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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스케치] 평택 새내기의 평택 사람탐구 1편 - 통미마을 공장, 통미작은도서관 박명진 대표를 만나다 - 평택의 거친 산업도시 그늘을 넘어, 골목길 작은 도서관에서 문화와 생명의 씨앗을 틔워내는 뜨거운 연대의 기록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거대한 공장의 굉음 뒤에 숨겨진, 평택 골목길의 다정한 책 향기

    경기도 최남단, 거대한 평택항과 끝없이 펼쳐진 산업단지의 굉음, 그리고 눈부신 개발의 열기가 뒤섞여 숨 가쁘게 달려가는 도시 평택. 누군가는 이곳을 차가운 철판과 시멘트의 도시로 기억하겠지만, 그 거대한 아스팔트의 이면에는 묵묵히 이웃의 마음을 보듬고 문화의 숲을 일구어가는 평범한 영웅들이 살아가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평택의 진짜 주인은 누구이며, 개발의 틈바구니 속에서 우리 아이들과 이웃들이 마음 편히 숨 쉴 수 있는 문화의 둥지는 어디에 있는가?" 평택에 둥지를 튼 새내기 활동가의 눈으로 지역의 진짜 숨결을 찾아 떠나는 탐구 생활, 그 첫 번째 이야기. 평택 통미마을의 구석구석을 지키며 작은 도서관을 통해 이웃들의 든든한 사랑방이자 문화의 거점을 일구어온 ‘통미작은도서관 박명진 대표’를 만난 감동적인 현장을 깊이 조명한다.

    박명진 대표와 통미작은도서관이 품은 3가지 초록빛 공익의 가치

    1. 삭막한 도시의 골목길에 문화와 책의 온기를 불어넣는 ‘작은 도서관’

      • 대형 복합 문화공간이 부족한 평택의 주택가 골목마다 아이들과 주민들이 언제든 슬리퍼를 신고 찾아와 책을 읽고 마음을 나누는 동네의 소중한 오아시스 조성.

      • "책은 지식의 도구가 아니라, 이웃과 마음을 잇는 가장 따뜻한 다리"라는 철학의 실천.

    2. 지역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스스로 삶의 문화를 기획하는 ‘풀뿌리 자치’

      • 관에서 주도하는 일방적 프로그램이 아니라, 동네 엄마들과 어르신들, 청년들이 모여 인문학 강좌, 마을 축제, 생태 모임을 스스로 꾸려가는 진정한 주민 주도형 공동체.

      • "우리가 사는 동네의 문제는 우리가 가장 잘 알며, 우리의 손으로 충분히 바꿀 수 있다"는 굳건한 연대의 믿음.

    3. 환경과 세대를 아우르며 지속 가능한 평택의 내일을 빚어내는 실천

      • 책을 매개로 한 세대 간 소통을 넘어, 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춘 제로웨이스트 실천과 마을 환경 가꾸기 등 일상 속에서 지구를 살리는 초록빛 발걸음 확산.

      • "공업도시 평택에 문화와 생명의 생태계를 뿌리내리게 하는" 끈질긴 땀방울.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만남과 교감의 시간들

    평택 새내기가 찾아간 통미작은도서관은 책장 사이로 흘러나오는 은은한 커피 향과 아이들의 웃음소리, 그리고 박명진 대표의 진솔한 눈빛으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 박명진 대표의 진솔한 마을 이야기 나눔 세션: "처음엔 책 한 권 놓을 자리조차 부족해 막막했지만, 동네 주민들이 두 손 걷어붙이고 도와준 덕분에 오늘날 이 작은 도서관이 우리 마을의 거대한 버팀목이 되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뭉클한 순간들.

    • 평택 새내기와 도민들의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앞으로 평택에서 청년들과 이주민, 그리고 오래된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만들 수 있는 재밌는 마을 의제는 무엇이 있을까"라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평택이라는 도시의 속도가 때로는 버겁고 차가울지라도, 통미작은도서관처럼 골목마다 피어나는 다정한 공감과 연대의 온기가 평택 전역을 따뜻하게 물들일 때까지 끝까지 함께 걷겠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평택 새내기의 평택 사람탐구 1편_통미마을 공장, 통미작은도서관 박명진 대표를 만나다.
    바람자전거

    조회수 4660

    2023-06-12
  • [현장스케치] 시민이 만드는 축제, 갈미문화마을 책축제 - 관주도의 허례허식을 넘어, 주민들의 손으로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평화와 상생의 마을 공동체를 빚어내는 초록빛 축제의 장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거대한 자본과 행사의 소음을 넘어, 골목길에서 피어나는 책 한 권의 온기

    화려한 초청 가수나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관 주도의 판에 박힌 행사가 아니라, 마을의 주민들이 직접 머리를 맞대고 기획하며 골목을 무대 삼아 펼쳐지는 축제가 있을까?

