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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웹진

  • 차가운 분단의 벽을 넘어, 북부권 활동가들이 함께 그린 평화의 지도

    드넓은 평야와 첩첩이 이어진 산줄기, 그리고 가깝고도 아픈 분단의 역사가 숨 쉬는 경기 북부권. 접경지역이라는 특수한 환경 속에서 때로는 이동의 제약과 문화적 소외, 그리고 크고 작은 제도의 사각지대와 마주하며 묵묵히 땀 흘려온 공익활동가들이 있다.

    넓고 드문드문 흩어져 있어 서로 만나기조차 쉽지 않았던 북부권의 풀뿌리 동료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등을 토닥이고 새로운 내일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주관한 ‘2022 경기 북부권 시민사회 워크숍’. 고양, 파주, 양주, 포천, 동두천, 연천 등 경기 북부 구석구석에서 공익의 불씨를 지펴온 활동가들이 뜨거운 열정과 다정한 온기로 가득 채웠던 그 현장 속으로 초대한다.

    경기 북부권 워크숍이 품은 3가지 연대의 온도

    1. 지리적 한계를 뛰어넘은 북부권 네트워크 구축

      • 넓은 지역 특성상 소통의 기회가 적었던 경기 북부 각 시·군의 비영리 민간단체와 공익활동가들이 모여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고 긴밀한 교류의 장 마련.

      • 서로 다른 지역에서 비슷한 고민을 안고 살아가던 단체들이 든든한 연대의 손을 맞잡고 공동의 보폭을 맞추는 출발점 형성.

    2. 접경지역과 소외지역의 특성을 담은 맞춤형 현안 논의

      • 평화, 통일, 생태 환경, 그리고 상대적으로 부족한 문화·복지 인프라 등 경기 북부권이 마주한 고유한 과제들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고 실효성 있는 대안 모색.

      • 행정과 현장을 잇는 튼튼한 가교로서 센터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풀뿌리 민주주의의 토대를 단단히 다지는 시간.

    3.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다시 달릴 힘을 얻는 재충전의 장

      • 늘 최전선에서 바쁘게 달려오며 쌓였던 피로와 번아웃을 날려버리고, 서로의 든든한 동료가 되어주며 따뜻한 위로와 용기 충전.

    현장의 온기로 채워진 뜨거웠던 소통의 시간들

    이번 워크숍은 형식적인 틀에서 벗어나, 북부권 활동가들이 진솔하게 마음을 터놓고 공감하는 소통과 배움의 마당으로 알차게 채워졌다.

    • 현장 사례 공유 및 특강 세션: 북부권 특유의 생태·평화 자원을 활용한 우수 공익활동 사례를 나누며 서로에게 참신한 영감과 자극을 주는 시간.

    • 분임 토의 및 아이디어 릴레이: 경기 북부권 시민사회가 직면한 실질적인 과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향후 협력할 수 있는 공동 프로젝트의 초석을 다진 머릿맞댐의 장.

    • 활동가 응원 한마당: "우리가 바로 경기 북부의 따뜻한 빽이다"라는 마음으로 서로를 격려하며, 환한 미소와 뜨거운 박수로 가득했던 연대의 피날레.

    손을 맞잡고 경기 북부의 찬란한 내일을 여는 발걸음

    혼자 불면 쉽게 꺼지는 바람 속에서도, 여럿이 모여 불을 지피면 거대한 온기를 만들어낼 수 있다.

    2022 경기 북부권 시민사회 워크숍은 바로 그 ‘함께 지피는 불꽃’의 가치를 증명해 준 눈부신 증거였다. 경기 북부 구석구석에서 연대의 손을 놓지 않고 묵묵히 길을 내어주는 공익활동가들의 뚝심 있는 발걸음이, 모든 도민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현장스케치]2022 경기 북부권 시민사회 워크숍
    옐로 구피

    조회수 4212

    2022-10-21
  • [기사] 되풀이 되는 ‘아동학대’ 그 해결책은? - 침묵의 담장을 깨고, 아이들의 웃음을 지키는 든든한 사회적 방패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보이지 않는 방에서 터져 나오는 아이들의 눈물

    우리의 미래이자 가장 연약하고 소중한 존재여야 할 아이들. 하지만 뉴스 속 세상에서는 여전히 안타까운 아동학대 소식이 끊이지 않고 들려온다. 가정이라는 가장 안전해야 할 울타리가 때로는 가장 두려운 감옥이 되고, 주변의 무관심과 제도적 허점 속에서 수많은 아이들이 소리 없는 상처를 입고 있다.

