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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웹진

  • 배움에는 끝이 없고, 누구나 누려야 할 소중한 권리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새로운 지식을 익히고 나의 역량을 키우고 싶지만, 비싼 수강료나 시간적 제약 때문에 망설였던 경험이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것이다. "나도 마음껏 배우고 성장하고 싶다"는 소박하지만 간절한 바람을 비용 부담 없이, 언제 어디서나 이뤄줄 수 있는 반가운 공간이 있다.

    경기도민의 든든한 평생 배움터로 자리 잡은 경기도평생교육학습포털 지식(GSEEK, 쥠). 경기도가 운영하는 공공 온라인 평생교육 플랫폼으로서, 외국어부터 자격증, 인문교양, IT, 그리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취미 생활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고품질 강의를 전액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GSEEK을 통해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고 성장의 기회를 넓혀가는 도민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조명한다.

    GSEEK(지식)이 품은 3가지 놀라운 매력과 혜택

    1. 시공간 제약 없는 무한 배움과 365일 무료 수강

      • PC와 스마트폰만 있으면 출퇴근길 지하철 안에서도, 집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때도 내가 원하는 강의를 언제든지 골라 들을 수 있는 편리함.

      • 수강료 걱정 없이 누구나 차별 없이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든든한 공공 복지 서비스.

    2. 외국어·자격증부터 인문교양·시민사회까지 아우르는 압도적인 콘텐츠

      • 취업과 이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실무 자격증 과정,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외국어 강좌, 깊이 있는 사고를 돕는 인문학 아카데미 대방출.

      • 특히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이 지역 사회를 이해하고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데 유익한 특화 교육 프로그램까지 촘촘하게 구비.

    3. 배움을 인증하고 성장을 기록하는 뿌듯한 수료증 발급

      • 강의를 완강하면 주어지는 공식 수료증을 통해 스스로의 성취감을 높이고, 이력서나 자기소개서 등 필요한 곳에 알차게 활용 가능.

      • 배움에서 멈추지 않고 지역 사회의 다양한 활동과 나눔으로 연결되는 선순환의 발판 마련.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배움과 성장의 온기

    경기도는 넓은 면적과 다양한 인프라를 품고 있는 만큼, 도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평생학습 생태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 일상 속 GSEEK 활용 꿀팁: 오늘 밤 잠들기 전 스마트폰으로 GSEEK(지식) 사이트에 접속해 평소 배우고 싶었던 외국어 회화나 취미 공예, 혹은 시민 교육 강의 하나를 장바구니에 담아 가벼운 마음으로 첫 강의를 시작해 보기!

    배움과 성장이 손잡고 걸어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진정한 도시의 발전과 따뜻한 공동체의 성장은, 그곳을 살아가는 주민들이 멈추지 않고 배우며 스스로의 삶을 주체적으로 가꾸어 나갈 때 비로소 완성된다.

    배움의 문턱을 낮추고 도민 누구나 찬란한 꿈을 꿀 수 있도록 든든한 길을 내어주는 경기도평생교육학습포털 GSEEK과 경기도의 공익활동가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식과 성장의 손길들이, 모든 도민이 삶의 터전에서 차별 없이 배우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내가 필요한 강의를 무료로 들어보자, 경기도평생교육학습포털 GSEEK!
    공일

    조회수 16579

    2022-12-20
  • 교실 책상에 앉아 있어야 할 나이에, 병원 침상과 장부를 마주해야 하는 아이들

    평범한 청소년들이라면 학교에서 친구들과 웃고 떠들며 진로를 고민하고, 부모님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안전하게 미래를 꿈꾸어야 할 시기. 하지만 우리 사회의 보이지 않는 그늘 속에는 또래의 평범한 일상을 누리지 못한 채, 너무 일찍 어른이 되어야만 하는 소년소녀들이 존재한다.

    아픈 부모님이나 장애를 가진 가족을 직접 부양하고 돌봐야 하는 청소년·청년들, 이들을 일컬어 ‘영케어러(Young Carer, 가족돌봄청소년)’라 부른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세상의 가장 무거운 짐을 홀로 어깨에 짊어진 영케어러들의 아픔을 깊이 들여다보고, 이들이 고립되지 않도록 우리 사회가 내밀어야 할 따뜻한 손길을 조명한다.

