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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웹진

  • 1. 교육 배경 및 추진 목적

    • 주관/지원: 화성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대표 오세욱)가 주관하고 화성시 평생교육과의 지원으로 화성시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 과정입니다.

    • 목적: 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에서 이를 이끌어갈 시민실천가 및 전문 강사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 특징: 일반 시민과 NGO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일방향 주입식 교육이 아닌 '시민 중심 참여교육'을 지향하며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자 했습니다.

    2. 주요 교육 과정 및 일정

    • 운영 기간: 4월 11일부터 10월 18일까지 장기 과정으로 운영되었습니다.

    • 상반기 (4월~6월): 민주시민교육의 기본 이해, 교육방법론, 선거의 이해, 기후위기, 법과 질서 등의 주제 학습 및 중학생 대상 교안 작성 교육.

    • 하반기 (9월~10월): 강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안 실습 진행 및 관내 중학교 현장 수업(실습).

    • 수료 및 활동 연계: 교육과정의 90% 이상을 이수한 참가자에게 수료증이 주어지며, 소정의 심사와 실습을 거쳐 지역 중학교 등에서 민주시민교육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연계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일반 시민들이 단순한 학습자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의 민주시민교육을 이끄는 주체이자 강사로 성장해 나가는 뜻깊은 교육 현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현장스케치]시민중심 참여교육 “화성형 민주시민교육 강사양성 기본과정”
    알랜

    조회수 4979

    2023-05-19
  • 1. 교육 배경 및 목적

    • 대상: 공익활동에 관심이 있는 예비 활동가 및 도민, 그리고 단체에 합류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규(새싹) 활동가들

    • 목적: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기술과 행정 제도를 익힘으로써,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공익활동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함

    2. 주요 교육 내용

    • ICT 및 디지털 실무 활용:

      • 비영리·공익 단체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디지털 워크스테이션 활용법

      •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홍보물 제작 및 온라인 소통 역량 강화

      • 현장 활동 기록과 대중 소통을 위한 동영상 촬영 및 편집 기술 실습

    • 정보공개청구 제도의 이해와 실습:

      • 공공기관의 행정 정보와 데이터에 접근하는 방법을 배우고, 투명한 사회적 감시와 의제 발굴의 필수 무기인 '정보공개청구'를 직접 다뤄보는 실무 중심 학습

    이 과정은 예비 및 신규 공익활동가들이 디지털 도구 활용 능력을 갖추고 행정 정보를 다루는 눈을 키워, 지역사회에서 더욱 전문적이고 단단한 기반을 가진 활동가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돕는 실천적 교육 현장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현장스케치]새싹활동가, ICT활용과 정보공개청구로 공익활동의 단단한 기반을 다지다.
    공익인간

    조회수 4508

    2023-05-17
  • 차가운 국경의 장벽을 넘어, 지구촌 이웃과 함께 꾸는 평화의 꿈

    우리가 살아가는 경기도의 골목길에는 이미 저마다의 사연을 품고 먼 이국땅에서 건너온 이주노동자, 결혼이주여성, 유학생, 그리고 난민들이 우리와 나란히 숨 쉬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는 피부색이나 언어가 다르다는 이유로, 혹은 국경이라는 보이지 않는 장벽을 세워 이들을 온전한 이웃으로 품어내는 데 서툴기만 하다.

    "우리는 과연 아시아라는 거대한 울타리 안에서 진정한 의미의 ‘더 큰 이웃’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차별과 편견의 빗장을 풀고, 아시아 각국의 민중들과 손을 맞잡으며 평등한 공존의 길을 걷는 것."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국경과 인종의 차이를 넘어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다정한 연대의 지평을 넓혀가는 ‘함께 삽시다! 더 큰 이웃 아시아!’의 묵직한 화두와 실천 현장을 깊이 조명한다.

    아시아의 더 큰 이웃으로 나아가는 3가지 핵심 과제와 방향

    1. 이주와 배제의 벽을 허물고, 온전한 환대와 인권의 둥지 트기

      • 이주민들을 단지 일회성 노동력이나 시혜의 객체로 바라보던 낡은 시선을 거두고, 지역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이자 동등한 권리의 주체로 존중하는 문화 정착.

      • "언어가 다르고 문화가 달라도, 아프고 기쁠 때 서로의 손을 잡아주는 것이 진정한 이웃"이라는 환대의 철학 실천.

