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제가 농부가 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 거대한 도시의 속도와 단절의 장막을 넘어, 경기도 골목마다 다정한 흙냄새와 연대의 푸른 숲을 일구어내는 감동의 여정
빌딩 숲과 숨 가쁘게 돌아가는 수도권의 일상 속에서, 저마다의 치열한 삶을 뒤로하고 묵묵히 흙과 호흡을 같이하며 땀 흘려 대지를 일구어 온 이들의 눈부신 발자취. "내가 과연 농부가 될 줄이야"라며 수줍은 미소를 짓는 평범한 이웃들의 고백 속에는, 자연의 순리를 따르며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되찾아가는 깊은 울림이 담겨 있다.
"우리는 과연 ‘도시를 떠나 흙을 만지는 삶은 너무 낯설고 고단하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도민들과 생태 농부들, 그리고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호미 끝으로 평화와 자치의 숲을 엮어내는 ‘상상조차 못 했던 길 위에서 피어나는 농부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평생 도시에서 서류와 컴퓨터만 붙잡고 살다가 우연히 경기도의 작은 땅을 일구며 농부가 되었을 때 막막하기만 했는데, 오늘 이 자리에 모여 동료 농부들과 서로의 거친 손을 마주 잡고 땀방울의 가치를 나누다 보니 비로소 진짜 살아있는 삶을 살고 있다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도민들의 뭉클한 순간들.
"동네마다 주민들과 초보 농부들이 함께 모여 씨앗을 나누고 농사 노하우를 공유하는 '우리동네 초록 농부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도시농업과 생태적 삶의 가치를 언제든지 나누는 '경기 상생 농업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농·귀촌 정책 보고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아침 경기도의 좁은 텃밭에서 이웃의 손을 잡고 땀 흘려 대지를 일구며 생명의 순환을 노래하는 평범한 초보 농부들과 공익활동가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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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우리는 흔히 눈앞에 보이는 화려한 성과와 즉각적인 결과에 익숙해져 있다. 씨를 뿌리자마자 싹이 트기를 바라고, 땀 흘린 만큼의 보상이 당장 주어지지 않으면 조급해지기 쉬운 치열한 경쟁의 사회.
"오늘 우리가 흘린 땀방울이 당장 꽃을 피우지 못하더라도, 먼 미래 누군가 그 그늘 아래서 쉴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당장의 시선이 닿지 않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해 묵묵히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이들이 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씨 뿌리는 자의 마음으로’라는 깊은 울림을 통해, 비영리 현장에서 길을 내는 공익활동가들의 숭고한 헌신과 그들이 품은 철학을 조명한다.
당장의 성과를 넘어선, 뿌리 깊은 변화를 향한 뚝심
눈에 띄지 않는 법과 제도의 개선, 시민의식의 미세한 변화를 위해 수년 동안 지치지 않고 목소리를 내며 사회의 기초 체력을 다지는 활동.
"변화는 한순간에 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더디더라도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단단하게 지켜가는 소신.
다음 세대를 위해 오염되지 않은 터전을 물려주려는 생태적 책임
기후위기와 환경 파괴의 경고 속에서, 무분별한 개발과 소비 대신 지구와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삶의 방식을 연구하고 실천.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의 지구를 지키기 위해 일상 속 작은 실천부터 생태계 보호 캠페인까지 마다하지 않는 정성.
홀로 거두지 않고 함께 나누는 상생과 연대의 농사
농부 자신이 먹기 위해서가 아니라 온 마을이 함께 배를 불릴 수 있도록 곡식을 나누듯, 소외된 이웃과 손을 잡고 다 함께 잘사는 공동체 만들기.
경쟁에서 밀려난 이들을 배제하지 않고, 서로의 손을 꼭 잡고 끝까지 함께 완주하는 풀뿌리 연대의 지혜.
씨 뿌리는 마음으로 경기도 구석구석을 누비는 공익활동가들의 현장은 화려하진 않지만 그 어떤 곳보다 진정성 있는 온기로 가득하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다지는 기초 공사: 밤낮없이 정책을 연구하고, 이웃의 아픔을 귀담아듣고, 작은 목소리 하나 놓치지 않으려 펜을 꾹꾹 눌러 담던 활동가들의 진지한 눈빛.
묵묵한 실천이 만들어낸 기적: "처음에는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지만, 우리가 뿌린 씨앗이 싹을 틔워 온 마을을 푸르게 물들였다"며 서로의 손을 잡고 눈시울을 붉히던 감동의 순간.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당장 꽃을 보지 못해도 우리의 발걸음이 내일의 숲이 될 것을 믿는다"며 환한 미소로 서로를 격려하던 연대.
세상을 진정으로 바꾸는 위대한 힘은 요란한 함성이 아니라, 내일의 숲을 꿈꾸며 오늘 조용히 땅을 고르고 씨앗을 심는 정직한 농부의 마음에서 피어난다.
당장의 이익보다 도민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묵묵히 희망의 밭을 일구어가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와 수많은 공익활동가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씨 뿌리는 자의 숭고한 헌신들이, 모든 도민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함께 풍요로운 결실을 누릴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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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4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매일 아침 숨 막히는 출근길 지옥철에 몸을 싣고, 쳇바퀴 돌듯 바쁘게 돌아가는 회색빛 도시의 일상. 그 숨 가쁜 경쟁 속에서 문득 "나는 지금 행복한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흙내음 나는 여유로운 삶을 꿈꾸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자연과 호흡하며 내가 땀 흘린 만큼 정직하게 거두는 삶, 그 매력에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죠." 복잡한 도시의 짐을 훌훌 털어버리고 농촌에 새롭게 뿌리를 내린 ‘귀촌 농부’들. 이들은 막연한 환상이 아닌, 치열하면서도 따뜻한 농촌의 현실 속에서 자신만의 찬란한 두 번째 인생을 일구어가고 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흙 묻은 두 손으로 생명을 빚어내는 귀촌 농부와의 다정한 대화를 통해, 농촌이 품고 있는 진정한 가치와 귀촌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생생한 조언을 깊이 조명한다.
