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기 아카이브 에디터 꿀벌입니다. 동십자각에서 열린 117회 3.8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40회 한국여성대회’ 스케치로 첫 인사합니다. 3월 8일(토)
11:30-17:00에 43개 시민난장부스에 사람들이 북적댔습니다. 서울고용노
동청 앞에선 12시 반부터 한국여성노동자대회가 열렸고요. 14:20-16:00
기념식은 안국역 야5당 집회팀이 합류해 깃발 퍼포먼스를 한 후 17:00부터
는 윤석열 탄핵 범시민대행진으로 이어졌습니다. 자 함께 구경해 볼까요?

이번 한국여성대회의 절정인 깃발 퍼포먼스부터 소개하겠습니다. 기념식이
이소선 합창단 공연으로 마무리될 즈음 광장의 모든 깃발이 입장하는 순서
였어요. 하늘을 가득 채우며 펄럭이는 깃발들이 끝도 없이 등장하는 거예
요. 깃발들 속에 보라색 작은 깃발들이 보이나요? 한 깃대에 크고 작은 깃
발이 두 개씩인데요. 비상계엄과 내란으로 위기에 처한 민주주의를 페미니
스트가 구한다며 나부낍니다. 세계 여성대회 구호 “더 빠르게 행동하자!”에
호응하는 제40회 한국여성대회 슬로건 “페미니스트가 민주주의를 구한다”
깃발입니다. 장엄한 깃발의 바다였습니다. 깃발 퍼포먼스는 함께하는 몸짓 “댄싱퀸”으로 이어진 후 “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윤석열 파면!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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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 혐오를 넘어 평등으로” 범시민대행진으로 이어졌습니다. 3.8세계여성의날 기념 시민참여부스에서 난장을!

43개 시민참여 부스는 동십자각에서 광화문 방향으로 길게 두 줄로 자리했
습니다. 행사 안내 부스에서 “페미니스트가 민주주의를 구한다” 깃발을 받
아 머리에 두건으로도 쓰고 깃발에도 묶었습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노회찬
재단은 장미꽃 한 송이를 나누며 여성의 날을 축하했고요. 씩씩하게 긴 싸
움을 버텨내는 동덕여대 학생들에게, 페미니스트 간호사들에게 응원을 보냈
습니다. “교수님 저 페미예요”라 말하는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 멋집니다. 모
두의 결혼을 위해,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해, 다양성과 포용성을 위해 싸우
고 페미니스트들과 연대합니다. “Abortion is human right” 맞습니다.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부스 앞이 가장 유쾌한 난장이었어요. 뿌셔뿌셔
과자 아시나요? 힘차게 뿌셔버리라고 한 봉지씩 주더군요. 활동가의 “사이
버성폭력 뿌셔!”라는 구호에 맞춰 저는 과자를 든 오른손으로 높이 들고 오
른쪽 무릎을 꺾어 올리며 힘차게 내리쳤죠. 제 손과 무릎 사이에 낀 뿌셔뿌
셔 과자 봉지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가루로 부서졌답니다. 함께 한 딸은 얼
마나 세게 뿌셔버렸는지 봉지가 터지고 과자 입자가 쏟아졌지 뭡니까. 가장
뿌셔버리고 싶은 가부장제와 여성혐오를 그렇게 뿌셔버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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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3.8 여성노동자대회: 차별없는 일터, 평등한 미래!
해마다 그랬듯 한국여성대회 기념식에 앞서 12시 반 서울고용노동청 앞에
선 3.8여성노동자대회가 열렸습니다. 전국에서 1천여명 여성노동자들이 모
여 차별없는 일터와 평등한 미래를 위해 발언하고 노래하는 자리죠. 여성의
날은 1908년 뉴욕 루트커스 광장 여성노동자대회에서 시작되었잖아요. 작
업장에서 화재로 숨진 여성노동자들을 추모하고 저임금·장시간 노동 등 노
동환경 개선과 참정권을 요구하고 시위하던 117년 전과 오늘 한국의 여성
노동자들의 현실은 얼마나 달라졌을까요?
전국 여성노동연대회의 소속 여성노동자들을 대표해 정연실 한국노총 상임
부위원장, 최순임 전국여성노동조합 위원장, 권수정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대회사를 했습니다. 차별없는 일터, 평등한 미래 실현을 위한 5가지 의제로
현장 발언이 있었습니다. 1 성평등 노동을 실현하는 정부, 2 돌봄중심사
회로의 전환, 3 성별 임금 격차 없는 일터, 4 모두에게 평등한 일터, 5
성폭력 없는 안전한 일터. 여성노동자들은 동덕여대의 채용성차별, 학교 비
정규직의 최저임금과 성별임금격차, 돌봄문제, 고용평등상담실 폐지, 프리랜
서 노동자 권익, 승진과 보상 차별(유리천장)도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차별없는 일터, 평등한 미래!” 5대 요구안을 발표했습니다. 하
나, 정부는 성평등 노동 정책 수립하고 집행력 강화하라! 하나, 돌봄 공공
성 강화하여 돌봄중심 사회로 전환하라! 하나, 성별임금격차 해소하라! 하
나, 차별금지법 제정하고 모두에게 평등한 일터 만들어라! 하나, 성폭력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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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안전한 일터 만들어라! 그리곤 모두 동십자각까지 행진해서 기념식에
참여했습니다.