    2. 아시아 민중들의 연대를 통해 평화와 상생의 공동체 구축

      • 자본과 개발의 논리로 파괴되는 아시아 각국의 생태계와 인권 침해의 현실을 남의 일로 여기지 않고, 국경을 뛰어넘어 공동으로 대응하는 풀뿌리 연대망 강화.

      • "한 국가의 민주주의와 평화는 아시아 전체의 연대 속에서 비로소 완성된다"는 깊은 역사적 성찰.

    3. 다문화가 아니라 상호문화주의로, 서로의 다양성을 찬란한 꽃으로 피우기

      • 일방적으로 한국의 문화를 흡수시키는 동화 정책을 넘어, 서로의 고유한 문화와 삶의 방식을 깊이 배우고 존중하며 다채로운 조화를 이루는 성숙한 다민족·다문화 공동체 디자인.

      • "차이는 틀림이 아니라 풍요로움"이라는 믿음으로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의 씨앗을 퍼뜨리는 실천.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교감과 환대의 시간들

    아시아의 이웃들과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고 연대를 다지는 현장은,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가볍게 뛰어넘는 웃음과 따뜻한 온기로 가득 채워졌다.

    • 아시아 이주민들과의 진솔한 삶 나눔 세션: "한국에 와서 겪었던 서러움과 외로움을 이곳에서 따뜻한 밥 한 끼와 눈빛으로 위로받았다"며 서로의 고향 이야기를 나누고 눈시울을붉히던 뭉클한 순간들.

    • 세계 문화 축제와 평화의 밥상 마당: 아시아 각국의 전통 음식과 음악을 함께 나누고, 서로의 손을 잡고 둥글게 원을 그려 춤추며 진정한 하나됨을 느끼던 활기찬 축제의 장.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태어난 곳은 다를지라도 경기도라는 품 안에서 함께 울고 웃으며, 모든 아시아의 이웃들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평화로운 내일을 위해 끝까지 함께 걷겠다"며 환한 미소로 마무리된 연대.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손길로 그려가는 경기도와 아시아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평화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거대한 국제 외교의 무대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낯선 땅에 홀로 선 이웃의 손을 먼저 잡고 나란히 앉아 서로의 온기를 나누는 평범한 사람들의 다정한 공감과 국경 없는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아시아의 더 큰 이웃들과 함께 손을 잡고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동체의 내일을 가꿔가는 경기도의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따뜻하고 눈부신 환대의 온기들이, 모든 도민과 아시아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함께 삽시다! 더 큰 이웃 아시아!
    밤하늘

    조회수 5309

    2023-05-15
  • 장애인의 날이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차별과 배제의 장벽을 넘어

    매년 4월 20일이면 사회 곳곳에서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온갖 기념식과 축하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곤 한다. 하지만 장애 당사자들과 그 가족들이 실제로 마주하는 일상은 여전히 계단 하나, 턱 하나조차 넘기 힘든 차가운 배제와 묵묵부답의 장벽으로 가득하다.

    "우리가 진정으로 외쳐야 할 것은 시혜와 동정의 축하가 아니라, 당연하게 누려야 할 권리와 평등이 아닐까? 껍데기뿐인 기념일을 거부하고, 모든 사람이 차별 없이 이동하고 교육받으며 지역 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권리를 외치는 ‘420장애인차별철폐의 날’."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온몸으로 권리를 외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무는 숭고하고 뜨거운 연대의 현장을 깊이 조명한다.

    420장애인차별철폐의 날이 품은 3가지 핵심 외침과 과제

    1. 시혜와 동정의 시선을 거두고, 온전한 권리의 주체로 바로 서기

      • 장애인을 보호나 시혜의 객체로 바라보던 낡은 사회적 편견을 깨부수고, 이동권, 교육권, 노동권, 그리고 탈시설 자립생활의 권리가 당연한 인간의 권리임을 선언.

      • "지구상에 누구나 똑같이 누려야 할 일상을 빼앗기지 않겠다"며 온몸으로 부딪히는 당당한 발걸음.

    2. 시설의 그늘을 넘어, 지역 사회에서 함께 숨 쉬는 탈시설과 자립생활

      • 거대 시설에 격리되거나 가족의 무거운 돌봄 부담 속에 방치되던 삶을 끝내고, 지역 사회 안에서 이웃과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는 실질적인 인프라와 지원 체계 구축 촉구.

      •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다정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과 활동지원 제도의 대전환 요구.

    3.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피어난, 장애·비장애인 통합의 위대한 연대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타자로 여기지 않고,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동등한 이웃이자 동반자로서 손을 맞잡고 거리를 행진하는 거대한 민주주의의 축제.