자연의 순리에 몸을 맡기며 얻는 경이로운 치유와 여유
분초를 다투던 도시의 시간표에서 벗어나, 해가 뜨면 밭으로 나가고 해가 지면 쉼을 청하는 자연의 시계에 맞춰 살아가는 경이로운 일상의 변화.
씨앗을 뿌리고 땀 흘려 가꾼 작물이 푸르게 자라나 밥상에 오르는 과정을 지켜보며,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벅찬 성취감과 생명의 소중함 체득.
환상 너머의 현실, 철저한 준비와 교육으로 시행착오 줄이기
농촌 생활은 그림 같은 동화가 아니라 치열한 삶의 현장임을 직시하고, 막연한 낭만 대신 작물 재배 기술, 농기계 다루는 법 등 철저한 사전 영농 교육 이수 강조.
지자체와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 정책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여 초기 정착의 든든한 디딤돌 마련.
‘나’에서 ‘우리’로, 마음을 열고 이웃과 다정하게 스며들기
귀촌은 단순히 거주지를 옮기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지역 공동체의 일원이 되는 과정임을 잊지 않고, 마을의 오랜 문화와 정서를 존중하며 융화되려는 노력의 중요성.
먼저 인사를 건네고 마을 대소사에 기꺼이 손을 보태며, 닫혀 있던 마음의 벽을 허물고 끈끈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진정한 소통의 가치.
이번 대화의 현장은 딱딱한 귀농 설명회가 아니라, 구릿빛으로 그을린 농부의 환한 웃음과 흙 묻은 진솔한 경험담이 교차하는 따뜻하고 유쾌한 마당이었다.
생생한 현장 노하우 대방출: "벌레와 풀은 싸워 이길 대상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자연의 일부"라며 초보 귀촌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농사 고충에 대한 지혜로운 대처법 공유.
마을살이의 찐 매력 나누기: 이웃집 어르신이 툭 던져놓고 가신 갓 딴 호박 한 덩이에 담긴 뭉클한 정, 그리고 주민들과 부침개를 부쳐 먹으며 마을의 일원이 되어가던 감동적인 순간의 회고.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농촌의 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 있다. 두려워 말고 도전하라"는 선배 농부의 따뜻한 격려와, 새로운 꿈을 향해 눈을 반짝이는 예비 귀촌인들의 감동적인 연대.
세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가장 위대한 힘은 거대한 빌딩 숲이 아니라, 묵묵히 흙을 일구며 생명을 키워내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정직하고 따뜻한 농부의 손길에서 피어난다.
도시의 팍팍함을 넘어 생명의 땅에서 새로운 희망을 틔워내는 귀촌 농부들과, 이들의 든든한 정착을 돕는 경기도의 공익활동가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흙내음 나는 다정한 연대의 손길들이, 모든 도민이 자연과 어우러져 차별 없이 넉넉하게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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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2
투박하지만 깊은 맛, 그 속에 담긴 이웃의 정
잘 차려진 대기업의 대량 생산 주류가 넘쳐나는 시대이지만, 어쩐지 요즘 사람들은 옛 선조들의 손길이 깃든 ‘전통주’에 다시금 매료되고 있다. 우리 쌀과 지역의 특산물을 품고, 시간과 정성이란 발효의 과정을 거쳐야만 비로소 깊은 맛을 내는 전통주.
그런데 이 전통주를 빚는 과정이 단순히 술 한 잔을 담그는 것을 넘어, 삭막해진 현대 사회에서 잊혀 가던 마을공동체의 정신을 되살리는 마법 같은 힘을 발휘하고 있다면 믿겠는가?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우리 술을 매개로 이웃과 손을 잡고 따뜻한 마을을 빚어내는 풀뿌리 공익활동의 현장을 깊이 조명한다.
지역 농산물 소비와 상생으로 엮이는 경제적 연대
전통주는 정직하게 농사지은 지역 쌀과 농산물을 주원료로 사용할 때 비로소 그 진가가 살아난다.
마을 주민들이 직접 키운 재료를 나누고 소비하는 과정은 지역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돈으로는 바꿀 수 없는 끈끈한 경제적·정서적 상생의 고리를 만들어낸다.
술독을 함께 지키며 나누는 사람 냄새 나는 소통
전통주를 빚는 일은 수많은 시간 동안 온도를 맞추고, 저어주며, 기다려야 하는 정성의 연속이다. 이 과정에서 이웃들이 모여 앉아 서로의 삶을 나누고, 웃고 울으며 자연스럽게 깊은 대화를 나눈다.
"혼자 하면 힘든 일도 함께 하면 축제가 된다"는 말처럼, 술이 익어가는 시간 동안 주민들의 마음과 신뢰도 함께 무르익어 간다.
전통 문화의 계승과 세대를 잇는 다정한 가교
잊혀 가던 지역의 양조 방식을 발굴하고 젊은 세대와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려 전통을 배우는 과정은 세대 간의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어준다.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켜낸다는 자부심은 주민들로 하여금 내가 사는 마을에 대한 깊은 애정과 공동체 의식을 갖게 하는 든든한 뿌리가 된다.
전통주는 결코 하루아침에 뚝딱 만들어지지 않는다. 묵은 쌀과 누룩, 그리고 정성 어린 손길과 기다림이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향기로운 술이 완성되듯, 우리가 꿈꾸는 건강한 마을공동체 역시 이와 다르지 않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이웃과 온기를 나누며 정성껏 공동체의 술독을 빚어가는 도민들의 따뜻한 발걸음. 그 익어갈수록 깊어지는 다정한 나눔의 향기가 모든 도민의 일상을 포근하게 적셔주는 찬란한 희망의 등대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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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7