올해의 여성운동상, 성평등 디딤돌, 성평등 걸림돌
한국여성대회의 꽃은 우리 사회의 성평등과 여성운동 발전에 공헌한 분들
을 위한 시상식이었습니다. 올해의 여성운동상은 56년 만의 미투, ‘정당방
-여성노동자대회 현장 발언 일부 소개-
* 최저임금, 성별임금격차 현장 발언: 진경희(전국여성노조 서울지부 학교비정규직)
교사와 공무원들은 매년 기본급이 올라가고 이에 따라 각종 수당들이 따라 올라가는데 학교
비정규직 여성노동자들은 10년, 20년, 30년을 근무해도 기본급이 최저임금 미만을 받고 있습
니다.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일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 보다 그 중요도와 가치
면에서 뒤지지 않습니다. 아이들의 생명과 연결되기 때문에 더 소중하고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가정에서 엄마가 하는 일과 비슷하다는 이유로 이렇게 임금을 차별하고
저평가하는 것은 정말 치욕스럽기까지 합니다. 이것이 28년 동안 OECD에서 성별 임금 격차
1위라는 오명의 원인이라 생각합니다.
* 돌봄 현장 발언: 최영미 (한국노총 가사돌봄유니온 위원장)
2014년 5,210원, 2024년 9,860원, 월급으로 210만원. 바로 10년을 열심히 일해 온 베테랑 돌
봄노동자들의 월 급여입니다. 성과급? 교통비? 식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 집에서 저 집으
로 이동하다 식사 시간이 닥치면 밥을 먹을 장소도 마땅치 않습니다. 월급제가 아니다 보니
고객 주문이 취소되면 그 시간만큼 급여가 깎입니다. 그런데도 누구를 막론하고 ‘좋은 서비
스’, ‘질 높은 서비스’를 요구합니다. 밑바닥 임금을 받고 ‘아줌마’ 소리를 들어가며 어떻게 질
높은 서비스가 나올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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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재심 개시결정으로 60년 만의 정의를 이끈 최말자님과 국내 최초로 여
성혐오를 범행동기로 인정한 판례를 이끈 온지구 님이 받았죠. 성평등 디딤
돌 수상자는 외국 먹튀 자본 착취와 성별화된 노동에 맞선 민주노총 박정
혜 소현숙 님들, 동성 배우자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인정 판결 이끌어낸
김용민 소성욱 부부와 변호인단 그리고 공교육 속에 구조화된 젠더폭력에
맞선 지혜복 교사였습니다.

올해의 여성인권상 수상자 최말자님은 1964년 자신을 강간하려는 가해자에
저항하다 가해자의 혀를 깨물어 상해를 입혔습니다. 정당방위를 인정하지
않는 검찰과 법원에 의해 ‘피의자’가 되어 6개월여 구속되어 수사와 재판을
받고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받았습니다. 가해자는 고작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받았죠. 최말자 님은 60세가 넘어 방송대학에서 공부하며
여성의 삶과 역사, 인권에 대한 수업을 듣게 됩니다. 미투운동이 한창이던
2018년 한국여성의전화 여성인권상담소를 찾게 되고 2020년 5월 6일 사건
발생 56년 만에 성폭력 피해자의 정당방위 인정을 위한 재심을 청구합니
다. “내 사건을 바로잡아야 후배 여성들에게도 억울한 일이 없겠다”라며 투
쟁한 결과 2024년 12월 18일, 대법원이 재심 청구를 기각한 고등법원의
판결을 파기 환송했습니다. “물방울이 바위를 뚫은” 용기로 반성폭력 운동
의 큰 이정표를 세운 최말자 님. 노란 한복 차림이 눈부시게 아름다웠습니
다. 온지구 님은 일명 진주 편의점 여성혐오 폭행 사건의 피해자입니다. 머리가
짧다는 이유로 “너는 페미니스트니까 맞아도 된다”라며 폭행을 하고 기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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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고 난동을 부렸죠. 사건 직후 온지구 님은 스스로 페미니스트가 아니고
머리가 짧았을 뿐인데 불운한 일에 휘말렸다고 생각했다는데요. 그런데 숏
컷 인증 릴레이로 연대하는 사람들이 이어졌습니다. 서울에서 다른 지역에
서 연대로 함께 하는 여성들을 통해 그는 이게 여성의 일임을 깨닫고 싸우
기로 하는데요. 마침내 2024년 10월 15일 국내 최초로 “가해자의 범행 동
기는 여성에 대한 근거 없는 혐오”라는 판시와 함께 ‘여성혐오’를 비난할
만한 동기로 인정하는 판결을 이끌어낸 후 꾸준히 연대하고 있습니다.
제40회 한국여성대회 <3.8여성선언>
한국여성대회에서 다양한 여성들이 함께 3.8여성선언을 돌아가며 낭독했습
니다. “우리들은 시대를 이어 페미니스트이 이름으로 민주주의를 구할 것이
다”라는 제목으로 시작해 같은 문장으로 끝나는 글이었습니다. 역사 속에서
도 현재도 여성들은 가장 먼저 투쟁해 왔고 여성들의 연대는 시대와 세대
를 이어 연결되어왔음을 천명했습니다. “여성과 소수자가 일상에서 차별과
폭력을 당하지 않고 존엄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요구하며 여성
선언은 다음과 같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이 성별, 성적 지향, 연령, 지역, 국적, 인종, 장애 여부
등의 조건과 관계없이 동등하게 시민의 기본권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요
구한다. 우리는 역사적으로 모든 차별과 폭력, 부정의에 적극적으로 대항하
며 한국 사회 민주주의의 기반을 구축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성평
-기억하자 올해의 성평등 걸림돌들-
* 여성혐오를 산업화하고 성차별 통념 강화하는 유뷰브 사이버렉카. * 화성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를 일으킨 대표이사 박순관. * 국가에 의한 여성착취 역사 부정하고 삭제하려는 박형덕 동두천 시장. * 두 번의 성폭력범죄에도 여전히 의정활동 중인 송활섭 시의원과 그의 제명안을 부결한 대
전광역시의회 14명의 의원들. * 성평등 도서를 폐기하게 하고, 학생인권조례 폐지 추진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 혐오와 차별, 분열 조장 정치에 앞장선 경상남도 창원특례시의회. * 반여성 반인권적 망언과 태도로 국가인권위원회의 사명을 무너뜨린 김용원 상임위원, 이충
상 전 상임위원. *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한 제대로 된 대응 쳬계 제시 못하는 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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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민주주의가 실현되는 사회를 위한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대한민국 사회에서 배제되고 차별받아 온 모든 소수자들과 손을
잡고 더욱 넓게 연결될 것이며, 더욱 단단하게 연대할 것이다. 우리는 시대
를 이어 페미니스트의 이름으로 민주주의를 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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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2눈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던 새싹이 마침내 자신의 희망에 대한 응답을 받는
계절, 봄이 오고 있습니다. 그런 새싹을 축하하듯 다가오는 봄바람이 문득 코끝을
스치는 날들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도 올해 공익활동을 더
활기차게 이어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그런 노력 중 하나인
5기 아카이브 에디터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파릇한 새싹처럼 공익활
동에 푸른 생명력을 불어 넣어줄 이들의 시작에 함께해주시겠어요?
