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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공익활동지원센터는 계속되어야 한다.

작성자: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장 송원찬 / 날짜: 2023-12-01 / 조회수: 4715

[기획] 공익활동지원센터는 계속되어야 한다. — 거대한 축소와 단절의 장막을 넘어, 경기도 골목마다 다정한 연대와 자치의 푸른 숲을 영원히 일구어내는 감동의 여정

눈부신 풀뿌리 민주주의의 성취 뒤편에서, 예산 삭감과 존폐의 거센 바람을 마주하다

도내 구석구석에서 이웃의 아픔을 보듬고, 기후위기, 인권, 돌봄, 평화의 불씨를 지피며 경기도민의 삶을 환하게 밝혀온 31개 시·군 공익활동지원센터들과 중간지원조직들. 하지만 최근 불어닥친 재정 지원 축소와 행정적 위기의 찬바람 속에서, 묵묵히 자치의 등대를 지켜온 센터들의 존립이 거대한 기로에 서 있는 쓸쓸한 풍경.

"우리는 과연 ‘지원이 줄었으니 어쩔 수 없다’며 풀뿌리 생태계의 맥이 끊어지는 것을 방관해 온 차가운 침묵의 장막을 걷어내고, 평범한 시민들과 활동가들이 손을 굳게 잡으며 공익활동의 소중한 가치를 온전히 지켜내는 ‘상생과 자치의 품’을 어떻게 영원히 이어갈 수 있을까?" 지역 사회의 숨결이자 민관 협치의 허브인 공익활동지원센터가 왜 멈추지 않고 계속되어야 하는지, 그 뼈아픈 필요성과 경기도 전역에 펼쳐질 감동의 연대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공익활동지원센터는 계속되어야 한다’가 품은 3가지 핵심 과제와 비전

  1. 침묵과 방관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허브 사수 및 상생 연대’

    • 행정의 편의나 단기적인 예산 논리로 공익활동의 뿌리를 흔드는 시도를 넘어, 시민사회가 자발적으로 일궈낸 자치의 거점을 단단히 지키고 가꾸기.

    • "진정한 민주주의와 자치의 완성은 관 주도의 통제가 아니라, 동네 골목에서 주민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소통하는 공익활동지원센터라는 다정한 광장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2. 위기를 넘어 신뢰를 잇는 ‘시민 참여형 공익 생태계 방어 및 공감 연대’

    • 센터의 역할과 성과를 도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예산 삭감과 존폐 위기 속에서도 서로를 지지하며 대안을 모색하는 지혜로운 공론장 창출.

    • "혼자서 위기를 마주하면 막막하고 외롭지만, 경기도민과 활동가들이 함께 손을 잡고 외치면 그 어떤 거대한 정책의 벽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는 통찰.

  3.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연대의 그물망으로 잇는 ‘영원한 자치 네트워크’

    •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공익단체들과 활동가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공익활동 지원의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연대 자치 실현.

    • "모든 도민과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실천과 교감의 시간들

도내 각지에서 모인 공익활동가들과 풀뿌리 리더들, 그리고 센터를 지지하는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센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결의했던 공론장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막막했던 동네 활동을 시작할 때 손을 내밀어 준 곳도, 다정한 동료들을 만나게 해 준 곳도 바로 공익활동지원센터였는데, 이 소중한 공간이 흔들린다는 사실에 가슴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모여 '센터는 계속되어야 한다'고 외치는 이 목소리가 경기도 구석구석에 닿아 다시 희망의 불꽃을 피워낼 것을 믿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도민들의 뭉클한 순간들.

  • 경기도형 공익 지속 가능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주민들과 센터의 소중함을 알리는 '우리동네 공익 지킴이 서명 운동 및 수다방'을 상설화하자", "지자체와 의회를 향해 공익활동지원 조례와 예산의 안정성을 촉구하는 '경기 공익 정책 연대 포럼'을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행정의 벽과 재정의 파고가 높고 거셀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연대의 손길들이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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