경기도 의왕시 맹꽁이대책위는 의왕시 시민단체와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2020년 여름 개발이 진행되던 의왕 장안지구에서 맹꽁이가 발견되면서 의왕시의 시민단체들이 모여 맹꽁이대책위를 만들었고 이후 맹꽁이 구조작업을 이어갔습니다. 겨울에 잠시 쉬었다가 올 3월부터 각 시민단체들은 의왕시를 월암, 초평, 오전, 청계로 담당구역을 나누어 양서류 모니터링을 시작했습니다. 부곡향토문화연구회에서 담당하고 있는 도룡마을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물의 깊이를 재고 있는 모니터링 요원
논 습지 물의 온도와 깊이, 그리고 양서류의 개체수를 모니터링 하는데, 각각 담당이 있어 모니터링일지 기록자는 담당자들이 조사하여 불러 주는 내용을 꼼꼼하게 적어 내려갑니다.

산개구리 올챙이
3월 ~ 9월에는 월 2회, 1월과 10월에는 월 1회 활동예정으로 맹꽁이 산란 시기와 두꺼비 이동시기에는 번개 모니터링이 예상됩니다. 올 여름에 맹꽁이 울음소리가 들릴 즈음에 더욱 바빠질 것입니다. 지난 2주 전 모니터링에서 덩어리로 뭉쳐있던 산개구리 알 아래에서 어린 개체가 발견되었습니다.