[1-1~1-2. 행사가 진행된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나혜석 홀]

이번 5기 아카이브 에디터 1차 모임에서는 에디터 간 네트워크 형성 및 활동에
필요한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역량 강화 교육을 듣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나혜석 홀에서 오후 1시부터 진행된 행사에는 5기 아카이브
에디터 17명이 참석했습니다. 최종 선정된 에디터는 현장 취재 4명, 사례 발굴 6
명, 사례 발굴과 현장 취재 병행 11명으로, 총 21명의 아카이브 에디터가 선정되
었습니다. 행사 첫 순서로 1년 동안 공익활동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공익활동
을 알리기 위해 애쓸 이들을 위한 정선미 실장님의 환영사로 문을 열었습니다.
[1-3. 5기 아카이브 에디터들에게 환영 인사를 건네는 정선미 실장님]

“올해로 다섯 번째 에디터분들을 뵙는데요. 제가 센터에 오고는 3년째 세 번의 에
디터분들을 뵙습니다. 오래 봬서 믿음직한 분들도 보이고 올해 새로 함께하는 반
가운 분들도 눈에 띕니다. 아카이브 에디터 사업과 에디터분들은 우리 센터의 역
사와 함께 한, 마치 쌍둥이 같은 존재입니다. 다른 사업들은 중간중간에 바뀌기도
했지만 이 사업만큼은 처음부터 시작해서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센터의 성장과
변화 과정을 한 번에 설명해 줄 수 있는 대표적인 사업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
니다. 지금은 시민 기록자라는 새로운 장르를 공익활동에서 열어가고 있다는 면에
서도 아주 큰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인생이다.’라는 말도 있듯이 여러분들의 글은 공익활동가들의
삶을 대신해 주기도 하고 우리 사회에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삶의
어떤 부분을 대변해 주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때로는 다정하게 응원도 해주고요. 센터의 뉴스레터를 받는 분들이 2,800여 분이나 되었다고 하거든요. 여러분이 쓰
신 글들은 그분들의 마음에 노크를 하는 것 같아요. 글을 잘 써달라고 부탁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공익활동에 관심을 조금 깊이
가져주시고 우리 주변에 애써 활동하는 여러 공익활동가들을 다정한 시선으로 바
라보면서 응원의 마음으로 우리 센터와 1년 동안 함께 잘 가보자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2. 위촉장 수여식을 마치고 모두 함께 찍은 사진]

봄바람처럼 따뜻한 환영사 뒤에 아카이브 에디터들의 위촉장 수여식이 있었습니
다. 위촉장을 받는 표정은 하나같이 진지하고 또 유쾌해 보였습니다. 각 에디터의
개성을 살린 멋진 콘텐츠들이 나올 것이라는 예감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이어서 2025년에 진행할 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
터는 ‘공익활동으로 연결된 생동하는 경기 시민 사회’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연대, 사회적 책임, 포용성, 협력’이라는 4가지 핵심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
할 예정입니다. 공익사업은 총 3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진행됩니다. 첫 번째는 공익 디딤 사업으로, 새로운 활동을 시작하는 단체나 활동가들의 활동
을 지원하고 활동가를 양성하거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하는 사업입니다. 공익활동의 지속성을 증진하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업이라고 할 수 있겠
죠. 두 번째는 공익이음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행정과 시민사회가 가지고 있는 다양
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하여 31개 시·군 지역 네트워크와 센터 간의 협력 체계
를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세상일은 어느 것 하나 혼자 가능한 것이 없다고들 하
죠. 공익활동 역시 협력이 전제되지 않으면 어떤 목표든 이루기 어렵습니다. 이에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는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형성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세 번째는 공익 퍼짐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공익활동 정책을 발굴하고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한 정보 아카이브 및 홍보를 진행하는 사업입니다. 이날 이루어진 아
카이브 에디터들을 위한 교육 역시 이 사업의 일환이었습니다. 이 땅에 공익활동
을 더 널리 퍼트리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준비되어있는 것을 보고, 자리에 있었
던 모든 이들이 목표를 실현하고야 말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모든 계
획을 이루고야 말겠다는 이들의 강한 의지에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도 많은 관심
을 보내주신다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할 활동에 대한 대략적인 소개와 설명이 이어진 1부를 뒤로 하고 본격적
인 아카이브 에디터 활동을 위해 필요한 교육을 듣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아카이브 에디터들이 들을 교육은 저작권 교육과 글쓰기 교육이었습니다. 두 가지
모두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몰라서는 안 될, 중요한 정보들이었기에 현장에 있는
아카이브 에디터들의 두 눈이 초롱초롱 빛났습니다.
