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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제작 l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콘텐츠 기획단(3기 에디터 소소, 심지, 바람자전거, 럭비공, 공익인간), (주)옥소폴리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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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교실 안의 좁은 책상과 성적표라는 차가운 잣대가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지우고, 학교와 마을이 서로 등진 채 각자도생하던 삭막한 교육의 풍경. 아이들은 하루의 대부분을 학교와 학원에서 보내며 이웃과 마을의 온기를 잊어간 지 오래고, 학부모와 마을 주민들은 교육의 객체가 아닌 주체로서 목소리를 낼 기회를 찾기 어려웠다.
"우리는 과연 학교와 마을의 경계를 허물고, 아이들 저마다의 빛깔과 가능성을 마을 전체가 따뜻한 품으로 안아주는 진정한 교육자치의 품을 어떻게 넓혀갈 수 있을까?" 학교라는 닫힌 문을 열고 나와 마을의 품 안에서 아이들을 함께 키워내기 위해 공감의 장을 펼쳤던 ‘시흥시 마을교육자치회 공감 워크숍’, 그 뜨거웠던 소통과 연대의 현장을 깊이 조명한다.
학교를 넘어 마을 전체가 학교가 되는 ‘확장된 배움의 생태계’
교실 속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시흥의 골목골목, 마을의 문화공간과 자연환경이 아이들의 살아있는 배움터가 되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결합.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진리를 실천으로 옮기는 교육 혁신.
학부모, 교사, 마을활동가가 동등한 눈높이로 머리를 맞대는 ‘수평적 공론장’
관 주도의 일방적인 교육 지침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아이들과 부딪히며 숨 쉬는 주체들이 직접 모여 마을의 교육 현안을 토론하고 대안을 설계하는 민관학 협치 실현.
"진정한 교육자치는 서로의 자리를 존중하고 귀 기울이는 수평적 눈맞춤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시흥시 곳곳의 마을로 퍼져나가는 ‘지속 가능한 자치 역량의 숲’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워크숍에서 나눈 눈빛과 약속들이 각 동네의 마을교육자치회로 이어져 주민들이 주도하는 촘촘한 지역 교육 자치망 구축.
"혼자서는 엄두를 내지 못할 아이들의 내일을, 시흥의 모든 주민이 함께 든든한 방패가 되어 지켜주기" 위한 연대.
시흥시 내 교사, 학부모, 마을활동가, 그리고 교육 행정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고충을 털어놓고 아이들의 내일을 고민했던 워크숍 현장은, 깊은 눈물과 함께 뜨거운 열정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서로의 입장을 진솔하게 나누며 마음의 벽을 허물던 공감 나눔 세션: "그동안 학교는 학교대로, 마을은 마을대로 아이들을 위해 애쓰면서도 서로 소통이 부족해 답답했는데, 오늘 이렇게 마주 앉아 서로의 진심을 들으니 비로소 진짜 든든한 동반자를 만난 기분입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고 미소를 짓던 참가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시흥형 마을교육자치를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주민들이 직접 아이들의 방과 후 활동을 기획하는 '마을 학교 프로그램'을 늘리자", "학교와 마을이 함께 참여하는 정기 '시흥 교육 수다방'을 열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가야 할 길이 낯설고 넘어야 할 제도적 산들이 많을지라도, 시흥의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교육 자치의 불꽃이 모든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조회수 4628
2023-08-03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도내 구석구석, 눈에 띄지 않는 작은 골목부터 차가운 철책이 가로막은 접경지역까지. 경기도라는 거대한 대지 위에서 공익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수많은 시민사회단체와 활동가들은 언제나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고 현장의 아픔을 직접 마주하기 위해 분투해 왔다. 하지만 교통이 불편하거나 예산이 넉넉하지 않은 소규모 모임과 풀뿌리 단체들에게는 현장으로 향하는 이동의 장벽조차 묵직한 무게로 다가오곤 했다.
"우리는 과연 현장의 온기가 필요한 모든 곳에 제때 발을 들이고, 흩어져 있는 활동가들의 연대를 단단한 바퀴로 실어 나를 수 있는 따뜻한 이동의 품을 어떻게 넓혀갈 수 있을까?" 시민단체의 든든한 발이 되어 경기도 구석구석을 누비며 연대의 온기를 퍼 나르는 ‘희망나눔버스’의 감동적인 활약상을 깊이 조명한다.
