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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너와 나를 넘어선 우리를 위하여, 군포여성민우회 - 연대와 평등의 손길로 일상의 민주주의를 꽃피우다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차별과 배제를 넘어, 서로의 손을 잡는 다정한 연대

    개인주의가 팽배하고 경쟁이 당연시되는 현대 사회에서,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고 공동체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함께 목소리를 내는 일은 점차 귀한 가치가 되어가고 있다.

    여성과 사회적 약자의 인권 향상, 성평등한 지역 사회 조성, 그리고 일상 속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군포 지역에서 묵묵히 단단한 뿌리를 내려온 풀뿌리 시민단체가 있다. 나와 너의 경계를 넘어 온전한 '우리'의 세상을 만들어가는 ‘군포여성민우회’의 활동과 그 눈부신 연대의 발자취를 조명한다.

    군포여성민우회가 그려가는 평등하고 따뜻한 마을 풍경

    1. 성평등과 여성 인권의 든든한 울타리

      • 군포여성민우회는 가정과 직장, 그리고 지역 사회 속 보이지 않는 차별과 불평등을 바로잡고, 여성들이 동등한 주체로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돕는 인권 지킴이 역할을 해왔다.

      • 성폭력·가정폭력 상담 등을 통해 상처받은 이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일상 속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2. 풀뿌리 민주주의와 주민 주도형 공동체 활동

      • 거대한 정책 변화를 기다리기보다, 주민들이 직접 일상 속 작은 문제부터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장을 열어간다.

      • 소모임과 소통 공간을 통해 이웃들이 서로의 삶을 나누고, 소외되는 이 없는 촘촘한 지역 돌봄과 연대의 그물을 엮어낸다.

    3. 사회적 약자와 함께 숨 쉬는 다정한 공익 활동

      • 여성뿐만 아니라 아동, 청소년, 이주민 등 다양한 사회적 소수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누구나 존중받고 환영받는 평화로운 공동체를 지향한다.

      • 차별 없는 세상을 향한 진심 어린 연대의 손길이 경기도 구석구석으로 퍼져나가도록 든든한 교두보 역할을 해내고 있다.

    ‘우리’라는 이름이 만드는 찬란한 변화의 기적

    군포여성민우회의 발걸음은 거창한 구호에 그치지 않는다. 그것은 일상에서 상처받은 이의 손을 잡고, 불평등한 구조 앞에 용기 내어 목소리를 높이며, 서로를 환대하는 아주 구체적이고 다정한 실천들이다.

    "너"와 "나"라는 개인이 모여 "우리"가 될 때, 비로소 사회는 더 따뜻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진화할 수 있다. 군포여성민우회가 다져온 평등과 연대의 단단한 터전 위에서, 경기도 전역에 서로를 보듬는 따뜻한 온기와 민주주의의 꽃이 더욱 활짝 피어오르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너와 나를 넘어선 우리를 위하여, 군포여성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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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4
  • 흉포화되는 소년범죄, 분노와 불안 속에서 마주한 물음

    최근 몇 년간 촉법소년(형사미성년자)에 의한 강력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우리 사회에는 소년법 연령을 하향해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세게 일고 있다. 범죄의 잔혹성이 성인 범죄와 다름없어졌다는 점, 그리고 청소년들의 신체적·정신적 성숙도가 과거에 비해 빨라졌다는 점이 주요 근거로 꼽힌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단순히 처벌 기준을 낮추는 것만이 능사무탈이 아니며, 실효성 없는 포퓰리즘적 접근에 불과하다는 비판과 함께 실효성에 대한 심각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찬반의 소용돌이 속에서 소년법 연령 하향 논의가 안고 있는 허점과, 진정으로 필요한 사회적 대안이 무엇인지 짚어본다.

    소년법 연령 하향에 대한 주요 실효성 제기 쟁점

    1. 범죄 예방 효과의 한계: ‘처벌의 무거움’보다 ‘체포 가능성’

      • 범죄학적으로 처벌의 수위를 높이는 것보다 범죄가 적발될 확률을 높이는 것이 예방에 훨씬 효과적이라는 연구가 많다.