      • "우리의 투쟁은 결국 모두가 함께 사람답게 살기 위한 아름다운 발걸음"이라는 깊은 공감대 형성.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함성과 교감의 시간들

    420장애인차별철폐의 날 투쟁과 행진의 현장은, 부당한 현실에 맞서는 매섭고 결연한 눈빛과 서로의 어깨를 감싸 안는 따뜻한 온기로 가득 채워졌다.

    • 현장 발언대와 당사자들의 진솔한 증언 세션: "버스를 타는 것조차 이렇게 힘들어야 합니까?", "우리가 바라는 것은 특별한 특권이 아니라 평범한 일상입니다"라며 목이 메어 가면서도 당당하게 진실을 외치던 당사자들의 뭉클한 목소리들.

    • 거리를 가득 채운 노란 물결과 행진의 함성: 휠체어가 나란히 달릴 수 있도록 울퉁불퉁한 아스팔트 위를 함께 쓸고 닦으며, "차별 없는 세상, 함께 걷는 내일"을 외치며 행진하던 도민들과 활동가들의 반짝이는 눈빛.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오늘의 길이 험하고 지칠지라도, 모든 사람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평등한 경디도가 완성될 때까지 결코 멈추지 않겠다"며 서로를 깊이 안아주던 감동의 연대.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손길로 그려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공존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편견이라는 높은 벽을 방관하는 침묵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도 서로의 손을 꼭 잡고 턱과 계단을 허물어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용기 있는 발걸음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든 도민이 온전한 존엄과 권리를 누리는 평등한 공동체를 가꿔가는 경기도의 장애 당사자들과 공익활동가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따뜻하고 단단한 연대의 온기들이, 모든 이가 차별 없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현장스케치]2023 420장애인차별철폐의 날
    생강

    조회수 4495

    2023-05-12
  • 철쭉의 그늘 아래, 다시 뭉쳐야 하는 이유를 묻다

    시민의 힘으로 지역의 변화를 일구어내며 묵묵히 풀뿌리 민주주의의 최전선을 지켜온 군포의 시민사회 단체들. 저마다의 자리에서 환경, 인권, 복지, 주민참여 등 소중한 가치를 품고 치열하게 달려왔지만, 변화하는 시대적 과제와 복잡해진 지역 현안 앞에서 각자도생의 한계를 마주하곤 한다.

    "우리는 과연 서로에게 얼마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고 있는가? 흩어져 있던 힘을 하나로 모아 군포시민사회단체 협의회의 새로운 활력을 되찾고, 지역의 더 밝은 내일을 설계하기 위해 이제 어떤 닻을 내려야 할까?" 철쭉 향기 그윽한 군포의 구석구석에서 뜻을 모은 활동가들과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댄 ‘군포시민사회단체 협의회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1차 토론회’.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군포 공익 생태계의 단단한 도약을 다지는 뜨겁고 진지한 토론의 현장을 깊이 조명한다.

    군포시민사회 협의회 활성화를 위한 3가지 핵심 과제와 방향

    1. 개별 단체의 한계를 넘어, 지역 현안을 돌파하는 거대한 연대의 힘

      • 각 단체가 겪고 있는 재정적·조직적 한계를 솔직하게 터놓고 공유하며, 개별 활동의 한계를 넘어 군포 지역 전반의 공익적 의제를 공동으로 대응하는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

      • "혼자서는 가기 힘든 길도 함께 손잡고 걸으면 거대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연대의 가치 재확인.

    2. 청년과 신참 활동가들이 스며드는 수평적이고 열린 네트워크 혁신

      • 오랫동안 지역을 지켜온 선배들의 지혜와 경험에, 새롭게 유입되는 청년 세대와 신진 활동가들의 신선한 감각과 에너지를 결합하는 세대 간 조화.

      • 딱딱하고 형식적인 회의 구조를 탈피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내고 환대받을 수 있는 민주적이고 유연한 소통 문화 조성.

    3. 군포의 특성을 살린 실천 중심의 지속 가능한 지역 의제 발굴

      • 추상적인 구호에 그치지 않고, 군포 시민들의 실제 삶과 맞닿아 있는 환경, 생태, 돌봄, 자치 분권 등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역 공익 의제 발굴 및 공동 실천 플랜 수립.