이동의 장벽을 허물고, 현장의 최전선으로 달려가는 ‘든든한 연대의 발판’
교통의 사각지대에 놓이거나 예산 부족으로 현장 활동에 제약을 겪던 도내 소규모 비영리 단체들과 풀뿌리 모임들에 이동 편의를 전폭적으로 지원하여 언제든 필요한 곳으로 달려갈 수 있는 발이 되기.
"현장이 부르는 곳이라면 어디든 마다하지 않고 달려가는 다정한 이동의 마중물."
흩어져 있던 도민과 활동가들의 숨결을 하나로 엮어내는 ‘이동하는 공론장’
버스에 함께 탑승해 현장으로 향하는 시간 동안 서로의 고민을 털어놓고, 정책을 토론하며, 낯선 이들이 진정한 동반자로 거듭나는 움직이는 소통의 광장 창출.
"버스 안에서 나누는 작은 대화와 눈빛이 곧 경기도를 바꾸는 거대한 상생의 에너지가 된다"는 통찰.
경기도 31개 시·군 구석구석을 촘촘히 잇는 ‘평화와 공익의 순환망’
북부의 접경지역부터 남부의 산업단지, 도심의 골목길까지 경기도 전역의 공익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연대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도록 촘촘한 그물망 완성.
"혼자서는 갈 수 없는 먼 길도 함께 탄 버스와 함께라면 두렵지 않은 평화의 여정" 실현.
희망나눔바스에 올라타 경기도 내 소외된 현장과 연대의 현장으로 향했던 활동가들과 도민들의 발걸음은, 차창 밖의 풍경만큼이나 다채로운 공감과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
현장으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진솔한 고민을 나누던 소통 세션: "그동안 멀다는 이유로, 차가 없다는 이유로 찾아가지 못했던 현장들을 이 버스 덕분에 편안하게 방문하고 동료들과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마치 든든한 날개를 단 것 같습니다"라며 환한 미소를 짓던 활동가들의 뭉클한 순간들.
경기도형 이동 지원과 연대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도내 공익활동가들이 언제든지 신청해 함께 타고 현장을 누빌 수 있는 '희망나눔버스 정기 노선'을 더 넓히자", "버스 안에서 즉석으로 동네 현안을 토론하는 '움직이는 포럼'을 열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달리는 길이 때로는 험하고 멀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을 향한 진심과 연대의 바퀴가 멈추지 않는다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조회수 4305
2023-08-02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의 풍경 속에는 저마다 다른 나이, 다른 성별, 다른 언어와 문화, 장애 유무, 그리고 서로 다른 삶의 방식을 지닌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숨 쉬고 있다. 하지만 효율성과 획일화의 논리가 지배하는 거대한 경쟁 사회는 종종 우리에게 '보통'이라는 좁은 틀을 강요하며, 그 틀에서 벗어난 이들을 차별과 배제의 그늘로 밀어내곤 했다.
"우리는 과연 서로 다른 모습과 결을 지닌 이들이 상처받지 않고 당당히 자신의 빛깔을 드러내며, 경기도라는 거대한 대지 위에서 진정한 '우리'로 어우러질 수 있는 다정한 공감의 품을 넓혀갈 준비가 되어 있는가?" 획일성의 칼날을 거두고, 차이를 틀림이 아닌 찬란한 다양성으로 받아들이며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롭고 공정한 공존의 숲을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모든 존재의 존엄성을 인정하는 ‘평등의 지평’
사회적 소수자나 약자에 대한 편견과 차별의 시선을 거두고, 저마다 지닌 고유한 생명력과 인권을 온전한 품으로 안아주는 성숙한 시민 의식 확립.
"다양성은 곧 사회가 가진 가장 강력한 혁신의 동력이자 가장 아름다운 풍경"이라는 철학 실천.
배제와 고립의 벽을 허물고, 손을 맞잡는 ‘모두를 위한 배리어프리(Barrier-Free) 커뮤니티’
물리적 장벽뿐만 아니라 마음의 장벽까지 낮추어, 장애인, 이주민, 아동과 어르신 등 누구나 일상의 공간을 자유롭게 누리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무장벽 도시 조성.