    "우리가 사는 마을의 이야기를 가장 잘 아는 이들은 결국 우리 자신이며,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가는 축제야말로 진정한 풀뿌리 자치의 꽃이 아닐까?" 주민들의 따뜻한 손길로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듯 다채롭고 정성스레 채워지는 ‘갈미문화마을 책축제’.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차가운 일상을 벗어나 이웃과 책을 매개로 깊이 교감하고, 마을의 공공성과 연대를 단단하게 다지는 감동적인 축제의 현장을 깊이 조명한다.

    갈미문화마을 책축제가 품은 3가지 핵심 가치와 비전

    1. 행정이 주도하지 않고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진정한 ‘주민 자치’

      • 관에서 짜놓은 각본대로 구경만 하는 축제가 아니라, 마을 주민들과 작은 도서관 활동가들이 수개월 전부터 아이디어를 모으고 손수 부스를 차리며 완성한 100% 자발적 참여형 축제.

      • "우리 마을의 문화는 우리의 손으로 가꾼다"는 깊은 자부심과 주체성의 실현.

    2. 책을 매개로 세대와 이웃의 경계를 허무는 따뜻한 ‘독서 공동체’

      •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마을 주민이 잔디밭에 나란히 앉아 헌책을 나누고, 그림책 읽어주기 마당과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온기를 나누는 소통의 광장.

      • "디지털 화면 너머에서 벗어나, 종이 한 장을 사이에 두고 눈을 맞추며 온기를 나누는" 아늑한 일상의 회복.

    3. 환경과 생태를 생각하며 일상 속 지속 가능성을 실천하는 초록빛 마당

      •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텀블러와 장바구니를 챙겨오는 제로웨이스트 축제 운영을 통해, 마을의 축제가 곧 지구를 살리는 초록빛 실천임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교육의 장.

      • "축제를 즐기는 동안에도 자연과 이웃에게 해를 끼치지 않겠다"는 다정한 약속.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책축제와 교감의 시간들

    갈미문화마을의 아기자기한 골목과 마당을 가득 채운 책축제 현장은,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이웃들의 다정한 토속적인 인사이더들로 가득했다.

    • 야외 북콘서트 및 헌책 플리마켓 세션: "이 책은 내가 정말 아끼던 책인데, 좋은 이웃에게 건네줄 수 있어서 기쁩니다"라며 서로 책을 교환하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던 도민들의 뭉클한 순간들.

    • 주민들이 직접 꾸민 체험 부스와 공연마당: 마을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환경 만들기 체험과 어르신들이 들려주는 옛이야기 마당이 어우러져 세대 간의 벽을 허물던 유쾌한 토론과 웃음의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화려하지는 않지만 우리 손으로 일군 이 다정한 책축제가 갈미마을을 넘어 경기도 전역에 따뜻한 연대의 불씨가 될 때까지 매년 가을마다 아름다운 페이지를 써 내려가겠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시민이 만드는 축제, 갈미문화마을 책축제
    유유당

    조회수 4317

    2023-06-09
  • 우리가 알아야 할 청년의 삶과 정책 - 높은 물가와 치열한 경쟁의 벽을 넘어, 경기도의 청년들이 당당하게 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을 놓다

    치솟는 물가와 불안정한 미래 앞에서, 청년들이 마주한 차가운 현실

    대한민국의 오늘을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던져진 이름표는 무겁기만 하다. 치솟는 주거비용, 좁아문 일자리의 문턱, 그리고 매 순간 경쟁을 강요받는 사회적 압박 속에서 수많은 청년들이 꿈을 포기하거나 고립의 방으로 스스로를 가두곤 한다.

    "우리는 과연 이 시대의 청년들에게 안심하고 실패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으며, 공정한 출발선을 내어주고 있는가?"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치열하게 하루를 버텨내며 미래를 일구어가는 청년들의 진짜 삶을 들여다보고, 이들이 차별 없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의 궤적을 짚어보는 ‘우리가 알아야 할 청년의 삶과 정책’.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청년들의 눈물과 웃음을 온전히 품어내는 다정한 연대의 현장을 깊이 조명한다.

    청년의 삶을 지탱하고 내일을 밝히는 3가지 핵심 정책과 과제

    1. 주거와 일자리의 불안을 잠재우는 촘촘한 ‘청년 기본소득 및 수당’

      • 당장의 생계와 주거 문제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최소한의 안전망을 제공하고, 청년들이 스스로 삶의 진로를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청년 지원 체계.

      • "혼자 감당하기 버거운 삶의 무게를 공공이 함께 나누어 짊어진다"는 따뜻한 공감의 실천.

    2. 입시와 취업의 경쟁을 넘어, 마음의 상처를 보듬는 ‘청년 마음건강 및 고립 예방’

      • 과도한 경쟁과 실패의 경험으로 지친 청년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사회적 고립 속에 방치된 청년들을 다시 세상 밖으로 이끌어내는 맞춤형 심리 상담 및 커뮤니티 지원.

      • "너는 존재 자체로 소중하며,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회복과 환대의 사회적 메시지 확산.

    3. 정책의 객체가 아니라, 의사결정의 주체로 당당히 서는 ‘청년 자치와 참여’

      • 기성세대가 일방적으로 만들어주는 정책을 수동적으로 받는 것을 넘어, 청년들이 직접 지역 사회의 현안을 발굴하고 정책 제안에 목소리를 높이는 실질적 자치 활동 보장.

