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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경기시민사회 온라인 자료관 <톺> 공식오픈!

작성자: 심지 / 날짜: 2023-05-03 / 조회수: 4763

서고 구석에 먼지 쌓인 기록을 넘어, 민주주의의 발자취를 세상의 빛으로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차별에 맞서고 이웃의 손을 잡으며 묵묵히 땀 흘려온 수많은 시민사회 단체들과 공익활동가들. 하지만 세월이 흐르고 사람이 바뀔 때마다 그 치열했던 현장의 기록과 소중한 결과물들은 종종 서고의 어두운 구석이나 개인의 하드디스크 속에서 흩어지고 사라지곤 했다.

"우리가 지나온 뜨거운 연대의 역사를 온전히 기억하고, 다가올 미래의 동료들에게 가장 든든한 지혜의 유산을 건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경기도 공익활동의 모든 역사와 지혜를 한곳에 모아 누구나 쉽게 찾아보고 소통할 수 있도록 문을 연 경기시민사회 온라인 자료관 <톺> 공식 오픈!.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사라질 뻔했던 풀뿌리의 기억을 단단한 디지털 아카이브로 엮어내며 새로운 역사의 닻을 올린 감동적인 순간을 깊이 조명한다.

경기시민사회 온라인 자료관 <톺>이 품은 3가지 핵심 가치와 비전

  1. 흩어져 있던 공익의 발자취를 체계적으로 엮어내는 기억의 전당

    • 경기도 각 지역(경기북부부터 남부까지)과 다양한 분야(환경, 인권, 노동, 여성, 평화 등)에서 축적된 수많은 소식지, 보고서, 연구 자료, 그리고 현장 스케치를 한눈에 모아보기.

    •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반복된다"는 진리를 바탕으로, 풀뿌리 운동의 소중한 기록들이 유실되지 않도록 안전하게 보존하는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2. 누구나 쉽게 드나들며 지혜를 나누는 열린 소통의 광장

    • 무겁고 딱딱한 행정 자료고가 아니라, 현장을 뛰는 활동가들과 연구자, 그리고 평범한 도민들이 자유롭게 자료를 검색하고 공유하며 영감을 얻는 실용적 플랫폼.

    • "혼자 고민하지 않고 선배들의 발자취 속에서 해법을 찾는" 집단 지성의 선순환 생태계 조성.

  3. 지나온 10년을 디딤돌 삼아, 다정한 10년을 준비하는 미래의 나침반

    • 과거의 투쟁과 성과를 박제된 역사로 남기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경기도의 현안을 해결하고 더 공정한 내일을 설계하는 정책적·실천적 지침으로 활용.

    • "모든 도민의 삶 속에 공익활동이 다정하게 스며들도록" 돕는 든든한 지식의 허브 역할 수행.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오픈 기념과 교감의 시간들

경기시민사회 온라인 자료관 <톺>의 공식 오픈을 축하하며 모인 도내 공익활동가들과 시민들의 얼굴에는 새로운 도전에 대한 설렘과 자부심이 가득했다.

  • 온라인 자료관 시연 및 랜선 투어 세션: "와, 우리 단체가 몇 년 전에 했던 그 소중한 자료가 여기에 고스란히 담겨 있네요!"라며 화면 속 기록들을 보며 감탄하고 눈시울을 붉히던 활동가들의 반짝이는 눈빛들.

  • 기록의 중요성을 나누는 오픈 토크쇼: "기록은 곧 우리의 힘이며, 다음 세대에게 건네는 가장 아름다운 편지"라며 아카이빙의 가치를 깊이 있게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던 뭉클한 순간.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톺>이라는 이름처럼 경기도 공익의 구석구석을 꼼꼼히 살피고 기록하며, 더 평등하고 다정한 내일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정직한 기록과 다정한 손길로 그려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바꾸고 역사의 진보를 이끄는 위대한 힘은 화려한 말잔치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흩어져 있던 일상의 땀방울과 소중한 기록들을 허투루 흘려보내지 않고 정직하게 모아내는 평범한 사람들의 끈질긴 아카이빙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경기도 공익의 역사를 새롭게 기록하고 미래의 지혜를 빚어가는 경기시민사회 온라인 자료관 <톺>과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기억과 연대의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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