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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차 정기회의를 통해 다수의 에디터들은 개인별 1:1 맞춤형 상담을 희망하여, 심사숙고 끝에 네 분의 자문위원단과 함께 영역별 2회 역량강화 상담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상담을 통해 '뭘 써야 할지 막막할 때', '글을 잘 쓰고 싶지만 막힐 때', '글쓰기 시작이 어려울 때' 등 글쓰기에 대한 여러가지 고민들을 자문위원과의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이번 과정을 통해 한 층 성장된 2기 에디터들의 모습을 기대해주세요!!

     

     

    [기획]2기 에디터 맞춤형 상담 후기 알잘딱깔센!
    디딤PM

    조회수 4432

    2022-10-07
  • [기사] 경기도 문화재단으로 모여라! - 문화와 예술의 향기로 경기도 구석구석을 물들이다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삶에 예술을 더하는 문화의 광장

    바쁜 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문득 문화와 예술이 주는 깊은 위로가 간절해지는 순간이 찾아온다. 갤러리 속 근사한 미술 작품, 도심 속 공원에서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선율,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가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까지.

    문화는 더 이상 몇몇 특권층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든 도민이 누려야 할 소중한 권리이자 일상의 활력소이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도민들의 풍요로운 문화적 삶을 이끌며 경기도 전역에 예술의 온기를 불어넣고 있는 ‘경기도 문화재단’들의 다채로운 역할과 활약을 집중 조명한다.

    경기도 문화재단들이 펼쳐가는 3가지 문화적 기적

    1. 도민 누구나 누리는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 확대

      • 대도시 중심에 편중되어 있던 문화 예술의 문턱을 낮추고, 경기도 내 구석구석 소외된 지역과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공연, 전시, 문화 교육 프로그램 지원.

      • 바쁜 삶에 지친 도민들이 집 앞마당이나 가까운 문화 공간에서 쉽게 예술을 접하고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든든한 다리 역할 수행.

    2.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 지원 및 상생 생태계 구축

      • 묵묵히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도내 독립 예술가들과 풀뿌리 문화 예술 단체들이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사업 전개.

      • 지역의 역사와 고유한 특색을 담은 참신한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여, 경기도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풍성한 예술 생태계 조성.

    3. 예술을 매개로 이웃과 소통하고 연대하는 공동체 활성화

      • 단순히 관객으로 머무는 것을 넘어, 주민들이 직접 예술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협업하는 과정을 통해 이웃 간의 거리를 좁히고 따뜻한 마을 공동체 회복.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문화예술의 다채로운 장소들

    경기도에는 도민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하고 예술의 가치를 드높이는 대표적인 기관과 재단들이 함께 숨 쉬고 있다.

    • 경기문화재단 및 각 시·군 지역 문화재단들:

      • 수원, 고양, 성남, 안산 등 경기도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문화예술 정책을 수립하고, 도민과 예술가를 잇는 든든한 소통의 허브 역할 수행.

    • 공익활동과 예술의 아름다운 만남:

      • 문화예술을 통해 소외계층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인권·평화·환경 등 다양한 공익적 가치를 대중에게 쉽고 친근하게 전파하는 문화 캠페인 확산.

    문화와 예술로 하나 되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문화재단이 존재하는 이유는 단순히 멋진 공연을 기획하고 전시를 여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그것은 예술의 힘을 빌려 사람들의 마음을 토닥이고, 서로 다른 우리가 문화라는 이름으로 다정하게 손을 맞잡게 하는 데 진정한 가치가 있다.

    예술의 선율이 일상을 채우고, 창작의 열정이 도민들의 눈빛을 반짝이게 만드는 세상.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문화의 향기를 피워내며 따뜻한 연대의 길을 다지는 문화재단과 예술가들의 뚝심 있는 발걸음이, 모든 도민이 풍요롭고 행복한 내일을 꿈꿀 수 있는 찬란한 등대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경기도 문화재단으로 모여라!
    비유

    조회수 5269

    2022-10-05
  • 과거의 발자취 속에서 오늘날 우리의 평화를 길어 올리다

    우리가 무심코 거니는 일상의 동네 골목이나 평화로운 공원 뒤편에는, 치열했던 독립의 함성과 민주주의를 향한 뜨거웠던 열망, 그리고 아픈 분단의 역사가 겹겹이 쌓여 있다. 교과서 속 활자로만 머물던 역사는 사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 구석구석의 생생한 현장 속에 깊숙이 숨 쉬고 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경기도 의왕시를 중심으로, 선조들이 남긴 숭고한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독립과 민주, 그리고 평화의 가치를 온몸으로 되새기는 ‘의왕 역사탐방’의 의미 깊은 여정을 조명한다.