    "설마 우리 이웃집에서 그런 일이?"라는 안일한 침묵을 거두고, 반복되는 비극의 고리를 끊어내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아이들의 안전한 삶을 지키기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과 지역 사회의 연대 방안을 깊이 조명한다.

    아동학대가 되풀이되는 이유와 우리가 마주한 현실

    1. ‘가정 내 일’로 치부하는 낡은 인식과 사생활 보호의 그늘

      • 아동을 독립된 인격체가 아닌 부모의 소유물이나 훈육의 대상으로 여기는 그릇된 시선이 가정 내 폭력을 은폐하고 방관하는 토양이 된다.

      • "남의 가정사에 개입하면 안 된다"는 무관심과 침묵이 아이들을 고립시키고 위험을 키우는 주된 요인으로 작용한다.

    2. 사후약방문식 대응과 턱없이 부족한 공적 인프라

      • 사건이 터진 후에야 반짝 관심을 가졌다가 식어버리는 여론, 그리고 학대 피해 아동을 즉각적으로 분리하고 보호할 전문 시설과 전담 인력의 절대적인 부족.

    3. 골든타임을 놓치게 만드는 신고 체계와 감수성 부족

      • 주변의 의심스러운 징후를 발견하더라도 적극적으로 신고하거나 개입하기 어려운 사회적 분위기, 그리고 아동학대 징후를 알아채는 이웃들의 감수성 부재.

    반복되는 비극을 막고 아이들의 내일을 지키는 3가지 해결책

    1. 이웃과 지역 사회가 함께 감시하고 보듬는 '마을 돌봄망' 구축

      • 아동학대는 더 이상 한 가정의 문제가 아닌 공동체의 책임이라는 인식 전환을 바탕으로, 동네 주민, 상인, 교사들이 아이들의 든든한 감시자가 되는 풀뿌리 안전망 형성.

    2. 공공의 책임 강화 및 전문적인 아동 보호 인프라 확충

      • 지자체와 아동보호전문기관, 경찰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학대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피해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상시 대응 시스템 마련.

    3. 아동 인권 감수성 향상 및 부모 교육의 의무화

      • 아이를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는 긍정 양육법을 보급하고, 예비 부모와 양육자들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아동 권리 교육을 통해 폭력의 대물림 원천 차단.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경기도 전역에 울려 퍼질 수 있도록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해결하는 것은 단순히 한 아이를 구하는 것을 넘어, 우리 사회가 얼마나 건강하고 정의로운 공동체인지를 증명하는 가장 중요한 시험대이다.

    더 이상 문 뒤의 눈물에 침묵하지 않고, 아이들의 손을 꼭 잡고 지켜주겠다는 다정한 약속.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묵묵히 아동의 권익을 옹호하고 안전한 울타리를 다지는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의 뚝심 있는 발걸음이, 모든 아이가 차별과 폭력 없이 찬란하게 꿈꿀 수 있는 안전하고 따뜻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되풀이 되는 ‘아동학대’ 그 해결책은?
    디딤PM

    조회수 51692

    2022-10-19
  • 우리가 디딘 땅과 마주할 미래를 위한 가장 다정한 책임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기분 좋은 바람, 맑은 하늘, 그리고 풍요로운 자연은 언젠가부터 당연하지 않은 선물이 되었다. 기후 위기의 거센 파도와 급격한 생태계 변화는 이제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현실의 문제로 성큼 다가와 있다.

    개발과 성장의 깃발 아래 앞만 보고 달려오던 시대에서 벗어나, 이제는 지구와 인간이 오래도록 함께 숨 쉴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내일’을 고민해야 할 때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더 늦기 전에 우리가 일상에서 붙들어야 할 생태적 전환의 가치와,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초록빛 공익활동의 발걸음을 깊이 조명한다.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해 우리가 기억해야 할 3가지 실천

    1. 지구를 아프게 하지 않는 '느린 삶'과 자원 순환

      • 일회용품의 편리함 뒤에 숨겨진 환경 파괴의 무게를 깨닫고, 쓰레기를 줄이고(Zero Waste), 아껴 쓰고, 고쳐 쓰는 지혜로운 자원 순환의 일상화.

      • 대량 생산과 대량 소비의 구조에서 벗어나, 자연의 자정 능력을 지켜주는 소박하고도 단단한 삶의 태도 확립.