[3. 저작권 강의를 맡아 진행해 주신 김재민 강사님]

첫 번째 교육은 저작권 교육이었습니다. 한국저작권위원회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
재민 강사님께서 “시민기록자와 저작권”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저작권이라는 말 자체는 들어본 적이 있을 수 있겠지만 막상 지키려고 하다 보면
애매하고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요.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하지만 콘텐츠
를 창작하는 사람으로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저작권과 관련한 상식에 대해 이야
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의 내용은 우리가 흔히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론 위주의 이야기라기보다는 우리가 실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일들을 중심으
로 진행되어서 훨씬 더 쉽게 저작권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4-1. 저작권 강의를 경청하고 있는 아카이브 에디터들]

특히 이번 강연을 통해, 저작물 같아도 보호받지 못하는 것들이 있다는 것을 새롭
게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아카이브 에디터를 하면서 사회 현황 등을 보여주기 위
해 기사 인용이 필요할 때가 있는데요. 단체장의 발언이나 조례 제정 사실 등을
인용할 때마다 신문사에 허락을 받아야 하는 것인지에 대해 늘 궁금했던 적이 많
았습니다. 그런데 이날 강의를 통해 사실을 전달하는 것에 불과한 시사 보도는 저
작권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하나 개인적으로 가장 유익하다고 생각했던 내용은 저작권에 저작인격권과 저
작재산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었습니다. 저작권을 인정받고 나의 저작권을
지키기 위해서는 저작권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해
준 내용이었답니다.
[4-2. 저작권 수업 내용에 대해 질문하고 있는 에디터]
저작권에 대한 설명의 막바지, 다른 이들의 저작권을 해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저작물에 대해 알게 된 내용은 아주 유용했습니다. 저작물 사용을 위해 잘 알아야
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CCL(Creative Commons License, 자유이용허락표시)입
니다.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저작물 중 하나는 저작권이 만료된 저작물입니다.
글을 읽으시는 독자 여러분도 혹시 새로 공익활동에 대한 글을 쓰거나 콘텐츠를
제작할 생각이 있으시다면 아래의 두 사이트를 활용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공공누리(https://www.kogl.or.kr/index.do) 사이트는 정부가 만든 사이트입니다. CCL 라이센스 표기가 되어 있는 이미지, 영상, 폰트 등이 모여 있기 때문에 이
사이트 안에서 자유롭게 필요한 자료를 찾아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공유마당(https://gongu.copyright.or.kr/gongu/main/main.do)이라는 사이트도 마찬
가지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여러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국저작권
위원회가 운영하는 사이트여서 더욱 안심하고 이미지를 활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도 한 번 들어가서 여러 이미지를 확인하고 다운도 받아 봤는데 정말이지 고품
질의 콘텐츠들을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이 밖에도 얼마든지 현실로 닥칠 수 있는 저작권 침해 사례에 대해 상세하게 들
으면서 아카이브 에디터들은 올바른 콘텐츠 생산을 위해 필요한 태도에 대해 생
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은 공익활동가를 인터뷰하고 그 내용을 기사로 쓸
때가 많은데, 인터뷰하는 사람이 임의로 인터뷰 내용을 수정하고 편집한다면 문제
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사실도 새롭게 배우게 되었습니다. 저작권과 관련된 이론과 함께 다양한 사례를 듣고 나니 앞으로 어떤 콘텐츠를 어
떻게 창작해야 할지 조금 더 명확하게 방향이 잡히는 것 같았습니다. 쉬는 시간 이후에는 이날의 마지막 교육인 글쓰기 수업을 들었습니다. 글쓰기 강
연은 양훈도 강사님께서 진행해 주셨습니다. 강사님은 인천일보에서 논설위원을
하실 정도로 글쓰기를 많이 해보신 분이라서 글쓰기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들
을 수 있었습니다.
[5. 글쓰기 교육을 담당해주신 양훈도 강사님]

아카이브 에디터들이 쓰는 글은 공익활동을 아카이빙한다는 목표를 지닌 만큼, 목
적에 맞추어 더 많은 사람이 쉽게 읽을 수 있는 글을 쓰기 위한 시간을 가졌습니
다. 글도 무작정 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글을 쓰는 의도와 소재 등을 고려해서
쓸 필요가 있겠죠. 하지만 막상 글을 쓰려고 하면 구체적으로 어떤 면을 고려해야
할지 막막하죠. 이번 강연을 통해서는 글을 쓰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글을 쓸 때 가장 먼저 정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맞습니다. 우선 무엇을 쓸
지 정해야겠지요. 그 뒤에는 그 소재를 어떤 방식으로 담아내야 가장 잘 드러낼
수 있을지 고려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내용을 구상하는 것이지요. 이후에는 취재
혹은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이후 글을 다듬으면서 글을 정리하면 한 편의 아름다
운 글이 완성되지요.
[6. 글쓰기 강연을 경청하고 있는 아카이브 에디터들]
글의 소재에 대한 이야기, 구상과 취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인터뷰할 때는 어
떻게 진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노하우가 등장하니 글쓰기 자체에 훨씬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맡겨진 글쓰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마주해야만 좋
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는 것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인터뷰 원고를 자주 썼던 저는 인터뷰하는 방법과 관련한 여러 사례가 유독 눈에
들어왔습니다. 특히 취조와 취재 혹은 인터뷰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는 말에 많은
공감을 했답니다. 저도 인터뷰를 처음 시작했을 때는 너무 긴장해서 사무적인 말
투로 질문하거나 다소 딱딱한 어조로 질문하는 경우도 있었는데요. 이후에 몇 번
의 경험을 더 한 뒤에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인터뷰 준비를 해야 할 필요가 있
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다시 강연을 통해, 제가 경험적으로
체득했던 지식을 다시금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글쓰기 강연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틀리거나 잘못되는 것을 두
려워하지 말라는 취지의 말이었습니다. 띄어쓰기나 표현 혹은 문맥 자체의 어색함
이 발견되었다고 하더라도 그것에 좌절할 것이 아니라 어떻게 더 나은 방향의 글
을 쓸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 그게 바로 글쓰기의 핵심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었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글을 읽어주시는 독자님
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카이브 에디터의 역할은 어디까지나 사무적 기록이 아니
라 기록을 통해 공익활동에 공감할 수 있도록 현실을 변화시키는 것이니까요. 더
나은 글을 쓰는 것과 더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것 그것이 5기 아카이브 에디
터의 사명이 아닐까요?