      • "행정의 감시자를 넘어,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대안 중심의 시민사회"로 거듭나기 위한 치열한 자기 성찰과 도약.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토론과 교감의 시간들

    군포시민사회단체 협의회 활성화를 위해 모인 토론회 현장은, 묵은 고민을 가감 없이 꺼내놓고 서로의 어깨를 토닥이며 미래의 해법을 찾아가는 진지하고 따뜻한 온기로 가득 채워졌다.

    • 가감 없는 현장 진단 및 분임 토론 세션: "우리 단체가 겪고 있는 가장 큰 어려움은 이것이다", "앞으로는 군포에서 이런 연대 사업을 꼭 함께 해보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고 노트에 펜을 꾹꾹 눌러 담던 활동가들의 반짝이는 눈빛들.

    • 서로의 손을 맞잡고 나눈 위로와 공감: 오랜 기간 지역을 지키며 지쳤던 서로의 마음을 보듬고, "앞으로는 외롭게 두지 않겠다"며 진심 어린 응원의 박수를 보내던 뭉클한 순간.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오늘 이 1차 토론회를 시발점으로 군포시민사회가 다시 한번 뜨겁게 불타올라, 모든 도민과 시민이 함께 웃는 공정하고 다정한 군포를 만들어 가겠다"며 환한 미소로 마무리된 연대.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손길로 그려가는 군포와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바꾸고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위대한 힘은 저 멀리서 우연히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골목골목을 누비며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고 서로의 손을 꼭 잡는 평범한 활동가들의 정직한 땀방울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흩어진 마음을 모아 튼실한 연대의 숲을 일구어가는 군포의 시민사회단체들과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군포와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따뜻한 연대의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현장스케치]군포시민사회단체 협의회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1차 토론회
    옐로 구피

    조회수 4299

    2023-05-10
  • [기획] 공감의 작은 날개짓이 연대의 꽃을 피우다! - 타인의 아픔을 내 숨결처럼 품으며,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등과 환대의 숲을 일구는 따뜻한 기록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차가운 무관심의 바람을 넘어, 일상의 작은 공감에서 시작되는 기적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때론 경쟁의 논리와 효율의 잣대로 인해 너무나 차갑고 매섭게 느껴지곤 한다. 누군가의 아픔은 '나와는 상관없는 일'로 치부되고, 사회의 가장 그늘진 곳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는 거대한 도시의 소음 속에 쉽게 묻혀버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째서 우리는 여전히 서로의 손을 놓지 않고 길을 걷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내 이웃의 눈물을 닦아주려는 아주 작고 사소한 공감의 날개짓이, 마침내 세상을 뒤흔드는 거대한 연대의 꽃으로 피어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차별과 배제의 장벽을 허물고, 평범한 도민들과 공익활동가들이 빚어낸 온갖 다정한 실천들의 궤적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공감과 연대의 찬가를 띄운다.

    공감의 날개짓이 연대의 꽃으로 피어나는 3가지 아름다운 힘

    1. 내 이웃의 아픔을 온몸으로 느끼는 ‘환대와 공감’의 출발점

      • 타인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그 자리에 멈춰 서서 눈높이를 맞추는 것, 그것이 바로 모든 사회적 변화와 평화의 운동을 여는 가장 첫 번째 열쇠.

      • "너와 내가 다르지 않으며, 누구나 존엄하게 살아갈 권리가 있다"는 진심 어린 마음으로 서로의 존재를 온전히 받아들이는 숭고한 태도.

    2. 혼자의 힘으로는 넘을 수 없는 벽을 함께 무너뜨리는 ‘연대’의 마법

      • 작고 여린 개인들이 흩어져 있을 때는 쉽게 꺾이지만, 서로의 손을 꼭 잡고 나란히 걸을 때 세상의 어떤 부당한 장벽도 무너뜨릴 수 있다는 거대한 지각변동.

      • 노동, 인권, 환경, 여성, 청소년, 이주민 등 다양한 자리에서 피어난 목소리들이 서로의 메아리가 되어 경기도 전역을 따뜻하게 물들이는 상생의 하모니.

    3. 상처받은 현장을 보듬고, 더 공정하고 다정한 내일을 빚어내는 희망

      • 아픔과 갈등의 파편을 그대로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 정직한 땀방울을 흘려 새로운 생명의 싹을 틔우고 다음 세대에 부끄럽지 않은 유산을 물려주기.