"가장 약한 이의 발걸음이 머뭇거리지 않는 사회가 곧 가장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라는 통찰.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다 피어나는 ‘풀뿌리 환대의 문화’
관 주도의 일방적 다문화·복지 정책을 넘어, 동네 주민과 공익활동가들이 직접 서로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환대의 잔치를 벌이는 자발적 연대.
"혼자가 아니라 함께이기에 더욱 찬란한 경기도형 평화 공동체" 완성.
도내 각지에서 모인 다양한 배경의 주민들과 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삶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편견의 벽을 허물었던 소통의 현장은, 깊은 눈물과 함께 뜨거운 공감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서로의 다른 삶의 궤적을 진솔하게 나누며 마음의 장벽을 허물던 나눔 세션: "그동안 대한민국에서 외국인이라는 이름으로, 혹은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숨죽여 살아왔는데, 오늘 이렇게 내 이름을 불러주고 손을 잡아주는 이웃들을 만나 비로소 진짜 집에 온 것 같은 위안을 얻었습니다"라며 환한 미소를 짓던 도민들의 뭉클한 순간들.
경기도형 다양성과 공존의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주민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문화를 요리와 예술로 나누는 '세계 이웃 다정한 공방'을 열자", "모든 공공시설과 골목길에 차별 없는 평등의 지침을 담은 '모두의 일상 가이드라인'을 만들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의 출발선과 생김새는 조금씩 다를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을 향한 진심과 사랑의 온기만큼은 하나이기에 앞으로도 서로의 손을 놓지 않고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향해 끝까지 함께 달리겠다"며 환한 박수와 함께 마무리된 연대.
조회수 4809
2023-08-01
끊임없이 돌아가는 산업단지의 굴뚝과 눈부신 도시의 불빛, 그리고 그 편리함의 이면에서 지구를 뜨겁게 달구어온 화석연료 중심의 경제 시스템. 기후재난의 시계가 빠르게 바늘을 옮겨가는 오늘날, 경기도는 대한민국 최대의 인구와 밀집된 산업 시설을 품은 거대한 터전으로서 기존의 대량 소비·탄소 배출 구조를 근본적으로 뒤바꾸어야 할 역사적 기로에 서 있다.
"우리는 과연 기후위기를 막아내는 동시에, 양질의 일자리를 지켜내며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는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의 품을 어떻게 넓혀갈 수 있을까?" 화석연료의 그늘을 지우고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의 자립을 이뤄내며, 그 과정에서 새로운 도약의 동력이 될 ‘녹색일자리(Green Jobs)’의 청사진을 깊이 조명한다.
석탄과 탄소의 시대를 끝내고, 태양과 바람으로 채우는 ‘경기도형 에너지 자립’
대규모 중앙집중형 발전 의존도를 낮추고, 도내 31개 시·군의 학교, 공공기관, 산업단지, 그리고 마을 골목마저 태양광 패널과 소규모 재생에너지 발전소로 채우는 분산형 에너지 생태계 조성.
"에너지는 소수의 거대 자본이 독점하는 상품이 아니라, 모든 도민이 함께 누려야 할 공공의 자산"이라는 철학 실천.
탈탄소 전환의 충격을 넘어, 사람을 살리는 ‘정의로운 녹색일자리 창출’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일자리를 잃을 위기에 처한 전통 산업 노동자들을 적극 포용하고, 건물 에너지 효율화 리모델링,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유지보수, 지역 순환 경제 분야에서 수많은 양질의 녹색 일자리 공급.
"기후위기 대응이 곧 최고의 복지이자 가장 강력한 일자리 창출 전략"이라는 통찰.
지방정부와 도민, 협동조합이 손잡고 일구어내는 ‘주민 주도형 에너지 자치’
관 주도의 일방적 정책 집행을 넘어, 도민들이 직접 출자하고 참여하는 ‘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을 활성화하여 수익을 지역 사회와 나누는 상생의 풀뿌리 경제 모델 구축.
"주민이 직접 에너지의 주인이 되는 거대한 풀뿌리 초록 혁명" 완성.
