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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익활동, 혼자서는 지속되지 않는다

     

    경기도 어느 시·군의 작은 공익활동 단체를 상상해 보자. 환경, 아동, 복지, 문화 등 각자의 분야에서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어 모인 사람들이다. 그러나 이들이 실제로 마주치는 현실은 이상과 다를 때가 많다. 단체를 법인으로 등록하는 절차는 복잡하고, 보조금 신청서 작성은 전문적인 지식을 요구하며, 회원 모집과 홍보는 엄두가 나지 않는다. 무엇보다 같은 고민을 나눌 동료나 단체를 찾기 어렵다. 공익에 뜻은 있지만 그것을 지속시킬 자원과 구조가 부족한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개념이 '중간지원조직'이다. 중간지원조직은 공익활동 단체와 행정, 기업, 시민 사이를 연결하고 조율하는 허브 역할을 한다. 이 중간지원조직의 생태계가 가장 체계적으로 발달한 나라 중 하나가 일본이다.

     

    2022, 일본 내각부(内閣府)의 정의에 따르면 중간지원조직이란 "다원적 사회에서 공생과 협동이라는 목표를 향해, 지역사회와 NPO의 변화와 필요를 파악하고 인재·자금·정보 등의 자원 제공자와 NPO를 연결하며, 넓은 의미에서 각종 서비스의 수요와 공급을 조율하는 조직"이다. 요약하자면 'NPO를 지원하는 NPO'.

     

    1990년대 후반부터 약 30년에 걸쳐 전국 단위와 지역 단위의 지원 구조를 촘촘하게 구축해 온 일본의 경험은, 현재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를 포함해 여러 행정구역 단위의 공익활동 중간지원조직 생태계를 키워가고 있는 한국에 여러 시사점을 전한다.
     

    자원봉사 원년 1995- 일본 NPO 생태계의 출발점

    일본의 NPO 생태계가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게 된 데는 하나의 결정적인 사건이 있다. 1995117일 새벽, 일본 효고현 남부에서 발생한 규모 7.3의 대지진, 한신·아와지 대지진이다. 사망자 6,434명이라는 엄청난 인명 피해를 낸 이 재난에서, 지진 직후 피해 지역에서 이재민을 지원하는 자원봉사에 참여한 사람은 하루 평균 2만 명이 넘었으며 3개월간 연인원 117만 명에 이른다. 현지에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헌혈이나 기부, 물자 지원 등 후방 지원에 자원한 사람들까지 포함하면 최대 160만 명으로 추정된다.

    이 때문에 1995년은 일본에서 '자원봉사 원년'으로 불린다. 수십만 명의 시민이 자발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보고 일본 사회는 처음으로 시민사회의 힘을 실감했다. 그리고 동시에 한계도 드러났다. 자원봉사자들의 열의는 넘쳤지만 이들을 조직하고 연결할 구조가 없었다는 점이다. 자원은 넘치는데 배분이 안 되고, 현장마다 중복 지원이 발생하는가 하면 사각지대가 생기기도 했다. 시민의 힘을 제대로 발휘하려면 그것을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사회 전반에 퍼졌다.

    일본 정부는 비영리단체를 손쉽게 설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1997년에 '특정비영리활동 촉진법(NPO)'을 제정했는데, 이는 일본의 시민사회와 비영리 섹터의 확장으로 이어지는 역사적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NPO법 제정 이전에는 일본의 소규모 시민단체들은 법인격을 취득하기가 매우 어려웠다. 1980년대 중반부터 대거 등장한 소규모 풀뿌리 시민단체들은 기존의 공익법인제도의 틀 내에서는 법인격을 부여받기가 쉽지 않아 임의단체로 활동할 수밖에 없었다. 따라서 전체적으로 조직 기반이 약하고, 인지도나 사회적 신용도가 낮아 공익활동에 한계가 있었다고 한다.


    NPO법 제정으로 이 상황이 크게 바뀌었다. 법인격을 취득한 단체는 은행 계좌를 법인 명의로 개설하고, 계약의 주체가 되며, 사회적 신용도를 얻을 수 있었다. NPO법의 제정·시행을 계기로 그동안 임의단체로 활동해 왔던 시민단체들이 대거 법인으로 전환하기 시작했다. NPO법 시행 이후 일본의 NPO법인 수는 꾸준히 늘어 현재 수만 개에 달하는 생태계로 성장할 수 있었다.

    중간지원조직의 구조 : 전국 단위와 지역 단위의 촘촘한 네트워크

    NPO법 제정과 함께 일본 전역에서 중간지원조직도 빠르게 증가했다. 중간지원조직의 설립 시기를 조사한 결과, 1995년 이후에 설립된 것이 전체의 82%를 차지했으며, 특히 민설·민영 형태의 중간지원조직은 그 비율이 92%에 달했다. 한신·아와지 대지진과 NPO법 제정이 중간지원조직 확산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를 잘 보여준다.

    일본의 중간지원조직 구조는 크게 두 층위로 나뉜다.

     


    ** 전국 단위: 일본NPO센터


    일본NPO센터는 199611NPO 관계자들의 협력으로 설립되었으며, 1999년 특정비영리활동법인, 2011년에는 인정특정비영리활동법인(NPO 법인중에서 운영조직 및 사업활동이 적정하고, 공익의. 증진에 기여가큰 법인으로, 관할기관 (도도부현정령시)으로부터 인정을받은 NPO) 으로 인정받았다. 정보 교류, 인재 개발, 조사·연구, 정책 제언 등의 활동을 통해 NPO의 기반을 강화하고, 기업·행정과의 파트너십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일본NPO센터는 분야와 법인격의 유무에 상관없이 NPO 등 민간비영리 섹터가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을 만드는 데 힘쓰며, 각종 연수와 네트워킹 기회 제공, IT 지원, 자금 중개 프로그램 등을 통해 활동을 뒷받침한다. 기업을 대상으로는 NPO와의 협동 사업을 제안하고 상담하는 창구 역할도 한다.