    2. 지역 사회에서 시작되는 풀뿌리 생태 운동

      • 거창한 국제 환경 협약에만 기댈 것이 아니라, 내가 사는 동네의 하천을 가꾸고, 도심 속 옥상 텃밭을 일구며, 우리 마을의 탄소 발자국을 줄여나가는 이웃들과의 연대.

      • 행정과 시민사회가 힘을 합쳐 지역 맞춤형 친환경 정책과 생태 교육을 만들어가는 풀뿌리 공익활동의 힘.

    3. 미래 세대와의 아름다운 공존을 위한 윤리적 책임

      •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연의 풍요를 빚져 쓰는 것임을 기억하고, 후손들에게 훼손된 지구가 아닌 생명력이 가득한 온전한 터전을 물려주어야 할 세대적 책무.

      • 인간 중심의 오만한 시선을 거두고, 모든 생명이 고유한 존엄을 지니며 살아가도록 보듬는 생태적 감수성 함양.

    초록빛 온기로 물들어가는 경기도의 지속 가능한 내일

    지속 가능한 내일은 결코 누군가 대신 만들어주는 기적이 아니다. 그것은 매일 아침 장바구니를 챙기고, 불필요한 전등을 끄고, 이웃과 함께 동네 한 바퀴를 돌며 쓰레기를 줍는 평범한 이들의 다정한 손길들이 모여 완성되는 거대한 변화이다.

    풀 한 포기, 작은 생명 하나도 소외되지 않는 건강한 생태계를 위해 오늘도 묵묵히 길을 내어주는 경기도의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초록빛 연대의 온기가, 모든 생명이 함께 호흡하고 찬란하게 꿈꿀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지속 가능한 내일을 살아가기 위하여
    이오

    조회수 10425

    2022-10-17
  • [현장스케치] 2022 경기 남부권 시민사회 워크숍 및 간담회 - 연대의 손을 맞잡고, 경기도의 내일을 그리다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현장에서 피어난 뜨거운 열정과 깊은 고민의 숨결

    저마다의 자리에서 지역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고, 더 공정하고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치열하게 달려온 공익활동가들. 하지만 때로는 묵묵히 짊어진 고민의 무게가 버겁고, 넓은 경기도 땅에서 홀로 외롭게 길을 찾아가는 듯한 막막함이 찾아오기도 한다.

    서로의 지혜를 모으고 흩어져 있던 마음을 하나로 단단하게 엮어내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주관한 ‘2022 경기 남부권 시민사회 워크숍 및 간담회’. 경기 남부권 구석구석에서 공익의 불씨를 지펴온 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등을 토닥이고, 지역 시민사회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던 뜨거웠던 현장 속으로 초대한다.

    경기 남부권 시민사회 워크숍이 품은 3가지 연대의 온도

    1. 지역 간 경계를 넘어선 소통과 네트워크 구축

      • 수원, 용인, 화성, 평택 등 경기 남부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비영리 민간단체와 공익활동가들이 모여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고 교류의 장 마련.

      • 서로 다른 영역에서 활약하던 단체들이 공통의 고민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할 수 있는 튼튼한 연대의 다리 가설.

    2. 현장의 목소리로 채운 맞춤형 간담회와 정책 제안

      • 현장에서 부딪히는 실질적인 애로사항과 제도적 사각지대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고, 경기도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과 해법 모색.

      • 행정과 시민사회를 잇는 든든한 소통 창구로서 센터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풀뿌리 민주주의의 토대를 단단히 다지는 시간.

    3.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다시 달릴 힘을 얻는 재충전의 장

      • 늘 바쁘게 땀 흘리며 달려온 활동가들이 잠시 숨을 고르고, 서로의 든든한 동료가 되어주며 앞으로 나아갈 따뜻한 위로와 용기 충전.

    현장의 온기로 채워진 뜨거웠던 소통의 시간들

    이번 워크숍 및 간담회는 형식적인 행사를 넘어, 공익활동가들이 진솔하게 마음을 터놓고 공감하는 소통의 마당으로 가득 채워졌다.

    • 현장 사례 공유 세션: 각 지역에서 묵묵히 일궈낸 성공적인 공익활동 사례를 나누며 서로에게 자극과 영감을 주는 배움의 장.