경기도 내 에너지 전환 운동가들과 협동조합 조합원들, 그리고 일자리를 고민하는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댄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지속 가능한 내일을 향한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
현장 활동가들의 진솔한 재생에너지 및 일자리 나눔 세션: "우리 동네 아파트 옥상과 공장 지붕에 햇빛발전소를 올리고, 청년들이 직접 그 설비를 관리하는 녹색 일자리를 만들어가니 기후위기를 막는 뿌듯함과 생계의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기분입니다"라며 활짝 웃던 도민들의 뭉클한 순간들.
경기도형 그린뉴딜과 녹색일자리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도내 모든 신축 공공건물과 산단 지붕에 의무적으로 태양광을 설치하고, 지역 청년들을 위한 '경기도형 그린 리페어 전문 기술 학교'를 열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가야 할 길이 멀고 거대 기득권의 장벽이 높을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재생에너지의 불꽃이 온 누리를 밝혀 모든 도민이 안전하고 풍요로운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내일을 향해 끝까지 함께 달리겠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조회수 4376
2023-07-31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수십 년간 군사 규제와 지리적 제약, 그리고 상대적인 개발의 소외 속에서도 저마다의 자리에서 묵묵히 삶의 터전을 일구어 온 경기북부의 수많은 주민들과 공익활동가들. 하지만 급변하는 지역 현안과 누적된 구조적 한계 속에서, 개별적인 목소리만으로는 경기북부만의 독특한 공익적 요구를 온전히 담아내기에 늘 갈증이 따르곤 했다.
"우리는 과연 경기북부 구석구석에 숨겨진 진짜 현안들을 스스로 발굴하고, 행정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메우며 평화와 상생의 푸른 지도를 우리의 손으로 직접 빚어낼 수 있는가?" 경기북부의 생생한 목소리를 모아 지속 가능한 미래의 대안을 치열하게 모색했던 뜨거웠던 공론의 장, ‘2023년 경기북부 공익의제 발굴단 상반기 의제발굴 포럼’.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행정과 지역의 경계를 넘어 북부의 내일을 새롭게 설계하는 이들의 감동적인 교류 현장을 깊이 조명한다.
접경지역의 특수성을 넘어, 평화와 생태의 가치를 엮어내는 ‘북부형 공익 의제 발굴’
파주, 연천, 고양, 포천, 동두천 등 경기북부 각 지역이 마주한 생태 보존, 군사 규제 완화, 평화 통일 운동 등 지역 맞춤형 핵심 과제들을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정의하기.
"북부의 아픔을 단순히 감내해야 할 숙명이 아니라, 새로운 평화 생태계의 가능성으로 바꾸어내는" 전환점 마련.
소외된 원도심과 농촌 마을의 목소리를 증폭시키는 ‘촘촘한 풀뿌리 네트워크’
상대적으로 문화와 복지의 혜택이 닿기 힘든 북부 내 소규모 지역과 취약 계층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도내 북부 시·군 간의 유기적인 연대망 구축.
"혼자서는 작고 여린 소리이지만, 북부 전체가 함께 외칠 때 거대한 정책의 바람이 된다"는 연대의 증명.
주민이 정책의 객체가 아닌 주체가 되는 ‘상향식(Bottom-up) 지역 자치 실현’
관 주도의 일방적인 계획 수립에서 벗어나, 현장을 가장 잘 아는 도민과 공익활동가들이 직접 의제를 제안하고 토론하며 실질적인 조례 개정과 예산 반영을 이끌어내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진화.
"행정의 감시자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진정한 공공의 파트너"로의 도약.
경기북부의 각계각층에서 모인 활동가들과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댄 상반기 의제발굴 포럼 현장은, 날카로운 현실 진단과 함께 서로를 향한 따뜻한 응원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현장 활동가들의 진솔한 지역 현안 나눔 세션: "그동안 경기북부는 늘 소외된다는 막막함이 컸지만, 오늘 이렇게 북부 각지에서 모인 동료들의 목소리를 들으니 우리 안에는 세상을 바꿀 엄청난 힘이 숨 쉬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고 목소리를 높이던 활동가들의 뭉클한 순간들.
