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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웹진

  • [기사]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한 지구 지키기 - 우리가 오늘 결심해야 할 작은 약속

    기후 위기의 시대, 지구를 구하는 생존의 방정식

    폭염과 폭우,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상 이변은 이제 영화 속 시나리오가 아니라 매일 마주하는 우리의 생생한 현실이다. 멈추지 않는 환경 파괴와 생태계 위기 속에서 "이대로 괜찮을까?"라는 불안감은 이제 모든 지구 시민의 공통된 마음이 되었다.

    더 이상 환경 보호를 나중으로 미룰 수 없는 지금,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지속 가능한 내일’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당장 실천해야 할 지구 지키기 프로젝트를 집중 조명한다. 거대한 담론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순간 우리의 일상을 바꾸는 작지만 단단한 결심이다.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한 3대 실천 과제

    1. 소비의 방식을 바꾸다: 제로웨이스트와 바이소셜(Buy Social)

      • 쓰레기를 무더기로 양산하는 대량 생산·대량 소비의 구조에서 벗어나야 한다. 포장을 최소화하고 물건을 오래 쓰는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생활화를 실천한다.

      • 아울러 환경을 보호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공익·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는 바이소셜을 통해 착한 소비의 선순환을 만든다.

    2. 에너지를 아끼고 탄소를 줄이다: 일상 속 탄소중립

      •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타는 발걸음은 대기오염을 줄이는 가장 직관적이고 확실한 방법이다.

      • 가정과 일터에서 불필요한 전등 끄기, 대기전력 차단하기 등 에너지 절약을 습관화하여 탄소 배출량을 꾸준히 감축해 나간다.

    3. 생태계 감수성을 회복하는 연대와 실천

      • 자연을 인간의 정복 대상으로 보던 시각에서 벗어나, 모든 생명과 공존하는 생태적 감수성을 키운다.

      • 동네 주민들과 함께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 줍기)에 참여하거나, 지역의 환경 시민단체 활동에 연대하며 혼자서는 하기 힘든 초록빛 변화를 함께 만들어간다.

    지구의 시간은 거꾸로 흐르지 않는다, 바로 지금 ‘행동’할 때

    지구 지키기는 결코 엄청난 희생이나 전문가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나 혼자 바꾼다고 세상이 달라질까?"라는 무력감 대신, "나의 작은 실천이 지구를 살리는 거대한 방패가 된다"는 자부심을 품어야 한다.

    오늘 우리가 버리는 플라스틱 컵 하나를 줄이고, 에너지를 아끼는 작은 선택들이 모여 비로소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줄 ‘지속 가능한 내일’의 푸른 지평을 열 수 있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시민들의 따뜻하고 끈질긴 초록빛 발걸음이, 아픈 지구를 치유하는 가장 강력한 기적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지구 지키기
    이오

    조회수 4837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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