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웹진」은 시민 기록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발행하는 참여형 아카이브입니다. 경기도 공익활동 현장의 다양한 시선과 이야기를 담아냅니다. 콘텐츠의 내용은 경기도민 에디터가 직접 취재·작성한 것으로, 일부 의견은 기관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봄이 오면 유독 마음이 무거워지는 날이 있습니다. 4월 16일이 가까워질수록 가슴이 먹먹해지는 건 저만의 이야기가 아닐 거예요. 그런데 올해는 달랐습니다. 눈물만이 기억의 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함께 손을 맞잡고 꽃을 접고, 영상을 보고, 길을 걸으며 새삼 느꼈습니다. 기억하는 방법은 이렇게도 다양하더라고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자리한 경기도교육청 4.16생명안전교육원을 소개합니다.
4.16생명안전교육원이란?
4.16생명안전교육원은 2014년 4월 16일, 진도 앞바다에서 발생한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 250명, 교사 11명을 기억하고, 그 기억을 교육과 희망으로 이어가기 위해 설립된 경기도교육청 직속기관입니다.

교육원은 크게 기억관(기억교실)과 미래희망관으로 구성됩니다. 두 공간은 같은 건물 안에 함께 있어, 한 번의 방문으로 기억에서 희망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습니다. 추모와 교육, 전시, 프로그램이 사계절 내내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방문할 수 있습니다.
기억관 — 그날의 교실이 그대로
단원고 4.16기억교실
기억관은 교육원 별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1층 사월홀, 2층과 3층에 걸쳐 10개의 기억교실과 교무실이 운영됩니다.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과 선생님들이 실제로 사용했던 책상, 의자, 교실 문, 칠판, 사물함까지 그 당시 모습 그대로 복원되어 있습니다.
교실 안에 들어서면 발걸음이 절로 조심스러워집니다. 비어있는 의자, 창가로 스며드는 햇살, 그리고 아직도 그 자리에 남아있는 아이들의 흔적. 시간이 멈춰버린 것 같은 그 공간에 서 있으면, 무언가가 가슴을 조용히 두드립니다.
국가지정기록물 제14호 — 2021년 12월, 세월호 참사 관련 기록물의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지정기록물로 지정되었습니다.

1층 사월홀 — 기억을 만나는 첫 번째 공간
기억교실을 오르기 전, 1층 사월홀에서는 먼저 영상을 시청하게 됩니다. 아이들의 기억을 샌드아트로 풀어낸 영상은 단원고 학생들이 교실을 떠나기까지의 긴 여정, 교실 이전 협의 과정, 그리고 기억교실이 지금의 자리에 놓이기까지의 이야기를 조용하지만 강하게 전달합니다.
2014년 4월 15일, 제주도 수학여행을 앞두고 설레어 하던 아이들의 모습. 그다음 날 모든 것이 바뀌어버린 4월 16일. 학생들의 제적 처리를 둘러싼 유가족과 교육청의 갈등, 교실 존치를 위한 수많은 사람들의 싸움, 그리고 끝내 교실을 지켜낸 이야기까지. 영상을 보는 내내 마음이 여러 번 흔들렸습니다.
"기억교실이 존재한다는 건, 그 아이들이 아직도 누군가에게 말을 걸고 있다는 뜻이야."
영상 속 한 문장이 오래도록 남았습니다.

기억과 약속의 길 — 매달 함께 걷는 순례
기억관 1층 사월홀에서 영상을 시청한 뒤, 기억교실을 방문하고, 그 이후에는 기억과 약속의 길 순례가 이어집니다. 이 프로그램은 4.16기억저장소와 경기도교육청 4.16생명안전교육원이 함께 2014년 7월부터 매달 진행해온 시민 순례 프로그램입니다.
단원고 아이들이 걸었던 등굣길, 산책길, 학원을 오가던 골목길을 함께 걸으며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기억을 나눕니다. 유가족 어머님들로 구성된 가족운영위원이 직접 안내와 해설을 맡아 진행합니다.

기억과 약속의 길 — 매달 셋째 주 토요일 오후 / 기억관 1층 사월홀 집결 (사전 확인 권장)
> 문의 : 4.16기억저장소 031-410-0416
미래희망관 — 기억이 희망으로 피어나는 전시 공간
미래희망관은 기억관과 함께 교육원 안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매달 새로운 전시가 열리는 갤러리 공간으로, 세월호 참사와 기억을 주제로 한 예술 작품들이 조용하고도 깊게 관람객에게 말을 건넵니다.