    의왕 역사탐방이 품고 있는 3가지 역사적 결기

    1. 일제강점기 뼈아픈 시련을 이겨낸 독립의 함성

      • 주권을 빼앗긴 암흑의 세월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쳤던 의왕 지역 의병들과 독립운동가들의 숨결이 서린 유적지 탐방.

      •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반복된다"는 진실 앞에서, 빼앗긴 들에도 봄을 찾아오게 만들었던 선조들의 불굴의 투지를 가슴 깊이 새긴다.

    2. 독재와 부당함에 맞서 민주주의를 쟁취한 뜨거웠던 저항

      • 억압의 시대를 지나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가 결코 거저 주어지지 않았음을 깨닫고, 민주주의의 소중한 가치를 온몸으로 체득하는 민주화 운동의 발자취 추적.

      • 평범한 이웃들이 손을 맞잡고 거리에 나서 역사의 흐름을 바꾸었던 풀뿌리 민주주의의 저력을 확인한다.

    3. 분단의 아픔을 넘어 평화와 공존을 꿈꾸는 생태·역사적 공간

      • 상처 입은 과거를 넘어, 세대를 뛰어넘어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평화로운 미래를 상상하게 만드는 의왕의 숨은 명소들과 생태·역사 탐방 코스 결합.

    발길마다 피어나는 경기도의 역사적 자부심

    역사탐방은 단순히 오래된 과거의 흔적을 구경하는 관광이 아니다. 그것은 어제의 아픔과 투쟁을 디딤돌 삼아,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어떤 가치를 붙들고 내일로 나아가야 할지 방향을 비추어주는 나침반이다.

    • 지역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걷는 풀뿌리 역사 교육: 책을 덮고 현장으로 나와 의왕의 구석구석을 탐방하며, 자라나는 세대들이 우리 지역에 대한 깊은 자부심과 역사 의식을 키워나가는 과정.

    • 기억을 연대로 잇는 공익적 실천: 독립과 민주, 평화라는 보편적 가치를 지키기 위해 묵묵히 길을 내어온 지역 시민사회와 단체들의 따뜻한 동행.

    역사와 평화가 손잡고 걸어가는 의왕의 내일

    우리가 밟고 서 있는 땅 아래에는 수많은 이들의 눈물과 헌신, 그리고 평화를 향한 간절한 염원이 켜켜이 묻혀 있다.

    의왕의 푸른 자연과 깊은 역사 속에서 선조들의 숨결을 느끼고, 그들이 피워낸 독립과 민주, 평화의 불꽃을 오늘 우리의 가슴속에 다시 환하게 밝히는 시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역사적 진실을 기억하고 연대의 손을 맞잡는 다정한 발걸음들이, 모든 도민이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꿈꿀 수 있는 찬란한 희망의 등대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의왕 역사탐방으로 함께하는 독립과 민주, 평화의 역사 현장
    유유당

    조회수 5325

    2022-10-04
  • [현장스케치] 2022년 경기도 비영리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 JL한꿈예술단

    예술의 날개로 꿈을 펼치다, 소외된 이들에게 건네는 희망의 선율

    누구나 마음속에 저마다의 반짝이는 꿈을 품고 살아가지만, 때로는 현실의 높은 벽과 경제적·환경적 제약 때문에 그 소중한 꿈을 가슴 깊이 묻어둔 채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 예술이라는 아름다운 언어를 통해 문화적 소외계층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고, 세상과 따뜻하게 소통할 수 있는 무대를 선물하는 청년·시민 예술인들이 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도내 풀뿌리 공익활동의 활성화와 다채로운 공익 가치 실현을 위해 펼쳐온 ‘비영리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그 눈부신 현장 속에서, 예술의 온기로 사람들의 마음을 보듬고 공감의 메아리를 퍼뜨리는 ‘JL한꿈예술단’의 활동 현장으로 초대한다.

    JL한꿈예술단: 음악과 예술로 경기도에 피어나는 따뜻한 연대의 메아리

    1. 설립 취지: 문화예술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공연 및 예술 치유

      • JL한꿈예술단은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지역 주민, 아동, 그리고 사회적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수준 높은 음악과 문화예술 공연을 선사하기 위해 결성된 비영리 민간단체이다.