    영케어러들이 마주한 3가지 가혹한 현실과 과제

    1. 학업 중단 위기와 또래 관계로부터의 고립

      • 병원 간병과 생계유지를 위한 아르바이트, 가사 노동을 병행하느라 학교 출석이나 학업 유지가 어려워지고, 자연스럽게 친구들과 멀어지며 깊은 외로움과 우울감에 직면.

      • "또래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다"는 소박한 바람조차 사치로 느껴지게 만드는 가혹한 일상.

    2. 경제적 빈곤과 미래 설계의 좌절

      • 부모의 질병이나 경제활동 중단으로 인해 가계 생계가 무너지는 상황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당장 하루아침의 생활비를 걱정해야 하는 위기 상황 반복.

      • 대학 진학이나 취업 준비는커녕, 당장의 생계를 버티는 것조차 버거워 미래의 꿈을 포기하게 되는 구조적 한계.

    3. 사회적 발굴 시스템 부재와 맞춤형 지원의 시급성

      • 그간 '효도'나 '가족 내부의 일'이라는 이름으로 가려져 있어,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거나 본인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안타까운 현실.

      • 단순히 일회성 지원을 넘어, 이들이 학업을 이어가고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촘촘하고 지속 가능한 공적 안전망 구축의 절실함.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시작되어야 할 따뜻한 발굴과 연대

    경기도는 수많은 인구와 다양한 도시·농어촌 환경을 품고 있는 만큼, 복지 사각지대에 숨겨진 영케어러들을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보듬는 세심한 지역 공동체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 일상 속 영케어러 응원 꿀팁: 주변에 아픈 가족을 홀로 돌보며 힘겨워하는 청소년이 없는지 따뜻한 눈으로 살펴보기, 지자체와 시민사회가 펼치는 가족돌봄청소년 지원 정책 및 캠페인에 적극적인 관심과 응원 보내기!

    아이들의 어깨를 토닥이며 함께 걸어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진정한 복지와 성장의 평등은, 가장 힘없고 그늘진 곳에 서 있는 아이들의 손을 먼저 잡아주는 데서 비로소 시작된다.

    너무 일찍 세상의 무게를 짊어진 영케어러들의 무거운 짐을 함께 나누어 지며, 묵묵히 따뜻한 희망의 길을 내어주는 경기도의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다정한 연대와 돌봄의 손길들이, 모든 청소년이 자신의 나이에 맞는 꿈을 꾸고 찬란하게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부모님의 부모가 되는 청소년들, 영케어러
    일상지기

    조회수 7910

    2022-12-15
  • [현장스케치] 2022 비영리 회계 스텝업! 인사급여, 세무신고 매뉴얼 - 까다로운 세금과 급여 정산의 벽을 넘고 든든한 실무의 날개를 단 순간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마감일만 되면 다가오는 세무의 공포, 그리고 반가운 구원투수

    시민사회의 최전선에서 도민들을 위해 헌신하는 비영리 민간단체와 공익활동가들. 사업 기획부터 현장 실행까지는 누구보다 프로답게 해내지만, 매달 돌아오는 인사급여 관리와 분기별·연말별 세무신고 시즌이 되면 깊은 한숨을 내쉬는 이들이 적지 않다.

    "상근활동가 4대보험 신고는 어떻게 해야 하지?", "원천세 신고와 지급명세서 제출 기간을 놓치면 큰일 나는데..." 전문 세무 인력을 상시 두기 어려운 영세 비영리 단체들에게 4대보험, 원천징수, 근로소득 및 사업소득 신고는 늘 거대한 산처럼 느껴지기 마련이다. 이러한 현장의 가장 깊은 가려움을 시원하게 긁어주기 위해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마련한 핵심 실무 교육, ‘2022 비영리 회계 스텝업! 인사급여, 세무신고 매뉴얼’. 복잡한 세무와 급여의 장벽을 산뜻하게 넘어섰던 그 알찬 현장 속으로 초대한다.

