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공이] 제1화: 바른밥상문화원 편 — 거대한 패스트푸드의 도시와 쉴 새 없는 인스턴트의 장막을 넘어, 경기도 골목마다 다정한 밥상과 연대의 푸른 숲을 일구어내는 감동의 여정
인스턴트 식품과 가공된 먹거리가 넘쳐나는 차가운 수도권의 골목길 속에서, 저마다의 철학과 낭만을 품고 도민들의 건강한 안식처가 되어주는 경기도의 소중한 '바른밥상문화원'. 바른 먹거리를 매개로 이웃과 만나고, 건강한 식생활 의제를 나누며 묵묵히 풀뿌리 먹거리 문화를 지켜온 이들의 눈부신 발자취를 마주하다.
"우리는 과연 ‘밥상은 그저 끼니를 때우는 수단일 뿐’이라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바른밥상 주인장들, 그리고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숟가락 끝에 평화와 자치의 품을 엮어내는 ‘바른밥상문화원이 전하는 건강한 연대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지역 먹거리 자치가 지닌 풀뿌리 문화 자원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기억과 상생의 자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방관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먹거리 교육 활성화 및 바른밥상 연대 구축’
상업주의에 밀려 사라져가는 건강한 식문화를 단순히 한 끼 식사를 넘어 도민들이 모여 요리하고 연대하는 공익적 커뮤니티 거점으로 튼튼하게 다지기.
"진정한 식문화 자치의 완성은 거대 자본의 유통망에 갇히는 것이 아니라, 동네 골목 작은 문화원에서 이웃과 눈을 맞추고 따뜻한 밥 한 끼를 매개로 온기를 나누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식생활 감수성 및 공감 강화’
일상의 고단함을 불량한 식습관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바른밥상문화원과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서로를 위로하는 지혜로운 공론장 창출.
"혼자서 밥상을 차리면 외롭고 쓸쓸하지만, 경기도 도민들이 문화원에 모여 손을 잡고 음식을 나누면 현실을 바꾸는 거대한 연대의 보물창고가 된다"라는 통찰.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건강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밥상 네트워크’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바른밥상 실천가들과 공익단체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건강한 먹거리 다양성을 지키는 상향식 민주주의 실현.
"모든 도민과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도내 각지에서 모인 바른밥상 활동가들과 식생활 교육가들, 그리고 건강한 먹거리를 사랑하는 도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낭만이 가득한 공간에서 서로의 일상을 나누고, 경기도의 먹거리 자치를 응원했던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채워졌다.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바쁜 일상 속에서 인스턴트로 대충 끼니를 때우며 마음 둘 곳을 찾기 힘들었는데, '바른밥상문화원'에 들어서니 따스한 밥 냄새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다정한 눈빛이 반겨주어 비로소 진짜 살아있는 온기를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도민들의 뭉클한 순간들.
경기도형 먹거리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바른밥상문화원마다 주민들이 모여 제철 식재료로 사회적 의제를 요리하는 '우리동네 요리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도내 바른밥상 활동가들과 공익단체들이 언제든지 머리를 맞대고 행사를 여는 '경기 바른밥상 연대 플랫폼'을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패스트푸드의 유행과 건강하지 못한 식단의 파고가 때로는 높고 거셀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밥상의 손길들이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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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눈부신 유행의 화려한 등 뒤에서, 신음하는 대지의 안부를 묻다
유행에 발맞추어 저렴한 가격에 옷을 사고 쉽게 버리는 ‘패스트 패션’의 거대한 물결이 일상을 지배하는 오늘의 풍경. 하지만 그 눈부신 대량 생산과 소비의 그늘 속에서, 전 세계의 수많은 자원이 고갈되고 거대한 의류 쓰레기 산이 대지를 병들게 하며, 기후위기의 경고등은 날로 붉어져만 가고 있다.