      • "청년의 목소리가 곧 경기도의 가장 참신하고 강력한 미래 설계도"임을 증명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진화.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청년들의 목소리와 교감의 시간들

    청년들의 삶과 정책을 주제로 모인 도내 청년 활동가들과 도민들의 소통 현장은, 거침없는 솔직함과 서로를 향한 깊은 공감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 청년 당사자들의 진솔한 고충 및 일상 나눔 세션: "월세와 식비를 아끼며 하루를 버티는 게 무서울 때가 많지만, 동료들과 함께 고민을 나누는 이 자리가 있어 다시 일어설 힘을 얻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청년들의 뭉클한 순간들.

    • 경기도 청년 정책의 실효성을 짚어보는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청년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자립의 기회와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라며 쉴 새 없이 정책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청년들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오늘의 현실이 차갑고 험할지라도, 모든 청년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경기도가 될 때까지 끝까지 함께 걷겠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우리가 알아야 할 청년의 삶과 정책
    소소

    조회수 7743

    2023-06-07
  • [현장스케치] 3기 아카이브 에디터 2차 정기회의 및 공익활동 시민기록자 양성교육 심화과정 - 흩어져 있던 풀뿌리의 기억을 예리한 펜끝으로 엮어, 경기도 공익의 역사를 살아있는 기록으로 빚어내는 뜨거운 배움의 장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기억의 파편을 모아 시대의 거울을 만드는 이들의 발걸음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연대와 실천, 그리고 눈물과 웃음의 순간들은 기록되지 않으면 스러져 버리는 바람과도 같다. 현장의 진실을 놓치지 않고 묵묵히 펜을 들어 역사의 행간을 채워나가는 이들이 바로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의 아카이브 에디터들과 시민기록자들이다.

    "우리가 남기는 한 줄의 문장과 한 장의 사진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내일의 동료들에게 건네는 가장 든든한 지혜의 나침반이 된다." 기록의 중요성을 깊이 체감하며 펜 끝에 진심을 담아내는 ‘3기 아카이브 에디터 2차 정기회의 및 공익활동 시민기록자 양성교육 심화과정’.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풀뿌리 공익의 역사를 단단한 디지털 아카이브와 생생한 기사로 엮어내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이들의 뜨겁고 진지한 교류의 현장을 깊이 조명한다.

    아카이브 에디터와 시민기록자 심화과정이 품은 3가지 핵심 가치와 과제

    1. 현장의 온기를 놓치지 않는 예리한 관찰과 정직한 기록의 기술

      • 단순한 사실 나열을 넘어, 공익활동 현장의 생생한 숨결과 활동가들의 진심 어린 눈물을 글로 담아내는 인터뷰 기법과 스토리텔링 역량 강화.

      • "기록하는 사람이 곧 세상을 바꾸는 또 다른 활동가"라는 자부심을 품고, 역사의 기록자로서 정체성 다지기.

    2. 흩어져 있던 기록들을 체계적으로 엮어내는 아카이빙 네트워크 구축

      • 경기도 각 지역의 시민사회 활동과 소중한 결과물들이 유실되지 않도록 디지털 자료관(<톺> 등)과 연계하여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보존하는 실무 역량 심화.

      • "지방 소멸과 사회적 위기 속에서 지역의 역사를 지켜내는 방패"로서 기록의 가치 재확인.

    3. 서로의 글을 나누고 격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집단 지성의 둥지

      • 에디터들과 시민기록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 작성한 글을 공유하고, 날카로운 피드백과 따뜻한 위로를 주고받으며 글쓰기의 깊이를 더하는 상생의 워크숍.

      • "혼자 쓰면 외롭지만 함께 쓰면 거대한 역사가 된다"는 연대의 힘 체감.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배움과 교감의 시간들

    3기 아카이브 에디터 2차 정기회의와 시민기록자 양성교육 심화과정 현장은, 더 좋은 글을 쓰기 위해 펜을 꼭 쥐고 눈을 반짝이는 활동가들의 열정과 서로를 향한 다정한 응원으로 가득 채웠다.

    • 심화 글쓰기 강의 및 현장 기사 피드백 세션: "어떻 하면 독자의 마음에 가닿는 울림 있는 문장을 쓸 수 있을까?"라며 강사의 조언 한마디라도 놓칠세라 수첩에 빽빽이 적어 내려가던 기록자들의 진지한 눈빛들.

    • 에디터 2차 정기회의의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앞으로 다룰 기획 아이디어를 쏟아내며 "이번 웹진에서는 경기도의 숨은 공익 영웅들을 더 깊이 조명해보자"고 입을 모으던 활기찬 토론의 순간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우리가 기록하는 이 작은 문장들이 모여 경기도 공익활동의 찬란한 지도를 완성할 것"이라며 서로의 어깨를 토닥이고 환한 미소로 마무리된 연대.