    • 분임 토의 및 아이디어 릴레이: 경기 남부권 시민사회가 직면한 과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 가능한 공동 프로젝트를 구상하며 머리를 맞댄 협력의 시간.

    • 활동가 응원 한마당: "우리가 서로의 든든한 빽이다"라는 마음으로 서로를 격려하며, 다정한 미소와 뜨거운 박수로 가득했던 연대의 피날레.

    손을 맞잡고 경기도의 내일을 여는 찬란한 발걸음

    혼자 꾸는 꿈은 단순한 상상에 그치지만, 함께 손잡고 꾸는 꿈은 현실을 바꾸는 거대한 힘이 된다.

    2022 경기 남부권 시민사회 워크숍 및 간담회는 바로 그 ‘함께 꾸는 꿈’의 가치를 증명해 준 눈부신 증거였다. 경기 남부 구석구석에서 연대의 손을 놓지 않고 묵묵히 길을 내어주는 공익활동가들의 따뜻한 발걸음이, 모든 도민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찬란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현장스케치]2022 경기 남부권 시민사회 워크숍 및 간담회
    옐로 구피

    조회수 4781

    2022-10-14
  • 모두가 평등하게 숨 쉬는 세상, 복지의 온기가 닿는 곳

    광역 자치단체인 경기도에는 다양한 삶의 조건과 환경을 가진 도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고 있다. 그중에서도 일상 속에서 보이지 않는 차별과 물리적 장벽에 부딪히며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들이 비장애인과 다름없이 당당한 지역 사회의 주체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곳들이 있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장애인의 권익을 옹호하고 자립의 날개를 달아주는 경기도의 장애인 복지 단체들은 다음과 같다.

    경기도의 주요 장애인 복지 및 자립생활 단체

     

    일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3.0

    📍 협회 또는 조직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에 위치하여 장애인들의 지역 사회 자립을 지원하고 권익 향상을 위해 힘쓰는 대표적인 단체.

      • 장애인 당사자가 스스로 삶의 방식을 선택하고 자립생활 기술을 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프로그램 운영.

     

    즐거운장애인자립생활센터

    5.0

    📍 비영리단체

     

      • 고양시 일산서구 중앙로에 자리 잡고 있으며, 지역 내 장애인의 동료 상담 및 권익 옹호 활동 전개.

      • 편견 없는 지역 사회 환경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소통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

     

    일산사랑장애인자립생활센터

    📍 협회 또는 조직

    영업 종료· 수 오전 9:00에 영업 시작

     

      •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로에 위치해 지역 밀착형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

      • 일상생활 지원과 사회적 참여 기회를 넓히며 풀뿌리 연대의 온기를 전파.

     

    양주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4.0

    📍 비영리단체

    영업 종료· 수 오전 9:00에 영업 시작

     

      • 경기도 양주시 부흥로에 위치하여 경기 북부 지역 장애인들의 자립 역량 강화 및 이동권·접근성 개선 지원.

      •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장애 감수성을 높이고 차별 없는 마을 공동체 구현에 앞장섬.

    차별의 담벼락을 넘어, 모두가 웃는 경기도의 내일

    장애인 복지는 단지 몇몇 소외 계층만을 위한 자선 사업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 사회 전체가 얼마나 성숙하고 공정한 민주주의 공동체인지를 보여주는 가장 정확한 척도이다.

    차가운 편견과 높은 장벽을 허물고, 누구나 가로막힘 없이 함께 달릴 수 있는 세상.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연대의 손을 놓지 않고 묵묵히 길을 내어주는 장애인 복지 단체들의 따뜻한 발걸음이, 모든 도민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공정하고 찬란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경기도의 장애인 관련 단체 알아보기
    요미

    조회수 5836

    2022-10-12
  • [기사] 인간은 자연의 보호자입니다 - 자연과의 공존을 향한 따뜻한 책무와 생태적 연대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정복의 대상에서 살피고 돌봐야 할 동반자로

    우리가 발붙이고 서 있는 땅, 기분 좋게 스쳐 지나가는 바람, 그리고 삶을 지탱해 주는 맑은 물과 푸른 숲. 오랫동안 인간은 자연이 제공하는 자원을 당연하게 누리며, 때로는 개발과 정복의 대상으로 바라보았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심각한 기후 위기와 생태계 파괴는 우리에게 명확한 경고를 보내고 있습니다. 자연이 무너지면 그 안에서 숨 쉬는 인간의 삶 역시 지속될 수 없다는 엄중한 진실입니다.