      • 예술은 몇몇 특권층의 전유물이 아니라, 지치고 상처받은 모든 이들의 일상을 위로하는 치유의 힘이 되어야 한다는 믿음에서 출발했다.

    2. 주요 활동 및 공익적 가치

      • 찾아가는 문화 나눔 콘서트 개최: 요양원, 복지관, 문화 소외 지역 등 손길이 닿기 힘든 현장을 직접 찾아가 감동의 선율을 전하고, 세대와 계층을 넘어 음악으로 하나 되는 소통의 장 마련.

      • 지역 주민 및 청소년 참여형 예술 교육: 단순한 관람을 넘어, 소외계층과 지역 아동들이 직접 악기를 배우고 무대에 오르는 경험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스스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

      • 지역 사회 예술가들과의 든든한 연대: 뜻을 함께하는 도내 독립·지역 예술인들과 협력하여 상생의 공연 생태계를 구축하고, 경기도 전역에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음.

    3. 2022년 경기도 비영리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통한 성장

      • 활동을 이어가며 더 많은 이들에게 다가가고 싶었지만 안정적인 재원과 인프라 부족으로 고민하던 시기에,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의 지원사업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었다.

      •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공연의 질을 높이고, 경기도 구석구석 소외된 현장에 더 자주, 더 깊숙이 온기를 전할 수 있는 소중한 발판을 마련했다.

    선율 너머로 피어나는 찬란한 공익의 하모니

    JL한꿈예술단의 사례처럼, 2022년 경기도 비영리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한 단체들은 문화예술이 어떻게 차갑고 외로운 현실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지 증명해 주었다.

    악기 하나, 노래 한 곡에 담긴 진심 어린 위로로 경기도의 구석구석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JL한꿈예술단의 뚝심 있는 발걸음. 이들이 울려 퍼뜨리는 감동의 메아리가 모든 도민의 일상을 환히 밝히는 찬란한 희망의 등대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현장스케치]2022년 경기도 비영리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_JL한꿈예술단
    두드려

    조회수 5680

    2022-09-30
  • [기사] 소외계층의 장벽을 허무는 ‘배리어 프리’란? - 문턱을 낮추고,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평등의 약속

    보이지 않는 벽에 가로막힌 이들, 세상을 향한 문을 열다

    지하철역에 가득한 가파른 계단, 휠체어로는 엄두도 못 낼 높은 턱을 가진 식당 입구, 자막이나 수어 통역이 빠져 알아듣기 힘든 영상 콘텐츠. 우리는 일상 속에서 무심코 지나치지만, 어떤 이들에게는 이 모든 환경이 거대한 물리적·심리적 장벽으로 다가온다.

    장애인이나 고령자, 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들이 살아가면서 겪는 이러한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허물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모두가 차별 없이 누리는 공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핵심 열쇠, ‘배리어 프리(Barrier-Free)’의 의미와 가치를 깊이 조명한다.

    배리어 프리(Barrier-Free)의 3가지 핵심 영역

    1. 물리적 환경의 장벽 허물기 (Architecture & Space)

      • 건물 입구의 경사로 설치, 장애인 화장실 및 엘리베이터 확충, 휠체어 이용자나 유모차가 편안하게 다길 수 있는 보행 환경 조성 등 공간적 제약을 없애는 일.

    2. 정보와 소통의 장벽 허물기 (Information & Communication)

      • 시·청각 장애인과 고령자들을 위해 화면해설, 수어 통역, 큰 글씨 안내서, 자막 서비스 등을 제공하여 정보 접근성에서 소외되는 이가 없도록 돕는 일.

    3. 심리적·문화적 편견의 장벽 허물기 (Perception & Culture)

      •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생기는 오해와 차별의 시선을 거두고, 모든 사람이 동등한 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인식 기반을 다지는 일.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배리어 프리의 온기

    배리어 프리는 단순히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차원을 넘어, 우리 사회의 민주적 성숙도를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이다.

    • 이동권과 접근성 개선 활동: 교통약자와 장애인이 자유롭게 오갈 수 있도록 지도 제작 및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을 도입하는 풀뿌리 단체들의 노력.

    • 무장애 문화 예술 콘텐츠 제작: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배리어 프리 영화 상영회 및 문화 공연 개최.

