공익의 기록을 깊이 조명한다.

    김낙빈 센터장이 품은 3가지 핵심 과제와 비전

    1.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이웃의 손을 잡는 ‘현장 중심의 풀뿌리 공익 생태계’

      • 거대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안성 구석구석의 영세 소모임과 숨은 활동가들을 찾아내고, 이들이 고립되지 않도록 든든한 마중물이 되어주기.

      • "진정한 자치의 완성은 책상머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안성의 좁은 골목길과 논밭 사이에서 이웃과 눈을 맞추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2. 행정과 시민을 다정하게 잇는 ‘상생형 민관 협치(거버넌스) 구축’

      • 관 주도의 일방적인 지원과 관리를 넘어, 안성시와 시민사회가 동등한 동반자로서 머리를 맞대고 지역의 현안을 함께 해결하는 수평적 소통의 광장 창출.

      • "혼자 꾸면 힘겨운 꿈이지만, 안성 도민들이 센터와 함께 손잡고 꾸면 현실이 되는 협력의 힘" 증명.

    3.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연대의 그물망으로 잇는 ‘광역 자치 네트워크’

      • 안성 한곳에 머무르지 않고,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및 인접 시·군 센터들과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기후위기, 돌봄, 안전 등 시대적 과제들을 함께 돌파하는 공생의 무대 완성.

      •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내일의 실현."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인터뷰와 교감의 시간들

    안성의 치열한 공익활동 현장을 누비며 주민들의 거친 손을 잡고 땀 흘려온 김낙빈 센터장의 진솔한 소회와, 우리가 왜 서로의 삶을 돌보고 연대해야 하는지 깊은 울림을 나누었던 인터뷰 현장은 진지한 공감과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 김낙빈 센터장의 진솔한 활동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안성에서 맨땅에 헤딩하듯 공익활동의 첫발을 내딛던 활동가들이 주민들의 따뜻한 응원을 받으며 당당한 주체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볼 때마다 가슴 벅찬 감동을 느낍니다. 우리가 함께 흘린 땀방울이 곧 안성의 내일을 바꾸는 가장 거대한 힘임을 굳게 믿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뭉클한 순간들.

    • 안성형 공익활동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안성시 전역의 주민들이 언제든지 찾아와 마을의 현안을 수다 떨듯 토론하는 '안성 공익 수다방'을 상설화하자", "풀뿌리 활동가들이 지치지 않고 서로를 충전할 수 있는 '안성 공익 리프레시 캠프'를 더 넓히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현실의 벽과 재정의 한계가 높고 거셀지라도, 안성과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연대의 불꽃이 온 누리를 밝혀 모든 도민이 평화롭고 행복하게 함께 웃을 수 있는 찬란한 내일을 끝까지 함께 달리겠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손길로 그려가는 안성과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자치와 연대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행정 지침이나 거창한 발전 계획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안성의 좁은 골목길을 누비며 이웃의 손을 잡고 오늘 하루 성실하게 땀 흘리는 김낙빈 센터장과 수많은 공익활동가, 평범한 시민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기획 인터뷰 : 월간공익#4] 안성시공익활동지원센터장 김낙빈
    유유당, 옐로 구피

    조회수 4192

    2023-09-27
  • [기획] 민간단체보조금을 둘러싼 쟁점들 — 차가운 불신의 장막을 넘어, 경기도 구석구석에 공정과 신뢰의 푸른 자치 숲을 일구어내는 감동의 여정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투명한 회계의 무게와 풀뿌리 자율성의 갈림길에서, 공공의 가치를 다시 묻다

    시민사회의 다채로운 공익활동을 지탱하고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는 소중한 마중물인 민간단체보조금. 하지만 매년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둘러싼 날카로운 시선과 행정적 통제의 강화, 그리고 현장 활동의 자율성을 호소하는 목소리 사이에서 치열한 공방과 쟁점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 오늘의 풍경.

    "우리는 과연 ‘지원은 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는 건강한 신뢰의 장막을 훼손하던 불신의 그늘을 걷어내고, 투명한 책임성과 주체적인 자율성이 손을 잡는 진정한 ‘민간단체보조금의 상생 지평’을 어떻게 열어갈 수 있을까?" 행정과 시민사회가 마주한 팽팽한 쟁점들을 냉철하게 직시하고, 경기도 곳곳에서 지혜로운 해법과 연대를 모아가는 감동적인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민간단체보조금을 둘러싼 쟁점과 과제’가 품은 3가지 핵심 비전

    1. 엄격한 투명성과 자율적 풀뿌리 활동의 조화를 이루는 ‘책임 자치 생태계’

      • 보조금 집행 과정의 투명성과 회계 책임성을 높여 예산 낭비를 막는 동시에, 과도한 행정 규제가 현장의 창의적이고 자발적인 공익활동을 위축시키지 않도록 균형점 찾기.

