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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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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해지고 있지만 평안하지는 않은 세상. 연결되어 있지만 관계는 점점 희미해지는 일상. 이 역설을 정면으로 직시하며 새로운 방식으로 사회에 접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비영리스타트업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선함과 탁월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이들입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는 도내 공익활동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다음세대재단과 협력하여 비영리스타트업 대표들을 위한 교육 및 질의 응답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 중구 로컬스티치 코워킹 스페이스에서 약 3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비영리스타트업의 정의부터 실전 마인드셋까지 아우르는 깊이 있는 이야기들이 오갔습니다.


    비영리스타트업이란 무엇인가요?

    이 자리의 출발점은 단순한 질문이었습니다. 비영리스타트업이란 대체 무엇인가요? 다음세대재단 방대욱 대표는 공익성, 혁신성, 사회적 가치, 임팩트 확장성, 비영리성 등의 판별 기준을 제시하며 개념을 또렷이 정의했습니다. 전통적인 비영리조직과 소셜벤처, 사회적 기업, 사회적 경제기업 사이에서 비영리스타트업이 어디에 위치하는지를 명확히 구분하는 작업이기도 했습니다.

    기존 비영리조직과의 차이도 분명히 짚었습니다. 전통적인 비영리는 고정 기부자가 늘어날수록 안정성을 중시하며 혁신 동력이 약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면 비영리스타트업은 변화에 대응하는 유연함과 혁신성 자체를 생존의 핵심 가치로 삼습니다. 영리기업에서 혁신이 생존과 직결되듯, 비영리스타트업에서도 혁신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왜 지금 비영리스타트업인가?

    방 대표는 비영리 생태계의 역사를 세 시기로 짚었습니다. 해방 이후 1980년대까지의 자생적 씨앗의 시대, 1980년대부터 2000년대 초까지 공공 영역을 주도하던 성장의 시대, 그리고 2000년대 이후 찾아온 성공의 역설. 안정이 혁신을 잠식하기 시작한 현재입니다.

    내부적 요인도 있었습니다. 도전은 장려하지만 실패는 용납하지 않는 문화, 젊은 리더가 진입할 경로의 부재, 대형 기관 중심으로 굳어진 기부 시장의 독점 구조. 외부적으로는 변화의 주체였던 비영리가 변화의 대상으로 전락하는 상황, 직접 대안을 만들고 실행하라는 요구가 거세지고 있었습니다.

    방 대표는 "사회의 변화 주체였던 비영리가 이제는 변화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말하며, 그 빈자리를 채울 주체로 비영리스타트업을 주목했습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는 공익활동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단체와 활동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지원하고, 시민의 참여와 지지를 촉진하는 사업을 진행합니다. 이번 방문은 그 일환으로 센터에서 심사를 통해 선별된 비영리스타트업 대표들을 지원하고, 성장 경로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선함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탁월함이 있어야 합니다

    방 대표가 이 자리에서 특히 강조한 핵심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소셜 섹터의 성공 조건은 '선함과 탁월함'이라는 것입니다. 그는 행복의 기원우리는 왜 일하는가를 인용하며 비영리 리더에게 필요한 인문학적 성찰을 이야기했습니다.
    비영리는 좋은 의도만으로는 부족하다.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탁월함이 함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강의에는 다음세대재단이 인큐베이팅한 실제 사례들도 등장했습니다. 폐지 수거 어르신에게 안전 키트를 제공하고 플로깅 봉사로 연결하는 사단법인 러블리페이퍼, 니트(NEET) 청년을 가상 직장 시스템으로 사회와 이어주는 사단법인 니트생활자, 약사의 전문성을 활용해 안전한 의약품 환경을 만드는 사단법인 늘품가치 등이었습니다. 다양한 영역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혁신성을 증명한 조직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더욱 구체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콘텐츠 전략을 둘러싼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질로 승부하는 사업과 양으로 승부하는 사업은 다릅니다. 전문성을 가진 리더가 있는지, 자신의 사업이 어디에 위치하는지를 명확히 아는 것. 그것이 탁월함의 출발점이라고 했습니다.