    • 지자체와 공익 조직의 연대: 경기도 내 각 지역에서 행정과 민간이 힘을 합쳐 누구나 소외되지 않는 '무장애(Barrier-Free) 도시' 만들기 확산.

    모두가 마주 잡은 손으로 완성되는 경기도의 내일

    배리어 프리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특별한 배려를 베푸는 것이 아니라, 애초에 차별적인 환경을 만들지 않는 공정한 세상을 뜻한다.

    높은 문턱은 낮추고, 마음의 거리는 좁혀 누구나 가로막힘 없이 달릴 수 있는 사회.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며 따뜻한 연대의 길을 내어주는 공익활동가들의 뚝심 있는 발걸음이, 모든 도민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공정하고 찬란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소외계층의 장벽을 허무는 ‘배리어 프리’란?
    공일

    조회수 41283

    2022-09-28
  • 모두가 평등하게 숨 쉬는 세상, 복지의 온기가 닿는 곳

    대한민국 인구의 상당수가 거주하는 광역 자치단체인 경기도. 그만큼 다양한 삶의 조건과 환경을 가진 도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고 있다. 그중에서도 일상 속에서 보이지 않는 차별과 물리적 장벽에 부딪히며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들이 비장애인과 다름없이 당당한 지역 사회의 주체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곳들이 있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장애인의 권익을 옹호하고 자립의 날개를 달아주는 경기도의 장애인 복지 단체들. 이들이 만들어가는 따뜻한 연대와 공익의 현장을 깊이 조명한다.

    경기도 장애인 복지 단체가 펼쳐가는 3가지 핵심 역할

    1. 시설 중심에서 지역 사회 ‘자립’으로의 패러다임 전환

      • 과거의 보호와 수혜 중심 시각에서 벗어나, 장애인 당사자가 스스로 삶의 방식을 선택하고 지역 사회 속에서 비장애인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 자립생활 훈련 및 체험 홈 운영.

    2. 이동권부터 교육권까지, 일상의 장벽을 허무는 권익 옹호

      • 휠체어 이용자나 교통약자들이 안전하게 오갈 수 있는 무장애(Barrier-Free) 환경 조성 캠페인과 더불어, 사회적 제도의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개선을 촉구하는 목소리 대변.

    3.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한 장애 감수성 및 인식 개선

      • 편견과 오해를 넘어 서로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존중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장애 인식 개선 교육 및 문화 활동 전개.

    경기도 속에서 빛나는 대표적인 장애인 지원 현장과 단체들

    • 소담장애인자립생활센터:

      •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의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 등을 통해 기틀을 다진 초기 공익 조직으로, 장애인들이 스스로 서는 삶을 응원하며 일상적 자립 기술 훈련과 권익 옹호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 무의(MOOEE):

      • 교통약자와 장애인의 이동권 및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 확산과 교통약자 지도 제작 등 참신한 공익적 시도로 일상 속의 물리적·심리적 장벽을 허물어가는 대표적인 단체.

    • 그 외 지역 기반 장애인 자립생활센터 및 복지관들:

      • 수원, 고양, 성남, 안산 등 경기도 각 시·군 지자체와 긴밀히 연대하며 지역 맞춤형 돌봄, 일자리 연대,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통해 촘촘한 풀뿌리 복지망을 구축하고 있다.

    차별의 담벼락을 넘어, 모두가 웃는 경기도의 내일

    장애인 복지는 단지 몇몇 소외 계층만을 위한 자선 사업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 사회 전체가 얼마나 성숙하고 공정한 민주주의 공동체인지를 보여주는 가장 정확한 척도이다.

    차가운 편견과 높은 장벽을 허물고, 휠체어 바퀴와 아이들의 발걸음이 가로막힘 없이 함께 달릴 수 있는 세상.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연대의 손을 놓지 않고 묵묵히 길을 내어주는 장애인 복지 단체들의 따뜻한 발걸음이, 모든 도민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공정하고 찬란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경기도의 장애인 복지 단체 알아보기
    요미

    조회수 6610

    2022-09-26
  • 우리가 무심코 읽어온 옛이야기, 그 속에 숨겨진 고정관념의 그늘

    어린 시절, 잠들기 전 부모님이 읽어주시던 동화책. 백마 탄 왕자의 구원을 기다리는 수동적인 공주와, 위기에 처한 주인공을 구출하는 용감한 왕자. 위험에 빠진 주인공을 돕는 것은 언제나 남성 영웅의 몫이었고, 여성들은 주로 집안일을 하거나 마녀 같은 부정적인 인물로 그려지곤 했다.