    [현장스케치]3기 아카이브 에디터 2차 정기회의 및 공익활동 시민기록자 양성교육 심화과정
    해피런

    조회수 4377

    2023-06-05
  • [기획] 경기도 1인 가구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 - 아플 때 혼자서 서러운 발걸음을 거두고, 따뜻한 온기로 곁을 지켜주는 경기도의 다정한 동행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혼자 사는 삶의 가장 무서운 순간, "아플 때 찾아올 이가 없을 때"

    누구나 찬란한 혼자의 삶을 즐기다가도, 문득 몸이 으슬으슬 떨리고 열이 오르거나 갑작스럽게 병원에 가야 하는 상황을 마주하면 왈칵 서러움이 밀려오곤 한다. 주변에 손을 벌리기 미안하고, 보호자가 없어 큰 병원 예약조차 망설여야 하는 수많은 1인 가구 청년들과 어르신들.

    "우리가 살아가는 이 다정한 도시에서, 아픈 이가 혼자서 차가운 응급실 문을 두드리게 방치하는 것이 과연 공정한가?" 경기도 구석구석의 1인 가구들이 겪는 가장 아프고 외로운 순간에 든든한 가족이자 손을 잡아주는 동반자가 되어주는 ‘경기도 1인 가구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소외된 이들의 아픔을 따뜻하게 보듬고 신뢰의 공공망을 넓혀가는 감동적인 돌봄의 현장을 깊이 조명한다.

    경기도 1인 가구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가 품은 3가지 든든한 가치

    1. 보호자가 없어 병원에 가지 못하던 서러움을 날려버리는 ‘동행 매니저’

      • 병원 출발부터 접수, 진료, 검사, 수납, 그리고 귀가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마치 가족처럼 곁을 지켜주는 전문 동행 매니저의 따뜻한 손길.

      • "혼자라는 이유로 아픔을 참거나 방치하지 않아도 된다"는 안도감을 안겨주는 든든한 공공의 울타리.

    2. 청년부부부터 어르신까지, 연령과 소득의 벽을 허문 보편적 돌봄

      • 바쁜 일상에 치이는 1인 청년 직장인부터 거동이 불편하고 디지털 예약이 어려운 어르신들까지, 경기도 내 거주하는 1인 가구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누릴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

      •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실현하는 경기도형 생활 체감형 공익 정책의 모범 사례.

    3. 돌봄의 사각지대를 지우고, 이웃의 온기를 나누는 지역 공동체의 완성

      • 단순히 병원 업무를 대행하는 것을 넘어, 환자의 안부를 묻고 마음의 위로를 건네며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다정한 소통의 다리.

      • "내가 아플 때 언제든 내 손을 잡아줄 이가 있다"는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 웃는 지속 가능한 경기도 디자인.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동행과 교감의 시간들

    경기도 1인 가구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를 이용하며 마음의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을 얻은 도민들과 현장 활동가들의 목소리에는 깊은 감동과 고마움이 가득했다.

    • 이용자들의 진솔한 고백과 눈물 섞인 감사 세션: "갑자기 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보호자가 없어 눈앞이 깜캄했습니다. 하지만 동행 매니저님이 어머니처럼 손을 잡아주셔서 무사히 치료를 받을 수 있었어요"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도민들의 뭉클한 순간들.

    • 현장 매니저들의 보람찬 활동 나눔 브레인스토밍: "어르신이 진료를 마치고 환하게 웃으며 고맙다고 건네주신 손길 덕분에 오히려 제가 더 큰 위로를 받습니다"라며 서로의 노고를 토닥이고 자부심을 나누던 동행 매니저들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혼자 살아갈지라도 경기도라는 따뜻한 품 안에서 결코 외롭지 않도록, 모든 도민의 아픈 곳을 구석구석 보살피는 공정하고 다정한 내일을 위해 끝까지 함께 달리겠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손길로 그려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경기도 1인 가구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
    옐로 구피

    조회수 10115

    2023-06-02
  • [기획] 근로자의 날 톺아보기 : 역사 & 노동 필수 상식 - 핏줄과 땀방울로 아스팔트 위에 새겨낸 노동의 존엄, 그리고 오늘날 경기도의 일상에서 깊이 되새기는 권리의 뼈대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붉은 태양이 떠오르는 새벽, 거리를 깨우는 노동의 찬란한 발걸음

    매년 5월 1일이 되면 우리는 당연한 듯 일터를 쉬어가며 ‘근로자의 날’을 맞이한다. 하지만 이 하루의 휴일이 단순히 주어긴 달콤한 달력의 숫자가 아니라, 수많은 노동자들이 거리에 나와 피와 땀으로 쟁취해낸 뼈아픈 투쟁의 역사 위에 세워졌다는 사실을 온전히 기억하는 이는 얼마나 될까?

    "우리는 과연 매일 마주하는 일터에서 노동의 가치를 온전히 존중받고 있으며,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는가?"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5월 1일 노동절의 깊은 역사적 뿌리를 더듬어보고, 오늘날 경기도의 모든 일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노동의 권리와 필수 상식을 깊이 조명한다.

