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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스케치] 평택 새내기의 평택 사람탐구 2편_평택환경행동 김훈 대표를 만나다 — 미세먼지와 개발의 그늘을 넘어, 평택의 푸른 숨결과 생명의 대지를 지켜내는 다정한 파수꾼의 발걸음

    눈부신 성장의 소음 속에서, 평택의 맑은 숨결을 찾아 나선 새내기의 발걸음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과 신도시 개발, 그리고 끝없이 이어지는 도로 확장으로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역동의 도시 평택. 하지만 거대한 콘크리트 빌딩과 공장의 굴뚝이 들어서는 속도만큼이나, 평택의 하늘은 미세먼지와 환경 오염의 그늘에 가려져 갔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도민들의 삶터는 생태적 위협에 노출되곤 했다.

    "평택에 막 자리를 잡은 새내기 주민의 눈으로 바라본 이 도시는 과연 어떠한 얼굴을 하고 있으며, 개발의 거센 파도 속에서 평택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는 이들은 누구인가?" 평택으로 이주한 새내기 활동가의 따스하고 정직한 시선으로, 지역의 환경권을 지키기 위해 최전선에서 투쟁하고 연대하는 ‘평택환경행동’ 김훈 대표를 만나 나눈 깊은 삶과 활동의 이야기를 조명한다.

    김훈 대표와 평택환경행동이 품은 3가지 핵심 가치와 비전

    1. 개발 논리에 갇힌 도시를 넘어, 도민의 생명권을 지키는 ‘평택 환경 파수꾼’

      • 평택 지역의 심각한 미세먼지, 유해 화학물질, 평택항 주변 오염 문제 등 지역 현안을 외면하지 않고, 정확한 데이터 조사와 시민 감시 활동을 통해 도민의 알 권리와 건강권을 수호하기.

      • "지속 가능한 환경 없이 도시의 화려한 성장은 사상누각에 불과하다"는 굳은 신념의 실천.

    2. 외롭고 고단한 환경 운동을 이웃과 함께하는 ‘풀뿌리 시민 연대의 장’으로

      • 전문 활동가들만의 운동에 그치지 않고, 평택의 새내기 주민, 청소년, 학부모들이 직접 참여해 동네 하천을 살리고 생태 지도를 그리는 참여형 환경 운동 생태계 구축.

      •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10만 평택 도민이 함께 내딛는 한 걸음이 세상을 바꾼다"는 연대의 철학.

    3. 경기도 31개 시·군을 잇는 ‘남부권 생태 평화 벨트 구축’

      • 평택의 환경 문제를 단일 시·군의 이슈로 한정하지 않고, 안성, 오산, 화성 등 경기 남부 인근 지역과의 유기적인 환경 연대를 통해 넓은 차원의 환경 정의 실현.

      • "맑은 공기와 푸른 물줄기는 경계를 가리지 않기에, 경기 남부 전체가 함께 지켜야 할 공동의 자산"이라는 통찰.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인터뷰와 교감의 시간들

    평택의 환경 현장을 함께 거닐며 김훈 대표가 걸어온 고단하지만 찬란했던 활동의 궤적을 짚어보고, 새내기 도민으로서 평택의 미래를 함께 꿈꾸었던 인터뷰 현장은 깊은 울림과 함께 따뜻한 공감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 김훈 대표의 진솔한 활동 고백 및 소통 나눔 세션: "환경 운동을 하다 보면 때로는 외롭고 거대한 기업이나 행정의 벽에 부딪혀 무력해질 때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이렇게 평택을 사랑하는 새내기 이웃이 찾아와 손을 잡아주고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니 다시 뛸 힘이 생깁니다"라며 환한 미소를 짓던 김훈 대표의 뭉클한 순간들.

