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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웹진

  • [기사] 소외계층의 장벽을 허무는 ‘배리어 프리’란? - 문턱을 낮추고,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평등의 약속

    보이지 않는 벽에 가로막힌 이들, 세상을 향한 문을 열다

    지하철역에 가득한 가파른 계단, 휠체어로는 엄두도 못 낼 높은 턱을 가진 식당 입구, 자막이나 수어 통역이 빠져 알아듣기 힘든 영상 콘텐츠. 우리는 일상 속에서 무심코 지나치지만, 어떤 이들에게는 이 모든 환경이 거대한 물리적·심리적 장벽으로 다가온다.

    장애인이나 고령자, 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들이 살아가면서 겪는 이러한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허물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모두가 차별 없이 누리는 공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핵심 열쇠, ‘배리어 프리(Barrier-Free)’의 의미와 가치를 깊이 조명한다.

    배리어 프리(Barrier-Free)의 3가지 핵심 영역

    1. 물리적 환경의 장벽 허물기 (Architecture & Space)

      • 건물 입구의 경사로 설치, 장애인 화장실 및 엘리베이터 확충, 휠체어 이용자나 유모차가 편안하게 다길 수 있는 보행 환경 조성 등 공간적 제약을 없애는 일.

    2. 정보와 소통의 장벽 허물기 (Information & Communication)

      • 시·청각 장애인과 고령자들을 위해 화면해설, 수어 통역, 큰 글씨 안내서, 자막 서비스 등을 제공하여 정보 접근성에서 소외되는 이가 없도록 돕는 일.

    3. 심리적·문화적 편견의 장벽 허물기 (Perception & Culture)

      •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생기는 오해와 차별의 시선을 거두고, 모든 사람이 동등한 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인식 기반을 다지는 일.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배리어 프리의 온기

    배리어 프리는 단순히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차원을 넘어, 우리 사회의 민주적 성숙도를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이다.

    • 이동권과 접근성 개선 활동: 교통약자와 장애인이 자유롭게 오갈 수 있도록 지도 제작 및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을 도입하는 풀뿌리 단체들의 노력.

    • 무장애 문화 예술 콘텐츠 제작: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배리어 프리 영화 상영회 및 문화 공연 개최.

    • 지자체와 공익 조직의 연대: 경기도 내 각 지역에서 행정과 민간이 힘을 합쳐 누구나 소외되지 않는 '무장애(Barrier-Free) 도시' 만들기 확산.

    모두가 마주 잡은 손으로 완성되는 경기도의 내일

    배리어 프리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특별한 배려를 베푸는 것이 아니라, 애초에 차별적인 환경을 만들지 않는 공정한 세상을 뜻한다.

    높은 문턱은 낮추고, 마음의 거리는 좁혀 누구나 가로막힘 없이 달릴 수 있는 사회.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며 따뜻한 연대의 길을 내어주는 공익활동가들의 뚝심 있는 발걸음이, 모든 도민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공정하고 찬란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소외계층의 장벽을 허무는 ‘배리어 프리’란?
    공일

    조회수 41478

    2022-09-28
  • 모두가 평등하게 숨 쉬는 세상, 복지의 온기가 닿는 곳

    대한민국 인구의 상당수가 거주하는 광역 자치단체인 경기도. 그만큼 다양한 삶의 조건과 환경을 가진 도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고 있다. 그중에서도 일상 속에서 보이지 않는 차별과 물리적 장벽에 부딪히며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들이 비장애인과 다름없이 당당한 지역 사회의 주체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곳들이 있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장애인의 권익을 옹호하고 자립의 날개를 달아주는 경기도의 장애인 복지 단체들. 이들이 만들어가는 따뜻한 연대와 공익의 현장을 깊이 조명한다.

    경기도 장애인 복지 단체가 펼쳐가는 3가지 핵심 역할

    1. 시설 중심에서 지역 사회 ‘자립’으로의 패러다임 전환

      • 과거의 보호와 수혜 중심 시각에서 벗어나, 장애인 당사자가 스스로 삶의 방식을 선택하고 지역 사회 속에서 비장애인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 자립생활 훈련 및 체험 홈 운영.