    우리는 평생 동안 이러한 동화를 무비판적으로 흡수하며 자라났다. "남자는 강하고 리더십이 있어야 하며, 여자는 조용하고 가정적여야 한다"는 성역할 고정관념은 바로 이 어린 시절 읽은 수많은 이야기 속에서 은연중에 깊게 뿌리내린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물들이는 옛이야기를 다시 바라보고, 그 속에서 성별을 넘어선 진정한 존중과 평등의 가치를 틔워내는 ‘동화 속의 양성평등’ 이야기를 깊이 조명한다.

    동화 속 성역할 편견이 아이들과 사회에 남기는 그림자

    1. 무의식적으로 주입되는 성별 고정관념

      • "공주는 예쁘고 상냥해야 한다", "남자는 울면 안 되고 용감해야 한다"는 이분법적인 틀은 아이들의 무한한 잠재력과 진로를 스스로 제한하게 만든다.

    2. 역할의 불평등과 차별의 정당화

      • 돌봄과 가사는 여성의 전유물로, 사회적 성취와 경제적 활동은 남성의 몫으로 등치시키는 낡은 서사는 현실 세계의 구조적 차별을 당연시하도록 만든다.

    3. 다양성을 지우는 획일적인 캐릭터 구상

      • 다양한 개성과 성향을 가진 인간의 모습을 지우고, 오직 전통적인 성역할에 맞춘 획일적인 인물들만 배치함으로써 타인과 '다름'을 이해하는 감수성을 떨어뜨린다.

    편견을 넘어, 평등과 연대로 다시 쓰여지는 동화의 기적

    다행히도 최근 몇 년 사이, 고전 동화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비틀어 새롭게 해석하는 시도들이 눈부시게 이어지고 있다. 스스로 왕국을 구출하러 떠나는 주체적인 공주, 눈물을 흘리며 슬픔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왕자, 그리고 성별의 경계 없이 서로 협력하여 위기를 극복하는 다채로운 주인공들이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 고정관념을 부수는 주체적인 캐릭터 발굴: 수동적인 객체가 아니라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개척하고 선택하는 입체적인 인물 중심의 이야기 확산.

    • 함께 가꾸는 돌봄과 협력의 서사: 영웅 혼자 모든 것을 해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서로의 장점을 나누고 연대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공동체적 가치 강조.

    • 어른들의 성인지 감수성 일깨우기: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부모와 교사들 스스로가 편견 없는 시각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질문을 던지는 민주적 독서 문화 정착.

    동화책에서 피어나는 경기도의 평등한 내일

    아이들이 읽는 동화는 단순한 상상의 나래를 넘어, 그 아이가 살아갈 미래 사회의 밑그림이 된다.

    낡은 편견과 차별의 담벼락을 허물고, 모든 어린이가 성별이라는 잣대 대신 저마다의 찬란한 고유함으로 꿈을 펼칠 수 있는 세상.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편견 없는 눈으로 이야기를 다시 읽고 평등의 씨앗을 뿌려가는 다정한 발걸음들이, 모든 도민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공정하고 따뜻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동화속의 양성평등
    두드려

    조회수 6221

    2022-09-23
  • [기사] 기업의 공익활동과 ESG 경영 : 3. G(Governance) 지배구조 - 투명함과 윤리로 다지는 지속 가능한 기업의 척추

    보이지 않는 중심,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가르는 진짜 힘

    친환경(E)을 외치며 탄소를 줄이고(Environment), 사회적 책임(S)을 다하며 이웃과 상생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수많은 기업들. 하지만 기업이 아무리 좋은 일에 앞장선다 해도, 그 내부의 의사결정 구조가 썩어 있거나 투명하지 않다면 그 모든 선행은 한순간에 모래성처럼 무너지고 만다.

    ESG 경영의 마지막 퍼즐이자, 기업이 건강하게 숨 쉴 수 있도록 지탱해 주는 가장 단단한 척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기업 공익활동의 진정성을 완성하는 핵심 축인 ‘G(Governance) 지배구조’의 가치와 중요성을 깊이 조명한다.

    지배구조(G)가 기업의 공익활동과 ESG 경영에서 갖는 3가지 의미

    1. 투명하고 공정한 의사결정 시스템 구축

      • 오너나 특정 소수의 독단적인 경영에서 벗어나,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목소리가 균형 있게 반영될 수 있는 투명한 이사회 운영과 감시 체계를 확립한다.