    근로자의 날을 관통하는 3가지 역사적 뿌리와 노동 필수 상식

    1. 8시간 노동제를 외치며 아스팔트 위에 섰던 치열한 역사 (메이데이의 탄생)

      • 19세기 말 미국 시카고, "하루 8시간 일하고, 8시간은 잠을 자며, 나머지 8시간은 인간다운 삶을 누리게 해달라"며 목숨을 걸고 총궐기했던 노동자들의 숭고한 함성에서 시작된 메이데이(May Day)의 유래.

      • "노동은 착취의 수단이 아니라, 인간의 존엄을 실현하는 가장 신성한 권리"임을 전 세계에 선언한 역사적 기점.

    2. 법정 휴일이자 유급 휴일, 근로자의 날의 정확한 법적 의미

      • 근로자의 날은 ‘근로기준법’에 따른 유급 휴일로, 이날 일하는 노동자에게는 통상임금의 50%를 가산한 휴일근로수당이 반드시 지급되어야 한다는 필수 노동 상식.

      • 공무원(국가·지방공무원)은 사립학교 교원 등과 함께 별도의 근로기준법이 아닌 국가공무원복지규정 등을 따르기 때문에 이날 정상 출근하는 등 업종과 고용 형태별 적용 기준의 차이 이해하기.

    3. 경기도 구석구석, 모든 일하는 사람이 차별받지 않는 노동 인권의 숲

      • 5인 미만 사업장, 플랫폼 노동자, 프리랜서, 이주노동자 등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수많은 노동자들이 여전히 겪고 있는 부당한 차별과 권익 침해의 현실 직시.

      • "어떤 형태의 노동이든 정당한 대우를 받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는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과 경기도형 노동 존중 정책의 필요성.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노동의 교감과 다짐의 시간들

    근로자의 날을 맞아 경기도 내 노동자와 시민사회 활동가들이 모인 자리에는, 일터의 고충을 나누고 서로의 어깨를 토닥이는 따뜻한 온기로 가득했다.

    • 현장 노동자들의 진솔한 목소리 나눔 세션: "내가 흘리는 땀방울이 부당하게 취급당하지 않도록 서로가 서로의 든든한 방패가 되어주어야 한다"며 일터에서의 경험을 나누고 눈시울을 붉히던 뭉클한 순간들.

    • 노동 필수 상식 퀴즈 및 권리 찾기 브레인스토밍: "내 휴일 수당은 제대로 계산되고 있을까?", "우리 동네 취약계층 노동자들을 위해 우리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라며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나누던 도민들의 진지한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의 일터가 때로는 고되고 차가울지라도, 모든 일하는 사람들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경기도가 될 때까지 끝까지 함께 걷겠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근로자의 날 톺아보기 : 역사 & 노동 필수 상식
    라라

    조회수 13206

    2023-05-31
  • [기획] 6월 항쟁의 시민, 오늘의 시민 - 뜨거웠던 1987년의 함성에서 오늘날 경기도의 일상까지, 민주주의의 바통을 이어받아 다정한 내일을 빚어내는 위대한 릴레이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최루탄 연기 자욱했던 아스팔트 위에서, 오늘 우리의 평화로운 일상으로

    매년 6월이 찾아오면, 우리는 1987년 여름 온 국민이 거리로 나와 "독재 타도"와 "호헌 철폐"를 외치며 온몸으로 부딪혔던 뜨거운 함성의 역사를 되새기게 된다. 평범한 대학생과 직장인, 어머니와 아버지들이 손에 손을 잡고 민주주의라는 거대한 나무를 심어낸 지 수십 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과연 그들이 뜨겁게 지켜낸 민주주의의 숲에서 안주하고 있는가, 아니면 오늘날 또 다른 불평등과 차별의 장벽 앞에서 새로운 6월의 시민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1987년 6월 항쟁의 숭고한 정신을 오늘날 경기도의 공익 현장과 일상 속에 되새기며, 시대의 과제를 안고 민주주의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6월 항쟁의 시민, 오늘의 시민’의 깊은 울림과 실천을 조명한다.

    6월 항쟁의 정신이 오늘날 우리에게 건네는 3가지 묵직한 화두

    1. 독재의 장벽을 무너뜨린 평범한 시민들의 위대한 연대와 궐기

      • 거대한 국가 폭력과 부당한 권력 앞에 주저하지 않고 거리로 나와 서로의 방패가 되어주었던 1987년의 시민들처럼, 부조리함에 맞서는 용기와 연대의 본질 재확인.

      • "민주주의는 위로부터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아래로부터의 평범한 이들의 손으로 쟁취하고 가꾸어가는 것"이라는 불변의 진리.

    2. 거대한 정치적 민주화를 넘어, 일상과 현장에서 실천하는 생활 민주주의

      • 투표소를 넘어 우리의 일터, 학교, 골목길, 그리고 지역 사회 곳곳에서 차별과 배제를 없애고 누구나 존중받는 평등한 공동체 만들기.

      • "약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는 것"이 곧 21세기형 6월 항쟁의 진정한 실천.

