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메뉴열기

공익웹진

  • [기획] ‘산불조심기간’이 이제 따로 있지 않아요! — 계절의 경계를 허물고 찾아오는 기후재난의 파고 속에서, 경기도 구석구석에 다정한 손길과 푸른 생명의 숲을 일구어내는 감동의 연대기

     

    봄과 가을의 문턱을 넘어, 1년 365일 온 대지를 위협하는 불의 공포

    과거에는 봄철과 가을철 건조한 시기에만 바짝 긴장하며 대비하면 되었던 ‘산불조심기간’. 하지만 유례없는 폭염과 가뭄, 사계절을 가리지 않고 찾아오는 이상기후의 거센 파고 속에서 이제 대한민국 전역은 단 하루도 산불의 위험에서 안심할 수 없는 상시적 재난의 시대에 직면해 있다.

    "우리는 과연 ‘설마 이 계절에 산불이 나겠어’라는 안일한 타성의 장막을 걷어내고, 사계절 내내 깨어있는 눈빛으로 우리 동네의 뒷산과 생명의 숲을 지켜내는 ‘상시적 기후방재와 시민 감시의 품’을 어떻게 넓혀갈 수 있을까?" 계절의 경계가 무너진 기후위기의 최전선에서, 경기도 곳곳의 공익활동가들과 주민들이 손을 맞잡고 초록빛 안전망을 엮어가는 감동적인 현장을 깊이 조명한다.

    ‘상시적 산불 예방 및 기후 방재’가 품은 3가지 핵심 과제와 비전

    1. 계절적 편견을 버리고 365일 대지를 지키는 ‘상시적 시민 방재 체계’

      • 특정한 기간에만 반짝 진행되던 관 주도의 형식적 산불 조심 캠페인을 넘어, 일상 속에서 늘 산불 감시와 환경 정화, 낙엽 관리 등을 실천하는 풀뿌리 안전망 구축.

      • "기후위기 시대의 재난 예방은 특정한 계절의 숙제가 아니라, 매일 숨 쉬는 대지를 돌보는 일상의 거룩한 책임"이라는 철학 실천.

    2. 이웃의 눈으로 산과 마을을 보살피는 ‘우리동네 초록 산불 파수꾼’

      • 거대 행정력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골목 뒷산과 야산의 사각지대를 지역 주민들과 자원활동가들이 직접 돌며 위험 요소를 살피고 주민 안전 의식을 높이는 상호 돌봄 쉼터 운영.

      • "혼자서 산을 지키면 막막하지만, 동네 이웃이 함께 손을 잡고 지키면 그 어떤 거대한 재난도 막아낼 수 있다"는 통찰.

    3.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촘촘히 잇는 ‘기후재난 대응 자치 연대’

      •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산림 인접 지역들과 환경 단체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산불 예방 노하우와 재난 대응 매뉴얼을 나누는 거대한 협력의 그물망 완성.

      • "모든 도민과 소중한 생명들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실천과 교감의 시간들

    도내 각지에서 모인 산림 환경 활동가들과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계절 산불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우리 동네 산과 들을 지키기 위한 지혜를 모았던 공론장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채워졌다.

    • 참가자들의 진솔한 경각심 고백 및 연대 나눔 세션: "예전에는 봄만 지나면 산불 걱정을 덜었는데, 요즘은 여름에도 가뭄과 폭염으로 산불이 번지는 것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모여 이웃들과 함께 사계절 상시 감시의 필요성을 나누고 서로를 독려하니 비로소 진짜 재난에 맞설 용기가 생겼습니다"라며 뭉클한 감회를 나누던 도민들의 순간들.

    • 경기도형 상시 기후 방재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주민들이 순번을 정해 산을 살피는 '우리동네 초록 산불 파수꾼 모임'을 상설화하자",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는 '숲 지킴이 생태 안전 학교'를 열어 기후 감수성을 키우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기후위기의 파고가 높고 사계절 불의 위협이 끊이지 않을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의 손길들이 모여 모든 도민과 생명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손길로 그려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기후 안전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재난 경보 사이렌이나 거창한 행정 매뉴얼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아침 동네 뒷산의 길목을 정직하게 누비며 떨어진 쓰레기를 줍고 위험 요소를 살피는 평범한 시민들과 활동가들의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생명의 숲을 일구어가는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그리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산불조심기간’이 이제 따로 있지 않아요!
    소소

    조회수 5064

    2023-09-14
  • 연번
  • 제목
  • 작성자
  • 날짜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