    2. 이동권부터 교육권까지, 일상의 장벽을 허무는 권익 옹호

      • 휠체어 이용자나 교통약자들이 안전하게 오갈 수 있는 무장애(Barrier-Free) 환경 조성 캠페인과 더불어, 사회적 제도의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개선을 촉구하는 목소리 대변.

    3.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한 장애 감수성 및 인식 개선

      • 편견과 오해를 넘어 서로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존중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장애 인식 개선 교육 및 문화 활동 전개.

    경기도 속에서 빛나는 대표적인 장애인 지원 현장과 단체들

    • 소담장애인자립생활센터:

      •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의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 등을 통해 기틀을 다진 초기 공익 조직으로, 장애인들이 스스로 서는 삶을 응원하며 일상적 자립 기술 훈련과 권익 옹호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 무의(MOOEE):

      • 교통약자와 장애인의 이동권 및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 확산과 교통약자 지도 제작 등 참신한 공익적 시도로 일상 속의 물리적·심리적 장벽을 허물어가는 대표적인 단체.

    • 그 외 지역 기반 장애인 자립생활센터 및 복지관들:

      • 수원, 고양, 성남, 안산 등 경기도 각 시·군 지자체와 긴밀히 연대하며 지역 맞춤형 돌봄, 일자리 연대,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통해 촘촘한 풀뿌리 복지망을 구축하고 있다.

    차별의 담벼락을 넘어, 모두가 웃는 경기도의 내일

    장애인 복지는 단지 몇몇 소외 계층만을 위한 자선 사업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 사회 전체가 얼마나 성숙하고 공정한 민주주의 공동체인지를 보여주는 가장 정확한 척도이다.

    차가운 편견과 높은 장벽을 허물고, 휠체어 바퀴와 아이들의 발걸음이 가로막힘 없이 함께 달릴 수 있는 세상.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연대의 손을 놓지 않고 묵묵히 길을 내어주는 장애인 복지 단체들의 따뜻한 발걸음이, 모든 도민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공정하고 찬란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경기도의 장애인 복지 단체 알아보기
    요미

    조회수 6658

    2022-09-26
  • 우리가 무심코 읽어온 옛이야기, 그 속에 숨겨진 고정관념의 그늘

    어린 시절, 잠들기 전 부모님이 읽어주시던 동화책. 백마 탄 왕자의 구원을 기다리는 수동적인 공주와, 위기에 처한 주인공을 구출하는 용감한 왕자. 위험에 빠진 주인공을 돕는 것은 언제나 남성 영웅의 몫이었고, 여성들은 주로 집안일을 하거나 마녀 같은 부정적인 인물로 그려지곤 했다.

    우리는 평생 동안 이러한 동화를 무비판적으로 흡수하며 자라났다. "남자는 강하고 리더십이 있어야 하며, 여자는 조용하고 가정적여야 한다"는 성역할 고정관념은 바로 이 어린 시절 읽은 수많은 이야기 속에서 은연중에 깊게 뿌리내린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물들이는 옛이야기를 다시 바라보고, 그 속에서 성별을 넘어선 진정한 존중과 평등의 가치를 틔워내는 ‘동화 속의 양성평등’ 이야기를 깊이 조명한다.

    동화 속 성역할 편견이 아이들과 사회에 남기는 그림자

    1. 무의식적으로 주입되는 성별 고정관념

      • "공주는 예쁘고 상냥해야 한다", "남자는 울면 안 되고 용감해야 한다"는 이분법적인 틀은 아이들의 무한한 잠재력과 진로를 스스로 제한하게 만든다.

    2. 역할의 불평등과 차별의 정당화

      • 돌봄과 가사는 여성의 전유물로, 사회적 성취와 경제적 활동은 남성의 몫으로 등치시키는 낡은 서사는 현실 세계의 구조적 차별을 당연시하도록 만든다.

    3. 다양성을 지우는 획일적인 캐릭터 구상

      • 다양한 개성과 성향을 가진 인간의 모습을 지우고, 오직 전통적인 성역할에 맞춘 획일적인 인물들만 배치함으로써 타인과 '다름'을 이해하는 감수성을 떨어뜨린다.