    3. 기억의 방패를 들고, 다음 세대에 부끄럽지 않은 민주주의의 유산 물려주기

      • 6월 항쟁의 역사를 단순한 박물관의 유물로 남겨두지 않고, 오늘날 경기도의 기후위기, 불평등, 인권 문제에 맞서는 활동가들의 가슴속에 꺼지지 않는 불꽃으로 지펴내기.

      • "모든 도민이 주인이 되어 스스로 삶을 결정하는" 진정한 자치와 분권의 내일 설계.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기억과 교감의 시간들

    6월 항쟁의 정신을 오늘날의 공익 활동으로 이어가는 도민들과 시민사회의 모임은, 과거의 아픔을 넘어 희망찬 연대를 다짐하는 뜨거운 온기로 가득했다.

    • 6월 항쟁 세대와 오늘의 청년 활동가들의 세대 공감 토크: "그 시절 우리가 거리로 나섰던 이유는 결국 오늘 당신이 이웃과 함께 누리는 평화로운 일상을 만들기 위해서였다"며 서로의 손을 맞잡고 눈시울을 붉히던 뭉클한 순간들.

    • 오늘날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를 묻는 브레인스토밍: "여전히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차별과 불평등의 벽을 허물기 위해, 오늘날의 시민은 어떤 실천을 해야 할까"라며 머리를 맞대고 고민을 나누던 도민들의 진지한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어떤 세월과 시련이 찾아와도 6월 항쟁의 뜨거운 함성과 연대의 정신을 잊지 않으며, 모든 도민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경기도를 위해 끝까지 함께 걸어 나가겠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정직한 발걸음과 다정한 손길로 그려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민주주의의 완성을 이루는 위대한 힘은 역사 속의 거창한 영웅들의 이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평범한 시민들이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일상의 불의에 맞서는 정직한 발걸음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기획]6월 항쟁의 시민, 오늘의 시민
    <인권재단 사람> 이사 박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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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30
  • [기획] 수원에서 비건과 제로웨이스트? 어렵지 않아요! - 화성 성곽 아래 피어나는 초록빛 상상, 일상의 작은 실천으로 지구와 이웃의 숨통을 틔워내는 다정한 발걸음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거대한 지구의 위기 앞에서, 우리가 매일 마시는 한 잔의 커피와 한 끼 식사로부터

    기후위기와 생태계 파괴라는 단어가 이제는 뉴스 속 먼나라 이야기처럼 느껴지지 않는 요즘. 폭염과 폭우, 그리고 예측할 수 없는 이상기후가 우리의 일상을 직접 파고들면서 "도대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라며 무력감에 빠지기 십상이다.

    "하지만 거대한 세상을 바꾸는 변화는 언제나 우리의 가장 가까운 일상, 즉 밥상과 장바구니에서 시작된다!" 역사와 문화의 도시 수원의 구석구석에서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고, 생명을 존중하는 비건의 삶을 유쾌하고 실천 가능한 즐거움으로 일구어가는 시민사회와 활동가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차가운 환경 파괴의 장벽을 넘어 초록빛 상상력을 현실로 빚어내는 ‘수원에서 비건과 제로웨이스트? 어렵지 않아요!’의 뜨겁고 다정한 현장을 깊이 조명한다.

    수원에서 펼쳐지는 비건과 제로웨이스트의 3가지 초록빛 실천

    1. 육식 중심의 식탁을 넘어, 생명과 지구를 살리는 ‘비건’의 즐거움

      • 동물 학대와 막대한 탄소를 배출하는 공장식 축산업의 그늘을 직시하고, 채식 한 끼를 통해 지구의 온도를 낮추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는 의식적인 식탁 혁명.

      • "나와 동물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맛있는 한 끼"를 나누며 수원 행궁동 일대의 아기자기한 비건 식당과 카페들을 연결하는 맛있는 연대.

    2. 일회용품의 홍수 속에서, 쓰레기 없는 삶을 빚어내는 ‘제로웨이스트’의 마법

      • 텀블러, 장바구니, 고체 치약, 그리고 포장 없는 리필숍 이용 등 일상 속에서 플라스틱 쓰레기를 단 한 개라도 줄여보려는 끈질기고 유쾌한 도전.

      • "불편함이 아니라 감각적인 해방감"이라는 마음으로, 쓰레기 없는 장보기와 제로웨이스트 마켓을 동네마다 뿌리내리게 하는 풀뿌리 운동.

    3. 혼자가 아니라 이웃과 함께 동네를 바꾸는 초록빛 커뮤니티의 힘

      • 나 혼자 유난을 떨기보다, 동네 이웃들과 모여 비건 요리를 함께 만들고 안 쓰는 물건을 나누는 ‘지구별 자급자족 워크숍’ 개최.

      • "우리가 사는 수원이 생태 친화적인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에 목소리를 내고 대안을 제안하는 실천적 시민사회 네트워크 구축.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교감과 실천의 시간들

    수원에서 비건과 제로웨이스트의 가치를 나누며 모인 도민들과 활동가들의 모임은, 초록빛 생명력과 유쾌한 웃음소리로 가득 채워졌다.