우렁이의 껍질
우렁이의 껍질이 보였는데, 속이 비어있었습니다. 도룡마을에서 친환경농법으로 벼농사를 지었다고 하는데 그 흔적으로 보입니다.

매 해 벼농사를 지었던 논이 개발이 진행되면서 올 해는 버려진 논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생명들의 서식처인 논 습지가 사라지고 이 곳에 아파트가 들어서게 됩니다.

논 습지에 모여든 까치 떼
까치가 논 습지에 모여 있는데, 먹이를 찾아 모여든 것 같습니다. 산에서 알을 낳으러 내려 온 산개구리의 알은 까치 떼의 좋은 먹잇감이 될 것입니다.

모니터링에 참여한 사람들
양서류 모니터링은 시민들에게 열려있는 활동으로 봉사활동으로 인정되며, 언제든지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양서류에 관심 있는 초등학교 친구들이 모니터링에 함께 참여했습니다. 쉽게 접하기 힘든 야생 개구리와 알들을 만날 수 있다는 호기심에 참여했지만 함께 살아가는 생물의 생명권을 더욱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활동을 통해 시민단체가 하는 일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길 바랍니다.

장소별로 모니터링지를 작성하여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에 모니터링 보고서를 제출하게 됩니다.

올챙이
알에서 금방 깨어나서 아직 멀리 가지 못하고 와글와글 모여 있는 올챙이들입니다. 다음 모니터링에는 제법 형태를 갖춘 올챙이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초평동에서 만난 말똥가리
의왕 초평동 윗새우대 논 습지는 바람개비마을 단체에서 담당하고 있는 구역입니다.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의 고동윤 활동가와 함께 윗새우대 논 습지를 따라가는데, 말똥가리가 날개를 쫙 펴고 바로 머리 위를 빙글빙글 돌고 있습니다. 먹잇감을 찾은 걸까요?

초평동 논습지의 고라니 똥
고라니 똥을 초평동 논습지의 도랑 옆에서 발견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어린 고라니로 보이는 생명체가 공격을 당한 흔적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초평동을 감싸고 있는 구봉산 자락에서 다양한 생명들이 살아 숨 쉬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두꺼비 알
개구리 알과 다르지요? 두꺼비 알입니다. 긴 알끈에 싸여 있는 알덩어리는 약 30m 길이로 암컷 두꺼비는 기어 다니며 두 줄의 알을 낳습니다.

알줄 바깥으로 몰린 두꺼비 알
논도랑을 따라 두꺼비 알이 있습니다. 알줄은 삼투압현상으로 금방 부풀어 오르고 시간이 지나면 알줄의 바깥으로 알들이 몰립니다. 곧 나아갈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얼마 전 도로확장공사 중인 서왕송못길을 건너던 두꺼비의 로드킬이 알려져 맹꽁이대책위 활동가들의 활동이 분주해졌습니다.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에서도 보도자료를 만들어 매년 같은 산란장소를 사용하는 두꺼비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생태통로 설치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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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