교육이 끝난 후, 1차 정기 회의를 통해 새로 뽑힌 5기 에디터들이 함께 소통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7-1~7-7. 열띤 대화를 이어나가고 있는 아카이브 에디터들]

아카이브 에디터들은 모두 실명이 아니라 활동명을 갖고 있는데요. 그래서 회의도
활동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가장 먼저는 자신의 활동명이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
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활동명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각자 삶에 대
해 지닌 가치관이나 공익활동에 대한 생각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미 많은 경험
을 지닌 에디터들도 있었고 이번에 처음 참석한 아카이브 에디터들도 있는 만큼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공익활동을 다각도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
다. 서로의 이야기에 질문도 하면서 적극적으로 알아가려는 에디터들의 노력에 현
장은 연신 화기애애했답니다.
[8-1~8-3. 서로 나눈 이야기를 다른 에디터들에게 공유하는 발표 시간]

자신의 활동 목표와 세부 계획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는 것은 물론, 공익활동을 하
면서 협력 혹은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더불어 공익활동을
하면서 겪었던 어려움도 함께 공유하면서 이에 대해 깊이 공감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고민에서 멈추지 않고 어떻게 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었답니다. 아카이브 에디터 활동을 하면 아무래도 다른 에디터들과 만
날 일은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이렇게 공익활동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를 나눌 기
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렇게 이번 1차 정기회의를 통해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서 아주 깊은 의미가 있는 자리였다는 생각이 들었
습니다.
[9. 5기 아카이브 에디터 단체 사진]

봄노래는 늘 사랑을 노래하죠. 왜일까요? 여름에도, 가을에도 겨울에도 사랑은 늘
우리 곁에 있는데 말입니다. 그건, 봄이 겨울을 이겨낸 계절이기 때문일 겁니다. 사랑에는 항상 고난이 오기 마련이고 그건 진짜 사랑을 확인하게 해주죠. 겨우내
길고 길었던 차가운 시련을 이겨내고 피어나는 꽃이 진정한 사랑과 닮았기에, 봄
에는 사랑을 노래해야만 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도 지
금에 오기까지 참 많은 시련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매년 바뀌지 않고 공익활동 아
카이브 에디터들을 피워내 왔지요. 그러니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와 5기 아카이
브 에디터는 앞으로도 공익활동에 대한 사랑을 노래하며 여러분의 곁으로 다가가
겠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공익활동의 계절입니다. 여러분들도 함께해주실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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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일상의 분절과 쉴 새 없는 연대의 공백 뒤편에서, 굳게 손을 맞잡고 다채로운 협력의 내일을 빚어내는 눈부신 발자취를 마주하다
저마다의 자리에서 묵묵히 경기도 구석구석의 민주주의와 공익적 가치를 지켜온 수많은 시민사회단체들. 개별 활동의 한계를 뛰어넘어 “우리의 연대를 더욱 다채롭고 단단하게 확장하는 길은 무엇인가”라는 뜨거운 질문 앞에 섰다. 방관과 고립의 장막을 깨부수고, 묵묵히 두 손을 모아 서로의 지혜를 나누며 촘촘한 연대의 그물망을 엮어 온 ‘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연대의 장을 보다 다채롭게>’ 기획의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시민사회 단체 간의 협력과 연대는 그저 형식적인 연대사에 불과할 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어렵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시민사회 활동가들, 그리고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다채로운 연대를 통해 꽃피우는 협력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시민 자치와 상호 존중적 연대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협력과 도약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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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8
무관심과 쉴 새 없는 변화의 소용돌이 뒤편에서, 지난 5년의 발자취를 되짚으며 공익활동의 찬란한 내일을 빚어내는 눈부신 발자취를 마주하다
센터 개소 5주년을 맞이하여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공익활동의 씨앗을 뿌리고 묵묵히 숲을 일구어온 수많은 사람들의 뜨거운 목소리를 모아낸 감동의 순간. 방관과 망각의 장막을 깨부수고, 묵묵히 두 손을 모아 서로의 헌신과 발자취를 보듬으며 촘촘한 연대의 그물망을 엮어 온 ‘센터 개소 5주년 <경기도공익활동과 함께한 사람들의 이야기>’ 기획의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지난 5년의 성과는 그저 지나간 행정의 기록일 뿐,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삶과는 깊은 연관이 없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함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꽃피우는 역사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시민 자치와 상생적 공익활동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연대와 도약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방관과 망각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기억 공유 및 자발적 기념 생태계 구축’
지나온 5년의 역사를 단순히 과거의 행사로 치부하던 낡한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공익활동가들이 동네 골목과 웹진의 지면에서부터 직접 서로의 헌신을 기억하고 지혜를 나누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진정한 역사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기념식의 선언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골목 작은 모임방에 모여 앉아 이웃들과 손을 잡고 우리가 함께 걸어온 5년의 의미를 솔직하게 나누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회고 감수성 및 연대 강화’
활동 과정에서 겪었던 시행착오와 외로움을 개인이나 단체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혜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장 창출.
"혼자서 거대한 변화의 파고와 마주하면 막막하고 버겁지만, 경기도 도민들과 동료 활동가들이 손을 잡고 지나온 발자취를 돌아보면 그 어떤 고립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기억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5주년 네트워크’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공익 커뮤니티들과 도민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이의 발자취와 헌신이 올바르게 존중받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시민 자치 실현.