    편견을 넘어, 평등과 연대로 다시 쓰여지는 동화의 기적

    다행히도 최근 몇 년 사이, 고전 동화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비틀어 새롭게 해석하는 시도들이 눈부시게 이어지고 있다. 스스로 왕국을 구출하러 떠나는 주체적인 공주, 눈물을 흘리며 슬픔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왕자, 그리고 성별의 경계 없이 서로 협력하여 위기를 극복하는 다채로운 주인공들이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 고정관념을 부수는 주체적인 캐릭터 발굴: 수동적인 객체가 아니라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개척하고 선택하는 입체적인 인물 중심의 이야기 확산.

    • 함께 가꾸는 돌봄과 협력의 서사: 영웅 혼자 모든 것을 해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서로의 장점을 나누고 연대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공동체적 가치 강조.

    • 어른들의 성인지 감수성 일깨우기: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부모와 교사들 스스로가 편견 없는 시각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질문을 던지는 민주적 독서 문화 정착.

    동화책에서 피어나는 경기도의 평등한 내일

    아이들이 읽는 동화는 단순한 상상의 나래를 넘어, 그 아이가 살아갈 미래 사회의 밑그림이 된다.

    낡은 편견과 차별의 담벼락을 허물고, 모든 어린이가 성별이라는 잣대 대신 저마다의 찬란한 고유함으로 꿈을 펼칠 수 있는 세상.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편견 없는 눈으로 이야기를 다시 읽고 평등의 씨앗을 뿌려가는 다정한 발걸음들이, 모든 도민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공정하고 따뜻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동화속의 양성평등
    두드려

    조회수 6269

    2022-09-23
  • [기사] 기업의 공익활동과 ESG 경영 : 3. G(Governance) 지배구조 - 투명함과 윤리로 다지는 지속 가능한 기업의 척추

    보이지 않는 중심,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가르는 진짜 힘

    친환경(E)을 외치며 탄소를 줄이고(Environment), 사회적 책임(S)을 다하며 이웃과 상생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수많은 기업들. 하지만 기업이 아무리 좋은 일에 앞장선다 해도, 그 내부의 의사결정 구조가 썩어 있거나 투명하지 않다면 그 모든 선행은 한순간에 모래성처럼 무너지고 만다.

    ESG 경영의 마지막 퍼즐이자, 기업이 건강하게 숨 쉴 수 있도록 지탱해 주는 가장 단단한 척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기업 공익활동의 진정성을 완성하는 핵심 축인 ‘G(Governance) 지배구조’의 가치와 중요성을 깊이 조명한다.

    지배구조(G)가 기업의 공익활동과 ESG 경영에서 갖는 3가지 의미

    1. 투명하고 공정한 의사결정 시스템 구축

      • 오너나 특정 소수의 독단적인 경영에서 벗어나,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목소리가 균형 있게 반영될 수 있는 투명한 이사회 운영과 감시 체계를 확립한다.

      • 부정부패와 비리를 예방하고, 기업의 자원이 가장 정직하고 가치 있는 곳에 쓰이도록 만드는 제도적 방패가 된다.

    2. 공익활동과 사회적 가치의 진정성 증명

      • 지배구조가 투명한 기업일수록 일회성 보여주기식 사회공헌을 넘어, 장기적이고 진정성 있는 ESG 경영 철학을 흔들림 없이 실천할 수 있다.

      • "지키지 않을 약속은 하지 않고, 투명하게 공개한다"는 신뢰는 소비자와 투자자들로부터 진정한 기업의 가치를 인정받게 한다.

    3. 이해관계자 모두가 주인 되는 상생의 거버넌스

      • 대주주나 경영진뿐만 아니라 직원, 협력사, 소비자, 그리고 지역 사회 주민들까지 기업을 둘러싼 모든 이해관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존중한다.

      • 공정하고 민주적인 소통 구조 속에서 기업과 사회가 함께 건강하게 성장하는 선순환을 만들어낸다.