    기억보다 기록, 믿음보다 증거를 만드세요

    2부에서는 현장의 열기가 더욱 달아올랐습니다. 각 대표들이 자신의 사업 애로사항과 포지셔닝 고민을 꺼내놓았고, 방 대표는 실전적인 피드백을 건넸습니다. 쉬는 시간마다 참석자들은 입을 모아 강의가 유익했다고 했습니다.

     

    방 대표가 지난 인큐베이팅 경험을 통해 전한 말들은 묵직했습니다.

    ''라는 질문을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계속 던지세요. 버리고 믿고, 들어야 얻습니다. 기억보다 기록, 믿음보다 증거를 만드세요. 작은 성공을 먼저 쌓으세요.


    임팩트 비기닝 블루는 성장을 위한 든든한 조력자

    강연과 함께 다음세대재단의 2026 임팩트 비기닝 블루(Impact Beginning Blue) 프로그램 홍보도 이루어졌습니다. 이 사업은 크래프톤 공동창업자 김강석의 기부로 조성된 기금을 바탕으로, 초기 비영리스타트업을 인큐베이팅하고 차세대 비영리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올해로 2년차를 맞았습니다.

    설립 7년 이하, 2인 이상으로 구성된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팀에는 최대 3,000만 원의 임팩트 성장 지원금과 함께 전문가 멘토링, 역량 강화 교육, 오피스 공간 등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단기 성과보다 조직이 사회문제를 지속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초점을 둡니다.

    가치를 착취해 가격을 만들고, 미래의 열매를 오늘 먹어버리는 세상에서 비영리스타트업은 다른 방향을 가리킵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이 씨앗들 곁에서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비영리스타트업이란 무엇인가, 다음세대재단과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함께한 교육 현장에 다녀오다
    관리자

    조회수 227

    2026-05-18
  •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아카이브 자료

     

     

      

    에디터 활동명

    럭 비 공

    이 름

    박 민 수

    해시태그

    # 환경#인문

    제 출 일

    20251114

    제 목

    책과 사람, 환경이 이어지는 열린 배움터

    첨부파일명

     

     

    늘푸른에코학습마을

    환경·인문·공동체가 어우러지는 의왕시 오전동의 지속가능 배움터

     

     

     

    늘푸른에코학습마을 김미경대표 인터뷰로 살펴보는 에코학습마을의 현재와 미래

     

    환경을 생각하는 일은 거창한 정책이나 캠페인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사는 일상의 작은 선택들, 물 한 컵을 줄이는 일, 쓰레기를 분리하는 습관, 공동체 안에서 자연을 함께 돌보는 시간이 모여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갑니다.

     

    의왕시 오전동에 자리한 늘푸른에코학습마을은 바로 이러한 작은 실천을 일상 속 배움과 연결하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글누리도서관이 환경특화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한 이 마을학습공동체는, 환경·인문·공동체 활동을 종합적으로 담아내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평생학습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사는 늘푸른에코학습마을의 프로그램과 특징을 소개하고, 활동을 이끌고 있는 김대표의 인터뷰를 통해 이 마을이 추구하는 가치와 미래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자 합니다.

     

    환경교육은 더 나은 삶으로 이어지는 배움입니다

     

    Q1. 늘푸른에코학습마을 활동을 시작하게 되신 계기는 무엇인가요?

     

    환경과 공동체 활동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평소에도 지역에서 작은 실천 활동을 이어오고 있었는데, 글누리도서관이 환경특화도서관으로 발전해가는 과정에 자연스럽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주민분들과 함께 환경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느꼈고, 그 역할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김대표는 환경 교육뿐 아니라 주민과의 관계 속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큰 열정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환경학습은 단순 교육이 아니라 주민이 서로 관계를 맺고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Q2. 기억에 남는 활동이나 인상적인 변화가 있으신가요?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처음에는 환경 문제가 멀게 느껴졌던 주민분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스스로 실천을 제안하고, 지역 환경의 변화를 이야기해주실 때입니다. 예를 들면 플로깅 활동을 통해 쓰레기 문제를 직접 체감하고,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분들이 늘어났습니다.”