    이제 인간은 자연의 주인이 아닌, 자연을 지키고 보듬는 ‘보호자’로서 새로운 관계를 정립해야 할 때입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지구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자연과의 건강한 공존을 꿈꾸는 공익활동의 의미와 생태적 책무를 깊이 조명합니다.

    자연의 보호자로서 인간이 실천해야 할 3가지 가치

    1. ‘주인’에서 ‘공동체 일원’으로의 생태적 감수성 회복

      • 인간 중심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작은 미생물부터 거대한 산림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명이 고유한 가치와 존엄성을 지니고 있음을 인정하는 시선의 변화.

      • 자연을 단순한 이용 대상이 아닌, 함께 생명을 나누고 호흡하는 다정한 동반자로 바라보는 감수성을 키워나갑니다.

    2.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일상 속 공익적 행동 실천

      • 거창한 담론에 그치지 않고 자원 순환, 일회용품 줄이기, 탄소 발자국 줄이기, 우리 동네 숲과 하천 가꾸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단단한 행동들.

      • 개인의 작은 실천들이 모여 지역 사회의 거대한 생태적 전환을 이끌어내는 풀뿌리 공익활동의 힘을 증명합니다.

    3. 미래 세대와 지구 모든 생명을 향한 윤리적 책임

      •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푸른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다음 세대에게 온전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물려주기 위한 책임감 있는 연대.

      • 행정과 시민사회, 그리고 도민 모두가 힘을 합쳐 생태계 보전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제도적·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합니다.

    초록빛 온기로 물들어가는 경기도의 지속 가능한 내일

    자연을 지키고 보듬는 일은 결코 일방적인 희생이 아닙니다. 그것은 자연 속에 어우러져 살아가는 우리 스스로의 터전과 존엄을 지켜내는 가장 지혜롭고 따뜻한 길입니다.

    풀 한 포기, 작은 생명 하나도 소외되지 않는 건강한 생태계를 위해 묵묵히 길을 내어주는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의 다정한 발걸음.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초록빛 연대의 온기가, 모든 생명이 함께 호흡하고 찬란하게 꿈꿀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인간은 자연의 보호자입니다.
    두드려

    조회수 59514

    2022-10-11
  •  

     

     

    지난 3차 정기회의를 통해 다수의 에디터들은 개인별 1:1 맞춤형 상담을 희망하여, 심사숙고 끝에 네 분의 자문위원단과 함께 영역별 2회 역량강화 상담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상담을 통해 '뭘 써야 할지 막막할 때', '글을 잘 쓰고 싶지만 막힐 때', '글쓰기 시작이 어려울 때' 등 글쓰기에 대한 여러가지 고민들을 자문위원과의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이번 과정을 통해 한 층 성장된 2기 에디터들의 모습을 기대해주세요!!

     

     

    [기획]2기 에디터 맞춤형 상담 후기 알잘딱깔센!
    디딤PM

    조회수 4466

    2022-10-07
  • [기사] 경기도 문화재단으로 모여라! - 문화와 예술의 향기로 경기도 구석구석을 물들이다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삶에 예술을 더하는 문화의 광장

    바쁜 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문득 문화와 예술이 주는 깊은 위로가 간절해지는 순간이 찾아온다. 갤러리 속 근사한 미술 작품, 도심 속 공원에서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선율,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가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까지.

    문화는 더 이상 몇몇 특권층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든 도민이 누려야 할 소중한 권리이자 일상의 활력소이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도민들의 풍요로운 문화적 삶을 이끌며 경기도 전역에 예술의 온기를 불어넣고 있는 ‘경기도 문화재단’들의 다채로운 역할과 활약을 집중 조명한다.

    경기도 문화재단들이 펼쳐가는 3가지 문화적 기적

    1. 도민 누구나 누리는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 확대

      • 대도시 중심에 편중되어 있던 문화 예술의 문턱을 낮추고, 경기도 내 구석구석 소외된 지역과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공연, 전시, 문화 교육 프로그램 지원.

      • 바쁜 삶에 지친 도민들이 집 앞마당이나 가까운 문화 공간에서 쉽게 예술을 접하고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든든한 다리 역할 수행.

    2.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 지원 및 상생 생태계 구축

      • 묵묵히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도내 독립 예술가들과 풀뿌리 문화 예술 단체들이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사업 전개.