    • 비건 쿠킹 클래스 및 제로웨이스트 마켓 체험 세션: "채식만으로도 이렇게 훌륭하고 풍성한 식탁을 차릴 수 있군요!", "플라스틱 쓰레기 없는 삶이 생각보다 훨씬 가볍고 산뜻해요"라며 서로의 노하우를 나누고 감탄하던 뭉클한 순간들.

    • 행궁동 골목길 플로깅 및 초록빛 피켓팅: 수원의 아름다운 거리를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지구를 살리는 착한 발걸음에 함께해 주세요"라며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다정하게 미소 짓던 청년 활동가들의 반짝이는 눈빛.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의 작은 실천이 더디고 작아 보일지라도, 수원 전역에 초록빛 연대의 숲이 무성하게 자라날 때까지 끝까지 함께 걷겠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손길로 그려가는 수원과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생태적 전환을 이루는 위대한 힘은 저 멀리 환경부의 거창한 구호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수원 골목길의 작은 카페와 부엌에서 쓰레기를 줄이고 생명을 아끼는 평범한 이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손길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수원에서 비건과 제로웨이스트? 어렵지 않아요!
    심지

    조회수 6491

    2023-05-26
  • [기획] 한국시민사회지원조직네트워크를 아시나요? (5문 5답) - 보이지 않는 곳에서 풀뿌리 공익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연대의 거대 허브를 만나다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흩어져 있던 지원조직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한민국 시민사회의 내일을 설계하다

    전국 각지에서 풀뿌리 공익활동가들을 돕고, 시민사회의 토대를 단단하게 다지기 위해 묵묵히 땀 흘려온 전국의 중간지원조직들. 하지만 각 지역과 영역별로 흩어져 일하다 보니 거대한 제도적 변화를 이끌어내거나 서로의 노하우를 나누는 데 한계가 있기도 했다.

    "우리가 가진 지혜와 역량을 하나로 모아 대한민국 시민사회의 생태계를 더 건강하게 가꾸려면 어떤 구심점이 필요할까?" 전국 각지의 지원조직들이 손을 맞잡고 출범하여 든든한 연대의 네트워크를 다져가는 ‘한국시민사회지원조직네트워크(한지넷)’.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대한민국의 공익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한지넷의 모든 것을 5문 5답으로 알기 쉽게 파헤쳐 본다.

    한국시민사회지원조직네트워크(한지넷) 5문 5답

    Q1. ‘한국시민사회지원조직네트워크(한지넷)’는 어떤 곳인가요?

    • A: 전국의 시민사회 활성화를 돕는 중간지원조직들과 공익활동 지원 기관들이 자발적으로 모인 연대체입니다. 지역과 부문의 경계를 뛰어넘어 전국적인 협력망을 구축하고, 시민사회 생태계 전반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머리를 맞대는 둥지입니다.

    Q2. 왜 지금, 전국적인 지원조직의 네트워크가 필요할까요?

    • A: 급격한 사회 변화와 위기 속에서 개별 지역이나 단체만의 힘으로는 풀기 어려운 복잡한 현안들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흩어져 있던 지원조직들의 경험과 자원을 모아 정책적 대안을 함께 모색하고, 현장 활동가들을 더 촘촘하게 뒷받침하기 위한 든든한 공동의 방패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Q3. 한지넷은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과 일을 하나요?

    • A: 전국 각지의 우수한 공익활동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상생의 플랫폼 역할을 합니다. 아울러 중간지원조직 실무자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연대 워크숍을 개최하고, 시민사회 활성화에 필요한 제도와 정책을 연구하며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와 소통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합니다.

    Q4.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와는 어떤 관계와 시너지를 만드나요?

    • A: 경기도라는 거대한 지역을 넘어, 전국 17개 시·도 및 풀뿌리 현장의 지원조직들과 긴밀하게 손을 잡는 통로가 됩니다. 경기도에서 피어난 모범적인 공익활동 모델을 전국에 나누고, 다른 지역의 선진 사례를 경기도에 들여와 더 풍성한 공익 생태계를 빚어내는 상생의 브릿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Q5. 한지넷이 그려가는 대한민국 시민사회의 찬란한 내일은 어떤 모습인가요?

    • A: 그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지원 업무를 담당하던 실무자들과 풀뿌리 단체들이 고립되지 않고, 서로의 등불이 되어주며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연대의 공동체입니다. 누구나 차별 없이 존중받고, 시민의 힘으로 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만들어가는 성숙한 민주주의의 숲을 완성해 나갑니다.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연대와 교감의 시간들

    한지넷의 출범과 활약을 응원하며 전국의 지원조직 활동가들이 모인 자리에는,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와 뜨거운 열정이 가득했다.

    • 전국 실무자들의 진솔한 고충 및 노하우 공유 세션: "우리 지역에서도 이런 고민이 있었는데, 이렇게 해결하셨군요!"라며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지혜를 나누던 뭉클한 순간들.