      •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향해 묵묵히, 그러나 멈춤 없이 전진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진정한 완성.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교감과 환대의 시간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펼쳐진 공익활동과 연대의 현장들은, 그 어떤 화려한 수식어보다 진솔한 눈물과 환한 미소, 그리고 서로를 향한 따뜻한 포옹으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 서로의 어깨를 토닥이던 진솔한 눈빛들: "힘들 때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 주셔서 고맙다"며 서로의 손을 맞잡고 눈시울을 붉히던 도민들과 활동가들의 뭉클한 순간.

    • 작은 실천들이 모여 만든 거대한 온기: 팻말을 들고 거리를 걷고, 낯선 이웃에게 한글을 가르치고, 아픔의 기억을 잊지 않기 위해 촛불을 밝히던 평범한 사람들의 당당하고 아름다운 발걸음.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우리가 피어낸 이 공감과 연대의 꽃들이 결코 시들지 않고, 경기도의 모든 일상 속에 찬란한 햇살처럼 스며들 때까지 끝까지 함께 걷겠다"며 박수 치며 다짐하던 감동의 연대.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손길로 그려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평화와 공존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저 멀리 하늘 위에서 갑자기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늘도 내 이웃의 아픔에 가슴 아파하고 작은 손을 내미는 평범한 이들의 다정한 공감과 끈질긴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공감의 작은 날개짓을 시작해 경기도 전역에 아름다운 연대의 꽃을 피워내는 모든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따뜻하고 눈부신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공감의 작은 날개짓이 연대의 꽃을 피우다!
    봉봉맘

    조회수 3781

    2023-05-08
  • 서고 구석에 먼지 쌓인 기록을 넘어, 민주주의의 발자취를 세상의 빛으로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차별에 맞서고 이웃의 손을 잡으며 묵묵히 땀 흘려온 수많은 시민사회 단체들과 공익활동가들. 하지만 세월이 흐르고 사람이 바뀔 때마다 그 치열했던 현장의 기록과 소중한 결과물들은 종종 서고의 어두운 구석이나 개인의 하드디스크 속에서 흩어지고 사라지곤 했다.

    "우리가 지나온 뜨거운 연대의 역사를 온전히 기억하고, 다가올 미래의 동료들에게 가장 든든한 지혜의 유산을 건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경기도 공익활동의 모든 역사와 지혜를 한곳에 모아 누구나 쉽게 찾아보고 소통할 수 있도록 문을 연 경기시민사회 온라인 자료관 <톺> 공식 오픈!.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사라질 뻔했던 풀뿌리의 기억을 단단한 디지털 아카이브로 엮어내며 새로운 역사의 닻을 올린 감동적인 순간을 깊이 조명한다.

    경기시민사회 온라인 자료관 <톺>이 품은 3가지 핵심 가치와 비전

    1. 흩어져 있던 공익의 발자취를 체계적으로 엮어내는 기억의 전당

      • 경기도 각 지역(경기북부부터 남부까지)과 다양한 분야(환경, 인권, 노동, 여성, 평화 등)에서 축적된 수많은 소식지, 보고서, 연구 자료, 그리고 현장 스케치를 한눈에 모아보기.

      •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반복된다"는 진리를 바탕으로, 풀뿌리 운동의 소중한 기록들이 유실되지 않도록 안전하게 보존하는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2. 누구나 쉽게 드나들며 지혜를 나누는 열린 소통의 광장

      • 무겁고 딱딱한 행정 자료고가 아니라, 현장을 뛰는 활동가들과 연구자, 그리고 평범한 도민들이 자유롭게 자료를 검색하고 공유하며 영감을 얻는 실용적 플랫폼.

      • "혼자 고민하지 않고 선배들의 발자취 속에서 해법을 찾는" 집단 지성의 선순환 생태계 조성.

    3. 지나온 10년을 디딤돌 삼아, 다정한 10년을 준비하는 미래의 나침반

      • 과거의 투쟁과 성과를 박제된 역사로 남기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경기도의 현안을 해결하고 더 공정한 내일을 설계하는 정책적·실천적 지침으로 활용.

      • "모든 도민의 삶 속에 공익활동이 다정하게 스며들도록" 돕는 든든한 지식의 허브 역할 수행.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오픈 기념과 교감의 시간들

    경기시민사회 온라인 자료관 <톺>의 공식 오픈을 축하하며 모인 도내 공익활동가들과 시민들의 얼굴에는 새로운 도전에 대한 설렘과 자부심이 가득했다.

    • 온라인 자료관 시연 및 랜선 투어 세션: "와, 우리 단체가 몇 년 전에 했던 그 소중한 자료가 여기에 고스란히 담겨 있네요!"라며 화면 속 기록들을 보며 감탄하고 눈시울을 붉히던 활동가들의 반짝이는 눈빛들.