    인사급여 및 세무신고 스텝업 교육이 품은 3가지 핵심 솔루션

    1. 상근자부터 프리랜서까지, 헷갈리기 쉬운 인사급여 정산 뼈대 세우기

      • 근로기준법을 바탕으로 한 비영리 단체 급여 대장 작성법과 4대보험(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취득·상실 신고의 기본 원칙 완벽 숙지.

      • 상근 직원뿐만 아니라 강사, 외주 인력 등 다양한 형태의 인력 운영에 따른 올바른 인건비 책정 및 지급 노하우 전수.

    2. 날짜별·종류별로 짚어보는 세무신고 족집게 가이드

      • 매달 진행해야 하는 원천세 신고부터 반기별 간이지급명세서, 그리고 연말정산과 종합소득세 신고에 이르기까지 놓치기 쉬운 세무 일정 총정리.

      • 홈택스를 활용한 전자신고 방법과 가산세를 예방하는 실전 체크포인트 대공개.

    3.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충전과 실무 멘탈 케어

      • "세무서에서 연락 올까 봐 늘 조마조마했다"는 초보 실무자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며, 서로를 위로하고 든든한 동료애 다지기.

      • 복잡한 법조문을 단체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실무 매뉴얼을 통해 당장 내일부터 적용 가능한 업무 역량 확보.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배움과 소통의 시간들

    이번 교육 현장은 딱딱하고 지루한 세법 강의가 아니라, 실무자들의 가슴을 탁 트이게 만드는 속 시원한 해답과 유쾌한 웃음으로 가득했다.

    • 실전 질의응답 세션: "활동가 중도 퇴사 시 4대보험 정산은 어떻게 하나요?", "자원봉사자 교통비 지급 시 세금 처리는요?" 등 쉴 새 없이 터져 나오는 현실적인 질문과 명쾌한 피드백의 교감.

    • 나만의 세무 캘린더 만들기 팁: 1년 동안 단체가 반드시 챙겨야 할 세무·노무 마감일을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하는 실전 팁 공유.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이제 세무신고 날짜가 와도 두렵지 않다"며 서로를 격려하고 환한 미소로 마무리된 감동의 연대.

    투명한 급여와 든든한 세무 관마실로 그려가는 경기도 공익의 내일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공익활동은 뜨거운 열정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법과 원칙에 따라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람의 대가를 챙기는 정직한 기록 위에서 비로소 흔들리지 않는 단단함을 얻는다.

    까다로운 인사·세무의 장벽을 당당히 넘어서며 투명하고 건강한 시민사회를 가꾸어 나가는 경기도의 공익활동가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야무지고 든든한 배움의 손길들이, 모든 도민이 신뢰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현장스케치]2022 비영리 회계 스텝업! 인사급여, 세무신고 매뉴얼
    이음

    조회수 4673

    2022-12-13
  • 보조금 정산 시즌만 되면 깊어지는 활동가들의 한숨

    시민사회의 최전선에서 온갖 현안을 해결하며 헌신하는 비영리 민간단체 활동가들. 기획부터 실행까지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사업을 완수해 내지만, 사업이 끝난 후 어김없이 찾아오는 '보조금 정산'이라는 거대한 산 앞에 서면 왠지 마음이 작아지고 진땀이 나기 마련이다.

    "영수증 하나, 증빙 서류 하나 빠진 건 없을까? 혹시 우리 단체 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어쩌지?" 투명하고 정확한 집행이 필수임에도 불구하고, 복잡한 서식과 까다로운 규정 탓에 정산 기간마다 깊은 한숨을 쉬어야 했던 실무자들. 이러한 현장의 가장 아픈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기 위해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마련한 집중 실무 교육, ‘2022 비영리 회계 스텝업! 보조금 정산, 딱 3시간 투자하면 어려울게 없어요!’. 막막했던 정산의 장벽을 산뜻하게 넘어섰던 그 알찬 현장 속으로 초대한다.

    보조금 정산 스텝업 교육이 품은 3가지 핵심 솔루션

    1. 지출 결의서부터 증빙 서류 철까지, 실전 맞춤형 짚어보기

      • 보조금 예산 집행 시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원칙과 세목별 사용 기준을 한눈에 들어오게 정리.

      • 카드 매출전표, 세금계산서, 간이영수증 등 헷갈리기 쉬운 증빙 서류 처리 방법을 사례별로 명쾌하게 해설.