      • 부정부패와 비리를 예방하고, 기업의 자원이 가장 정직하고 가치 있는 곳에 쓰이도록 만드는 제도적 방패가 된다.

    2. 공익활동과 사회적 가치의 진정성 증명

      • 지배구조가 투명한 기업일수록 일회성 보여주기식 사회공헌을 넘어, 장기적이고 진정성 있는 ESG 경영 철학을 흔들림 없이 실천할 수 있다.

      • "지키지 않을 약속은 하지 않고, 투명하게 공개한다"는 신뢰는 소비자와 투자자들로부터 진정한 기업의 가치를 인정받게 한다.

    3. 이해관계자 모두가 주인 되는 상생의 거버넌스

      • 대주주나 경영진뿐만 아니라 직원, 협력사, 소비자, 그리고 지역 사회 주민들까지 기업을 둘러싼 모든 이해관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존중한다.

      • 공정하고 민주적인 소통 구조 속에서 기업과 사회가 함께 건강하게 성장하는 선순환을 만들어낸다.

    투명한 지배구조로 빚어내는 경기도 기업들의 건강한 내일

    ESG 경영의 'G'는 결코 대기업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비영리 단체나 사회적 경제 조직, 그리고 경기도 내 수많은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조직의 운영이 얼마나 민주적이고 투명하며 윤리적인가는 그 단체의 수명을 결정하는 절대적인 요인이다.

    지배구조라는 단단하고 정직한 토대 위에 친환경의 초록빛 지붕을 얹고, 상생과 돌봄의 따뜻한 벽돌을 쌓아 올리는 일.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공정과 투명성의 가치를 품고 묵묵히 걷는 기업과 조직들의 올곧은 발걸음이, 모든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건강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기업의 공익활동 ESG 경영 : 3. G(governance) 지배구조
    라라

    조회수 34289

    2022-09-21
  • 말보다 강한 한 장의 그림,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다

    우리가 전하고자 하는 공익활동의 가치와 메시지는 늘 깊고 울림이 크지만, 때로는 수많은 텍스트와 복잡한 통계 데이터에 갇혀 대중에게 쉽게 닿지 못하곤 한다. 바쁜 현대인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우리 단체의 활동 목적과 성과를 단 3초 만에 이해시키려면 과연 어떤 방법이 필요할까?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의 [실무] 코너에서는 디자인 전문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비영리 단체를 위한 인포그래픽 제작 노하우’를 꼼꼼히 짚어본다.

    비영리 활동에 인포그래픽이 반드시 필요한 3가지 이유

    1. 복잡한 통계와 데이터를 직관적인 시각 언어로 전환

      • 길고 지루한 수치나 보고서 내용을 도표, 아이콘, 일러스트로 시각화하여 누구나 한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2. SNS와 웹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강력한 전파력

      • 텍스트 위주의 게시물보다 이미지 중심의 인포그래픽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에서 공유(Sharing)될 확률이 훨씬 높아 공익 캠페인의 확산 속도를 극대화한다.

    3. 단체의 전문성과 신뢰도 동반 상승

      • 정돈된 디자인과 명확한 정보 전달력은 후원자와 시민들에게 단체가 일 처리를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하고 있다는 신뢰감을 심어준다.

    실무자를 위한 인포그래픽 제작 4단계 핵심 가이드

    • 1단계: 핵심 메시지(Core Message) 명확히 설정하기

      • "이 한 장의 인포그래픽을 통해 대중이 꼭 기억해야 할 단 하나의 사실은 무엇인가?"를 고민하고, 불필요한 정보는 과감히 덜어낸다.

    • 2단계: 스토리라인(Storyline) 기획 및 구성하기

      • 정보의 흐름을 기승전결(문제 제기 $\rightarrow$ 현황 분석 $\rightarrow$ 우리의 활동 $\rightarrow$ 기대 효과 및 참여 유도)에 맞춰 자연스럽게 배치한다.

    • 3단계: 무료 디자인 툴(Canva, 툴즈 등) 활용하여 시각화하기

      • 디자인 외주 비용 걱정 없이, 미리캔버스나 캔바(Canva) 등 비영리 단체에서 쉽게 쓸 수 있는 템플릿을 활용해 브랜드 컬러와 폰트를 통일감 있게 적용한다.