"모든 도민과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도내 각지에서 모인 공익활동가들과 센터의 5년을 함께 지켜봐 준 수많은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개소 5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경기도를 진정한 '모든 도민의 헌신이 살아 숨 쉬는 연대와 상생의 고향'으로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았던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지난 5년 동안 현장을 지키며 때로는 지치고 흔들릴 때도 있었는데, 오늘 이 자리에 모여 함께 땀 흘린 동료들과 손을 잡고 '우리가 만들어온 5년의 세월이 경기도의 진짜 역사'라며 서로의 어깨를 토닥이니 비로소 세상을 바꾸는 진짜 따뜻한 온기가 내 손끝에서 흐르고 있음을 깨닫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참가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경기도형 역사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활동가들과 주민들이 함께 모여 5년의 성과를 나누고 앞으로의 10년을 그리는 '우리동네 공익 5주년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시민들의 반짝이는 에너지를 모아 더 큰 도약의 망을 만드는 '경기 5주년 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현실의 벽과 변화의 파고가 때로는 높고 매섭다 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헌신의 물줄기가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시민 자치와 공생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통계 데이터나 거창한 정부의 5주년 백서 보고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아침 경기도의 좁은 회의실과 현장에서 이웃들이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우리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로 경기도의 찬란한 공익 역사를 활짝 밝힌다"며 따스한 온기를 건네는 평범한 시민들과 공익활동가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조회수 2188
2025-02-28
일상의 단절과 쉴 새 없는 상실의 그늘 뒤편에서, 보이지 않는 이들의 부재를 기억하며 찬란한 연대의 내일을 빚어내는 눈부신 발자취를 마주하다
저마다의 자리에서 묵묵히 사회의 아픔을 보듬고 진실을 외쳐온 수많은 시민들과 공익활동가들. 눈앞에 보이지 않지만 여전히 우리 곁에 머무는 부재(不在)를 향해 뜨거운 노래와 기억을 띄워 올린 눈부신 순간. 방관과 망각의 장막을 깨부수고, 묵묵히 두 손을 모아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촘촘한 연대의 그물망을 엮어 온 ‘광장의 노래는 부재(不在)를 향한 열망’ 기획의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지나간 아픔이나 부재하는 이들의 빈자리를 되새기는 일은 그저 슬픔에 잠기는 일일 뿐, 일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문화 예술가들, 그리고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부재를 향한 그리움을 통해 꽃피우는 기억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기억 자치와 연대의 문화적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상생과 치유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방관과 망각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기억 공유 및 자발적 추모 생태계 구축’
상실의 아픔을 외면하거나 개인의 슬픔으로 치부하던 낡한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공익활동가들이 동네 골목과 광장에서부터 직접 부재하는 이들을 기억하고 노래하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진정한 기억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추모 행사의 선언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골목 작은 모임방에 모여 앉아 이웃들과 손을 잡고 서로의 아픔을 나누며 따스한 위로를 전하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치유 감수성 및 연대 강화’
부재가 남긴 상흔과 고립감을 개인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혜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장 창출.
"혼자서 거대한 상실의 벽과 마주하면 막막하고 두렵지만, 경기도 도민들이 손을 잡고 함께 노래를 부르면 그 어떤 슬픔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치유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기억 네트워크’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공익 커뮤니티들과 도민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이의 기억과 존엄이 차별 없이 보장되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문화 자치 실현.
"모든 도민과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도내 각지에서 모인 문화 예술가들과 연대의 발걸음을 함께하는 수많은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부재를 향한 열망'을 주제로 서로의 마음을 보듬고, 경기도를 진정한 '어떤 아픔도 외면당하지 않는 평화와 기억의 고향'으로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았던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마음속에 묻어두었던 부재의 아픔을 꺼내놓고, 오늘 이 자리에 모여 이웃들과 함께 손을 잡고 '우리가 서로의 든든한 노래가 되어주자'며 온정을 나누니 비로소 세상을 바꾸는 진짜 따뜻한 온기가 내 가슴 깊은 곳에서 흐르고 있음을 깨닫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참가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경기도형 기억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주민들과 활동가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기억을 나누고 위로를 건네는 '우리동네 치유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시민들의 따뜻한 손길을 모아 더 큰 기억의 망을 만드는 '경기 상생기억 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침묵의 파고와 망각의 벽이 때로는 높고 매섭다 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기억의 노래들이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기억 자치와 공생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통계 지표나 거창한 정부의 행사 보고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아침 경기도의 좁은 광장과 골목길에서 이웃들이 서로의 손을 꼭 잡고 "당신의 부재를 우리의 온기로 기억하며 평화롭고 다정한 내일을 함께 열어간다"며 따스한 온기를 건네는 평범한 시민들과 공익활동가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방관과 망각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치유의 숲을 영원히 일구어가는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조회수 2630
2025-02-04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도내 공익활동의 생생한 현장과 다정한 이야기들을 엮어내며 매주 독자들과 발걸음을 맞춰온 ‘공익웹진’. 그동안 우리가 쌓아온 소통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어보고, “구독자들과 함께 더 나은 내일로 나아가기 위해 웹진은 과연 어디까지 왔으며 어떤 변화를 준비해야 하는가”라는 깊은 질문 앞에 섰다. 방관과 정체의 장막을 깨부수고, 묵묵히 두 손을 모아 총 614명의 독자가 참여한 뜨거운 목소리를 촘촘한 연대의 그물망으로 엮어 온 ‘2024 공익웹진 구독자 만족도 조사 결과’의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웹진의 운영과 개선을 점검하는 일은 소수의 운영진이나 관리자들만의 몫일 뿐, 평범한 구독자들과는 거리가 멀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아카이브 에디터들, 그리고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구독자의 목소리를 성찰하며 꽃피우는 소통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미디어 자치와 공익 아카이빙의 성찰적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상생과 공유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방관과 정체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소통 점검 및 자발적 참여 생태계 구축’
웹진의 운영 성과에 안주하거나 일방적인 발행에 머무르던 낡한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공익활동가들이 동네 골목과 온라인 설문 현장에서부터 직접 지난 발행 과정을 객관적으로 되돌아보고 미래 청사진을 그리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진정한 소통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통계 보고서의 발간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만족도 조사 작은 자리에 모여 앉아 이웃들과 손을 잡고 우리의 웹진이 지역 사회에 어떤 울림을 주었는지 솔직하게 나누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환류 감수성 및 연대 강화’
콘텐츠 소비 과정에서 겪는 정보의 단절이나 아쉬움을 개인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혜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장 창출.