"우리는 과연 ‘싸고 빠르게 입고 버리면 그만’이라며 지구의 아픔을 외면해 온 차가운 타성의 장막을 걷어내고, 옷 한 벌에 담긴 정직한 땀방울과 생태적 가치를 기억하며 느리지만 지속 가능한 삶의 지혜를 나누는 ‘슬로 패션의 품’을 어떻게 넓혀갈 수 있을까?" 대량 소비의 유혹을 넘어, 경기도 곳곳에서 주민들과 환경 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초록빛 자원의 숲을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대량 소비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생태적 가치를 나누는 ‘의생활 전환의 품격’
유행에 휩쓸려 쉽게 소비하고 버리는 악순환을 끊어내고, 옷을 고쳐 입고 아나바다와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며 자원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지구를 살리는 위대한 실천은 거창한 선언이 아니라, 오늘 입는 옷 한 벌을 더 아끼고 오래 사랑하는 일상적 선택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이웃과 손잡고 옷장의 온기를 나누는 ‘풀뿌리 업사이클링 및 자원 순환 네트워크’
안 입는 옷을 고쳐 나누는 수선 공방과 의류 교환 마켓을 열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버려지는 원단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다정한 협력 체계 구축.
"혼자서 실천하면 외로운 걸음이지만, 동네 이웃이 함께 손을 맞잡고 고쳐 입으면 세상을 바꾸는 거대한 초록빛 파도가 된다"는 통찰.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다정하게 잇는 ‘지속 가능한 생태 자치 연대’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환경 단체들과 도민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의류 폐기물 문제를 고민하며 자원 순환의 조례와 대안을 만들어가는 상향식 민주주의 실현.
"모든 도민과 소중한 생명들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도내 각지에서 모인 의생활 환경 활동가들과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패스트 패션의 해악을 성찰하고, 낡은 옷을 고쳐 입으며 지구의 안부를 나누었던 슬로 패션 공론장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참가자들의 진솔한 소비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유행이 바뀔 때마다 싼 맛에 옷을 사들이고 철이 지나면 무심하게 버리곤 했는데, 오늘 이 자리에 모여 패스트 패션이 지구에 남기는 상처를 마주하고 이웃들과 함께 옷을 수선하며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 보니 비로소 진정한 가치 소비의 기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라며 환한 미소를 짓던 도민들의 뭉클한 순간들.
경기도형 슬로 패션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주민들이 모여 안 입는 옷을 고치고 나누는 '우리동네 초록 수선 공방'을 상설화하자", "청년들과 도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업사이클링 패션쇼 및 자원 순환 페스티벌'을 열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대량 생산의 유혹과 환경 파괴의 벽이 높고 거셀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의 손길들이 모여 모든 도민과 생명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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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지난 8월 27일 금요일 19시, '마을이야기가 있는 주먹밥 미니콘서트' 비대면 특강을 들었습니다. 사)좋은친구들이 주관한 본 특강은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의 ‘코로나19 재난대응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의미있는 행사였답니다. 사실 주먹밥 미니콘서트는 전년도까지 여러 마을 사람들을 만나 재미있는 특강을 듣고, 함께 만든 주먹밥을 먹으며 조그만 콘서트도 마련해 공연을 보는 시간들로 채워졌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이번 2021년에는 코로나19 상황 악화로 인해 비대면 특강으로 행사가 전환되면서 예전에 진행됐던 공연 등이 취소되고 서로 얼굴을 마주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그럼에도 ‘건강한 먹거리’를 주제로 진행됐던 특강을 통해 평소에 들여다보지 못했던 먹거리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었답니다. 그럼 제가 직접 특강에서 얻어온 우리의 ‘먹거리’에 대한 이야기들을 여러분께 공유해 보겠습니다.

