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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웹진

  • 보이지 않는 곳에서 피어나는 풀뿌리 연대의 현장

    경기도의 거대한 면적만큼이나 각 지역의 특색을 살려 구석구석 온기를 전파하고 있는 시·군 공익활동지원센터들. 하지만 각 지역이 마주한 현안의 깊이와 자원이 다르다 보니, 때로는 홀로 고민을 짊어지거나 더 넓은 단위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갈증해 목말라하는 이들이 많다.

    "광역센터와 시·군 센터가 각자의 자리에서 한계를 넘어, 서로의 든든한 날개가 되어줄 방법은 무엇일까?" 경기도 내 공익 생태계의 더 깊은 뿌리를 내리기 위해 머리를 맞댄 ‘경기도 시·군 센터 공동토론회’.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와 도내 시·군 센터들이 한자리에 모여 광역과 기초 센터 간의 상생 역할을 정립하고 지속 가능한 활성화 방안을 치열하게 모색했던 그 뜨거운 현장 속으로 초대한다.

    이번 공동토론회가 품은 3가지 핵심 상생 전략

    1. 광역과 시·군 센터 간의 유기적 역할 분담과 협력 체계 구축

      • 광역 센터는 도 단위의 정책 연구와 거점 지원, 네트워크 허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시·군 센터는 지역 주민의 일상에 밀착한 풀뿌리 맞춤형 지원에 집중하는 효율적 역할 정립.

      • 현장의 목소리가 행정에 온전히 닿고, 정책의 온기가 다시 현장으로 스며들게 하는 선순환 소통 구조 강화.

    2.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공익의 가치를 고르게 퍼뜨리는 연대 방안 모색

      • 재정이나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기초 지역의 공익활동 기반을 탄탄히 다지기 위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자원을 나누는 균형 발전 프로젝트 논의.

      • "혼자가 아니라 함께라면 경기도 전역에 평등한 공익의 꽃을 피울 수 있다"는 깊은 공감대 형성.

    3. 도민과 공익활동가가 체감하는 실질적 지원 플랫폼 활성화

      • 현장 실무자들이 겪는 공통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공동 교육 프로그램, 데이터 아카이브, 그리고 권역별 네트워킹 상시 운영 제안.

      • 행정과 시민사회의 든든한 다리로서 센터의 존재 가치를 높이고 도민 누구나 쉽게 찾아올 수 있는 열린 공간 만들기.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토론과 교감의 시간들

    이번 공동토론회 현장은 딱딱한 보고서 발표를 넘어, 각 지역 센터 실무자와 활동가들이 마주 앉아 진솔한 고민을 털어놓고 지혜를 모으는 활기찬 마당으로 펼쳐졌다.

    • 현장 중심의 분임 토론 세션: "우리 지역에서는 이런 점이 가장 아쉽고 필요했다"며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나누고, 서로의 어깨를 토닥이며 공감하던 진지한 눈빛들.

    • 상생의 대안 도출 및 발표: 광역과 기초가 서로 경쟁하는 관계가 아니라, 하나의 거대한 생태계를 지탱하는 동반자로서 구체적인 협력 로드맵을 그려내던 감동의 순간.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오늘 흘린 고민과 땀방울이 경기도 공익활동의 더 단단한 내일을 여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손을 맞잡고 함께 걸어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진정으로 바꾸는 힘은 각자의 성벽에 갇혀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손을 꼭 잡고 공통의 목표를 향해 머리를 맞대는 연대와 협력의 지혜에서 피어난다.

    센터 간의 벽을 허물고 촘촘한 상생의 길을 다져나가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와 시·군 센터 활동가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협력과 연대의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현장스케치]경기도 시·군 센터 공동토론회- 광역과 시·군센터 간 역할 정립 및 활성화 방안
    공일

    조회수 4091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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