     

    아이들이 자연을 직접 보고 경험하면서 환경에 대한 감수성을 키워가는 모습을 보며 이 활동이 정말 중요하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Q3. 활동가로서 어려움은 어떤 점에 있으신가요?

     

    환경 교육은 단기간에 효과가 보이는 활동이 아니어서, 참여를 꾸준히 이어가도록 돕는 것이 가장 큰 고민입니다. 또 예산이나 장기 프로그램 운영의 안정성이 부족해 지속 관점에서 어려움도 있습니다.”

     

    김대표는 자원·공간·협력체계가 지속가능한 교육의 핵심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Q4. 앞으로 늘푸른에코학습마을이 지향하는 방향은 무엇인가요?

     

    일상 속에서 환경을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삶의 배움터가 되고 싶습니다. 또 지역 단체, 학교, 시민단체와의 연계를 더욱 확대하여 지역 전체가 지속가능성을 실천하는 생태 네트워크를 만들고자 합니다.”

     

    그리고 대표적인 포부는 다음 세 가지입니다.

    세대 간 환경학습 플랫폼 확대, 지역환경 기반 시민 프로젝트 강화, 환경활동가 및 녹색 일자리 모델 구축으로 환경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것입니다. 이 필수적인 가치를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곳이 늘푸른에코학습마을이 되었으면 합니다.” 라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하셨습니다.

    늘푸른에코학습마을은 글누리도서관이 운영하는 환경특화 학습공동체로, 환경·인문학·공동체·지속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환경 감수성 교육, 인문학 강좌, 주민 참여형 생태 활동, 환경 일자리·활동가 양성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지속가능한 삶을 실천하도록 돕는 지역 기반 생태 교육모델입니다.

     

     

    책과 사람, 환경이 이어지는 열린 배움터

    늘푸른에코학습마을은 환경을 배우고, 삶을 돌아보고, 공동체 속에서 실천하며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의왕시의 중요한 환경학습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곳에서의 배움은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참여한 주민 한 분 한 분이 스스로 환경의 주체로 성장하고, 그 변화가 마을로 확장되며, 마을의 변화는 다시 시민의 삶을 단단하게 만듭니다.

    환경으로 배우고, 사람으로 성장하고, 공동체로 실천하는 공간

    그것이 바로 늘푸른에코학습마을이 지향하는 미래입니다.

     
    책과 사람, 환경이 이어지는 열린 배움터
    관리자

    조회수 145

    2025-11-14
  • [현장스케치] 평택 새내기의 평택 사람탐구 1편 - 통미마을 공장, 통미작은도서관 박명진 대표를 만나다 - 평택의 거친 산업도시 그늘을 넘어, 골목길 작은 도서관에서 문화와 생명의 씨앗을 틔워내는 뜨거운 연대의 기록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거대한 공장의 굉음 뒤에 숨겨진, 평택 골목길의 다정한 책 향기

    경기도 최남단, 거대한 평택항과 끝없이 펼쳐진 산업단지의 굉음, 그리고 눈부신 개발의 열기가 뒤섞여 숨 가쁘게 달려가는 도시 평택. 누군가는 이곳을 차가운 철판과 시멘트의 도시로 기억하겠지만, 그 거대한 아스팔트의 이면에는 묵묵히 이웃의 마음을 보듬고 문화의 숲을 일구어가는 평범한 영웅들이 살아가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평택의 진짜 주인은 누구이며, 개발의 틈바구니 속에서 우리 아이들과 이웃들이 마음 편히 숨 쉴 수 있는 문화의 둥지는 어디에 있는가?" 평택에 둥지를 튼 새내기 활동가의 눈으로 지역의 진짜 숨결을 찾아 떠나는 탐구 생활, 그 첫 번째 이야기. 평택 통미마을의 구석구석을 지키며 작은 도서관을 통해 이웃들의 든든한 사랑방이자 문화의 거점을 일구어온 ‘통미작은도서관 박명진 대표’를 만난 감동적인 현장을 깊이 조명한다.

    박명진 대표와 통미작은도서관이 품은 3가지 초록빛 공익의 가치

    1. 삭막한 도시의 골목길에 문화와 책의 온기를 불어넣는 ‘작은 도서관’

      • 대형 복합 문화공간이 부족한 평택의 주택가 골목마다 아이들과 주민들이 언제든 슬리퍼를 신고 찾아와 책을 읽고 마음을 나누는 동네의 소중한 오아시스 조성.