      • 소년범죄의 대다수는 충동적이거나 환경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단순히 나이 기준을 낮춰 형사처벌을 강화한다고 해서 범죄율 자체가 줄어들지는 의문이다.

    2. 부실한 교정·교화 시스템과 전과자 양산 우려

      • 현재 소년원이나 보호시설은 교정·교화 기능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는다.

      • 충분한 교화 인프라와 상담·치료 시스템이 갖추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청소년들을 교도소나 성인과 유사한 사법 체계에 노출시킬 경우, 이들이 오히려 더 악랄한 범죄자로 재탄생하는 '범죄 학습장'이 될 위험이 크다.

    3. 낙인 효과와 사회 복귀의 극심한 어려움

      • 어린 나이에 전과 기록을 가지게 된 청소년들은 사회 복귀 과정에서 극심한 차별과 배제에 직면한다.

      • 사회적 안전망 안에서 다시 일어설 기회를 박탈당한 청소년들이 오히려 사회에 대한 적대감을 키워 상습 범죄자로 고착화될 가능성이 높다.

    4. 실제 흉악 범죄 비율과 통계적 현실의 괴리

      • 언론에 보도되는 흉악 범죄는 전체 소년범죄 중 극소수에 불과하다. 대다수의 소년범죄는 절도나 폭행 등 생계형 혹은 우발적 범죄인 경우가 많은데, 소년법 연령 하향은 이러한 전체적인 맥락을 간과한 채 공포심에 기댄 미봉책에 가깝다는 비판을 받는다.

    진정한 대안: 처벌 강화보다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과 돌봄

    소년법 연령 하향 논쟁은 우리 사회가 청소년 범죄에 얼마나 큰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방증이다. 하지만 범죄를 저지른 아이들을 단순히 성인과 동일선상에 놓고 처벌하는 것만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

    • 피해자 보호와 회복적 사법의 강화: 가해자 처벌에만 몰두하기보다 피해자의 상처 회복과 실질적인 구제에 집중하는 시스템 마련.

    • 보호처분 및 인프라의 질적 개선: 겉핥기식 처벌을 넘어, 문제 행동의 원인을 분석하고 치료할 수 있는 전문적인 상담, 심리 치료, 직업 훈련 프로그램의 대폭 확충.

    • 사각지대 없는 가정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범죄로 이어지기 전, 가정불화나 학업 중단 등으로 위기에 처한 청소년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품어줄 수 있는 지역 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

    아이들을 포기하지 않는 성숙한 공동체로

    처벌의 칼날을 세우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빗나간 청소년들이 다시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실효성 있는 '교화와 예방의 방패'를 단단하게 다지는 일이다.

    누구나 실수할 수 있고, 방황할 수 있는 청소년기. 그들을 차갑게 격리하고 배제하는 대신 경기도 구석구석의 따뜻한 돌봄과 연대의 손길로 감싸 안을 때, 비로소 진정으로 안전하고 성숙한 평화의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소년법 연령 하향에 대한 실효성 제기
    디딤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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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3
  • [현장스케치] ‘시민e음’ 공익활동가를 위한 보도자료 사진 및 글쓰기 교육 - 우리의 선한 마음을 세상에 전하는 강력한 무기

    세상에 울림을 주는 공익활동, 그 이야기를 기록하는 방법

    누군가의 아픔에 공감하고, 더 나은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묵묵히 땀 흘리는 공익활동가들. 하지만 아무리 훌륭하고 뜻깊은 활동이라도 세상에 제대로 알려지지 않는다면 그 감동과 영향력은 반으로 줄어들 수밖에 없다.

    우리의 따뜻한 활동과 목소리를 더 많은 도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공익의 가치를 널리 확산시키기 위한 특별한 역량 강화 교육이 열렸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의 공익활동가 지원 프로그램인 ‘시민e음’의 일환으로 진행된 ‘보도자료 사진 및 글쓰기 교육’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본다.