    ** 지역 단위: 도도부현 NPO지원센터 네트워크


    일본NPO센터는 전국 도도부현별로 NPO지원센터 목록을 관리하고 있으며, 각 지역의 지원조직과 지원시설을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운영한다. 각 지역 센터는 NPO의 조직 상담에 대응할 수 있는 상근 스태프를 두고, 분야를 가리지 않는 종합 지원을 원칙으로 한다.


    중간지원조직의 형태는 NPO, 타운 매니지먼트 기관 등 제3섹터적인 것, 자치체 내부에 설치된 것, 사회복지협의회가 설치한 것 등 다양하다. 공설(公設) 및 민설(民設) 양쪽의 형태가 있으며, 공설 중에는 민영(운영을 NPO법인 등 민간에 위탁하는) 형태도 있어 '공설민영' 형태가 증가하는 추세다.

    중간지원조직의 주요 기능은 크게 네 가지로 정리된다. 첫째는 상담과 정보 제공이다. 법인 설립부터 보조금 신청, 회계 처리까지 단체가 필요로 하는 실무적 지식을 지원한다. 둘째는 역량 강화 교육이다. 단체 운영, 모금, 홍보 등 다양한 주제의 연수를 제공한다. 셋째는 자원 연계다. 기업의 사회공헌 자금이나 재단 보조금을 NPO와 연결하는 매개 역할을 한다. 넷째는 네트워크 구축이다. 단체들이 서로 만나고 협력할 수 있는 장을 만든다.

    일본NPO지원센터의 구체적 활동 : NPO서포트센터와 협동 모델


    일본의 중간지원조직 가운데 또 하나 주목할 만한 사례는 NPO서포트센터다. NPO서포트센터는 1993년에 설립되어 일본 최초의 민간에 의한 NPO 지원 단체로 자리매김했다. 설립 당시는 NPO라는 개념이 '발견'되어 이입되기 시작한 시기로, 버블 붕괴, 한신·아와지 대지진, 지하철 사린 사건 등으로 상징되는 저성장과 혼미의 시대이기도 했다. 그 가운데서 선구자들은 NPO의 가능성에 목소리를 높여 NPO법이라는 기반을 만들었다.

    NPO서포트센터는 도쿄 중앙구와 협력해 '협동스테이션 중앙을 운영하며, 행정과 NPO의 실질적 협동을 위한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모델에서 핵심은 행정이 공간과 일정 재원을 제공하지만 운영의 주도권은 민간 NPO가 갖는다는 점이다. 행정 주도로 운영될 경우 나타나는 경직성 문제를 최소화하면서도 공공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일본NPO센터가 행정과의 협동을 정의할 때 "이종·이질의 조직이 공통의 사회적 목적을 위해 각자의 자원과 특성을 모아 대등한 입장에서 협력하여 함께 일하는 것"으로 규정하며, 협동이 공동 의존이나 유착 관계가 되지 않도록 정보 공개를 철저히 하고 사업마다 평가를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원칙은 매우 중요하다. 행정으로부터 지원을 받되 독립성을 잃지 않는 것, 그것이 중간지원조직의 존재 의의이기 때문이다. 일본NPO센터는 행정과 협동하는 NPO가 갖춰야 할 자세로 "행정에 의존하지 않고 정신적으로 독립할 것"을 핵심 덕목으로 꼽는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와 비교하면 어떨까

     

    필자가 6기 아카이브 에디터로 활동 중인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는 경기도민과 공익단체들의 공익활동을 지원하고 증진하기 위해 경기도와 시민사회가 함께 설립한 중간지원조직으로, 일본의 중간지원조직 구조와 비교할 때 몇 가지 공통점과 차이점이 드러난다.

     

    유사점으로는 먼저 행정과 시민사회의 협력 구조가 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도 경기도의 지원 아래 운영되면서도 시민사회의 독립성을 유지하려는 구조를 갖고 있다. 공익활동 단체 지원, 네트워크 구축, 콘텐츠 아카이빙 등 일본 중간지원조직의 주요 기능과 상당 부분 겹친다. 양성교육 프로그램 운영, 정기회의를 통한 네트워크 구축, 공익매거진 발간 등은 일본 지역 센터들의 활동과 흡사하다.

    차이점에서는 역사의 두께가 가장 크다. 일본의 중간지원조직 생태계는 1995년 한신·아와지 대지진과 1998NPO법 제정을 출발점으로 삼아 약 30년의 축적을 가지고 있다. 전국 단위에 일본NPO센터가 있고, 47개 도도부현에 각각 지역 지원 조직이 있으며, 더 아래로는 시···촌 단위의 자원봉사센터와 협동 거점들이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다. 한국의 경우 2000년대 이후 중간지원조직에 대한 논의가 활성화되었고,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도 그 흐름 위에서 성장하고 있지만 역사의 두께 면에서는 아직 차이가 있다.

    또한 일본은 NPO법이라는 명확한 법적 근거 위에 전체 생태계가 세워져 있어, 어느 지역에 어떤 종류의 지원 조직이 있는지 체계적으로 파악된다. 한국은 공익 관련 법인 형태가 분산되어 있고, 중간지원조직의 역할과 위상에 대한 법적 근거가 상대적으로 덜 명확하다.

    기업 연계 측면에서도 차이가 있다. 일본은 기업의 사회공헌(CSR·CSV) 활동과 NPO를 연결하는 매개 기능이 중간지원조직의 중요한 역할로 자리 잡고 있다. 기업 자원이 공익활동 생태계에 흘러드는 구조가 비교적 잘 갖춰져 있는 반면, 한국은 이 연계가 아직 초기 단계인 경우가 많다.

     

    경기도 공익활동 생태계가 배울 것들

    일본의 사례에서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와 경기도 시민사회가 참고할 만한 점은 세 가지로 정리해 볼 수 있다.