- ‘밥’ 그리고 한국인
옛날부터 우리 한국인에게는 ‘밥’이 참 중요한 요소였는데요. 생각해보면 우리는 밥과 관련된 인사말을 즐겨 하고는 합니다. ‘밥은 꼭 챙겨먹어, 밥은 잘 먹고 다니니? 밥은 먹었어?’ 와 같은 말들처럼요. 그리고 생활 속에서도 이 ‘밥’은 꼭꼭 스며들어 있습니다. ‘저 일이 너 밥 먹여주니, 저래서 밥은 먹고 살겠나, 밥맛이야, 콩밥 먹는다, 밥심으로 일해야지’ 같은 말들을 우리는 자연스럽게 하곤 합니다. 우리 일상의 이런 표현들은 한국인이 얼마나 평소에 밥을 사랑하는지, 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예시가 될 수 있어요.
- 그러나 현대인의 식문화, 병들지 않았나?
옛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고 합니다. ‘쌀을 밟으면 발이 삐뚤어진다.’ 바로, 먹거리를 소중히 대하지 않으면 병든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전문가들은 현대인들의 식문화가 바로 이 쌀을 밟고 있는 형태와 같다고 말합니다. 밥이 과거부터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음에도 불구하고, 현대인의 식문화는 현재 병들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번 특강은 우리의 밥상을 위협하는 현실적인 문제들과 위기상황에 대해 알아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현대인 밥상의 현주소 1, 포스트 하비스트
포스트 하비스트라는 단어를 알고 계시나요? 포스트 하비스트를 국어 사전에 검색해 보면 ‘해충이나 곰팡이를 없애고 부패를 방지할 목적으로, 수확한 작물에 농약을 살포하는 일.’ 이라는 뜻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또 포스트 하비스트 식품이란 정확하게는 농산물을 수확한 후에 농약이나 방부제, 살균제 처리 등을 하는데 21가지 이상을 사용하는 것을 뜻합니다. 그리고 현대인들의 밥상에 오르는 거의 대부분의 음식들은 바로 이 포스트 하비스트 식품이랍니다. 드물게 무농약 과일 같은 것들이 있긴 하지만, 단순히 과일과 채소 외에도 반찬으로 만들어지는 다양한 식품들이 포스트 하비스트 식품입니다. 특히 삼시세끼 중 한번은 꼭 빠지지 않고 오르는 고기반찬은 항생제나 동물 배합사료가 범벅되어있는 건강하지 못한 음식입니다.
- 현대인 밥상의 현주소 2, 패스트푸드와 정크푸드
한국인의 최애 야식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맥주 한잔과 함께하는 치킨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치킨의 수요가 지금보다도 더 적었던 몇 년 전조차 어떤 기사는 한국인이 한 해 치킨으로 먹는 닭 수요량은 5억마리 정도라는 연구 결과를 낸 적도 있습니다. 치킨, 햄버거와 같은 패스트푸드와 정크푸드들은 현대인들이 가장 흔하게 소비하는 음식인데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조리시간이 빠르고 성분도 좋지 않은 음식들입니다. 이 음식들은 우울증, 비만, 당뇨 등 다양한 질병을 유발합니다. 단순히 소비하고 섭취할 때의 문제 뿐 아니라 닭들이 이를 위해 A4용지보다 작은 크기의 닭 우리에서 사육당하는 등 그 과정에서의 비윤리적인 행동들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 한국인 밥상의 현주소 3, GMO의 불편한 민낯
이처럼 우리의 식탁이 패스트푸드와 정크푸드의 향연인 것도 문제이지만, 사람들이 쉽게 간과하는 문제 중 가장 큰 것은 바로 GMO입니다. GMO는 “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의 약자입니다. 유전공학기술을 이용하여 만든 농산물로, 병충해에 강한 옥수수나 무르지 않는 토마토 같은 것들이 대표적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감자, 콩, 옥수수등 약 66개 종류의 식품들을 안전한 GMO 식품으로 승인하고 있습니다. 물론 GMO 중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것만 우리 식탁에 오를 수 있지만, 그 종류가 많고 밥의 재료인 쌀 까지 GMO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우리는 하루에도 의식 없이 굉장히 많은 양의 유전자 조작 식품을 먹게 됩니다. 그런데 GMO에 관한 부작용은 아직 나오지 않았을 수도 있고 연구 중에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GMO식품을 섭취하는 것에 있어서 우리는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우리나라보다 2배 이상의 GMO 식품을 섭취하는 미국과 같은 나라의 경우 GMO에 의해 기형, 성조숙증 등이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게다가 GMO를 위해 행해진 실험들이 위협적인 결과물을 내놓을 수 있고 GMO에 사용되는 제초제와 같은 것들이 생태계를 파괴시킬 수 있는 등 부가적인 문제점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GMO와 불임씨앗