2026년 4월에는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기념한 2부작 기획전 《봄, 기억에서 희망으로》 가 진행 중입니다.


함께하는 손길 — 소안지 봉사활동
4.16생명안전교육원의 각종 행사와 프로그램에는 지역 단체들의 따뜻한 손길이 함께합니다. 그 중 소안지(소소한 일상 속 안전지킴이)는 생명안전 교육 단체로, 지역 주민에게 안전과 환경교육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3월에는 4월을 기억하는 꽃 만들기 봉사를, 4월에는 기억식을 앞두고 다양한 체험 부스 사전 준비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기억식이 가까워질수록 마음이 무거워지기도 하지만, 함께 손을 움직이다 보면 슬픔이 조금씩 연대의 온기로 바뀌는 걸 느낍니다.
기억하는 방법은 하나가 아닙니다. 꽃을 접고, 부스를 준비하고, 그 길을 함께 걷는 것. 그 작은 손길 하나하나가 모두 기억입니다.

제가 방문한 날도 마침 4.16 러닝크루 '다시 봄' 특별 행사가 열렸습니다.
함께 달리고, 함께 웃고, 함께 이름을 기억하는 그 장면을 바라보는 내내 마음이 환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픔을 기억하면서도 무겁지 않게, 오히려 따뜻하게 기억할 수 있다는 걸 몸으로 느낀 순간이었어요. 이런 방식의 추모가 있구나, 이래서 사람들이 해마다 이곳을 찾아오는구나 싶었습니다.

4월 16일,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 당일에도 러닝크루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가장 슬픈 날에도 함께 달리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그 사실만으로도 기억은 이어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기억하는 방법은 눈물만이 아닙니다. 때로는 함께 달리는 것도, 번호를 등에 달고 그 길을 걷는 것도 기억입니다. 그리고 그 기억이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환하게 밝혀주기도 한다는 것을 이날 느꼈습니다.