    2. 감사관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자주 하는 실수와 예방 노하우

      • 역대 정산 과정에서 비영리 단체들이 가장 빈번하게 겪는 대표적인 오류와 감사의 지적 사항들을 콕 집어 공유.

      • "이럴 때는 이렇게 처리하세요!"라는 명확한 대안 제시를 통해 행정 감사의 두려움을 완벽 해소.

    3. "나도 할 수 있다"는 동료들과의 연대와 유쾌한 위로

      • 우리 단체만 겪는 어려움이 아님을 확인하고, 서로의 고충을 유쾌하게 나누며 팽팽했던 긴장감을 내려놓는 힐링의 시간.

      • 3시간이라는 짧지만 강렬한 집중 투자를 통해 복잡한 회계 서류를 두려움이 아닌 단체의 신뢰 자산으로 탈바꿈시키는 계기 마련.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배움과 소통의 시간들

    이번 교육 현장은 딱딱한 법령 조문을 외우는 자리가 아니라, 실무자들의 가려운 곳을 정확히 짚어주는 속 시원한 피드백과 활기찬 웃음으로 가득했다.

    • 실전 질의응답 세션: "인건비 집행할 때 이 서류는 꼭 들어가야 하나요?", "강사료 원천징수 신고는 어떻게 하나요?" 등 쉴 새 없이 터져 나오는 질문과 명쾌한 답변의 교감.

    • 증빙 자료 정리 꿀팁 공유: 방대한 영수증과 서류를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편철하고 아카이빙하는 실무 노하우 전수.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이제 정산 서류 앞에 당당해질 수 있다"며 서로를 격려하고 환한 미소로 마무리된 감동의 연대.

    투명한 장부와 당당한 발걸음으로 그려가는 경기도 공익의 내일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공익활동은 뜨거운 열정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꼼꼼하고 투명하게 서류를 채워나가는 정직한 기록 위에서 비로소 흔들리지 않는 단단함을 얻는다.

    복잡한 보조금 정산의 장벽을 당당히 넘어서며 투명하고 건강한 시민사회를 가꾸어 나가는 경기도의 공익활동가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야무지고 든든한 배움의 손길들이, 모든 도민이 신뢰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현장스케치]2022 비영리 회계 스텝업! 보조금 정산, 딱 3시간 투자하면 어려울게 없어요!
    찐옥수수

    조회수 5742

    2022-12-09
  • [기사] 전시관 문화와 마주 서다 (수원지역 전시관을 중심으로) - 차가운 유리진열장을 넘어, 일상의 언어로 역 a사와 예술을 품는 다정한 발걸음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고요한 관람의 공간을 넘어, 주민들의 삶과 숨 쉬는 문화의 거점으로

    도시를 거닐다 보면 마주하게 되는 수많은 전시관과 박물관. 거대한 대리석 건물, 묵직한 철제 문, 그리고 조용한 침묵만이 감도는 공간 속에서 왠지 모를 거리감을 느끼며 발걸음을 돌렸던 기억이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것이다. "전시관은 왠지 전문가들이나 찾는 엄숙한 곳"이라는 선입견 속에, 우리의 일상과 문화예술은 은근한 벽을 쌓아두고 살아왔다.

    하지만 역사의 온기와 현대의 예술을 품은 채, 지역 주민들의 삶 속으로 성큼 다가와 다정한 이웃처럼 말을 건네는 공간들이 있다. 특히 유서 깊은 문화 도시 수원의 구석구석을 채우고 있는 다채로운 지역 전시관들은 주민들과의 거리를 좁히며 새로운 문화의 지평을 열어가는 중이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수원지역의 전시관들을 중심으로, 전시관 문화가 나아갈 길과 도민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문화적 연대의 가치를 깊이 조명한다.

    수원지역 전시관들이 품은 3가지 변화와 가치

    1. 닫힌 공간을 열고,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속으로 스며들기

      • 거대하고 웅장한 중앙 집중형 박물관에서 벗어나, 동네 골목과 지역 커뮤니티 가까이에 위치한 수원 내 소규모 공립·사립 전시관들이 주민들의 친근한 쉼터이자 배움터로 변모.