    • 기록의 중요성을 나누는 오픈 토크쇼: "기록은 곧 우리의 힘이며, 다음 세대에게 건네는 가장 아름다운 편지"라며 아카이빙의 가치를 깊이 있게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던 뭉클한 순간.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톺>이라는 이름처럼 경기도 공익의 구석구석을 꼼꼼히 살피고 기록하며, 더 평등하고 다정한 내일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정직한 기록과 다정한 손길로 그려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바꾸고 역사의 진보를 이끄는 위대한 힘은 화려한 말잔치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흩어져 있던 일상의 땀방울과 소중한 기록들을 허투루 흘려보내지 않고 정직하게 모아내는 평범한 사람들의 끈질긴 아카이빙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경기도 공익의 역사를 새롭게 기록하고 미래의 지혜를 빚어가는 경기시민사회 온라인 자료관 <톺>과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기억과 연대의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기획]경기시민사회 온라인 자료관 <톺> 공식오픈!
    심지

    조회수 4760

    2023-05-03
  • 거친 현장과 무거운 행정 사이에서, 매일 발로 뛰며 길을 내는 이들

    경기도 구석구석, 정책의 온기가 다 닿지 않는 풀뿌리 현장의 목소리를 맨 먼저 듣고 행정과 시민사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존재들이 있다. 때로는 까다로운 실무의 벽에 부딪히고, 때로는 예산과 제도의 한계 속에서 길을 잃은 단체들을 다독이며 묵묵히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이들. 바로 경기도 내 각양각색의 ‘중간지원조직’ 실무자들과 활동가들이다.

    "우리는 과연 현장의 진짜 필요를 제대로 채워주고 있는가? 행정과 민간 사이에서 서로의 언어를 통역하며 더 나은 공익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우리는 오늘 무엇을 나누어야 할까?" 형식적인 회의의 틀을 벗어나, 매일 현장을 누비며 쌓인 솔직한 고충과 반짝이는 지혜를 유쾌하게 풀어놓았던 ‘경기도 중간지원조직 연석회의 및 수다회’.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공익의 모세혈관을 지탱하는 이들의 뜨겁고 다정한 교류 현장을 깊이 조명한다.

    중간지원조직들이 한자리에 모여 풀어놓은 3가지 핵심 화두와 과제

    1. 행정과 현장의 언어를 잇는 다정한 통역사이자 든든한 버팀목

      • 딱딱하고 복잡한 행정 절차와 규제 속에서 길을 잃기 쉬운 풀뿌리 공익단체들이 좌절하지 않도록 곁에서 손을 잡고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어주는 역할 성찰.

      • "지원을 위한 지원이 아니라, 현장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단단한 토대를 닦아준다"는 중간지원조직 고유의 가치 재확인.

    2. 고립된 섬처럼 일하던 조직들이 만나 서로의 등불이 되어주는 연대

      • 각 지역과 분야(마을, 청년, 사회적경제, 자원봉사 등)별로 흩어져 치열하게 고민하던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나만 이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게 아니었구나"라며 깊이 공감하고 위안을 얻는 치유의 장.

      • 서로 다른 조직의 우수 사례와 시행착오를 아낌없이 공유하며 집단 지성의 힘을 모으는 상생의 브레인스토밍.

    3. 지속 가능한 경기도 공익 생태계를 위한 구조적 대안 모색

      • 일회성 사업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의 장기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거버넌스 구축과 중간지원조직의 미래 방향성에 대한 진지한 토론.

      •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의 설계도로 곧바로 이어지는 유기적인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행정 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촘촘히 다지는 다짐.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토론과 교감의 시간들

    이번 중간지원조직 연석회의와 수다회 현장은 팽팽한 업무의 긴장감을 내려놓고, 서로의 어깨를 토닥이며 속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다정한 온기로 가득 채웠다.

    • 가감 없는 현장 고충 나누기 세션: "요즘 이런 사업을 진행하면서 이런 한계를 느꼈다"는 솔직한 고백에 모두가 고개를 끄덕이며 진심 어린 조언과 위로를 건네던 뭉클한 순간들.