"우리는 별이 되어 사라진 게 아니라, 은하수를 만들어 함께 걸어가고 있다는 걸 기억해 줘."
기억교실에서 들려온 영상 속 한 마디입니다.
4.16생명안전교육원은 그 은하수를 함께 지켜가는 공간입니다. 봄날, 한 번 그 길을 걸어보세요.
방문 안내
조회수 211
2026-04-19
일상의 위험과 쉴 새 없는 노동의 소용돌이 뒤편에서, 굳건한 생명의 손길로 안전을 지켜내고 찬란한 연대의 내일을 빚어내는 눈부신 발자취를 마주하다
저마다의 자리에서 묵묵히 경기도 구석구석의 산업 현장과 일터를 지켜내며 땀 흘려 일해온 수많은 노동자들과 공익활동가들. 매년 끊이지 않는 산재 사고와 죽음의 그늘 속에서 “우리가 당연하게 누려야 할 ‘죽지 않고 일할 수 있는 권리’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라는 뜨거운 질문 앞에 섰다. 방관과 외면의 장막을 깨부수고, 묵묵히 두 손을 모아 서로의 안전을 보듬으며 촘촘한 연대의 그물망을 엮어 온 ‘죽지 않고 일할 수 있는 권리, 4월 28일을 아시나요?’ 기획의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일하다 다치거나 목숨을 잃는 일은 개인이 부주의했거나 어쩔 수 없는 사고일 뿐, 사회나 공공이 함께 나서서 바꿀 수 없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노동자들과 안전 활동가들, 그리고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4월 28일 세계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을 통해 꽃피우는 노동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노동 자치와 상호 존중적 안전 권리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상생과 생명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방관과 외면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노동 안전 및 자발적 추모 생태계 구축’
일터의 위험을 방치하거나 죽음을 개인의 불운으로 치부하던 낡한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공익활동가들이 동네 골목과 일터의 마당에서부터 직접 4월 28일(세계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을 기억하고 안전한 일터를 위한 지혜를 나누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진정한 노동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산재 예방 선언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골목 작은 모임방에 모여 앉아 이웃들과 손을 잡고 4월 28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서로의 안전을 다정히 기원하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안전 감수성 및 연대 강화’
일터에서 겪는 부당한 위험과 고립감을 노동자 개인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혜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장 창출.
"혼자서 거대한 자본의 벽과 위험한 일터의 파고와 마주하면 막막하고 버겁지만, 경기도 도민들과 동료들이 손을 잡고 함께 안전을 외치면 그 어떤 절망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안전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노동 네트워크’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노동 커뮤니티들과 도민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이의 생명과 노동권이 차별 없이 보장되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시민 자치 실현.
"모든 도민과 노동자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도내 각지에서 모인 노동 활동가들과 안전한 일터를 염원하는 수많은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4월 28일의 의미를 깊이 되새기고, 경기도를 진정한 '어떤 노동자도 다치거나 죽지 않는 평화와 생명의 고향'으로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았던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매일 아침 불안한 마음으로 일터로 향하던 동료의 뒷모습을 보며 마음이 아팠는데, 오늘 이 자리에 모여 이웃들과 손을 잡고 '우리의 힘으로 죽지 않고 일할 수 있는 권리를 반드시 지켜내자'며 마음을 모으니 비로소 세상을 바꾸는 진짜 따뜻한 온기가 내 손끝에서 흐르고 있음을 깨닫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참가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경기도형 노동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주민들과 노동자들이 함께 모여 일상의 안전을 점검하고 4월 28일을 기억하는 '우리동네 안전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시민들의 반짝이는 지혜를 모아 더 큰 생명의 망을 만드는 '경기 노동안전 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위험한 현실의 벽과 무관심의 파고가 때로는 높고 매섭다 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생명의 물줄기가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시민 자치와 공생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산재 통계 데이터나 거창한 정부의 안전 대책 보고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아침 경기도의 좁은 일터와 골목길에서 이웃들이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우리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로 경기도의 찬란한 생명 역사를 활짝 밝힌다"며 따스한 온기를 건네는 평범한 시민들과 노동자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방관과 외면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생명의 숲을 영원히 일구어가는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조회수 2022
2025-04-25
무관심과 쉴 새 없는 기억의 공백 뒤편에서, 굳건한 예술의 손길로 아픔을 보듬고 찬란한 연대의 내일을 빚어내는 눈부신 발자취를 마주하다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이하여 묵묵히 진실을 마주하고 아픔을 기억하기 위해 무대에 오른 수많은 연극인들과 시민들. 차가운 망각의 장막을 깨부수고, 묵묵히 두 손을 모아 서로의 상처를 위로하며 촘촘한 연대의 그물망을 엮어 온 ‘세월호 참사 11주기_연극으로 기억하기, 4월연극제 <바라, 봄>’ 기획의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지나간 아픔을 예술로 되새기는 일은 그저 슬픔을 자극할 뿐, 일상에 변화를 주지 못한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연극인들, 그리고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예술적 기억을 통해 꽃피우는 문화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예술 자치와 연대의 문화적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상생과 치유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방관과 망각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예술 기억 및 자발적 추모 생태계 구축’
참사의 아픔을 외면하거나 기억을 지우려던 낡한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공익활동가들이 동네 소극장과 연극제 마당에서부터 직접 무대를 통해 서로의 아픔을 기억하고 소통하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진정한 예술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기념 공연의 개최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소극장 작은 객석에 모여 앉아 이웃들과 손을 잡고 무대 위 이야기에 공감하며 따스한 눈물을 나누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치유 감수성 및 연대 강화’
세월호 참사가 남긴 깊은 상흔과 고립감을 개인의 슬픔으로 치부하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혜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장 창출.
"혼자서 거대한 슬픔의 벽과 마주하면 막막하고 버겁지만, 경기도 도민들이 손을 잡고 함께 연극을 관람하며 마음을 나누면 그 어떤 상처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치유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기억 네트워크’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문화 예술 커뮤니티들과 도민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이의 기억과 존엄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문화 자치 실현.
"모든 도민과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도내 각지에서 모인 연극인들과 예술의 힘으로 연대를 꿈꾸는 수많은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4월연극제 <바라, 봄>'을 통해 아픔을 기억하고 희망을 노래하며, 경기도를 진정한 '어떤 이의 아픔도 외면당하지 않는 평화와 기억의 고향'으로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았던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1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어도 여전히 가슴 한켠에 남아있던 아픔을 연극을 통해 마주하며, 오늘 이 자리에 모여 이웃들과 손을 잡고 '우리가 영원히 기억하고 함께 살아가자'며 온정을 나누니 비로소 세상을 바꾸는 진짜 따뜻한 온기가 내 가슴 깊은 곳에서 흐르고 있음을 깨닫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참가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경기도형 예술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주민들과 예술가들이 함께 모여 연극을 관람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우리동네 예술 치유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시민들의 따뜻한 손길을 모아 더 큰 기억의 망을 만드는 '경기 4월연극제 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침묵의 파고와 망각의 벽이 때로는 높고 매섭다 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예술의 손길들이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예술 자치와 공생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통계 지표나 거창한 정부의 행사 보고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아침 경기도의 작은 소극장 객석과 골목길에서 이웃들이 서로의 손을 꼭 잡고 "당신의 아픔을 우리의 온기로 기억하며 평화롭고 다정한 내일을 함께 열어간다"며 따스한 온기를 건네는 평범한 시민들과 공익활동가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방관과 망각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치유의 숲을 영원히 일구어가는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조회수 2700
2025-03-25