    시민e음 교육 현장: 마음을 움직이는 글과 사진의 힘

    1. 내 활동의 가치를 담아내는 생생한 글쓰기

      • 복잡하고 어려운 행정 용어나 딱딱한 공문서 스타일에서 벗어나,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공감을 이끌어내는 보도자료 작성법을 배웠다.

      • "우리 단체의 활동이 왜 세상에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스스로 답하며, 기사의 핵심을 명확하고 감동적으로 전달하는 실전 노하우를 익혔다.

    2. 한 장의 사진으로 말하는 시각적 스토리텔링

      • 현장의 뜨거운 열정과 진정성이 고스란히 담긴 사진을 촬영하는 요령부터, 보도 목적에 맞는 구도 잡기, 스마트폰을 활용한 실용적인 촬영 팁까지 꼼꼼하게 짚어보았다.

      • 글만으로는 다 담아낼 수 없는 현장의 온기와 생생함을 시각적으로 포착하여 기사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법을 체득했다.

    3. 활동가들의 적극적인 소통과 실습의 장

      • 이론에만 머무르지 않고, 참가자들이 직접 자신들의 활동을 주제로 기사를 써보고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는 실습 시간을 가졌다.

      • 서로 다른 단체에서 활동하는 동료들과 고민을 나누고, 홍보 역량을 함께 키워나가는 든든한 연대의 시간이 되었다.

    기록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공익활동의 내일

    ‘시민e음’ 공익활동가를 위한 보도자료 사진 및 글쓰기 교육은 단순한 기술 전수를 넘어, 활동가들에게 세상과 소통하는 또 하나의 날개를 달아준 소중한 시간이었다.

    우리의 작은 발걸음과 진심 어린 노력이 글과 사진에 담겨 더 넓은 세상으로 퍼져나갈 때, 비로소 경기도 구석구석에 공익의 온기가 더욱 환하게 피어오를 수 있다. 펜 끝과 카메라 렌즈에 담긴 활동가들의 뜨거운 열정이 더 많은 도민들의 마음을 두드리고, 찬란한 변화의 메아리로 울려 퍼지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현장스케치]‘시민e음’ 공익활동가를 위한 보도자료 사진 및 글쓰기 교육
    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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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2
  • [현장스케치] 2022년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 참여단체 소개 - 에코컨서번시Y

     

    푸른 지구를 향한 젊은 발걸음, 환경 비영리 스타트업의 탄생

    기후 위기와 환경 파괴가 더 이상 먼 미래의 경고가 아닌 우리의 생존을 위협하는 현실로 다가온 지금,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무장한 청년들이 일어섰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혁신적인 초기 공익활동 조직의 싹을 틔우기 위해 펼쳐온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 그 눈부신 도전의 현장 속에서, 환경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실천적 대안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는 ‘에코컨서번시Y’의 활동 현장으로 초대한다.

    에코컨서번시Y: 지속 가능한 환경 보전을 향한 젊은 다짐

    1. 설립 취지: 일상 속 환경 보전과 실천적 대안 제시

      • 에코컨서번시Y는 거창한 구호보다는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동참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생태계 보전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결성된 비영리 스타트업이다.

      • 환경 위기를 방관하지 않고, 젊은 세대의 유연한 감각과 실행력으로 지역 사회부터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2. 주요 활동 및 공익적 가치

      • 도심 속 생태 보전 및 환경 정화 프로젝트: 지역 주민들과 함께 도심 생태계를 모니터링하고, 환경 오염원을 줄이기 위한 실천 캠페인을 벌이며 생태적 감수성을 높인다.

      • 환경 교육 및 콘텐츠 제작: 자원 순환과 기후 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는 친환경 콘텐츠를 개발하고, 미래 세대인 아동·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 2022년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통한 성장

      • 초기 자금과 체계적인 운영 경험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던 시기,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의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은 든든한 등대가 되어 주었다.