      • "책은 지식의 도구가 아니라, 이웃과 마음을 잇는 가장 따뜻한 다리"라는 철학의 실천.

    2. 지역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스스로 삶의 문화를 기획하는 ‘풀뿌리 자치’

      • 관에서 주도하는 일방적 프로그램이 아니라, 동네 엄마들과 어르신들, 청년들이 모여 인문학 강좌, 마을 축제, 생태 모임을 스스로 꾸려가는 진정한 주민 주도형 공동체.

      • "우리가 사는 동네의 문제는 우리가 가장 잘 알며, 우리의 손으로 충분히 바꿀 수 있다"는 굳건한 연대의 믿음.

    3. 환경과 세대를 아우르며 지속 가능한 평택의 내일을 빚어내는 실천

      • 책을 매개로 한 세대 간 소통을 넘어, 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춘 제로웨이스트 실천과 마을 환경 가꾸기 등 일상 속에서 지구를 살리는 초록빛 발걸음 확산.

      • "공업도시 평택에 문화와 생명의 생태계를 뿌리내리게 하는" 끈질긴 땀방울.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만남과 교감의 시간들

    평택 새내기가 찾아간 통미작은도서관은 책장 사이로 흘러나오는 은은한 커피 향과 아이들의 웃음소리, 그리고 박명진 대표의 진솔한 눈빛으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 박명진 대표의 진솔한 마을 이야기 나눔 세션: "처음엔 책 한 권 놓을 자리조차 부족해 막막했지만, 동네 주민들이 두 손 걷어붙이고 도와준 덕분에 오늘날 이 작은 도서관이 우리 마을의 거대한 버팀목이 되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뭉클한 순간들.

    • 평택 새내기와 도민들의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앞으로 평택에서 청년들과 이주민, 그리고 오래된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만들 수 있는 재밌는 마을 의제는 무엇이 있을까"라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평택이라는 도시의 속도가 때로는 버겁고 차가울지라도, 통미작은도서관처럼 골목마다 피어나는 다정한 공감과 연대의 온기가 평택 전역을 따뜻하게 물들일 때까지 끝까지 함께 걷겠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평택 새내기의 평택 사람탐구 1편_통미마을 공장, 통미작은도서관 박명진 대표를 만나다.
    바람자전거

    조회수 4660

    2023-06-12
  • 배움에는 끝이 없고, 누구나 누려야 할 소중한 권리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새로운 지식을 익히고 나의 역량을 키우고 싶지만, 비싼 수강료나 시간적 제약 때문에 망설였던 경험이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것이다. "나도 마음껏 배우고 성장하고 싶다"는 소박하지만 간절한 바람을 비용 부담 없이, 언제 어디서나 이뤄줄 수 있는 반가운 공간이 있다.

    경기도민의 든든한 평생 배움터로 자리 잡은 경기도평생교육학습포털 지식(GSEEK, 쥠). 경기도가 운영하는 공공 온라인 평생교육 플랫폼으로서, 외국어부터 자격증, 인문교양, IT, 그리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취미 생활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고품질 강의를 전액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GSEEK을 통해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고 성장의 기회를 넓혀가는 도민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조명한다.

    GSEEK(지식)이 품은 3가지 놀라운 매력과 혜택

    1. 시공간 제약 없는 무한 배움과 365일 무료 수강

      • PC와 스마트폰만 있으면 출퇴근길 지하철 안에서도, 집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때도 내가 원하는 강의를 언제든지 골라 들을 수 있는 편리함.

      • 수강료 걱정 없이 누구나 차별 없이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든든한 공공 복지 서비스.

    2. 외국어·자격증부터 인문교양·시민사회까지 아우르는 압도적인 콘텐츠

      • 취업과 이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실무 자격증 과정,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외국어 강좌, 깊이 있는 사고를 돕는 인문학 아카데미 대방출.

      • 특히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이 지역 사회를 이해하고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데 유익한 특화 교육 프로그램까지 촘촘하게 구비.