    첫째, 법적 기반이 생태계를 안정시킨다. 일본 NPO 생태계의 폭발적 성장은 1998NPO법 제정 이후에 일어났다. 법인격 취득이 쉬워지자 단체들이 사회적 신뢰를 얻을 수 있었고, 그 위에서 중간지원조직도 자라날 수 있었다. 한국도 공익활동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방향의 논의가 지속적으로 필요하다. 단체 등록, 세제 혜택, 보고 의무 등 법·제도적 환경이 공익활동의 생태계 전체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둘째, 지역 밀착성이 핵심이다. 일본의 중간지원조직은 전국 단위와 지역 단위가 분리되어 있으면서도 연결되어 있다. 전국 단위 센터가 정책 제언과 정보 허브 역할을 한다면, 지역 센터는 실제로 단체들의 현장과 맞닿아 개별 상담, 역량강화 교육, 지역 네트워크 구축을 담당한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이라는 방대한 지역을 아우르는 만큼, 남부센터와 북부지부 체계를 기반으로 지역별 밀착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셋째, 독립성을 지켜야 중간지원조직의 역할이 살아난다. 일본의 중간지원조직들이 일관되게 강조하는 것이 '행정 의존 탈피'. 재정 지원을 받되, 공익활동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는 정책 제언 기능, 단체들이 서로 연대하는 네트워크 기능을 유지하려면 운영의 자율성이 전제되어야 한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도 이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생태계 전체의 신뢰를 높이는 길이다.

    30년의 차이, 그러나 같은 방향


    일본의 NPO 중간지원조직 생태계와 국내 중간지원조직 생태계를 비교하면 역사의 차이가 느껴지는 것은 사실이다. 1995년 대지진을 계기로 자원봉사의 원년을 선언하고, 1998NPO법을 제정하고, 그 위에서 30년에 걸쳐 촘촘한 지원 구조를 쌓아온 일본과, 공익활동의 제도화가 상대적으로 늦게 시작된 한국의 차이는 단순히 따라잡는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

    그러나 방향은 같다. 공익활동이 혼자서는 지속될 수 없다는 인식, 그것을 지원할 중간지원조직이 필요하다는 인식, 그리고 그 중간지원조직이 행정과 시민 사이를 '진짜 다리'로 연결해야 한다는 인식은 일본과 한국이 공유하고 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아카이브 에디터와 함께 공익활동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쌓아가는 것도 그 방향의 일부다. 30년 전 일본의 시민들이 대지진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보여준 시민사회의 힘처럼, 오늘 경기도의 공익활동을 기록하는 한 줄, 한 줄이 미래의 생태계를 위한 토대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참고 자료


    일본NPO센터 공식 홈페이지 https://www.jnpoc.ne.jp/


    내각부 - 중간지원조직의 현황과 과제에 관한 조사 보고(2002)

    https://www.npo-homepage.go.jp/uploads/h13b-2.pdf


    NPO CROSS - "중간지원조직이란 무엇인가" https://npocross.net/1881/


    복지타임즈 - "한신·아와지 대지진과 재해 지원 시스템 구축" https://www.bokj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865


    민병로 (2010). 일본 시민 사회의 구조와 법인화
    - NPO법인 제도를 중심으로. 민주주의와 인권, 10(2), 125-160.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1469758

     

     

     

     
    시민사회를 잇는 다리 : 일본의 중간지원조직 사례
    관리자

    조회수 185

    2026-04-03
  • [현장스케치] 공익활동 페스타 : 만남의 광장 — 공익활동가, 함께 춤추다. — 거대한 피로와 단절의 장막을 넘어, 경기도 골목마다 다정한 축제와 연대의 푸른 숲을 일구어내는 감동의 여정

    눈부신 일상의 고단함과 묵직한 책임감 뒤편에서, 가슴 뛰는 연대의 춤사위를 펼치다

    매일같이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고 이웃의 손을 잡으며 묵묵히 땀 흘려온 수많은 공익활동가들. 하지만 늘 바쁘게 돌아가는 현장의 무게와 소리 없는 외로움 속에서 때로는 지치고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곤 했던 쓸쓸한 풍경.

    "우리는 과연 ‘혼자서 묵묵히 견뎌내면 그만’이라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고립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모여든 평범한 활동가들이 서로의 어깨를 감싸 안으며 저마다의 신명 나는 빛깔로 평화와 환희의 품을 넓혀갈 수 있는 ‘공익활동 페스타 : 만남의 광장’의 따스한 품을 어떻게 누릴 수 있을까?" 고단함을 내려놓고 온전히 하나 되어 경기도 전역의 공익 에너지를 폭발시킨 감동과 환희의 축제 현장을 깊이 조명한다.

    ‘공익활동가, 함께 춤추다’가 품은 3가지 핵심 과제와 비전

    1. 고립의 장막을 걷어내고 어깨를 맞거는 ‘풀뿌리 활동가들의 지친 마음 충전소’

      • 늘 누군가를 돕고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오느라 자신을 돌보지 못했던 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위로하고 마음껏 웃고 즐기는 힐링과 재충전의 광장 마련.

      • "진정한 연대와 자치의 완성은 쉼 없는 질주가 아니라, 동네 골목에서 동료들과 눈을 맞추고 함께 땀 흘리며 춤추는 소박한 해방감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2. 흩어져 있던 열정의 불꽃을 촘촘히 잇는 ‘다정한 광장형 네트워킹’

      •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기후, 인권, 돌봄, 문화 등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하던 단체들이 국경을 넘어 손을 잡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 거대한 교류의 장 창출.

      • "혼자 꾸면 힘겨운 꿈이지만, 도민들과 활동가들이 손을 맞잡고 함께 추는 춤사위는 경기도의 내일을 바꾸는 가장 아름다운 현실이 된다"는 통찰.

    3.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신명의 그물망으로 잇는 ‘공익 축제 생태계’

      •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와 도내 시·군 센터들이 유기적으로 연대하여 공익활동가들이 언제든 찾아와 힘을 얻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상생의 무대 완성.

      • "모든 도민과 활동가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축제와 교감의 시간들

    경기도 각지에서 모인 공익활동가들과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저마다의 가슴속 이야기를 풀어놓고, 리듬에 맞춰 온몸으로 기쁨을 나누었던 '만남의 광장' 페스타 현장은 진한 공감과 환한 웃음,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 참가자들의 진솔한 소회 및 다정한 연대 나눔 세션: "매일 현장에서 부딪히고 깨지며 지칠 대로 지쳐 있었는데, 오늘 이렇게 넓은 광장에 모여 전국과 경기도 각지에서 온 동료들과 함께 손을 잡고 춤을 추다 보니 마치 온 세상을 다 얻은 것처럼 가슴 벅찬 위로와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활동가들의 뭉클한 순간들.