    • 4단계: 가독성 점검 및 행동 유도(Call to Action) 추가하기

      • 글씨 크기가 너무 작지 않은지, 스마트폰 화면에서도 잘 보이는지 확인하고, 마지막 부분에 후원하기, 자원봉사 신청 링크 등 대중의 구체적인 참여를 이끄는 문구를 넣는다.

    시각의 힘으로 경기도에 피어나는 공익의 진심

    인포그래픽은 단순히 예쁜 그림을 만드는 일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세상에 전하고자 하는 따뜻한 진심과 간절한 목소리를 가장 빠르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정성 어린 다리이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공익활동가들의 이야기와 성과가 더 많은 도민의 눈과 마음에 쏙쏙 박힐 수 있도록, 오늘부터 우리 단체만의 강력하고 매력적인 인포그래픽 제작에 도전해 보자!

    [실무]비영리 단체를 위한 인포그래픽
    이음

    조회수 16300

    2022-09-19
  • [현장스케치] 2022년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 참여단체 소개 - 소담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세상의 편견을 깨고, 당당한 나의 길을 걸어가는 자립의 발걸음

    누구에게나 삶은 스스로 선택하고 개척해 나가야 할 소중한 여정이다. 하지만 몸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혹은 사회가 만들어 놓은 보이지 않는 벽과 차별의 시선 때문에 당연한 권리마저 빼앗긴 채 살아가는 이들이 여전히 존재한다.

    장애를 가진 이들이 보호와 시혜의 객체가 아니라, 지역 사회의 당당한 주체로 스스로의 삶을 일궈갈 수 있도록 곁을 내어주는 풀뿌리 조직이 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혁신적인 초기 공익활동 조직의 싹을 틔우기 위해 펼쳐온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 그 눈부신 도전의 현장 속에서, 차별의 장벽을 허물고 자립의 희망을 쏘아 올리는 ‘소담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활동 현장으로 초대한다.

    소담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를 넘어, 스스로 서는 삶을 응원하는 보금자리

    1. 설립 취지: 장애인의 주체적인 삶 보장 및 지역 사회 통합 실현

      • 소담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이 시설이나 타인의 보호에만 의존하지 않고, 지역 사회 속에서 비장애인들과 동등하게 자립하여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결성된 비영리 스타트업이다.

      • "모든 사람은 스스로 결정할 권리가 있다"는 존엄의 가치를 바탕으로, 장애인의 권익을 옹호하고 실질적인 자립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출발했다.

    2. 주요 활동 및 공익적 가치

      • 장애인 자립생활 기술 훈련 및 맞춤형 지원: 일상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기술 습득부터 동료 상담, 자립 체험 홈 운영까지 스스로 삶을 꾸릴 수 있도록 돕는 다각적 프로그램 운영.

      • 권익 옹호 및 지역 사회 접근성 개선 활동: 이동권, 교육권, 노동권 등 장애인이 마주하는 사회적 차별과 제도의 사각지대를 개선하고, 누구나 편안하게 오갈 수 있는 무장애(Barrier-Free) 마을 환경 조성 캠페인.

      • 인식 개선 교육을 통한 편견 없는 공동체 구축: 주민들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 감수성을 높이고, 다름을 틀림으로 보지 않는 건강한 평등의 가치를 전파하는 소통 창구 역할.

    3. 2022년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통한 성장

      • 활동 초기, 체계적인 자립 프로그램 기획과 안정적인 센터 운영 기반을 다져야 하는 막막한 시기에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의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은 든든한 날개가 되어 주었다.

      • 전문가 멘토링과 물심양면의 지원을 바탕으로 단체의 기틀을 단단히 세우고, 더 많은 당사자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변화의 온기를 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차별의 벽을 넘어, 함께 어깨 걸고 나아가는 내일

    소담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사례처럼, 2022년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단체들은 가장 단단하고 높은 사회적 벽을 향해 과감히 도전하며 공익의 참된 의미를 증명해 주었다.

    휠체어 바퀴가 가로막힘 없이 달리듯, 누구나 차별 없이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소담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뚝심 있는 발걸음. 경기도 구석구석을 채워가는 이들의 눈부신 연대의 온기가 모든 도민의 일상을 환히 밝히는 찬란한 평등의 등대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현장스케치]2022년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 참여단체 소개_소담장애인자립생활센터
    옐로 구피

    조회수 7104

    2022-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