경기북부 도약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북부 접경지역을 잇는 '평화 생태 자치 벨트'를 상설화하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북부 공익예산 학교'를 열어 실질적인 자치 역량을 키우자"며 쉴 새 없이 대안을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가야 할 길이 험하고 넘어야 할 규제의 산들이 많을지라도, 경기북부의 주민들이 서로의 든든한 방패가 되어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향해 끝까지 함께 달리겠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조회수 4117
2023-07-31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매일같이 들려오는 폭염, 대형 산불, 기록적인 폭우와 빙하의 소멸 등 기후위기를 경고하는 끔찍한 뉴스들. 지구가 무너져 내리고 있다는 거대한 절망감과 무력감 속에서, 오늘날 수많은 현대인들과 청년들, 그리고 공익활동가들은 조용하지만 깊은 무기력과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
"우리는 과연 매일 마주하는 생태적 재난의 공포 속에서, 나 홀로 방에 갇혀 앓는 ‘기후우울(Climate Anxiety)’의 고통을 어떻게 이겨내고, 다시 생명을 돌볼 마음의 온기를 되찾을 수 있을까?" 현대사회의 보이지 않는 마음의 병인 기후우울의 실체를 직시하고, 자연과 흙을 가까이하며 이웃과 손을 맞잡는 생태적 처방의 감동적인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개인의 병이 아닌, 지구가 보내오는 아픈 신호로서의 ‘기후우울 직시하기’
기후우울을 단순히 개인의 유약함이나 우울증으로 치부하는 것이 아니라, 생태계의 파괴에 공감하는 건강한 인간이 느끼는 당연한 고통으로 받아들이고 서로의 아픔을 터놓고 말할 수 있는 공론장 형성.
"지구의 아픔을 함께 아파하는 마음이야말로 새로운 세상을 구원할 가장 정직한 감수성"이라는 통찰.
차가운 화면을 떠나, 흙을 밟고 생명을 마주하는 ‘자연의 처방(Nature Prescription)’
스마트폰과 콘크리트 빌딩 속에서 지친 마음을 달래기 위해, 동네의 작은 숲과 정원, 논밭을 찾아 맨발로 흙을 밟고 식물의 숨결을 느끼며 잃어버린 생태적 감각을 회복하는 초록빛 치유.
"자연은 언제나 가장 묵묵하고 다정한 치유자로서 우리의 상처 입은 어깨를 토닥여준다"는 위로.
혼자 앓지 않고 이웃과 함께 손을 잡고 실천하는 ‘연대의 방패’
막막한 기후 재난 앞에 절망하며 주저앉는 대신, 동네 주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고 쓰레기를 줍고 정원을 가꾸며 작은 변화를 만들어내는 실천적 연대.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유일한 힘은, 방을 나와 이웃과 함께 흙을 일구는 따뜻한 손길에서 시작된다"는 진리.
도내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이 모여 기후우울의 아픔을 진솔하게 털어놓고, 동네 숲과 정원을 함께 거닐며 자연의 온기를 나누었던 치유의 현장은, 깊은 눈물과 함께 따뜻한 공감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참가자들의 진솔한 기후 불안 고백 및 마음 나눔 세션: "매일 뉴스를 볼 때마다 지구가 망가지는 것 같아 숨이 막히고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함께 모여 흙을 만지고 나무 그늘 아래 앉아 서로의 마음을 나누니 다시 숨을 쉴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도민들의 뭉클한 순간들.
경기도형 생태 치유 프로그램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주민들이 언제든지 찾아와 마음을 내려놓고 쉴 수 있는 '초록빛 치유 정원'을 만들자", "주말마다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함께 숲을 거닐며 자연의 생명력을 배우는 '맨발의 숲 산책 모임'을 상설화하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기후위기의 파고가 높고 거셀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치유의 손길들이 모여 모든 도민이 자연의 품 안에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세상을 바꾸고 기후우울의 장막을 걷어내는 위대한 힘은 거대한 환경 선언이나 차가운 통계 수치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콘크리트 바닥을 벗어나 동네 골목의 작은 흙길을 맨발로 걷고 이웃과 나란히 앉아 초록빛 생명을 심어주는 평범한 시민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기후의 불안을 지우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치유의 숲을 일구어가는 활동가들과 도민들, 그리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조회수 9858
2023-07-28반짝이는 빌딩 숲과 끝없이 펼쳐진 신도시의 아파트 단지, 그리고 눈부신 경제적 성장의 기적 이면에서 대한민국과 경기도의 수많은 이웃들은 여전히 최소한의 안전망조차 갖추지 못한 벼랑 끝 주거 환경에서 생존을 위협받고 있다. 반지하 주택의 눅눅한 곰팡이와 침수 위험, 쪽방촌과 고시원의 좁고 화재에 취약한 구조, 비닐하우스와 컨테이너 박스라는 이름의 차가운 거처.