    • 경기도형 공익 축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매년 계절마다 경기도 활동가들이 한바탕 모여 서로의 성과를 나누고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경기 공익 올림피아드 및 페스타'를 상설화하자", "활동가들이 지치지 않고 서로를 돌볼 수 있는 '경기 공익 힐링 캠프 및 쉼터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가꾸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현실의 벽과 변화의 길이 때로는 높고 험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연대의 춤사위가 온 누리를 밝혀 모든 도민이 평화롭고 행복하게 함께 웃을 수 있는 찬란한 내일을 끝까지 함께 달리겠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현장스케치]공익활동 페스타 : 만남의 광장_공익활동가, 함께 춤추다.
    밤하늘

    조회수 3426

    2023-11-28
  • [현장스케치] 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 개소 100일 잔치 — 거대한 무관심과 단절의 장막을 넘어, 광명 골목마다 다정한 자치와 연대의 푸른 숲을 일구어내는 감동의 여정

    눈부신 도시의 활기 뒤편에서, 100일 동안 피워낸 다정한 공익의 꽃잎을 모다

    끝없이 펼쳐지는 재개발의 물결과 바쁘게 돌아가는 수도권의 일상 속에서, 이웃의 손을 잡고 소외된 곳에 온기를 불어넣으며 풀뿌리 민주주의의 단단한 뿌리를 내려온 광명시. 그 벅찬 변화의 물결 속에서, 묵묵히 지역 사회의 든든한 등대가 되어 출범한 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가 눈부신 100일의 여정을 지나 마침내 따스한 잔치의 자리를 펼쳤다.

    "우리는 과연 ‘바쁘다는 핑계로 이웃을 돌아보지 않던 각자도생의 타성’이라는 차가운 장막을 걷어내고, 광명 구석구석의 평범한 시민들과 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상생과 평화의 품을 넓혀갈 수 있는 ‘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 개소 100일 잔치’의 감동적인 무대를 어떻게 마주할 수 있을까?" 광명시의 방구석 방구석에서 모여든 수많은 공익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100일간의 땀방울을 보듬고 눈부신 연대의 지평을 열어간 환희의 현장을 깊이 조명한다.

    ‘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 개소 100일 잔치’가 품은 3가지 핵심 과제와 비전

    1. 방관과 고립의 장막을 걷어내고 손을 맞잡는 ‘광명 풀뿌리 공익 연대의 첫돌’

      • 광명시 곳곳에서 활동하는 수많은 풀뿌리 단체와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센터의 지난 100일을 축하하고,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며 하나 되는 화합의 장 마련.

      • "진정한 지역 자치의 완성은 혼자만의 외로운 외침이 아니라, 서로의 손을 굳게 잡고 광명 전역으로 울려 퍼지는 다정한 연대의 합창에 있다"는 철학 실천.

    2. 현장의 쟁점들을 깊이 성찰하고 미래를 모색하는 ‘지혜로운 공론장 브레인스토밍’

      • 지난 100일간 현장에서 마주한 재정적·구조적 어려움과 협력의 갈증을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행정과 시민사회가 함께 나아갈 상생의 해법을 나누기.

      • "혼자서 고민하면 막막한 벽이지만, 광명의 동료들과 머리를 맞대고 이야기하면 새로운 길을 여는 든든한 날개가 된다"는 통찰.

    3.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신뢰의 그물망으로 잇는 ‘지속 가능한 자치 생태계’

      • 광명 한곳에 머무르지 않고,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및 도내 인접 시·군 센터들과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기후위기, 인권, 돌봄 등 시대적 과제들을 함께 돌파하는 거대한 연대의 그물망 완성.

      •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내일의 실현."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잔치와 교감의 시간들

    광명시 전역에서 모인 공익활동가들과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저마다의 가슴속 이야기를 풀어놓고, 우리가 왜 다시 단단하게 손을 잡아야 하는지 깊은 울림을 나누었던 개소 100일 잔치 현장은 뜨거운 공감과 진솔한 눈물, 환한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 참가자들의 진솔한 현장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광명에서 맨땅에 헤딩하듯 공익활동을 시작하며 막막할 때가 많았는데, 센터가 문을 열고 지난 100일 동안 우리 같은 작은 모임들까지 세심하게 보듬어주니 비로소 든든한 동반자가 생긴 것 같아 가슴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활동가들의 뭉클한 순간들.

    • 광명형 공익 연대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광명시 내 공익단체들과 주민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소통하는 '광명 공익 수다방 및 네트워킹 데이'를 상설화하자", "활동가들이 지치지 않고 서로를 충전할 수 있는 '광명 공익 리프레시 플랫폼'을 튼튼하게 가꾸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현실의 벽과 제도의 한계가 때로는 높고 거셀지라도, 광명과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연대의 불꽃이 온 누리를 밝혀 모든 도민이 평화롭고 행복하게 함께 웃을 수 있는 찬란한 내일을 끝까지 함께 달리겠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현장스케치]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개소 100일 잔치
    옐로 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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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6
  • [기획]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장애인의 평등한 삶을 실현할 수 있을까? — 획일적 복지의 장막을 거두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당사자의 주체적인 삶과 평등의 푸른 숲을 일구어내는 감동의 여정

    기존 공급자 중심의 획일적 복지에서 벗어나, 장애인 당사자의 선택권을 온전히 존중하다

    오랫동안 우리 사회의 장애인 복지 제도는 국가나 지자체가 정해놓은 일방적이고 획일화된 서비스 공급 기준에 맞춰 지원이 이루어지곤 했다. 이로 인해 장애인 당사자는 저마다 다른 신체적 특성과 욕구, 삶의 환경을 가졌음에도 자신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충분히 누리지 못한 채 답답함을 겪어야 했다.