"우리는 과연 ‘지나간 슬픔은 이제 그만 묻어두고 일상으로 돌아가자’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망각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유가족, 그리고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4월 16일이 우리에게 전하는 기억과 연대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기억의 연대를 통해 안전 사회의 초석을 다지고, 경기도 전역에 생명 존중과 자치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매년 찾아오는 4월 16일, 여전히 우리의 가슴속에 깊은 상흔과 묵직한 숙제로 남아있는 그날의 기억. 시간의 흐름 속에 무뎌지려는 아픔을 바로 세우고, 모든 이의 존엄과 안전이 온전히 지켜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4월 16일이 우리에게 던지는 참된 의미’를 깊이 들여다보다.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안전 자치와 공생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진상조사 보고서나 거창한 정부의 안전 대책 선언문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아침 골목길에서 이웃의 손을 먼저 잡고 "우리는 4월 16일을 영원히 기억하며 서로를 지키겠다"며 따스한 온기를 건네는 평범한 시민들과 공익활동가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망각과 단절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기억의 숲을 영원히 일구어가는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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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3주관/지원: 화성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대표 오세욱)가 주관하고 화성시 평생교육과의 지원으로 화성시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 과정입니다.
목적: 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에서 이를 이끌어갈 시민실천가 및 전문 강사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특징: 일반 시민과 NGO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일방향 주입식 교육이 아닌 '시민 중심 참여교육'을 지향하며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자 했습니다.
운영 기간: 4월 11일부터 10월 18일까지 장기 과정으로 운영되었습니다.
상반기 (4월~6월): 민주시민교육의 기본 이해, 교육방법론, 선거의 이해, 기후위기, 법과 질서 등의 주제 학습 및 중학생 대상 교안 작성 교육.
하반기 (9월~10월): 강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안 실습 진행 및 관내 중학교 현장 수업(실습).
수료 및 활동 연계: 교육과정의 90% 이상을 이수한 참가자에게 수료증이 주어지며, 소정의 심사와 실습을 거쳐 지역 중학교 등에서 민주시민교육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연계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일반 시민들이 단순한 학습자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의 민주시민교육을 이끄는 주체이자 강사로 성장해 나가는 뜻깊은 교육 현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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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9매년 4월 20일이면 사회 곳곳에서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온갖 기념식과 축하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곤 한다. 하지만 장애 당사자들과 그 가족들이 실제로 마주하는 일상은 여전히 계단 하나, 턱 하나조차 넘기 힘든 차가운 배제와 묵묵부답의 장벽으로 가득하다.
"우리가 진정으로 외쳐야 할 것은 시혜와 동정의 축하가 아니라, 당연하게 누려야 할 권리와 평등이 아닐까? 껍데기뿐인 기념일을 거부하고, 모든 사람이 차별 없이 이동하고 교육받으며 지역 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권리를 외치는 ‘420장애인차별철폐의 날’."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온몸으로 권리를 외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무는 숭고하고 뜨거운 연대의 현장을 깊이 조명한다.
시혜와 동정의 시선을 거두고, 온전한 권리의 주체로 바로 서기
장애인을 보호나 시혜의 객체로 바라보던 낡은 사회적 편견을 깨부수고, 이동권, 교육권, 노동권, 그리고 탈시설 자립생활의 권리가 당연한 인간의 권리임을 선언.
"지구상에 누구나 똑같이 누려야 할 일상을 빼앗기지 않겠다"며 온몸으로 부딪히는 당당한 발걸음.
시설의 그늘을 넘어, 지역 사회에서 함께 숨 쉬는 탈시설과 자립생활
거대 시설에 격리되거나 가족의 무거운 돌봄 부담 속에 방치되던 삶을 끝내고, 지역 사회 안에서 이웃과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는 실질적인 인프라와 지원 체계 구축 촉구.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다정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과 활동지원 제도의 대전환 요구.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피어난, 장애·비장애인 통합의 위대한 연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타자로 여기지 않고,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동등한 이웃이자 동반자로서 손을 맞잡고 거리를 행진하는 거대한 민주주의의 축제.
"우리의 투쟁은 결국 모두가 함께 사람답게 살기 위한 아름다운 발걸음"이라는 깊은 공감대 형성.
420장애인차별철폐의 날 투쟁과 행진의 현장은, 부당한 현실에 맞서는 매섭고 결연한 눈빛과 서로의 어깨를 감싸 안는 따뜻한 온기로 가득 채워졌다.
현장 발언대와 당사자들의 진솔한 증언 세션: "버스를 타는 것조차 이렇게 힘들어야 합니까?", "우리가 바라는 것은 특별한 특권이 아니라 평범한 일상입니다"라며 목이 메어 가면서도 당당하게 진실을 외치던 당사자들의 뭉클한 목소리들.
거리를 가득 채운 노란 물결과 행진의 함성: 휠체어가 나란히 달릴 수 있도록 울퉁불퉁한 아스팔트 위를 함께 쓸고 닦으며, "차별 없는 세상, 함께 걷는 내일"을 외치며 행진하던 도민들과 활동가들의 반짝이는 눈빛.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오늘의 길이 험하고 지칠지라도, 모든 사람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평등한 경디도가 완성될 때까지 결코 멈추지 않겠다"며 서로를 깊이 안아주던 감동의 연대.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공존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편견이라는 높은 벽을 방관하는 침묵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도 서로의 손을 꼭 잡고 턱과 계단을 허물어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용기 있는 발걸음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든 도민이 온전한 존엄과 권리를 누리는 평등한 공동체를 가꿔가는 경기도의 장애 당사자들과 공익활동가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따뜻하고 단단한 연대의 온기들이, 모든 이가 차별 없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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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2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때론 경쟁의 논리와 효율의 잣대로 인해 너무나 차갑고 매섭게 느껴지곤 한다. 누군가의 아픔은 '나와는 상관없는 일'로 치부되고, 사회의 가장 그늘진 곳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는 거대한 도시의 소음 속에 쉽게 묻혀버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째서 우리는 여전히 서로의 손을 놓지 않고 길을 걷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내 이웃의 눈물을 닦아주려는 아주 작고 사소한 공감의 날개짓이, 마침내 세상을 뒤흔드는 거대한 연대의 꽃으로 피어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차별과 배제의 장벽을 허물고, 평범한 도민들과 공익활동가들이 빚어낸 온갖 다정한 실천들의 궤적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공감과 연대의 찬가를 띄운다.
내 이웃의 아픔을 온몸으로 느끼는 ‘환대와 공감’의 출발점
타인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그 자리에 멈춰 서서 눈높이를 맞추는 것, 그것이 바로 모든 사회적 변화와 평화의 운동을 여는 가장 첫 번째 열쇠.
"너와 내가 다르지 않으며, 누구나 존엄하게 살아갈 권리가 있다"는 진심 어린 마음으로 서로의 존재를 온전히 받아들이는 숭고한 태도.
혼자의 힘으로는 넘을 수 없는 벽을 함께 무너뜨리는 ‘연대’의 마법
작고 여린 개인들이 흩어져 있을 때는 쉽게 꺾이지만, 서로의 손을 꼭 잡고 나란히 걸을 때 세상의 어떤 부당한 장벽도 무너뜨릴 수 있다는 거대한 지각변동.
노동, 인권, 환경, 여성, 청소년, 이주민 등 다양한 자리에서 피어난 목소리들이 서로의 메아리가 되어 경기도 전역을 따뜻하게 물들이는 상생의 하모니.
상처받은 현장을 보듬고, 더 공정하고 다정한 내일을 빚어내는 희망
아픔과 갈등의 파편을 그대로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 정직한 땀방울을 흘려 새로운 생명의 싹을 틔우고 다음 세대에 부끄럽지 않은 유산을 물려주기.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향해 묵묵히, 그러나 멈춤 없이 전진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진정한 완성.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펼쳐진 공익활동과 연대의 현장들은, 그 어떤 화려한 수식어보다 진솔한 눈물과 환한 미소, 그리고 서로를 향한 따뜻한 포옹으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서로의 어깨를 토닥이던 진솔한 눈빛들: "힘들 때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 주셔서 고맙다"며 서로의 손을 맞잡고 눈시울을 붉히던 도민들과 활동가들의 뭉클한 순간.
작은 실천들이 모여 만든 거대한 온기: 팻말을 들고 거리를 걷고, 낯선 이웃에게 한글을 가르치고, 아픔의 기억을 잊지 않기 위해 촛불을 밝히던 평범한 사람들의 당당하고 아름다운 발걸음.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우리가 피어낸 이 공감과 연대의 꽃들이 결코 시들지 않고, 경기도의 모든 일상 속에 찬란한 햇살처럼 스며들 때까지 끝까지 함께 걷겠다"며 박수 치며 다짐하던 감동의 연대.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평화와 공존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저 멀리 하늘 위에서 갑자기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늘도 내 이웃의 아픔에 가슴 아파하고 작은 손을 내미는 평범한 이들의 다정한 공감과 끈질긴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공감의 작은 날개짓을 시작해 경기도 전역에 아름다운 연대의 꽃을 피워내는 모든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따뜻하고 눈부신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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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8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기 아카이브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는 주혜라고 합니다. 이번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아카이브 에디터로 활동하면서 첫 번째로 쓸 기사의 주제로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종이 없는 스마트 심사로 전환된 센터의 심사과정”에 대해서 다뤄보려고 합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는 어떤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지 독자분들은 아실까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는 다양한 공모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2022년 3월 현재는 4개의 사업이 공모중 이라고 합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는 단체가 선정하는 과정에 필요한 지원서를 제출 받아 서류심사 시 심사위원이 모두 꼼꼼하게 검토하기 위해 심사위원 개별로 한 부씩을 모두 출력한다고 하는데요.