"혼자서 거대한 미디어 환경의 변화와 마주하면 막막하고 버겁지만, 경기도 도민들과 동료 구독자들이 손을 잡고 현주소를 점검하면 그 어떤 정체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소통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웹진 네트워크’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공익 커뮤니티들과 도민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이의 목소리가 올바르게 반영되고 존중받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미디어 자치 실현.
"모든 도민과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도내 각지에서 모인 구독자들과 공익활동의 가치를 확산하려는 수많은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2024년 한 해 동안 발행된 공익웹진의 성과를 진단하고, 경기도를 진정한 '모든 도민의 목소리가 살아 숨 쉬는 소통과 성찰의 고향'으로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았던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그동안 무심코 웹진을 읽고 지나쳤는데, 이번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 이웃들과 함께 '우리에게 꼭 필요한 공익 소식이 무엇인지' 솔직하게 나누고 서로의 어깨를 토닥이니 비로소 세상을 바꾸는 진짜 따뜻한 온기가 내 손끝에서 흐르고 있음을 깨닫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참가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경기도형 미디어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구독자들과 주민들이 함께 모여 웹진의 기획을 나누고 방향을 고민하는 '우리동네 웹진 소통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시민들의 반짝이는 통찰을 모아 더 큰 기억의 망을 만드는 '경기 공익웹진 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정보의 파고와 변화의 벽이 때로는 높고 매섭다 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소통의 물줄기가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조회수 2957
2025-01-20
일상의 스쳐 감과 쉴 새 없는 배제의 그늘 뒤편에서, 보이지 않던 이들의 손을 잡고 따스한 존재와 평등의 내일을 빚어내는 눈부신 발자취를 마주하다
우리 곁에 늘 함께 숨 쉬고 살아가고 있지만 사회적 시선 속에서는 철저히 지워진 채 투명인간처럼 살아가야 하는 수많은 이들의 일상. 방관과 외면의 장막을 깨부수고, 묵묵히 두 손을 모아 서로의 존재를 온전히 알아봐 주며 따스한 연대의 그물망을 촘촘히 엮어 온 ‘곁에 있지만 없는 사람들’의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내 눈에 보이지 않거나 익숙하지 않다는 이유로 이들의 고립과 소외를 외면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인권 활동가들, 그리고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존재를 회복하며 꽃피우는 인권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사회적 소수자 인권 자치와 상호 존중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깊은 연대와 포용의 자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방관과 투명화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소수자 존중 및 자발적 포용 생태계 구축’
사회적 약자와 보이지 않는 이들의 고통을 개인의 처지로 치부하거나 무관심으로 일관하던 낡한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공익활동가들이 동네 골목과 일상에서부터 따스한 시선을 건네며 든든한 울타리를 다지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진정한 인권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차별금지 선언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동네 골목 작은 사랑방에 모여 앉아 곁에 있는 이들의 이름을 다정히 부르고 서로의 아픔을 보듬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관계 감수성 및 연대 강화’
낯섦과 편견에서 오는 단절을 소수자 개인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혜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장 창출.
"혼자서 거대한 무관심과 배제의 벽과 마주하면 막막하고 두렵지만, 경기도 도민들이 손을 잡고 함께 목소리를 높이면 그 어떤 투명화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포용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환대 네트워크’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공익 지원 단체들과 도민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이의 존재와 존엄이 차별 없이 보장되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인권 자치 실현.
"모든 도민과 소외된 이들이 배제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도내 각지에서 모인 당사자들과 인권 활동가들, 그리고 평등한 경기도를 염원하는 수많은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곁에 있지만 없는 사람들'이 마주한 구조적 차별과 소외의 실태를 냉철하게 짚어보고, 경기도를 진정한 '어떤 이도 배제되지 않는 평화와 환대의 고향'으로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았던 공론장 및 연대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세상 속에서 늘 보이지 않는 존재로 밀려나 홀로 외로움을 겪었는데, 오늘 이 자리에 모여 내 존재를 진심으로 마주해 주는 이웃들과 손을 잡고 '우리 함께 당당한 이웃으로 살아가자'며 서로를 안아주니 비로소 세상을 바꾸는 진짜 따뜻한 온기가 내 가슴 깊은 곳에서 흐르고 있음을 깨닫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당사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경기도형 포용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주민들과 이웃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삶을 나누고 배움을 얻는 '우리동네 환대 소통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시민들의 따뜻한 연대를 모아 더 큰 인권의 망을 만드는 '경기 상생환대 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무관심의 파고와 배제의 벽이 때로는 높고 매섭다 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환대의 손길들이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인권 자치와 공생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통계 지표나 거창한 정부의 정책 보고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아침 경기도의 좁은 만남의 장소와 골목길에서 이웃들이 서로의 손을 꼭 잡고 "당신의 존재를 우리의 온기로 알아차리며 평등하고 다정한 내일을 함께 열어간다"며 따스한 온기를 건네는 평범한 시민들과 공익활동가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방관과 무관심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포용의 숲을 영원히 일구어가는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조회수 3465
2025-01-17
편견의 그늘과 쉴 새 없는 생리의 공백 뒤편에서, 여성의 당연한 존엄을 지키며 평등한 내일을 빚어내는 눈부신 발자취를 마주하다
여성이라면 누구나 겪는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부끄러움과 은폐의 대상로 치부되며 씻을 수 없는 소외와 경제적 부담을 감내해야 했던 수많은 여성과 청소년들의 일상. 방관과 침묵의 장막을 깨부수고, 묵묵히 두 손을 모아 월경을 건강권이자 기본적 인권으로 바로 세우기 위해 나선 이들의 헌신 속에서 촘촘히 엮어 온 ‘여성의 기본 인권, 월경권’의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월경은 개인이 알아서 해결해야 할 사적인 문제일 뿐, 사회나 공공이 개입할 일이 아니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인권 활동가들, 그리고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월경권을 통해 존엄을 꽃피우는 인권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여성 인권 자치와 보편적 건강권 보장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상생과 평등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방관과 침묵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월경권 보장 및 자발적 안전 생태계 구축’
월경을 숨겨야 할 비밀이나 개인의 책임으로 치부하던 낡한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공익활동가들이 동네 골목과 공공의 공간에서부터 직접 안전한 용품을 나누고 건강권을 챙기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진정한 인권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복지 담론의 선언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동네 골목 작은 보건 사랑방에 모여 앉아 이웃들과 손을 잡고 청소년과 취약계층의 월경 용품 접근성을 꼼꼼히 살피며 따스한 온기를 전하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건강 감수성 및 연대 강화’
월경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경제적 부담을 개인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혜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장 창출.