      • "문화는 특별한 날 마음먹고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산책길에 문을 두드릴 수 있는 일상의 한 부분이 되는 경험 제공.

    2. 지역의 역사와 풀뿌리 서사를 담아내는 고유한 목소리

      • 수원의 굵직한 역사적 유산뿐만 아니라, 그곳을 살아가는 평범한 이들의 삶과 기억, 그리고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고 전시하며 지역 공동체의 자부심 고취.

      • 일회성 관람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아카이빙 프로젝트와 커뮤니티 아트 전시 활성화.

    3. 세대를 잇고 예술가와 시민이 손을 잡는 소통의 마당

      • 청년 예술가들에게는 실험적인 창작과 발표의 기회를, 아이들과 어르신들에게는 다채로운 문화 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세대 간의 벽을 허무는 가교 역할.

      • 전시를 매개로 이웃들이 한자리에 모여 생각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따뜻한 문화적 연대 구축.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전시관 문화의 온기

    수원은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숨쉬는 도시인만큼, 지역 전시관들이 품은 잠재력과 공익적 가치는 도내 다른 지역에도 큰 영감을 준다.

    • 일상 속 전시관 즐기기 꿀팁: 주말에 멀리 나가는 대신 스마트폰 지도에서 우리 동네나 수원 인근의 작은 전시관 검색해 보기, 기획 전시 연계 도슨트 프로그램이나 시민 참여형 워크숍에 가벼운 마음으로 동참해 보기!

    예술과 사람이 손잡고 걸어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진정한 문화의 힘은 거대한 유물이나 화려한 건물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을 채우는 사람들의 따뜻한 눈빛과 일상적인 교감에서 피어난다.

    엄숙한 벽을 허물고 주민들의 손을 잡으며 다정한 문화의 길을 내어주는 수원지역의 전시관들과 경기도의 공익활동가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문화적 연대의 손길들이, 모든 도민이 삶의 터전에서 차별 없이 예술을 누리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전시관 문화와 마주 서다.(수원지역 전시관을 중심으로)
    두드려

    조회수 5585

    2022-12-07
  • 세상과 만나는 첫 번째 문장, 그리고 마법 같은 변화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세상을 더 따뜻하게 만들기 위해 땀 흘리는 수많은 비영리 민간단체와 공익활동가들. 이들이 펼치는 눈부신 활동과 감동적인 순간들은 세상에 널리 알려질 때 비로소 더 큰 울림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막상 펜을 들거나 키보드 앞에 앉아 세상에 전할 ‘보도자료’를 쓰려고 하면, 머릿속이 하얗게 비어버리고 손가락은 멈추기 일쑤다.

    "우리 단체의 소중한 활동을 기자님들과 도민들에게 어떻게 하면 찰떡같이 전달할 수 있을까?" 이러한 현장의 깊은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하고,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자신감으로 바꾸어 주기 위해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마련한 특별한 교육 현장, ‘보도자료 쓰기가 조금 만만해지셨을까요?’. 엉켜 있던 문장을 풀고 세상과 다정한 소통을 시작했던 그 활기찬 현장 속으로 초대한다.

    보도자료 작성 교육이 품은 3가지 핵심 솔루션

    1. 기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제목과 리드(Lead) 쓰기

      • 수많은 보도자료 속에서 단번에 눈에 띄는 제목을 뽑아내는 법과, 기사의 핵심 내용을 첫 문장에 명확하게 담아내는 실전 노하우 습득.

      • 복잡하고 어려운 전문 용어 대신, 독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쉽고 선명한 우리말 문장 체화.

    2. 육하원칙을 넘어 현장의 온기를 담아내는 스토리텔링 기법

      • 단순히 사실만 나열하는 건조한 공문서식 글쓰기에서 벗어나, 공익 현장의 뜨거운 온도와 사람들의 숨결을 입체적으로 살려내는 구성법 연마.

      • "누가, 왜 이 활동을 시작했는가"라는 진정성 있는 서사를 통해 독자의 공감과 언론의 보도를 이끌어내는 요령 터득.

    3. "나도 쓸 수 있다"는 자신감 충전과 상호 피드백의 즐거움

      • 교육생들이 직접 작성해 온 초안을 바탕으로 강사와 동료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쳐보며, "아, 이렇게 쓰면 되는구나!"를 깨닫는 살아있는 실습.