▲ 2021년 진행되었던 센터의 종이심사 현장
이러한 출력물은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 정답은 많은 종이를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심사과정에 꼭 필요한 서류만 출력하여도 심사과정에서 필요한 서류가 사업당 약 800매 이상이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심사 후 이면지로 재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에 이면지로 활동하기도 힘들다고 합니다. 작년 센터에서 10개의 사업을 진행하였으므로 총 8,000장의 종이를 한 번 사용하고 전량 폐기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는 엄청난 자원낭비 일뿐 아니라 환경파괴 및 온실가스 배출로 인한 지구온난화를 가속하는 결과에 일조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 한 개 사업 심사 진행 후 발생한 이면지
올해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는 이에 대한 문제점을 심각하게 인지하였고, 올 예산이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경기도 민관협치과의 협조 아래 태블릿 PC 5대를 구입하여 심사과정에 도입했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을 볼까요? 심사위원분들이 전과 같이 종이 출력물을 쌓아두지 않고 간결하게 태블릿 PC만 들고 심사하는 모습이 정말 편해 보입니다.
센터는 올 해 첫 사업심사 부터 태블릿 PC를 사용한 결과 필수적으로 인쇄해야 하는 참석확인서 및 심사집계표만 인쇄하여 작년에 비해 종이 인쇄물을 200분의 1 정도로 줄일 수 있다고 계산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3월 21일 진행된 위드코로나 사업 심사의 경우,
“19개 사업 × 15장(1개 사업 평균) × 심사위원 5명 + 필수서류 20장 = 약 1,400장 인쇄”를 “필수서류 총 20장 인쇄” 정도로 줄일 수 있었습니다.