    • 시민사회 생태계의 미래를 그리는 브레인스토밍: "지방 소멸의 위기와 사회적 갈등 속에서 중간지원조직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머리를 맞대고 실천적 대안을 쏟아내던 진지한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전국 구석구석의 풀뿌리 공익활동가들이 외롭지 않도록, 한지넷과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언제나 가장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함께 걸어가겠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손길로 그려가는 대한민국과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시민사회의 성장을 이루는 위대한 힘은 각자의 방에 갇힌 고립된 노력이 아니라, 전국의 지원조직들이 튼실하게 손을 맞잡고 서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정직한 연대의 네트워크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기획]한국시민사회지원조직네트워크를 아시나요?(5문 5답)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장 송원찬

    조회수 5676

    2023-05-24
  • [기획] 우당 이회영으로 인해 우리는 대한민국이 되었습니다 - 모든 것을 던져 빈손으로 찬란한 독립의 봄을 빚어낸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거대한 발자취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집안의 모든 재산과 안락을 태워, 어둠 속에 독립의 횃불을 밝히다

    일제강점기의 어두운 새벽, 나라가 국권을 빼앗기고 모든 이가 숨을 죽이던 그 시기. 조선 최고의 명문가로 손꼽히던 이석영, 이회영 6형제는 당대 최고의 부와 권력을 누릴 수 있었던 탄탄한 기득권을 스스로 내려놓았습니다.

    "우리가 누리던 모든 안락은 나라를 잃은 백성 앞에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우리의 재산과 목숨은 오직 조국의 독립과 새로운 나라를 세우는 데 쓰여야 한다." 모든 재산을 정리해 만주로 향하고, 헐벗고 굶주린 환경 속에서도 전 재산과 온 가족의 목숨을 기꺼이 바쳐 청년들을 길러냈던 우당 이회영과 그 형제들의 숭고한 결단.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사욕을 버리고 공익과 나라의 생명을 위해 온몸을 던졌던 뼈아픈 희생과, 그토록 지키고자 했던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의 진정한 의미를 깊이 조명한다.

    우당 이회영이 오늘날 우리에게 건네는 3가지 역사적 거울과 과제

    1. 기득권의 안락을 거부하고 온 재산을 바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상징

      •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사사로운 이익이나 부귀영화를 뒤로하고, 가진 모든 것을 기꺼이 내어놓아 공익을 위해 헌신했던 참된 지도자와 지식인의 도덕적 최고봉.

      • "나눔과 희생은 거창한 선언이 아니라, 가장 소중한 것을 내어놓는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묵직한 가르침.

    2. 신흥무관학교 설립을 통한 꺾이지 않는 무장 독립투쟁과 인재 양성

      • 단순히 궐기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 만주 벌판에 신흥무관학교를 세워 수많은 독립군을 길러내며 꺼지지 않는 독립의 씨앗을 품어낸 미래 지향적 실천.

      • "교육과 자립이야말로 나라를 되찾고 새로운 민주공화국의 뼈대를 세우는 유일한 길"이라는 철학의 완성.

    3. 일제에 맞선 옥고와 순국, 그 고결한 희생 위에 피어난 대한민국의 뿌리

      • 갖은 모진 고문과 차가운 감옥 속에서도 끝까지 지조와 절개를 지키며 순국하기까지, 자유와 평등을 향한 투쟁이 곧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대한민국의 튼실한 뿌리가 되었음을 기억하기.

      • "우리가 지금 딛고 서 있는 자유로운 일상은 수많은 우당들의 피와 눈물 위에 세워진 빚"이라는 역사적 성찰.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기억과 다짐의 시간들

    우당 이회영 선생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그 정신을 오늘날 경기도의 공익 현장에 되새기는 도민들과 활동가들의 모임은, 깊은 울림과 뜨거운 눈물로 가득했다.

    • 우당의 삶을 되짚는 역사 토크 및 증언 세션: "모든 것을 가졌던 이들이 어째서 모든 것을 버리고 아스팔트와 만주 벌판으로 나섰을까"를 곱씹으며, 참된 공익과 연대의 가치를 눈물로 공감하던 도민들의 뭉클한 순간들.

    • 오늘날의 공익활동과 오버랩하는 브레인스토밍: "우당이 온 재산을 던져 나라를 구했던 것처럼, 오늘날 우리 사회의 불평등과 차별을 허물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기꺼이 내어놓아야 할까"라며 진지하게 고민을 나누던 청년 활동가들의 반짝이는 눈빛.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우당 이회영의 희생과 헌신으로 지켜낸 이 나라에서, 모든 도민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함께 걸어 나가겠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정직한 희생과 다정한 손길로 그려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공화국의 가치를 완성하는 위대한 힘은 권력과 부를 움켜쥔 채 침묵하는 방관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나라가 아프고 이웃이 눈물 흘릴 때 자신의 모든 것을 기꺼이 내어놓는 평범하면서도 위대한 영웅들의 정직한 희생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우당 이회영 선생이 품었던 꺾이지 않는 독립의 정신과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불꽃을 가슴에 품고, 오늘날 경기도의 공익 생태계를 묵묵히 다져나가는 활동가들과 도민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기억과 연대의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우당 이회영으로 인해 우리는 대한민국이 되었습니다.
    목소리해결사

    조회수 16183

    2023-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