    3. 배움을 인증하고 성장을 기록하는 뿌듯한 수료증 발급

      • 강의를 완강하면 주어지는 공식 수료증을 통해 스스로의 성취감을 높이고, 이력서나 자기소개서 등 필요한 곳에 알차게 활용 가능.

      • 배움에서 멈추지 않고 지역 사회의 다양한 활동과 나눔으로 연결되는 선순환의 발판 마련.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배움과 성장의 온기

    경기도는 넓은 면적과 다양한 인프라를 품고 있는 만큼, 도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평생학습 생태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 일상 속 GSEEK 활용 꿀팁: 오늘 밤 잠들기 전 스마트폰으로 GSEEK(지식) 사이트에 접속해 평소 배우고 싶었던 외국어 회화나 취미 공예, 혹은 시민 교육 강의 하나를 장바구니에 담아 가벼운 마음으로 첫 강의를 시작해 보기!

    배움과 성장이 손잡고 걸어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진정한 도시의 발전과 따뜻한 공동체의 성장은, 그곳을 살아가는 주민들이 멈추지 않고 배우며 스스로의 삶을 주체적으로 가꾸어 나갈 때 비로소 완성된다.

    배움의 문턱을 낮추고 도민 누구나 찬란한 꿈을 꿀 수 있도록 든든한 길을 내어주는 경기도평생교육학습포털 GSEEK과 경기도의 공익활동가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식과 성장의 손길들이, 모든 도민이 삶의 터전에서 차별 없이 배우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내가 필요한 강의를 무료로 들어보자, 경기도평생교육학습포털 GSEEK!
    공일

    조회수 16529

    2022-12-20
  • 박물관 유리 케이스를 넘어, 우리 곁에서 살아 숨 쉬는 역사

    "문화재" 혹은 "유적지"라는 말을 들으면 왠지 수학여행 때 마지못해 찾았던 고풍스러운 궁궐, 혹은 박물관의 차가운 유리 케이스 안에 갇힌 먼지 쌓인 유물들을 떠올리기 쉽다.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과거의 흔적들은 왠지 지금 우리의 삶과 무관한, 박제된 시간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수백 년, 수천 년 동안 경기도 구석구석의 땅을 지키며 수많은 사람들의 희로애락을 품어온 문화재는 결코 멈춰 있는 과거가 아니다. 그것은 오늘날 우리가 딛고 서 있는 삶의 뿌리이자, 시공간을 뛰어넘어 현재와 소통하는 살아있는 이야기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멀게만 느껴졌던 우리의 문화유산을 일상 속으로 불러들이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키고 누리는 ‘문화재와 함께 하자’의 소중한 가치를 깊이 조명한다.

    문화재를 일상으로 품어야 하는 3가지 이유

    1. 지역의 뿌리를 이해하고, 깊이 있는 역사적 소양 기르기

      •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 깃든 유적과 문화재의 숨은 사연을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무심코 지나치던 공간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지역에 대한 애착과 자부심 높이기.

      • 책 속의 암기식 역사가 아닌, 발로 뛰며 오감으로 느끼는 살아있는 역사 교육 실천.

    2.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키고 다음 세대로 이어주는 보존의 손길

      • 세월의 풍파 속에 훼손되고 방치되기 쉬운 지역 문화재를 도민들이 직접 관심을 갖고 가꾸며, 환경 정화와 모니터링 등 풀뿌리 보존 활동 전개.

      •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촘촘하게 살피는 시민사회의 자발적 문화재 지킴이 역할.

    3. 문화재를 무대로 이웃과 함께 즐기는 마을 축제와 공동체 회복

      • 고즈넉한 고택이나 향교, 유적지에서 펼쳐지는 작은 음악회, 인문학 강좌, 그리고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고 마을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문화적 연대.

      • 과거와 현재, 그리고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소통의 장 마련.

    경기도 구석구석에 피어나는 문화재 사랑의 온기

    경기도는 서울을 에싸며 수많은 조선시대 왕릉과 유적지, 그리고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풍부한 역사적 자산을 품은 보물 창고다. 이곳에서 펼쳐지는 문화재 활용 공익활동은 도민들의 일상에 풍성한 문화적 온기를 더한다.