▲ 2022년 변화된 센터 심사 현장
다만, 현재 센터에서 보유중인 태블릿 PC가 5대 밖에 되지 않아서 당분간은 심사에만 사용되고 이후 추가적으로 구입을 하게 되면, 센터 운영위원회를 포함한 모든 회의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심사를 진행한 심사위원들의 의견은 어떨까요? 심사위원분들 모두 이번 심사가 첫 태블릿 PC 심사라며, 센터의 취지와 변화를 모두 응원해주셨고, 간단한 인터뷰 자료를 받아보았습니다.
1. 태블릿 PC를 사용해본 경험은 어떠신가요?
- 태블릿 PC를 사용한 심사는 처음이었습니다. 종이낭비를 방지하여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이러한 변화가 매우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단체별로 파일이 나누어져 있어, 예전과 같이 서류가 뒤섞이지 않아 간편하게 다시 찾아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2. 그렇다면 불편한 점은 무엇일까요?
- 개인별로 기기 사용능력에 대한 수준차가 있겠지만, 심사위원들의 연령대가 높아서인지 프로그램 활용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실수로 화면을 끄게 되면 어떻게 다시 실행해야 할 지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기도 합니다. 간단한 사전 교육이 동반되면 더 좋을 것 같네요.
3. 향후 이 시스템을 도입할 다른 기관들을 위한 개선점이 있다면요?
- 태블릿 PC 화면이 조금 더 컸으면 합니다. 또한 심사를 진행하는 공간에 대형 TV가 있던데 사업개요 같은 문서도 출력이 아닌 TV 화면을 사용해 진행하여, 조금 더 인쇄물을 줄이는 방법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기술적으로 가능한지 모르겠으나, 심사 점수를 넣는 것도 출력물이 아닌 태블릿 PC로 입력하고 전자서명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반드시 필요한 최소한의 출력물외에는 종이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와 같은 변화처럼 환경을 생각하는 것이 무조건 나무를 심는 과정만 있는 것이 아니며, 일상생활에서 낭비를 줄이는 것도 매우 중요함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와 같은 낭비를 줄이는 것으로 환경을 지키는 사례로 경기도의회의 ‘종이 없는 스마트의회’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2021년 12월 2일 보고된 ‘경기도의회 의정포털시스템’은 道 의원과 공무원 간 업무소통을 위한 행정·협업 플랫폼으로 제10대 후반기 경기도의회 의장단 공약사항으로 ‘종이 없는 의회’, ‘스마트 의회’의 일환으로 추진하게 됐다고 합니다.
의정포털시스템 구축을 통해 경기도의회는 ‘종이 없는 의회’가 될 수 있는 정보화 분야 디지털 전환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그 외에도 개인적으로는 제로웨이스트 챌린지에 참여해보거나, 커피가루를 습기를 제거하는데 사용한다던가, 그냥 일반 휴지보다는 재활용이 가능한 휴지를 구입한다는 등의 예를 들 수 있습니다.