    "우리는 과연 ‘국가가 주는 대로 받아야 한다’며 당사자의 주체성을 소외시키던 차가운 관리의 장막을 걷어내고, 장애인이 자신의 삶에 필요한 서비스를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는 ‘장애인 개인예산제’의 따스한 품을 어떻게 누릴 수 있을까?" 장애인의 평등한 삶과 실질적인 자기결정권을 보장하기 위해 도입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혁신적인 복지 패러다임, ‘장애인 개인예산제(Individual Budget System)’의 감동적인 지평을 깊이 조명한다.

    ‘장애인 개인예산제’가 품은 3가지 핵심 과제와 비전

    1. 국가 주도형 공급을 넘어 당사자의 선택을 잇는 ‘자기결정권 중심의 맞춤형 예산 활용’

      • 장애인에게 주어진 일정한 금액의 복지 급여(예산)를 당사자가 자신의 욕구와 필요에 맞게 활동지원서비스, 보조기기 구입, 주거 편의 개선 등에 자율적으로 조합하여 사용하도록 보장하는 시스템.

      • "장애인의 삶은 누군가 대신 설계해 주는 통제의 대상이 아니라, 당사자가 온전한 주인이 되어 스스로 디자인해야 하는 존엄한 권리"라는 철학 실천.

    2. 획일적 서비스를 유연하게 바꾸는 ‘지역 사회 밀착형 다정한 지원 체계’

      • 기존에 정해진 시간표와 품목에 얽매이지 않고, 일상생활의 변화나 돌발적인 필요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 내 다양한 복지 자원과 서비스가 유연하게 연결되는 상생의 품.

      • "혼자서 복잡한 행정 절차와 제도의 벽을 마주하며 외롭게 헤매던 날들을 넘어, 든든한 동반자와 함께 삶의 방경을 넓히는 연결의 힘" 증명.

    3.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촘촘히 잇는 ‘장애인 평등 자치 네트워킹’

      • 도내 구석구석에 거주하는 장애인 누구나 거주지와 상관없이 동등한 수준의 개인예산 설계와 상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경기도 전역에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자치의 그물망 완성.

      •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공론장과 교감의 시간들

    도내 각지에서 모인 장애인 당사자들과 활동가들, 그리고 복지 현장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개인예산제의 도입 취지를 나누고, 경기도 지역에서 진정한 평등과 자립을 실현하기 위한 지혜를 모았던 공론장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 참가자들의 진솔한 자립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그동안 국가가 정해준 서비스 틀 안에서만 움직여야 해서 내게 정말 필요한 지원을 받기 어려웠는데, 개인예산제가 도입되어 내 삶에 꼭 필요한 지원을 스스로 설계하고 선택할 수 있다면 비로소 진짜 내 삶의 주인이 된 듯한 감동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라며 뭉클한 감회를 나누던 당사자들의 순간들.

    • 경기도형 개인예산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당사자들이 복잡한 예산 설계 과정을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개인예산 디자인 학교'를 31개 시·군 골목마다 열자", "현장에서 든든하게 길을 비추어줄 '개인예산 지원 코디네이터' 양성 체계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제도의 한계와 재정의 벽이 때로는 높고 거셀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자립의 손길들이 모여 모든 장애인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장애인의 평등한 삶을 실현할 수 있을까?
    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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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2
  • [현장스케치] 경기북부 공익활동 관계망 구축 FGI - 의정부 1 — 차가운 지역 격차와 단절의 장막을 넘어, 의정부 골목마다 다정한 연대와 협력의 푸른 숲을 일구어내는 감동의 여정

    거대한 서울 집중의 그늘 속에서, 경기북부 공익의 뿌리를 다시 묻다

    수많은 역사적 상흔과 남북 분단의 최전선이라는 특수성, 그리고 상대적인 인프라 부족 속에서도 묵묵히 지역 사회를 지켜온 경기북부의 중심도시 의정부. 그 눈부신 잠재력의 등 뒤에서, 흩어져 있던 공익활동가들이 저마다 고립된 채 한계에 부딪혀야 했던 오늘의 씁쓸한 풍경.

    "우리는 과연 ‘남북 분단과 수도권 격차’라는 차가운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북부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활동가들이 서로의 손을 굳게 잡으며 지속 가능한 연대의 그물망을 빚어낼 수 있는 ‘공익활동 관계망 구축 FGI(초점집단면접)’의 다정한 품을 어떻게 넓혀갈 수 있을김?" 의정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모으고, 경기북부 공익 생태계의 단단한 지평을 열어가는 감동적인 공론장의 기록을 깊이 조명한다.

    ‘경기북부 공익활동 관계망 구축 FGI’가 품은 3가지 핵심 과제와 비전

    1. 고립된 현장의 목소리를 촘촘히 엮어내는 ‘경기북부 맞춤형 관계망 구축’

      • 의정부를 비롯한 경기북부 지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풀뿌리 단체와 소모임들이 서로 존재를 확인하고, 정보와 자원을 나누며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상생의 네트워크 마련.

      • "진정한 지역 자치의 완성은 중앙이나 남부 중심의 일방적 지원이 아니라, 경기북부 현장의 목소리에서부터 스스로 피어나는 자발적 연대에 있다"는 철학 실천.

    2. 현장의 고충을 진솔하게 나누며 대안을 모색하는 ‘FGI 기반의 심층 공론장’

      • 형식적인 회의를 넘어, 활동가들이 마주한 재정적·구조적 어려움과 협력의 갈증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고 실효성 있는 광역·기초 연대 방안을 브레인스토밍하기.

      • "혼자서 고민하면 막막한 벽이지만, 의정부 동료들과 머리를 맞대고 이야기하면 새로운 길을 여는 든든한 날개가 된다"는 통찰.

    3.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균형과 평화의 온기로 잇는 ‘광역 자치 생태계’

      • 경기북부와 남부의 격차를 좁히고,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와 31개 시·군 센터가 평등하게 손을 잡고 기후, 인권, 돌봄 등의 과제를 함께 돌파하는 공생의 무대 완성.