      • 막막했던 글쓰기가 두려움이 아닌 즐거운 도전으로 바뀌는 유쾌한 교감의 장.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배움과 소통의 시간들

    이번 교육 현장은 딱딱한 이론 수업을 넘어, 실무자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재치 넘치는 조언과 활기찬 웃음으로 가득했다.

    • 실전 첨삭 및 윤문 세션: "이 문장은 이렇게 다듬으니 훨씬 힘이 생기네요!"라며 한 줄 한 줄 교정을 거치며 글의 완성도를 높여가던 반짝이는 눈빛들.

    • 현장 사례 중심의 꿀팁 공유: 언론사가 실제로 선호하는 보도자료 배포 타이밍과 사진 자료 첨부 요령 등 실무에서 바로 써먹는 알짜배기 노하우 대방출.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이제 보도자료 발행이 두렵지 않다"며 서로를 향해 환한 웃음과 박수를 보내며 마무리된 감동의 연대.

    선명한 문장과 다정한 목소리로 경기도의 내일을 세상에 알리는 발걸음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공익활동은 묵묵한 실천뿐만 아니라, 그 진심을 세상에 널리 알리고 공감을 이끌어내는 선명한 기록과 소통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글쓰기의 막막함을 당당히 넘어서며 더 많은 이들과 온기를 나누는 경기도의 공익활동가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야무지고 든든한 소통의 손길들이, 모든 도민이 공익의 가치를 깊이 공감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현장스케치]보도자료 쓰기가 조금 만만해지셨을까요?
    유유당

    조회수 5562

    2022-12-05
  • 당연하게 누려왔던 권리 뒤에서, 묵묵히 길을 내어준 이들의 발자국

    우리가 매일 마트에서 물건을 사고, 온라인으로 서비스를 예약하고, 문제가 생겼을 때 당당하게 교환이나 환불을 요구할 수 있는 이 당연한 일상. 하지만 이 평범한 권리들은 결코 저절로 주어지지 않았다. 기업의 거대한 벽 앞에서 소비자가 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안전을 위협받던 어두운 과거를 넘어,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시장의 투명성을 바로 세우기 위해 목소리를 높여온 수많은 이들의 치열한 노력이 있었다.

    매년 12월 3일, 법정 기념일로 지정된 ‘소비자의 날’.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경제 행위를 넘어, 소비자가 시장의 당당한 주체로서 권리를 찾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의미 깊은 날이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12월 3일 소비자의 날을 맞아, 더 공정하고 따뜻한 소비 생태계를 가꾸어 가는 풀뿌리 공익활동의 가치를 깊이 조명한다.

    소비자의 날이 우리에게 던지는 3가지 소중한 가치

    1. 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안전하게 살 권리 되새기기

      • 불합리한 약관, 유해 상품, 그리고 기업의 부당한 횡포로부터 소비자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누구나 안전하게 소비생활을 누릴 수 있는 권리 확인.

      • 피해를 입었을 때 혼자 끙끙 앓지 않고 정당하게 구제받을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의 중요성 공감.

    2. 윤리적 소비와 지구를 살리는 착한 소비의 실천

      • 내가 쓰는 물건이 어떤 환경에서 누구의 손을 거쳐 만들어졌는지 고민하고, 환경을 파괴하지 않으며 노동자의 인권을 존중하는 윤리적 소비로 패러다임 전환.

      • 대기업의 이윤 추구보다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과 공정 거래를 지지하는 소비자의 집단적 힘 발휘.

    3. 이웃과 함께 만드는 지역 중심의 공정 경제와 연대

      • 대형 유통망 속에서 소외되기 쉬운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응원하고, 지역화폐와 협동조합 등을 통해 마을 안에서 돈과 가치가 선순환하는 상생의 경제 구축.

      • 행정과 시민사회가 손을 잡고 불공정한 시장 질서를 바로잡으며, 모든 도민이 평등하게 혜택을 누리는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공정한 소비의 온기

    경기도는 수많은 소비자와 소상공인, 그리고 대규모 유통단지와 전통시장이 공존하는 역동적인 지역인 만큼, 건전한 소비문화와 공정 경제를 향한 도민들의 실천이 그 어느 때보다 빛을 발하는 곳이다.