▲ 태블릿 PC로 심사를 진행하는 심사위원
우리에게 주어진 자원은 한정되어 있기에 더욱 소중한 우리 자원, 그리고 생산과정에서 생기는 지구 온난화 같은 환경변화현상을 조금이라도 늦추기 위해서 우리는 작은 것부터 실천을 해야 합니다.
자, 지금 주위에 안 쓰는 코드를 뽑아볼까요?
참고 : http://www.pedien.com/html/view.html?idx=145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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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1

1 사진설명 : 공익활동가 성장지원 사업 오리엔테이션 및 협약식 전경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강당에서 공익활동가 성장지원 사업 오리엔테이션 및 협약식이 있었습니다. 안명균 센터장의 인사말과 연구지원분야와 교육지원분야에서 선정된 각 단체의 소개, 그리고 협약식이 이어졌습니다.

2 사진설명 : 안명균 센터장
안명균 센터장은 올해 사업 기획으로 경기도의 시군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2,486개의 비영리민간단체 전수조사를 이야기했습니다. 전수조사를 통해 비영리민간단체가 이를 바탕으로 발전을 도모하기를 바랬습니다. 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 개소 후,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지역에서 간담회를 진행하면서 19개 430명 정도를 만났는데 공통점이 힘들다는 이야기였고 이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고자 실제 일하는 데 도움이 되는 3가지 방식을 고민했다고 합니다. 그 고민의 결과로 같이 모여서 공부하고, 연구하고 활동경험을 나누기 위해 책을 만든다든지 네트웤을 만들어서 공통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하는 성장지원 사업을 만들었습니다. 공익활동가 성장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된 분들이 모인 이 자리에서, 각 지역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3 사진설명 :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공익활동가 성장지원사업 중 연구지원 분야의 참여단체 소개가 있었습니다. 먼저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은 안양시의 자원순환시스템를 연구 과제로 삼았다고 합니다. 수거하여 재활용할 수 있는 자원들이 그냥 버려지는 것에 대해 중점적으로 연구할 계획입니다.