      • "공공의 자금은 단 한 푼도 가볍지 않아야 하며, 동시에 시민사회의 자발적 열정은 어떤 권력으로도 꺾을 수 없는 존엄한 가치"라는 철학 실천.

    2. 지적과 감사를 넘어 성장을 돕는 ‘컨설팅형 중간지원조직의 역할 강화’

      • 복잡하고 까다로운 보조금 정산과 회계 지침 앞에서 좌절하는 영세 풀뿌리 소모임과 단체들을 위해, 따뜻하고 전문적인 교육과 상시 컨설팅 지원 체계 구축.

      • "혼자서 회계 서류를 붙잡고 눈물 흘리게 두는 대신, 이웃의 손을 잡고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든든한 동행의 품" 증명.

    3.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신뢰의 그물망으로 잇는 ‘민관 협치 재정 자치’

      • 행정기관과 민간 단체가 일방적 갑을 관계를 벗어나, 보조금 제도의 개선과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한 상설 토론회와 조례 정비를 함께 빚어내는 상향식 민주주의 실현.

      •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토론과 교감의 시간들

    도내 각지에서 모인 공익활동가들과 행정 담당자, 재정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민간단체보조금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을 가감 없이 털어놓고, 더 건강한 자치의 내일을 위해 머리를 맞대었던 공론장 현장은 깊은 성찰과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 참가자들의 진솔한 현장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보조금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늘 오해와 무거운 감사의 눈초리 때문에 지칠 때가 많았지만, 오늘 이 자리에 모여 행정과 시민사회가 서로의 고충을 솔직하게 나누고 투명성과 자율성을 함께 지켜나갈 지혜를 모으니 비로소 진정한 파트너가 된 것 같아 가슴이 뭉클했습니다"라며 환한 미소를 짓던 참가자들의 돋보이는 순간들.

    • 경기도형 보조금 신뢰 구축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복잡한 회계 정산을 쉽게 풀어주는 '찾아가는 맞춤형 회계 닥터 프로그램'을 상설화하자", "행정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여 보조금 성과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평가하는 '우리동네 공익 재정 포럼'을 열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제도의 벽과 불신의 앙금이 때로는 높고 거셀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신뢰의 손길들이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민간단체보조금을 둘러싼 쟁점들
    (사)시민 사무처장 신권화정

    조회수 7091

    2023-09-26
  • [기획] KTX를 10% 더 가볍고 따스하게 타는 방법 — 거대한 거리와 비용의 장벽을 넘어,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다정한 온기로 이어주는 평화로운 이동의 여정

    거대한 거리의 벽과 높은 비용의 그늘 속에서, 흩어진 이웃의 마음을 잇는 길을 묻다

    광활한 국토를 가로지르며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빠르게 이어주는 철도의 대동맥 KTX. 하지만 치솟는 물가와 만만치 않은 이동 비용의 부담 속에서,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고 전국의 공익활동가들과 머리를 맞대고 싶어 하는 도민들의 발걸음은 때론 차가운 현실의 벽에 부딪히곤 한다.

    "우리는 과연 ‘비용과 거리의 장벽’ 때문에 소중한 만남과 연대를 포기해야 했던 타성의 장막을 걷어내고, 누구나 조금 더 가볍고 따스한 마음으로 경기도와 전국을 넘나들며 평화의 품을 넓힐 수 있는 ‘알뜰하고 지혜로운 이동의 지평’을 어떻게 열어갈 수 있을까?" 이동의 격차를 좁히고, 경기도 곳곳의 풀뿌리 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상생의 지평을 넓혀가는 감동적인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KTX를 더욱 가볍고 따스하게 이용하는 지혜’가 품은 3가지 핵심 과제와 비전

    1. 디지털의 지혜로 비용의 장벽을 낮추는 ‘코레일톡과 인터넷특가의 다정한 활용’

      • 승차권 예매 전용 앱인 코레일톡과 인터넷특가, 특가상품을 적극 활용하여 지정된 좌석을 10%에서 최대 30%까지 알뜰하게 할인받아 예매하기.

      • "이동의 기회는 소수의 독점물이 아니라,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발품을 파는 모든 도민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평등한 공공재"라는 철학 실천.