"우리는 과연 매일 마주하는 이 참혹한 주거 불평등의 현실을 단순한 개인의 빈곤 문제로 치부하고 외면하고 있는가, 아니면 인간으로서 마땅히 누려야 할 안전하고 존엄한 삶의 공간을 함께 되찾아갈 지혜와 용기를 품고 있는가?" 주거 취약 계층이 마주한 생존의 위기를 냉철하게 진단하고, 땜질식 처방을 넘어 근본적인 안전망을 엮어내는 실효성 있는 정책과 시민사회의 대안적 발걸음을 깊이 조명한다.
사각지대를 남기는 까다로운 선정 기준과 일회성 물적 지원의 한계
현행 공공임대주택 공급이나 주거급여 제도가 존재하지만, 까다로운 소득·자산 기준과 복잡한 행정 절차로 인해 정작 가장 절실하게 도움이 필요한 위기 가구는 제도의 혜택조차 받지 못한 채 방치되는 모순.
"지원은 턱없이 부족하고 절차는 너무나 까다로워 제도의 문턱을 넘지 못하는 이들의 눈물."
참사에 땜질식으로 대응하는 사후약방문식 대책
반지하 침수나 고시원 화재 등 거대한 사회적 참사가 발생할 때마다 일시적인 이주 지원금이나 요란한 대책이 쏟아지지만, 근본적인 주거 환경 개조나 공공 매입 임대 확대 등 구조적 개혁으로는 이어지지 못하는 한계.
"반복되는 비극 앞에서 진정한 예방보다 보여주기식 행정에 그치는 안타까운 현실."
주거를 '권리'가 아닌 '시장의 상품'으로만 바라보는 차가운 관성
주택을 오롯이 투기와 자산 증식의 수단으로만 여기는 사회적 풍토 속에서, 집을 구하지 못해 벼랑 끝으로 내몰리는 취약계층의 주거권은 언제나 뒷전으로 밀려나는 구조적 불평등.
공공의 책임으로 매입하는 ‘든든한 공공임대주택 촘촘한 확충’
민간 시장에만 맡겨두지 않고, 지방정부와 공공기관이 적극적으로 반지하 밀집 지역이나 노후 주거지를 매입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임대주택으로 전환하여 주거 취약계층에게 우선 공급.
"집이란 누군가의 투기 대상이 아니라, 모든 도민이 비바람을 피하며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가장 평화로운 보물 둥지여야 한다"는 철학.
참사를 막고 생명을 지키는 실질적인 ‘주거 환경 개선 및 안전망 구축’
반지하 주택 침수 방지 시설(개폐식 방범창, 역류 방지시설, 침수 경보기) 설치 의무화 및 전면 지원, 노후 고시원과 쪽방촌의 스프링클러 및 소방·환기 시설 개보수를 위한 전폭적인 공공 예산 투입.
"가장 가난한 이들이 머무는 공간일수록 가장 먼저 안전하고 튼튼하게 지켜져야 한다"는 사회적 정의 실천.
행정의 공급자 중심을 넘어, 지역 주민과 활동가들이 함께 살피는 ‘마을 단위 주거 복지 커뮤니티’
관 주도의 일방적 관리에서 벗어나, 동네의 공익활동가들과 이웃들이 직접 촘촘한 안부 묻기 네트워크를 꾸리고 집수리 봉사, 주거 상담을 연계하는 풀뿌리 상호 돌봄 체계 가동.
"혼자서는 방치되던 위기의 이웃을 이웃의 손을 잡고 함께 끌어안는 다정한 연대" 완성.