    • 일상 속 문화재 즐기기 꿀팁: 이번 주말, 스마트폰 내비게이션을 끄고 우리 동네 가까운 향교나 유적지를 가볍게 산책해 보기, 혹은 지역 문화재 돌보기 봉사활동이나 문화재 야행 프로그램에 동참해 보기!

    역사와 사람이 손잡고 걸어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지탱하는 힘은 첨단 기술과 빠른 속도에만 있지 않다. 그것은 오랜 세월을 견뎌온 찬란한 문화유산 속에서 인간이 지켜온 가치와 지혜를 되새기는 데서 비로소 완성된다.

    과거의 아픔과 영광을 고스란히 품은 문화재를 오늘 우리의 소중한 이웃처럼 아끼고 가꾸며 묵묵히 길을 내어주는 경기도의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문화적 연대의 손길들이, 모든 도민이 역사 앞에 당당하고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따뜻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문화재와 함께 하자
    두드려

    조회수 11411

    2022-11-21
  • [기사] 우리와 가까이 있는 인문학 - 거창한 서재를 넘어, 일상의 언어로 살아 숨 쉬는 지혜의 쓸모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먼 나라의 철학이 아닌, 오늘 나의 하루를 다독이는 언어

    "인문학"이라고 하면 왠지 두꺼운 고전 서적, 대학 강의실, 혹은 심오하고 난해한 철학자들의 사상을 떠올리며 지레 겁을 먹기 쉽다.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인문학은 왠지 먹고사는 일과 거리가 먼, 한가한 소리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인문학은 결코 책장에 먼지가 쌓인 채 꽂혀 있는 어려운 학문이 아니다. 그것은 오늘 하루 내가 겪은 기쁨과 상처, 이웃과 나누는 눈빛, 그리고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정의를 질문하며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드는 가장 다정하고 인간적인 언어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멀게만 느껴졌던 인문학을 일상 속으로 끌어안고, 지역 사회와 삶의 온기를 나누는 ‘우리와 가까이 있는 인문학’의 가치를 깊이 조명한다.

    일상에서 인문학을 가까이 두어야 하는 3가지 이유

    1. 바쁜 삶에 쉼표를 찍고, '나'를 깊이 들여다보는 시간

      • 끝없는 경쟁과 효율성 속에서 잊고 지냈던 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온전히 나 자신으로 존재하도록 돕는 사유의 힘.

      •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일상의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가장 따뜻한 정신적 쉼터 제공.

    2. 이웃의 고통에 공감하고, 더 넓은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힘

      • 나와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고,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편견과 차별의 벽을 허무는 공감 능력 함양.

      •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깨닫고, 정의로운 사회를 향한 건강한 비판적 사고 기르기.

    3. 거창한 이론을 넘어, 마을과 일상에서 실천하는 풀뿌리 인문학

      • 도서관, 주민센터, 혹은 동네 작은 공방에서 이웃들과 모여 앉아 책을 읽고 삶을 나누는 소소한 모임이 곧 살아있는 인문학의 현장.

      • 혼자서는 풀기 어려운 삶의 고민들을 대화와 연대를 통해 함께 지혜롭게 풀어나가는 마을 공동체의 복원.

    경기도 구석구석에 스며드는 인문학의 온기

    인문학은 대학 강의실에 갇혀 있을 때보다, 도민들의 일상 속으로 스며들 때 비로소 진정한 생명력을 얻는다.

    • 일상 속 인문학 실천 꿀팁: 오늘 저녁 잠시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내 마음을 울린 짧은 글귀나 시 한 편을 읽어보기, 혹은 동네 도서관에서 열리는 작은 인문학 강좌나 독서 소모임에 가벼운 마음으로 노크해 보기!

    지혜와 온기가 손잡고 걸어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바꾸는 거대한 변화는 언제나 인간을 향한 깊은 이해와 따뜻한 공감, 즉 인문학적 상상력에서 출발해 왔다.