4 사진설명 : 수원민주화운동 계승사업회
수원민주화운동 계승사업회에서는 수원지역 민주화운동 관련된 사료정리와 행사를 진행해왔으며, 올해는 평화통일과 관련된 일에 매진하려고 합니다. 이번 연구지원을 통해 1987년 2020년 까지 수원지역 시민단체의 활동가들의 사람책을 만들 계획입니다. 1987년 이후 태동된 시민사회가 많은데 이후의 연표를 만들고 수원시와 시민들에게 실제적으로 영향을 줬던 일들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추후에 청년활동가들이 과거의 역사를 교훈 삼을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5 사진설명 : 청년중심 장애인자립지원센터
청년중심 장애인자립지원센터에서는 올해 용인의 무장애관광에 대한 메뉴얼을 만드는 사업을 추진하려고 합니다. 무장애관광에 대한 열의를 가지고 시와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을 기회가 될 거라 기대합니다. 무장애관광이란 장애인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이동약자를 포함, 영유아 동반자들이 누구나 장애 없이 이동할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6 사진설명 : 광명여성의 전화
광명여성의 전화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여성단체로 가정폭력상담소로 있다가 청소년상담소로 통합되면서 매뉴얼을 만들어서 지원단체를 지원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7 사진설명 : 경기자주여성연대
지역활동가 교육지원 분야의 소개가 시작되었습니다.
경기자주여성연대는 2006년에 설립되었고 15개 지역 여성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서 동부권역 6개 풀뿌리 여성단체들이 주민들과 함께 행동하는 것을 고민하면서 자주스쿨을 운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대면으로 진행되기를 기대하며 참여하는 단체들이 교육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전했습니다.

8 사진설명 : 수원마을미디어연합
수원마을미디어연합은 이들을 위한 네트웍을 만들었고, 1년에 한 번씩 워크샾과 네트워크 파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미연 팟방, 페이스북,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8년에 발족한 수원마을미디어연합은 제2회 수원한국지역도서전 수원마을미디어축제 '마을라디오 잇다'에 참여하여 노란 콘테이너 박스안에서 공개라디오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2020년도에는 대면이 어려워져 이틀 동안 하루 5시간 유튜브 생방을 송출했습니다. 회원수는 현재 114명으로 마을라디오, 마을영상, 마을신문을 함께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수원마을미디어연합'에서는 이번 성장사업을 통해 공동체 활동가 역량강화 특색에 맞는 콘텐츠 개발하고. 단체들의 네트워크 활성화와 동반성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9 사진설명 : 평택협동사회 네트워크
2017년에 발족한 평택협동사회 네트워크는 어떻게 하면 더불어 사는 협동사회를 만들까 고민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졌으며 신협과 생협 등이 모였습니다. 작년부터 사회적 경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를 시에서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평택협동사회 네트워크 교육지원파트에서는 나가 아니라 우리라는 의식을 가지고 이번 성장지원의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10 사진설명 : 안산공정네트워크
안산공정네트워크(주관단체 : 안산경실련)는 2018년도에 공정무역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하기 위해 만들어졌고 이러한 활동을 업그레이드 하기위해 성장 지원사업에 지원했습니다. 다른 도시에서 공정무역 도시선언이 진행되었는데, 안산에서 앞으로 공정무역 도시선언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어떤 일을 하게 되는지를 교육하고 활동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11 경기환경운동연합
경기환경운동연합은 활동가과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줌으로 발제하고 토론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서울, 인천, 경기의 쓰레기를 매립하는 인천, 김포지역의 쓰레기 매립지가 2025년 종료됨으로 경기도는 각 지역마다 안전한 소각장을 만드는 것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로 인한 지역갈등이 우려된다고 합니다. 이에 경기환경운동연합은 처음부터 쓰레기를 만들지 않은 제로웨이스트, 기후위기 등 환경운동연합의 역량강화를 위해 6개 주제로 한 달에 두 번, 줌 교육을 통해 역량을 키워나가게 됩니다..

12 사진설명 : 여주시 착한이웃
2021년에 공익활동 스타트업 1기로 만들어진 여주시 착한 이웃은 기부활동,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는 아이스팩 재사용과 자원순환 활동을 진행하려고 하는데, 시민들과 함께 하기 위한 자원순환 활동을 공부하기 위해 공모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13 사진설명 : 사업수행 교육 및 협약서 직인 날인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가진 공익활동가들의 발표를 마치고 다음 활동으로 사업수행에 대한 교육이 있었습니다. 사업공모과정과 사업 주요 일정에 대한 소개가 있었고 교부신청서를 제출한 후 사업비가 제출되는 내용이나 연구지원은 점검이나 결과물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도 있고 일정에 맞춰 담당자들이 갈 수 있다고 합니다. 협약서 직인 날인 후 센터장과 단체 참석자와의 인증 사진 촬영을 하였습니다.

14 사진설명 : 서로를 응원합니다.
마지막으로 모인 단체들의 단체인증 사진이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네트워킹의 시간이 부족했지만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며 파이팅하는 모습을 보며 올해도 성장할 경기도 공익활동이 기대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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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