    투명한 지배구조로 빚어내는 경기도 기업들의 건강한 내일

    ESG 경영의 'G'는 결코 대기업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비영리 단체나 사회적 경제 조직, 그리고 경기도 내 수많은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조직의 운영이 얼마나 민주적이고 투명하며 윤리적인가는 그 단체의 수명을 결정하는 절대적인 요인이다.

    지배구조라는 단단하고 정직한 토대 위에 친환경의 초록빛 지붕을 얹고, 상생과 돌봄의 따뜻한 벽돌을 쌓아 올리는 일.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공정과 투명성의 가치를 품고 묵묵히 걷는 기업과 조직들의 올곧은 발걸음이, 모든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건강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기업의 공익활동 ESG 경영 : 3. G(governance) 지배구조
    라라

    조회수 34390

    2022-09-21
  • 말보다 강한 한 장의 그림,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다

    우리가 전하고자 하는 공익활동의 가치와 메시지는 늘 깊고 울림이 크지만, 때로는 수많은 텍스트와 복잡한 통계 데이터에 갇혀 대중에게 쉽게 닿지 못하곤 한다. 바쁜 현대인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우리 단체의 활동 목적과 성과를 단 3초 만에 이해시키려면 과연 어떤 방법이 필요할까?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의 [실무] 코너에서는 디자인 전문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비영리 단체를 위한 인포그래픽 제작 노하우’를 꼼꼼히 짚어본다.

    비영리 활동에 인포그래픽이 반드시 필요한 3가지 이유

    1. 복잡한 통계와 데이터를 직관적인 시각 언어로 전환

      • 길고 지루한 수치나 보고서 내용을 도표, 아이콘, 일러스트로 시각화하여 누구나 한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2. SNS와 웹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강력한 전파력

      • 텍스트 위주의 게시물보다 이미지 중심의 인포그래픽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에서 공유(Sharing)될 확률이 훨씬 높아 공익 캠페인의 확산 속도를 극대화한다.

    3. 단체의 전문성과 신뢰도 동반 상승

      • 정돈된 디자인과 명확한 정보 전달력은 후원자와 시민들에게 단체가 일 처리를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하고 있다는 신뢰감을 심어준다.

    실무자를 위한 인포그래픽 제작 4단계 핵심 가이드

    • 1단계: 핵심 메시지(Core Message) 명확히 설정하기

      • "이 한 장의 인포그래픽을 통해 대중이 꼭 기억해야 할 단 하나의 사실은 무엇인가?"를 고민하고, 불필요한 정보는 과감히 덜어낸다.

    • 2단계: 스토리라인(Storyline) 기획 및 구성하기

      • 정보의 흐름을 기승전결(문제 제기 $\rightarrow$ 현황 분석 $\rightarrow$ 우리의 활동 $\rightarrow$ 기대 효과 및 참여 유도)에 맞춰 자연스럽게 배치한다.

    • 3단계: 무료 디자인 툴(Canva, 툴즈 등) 활용하여 시각화하기

      • 디자인 외주 비용 걱정 없이, 미리캔버스나 캔바(Canva) 등 비영리 단체에서 쉽게 쓸 수 있는 템플릿을 활용해 브랜드 컬러와 폰트를 통일감 있게 적용한다.

    • 4단계: 가독성 점검 및 행동 유도(Call to Action) 추가하기

      • 글씨 크기가 너무 작지 않은지, 스마트폰 화면에서도 잘 보이는지 확인하고, 마지막 부분에 후원하기, 자원봉사 신청 링크 등 대중의 구체적인 참여를 이끄는 문구를 넣는다.

    시각의 힘으로 경기도에 피어나는 공익의 진심

    인포그래픽은 단순히 예쁜 그림을 만드는 일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세상에 전하고자 하는 따뜻한 진심과 간절한 목소리를 가장 빠르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정성 어린 다리이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공익활동가들의 이야기와 성과가 더 많은 도민의 눈과 마음에 쏙쏙 박힐 수 있도록, 오늘부터 우리 단체만의 강력하고 매력적인 인포그래픽 제작에 도전해 보자!