      •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의 실현."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FGI와 교감의 시간들

    의정부 지역의 다양한 공익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저마다의 가슴속 이야기를 풀어놓고, 우리가 왜 다시 단단하게 손을 잡아야 하는지 깊은 울림을 나누었던 FGI 현장은 뜨거운 공감과 진솔한 눈물로 가득 채웠다.

    • 참가자들의 진솔한 현장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그동안 경기북부라는 지리적 한계 속에서 우리끼리 고군분투하느라 지칠 때가 많았는데, 오늘 이렇게 모여 서로의 고충을 나누고 의정부에서부터 튼튼한 관계망을 만들자고 손을 맞잡으니 비로소 든든한 동반자가 생긴 것 같아 가슴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뭉클한 감회를 나누던 활동가들의 순간들.

    • 경기북부 공익 연대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의정부 내 공익단체들과 소모임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소통하는 '의정부 공익 수다방 및 네트워킹 데이'를 상설화하자", "경기북부 징검다리 역할을 할 수 있는 연대 플랫폼을 튼튼하게 가꾸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지역적 격차와 구조적 한계가 때로는 높고 거셀지라도, 의정부와 경기북부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연대의 불꽃이 온 누리를 밝혀 모든 도민이 평화롭고 행복하게 함께 웃을 수 있는 찬란한 내일을 끝까지 함께 달리겠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손길로 그려가는 의정부와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자치와 연대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행정 지침이나 거창한 지역 발전 계획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의정부의 좁은 회의실에 모여 앉아 서로의 눈을 맞추고 오늘 하루 성실하게 땀 흘리는 평범한 활동가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단절과 소외의 장막을 걷어내고 의정부와 경기북부 구석구석에 평화와 협력의 숲을 일구어가는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그리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의정부와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현장스케치]경기북부 공익활동 관계망 구축 FGI - 의정부 1
    참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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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0
  • 보이지 않는 곳에서 피어나는 풀뿌리 연대의 현장

    경기도의 거대한 면적만큼이나 각 지역의 특색을 살려 구석구석 온기를 전파하고 있는 시·군 공익활동지원센터들. 하지만 각 지역이 마주한 현안의 깊이와 자원이 다르다 보니, 때로는 홀로 고민을 짊어지거나 더 넓은 단위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갈증해 목말라하는 이들이 많다.

    "광역센터와 시·군 센터가 각자의 자리에서 한계를 넘어, 서로의 든든한 날개가 되어줄 방법은 무엇일까?" 경기도 내 공익 생태계의 더 깊은 뿌리를 내리기 위해 머리를 맞댄 ‘경기도 시·군 센터 공동토론회’.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와 도내 시·군 센터들이 한자리에 모여 광역과 기초 센터 간의 상생 역할을 정립하고 지속 가능한 활성화 방안을 치열하게 모색했던 그 뜨거운 현장 속으로 초대한다.

    이번 공동토론회가 품은 3가지 핵심 상생 전략

    1. 광역과 시·군 센터 간의 유기적 역할 분담과 협력 체계 구축

      • 광역 센터는 도 단위의 정책 연구와 거점 지원, 네트워크 허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시·군 센터는 지역 주민의 일상에 밀착한 풀뿌리 맞춤형 지원에 집중하는 효율적 역할 정립.

      • 현장의 목소리가 행정에 온전히 닿고, 정책의 온기가 다시 현장으로 스며들게 하는 선순환 소통 구조 강화.

    2.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공익의 가치를 고르게 퍼뜨리는 연대 방안 모색

      • 재정이나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기초 지역의 공익활동 기반을 탄탄히 다지기 위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자원을 나누는 균형 발전 프로젝트 논의.

      • "혼자가 아니라 함께라면 경기도 전역에 평등한 공익의 꽃을 피울 수 있다"는 깊은 공감대 형성.

    3. 도민과 공익활동가가 체감하는 실질적 지원 플랫폼 활성화

      • 현장 실무자들이 겪는 공통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공동 교육 프로그램, 데이터 아카이브, 그리고 권역별 네트워킹 상시 운영 제안.

      • 행정과 시민사회의 든든한 다리로서 센터의 존재 가치를 높이고 도민 누구나 쉽게 찾아올 수 있는 열린 공간 만들기.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토론과 교감의 시간들

    이번 공동토론회 현장은 딱딱한 보고서 발표를 넘어, 각 지역 센터 실무자와 활동가들이 마주 앉아 진솔한 고민을 털어놓고 지혜를 모으는 활기찬 마당으로 펼쳐졌다.

    • 현장 중심의 분임 토론 세션: "우리 지역에서는 이런 점이 가장 아쉽고 필요했다"며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나누고, 서로의 어깨를 토닥이며 공감하던 진지한 눈빛들.

    • 상생의 대안 도출 및 발표: 광역과 기초가 서로 경쟁하는 관계가 아니라, 하나의 거대한 생태계를 지탱하는 동반자로서 구체적인 협력 로드맵을 그려내던 감동의 순간.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오늘 흘린 고민과 땀방울이 경기도 공익활동의 더 단단한 내일을 여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손을 맞잡고 함께 걸어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진정으로 바꾸는 힘은 각자의 성벽에 갇혀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손을 꼭 잡고 공통의 목표를 향해 머리를 맞대는 연대와 협력의 지혜에서 피어난다.

    센터 간의 벽을 허물고 촘촘한 상생의 길을 다져나가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와 시·군 센터 활동가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협력과 연대의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현장스케치]경기도 시·군 센터 공동토론회- 광역과 시·군센터 간 역할 정립 및 활성화 방안
    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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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2
  • 차가운 분단의 장벽을 넘어, 평화와 연대의 불씨를 지피는 청년들

    거대한 도시의 빌딩 숲과 일상의 바쁜 삶 속에서, 문득 우리가 서 있는 이 땅이 가진 역사적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되는 순간들이 있다. 특히 접경지역이라는 특색을 품고 있는 고양시에서, 청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행동력으로 지역 사회에 평화의 온기를 불어넣는 이들이 있다.