    • 평택의 푸른 미래를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평택으로 이사 온 새내기 주민들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환경 탐사대'를 만들자", "아이들과 함께 평택항과 통복천을 거닐며 생태를 배우는 '초록빛 길 산책'을 상설화하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평택이 마주한 환경의 과제들이 무겁고 해결해야 할 난제들이 많을지라도, 김훈 대표와 평택 도민들이 함께 피워내는 이 지혜롭고 푸른 실천의 불꽃이 온 누리를 밝혀 모든 도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평택 새내기의 평택 사람탐구 2편_평택환경행동 김훈 대표를 만나다.
    바람자전거

    조회수 4623

    2023-08-23
  • [현장스케치] 평택 새내기의 평택 사람탐구 1편 - 통미마을 공장, 통미작은도서관 박명진 대표를 만나다 - 평택의 거친 산업도시 그늘을 넘어, 골목길 작은 도서관에서 문화와 생명의 씨앗을 틔워내는 뜨거운 연대의 기록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거대한 공장의 굉음 뒤에 숨겨진, 평택 골목길의 다정한 책 향기

    경기도 최남단, 거대한 평택항과 끝없이 펼쳐진 산업단지의 굉음, 그리고 눈부신 개발의 열기가 뒤섞여 숨 가쁘게 달려가는 도시 평택. 누군가는 이곳을 차가운 철판과 시멘트의 도시로 기억하겠지만, 그 거대한 아스팔트의 이면에는 묵묵히 이웃의 마음을 보듬고 문화의 숲을 일구어가는 평범한 영웅들이 살아가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평택의 진짜 주인은 누구이며, 개발의 틈바구니 속에서 우리 아이들과 이웃들이 마음 편히 숨 쉴 수 있는 문화의 둥지는 어디에 있는가?" 평택에 둥지를 튼 새내기 활동가의 눈으로 지역의 진짜 숨결을 찾아 떠나는 탐구 생활, 그 첫 번째 이야기. 평택 통미마을의 구석구석을 지키며 작은 도서관을 통해 이웃들의 든든한 사랑방이자 문화의 거점을 일구어온 ‘통미작은도서관 박명진 대표’를 만난 감동적인 현장을 깊이 조명한다.

    박명진 대표와 통미작은도서관이 품은 3가지 초록빛 공익의 가치

    1. 삭막한 도시의 골목길에 문화와 책의 온기를 불어넣는 ‘작은 도서관’

      • 대형 복합 문화공간이 부족한 평택의 주택가 골목마다 아이들과 주민들이 언제든 슬리퍼를 신고 찾아와 책을 읽고 마음을 나누는 동네의 소중한 오아시스 조성.

      • "책은 지식의 도구가 아니라, 이웃과 마음을 잇는 가장 따뜻한 다리"라는 철학의 실천.

    2. 지역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스스로 삶의 문화를 기획하는 ‘풀뿌리 자치’

      • 관에서 주도하는 일방적 프로그램이 아니라, 동네 엄마들과 어르신들, 청년들이 모여 인문학 강좌, 마을 축제, 생태 모임을 스스로 꾸려가는 진정한 주민 주도형 공동체.

      • "우리가 사는 동네의 문제는 우리가 가장 잘 알며, 우리의 손으로 충분히 바꿀 수 있다"는 굳건한 연대의 믿음.

    3. 환경과 세대를 아우르며 지속 가능한 평택의 내일을 빚어내는 실천

      • 책을 매개로 한 세대 간 소통을 넘어, 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춘 제로웨이스트 실천과 마을 환경 가꾸기 등 일상 속에서 지구를 살리는 초록빛 발걸음 확산.

      • "공업도시 평택에 문화와 생명의 생태계를 뿌리내리게 하는" 끈질긴 땀방울.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만남과 교감의 시간들

    평택 새내기가 찾아간 통미작은도서관은 책장 사이로 흘러나오는 은은한 커피 향과 아이들의 웃음소리, 그리고 박명진 대표의 진솔한 눈빛으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 박명진 대표의 진솔한 마을 이야기 나눔 세션: "처음엔 책 한 권 놓을 자리조차 부족해 막막했지만, 동네 주민들이 두 손 걷어붙이고 도와준 덕분에 오늘날 이 작은 도서관이 우리 마을의 거대한 버팀목이 되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뭉클한 순간들.

    • 평택 새내기와 도민들의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앞으로 평택에서 청년들과 이주민, 그리고 오래된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만들 수 있는 재밌는 마을 의제는 무엇이 있을까"라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평택이라는 도시의 속도가 때로는 버겁고 차가울지라도, 통미작은도서관처럼 골목마다 피어나는 다정한 공감과 연대의 온기가 평택 전역을 따뜻하게 물들일 때까지 끝까지 함께 걷겠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평택 새내기의 평택 사람탐구 1편_통미마을 공장, 통미작은도서관 박명진 대표를 만나다.
    바람자전거

    조회수 4658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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