      • 전문가 멘토링과 활동 지원을 통해 단체의 기틀을 탄탄히 다지고, 환경 보전을 향한 아이디어를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킬 수 있었다.

    작은 스타트업의 초록빛 상상이 만드는 거대한 변화

    에코컨서번시Y의 사례처럼, 2022년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단체들은 작고 참신한 시도가 어떻게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장할 수 있는지 여실히 보여주었다.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과 실천을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경기도 곳곳에 초록빛 온기를 채워나가는 에코컨서번시Y. 이들의 반짝이는 도전이 더 많은 도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푸르고 건강한 내일을 향해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현장스케치]2022년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 참여단체 소개_에코컨서번시Y
    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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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9
  • 푸르른 초록의 계절, 평택에 울려 퍼진 희망의 함성

    바야흐로 생명력이 넘치는 푸르른 여름날, 경기도 평택시민들의 오랜 염원이자 지역 공익활동의 든든한 거점이 될 ‘평택시공익활동지원센터’가 드디어 설레는 개소식을 열고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품고 이웃의 손을 잡으며 더 나은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수많은 공익활동가들과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인 개소식 현장. 그 뜨겁고 감동적인 축제의 장 속으로 들어가 본다.

    평택시공익활동지원센터가 품은 다정한 약속과 역할

    1. 지역 공익활동가들의 든든한 보금자리

      • 그동안 소규모 모임이나 개별 단체로 흩어져 활동하며 공간적·재정적 아쉬움을 겪었던 평택의 공익활동가들이 언제든 찾아와 소통하고, 아이디어를 나누며 협업할 수 있는 소중한 공유 공간을 제공한다.

    2. 풀뿌리 민주주의와 시민사회 생태계 활성화

      •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지역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나가는 풀뿌리 공익활동을 지원하며, 시민사회단체들이 서로 연대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펼친다.

    3. 행정과 시민을 잇는 따뜻한 소통의 가교

      • 민관 협치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행정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도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과 지역 의제로 연결하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해낸다.

    개소식 현장 이모저모: 환한 미소와 다짐이 오간 자리

    • 축하와 연대의 물결 속에서 피어난 기대감

      • 이날 행에는 평택 지역의 다양한 시민사회단체 대표들과 활동가들, 그리고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격려했다.

      • 서로를 향한 따뜻한 박수와 응원은 앞으로 센터가 그려갈 상생과 협력의 미래에 대한 큰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 시민이 주인이 되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전시

      • 센터의 비전과 앞으로의 계획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공간이 마련되었으며, 방문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평택의 공익활동에 바라는 희망 메시지를 적어 붙이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어 활기를 더했다.

    평택의 구석구석을 채워갈 초록빛 온기를 응원하며

    평택시공익활동지원센터의 개소는 단순히 하나의 건물이 문을 연 것을 넘어, 평택 지역 사회에 공익의 가치가 더욱 깊고 넓게 뿌리내리게 되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누군가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으며, 더 살기 좋은 평택을 만들기 위해 두 손을 맞잡은 사람들. 평택시공익활동지원센터가 피워낼 다정한 연대와 선한 영향력의 온기가 경기도 전역으로 퍼져나가, 모든 도민의 일상을 환히 밝히는 찬란한 별빛이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현장스케치]평택시공익활동지원센터, 푸르른 여름과 함께한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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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8
  • [기사] 2030 청년 전세사기 대책의 필요성 - 보금자리를 잃어버린 청년들에게 사회적 방패를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도 전에 마주한 거대한 절망

    대학 진학, 취업, 그리고 독립.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며 부푼 꿈을 안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어야 할 2030 청년들이 최근 가장 잔인하고 거대한 절망과 마주하고 있다. 바로 우리 사회를 뒤흔든 ‘전세사기’ 사태다.