경기도 내 주거 취약 지역을 직접 찾아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안전한 주거권을 위한 대안을 모색했던 토론과 현장 활동의 자리는 깊은 울림과 함께 실천적 의지로 가득 채웠다.
취약계층 당사자들의 진솔한 삶의 고충 및 주거권 나눔 세션: "비가 장대같이 쏟아지는 날이면 반지하 방으로 물이 차오를까 두려워 한숨도 못 잡니다. 우리 같은 보통 사람들도 발 뻗고 안전하게 잘 수 있는 작은 방 하나가 간절한 소원입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도민들의 뭉클한 순간들.
경기도형 안전 주거 정책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도내 31개 시·군별로 주거 복지 센터를 상설화해 사각지대에 놓인 1인 가구와 취약계층을 발굴하자", "시민사회와 기술자들이 함께 손을 잡고 '동네 집수리 드림팀'을 꾸려 위험에 처한 집들을 직접 고쳐주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주거 불평등의 장벽이 높고 거셀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연대의 불꽃이 온 누리를 밝혀 모든 도민이 차별과 위험 없이 안전하고 다정한 집에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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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7
대한민국 첨단 산업의 중심이자 수많은 삶과 이야기가 역동적으로 교차하는 거대한 도시 성남. 눈부신 빌딩 숲과 번화한 거리의 활기 뒤편에는, 저마다의 자리에서 더 평등하고 다정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묵묵히 땀 흘리는 수많은 시민사회 활동가들과 풀뿌리 주민들이 존재한다.
"우리는 과연 이 거대한 도시의 숨 가쁜 속도 속에서, 소외된 이웃의 아픔에 귀 기울이고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진정한 자치의 품을 어떻게 넓혀갈 수 있을까?"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의 심층 기획 인터뷰 코너 [월간공익#2]의 그 두 번째 주인공. 성남시공익활동지원센터를 이끌며 현장의 최전선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엮어내고, 공익활동의 든든한 방패가 되어 온 성남시공익활동지원센터장 백병성을 만나 그가 그려가는 깊은 철학과 푸른 청사진을 조명한다.
행정의 보조를 넘어, 시민 스스로 지역의 주인이 되는 ‘진정한 풀뿌리 자치’
관 주도의 일방적인 지원과 지침에서 벗어나, 성남의 구석구석 골목마다 살아 숨 쉬는 주민들이 스스로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자생적 생태계 조성.
"공익활동의 진정한 주체는 책상에 앉은 전문가가 아니라, 매일 현장을 발로 뛰는 성남시민들"이라는 굳건한 믿음.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모임과 평범한 활동가들을 보듬는 ‘다정한 연대의 그물망’
예산과 인력의 부족으로 늘 한계에 부딪히는 소규모 비영리 소모임, 청년 동아리, 취약계층 활동가들에게 실질적인 마중물을 건네는 포용적 지원 체계 구축.
"혼자서는 쉽게 지치고 쓰러지는 길이지만, 서로 손을 잡으면 거대한 변화의 바람이 된다"는 연대의 힘 증명.
성남시 전역을 공익의 온기로 채우는 ‘지역 균형과 상생의 공공 플랫폼’
원도심과 신도시 간의 보이지 않는 격차를 허물고, 성남 어디서든 공익활동의 혜택과 온기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지역 거점 네트워크 확장.
"성남의 모든 골목길이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익의 무대가 되도록" 헌신하는 발걸음.
백병성 센터장과의 깊은 대화가 오고 간 [월간공익#2] 인터뷰 현장은, 성남시 공익활동의 과거와 현재를 되짚어보고 다가올 내일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진솔한 소통으로 가득 채웠다.
현장 활동가들의 목소리를 가슴에 품는 백병성 센터장의 진솔한 고백 세션: "센터의 존재 이유는 오직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활동가들과 시민들의 든든한 방패가 되는 것입니다. 이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웃음을 지켜주는 일이 곧 성남과 경기도의 미래를 바꾸는 길입니다"라며 진심 어린 눈빛을 나누던 뭉클한 순간들.