"혼자서 거대한 편견과 경제적 벽과 마주하면 막막하고 두렵지만, 경기도 도민들이 손을 잡고 함께 목소리를 높이면 그 어떤 차별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평등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월경권 네트워크’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여성 커뮤니티들과 도민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이의 신체적 존엄이 차별 없이 보장되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인권 자치 실현.
"모든 도민과 여성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도내 각지에서 모인 여성 인권 활동가들과 평등한 경기도를 염원하는 수많은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월경권의 의미를 되새기고, 경기도를 진정한 '어떤 이도 배제되지 않는 평화와 인권의 고향'으로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았던 공론장 및 연대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학창 시절 당장 월경 용품이 없어 불안하고 서러웠던 기억을 떠올리며, 오늘 이 자리에 모여 이웃들과 함께 '모든 여성이 안전하고 당당하게 월경할 권리를 누리자'며 손을 맞잡으니 비로소 세상을 바꾸는 진짜 따뜻한 온기가 내 가슴 깊은 곳에서 흐르고 있음을 깨닫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참가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경기도형 인권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주민들과 활동가들이 함께 모여 월경용품을 공유하고 건강 정보를 나누는 '우리동네 월경안심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시민들의 따뜻한 연대를 모아 더 큰 인권의 망을 만드는 '경기 월경권 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편견의 파고와 제도적 벽이 때로는 높고 매섭다 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환대의 손길들이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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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5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또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이후에는 해당 유산과 주변 지역에 긍정적인 변화와 함께 철저한 관리를 요구하는 책임과 변화가 동시에 찾아오게 됩니다. 주요 변화는 크게 국제적 위상과 관리 체계의 변화, 경제·관광적 변화, 그리고 보존을 위한 규제와 책임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인류 공동 자산으로의 공인: 해당 유산이 지닌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가 전 세계적으로 공인받으며 국가적 자긍심이 크게 높아집니다.
국제적 지원과 협력 확대: 유네스코 및 국제기구로부터 보존·관리를 위한 기술적 자문과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됩니다. 재난이나 급격한 훼손 등 위기 상황 시 국제사회의 긴급 지원이나 복구 협력이 용이해집니다.
정부의 예산 및 관리 강화: 국가 차원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체계적인 보존 계획이 수립되고, 관련 예산 투입이 늘어나며 관리 수준이 한층 더 체계화됩니다.
관광객 급증: 세계적인 인지도와 홍보 효과 덕분에 국내외 관광객이 폭발적으로 증가합니다. 이는 주변 상권 활성화, 숙박·요식업 성장, 지역 고용 창출 등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오버투어리즘(Over-tourism)과 부작용: 방문객 급증으로 인해 편의시설이 확충되는 반면, 주차난, 소음, 쓰레기 투기, 지가 상승으로 인한 원주민 내쫓김(젠트리피케이션), 그리고 관광객에 의한 문화유산 마모 및 훼손 위험이 커집니다.
완충구역(Buffer Zone) 지정 및 규제: 유산의 원형과 경관을 보호하기 위해 핵심 구역 주변에 완충구역이 설정됩니다. 이로 인해 해당 지역 주민이나 지자체는 건축 행위, 고층 건물 신축, 도로 개설 등 재산권 행사이와 개발에 큰 제약을 받게 되며, 종종 주민-보존가치 간의 갈등이 발생합니다.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보고 의무: 등재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보유국은 유네스코에 6년에 한 번씩 유산의 보존 상태에 대한 정기 보고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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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모두를 위한 화장실(줄여서 ‘모장실’)’은 성별, 장애 유무, 나이, 신체적 조건 등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차별이나 배제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1인용 독립 공중화장실을 뜻합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의 공익웹진 등 시민사회 영역에서도 활발히 다뤄지고 있는 인권·배리어프리(Barrier-free) 의제 중 하나입니다.
배제 없는 공간: 기존의 공중화장실은 주로 비장애인, 성인, 그리고 남녀 성별이분법에 맞춰져 있어 누군가에게는 이용이 매우 불편하거나 불가능했습니다. 모장실은 이러한 경계를 허물고 모든 사회 구성원이 기본권을 누리게 하자는 취지에서 출발했습니다.
다양한 이용자 배려:
장애인 및 노인: 성별이 다른 활동지원사와 함께 화장실을 이용해야 하는 장애인이나, 휠체어 이용자, 거동이 불편한 노인 등이 접근하기 쉽습니다.
영유아 동반자: 성별이 다른 보호자와 함께 온 아이, 기저귀 갈이대가 필요한 보호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성소수자 및 기타: 지정성별과 자신이 인식하는 성별이 다르거나 기존 남녀 화장실 이용 시 겪는 시선 압박을 덜어주며, 월경 등 특정한 생리적 필요를 겪는 이들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구조적 형태: 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다인용 형태가 아니라, 내부에 변기와 세면대, 안전바, 기저귀 갈이대 등이 모두 갖추어진 1인용 독립 공간으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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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