    • 유쾌한 아이디어 핑퐁과 브레이크 타임: 각 지역의 독특한 활동 에피소드를 나누며 배꼽을 잡고 웃던 활기찬 웃음소리, 그리고 서로의 노하우를 수첩에 빽빽이 적어 내려가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우리가 흘리는 이 작은 땀방울과 보이지 않는 수고들이 모여 경기도의 단단한 공익 지도를 완성하고 있다"며 서로를 깊이 안아주던 감동의 연대.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조율로 그려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바꾸고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위대한 힘은 화려한 조명을 받는 거대한 무대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행정과 현장 사이의 보이지 않는 틈새를 정직한 땀방울로 메워가는 중간지원조직 실무자들의 다정한 손길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가장 낮은 곳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품고, 가장 단단한 다리가 되어 경기도의 공익 생태계를 지탱해 나가는 중간지원조직들과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따뜻한 연대의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자립준비청년, 우리 사회가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주야

    조회수 10818

    2023-05-02
  • 거친 현장과 무거운 행정 사이에서, 매일 발로 뛰며 길을 내는 이들

    경기도 구석구석, 정책의 온기가 다 닿지 않는 풀뿌리 현장의 목소리를 맨 먼저 듣고 행정과 시민사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존재들이 있다. 때로는 까다로운 실무의 벽에 부딪히고, 때로는 예산과 제도의 한계 속에서 길을 잃은 단체들을 다독이며 묵묵히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이들. 바로 경기도 내 각양각색의 ‘중간지원조직’ 실무자들과 활동가들이다.

    "우리는 과연 현장의 진짜 필요를 제대로 채워주고 있는가? 행정과 민간 사이에서 서로의 언어를 통역하며 더 나은 공익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우리는 오늘 무엇을 나누어야 할까?" 형식적인 회의의 틀을 벗어나, 매일 현장을 누비며 쌓인 솔직한 고충과 반짝이는 지혜를 유쾌하게 풀어놓았던 ‘경기도 중간지원조직 연석회의 및 수다회’.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공익의 모세혈관을 지탱하는 이들의 뜨겁고 다정한 교류 현장을 깊이 조명한다.

    중간지원조직들이 한자리에 모여 풀어놓은 3가지 핵심 화두와 과제

    1. 행정과 현장의 언어를 잇는 다정한 통역사이자 든든한 버팀목

      • 딱딱하고 복잡한 행정 절차와 규제 속에서 길을 잃기 쉬운 풀뿌리 공익단체들이 좌절하지 않도록 곁에서 손을 잡고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어주는 역할 성찰.

      • "지원을 위한 지원이 아니라, 현장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단단한 토대를 닦아준다"는 중간지원조직 고유의 가치 재확인.

    2. 고립된 섬처럼 일하던 조직들이 만나 서로의 등불이 되어주는 연대

      • 각 지역과 분야(마을, 청년, 사회적경제, 자원봉사 등)별로 흩어져 치열하게 고민하던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나만 이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게 아니었구나"라며 깊이 공감하고 위안을 얻는 치유의 장.

      • 서로 다른 조직의 우수 사례와 시행착오를 아낌없이 공유하며 집단 지성의 힘을 모으는 상생의 브레인스토밍.

    3. 지속 가능한 경기도 공익 생태계를 위한 구조적 대안 모색

      • 일회성 사업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의 장기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거버넌스 구축과 중간지원조직의 미래 방향성에 대한 진지한 토론.

      •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의 설계도로 곧바로 이어지는 유기적인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행정 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촘촘히 다지는 다짐.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토론과 교감의 시간들

    이번 중간지원조직 연석회의와 수다회 현장은 팽팽한 업무의 긴장감을 내려놓고, 서로의 어깨를 토닥이며 속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다정한 온기로 가득 채웠다.

    • 가감 없는 현장 고충 나누기 세션: "요즘 이런 사업을 진행하면서 이런 한계를 느꼈다"는 솔직한 고백에 모두가 고개를 끄덕이며 진심 어린 조언과 위로를 건네던 뭉클한 순간들.

