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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환경도 지키고 돈도 벌고 -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노력들

    작성자: 옐로 구피

     

    기후 위기, 거창한 것부터가 아닌 ‘일상의 실천’으로부터

    오늘날 기후 변화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삶을 직접 위협하는 현실이 되었다. 지구의 평균 온도가 상승하고 이상 기후가 빈번해짐에 따라, 전 세계는 ‘탄소중립’이라는 거대한 과제를 마주하고 있다. 탄소중립이란 배출한 만큼의 온실가스를 다시 흡수해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든다는 개념이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 차원의 대책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강조되는 것이 바로 시민 개개인의 일상적 실천이다. 대중교통 이용하기, 일회용품 줄이기 등 사소해 보이는 행동들이 모여 커다란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환경보호는 번거롭고 희생을 동반한다"는 선입견 때문에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최근에는 환경을 지키는 동시에 실질적인 경제적 보상까지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리워드 제도가 주목받고 있다.

    환경도 지키고 '돈'도 버는 일석이조의 제도들

    참여하는 즐거움과 보람을 동시에 주는 대표적인 탄소중립 실천 방안과 인센티브 제도를 살펴보자.

    1. 탄소중립실천포인트 제도 (환경부)

      • 일상생활 속에서 친환경 활동을 실천할 때마다 정부로부터 현금이나 신용카드 포인트 등으로 전환 가능한 포인트를 적립 받는 제도이다.

      • 주요 실천 항목: 전자영수증 발급, 텀블러 및 다회용컵 이용, 일회용컵 반환, 무공해차 대여, 친환경 제품 구매 등

    2. 지자체 중심의 탄소 감축 리워드 및 기회소득

      • 각 지자체에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걷기, 자전거 타기, 대중교통 이용, 줍깅 및 플로깅 참여, 환경교육 수강 등 다양한 탄소 감축 활동에 대해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 이렇게 쌓인 리워드는 지역화폐 등으로 환급되어, 일상 속 환경보호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낸다.

    공익이 즐거움이 되는 사회를 향해

    환경 보호를 위해 내가 무언가를 실천했을 때 소소한 보상(포인트, 지역화폐 등)이 돌아온다면, 환경 지키기는 의무가 아니라 하나의 '재미있는 일상'이 될 수 있다.

    탄소중립을 위한 우리의 작은 발걸음은 지구의 숨통을 틔워줄 뿐만 아니라, 내 지갑을 채우고 지역 사회를 살리는 가치 있는 도전이다. 환경도 지키고 돈도 버는 일석이조의 탄소중립 실천, 오늘부터 가벼운 마음으로 나만의 작은 친환경 습관을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환경도 지키고 돈도 벌고 - 탄소중립실천을 위한 노력들
    옐로 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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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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