GMO 식품이 문제점이 있을 수 있는데도 우리가 계속해서 이러한 식품들을 소비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이 식품들이 싸고, 대량 생산이 가능하고, 쉽게 살아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강의를 진행해주신 선생님께서는 ‘불임씨앗’이 불러올 무서운 미래에 대해서 경고해주셨는데요. 어떤 시각에서는 불임씨앗이 테러나 핵전쟁보다도 무서울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병충해에 강하고 더 나은 식감을 가졌다는 이유들 때문에 소비하는 GMO식품들의 씨앗은 대부분 불임씨앗입니다. 그리고 불임씨앗이 자주 소비되면서 토종 씨앗들은 거의 전멸되었다시피 하죠. 따라서 우리는 집 앞 텃밭을 꾸밀 때 토종 씨앗이 아니라 토마토 모종을 사서 심고는 합니다. 이는 종의 멸종을 야기할 뿐 아니라 훗날 GMO동식물의 문제점이 발생했을 때 대체제를 만들기 힘든 상황을 발생시킵니다. 즉, GMO를 소비하는 것이 나중에는 생태계를 파괴시키고 일반적인 생태 질서를 어지럽히는 결과를 나타낼 수 있다는 겁니다.
GMO에 대한 한토막 상식을 더하자면, GMO 식품을 만들기 위해 다소 엽기적인 행위들이 행해지기도 합니다. 1994년에 넙치의 유전자를 토마토속에 집어넣는 실험을 하는 것에서 시작되었으며, 개구리의 유전자는 콩속에. 뱀과 원숭이의 유전자를 옥수수에 집어넣는 실험을 했다고 합니다.

- 먹거리와 함께하는 미래를 꿈꾸며
지금까지 함께 이야기해본 GMO의 불편한 진실, 그리고 정성들여 하지 않는 식사에 대한 문제점, 예전에 비해 낮아진 농업의 가치들은 하나같이 우리가 평소에 제대로 들여다보지 않았던 문제들입니다. 우리가 생태적인 불감증에서 벗어나고자 한다면, 그리고 음식맹에서 벗어나고자 한다면 나아갈 방법을 함께 모색해 나가야 하죠. 그리고 그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특강을 진행해 주신 선생님께서는 모두들 어렴풋이 알고 있는 GMO식품과 같은 것들에 대한 지식을 주변에 전파하고, 우리가 음식을 고를 때 조금 더 신경쓰고, 감사한 마음으로 올바른 먹거리를 소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사소한 관심과 ‘주먹법 콘서트’와 같은 곳에서 나눈 다양한 이야기들이 결국 지속가능한 식량체계의 구조화를 만들기 위해 작은 노력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마을이야기가 있는 주먹밥 미니콘서트'를 마치며
생각해보면 우리가 하루에 한 잔씩 마시는 스타벅스 커피의 원가는 500원이 채 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더 가치 있는 식품들과 소비해야 할 것들을 버려둔 채 쉽고, 빠르고, 사실 가치 없는 먹거리들에만 집중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코로나가 심화되며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는 요즘, 집에서 건강하게 해 먹을 수 있는 음식들에 대해 생각해보고, 평소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지만 우리 삶을 영위하는데 꼭 필요한 식문화에 대해서 궁금증을 생기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직접 특강을 들으며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사업을 통해 이렇게 좋은 강의를 재미있게 접할 수 있었다는 것이 참 인상 깊었는데요. 여러분도 여러분 주변의 다양한 특강들을 찾아보시고 참여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저는 다음 활동 후기로 또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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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