    사회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을 타깃으로 삼은 무자본 갭투자, 깡통전세의 악랄한 수법은 전 재산이나 다름없는 보증금을 한푼 두푼 빼앗아 갔고, 더 나아가 거액의 빚더미에 앉게 만들었다. 안심하고 머물러야 할 가장 안전한 공간이어야 할 ‘집’이 삶을 위협하는 흉기가 된 지금, 2030 청년들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전세사기 대책 마련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이자 절박한 공익적 요구다.

    2030 청년들이 전세사기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는 이유

    1. 사회적 경험 부족과 부동산 정보 비대칭의 함정

      • 사회초년생과 청년들은 등기부등본 분석, 전세보증보험 가입 요건, 적정 시세 파악 등 복잡한 부동산 계약 과정을 정확히 인지하기 어렵다. 사기꾼들은 이러한 정보의 비대칭성을 악용해 교묘하게 청년들을 속여 넘긴다.

    2. 치솟는 주거 비용과 열악한 주거 환경의 사각지대

      • 끝없이 오르는 집값과 월세 부담 속에서 조금이라도 저렴한 집을 구하려다 보니, 위험 신호가 감지되는 깡통전세나 빌라 밀집 지역으로 내몰리게 되는 구조적 모순을 안고 있다.

    3. 피해 이후 찾아오는 극심한 고립과 정신적 위기

      •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채 빚을 떠안게 된 청년들은 경제적 파탄뿐만 아니라, 극심한 우울감과 자괴감에 시달리며 사회적 고립 상태에 빠진다. 이를 구제할 초기 심리 지원과 법률 지원 체계는 여전히 턱없이 부족하다.

    청년 보금자리를 지키기 위해 시급한 다각적 해결 방안

    • 첫째, 실효성 있는 주거 금융 안전망 및 법적 구제 강화

      • 피해 청년들에 대한 실질적인 구제책(우선매수권 보장, 공공 매입 등)을 신속하게 집행하고, 계약 단계에서부터 사기 위험을 원천 차단할 수 있는 강력한 임대차 제도 개혁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 둘째, 맞춤형 부동산 교육 및 든든한 법률·행정 상담 인프라 구축

      • 학교와 지역 사회, 청년 센터 등을 연계하여 사회초년생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부동산 계약 상식 교육을 의무화하고, 언제든지 무료로 법률 자문을 구할 수 있는 공공 상담 창구를 확충해야 합니다.

    • 셋째, 청년들의 아픔을 방치하지 않는 다정한 사회적 연대

      • 전세사기를 단순한 개인의 투자 실패로 치부하는 냉소적 태도를 거두고, 주거권을 기본 인권으로 바라보며 고립된 청년들의 손을 잡아주는 지역 사회의 따뜻한 연대와 지지가 필요합니다.

    청년의 내일을 지키는 일이 곧 경기도의 미래

    집은 단순히 사고파는 자산이 아니라, 한 청년의 청춘과 일상, 그리고 미래의 꿈이 고스란히 담긴 소중한 보금자리다.

    전세사기의 고통 속에서 신음하는 2030 청년들이 눈물 흘리지 않도록, 공공과 시민사회가 손을 맞잡고 든든한 방패가 되어주어야 한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청년들의 상처를 보듬고, 누구나 안심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주거 복지의 온기가 가득 피어나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

    2030 청년 전세사기 대책의 필요성
    디딤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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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5
  • [현장스케치] 2022년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 참여단체 소개 - 의왕마을생태연구회

    마을의 품에서 생태의 가치를 건져 올리는 맑은 눈동자들

    콘크리트 빌딩과 아파트 단지 속에서 자라나는 요즘 아이들에게 흙을 밟고 풀벌레 소리를 듣는 일은 점점 더 귀한 경험이 되어가고 있다. 우리가 사는 마을 주변의 자연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그 속에 깃든 생명의 소중함을 지역 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묵묵히 발걸음을 내딛는 이들이 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초기 공익활동 조직을 위해 펼쳐온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 그 빛나는 도전의 현장 속에서, 우리 동네 생태계를 기록하고 지키며 따뜻한 온기를 전파하고 있는 ‘의왕마을생태연구회’의 활동 현장으로 초대한다.