      • 지역의 역사와 고유한 특색을 담은 참신한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여, 경기도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풍성한 예술 생태계 조성.

    3. 예술을 매개로 이웃과 소통하고 연대하는 공동체 활성화

      • 단순히 관객으로 머무는 것을 넘어, 주민들이 직접 예술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협업하는 과정을 통해 이웃 간의 거리를 좁히고 따뜻한 마을 공동체 회복.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문화예술의 다채로운 장소들

    경기도에는 도민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하고 예술의 가치를 드높이는 대표적인 기관과 재단들이 함께 숨 쉬고 있다.

    • 경기문화재단 및 각 시·군 지역 문화재단들:

      • 수원, 고양, 성남, 안산 등 경기도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문화예술 정책을 수립하고, 도민과 예술가를 잇는 든든한 소통의 허브 역할 수행.

    • 공익활동과 예술의 아름다운 만남:

      • 문화예술을 통해 소외계층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인권·평화·환경 등 다양한 공익적 가치를 대중에게 쉽고 친근하게 전파하는 문화 캠페인 확산.

    문화와 예술로 하나 되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문화재단이 존재하는 이유는 단순히 멋진 공연을 기획하고 전시를 여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그것은 예술의 힘을 빌려 사람들의 마음을 토닥이고, 서로 다른 우리가 문화라는 이름으로 다정하게 손을 맞잡게 하는 데 진정한 가치가 있다.

    예술의 선율이 일상을 채우고, 창작의 열정이 도민들의 눈빛을 반짝이게 만드는 세상.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문화의 향기를 피워내며 따뜻한 연대의 길을 다지는 문화재단과 예술가들의 뚝심 있는 발걸음이, 모든 도민이 풍요롭고 행복한 내일을 꿈꿀 수 있는 찬란한 등대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경기도 문화재단으로 모여라!
    비유

    조회수 5373

    2022-10-05
  • 과거의 발자취 속에서 오늘날 우리의 평화를 길어 올리다

    우리가 무심코 거니는 일상의 동네 골목이나 평화로운 공원 뒤편에는, 치열했던 독립의 함성과 민주주의를 향한 뜨거웠던 열망, 그리고 아픈 분단의 역사가 겹겹이 쌓여 있다. 교과서 속 활자로만 머물던 역사는 사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 구석구석의 생생한 현장 속에 깊숙이 숨 쉬고 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경기도 의왕시를 중심으로, 선조들이 남긴 숭고한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독립과 민주, 그리고 평화의 가치를 온몸으로 되새기는 ‘의왕 역사탐방’의 의미 깊은 여정을 조명한다.

    의왕 역사탐방이 품고 있는 3가지 역사적 결기

    1. 일제강점기 뼈아픈 시련을 이겨낸 독립의 함성

      • 주권을 빼앗긴 암흑의 세월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쳤던 의왕 지역 의병들과 독립운동가들의 숨결이 서린 유적지 탐방.

      •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반복된다"는 진실 앞에서, 빼앗긴 들에도 봄을 찾아오게 만들었던 선조들의 불굴의 투지를 가슴 깊이 새긴다.

    2. 독재와 부당함에 맞서 민주주의를 쟁취한 뜨거웠던 저항

      • 억압의 시대를 지나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가 결코 거저 주어지지 않았음을 깨닫고, 민주주의의 소중한 가치를 온몸으로 체득하는 민주화 운동의 발자취 추적.

      • 평범한 이웃들이 손을 맞잡고 거리에 나서 역사의 흐름을 바꾸었던 풀뿌리 민주주의의 저력을 확인한다.

    3. 분단의 아픔을 넘어 평화와 공존을 꿈꾸는 생태·역사적 공간

      • 상처 입은 과거를 넘어, 세대를 뛰어넘어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평화로운 미래를 상상하게 만드는 의왕의 숨은 명소들과 생태·역사 탐방 코스 결합.

    발길마다 피어나는 경기도의 역사적 자부심

    역사탐방은 단순히 오래된 과거의 흔적을 구경하는 관광이 아니다. 그것은 어제의 아픔과 투쟁을 디딤돌 삼아,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어떤 가치를 붙들고 내일로 나아가야 할지 방향을 비추어주는 나침반이다.

    • 지역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걷는 풀뿌리 역사 교육: 책을 덮고 현장으로 나와 의왕의 구석구석을 탐방하며, 자라나는 세대들이 우리 지역에 대한 깊은 자부심과 역사 의식을 키워나가는 과정.

