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가진 아이디어로 세상을 조금 더 이롭게 만들 수 있을까?" 취업과 생존의 무한 경쟁 속에서도, 치열한 고민을 넘어 따뜻한 가치를 비즈니스에 녹여내려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 이익 창출에만몰두하는 기존의 방식을 넘어, 지역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청년 공익 창업’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는 청년들이 가진 신선한 시선과 도전 정신이 지역 사회의 혁신을 이끄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공익활동은 대단한 기득권이나 전문가만 하는 것이 아니라, 청년인 나도 할 수 있다"고 외치는 이들의 뜨거운 현장을 들여다보자.
내 삶이 곧 아이템: 일상 속 불편함을 해결하는 혁신
청년 창업가들은 멀리서 사회적 문제를 찾지 않는다. 청년 주거 문제, 1인가구 고립, 환경 오염, 지역 상권 침체 등 자신들이 매일 마주하는 일상의 불편함과 사회적 이슈를 기발한 아이디어로 풀어낸다.
공익성과 경제적 자립의 조화 (소셜벤처와 사회적 경제)
착한 일을 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자립을 도모한다. 공익적 가치(Social)와 경제적 수익(Profit)을 동시에 잡는 ‘착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는 것이 청년 창업의 가장 큰 특징이자 무기다.
혼자가 아닌 ‘함께’ 만드는 연대의 힘
창업 과정에서 겪는 막막함과 실패의 두려움을 뜻이 맞는 동료 청년들과의 네트워킹, 멘토링, 그리고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같은 지원 조직과의 연대를 통해 슬기롭게 극복해 나간다.
청년 창업의 길은 결코 꽃길만 펼쳐진 탄탄대로가 아니다. 자금 부족, 경험 미숙 등 수많은 시행착오와 마주하게 된다. 하지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세상의 변화를 향해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도전 자체만으로도 이미 경기도의 내일을 밝히는 찬란한 빛이 된다.
"나도 과연 할 수 있을까?" 망설이고 있는 청년이 있다면 기억하자. 세상을 바꾼 위대한 변화들은 거창한 거인들이 아니라, 작은 호기심과 용기를 품은 평범한 청년들의 가슴 뛰는 도전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오늘, 당신만의 공익적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갈 멋진 창업의 문을 두드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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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