    "청년들이 먼저 평화의 가치를 배우고, 일상 속 작은 실천부터 세상을 바꾸는 목소리를 내자!" 평화로운 지역 공동체를 꿈꾸며 고양시 구석구석을 누비는 ‘고양평화청년회’. 경기도와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함께한 ‘2022년 비영리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의 뜨거운 현장에서, 청년들의 진심 어린 눈빛과 땀방울이 만들어낸 감동의 순간들을 깊이 들여다본다.

    고양평화청년회의 활동이 품은 3가지 평화와 연대의 가치

    1. 역사의 현장에서 배우는 평화 감수성과 통일 공감대 형성

      • 고양시 인근의 평화·역사 유적지를 청년들과 함께 탐방하고, 분단의 아픔을 넘어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 단순한 이념적 접근을 넘어, 일상 속 대화와 문화 예술을 통해 평화가 우리의 삶에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 전파.

    2. 청년들이 직접 목소리를 내고 참여하는 지역 사회 풀뿌리 활동

      • 취업과 생경한 현실의 벽에 부딪혀 자칫 사회 문제에 무관심해지기 쉬운 청년들이 지역의 다양한 공익 의제에 주체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연대할 수 있는 열린 공론장 마련.

      • 청년 주도의 캠페인과 소모임을 통해 지역 사회의 활력을 높이고 선한 영향력 확산.

    3. 세대와 이웃을 잇는 다정한 소통과 연대의 커뮤니티

      • 청년들만의들만의들만의 리그에 머무르지 않고, 고양시 지역 주민들과 어우러져 환경, 인권, 평화 등 보편적 가치를 나누는 다채로운 주민 참여형 마당 개최.

      •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풀뿌리 연대 공동체 구축.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배움과 소통의 시간들

    이번 지원사업 현장은 딱딱한 강연장이 아니라, 청년들의 생기발랄한 에너지와 지역을 향한 진정성 있는 고민이 교차하는 활기찬 마당으로 펼쳐졌다.

    • 평화 투어 및 현장 탐방 세션: "우리가 몰랐던 우리 동네의 역사와 평화의 의미를 깊이 깨달았다"며 고양시 일대를 누비며 진지하게 토론하던 청년들의 반짝이는 눈빛들.

    • 청년 공익 활동가 네트워킹 워크숍: 각자의 자리에서 고민하던 사회적 이슈를 공유하고, "혼자가 아니라 함께라면 더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서로의 어깨를 토닥이던 감동의 순간.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품고 고양시 구석구석에 희망의 씨앗을 뿌리겠다"며 서로를 격려하고 환한 미소로 마무리된 연대.

    푸른 청년의 손길과 다정한 연대로 그려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진정으로 바꾸는 힘은 거대한 권력이 아니라, 평화와 공존이라는 아름다운 가치를 품고 매일 아침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청년들의 용기 있는 도전에서 비로소 피어난다.

    분단의 아픔을 평화의 온기로 바꾸며 고양시와 경기도의 내일을 가꿔가는 고양평화청년회와 경기도의 공익활동가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청년들의 뜨겁고 다정한 손길들이, 모든 도민이 차별과 갈등의 그늘에서 벗어나 함께 평화롭게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현장스케치]2022년 비영리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참여단체 소개_고양평화청년회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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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 [현장스케치] 비영리 회계프로그램 "이거 무료인데.. 나만 알긴 아쉽네" - 투명하고 탄탄한 공익활동을 위한 든든한 날개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열정은 넘치지만, 회계만 보면 작아지는 우리를 위하여

    세상을 더 따뜻하게 만들겠다는 순수한 열정 하나로 모인 비영리 단체들과 풀뿌리 공익활동가들. 하지만 막상 현장에 뛰어들면 이들을 가장 곤혹스럽게 만드는 산 넘어 산이 있으니, 바로 복잡하고 까다로운 ‘회계와 행정 업무’다.

    전문 회계 인력을 두기 어려운 영세한 비영리 스타트업이나 소규모 공익 모임에게 투명한 후원금 관리와 예결산 보고는 언제나 풀기 어려운 숙제와도 같다. "좋은 일 하러 왔다가 서류 보며 울부짖는다"는 농담 반 진담 반 섞인 이야기 속에서, 공익활동가들의 이 무거운 짐을 덜어주기 위한 반가운 교육 및 나눔 현장이 펼쳐졌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복잡한 회계의 장벽을 시원하게 무너뜨리고, 무료이면서도 강력한 기능을 자랑하는 비영리 회계 프로그램을 소개한 현장의 뜨거운 반응을 스케치한다.

    "나만 알긴 아쉽네!" 비영리 회계 프로그램 탐구의 핵심 내용

    1. 복잡한 비영리 회계,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해법

      • 영리 기업과 다른 특성을 가진 비영리 회계의 기본 개념부터, 후원금과 보조금 집행 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포인트를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풀어주었다.

      • "숫자만 보면 머리가 하얘진다"던 활동가들도 고개를 끄덕이며 회계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2. "이게 정말 무료라고?" 실속 만점 비영리 회계 프로그램 소개

      • 비용 부담 때문에 유료 회계 프로그램을 엄두도 내지 못하던 단체들을 위해, 시중에 나와 있는 무료 비영리 회계 프로그램(또는 공익활동 지원용 툴)의 사용법을 시연하고 공유했다.

      • 수입과 지출 관리, 예산 대비 집행 현황 파악, 투명한 보고서 출력까지 비영리 실무에 꼭 필요한 기능들을 콕 집어 직접 실습해 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3. 투명성을 높여 신뢰를 더하는 활동가들의 네트워킹

      • 회계 처리를 하며 각 단체가 겪어온 고충을 서로 나누고, "우리만 이런 어려움을 겪는 게 아니구나"라며 깊은 공감과 위로를 주고받았다.

      • 투명하고 탄탄한 회계 관리가 곧 단체의 공신력을 높이고 후원자와 도민들에게 더 큰 신뢰를 얻는 지름길임을 함께 다짐했다.