    [실무]비영리 단체를 위한 인포그래픽
    이음

    조회수 16944

    2022-09-19
  • [현장스케치] 2022년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 참여단체 소개 - 소담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세상의 편견을 깨고, 당당한 나의 길을 걸어가는 자립의 발걸음

    누구에게나 삶은 스스로 선택하고 개척해 나가야 할 소중한 여정이다. 하지만 몸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혹은 사회가 만들어 놓은 보이지 않는 벽과 차별의 시선 때문에 당연한 권리마저 빼앗긴 채 살아가는 이들이 여전히 존재한다.

    장애를 가진 이들이 보호와 시혜의 객체가 아니라, 지역 사회의 당당한 주체로 스스로의 삶을 일궈갈 수 있도록 곁을 내어주는 풀뿌리 조직이 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혁신적인 초기 공익활동 조직의 싹을 틔우기 위해 펼쳐온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 그 눈부신 도전의 현장 속에서, 차별의 장벽을 허물고 자립의 희망을 쏘아 올리는 ‘소담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활동 현장으로 초대한다.

    소담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를 넘어, 스스로 서는 삶을 응원하는 보금자리

    1. 설립 취지: 장애인의 주체적인 삶 보장 및 지역 사회 통합 실현

      • 소담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이 시설이나 타인의 보호에만 의존하지 않고, 지역 사회 속에서 비장애인들과 동등하게 자립하여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결성된 비영리 스타트업이다.

      • "모든 사람은 스스로 결정할 권리가 있다"는 존엄의 가치를 바탕으로, 장애인의 권익을 옹호하고 실질적인 자립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출발했다.

    2. 주요 활동 및 공익적 가치

      • 장애인 자립생활 기술 훈련 및 맞춤형 지원: 일상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기술 습득부터 동료 상담, 자립 체험 홈 운영까지 스스로 삶을 꾸릴 수 있도록 돕는 다각적 프로그램 운영.

      • 권익 옹호 및 지역 사회 접근성 개선 활동: 이동권, 교육권, 노동권 등 장애인이 마주하는 사회적 차별과 제도의 사각지대를 개선하고, 누구나 편안하게 오갈 수 있는 무장애(Barrier-Free) 마을 환경 조성 캠페인.

      • 인식 개선 교육을 통한 편견 없는 공동체 구축: 주민들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 감수성을 높이고, 다름을 틀림으로 보지 않는 건강한 평등의 가치를 전파하는 소통 창구 역할.

    3. 2022년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통한 성장

      • 활동 초기, 체계적인 자립 프로그램 기획과 안정적인 센터 운영 기반을 다져야 하는 막막한 시기에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의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은 든든한 날개가 되어 주었다.

      • 전문가 멘토링과 물심양면의 지원을 바탕으로 단체의 기틀을 단단히 세우고, 더 많은 당사자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변화의 온기를 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차별의 벽을 넘어, 함께 어깨 걸고 나아가는 내일

    소담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사례처럼, 2022년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단체들은 가장 단단하고 높은 사회적 벽을 향해 과감히 도전하며 공익의 참된 의미를 증명해 주었다.

    휠체어 바퀴가 가로막힘 없이 달리듯, 누구나 차별 없이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소담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뚝심 있는 발걸음. 경기도 구석구석을 채워가는 이들의 눈부신 연대의 온기가 모든 도민의 일상을 환히 밝히는 찬란한 평등의 등대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현장스케치]2022년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 참여단체 소개_소담장애인자립생활센터
    옐로 구피

    조회수 7151

    2022-09-16
  • [기사] 노인으로 산다는 것 - 세월의 무게를 넘어, 존엄과 활기 가득한 삶으로 향하는 길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숫자에 갇힌 삶, 그리고 우리가 마주해야 할 진짜 노인의 얼굴

    백세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의학의 발달과 함께 평균 수명은 눈부시게 늘어났지만, 역설적이게도 사회 속에서 '노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점점 더 외롭고 버거운 일이 되어가고 있다.