    의왕마을생태연구회: 마을의 자연을 기록하고 초록빛 상상을 펼치다

    1. 설립 취지: 동네 생태계 발견과 지역 중심의 환경 감수성 함양

      • 의왕마을생태연구회는 우리가 매일 스쳐 지나가는 동네의 하천, 공원, 야산 등에 어떤 생물들이 살아가고 있는지 관심을 기울이고, 이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결성된 비영리 스타트업이다.

      • 자연보호가 거대한 담론이나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집 앞 골목과 호수 주변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2. 주요 활동 및 공익적 가치

      • 마을 생태 지도 제작 및 모니터링: 주민들과 아이들이 함께 의왕시 곳곳을 걸으며 자생하는 동식물을 관찰하고 기록하여, 지역 맞춤형 생태 지도를 제작하고 보급한다.

      • 주민 참여형 생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아이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연물 공예, 숲 해설, 철새 탐사 등 일상에서 생태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 2022년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통한 성장

      • 활동 초기, 체계적인 운영 노하우와 재정적 기반이 부족해 막막했던 시기에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의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었다.

      • 전문가 컨설팅과 활동 지원을 통해 단체의 기틀을 단단히 다지고,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생태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안착시킬 수 있었다.

    작은 연구회의 발걸음이 바꾸는 경기도의 푸른 생태 지도

    의왕마을생태연구회의 사례처럼, 2022년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에 함께한 단체들은 거대한 자본이나 조직 없이도 사회를 변화시키는 풀뿌리 힘의 위대함을 보여주었다.

    내 이웃이 살고 있는 마을의 생태계를 사랑하고 지키려는 작은 호기심과 진심 어린 행동이 모여, 경기도 전역을 더욱 푸르고 생명력 넘치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의왕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초록빛 희망의 씨앗을 퍼뜨리는 의왕마을생태연구회의 발걸음이, 더 많은 도민들의 마음을 두드리고 더 넓은 공감대의 바다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현장스케치]2022년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 참여단체 소개_의왕마을생태연구회
    찐옥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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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2
  • [기사] 위험 속에서의 어린이 안전 지키기 - 아이들의 웃음을 지키는 성숙한 사회의 온기

    위험에 노출된 아이들, 우리의 시선은 어디에 있는가

    어린이는 한 사회의 미래이자, 스스로를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힘이 부족한 대표적인 사회적 약자다. 그러나 스쿨존 교통사고, 아동 학대, 디지털 범죄, 생활 속 각종 안전사고 등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 요소들은 여전히 일상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아이 한 명을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격언처럼, 어린이가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꿈꾸며 자라날 수 있도록 돕는 일은 개별 가정의 의무를 넘어 우리 사회 전체가 책임져야 할 가장 숭고한 공익적 가치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아이들을 위협하는 다양한 위험 요소를 짚어보고, 어린이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한 과제와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일상 속 주요 위험 요소

    1.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및 교통안전의 위협

      • 불법 주정차, 과속 주행, 운전자의 주의 의무 태만 등으로 인해 스쿨존 내에서도 아이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체구가 작고 돌발 상황 대응력이 부족한 어린이의 특성을 고려한 촘촘한 교통안전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

    2. 사각지대 속 아동 학대 및 정서적 위기

      • 가정이나 돌봄 시설 등 밀폐된 공간에서 발생하는 아동 학대는 조기 발견이 어렵고 장기적인 상처를 남긴다. 주변 이웃의 관심과 공공의 적극적인 개입이 없이는 위험에 빠진 아이들을 구출해 내기 어렵다.