    투명한 기록이 만드는 단단한 공익의 내일

    ‘비영리 회계프로그램 이거 무료인데.. 나만 알긴 아쉽네’ 현장은 단순한 프로그램 사용법 전달을 넘어섰다. 그것은 열정만 앞서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행정의 기초를 단단히 다지고, 공익활동의 투명성을 한 차원 끌어올린 소중한 도약의 장이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꼼꼼하게 장부를 적고 정직하게 기록하는 활동가들의 손길. 그 투명하고 진심 어린 노력들이 모여, 경기도 구석구석의 공익 생태계를 더욱 신뢰롭고 건강하게 지탱해 나가는 가장 강력한 힘이 되어주고 있다.

    [현장스케치]비영리 회계프로그램 이거 무료인데.. 나만 알긴 아쉽네
    아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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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1
  • [현장스케치] 비영리 스타트업 사례탐방 ‘비영리 스타트업의 길을 묻다’ - 새로운 도전을 향한 설레는 발걸음과 지혜의 모임

     

    정형화된 틀을 깨고, 사회적 가치를 혁신하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또한 진화하고 있다. 거대하고 전통적인 조직의 형태에서 벗어나, 참신한 아이디어와 유연한 실행력을 무장한 채 공익의 영역에 뛰어드는 ‘비영리 스타트업’들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하지만 이제 막 싹을 틔운 초기 창업 팀들과 활동가들에게 현장의 벽은 높고 외롭기만 하다. 이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선배들의 발자취를 더듬어보고 지혜를 나누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됐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주관한 비영리 스타트업 사례탐방 프로그램, ‘비영리 스타트업의 길을 묻다’의 뜨거웠던 현장 속으로 초대한다.

    ‘비영리 스타트업의 길을 묻다’ 현장에서 마주한 3가지 배움

    1. 선배 비영리 스타트업의 생생한 성공과 실패의 기록

      • 이날 탐방에서는 이미 현장에서 단단하게 뿌리를 내려온 선배 비영리 스타트업들의 생생한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시행착오, 자원 부족의 벽을 넘어서기 위한 돌파구, 그리고 지역 사회와 연대하며 신뢰를 쌓아온 실전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하며 큰 공감대를 형성했다.

    2. 참가자 간의 활발한 네트워킹과 공동의 고민 나눔

      • 각기 다른 분야에서 혁신적인 공익 활동을 꿈꾸는 청년 창업가와 초기 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고민을 털어놓고 머리를 맞댔다.

      • "우리만 겪는 어려움이 아니구나"라는 위로와 함께, 서로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의 초석을 다졌다.

    3. 지속 가능한 공익활동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과 가치의 조화

      • 공익적 가치 추구와 현실적인 조직 운영(재정 자립, 브랜딩 등) 사이의 균형을 어떻게 잡을 것인가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다.

      • 열정만으로 부딪히던 한계를 넘어, 체계적인 전략과 유연한 사고가 왜 비영리 스타트업의 필수 생존 조건인지 되짚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작은 물방울이 모여 거대한 바다를 이루듯

    ‘비영리 스타트업의 길을 묻다’ 사례탐방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받는 일회성 행사가 아니었다. 그것은 막막한 어둠 속에서 등대를 찾아 항해하는 초기 활동가들에게 "혼자가 아니라 함께 가고 있다"는 따뜻한 연대의 손길을 건네는 소중한 나침반이었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진심 어린 열정으로 사회의 아픈 곳을 보듬고,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는 비영리 스타트업들. 이들이 내딛는 용기 있는 발걸음들이 모여, 경기도의 공익 생태계를 더욱 풍성하고 단단하게 채워나갈 수 있도록 찬란한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현장스케치] 비영리 스타트업 사례탐방_‘비영리 스타트업의 길을 묻다’
    이오

    조회수 4857

    2022-08-09
  •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아이디어, 비영리 스타트업의 싹을 틔우다

    익숙한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선으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도전하는 이들이 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초기 공익활동 조직들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아이디어가 현실이 되고, 작은 상상이 지역 사회의 선한 변화로 이어지는 감동적인 현장. 그 눈부신 도전의 주인공들 가운데, 교육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가치 있는 나눔을 실천하며 주목받고 있는 ‘핸즈에듀쉐어’의 활동 현장 속으로 들어가본다.

    핸즈에듀쉐어: 손길과 마음을 모아 교육의 온기를 나누다

    1. 설립 취지: 교육 격차 해소와 배움의 평등

      • 핸즈에듀쉐어는 경제적 여건이나 환경의 차이로 인해 양질의 교육 기회를 누리기 어려운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평등한 배움의 기회를 선물하기 위해 결성된 비영리 스타트업이다.

      • "배움은 누구에게나 공평해야 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일상 속 작은 재능과 자원을 모아 교육 사각지대를 밝히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2. 주요 활동 및 공익적 가치

      • 맞춤형 교육 나눔 프로그램: 현직 교사, 교육 전문가, 뜻이 맞는 청년들이 힘을 합쳐 지역 아동센터 및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창의 융합 교육, 정서 지원 멘토링 등을 진행한다.

      • 교육 자원 공유 플랫폼 구축: 쓰이지 않는 교구와 도서, 교육 기재 등을 기부받아 필요한 곳에 나누는 자원 순환형 교육 공유 경제를 실천한다.

    3. 2022년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통한 성장

      • 사업 초기, 막막했던 행정 절차와 자금 부족의 벽 앞에서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의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은 든든한 등대가 되어 주었다.

      • 전문가 멘토링, 활동비 지원, 그리고 동료 스타트업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단단한 조직 기틀을 다지고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킬 수 있었다.

    작은 스타트업의 발걸음이 만드는 커다란 내일의 기적

    핸즈에듀쉐어의 사례처럼, 2022년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다양한 단체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경기도 곳곳에 선한 영향력의 씨앗을 뿌렸다.

    화려한 스펙이나 거대한 자본이 없어도, 사회를 더 따뜻하게 만들겠다는 진심 어린 열정과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공익활동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음을 이들은 몸소 증명해 보이고 있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비영리 스타트업들의 반짝이는 도전이, 더 많은 이들의 손을 잡고 더 넓은 희망의 바다로 나아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따뜻한 응원과 지지를 보태어본다.

    [현장스케치]2022년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 참여단체 소개_핸즈에듀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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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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