    은퇴와 함께 사회적 역할은 사라지고, 급변하는 디지털 문물 속에서 소외되며, 경제적 빈곤과 고독사라는 차가운 단어들이 늘 노인의 이름을 맴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우리 사회의 가장 깊은 곳에서 오랜 세월을 품어온 어르신들의 삶을 조명하고, 진정한 의미의 존엄과 공존을 이야기한다.

    노인으로 살아가는 삶이 마주한 3가지 거대한 벽

    1. 경제적 불안정과 빈곤의 그늘

      • 평생을 바쳐 사회를 일궈왔음에도 불구하고, 은퇴 이후 마땅한 소득원을 찾지 못해 생계의 위협에 직면하는 노인 인구가 여전히 적지 않다.

      • 복지 사각지대 속에서 경제적 어려움은 곧 사회적 고립과 건강 악화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낳는다.

    2. 디지털 격차와 사회적 소외감

      • 키오스크, 스마트폰 앱 등 일상의 모든 것이 디지털화되는 속도 속에서 어르신들은 점점 세상과 단절된 섬처럼 고립되어 간다.

      • "내가 쓸모없어진 것 같다"는 무력감과 소외감은 어르신들의 자존감을 무너뜨리고 마음의 문을 닫게 만든다.

    3. '부양의 대상'으로만 바라보는 편협한 시선

      • 노인을 사회의 주체적인 일원이 아닌, 보호하고 시혜를 베풀어야 할 수동적 객체로만 여기는 편견이 여전히 사회적 벽으로 작용한다.

    편견을 넘어, 활기차고 존엄한 노후를 빚어내는 길

    노인으로 산다는 것은 결코 멈춤과 소멸의 과정이 아니다. 그것은 오랜 세월 쌓아온 지혜와 경륜을 바탕으로 여전히 사회의 당당한 주체로 살아가는 찬란한 여정이어야 한다.

    • 지역 사회가 함께 만드는 일자리와 사회적 참여 기회: 단순한 용돈 벌이용 일자리를 넘어, 어르신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사회 공헌 일자리 확대.

    •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과 세대 간 소통의 가교: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디지털 기기 사용법을 다정하게 안내하고, 젊은 세대와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통합 프로그램 활성화.

    • 고립을 막는 촘촘한 지역 돌봄 공동체: 이웃의 안부를 묻고, 혼자 계신 어르신들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는 생활 속 풀뿌리 안전망 구축.

    세월의 연륜이 꽃피우는 경기도의 따뜻한 내일

    누구나 나이를 먹고 언젠가는 노인이 된다. 그렇기에 어르신들의 삶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일은 곧 미래의 우리 자신을 돌보는 가장 가치 있는 일이다.

    차가운 고립과 편견의 그늘을 거두고, 어르신들이 품은 지혜와 연륜이 온 동네에 따스한 온기로 피어나는 세상.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모든 도민이 나이 듦을 두려워하지 않고, 존엄과 환한 미소 속에 삶의 꽃을 피워낼 수 있는 공정하고 따뜻한 공동체가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

    노인으로 산다는 것
    두드려

    조회수 6688

    2022-09-14
  • [기사] 모락산아이들 사회적협동조합이 만드는 함께 아이를 키우는 마을 - 흩어진 온기를 모아 피어난 우리 동네 공동육아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고 핵가족화가 가속화되면서, 육아는 더 이상 한 가정의 울타리 안에서만 감당하기 버거운 커다란 숙제가 되었다. "누가 우리 아이를 좀 더 안전하고 따뜻하게 봐줄 수 있을까?"라는 부모들의 간절한 물음 앞에서, 행정의 손길만 기다리는 대신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낸 이들이 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부모들이 손을 잡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행복한 마을을 일궈가는 ‘모락산아이들 사회적협동조합’의 훈훈한 공익 활동 현장을 조명한다.

    모락산아이들 사회적협동조합이 그리는 3가지 돌봄의 기적

    1. 경쟁을 넘어 함께 크는 자연 속 공동육아

      • 입시 경쟁과 학원 가방에 치이는 삭막한 일상 대신,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뛰어놀며 오감으로 세상을 배우는 유기적이고 따뜻한 공동육아 환경을 제공한다.