    3. 디지털 환경의 위험 및 생활 속 안전사고

      • 스마트폰 상용화로 인해 사이버 폭력, 유해 콘텐츠 노출, 디지털 성범죄 등 새로운 형태의 위협이 아이들의 일상에 침투하고 있다. 더불어 놀이터, 학원가, 통학로 등의 시설물 안전 관리 소홀 또한 주요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사회적 차원의 해결 방안

    • 첫째, 어린이 중심의 물리적·제도적 안전 인프라 강화

      • 스쿨존 내 무인 단속 장비 확충, 통학로 정비, 보행 환경 개선 등 물리적 안전망을 공고히 하고, 어린이 관련 안전 법안 및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야 합니다.

    • 둘째,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아동 보호 파수꾼’ 네트워크 가동

      • 마을 주민, 공익활동가, 학교, 지자체, 경찰이 연계하여 아동 학대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마을 단위의 안전 모니터링단을 운영하여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형성해야 합니다.

    • 셋째, 어른들의 인식 개선과 실천적 안전 문화 정착

      • 단순히 법적 규제를 넘어,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사회적 합의를 바탕으로 스쿨존 서행, 어린이 존중 태도 등 일상 속 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요구됩니다.

    안전한 오늘이 만드는 평화로운 내일

    어린이가 안전한 사회는 비단 어린이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다. 장애인, 노약자 등 모든 사회적 약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가장 따뜻하고 성숙한 공동체의 모습이다.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웃음소리가 길거리마다 울려 퍼지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세상.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다정한 파수꾼의 손길이 모여,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안전하고 푸른 내일을 활짝 열어가기를 소망한다.

    위험 속에서의 어린이 안전 지키기
    두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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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1
  • [기사] 시민과 더욱 가깝게! 에코드로잉과 왕송호수 멸종위기종 생물탐사 교육 - 자연과 손잡고 그리는 생명의 다정한 초상

    도시의 아스팔트 너머, 생명의 호수가 품은 소중한 비밀

    바쁜 일상 속에서 스마트폰 화면과 빌딩 숲에 둘러싸여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자연은 어느덧 멀어진 풍경이 되었다. 그러나 우리 곁에는 여전히 수많은 생명들이 저마다의 숨결을 내쉬며 묵묵히 살아 숨 쉬고 있다.

    철새들의 낙원이자 다양한 생태 자원이 살아 숨 쉬는 경기도 의왕시의 ‘왕송호수’. 이곳에서 시민들이 직접 발 벗고 나서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관찰하고, 그 소중한 생명의 온기를 예술적 감성으로 기록하는 특별한 공익 프로그램이 열려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자연과 예술이 만나 도민들의 발걸음을 이끈 ‘에코드로잉과 왕송호수 멸종위기종 생물탐사 교육’의 현장을 들여다본다.

    왕송호수에서 펼쳐진 생태와 예술의 아름다운 만남

    1. 발로 걷고 눈으로 담는 멸종위기종 생물탐사

      • 전문 생태 해설가와 함께 왕송호수 일대를 걸으며, 호수를 찾아온 철새들과 수생식물, 그리고 곤충 등 다양한 생태계를 직접 관찰한다.

      •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풀꽃 한 송이, 새의 작은 날갯짓 속에도 우리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생명의 역사가 담겨 있음을 깨닫는 살아있는 환경 교육의 장이 된다.

    2. 마음으로 그리고 기록하는 ‘에코드로잉(Eco-Drawing)’

      • 생물탐사로 마주한 자연의 모습을 채집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시선과 감성을 담아 그림으로 그려보는 에코드로잉 시간이 이어진다.

      • 멸종위기종의 생김새를 손끝으로 정성껏 스케치하고 색을 칠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을 머리로 이해하는 것을 넘어 가슴 깊이 새기는 깊은 공감대를 형성한다.

    3. 환경 감수성 회복과 지역 공동체의 연대

      •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의 도민들이 함께 모여 자연을 탐구하고 작품을 나누며, 환경 보전이 멀리 있는 거대한 담론이 아니라 우리 일상의 다정한 실천에서 시작됨을 체감한다.