    • 일상 속 소비자의 날 실천 꿀팁: 오늘 물건을 살 때 한 번 더 꼼꼼히 성분과 원산지 살펴보기, 동네 전통시장이나 지역 소상공인의 가게 이용하기, 그리고 부당한 피해를 입었을 때 용기 내어 소비자 상담 센터나 시민단체에 문을 두드려 보기!

    권리와 책임이 손잡고 걸어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시장을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힘은 거대한 자본이 아니라, 깨어있는 시민들의 현명한 선택과 다정한 연대에 있다.

    소비자의 권익을 지키고 더 공정하고 따뜻한 경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묵묵히 길을 내어주는 경기도의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건강한 소비의 손길들이, 모든 도민이 삶의 터전에서 차별 없이 존중받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12월 3일은 소비자의 날
    요미

    조회수 7139

    2022-12-03
  • 수기 장부와 엑셀의 한계, 그리고 마주한 구원투수

    시민사회의 최전선에서 투명하고 공익적인 활동을 펼치는 비영리 민간단체와 법인들. 하지만 활동의 규모가 커지고 지원금 정산 시즌이 다가올수록 실무자들의 어깨를 무겁게 짓누르는 거대한 산이 있다. 바로 까다롭고 복잡하기만 한 '회계' 업무다.

    "매번 엑셀 파일이나 수기 장부에 일일이 숫자를 입력하다 보면 오기 나지 않을까 식은땀이 납니다..." 전문 회계 인력이 부족하고 늘 촉박한 일정 속에 일하는 영세 비영리 단체들에게 복잡한 회계 프로그램은 진입장벽이 높기만 했다. 이러한 현장의 깊은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기 위해 등장한 비영리 전용 솔루션, ‘얼마에요NPO’. 실제 현장에서 수개월 동안 직접 부딪히며 프로그램을 사용해 본 실무자들의 생생한 N개월 사용 후기를 들여다본다.

    얼마에요NPO, N개월 사용해 보니 이런 점이 좋았어요! (사용 후기 요약)

    1. 은행·카드 내역 자동 수집으로 수작업 지옥 탈출

      • 이전에는 통장 입출금 내역과 카드 사용 영수증을 하나하나 수기로 입력하거나 대조하느라 엄청난 시간이 소요되었으나, 프로그램 연동 후 클릭 몇 번으로 전표 처리가 가능해져 업무 피로도가 획기적으로 감소.

      • "지출 건마다 일일이 기입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사라져 퇴근 시간이 빨라졌다"는 실무자들의 극찬 이어짐.

    2. 비영리 특성에 딱 맞춰진 직관적인 계정과목과 예산 관리

      • 영리 기업용 프로그램과 달리, 비영리법인 및 단체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세입세출계정과 예산 과목 체계를 그대로 녹여내어 이질감 없이 바로 실무에 적용 가능.

      • 관·항·목별 예산 수립부터 집행 실적, 잔액 조회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보조금 정산과 행정 감사의 두려움을 자신감으로 전환.

    3. 초보 실무자도 금방 적응하는 친절한 UI와 든든한 지원

      • 회계를 전공하지 않은 활동가나 비영리 초보 실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직관적인 화면 구성.

      • 특히 경기도 등 공익 지원 사업을 통해 무료 보급 및 맞춤형 교육 혜택까지 더해지면서 비용 부담 없이 탄탄한 회계 시스템 구축 가능.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투명한 기록의 혁신

    이번 사용 후기들을 관통하는 공통적인 평가는 "회계는 더 이상 피해야 할 숙제가 아니라 단체의 신뢰를 높이는 날개"라는 점이다.

    • 실무자들의 리얼 꿀팁: "처음에는 낯선 프로그램 화면에 압도되지만, 자주 쓰는 기능 위주로 1~2달만 직접 입력하고 연동 기능을 활용해 보면 이보다 더 좋은 동반자가 없다"며 적극적인 도입 추천.

    투명한 장부와 가벼운 발걸음으로 그려가는 경기도 공익의 내일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공익활동은 거창한 구호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꼼꼼하고 투명하게 장부를 채워나가는 정직한 기록 위에서 비로소 단단한 신뢰를 얻는다.