성남시 공익 생태계의 도약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시민사회가 행정과 대립하는 관계를 넘어, 지역의 현안을 함께 해결하는 당당한 정책 파트너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성남시민 공익 플랫폼'을 더욱 넓혀가자"며 쉴 새 없이 미래의 대안을 나누고 손뼉을 치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가야 할 길이 멀고 험할지라도, 성남시공익활동지원센터가 도민과 활동가들의 다정한 동반자가 되어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성남의 내일을 향해 끝까지 함께 달리겠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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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6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스마트폰, 가전제품, 가구, 그리고 수많은 생활용품들은 조금만 흠집이 나거나 부품이 닳아도 쉽게 버려지고 새로운 제품으로 대체되는 거대한 대량 소비와 폐기의 악순환 속에 놓여 있다. "고쳐 쓰는 것보다 새로 사는 것이 더 싸다"는 차가운 시장의 논리 속에서, 지구의 환경은 거대한 쓰레기 무덤으로 신음하고 우리의 손으로 직접 물건을 고치며 자립을 배우던 소중한 지혜는 점점 잊혀져 가고 있다.
"우리는 과연 제조사의 방어막과 폐기의 유혹을 넘어, 망가진 물건을 당당히 내 손으로 고쳐 쓸 수 있는 ‘수리할 권리’를 온전히 되찾고 있는가?" 소비 중심의 사회적 관성을 거부하고, 물건의 수명을 늘리며 자원 순환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경기도 내 풀뿌리 수리 운동과 공익활동의 뜨거운 현장을 깊이 조명한다.
제조사의 독점과 계획된 폐기를 넘어, 소비자가 당당히 누리는 ‘수리의 자유’
고장 난 물건을 소비자가 직접 수리하거나 사설 업체를 통해 고칠 수 없도록 가로막는 제조사의 부당한 장벽을 허물고, 누구나 쉽게 부품과 정보를 접근할 수 있는 권리 보장.
"만든 이의 권리만큼이나, 사용하는 이의 수리할 권리가 존중받는 공정한 시장" 실현.
쉽게 버리던 폐기의 습관을 끊고, 지구를 살리는 ‘제로웨이스트 생태 순환’
대량 생산과 대량 폐기로 얼룩진 현대 사회의 소비 패턴을 반성하고, 물건을 오래 쓰고 고쳐 쓰는 ‘리페어(Repair) 문화’를 확산시켜 경기도 전역의 탄소 배출을 줄이는 초록빛 전환.
"가장 강력한 친환경은 새로운 친환경 제품을 사들이는 것이 아니라, 가진 것을 끝까지 고쳐 쓰는 것"이라는 지혜의 실천.
도구를 쥐는 법을 서로 배우고 나누는 ‘생활 자립과 마을 수리 공방’
전문가에게만 의존하던 수리 과정을 이웃들과 마주 앉아 배우고, 드라이버와 인쇄 회로 기판을 다루는 법을 서로 가르쳐주며 스스로 삶을 꾸릴 수 있는 생활 자립 역량 강화.
"물건을 고치는 동안 이웃과의 단절을 허물고 따뜻한 연대의 온기를 채워가는" 소통의 광장.
알록달록한 공구 상자를 펼쳐놓고 고장 난 선풍기, 멈춰버린 자전거, 화면이 깨진 전자기기를 고치느라 구슬땀을 흘리던 주민들과 활동가들의 현장은, 서툴지만 진지한 열정과 웃음소리로 가득 채웠다.
서로의 손을 빌려 물건을 고쳐내며 감탄하던 진솔한 나눔 세션: "버려야 하나 고민하던 청소기였는데, 동네 수리 워크숍에서 이웃 형과 함께 부품을 갈아 끼우고 다시 쌩쌩하게 돌아가는 소리를 들으니 세상에 부어울 것 없이 뿌듯합니다"라며 씩 웃던 도민들의 뭉클한 순간들.
경기도형 수리 문화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누구나 자유롭게 공구를 빌려 쓰고 수리를 배울 수 있는 '마을 수리 공방'을 상설화하자",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어린이 리페어 스쿨'을 열어 자원의 소중함과 수리의 권리를 가르치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의 손길은 조금 서툴고 투박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시작된 이 고쳐 쓰는 작은 실천들이 자라나 모든 도민이 지구와 함께 오래도록 건강하게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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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