      • 또래 아이들과 함께 어울리고 부대끼며 더불어 사는 삶의 지혜와 사회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해 나간다.

    2. 부모와 지역 주민이 함께 머리를 맞대는 돌봄의 네트워크

      •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이 일방적인 수혜자가 아니라 협동조합의 주체로 나서서, 서로의 재능과 시간을 나누며 촘촘한 지역 사회 돌봄 망을 구축한다.

      • "내가 낳은 아이만이 아니라 내 이웃의 아이도 함께 돌본다"는 철학 아래, 삭막했던 아파트 단지와 동네 골목에 사람 냄새나는 정을 되살린다.

    3. 신뢰와 연대로 다지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실천

      • 조합의 모든 운영과 의사결정이 투명하고 민주적인 논의를 통해 이루어지며, 주민 스스로가 지역 사회의 주인으로 거듭나는 소중한 민주주의의 배움터가 된다.

      • 행정이 닿지 못하는 돌봄의 사각지대를 메우고, 지속 가능한 대안적 삶의 방식을 지역 사회에 제안한다.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물드는 경기도의 따뜻한 내일

    모락산아이들 사회적협동조합의 발걸음은 단순한 육아 품앗이를 넘어선다. 그것은 이기주의가 만연한 사회 속에서 신뢰와 연대의 손을 잡고, 인간다운 삶과 따뜻한 공동체의 가치를 지켜내려는 가장 용기 있는 공익 실천이다.

    경기도의 푸른 품 안에서 이웃의 온기를 모아 아이들의 꿈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모락산아이들 사회적협동조합. 그 다정한 나눔의 발걸음이 모든 도민의 일상을 환히 밝히는 찬란한 희망의 등대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모락산아이들 사회적협동조합이 만드는 함께 아이를 키우는 마을
    유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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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3
  • [현장스케치] 2022년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 참여단체 소개 - 선우의 집

    갈 곳 잃은 발걸음을 품어 안는 따뜻한 보금자리, 온기를 짓다

    차가운 세상 속에서 의지할 곳 없이 홀로 버려진 이들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무엇일까요? 거창한 위로의 말보다 오늘 밤 누울 수 있는 안전한 자리, 그리고 따뜻한 밥 한 끼를 나눌 수 있는 진심 어린 손길일 것입니다.

    사회적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마지막 울타리가 되어주기 위해 용기 있는 첫걸음을 내디딘 풀뿌리 조직이 있습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혁신적인 초기 공익활동 조직의 싹을 틔우기 위해 펼쳐온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 그 눈부신 도전의 현장 속에서, 소외된 이들의 곁을 지키며 다정한 보금자리를 가꾸어가는 ‘선우의 집’의 활동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선우의 집: 이웃의 아픔을 보듬고 자립의 희망을 틔우는 보금자리

    1. 설립 취지: 위기 가구 및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돌봄과 자립 지원

      • 선우의 집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이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거나 방황하는 이웃들을 발굴하고, 이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긴급 보호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결성된 비영리 스타트업입니다.

      • 사회의 매서운 바람 속에서도 누구나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누리고, 다시 희망을 품을 수 있는 따뜻한 쉼터를 제공하겠다는 진심에서 출발했습니다.

    2. 주요 활동 및 공익적 가치

      • 위기 소외계층 긴급 지원 및 생활 돌봄: 주거 위기, 경제적 빈곤 등에 처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생필품과 임시 거처를 연계하고, 세심한 정서적 지지를 건네는 촘촘한 생활 복지망 구축.

      • 지역 사회 연대 기반의 자립 프로그램 운영: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과 전문가들이 힘을 합쳐 이들이 사회로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자립 상담 및 교육 지원.

      •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않는 어두운 골목 구석구석을 살피며,움츠려 있던 이웃들이 세상 밖으로 손을 내밀 수 있도록 돕는 다정한 소통 창구 역할.

    3. 2022년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통한 성장

      • 활동 초기,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과 안정적인 공간 운영을 고민하던 시기에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의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었습니다.