    복잡한 회계의 장벽을 당당히 넘어서며 투명하고 건강한 시민사회를 가꾸어 나가는 경기도의 공익활동가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야무지고 든든한 배움과 실천의 손길들이, 모든 도민이 신뢰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얼마에요NPO 비영리 회계프로그램? N개월 사용 후기는요.
    아도라

    조회수 8211

    2022-12-02
  • 삶의 마지막 문턱에서 피어나는 존엄과 평안의 손길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찾아오는 인생의 마지막 순간. 하지만 그 죽음의 문 앞에서 고통과 외로움에 홀로 맞서야 하는 이들이 있다. 차가운 병실 안에서 삶의 마무리를 준비하는 말기 환자들과, 그 지고한 고통을 곁에서 함께 견뎌내며 눈물 흘리는 가족들.

    가장 어둡고 쓸쓸한 생의 경계에서 환자의 손을 꼭 잡고 마지막 길을 평안하게 배웅하며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지켜주는 따뜻한 발걸음이 있다. 경기도와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함께한 ‘2022년 경기도 비영리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펼쳐진 ‘평강호스피스’의 활동 현장.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무조건적인 사랑과 치유의 온기를 나누는 감동의 현장 속으로 초대한다.

    평강호스피스의 활동이 품은 3가지 돌봄과 온기

    1. 환자와 가족의 신체적·정서적 고통을 보듬는 전문 돌봄

      • 말기 환자들의 아픔을 덜어주는 섬세한 손길과 더불어, 다가올 이별 앞에 깊은 두려움과 슬픔을 겪는 유가족들을 위한 진심 어린 심리 상담 및 정서적 지지 제공.

      • 남은 시간이 후회와 아픔 대신 서로를 향한 용서와 사랑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한 동반자 역할.

    2. 죽음을 삶의 자연스러운 완결로 바라보는 웰다잉(Well-Dying) 인식 확산

      • 죽음을 금기시하거나 두려움의 대상으로만 여기는 사회적 편견을 넘어, 삶의 마지막을 아름답고 존엄하게 준비하는 웰다잉의 가치 전파.

      •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애 말기 돌봄에 대한 교육과 인식 개선 캠페인을 펼치며 생명의 소중함 일깨우기.

    3. 이웃과 공동체가 함께 슬픔을 나누는 사후 돌봄과 연대

      • 환자를 떠나보낸 유가족들이 상실의 아픔을 이겨내고 일상으로 건강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돕는 지속적인 애도 지원 프로그램 운영.

      • 혼자서는 견디기 힘든 슬픔을 마을과 이웃이 함께 나누며 서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풀뿌리 공동체 회복.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위로와 교감의 시간들

    이번 지원사업 현장은 단순한 돌봄을 넘어, 생명의 귀중함과 사람의 온기가 가슴 깊이 스며드는 진정한 치유의 마당으로 펼쳐졌다.

    • 환자-가족 추억 만들기 세션: 남겨진 시간에 따뜻한 미소를 더하기 위해 손을 맞잡고 서로의 마음을 전하며 마지막 사진과 편지를 남기던 감동의 순간.

    • 자원봉사자 및 활동가 역량 강화 워크숍: 현장에서 겪는 감정적 소진을 서로 토닥이고, 더 성숙하고 전문적인 태도로 환자들을 마주하기 위한 깊이 있는 나눔.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마지막 순간까지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라는 약속과 함께, 서로를 따뜻하게 안아주며 눈물과 미소가 가득했던 피막.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따뜻한 온기가 감도는 경기도의 내일

    누구나 태어날 때 축복을 받은 것처럼, 이 세상을 떠나는 길 역시 차가움이 아닌 따뜻한 사랑과 존중으로 채워져야 마땅하다.

    차가운 절망 대신 마지막 순간까지 삶의 존엄을 지켜내며 묵묵히 길을 내어주는 평강호스피스와 경기도의 공익활동가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깊은 돌봄과 연대의 온기가, 모든 도민이 삶의 시작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차별 없이 존중받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따뜻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현장스케치]2022년 경기도 비영리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_평강호스피스
    옐로 구피

    조회수 4896

    2022-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