    • 기억을 연대로 잇는 공익적 실천: 독립과 민주, 평화라는 보편적 가치를 지키기 위해 묵묵히 길을 내어온 지역 시민사회와 단체들의 따뜻한 동행.

    역사와 평화가 손잡고 걸어가는 의왕의 내일

    우리가 밟고 서 있는 땅 아래에는 수많은 이들의 눈물과 헌신, 그리고 평화를 향한 간절한 염원이 켜켜이 묻혀 있다.

    의왕의 푸른 자연과 깊은 역사 속에서 선조들의 숨결을 느끼고, 그들이 피워낸 독립과 민주, 평화의 불꽃을 오늘 우리의 가슴속에 다시 환하게 밝히는 시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역사적 진실을 기억하고 연대의 손을 맞잡는 다정한 발걸음들이, 모든 도민이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꿈꿀 수 있는 찬란한 희망의 등대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의왕 역사탐방으로 함께하는 독립과 민주, 평화의 역사 현장
    유유당

    조회수 5392

    2022-10-04
  • [현장스케치] 2022년 경기도 비영리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 JL한꿈예술단

    예술의 날개로 꿈을 펼치다, 소외된 이들에게 건네는 희망의 선율

    누구나 마음속에 저마다의 반짝이는 꿈을 품고 살아가지만, 때로는 현실의 높은 벽과 경제적·환경적 제약 때문에 그 소중한 꿈을 가슴 깊이 묻어둔 채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 예술이라는 아름다운 언어를 통해 문화적 소외계층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고, 세상과 따뜻하게 소통할 수 있는 무대를 선물하는 청년·시민 예술인들이 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도내 풀뿌리 공익활동의 활성화와 다채로운 공익 가치 실현을 위해 펼쳐온 ‘비영리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그 눈부신 현장 속에서, 예술의 온기로 사람들의 마음을 보듬고 공감의 메아리를 퍼뜨리는 ‘JL한꿈예술단’의 활동 현장으로 초대한다.

    JL한꿈예술단: 음악과 예술로 경기도에 피어나는 따뜻한 연대의 메아리

    1. 설립 취지: 문화예술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공연 및 예술 치유

      • JL한꿈예술단은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지역 주민, 아동, 그리고 사회적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수준 높은 음악과 문화예술 공연을 선사하기 위해 결성된 비영리 민간단체이다.

      • 예술은 몇몇 특권층의 전유물이 아니라, 지치고 상처받은 모든 이들의 일상을 위로하는 치유의 힘이 되어야 한다는 믿음에서 출발했다.

    2. 주요 활동 및 공익적 가치

      • 찾아가는 문화 나눔 콘서트 개최: 요양원, 복지관, 문화 소외 지역 등 손길이 닿기 힘든 현장을 직접 찾아가 감동의 선율을 전하고, 세대와 계층을 넘어 음악으로 하나 되는 소통의 장 마련.

      • 지역 주민 및 청소년 참여형 예술 교육: 단순한 관람을 넘어, 소외계층과 지역 아동들이 직접 악기를 배우고 무대에 오르는 경험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스스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

      • 지역 사회 예술가들과의 든든한 연대: 뜻을 함께하는 도내 독립·지역 예술인들과 협력하여 상생의 공연 생태계를 구축하고, 경기도 전역에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음.

    3. 2022년 경기도 비영리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통한 성장

      • 활동을 이어가며 더 많은 이들에게 다가가고 싶었지만 안정적인 재원과 인프라 부족으로 고민하던 시기에,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의 지원사업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었다.

      •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공연의 질을 높이고, 경기도 구석구석 소외된 현장에 더 자주, 더 깊숙이 온기를 전할 수 있는 소중한 발판을 마련했다.

    선율 너머로 피어나는 찬란한 공익의 하모니

    JL한꿈예술단의 사례처럼, 2022년 경기도 비영리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한 단체들은 문화예술이 어떻게 차갑고 외로운 현실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지 증명해 주었다.

    악기 하나, 노래 한 곡에 담긴 진심 어린 위로로 경기도의 구석구석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JL한꿈예술단의 뚝심 있는 발걸음. 이들이 울려 퍼뜨리는 감동의 메아리가 모든 도민의 일상을 환히 밝히는 찬란한 희망의 등대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현장스케치]2022년 경기도 비영리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_JL한꿈예술단
    두드려

    조회수 5724

    2022-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