      • 전문가 멘토링과 물심양면의 지원을 바탕으로 단체의 기틀을 단단히 다지고, 더 많은 도민들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어둠을 밝히는 작은 불빛, 함께 만드는 따뜻한 내일

    선우의 집의 사례처럼, 2022년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단체들은 가장 낮은 곳에서 사람 냄새 나는 공익의 가치를 온몸으로 실천해 주었습니다.

    차가운 벽을 허물고 이웃의 손을 꼭 잡아주는 선우의 집의 뚝심 있는 발걸음. 경기도 구석구석을 채워가는 이들의 묵직한 돌봄의 온기가 모든 도민의 일상을 포근하게 감싸 안는 찬란한 희망의 등대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현장스케치]2022년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 참여단체 소개_선우의 집
    아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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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8
  • [기사] 전통주와 함께 빚어내는 마을공동체 정신 - 익어가는 술독 속에 피어나는 우리 동네 다정한 온기

    투박하지만 깊은 맛, 그 속에 담긴 이웃의 정

    잘 차려진 대기업의 대량 생산 주류가 넘쳐나는 시대이지만, 어쩐지 요즘 사람들은 옛 선조들의 손길이 깃든 ‘전통주’에 다시금 매료되고 있다. 우리 쌀과 지역의 특산물을 품고, 시간과 정성이란 발효의 과정을 거쳐야만 비로소 깊은 맛을 내는 전통주.

    그런데 이 전통주를 빚는 과정이 단순히 술 한 잔을 담그는 것을 넘어, 삭막해진 현대 사회에서 잊혀 가던 마을공동체의 정신을 되살리는 마법 같은 힘을 발휘하고 있다면 믿겠는가?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우리 술을 매개로 이웃과 손을 잡고 따뜻한 마을을 빚어내는 풀뿌리 공익활동의 현장을 깊이 조명한다.

    전통주가 마을공동체를 빚어내는 3가지 신비로운 발효 과정

    1. 지역 농산물 소비와 상생으로 엮이는 경제적 연대

      • 전통주는 정직하게 농사지은 지역 쌀과 농산물을 주원료로 사용할 때 비로소 그 진가가 살아난다.

      • 마을 주민들이 직접 키운 재료를 나누고 소비하는 과정은 지역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돈으로는 바꿀 수 없는 끈끈한 경제적·정서적 상생의 고리를 만들어낸다.

    2. 술독을 함께 지키며 나누는 사람 냄새 나는 소통

      • 전통주를 빚는 일은 수많은 시간 동안 온도를 맞추고, 저어주며, 기다려야 하는 정성의 연속이다. 이 과정에서 이웃들이 모여 앉아 서로의 삶을 나누고, 웃고 울으며 자연스럽게 깊은 대화를 나눈다.

      • "혼자 하면 힘든 일도 함께 하면 축제가 된다"는 말처럼, 술이 익어가는 시간 동안 주민들의 마음과 신뢰도 함께 무르익어 간다.

    3. 전통 문화의 계승과 세대를 잇는 다정한 가교

      • 잊혀 가던 지역의 양조 방식을 발굴하고 젊은 세대와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려 전통을 배우는 과정은 세대 간의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어준다.

      •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켜낸다는 자부심은 주민들로 하여금 내가 사는 마을에 대한 깊은 애정과 공동체 의식을 갖게 하는 든든한 뿌리가 된다.

    익어갈수록 깊어지는 경기도의 다정한 공동체 내일

    전통주는 결코 하루아침에 뚝딱 만들어지지 않는다. 묵은 쌀과 누룩, 그리고 정성 어린 손길과 기다림이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향기로운 술이 완성되듯, 우리가 꿈꾸는 건강한 마을공동체 역시 이와 다르지 않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이웃과 온기를 나누며 정성껏 공동체의 술독을 빚어가는 도민들의 따뜻한 발걸음. 그 익어갈수록 깊어지는 다정한 나눔의 향기가 모든 도민의 일상을 포근하게 적셔주는 찬란한 희망의 등대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전통주와 함께 빚어내는 마을공동체 정신
    옐로 구피

    조회수 4727

    2022-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