    2. 청년과 다자녀, 임산부의 발걸음을 든든하게 받쳐주는 ‘맞춤형 상생 할인 네트워크’

      • 만 25세~34세 청년을 위한 ‘힘내라 청춘’, 두 자녀 이상 가정을 위한 ‘다자녀 행복’, 임산부와 보호자를 품어주는 ‘맘편한 KTX’ 등 일상 속 세심한 할인 혜택 적극 누리기.

      •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웃의 무거운 짐을 나누고 서로의 손을 잡아주는 것인 진정한 연대의 시작"이라는 통찰.

    3.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촘촘히 잇는 ‘광역 공익 연대의 이동 자치’

      • KTX와 대중교통의 지혜로운 연계를 통해 경기 남부와 북부, 전국 각지의 공익활동 현장을 유기적으로 잇고, 희망나눔버스와 함께 성숙한 민관 협치 실천.

      •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KTX 10% 저렴하게 타는 방법
    라이언

    조회수 8201

    2023-09-15
  • [현장스케치] 시·군 센터 민관 협력(이해관계자) 확대 워크숍 — 흩어진 마음을 잇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다정한 민관 협치의 푸른 숲을 일구어내는 감동의 여정

    보이지 않는 벽을 넘어, 행정과 민간이 손을 맞잡고 마주한 새로운 지평

    저마다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공익의 불꽃을 피워내면서도, 때로는 높고 두터운 행정의 벽과 소통의 부재로 인해 갈증을 느껴야 했던 도내 시·군 공익활동지원센터와 현장의 활동가들.

    "우리는 과연 ‘너와 나, 그리고 행정과 시민’이라는 오래된 경계와 타성의 장막을 걷어내고, 서로의 손을 굳게 잡은 채 지역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갈 수 있는 진정한 ‘민관 협력의 장’을 어떻게 빚어낼 수 있을까?" 소통의 부재가 낳은 아쉬움을 뒤로하고, 경기도 전역에서 모인 이해관계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상생과 협치의 지평을 넓혀가는 감동적인 워크숍 현장을 깊이 조명한다.

    ‘시·군센터 민관 협력 확대 워크숍’이 품은 3가지 핵심 과제와 비전

    1. 소통의 장벽을 허물고 신뢰를 다지는 ‘상생형 민관 파트너십 구축’

      • 행정기관과 민간 중간지원조직, 그리고 현장의 공익활동가들이 일방적인 지시와 수동적 이행의 관계를 넘어, 동등한 동반자로서 지역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수평적 협력 기반 마련.

      • "진정한 자치는 행정의 힘만으로도, 시민의 노력만으로도 이루어질 수 없으며 오직 두 손을 맞잡을 때 비로소 완성된다"는 철학 실천.

    2.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엮어내는 ‘풀뿌리 자치 의제 발굴 및 실행’

      • 각 시·군 센터가 마주한 구체적인 현장 고충을 나누고, 지역 맞춤형 공익활동 활성화 방안을 함께 브레인스토밍하며 실효성 있는 조례와 정책 대안으로 구체화하기.

      • "현장의 생생한 숨결이 담긴 목소리가 곧 가장 훌륭한 정책의 나침반이 된다"는 통찰.

    3.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촘촘히 잇는 ‘광역과 기초의 든든한 연대망’

      •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와 31개 시·군 센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정보와 자원을 나누고, 경기도 전역에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익 생태계의 그물망 완성.

      •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공생의 무대" 완성.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소통과 교감의 시간들

    도내 각지에서 모인 시·군 센터 실무자들과 중간지원조직 관계자, 그리고 행정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저마다의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머리를 맞대었던 워크숍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 참가자들의 진솔한 현장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그동안 행정과 민간 사이에서 입장 차이로 인해 답답할 때가 많았는데, 오늘 이렇게 둘러앉아 서로의 속마음을 터놓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우리가 결국 같은곳을 바라보고 있는 동반자임을 깨닫고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라며 환하게 웃던 참가자들의 돋보이는 순간들.

    • 경기도형 민관 협치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도내 시·군 센터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우수 사례를 나누고 협업하는 '민관 협치 포럼'을 상설화하자", "현장 활동가들과 공무원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조례를 빚어내는 '우리동네 공익 소통 둥지'를 늘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제도의 한계와 소통의 벽이 때로는 높고 버거울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협력의 손길들이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현장스케치]시·군센터 민관협력(이해관계자) 확대 워크숍
    봉봉맘

    조회수 3821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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