    • 유쾌한 아이디어 핑퐁과 브레이크 타임: 각 지역의 독특한 활동 에피소드를 나누며 배꼽을 잡고 웃던 활기찬 웃음소리, 그리고 서로의 노하우를 수첩에 빽빽이 적어 내려가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우리가 흘리는 이 작은 땀방울과 보이지 않는 수고들이 모여 경기도의 단단한 공익 지도를 완성하고 있다"며 서로를 깊이 안아주던 감동의 연대.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조율로 그려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바꾸고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위대한 힘은 화려한 조명을 받는 거대한 무대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행정과 현장 사이의 보이지 않는 틈새를 정직한 땀방울로 메워가는 중간지원조직 실무자들의 다정한 손길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가장 낮은 곳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품고, 가장 단단한 다리가 되어 경기도의 공익 생태계를 지탱해 나가는 중간지원조직들과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따뜻한 연대의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현장스케치]경기도 중간지원조직, 그들이 한자리에 모이면 무슨 말을 할까?
    참비움

    조회수 4583

    2023-04-28
  • 세월이 흘러도 바래지 않는 그날의 기억, 그리고 멈출 수 없는 약속

    차가운 바다 아래로 소중한 아이들과 이웃들을 떠나보내야 했던 그날 이후, 우리 사회의 시간은 여전히 그날의 아픔과 눈물 속에 멈춰 서 있는지도 모른다. 진실은 침몰하고 책임은 가려졌던 수많은 날들 속에서, 유가족들과 평범한 시민들은 홀로 외롭게 울부짖기를 거부하며 묵묵히 거리로 나섰다.

    "우리는 과연 그 아픔을 온전히 기억하고 있으며, 더 이상 아이들이 무책임한 사회의 희생이 되지 않도록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내고 있는가?" 차갑고 매서운 바람 속에서도 노란 리본을 가슴에 달고 광장을 가득 채운 수많은 도민들의 뜨거운 함성, ‘기억으로 하나되다 – 세월호참사 9주기 기억문화제’.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망각의 장벽을 허물고 생명과 존엄이 우선시되는 사회를 향해 나아가는 묵직하고 감동적인 연대의 현장을 깊이 조명한다.

    세월호참사 9주기 기억문화제가 품은 3가지 묵직한 진실과 과제

    1. 침묵을 강요하는 망각에 맞서, 진실을 끝까지 기억하는 끈질긴 연대

      •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잊혀질 것이라는 차가운 시선과 은폐의 시도에 맞서, 참사의 진상을 온전히 규명하고 책임자를 바로 세우기까지 결코 멈추지 않겠다는 시민들의 단단한 약속.

      • "기억하는 것이 곧 싸우는 것이며, 희생자들에 대한 가장 진정한 위로"라는 마음으로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지켜내는 오월의 약속.

    2. 이윤보다 생명이 먼저인 나라, 안전사회의 초석 다지기

      • 효율과 속도, 비용의 논리 앞에 소중한 생명들을 방치했던 낡은 국가 시스템의 과오를 통렬히 반성하고,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 촉구.

      • "모든 도민이 안전하게 일하고 집으로 돌아올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공동체로의 대전환.

    3. 상처 입은 이들의 손을 잡고, 슬픔을 희망의 등불로 바꾸는 치유의 마당

      • 유가족들의 고통에 깊이 공감하고 눈물을 닦아주며, 이들이 더 이상 외롭지 않도록 경기도 전역의 풀뿌리 시민사회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환대의 문화.

      •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노란 종이비행기에 담아 날리는 간절한 소망처럼, 평화롭고 안전한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다정한 발걸음.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추모와 교감의 시간들

    세월호참사 9주기 기억문화제가 열린 광장은 슬픔의 눈물을 넘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단단한 결의와 따뜻한 온기로 가득 채워졌다.

    • 노란 물결 속의 진솔한 추모 세션: "당신들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목이 메어 가면서도 참사의 아픔을 증언하고 서로의 어깨를 토닥이던 유가족들과 시민들의 뭉클한 순간들.

    • 기억과 다짐의 문화공연 및 발언대: 416합창단의 울림 있는 노랫소리와 청소년들의 당당한 다짐이 광장을 채우며, 아픔을 희망의 에너지로 승화시키던 뜨거운 예술과 연대의 장.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어떤 세월이 흘러도 진실이 밝혀지고 모든 생명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그날까지, 우리는 언제나 기억하고 함께 걸어갈 것"이라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감동의 연대.

    정직한 기억과 다정한 손길로 그려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안전을 이루는 위대한 힘은 아픔을 덮어두는 망각이 아니라, 상처의 파편 속에서도 진실을 꼿꼿이 기억하고 서로의 손을 꼭 잡는 평범한 사람들의 정직한 발걸음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기억의 등불을 밝히며 더 공정하고 안전한 공동체의 내일을 다져나가는 경기도의 유가족들과 공익활동가들, 그리고 수많은 도민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따뜻하고 단단한 기억의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게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기억으로 하나되다 – 세월호참사 9주기 기억문화제
    심지

    조회수 4713

    202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