    일상 속 작은 시선이 바꾸는 경기도의 푸른 내일

    에코드로잉과 함께한 왕송호수 생물탐사 교육은 단순한 일회성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선다. 그것은 개발과 편의라는 이름 아래 잊혀져 갔던 자연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우리 이웃과 생태계가 함께 공존하는 방법을 배우는 소중한 배움의 시간이다.

    호수를 스치는 바람결과 멸종위기종의 작은 몸짓에 눈을 맞추는 일.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이러한 생태적 감수성과 시민들의 다정한 실천이 모여,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푸르고 건강한 공동체의 내일을 활짝 열어젖히기를 기대해 본다.

    시민과 더욱 가깝게!!! 에코드로잉과 왕송호수 멸종위기종 생물탐사교육
    유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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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0
  • [기사] 쓰레기를 돈으로 바꿔주는 로봇이 있다? - 인공지능(AI)과 자원 순환이 만든 매직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골칫덩어리 쓰레기, 쏠쏠한 용돈으로 재탄생하다

    날이 갈수록 쌓여가는 플라스틱과 캔 쓰레기는 지구의 큰 골칫거리다. 분리수거를 열심히 하더라도, 재활용품에 이물질이 묻어 있거나 제대로 선별되지 않아 결국 소각되거나 매립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런데 만약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를 정확히 인식하고, 심지어 돈으로까지 바꿔주는 똑똑한 로봇이 우리 동네에 있다면 어떨까?

    환경 보호라는 공익적 가치에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하여 자원 순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고 있는 '인공지능 순환자원 회수로봇(대표적으로 수퍼빈의 네프론 등)'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경기도 곳곳에 설치되어 주민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는 이 똑똑한 로봇의 매력과 자원 순환의 가치를 짚어본다.

    쓰레기를 돈으로 바꾸는 똑똑한 자원 순환의 원리

    1.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정교한 분리수거

      • 회수로봇은 내장된 인공지능과 센서를 통해 투입된 쓰레기가 재활용이 가능한 투명 페트병인지, 캔인지 정확하게 판독한다.

      • 라벨이 뜯기지 않았거나 내용물이 남아있는 등 재활용이 불가능한 쓰레기는 스스로 뱉어내기 때문에, 고품질의 순환 자원을 효율적으로 선별하고 수집할 수 있다.

    2. 버린 만큼 돌려받는 확실한 경제적 보상

      • 깨끗하게 비운 투명 페트병이나 캔을 로봇에 넣으면, 개인 전화번호를 통해 포인트가 적립된다.

      • 이렇게 차곡차곡 모인 포인트는 일정 금액 이상이 되면 실제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어, 환경을 보호하면서 쏠쏠한 용돈까지 챙기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3. 놀이가 된 환경 보호, 자발적 참여를 이끌다

      • ‘쓰레기를 버리면 돈이 나온다’는 직관적이고 재미있는 보상 시스템은 아이들부터 어르신들까지 누구나 분리배출에 흥미를 느끼게 만든다.

      • 의무감에 마지못해 하던 분리수거가 게임처럼 즐거운 일상 속 루틴으로 자리 잡으며 지역 사회의 자원 순환 참여율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있다.

    작은 페트병 하나가 만드는 거대한 숲의 기적

    쓰레기를 돈으로 바꿔주는 로봇은 단순한 무인 자판기가 아니다. 그것은 쓰레기가 버려지는 폐기물이 아니라 새로운 제품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임을 우리에게 일깨워주는 훌륭한 환경 교육의 장이다.

    오늘 마신 생수병의 라벨을 깨끗이 뜯고, 동네에 있는 회수로봇을 찾아가는 작은 발걸음. 귀찮음을 이겨낸 그 다정한 실천이 모여 경기도를 넘어 아픈 지구를 치유하는 거대한 기적을 만들어낼 수 있다. 쓰레기가 자원이 되고 보상이 되는 기분 좋은 마법을, 지금 바로 우리 동네에서 경험해 보는 것은 어떨까.

    쓰레기를 돈으로 바꿔주는 로봇이 있다?
    아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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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