    차가운 기술과 빠른 속도 속에서도 사람 냄새를 잃지 않고, 서로의 든든한 동료가 되어 묵묵히 길을 내어주는 경기도의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인문학적 연대의 온기가, 모든 도민이 삶의 의미를 깊이 음미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따뜻한 경기도의

    우리와 가까이 있는 인문학
    두드려

    조회수 9900

    2022-11-07
  • [기사] 내 손안의 작은 도서관, 경기도사이버도서관! - 시공간을 뛰어넘어 지혜와 온기를 나누는 디지털 지식의 광장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언제 어디서나 펼쳐볼 수 있는 거대한 지식의 바다

    바쁜 일상에 치여 도서관에 발걸음하기조차 버거운 현대인들. 하지만 문득 마음을 채워줄 책 한 권이 간절해지거나, 깊이 있는 지식과 따뜻한 이야기가 그리워지는 순간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하나만 있으면 경기도민 누구나 무료로 방대한 지식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마법 같은 공간이 있다. 바로 경기도민의 든든한 지식 쉼터이자 내 손안의 거대한 도서관,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이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도민들의 일상에 인문학적 상상력과 배움의 온기를 불어넣고 있는 사이버도서관의 다채로운 매력과 가치를 집중 조명한다.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이 품은 3가지 스마트한 지식 혜택

    1. 시공간을 허무는 무제한 독서와 전자책(e-Book) 서비스

      • 물리적인 도서관 방문 없이 집에서,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혹은 늦은 밤 침대 누워서도 최신 베스트셀러부터 인문, 역사, 과학, 아동 도서까지 간편하게 대출하고 읽는 즐거움.

      • 종이책의 무거움을 덜고 디지털 화면으로 스마트하게 지식을 탐구하는 현대적 독서 문화 정착.

    2. 도민 누구나 차별 없이 누리는 평등한 교육·문화 인프라

      • 대도시나 번화가에 편중되어 있던 도서관 접근성의 한계를 넘어, 경기도 구석구석 농어촌과 소외지역의 도민들에게도 동등한 학습 기회 제공.

      • 지식 정보 소외계층이 없도록 누구나 공평하게 지혜를 나누고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든든한 공공의 울타리.

    3. 책을 매개로 이웃과 소통하고 생각을 나누는 독서 공동체

      • 단순한 책 대여를 넘어, 도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온라인 북클럽, 독서 릴레이, 그리고 인문학 강좌를 통해 깊은 사유와 따뜻한 연대 형성.

      • 글과 이야기가 지닌 힘을 통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지역 사회의 인문적 소양을 드높이는 풀뿌리 문화 플랫폼 역할.

    랜선에서 피어나는 지혜의 온기, 함께 펼쳐볼까요?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려주는 공간을 넘어, 도민들의 마음을 토닥이고 더 넓은 세상으로 시야를 넓혀주는 든든한 동반자이다.

    • 스마트한 도민을 위한 꿀팁: 지금 바로 경기도사이버도서관 홈페이지나 앱에 접속해 도민 인증을 거치고, 오늘 밤 내 마음을 채워줄 인생 책 한 권을 장바구니에 담아보기!

    지식과 이야기가 손잡고 걸어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한 권의 책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기도 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읽은 이야기는 세상을 바꾸는 거대한 연대의 시작점이 되기도 한다.

    디지털의 편리함 속에 인문학적 깊이와 따뜻한 온기를 고스란히 담아내며 도민들의 곁을 지키는 경기도사이버도서관. 경기도 구석구석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고 묵묵히 길을 내어주는 이 다정한 발걸음이, 모든 도민이 풍요롭고 지혜로운 내일을 꿈꿀 수 있는 찬란한 희망의 등대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내 손안의 작은 도서관, 경기도사이버도서관!
    공일

    조회수 6318

    2022-10-31
  • 자원봉사의 정의

    자원봉사란 사회문제를 예방 및 해결되는 국가의 공익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공/사조직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영리적인 반대급부를 받지 않고서도 인간 존중의 정신과 민주주의 원칙에 근거하여 낯선 타인을 상대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의 공공선을 고양함과 동시에 이타심의 구현을 통해 자아실현을 성취하고자 하는 활동’(1997, 김영재 외, 2002 : 15-16, 재인용)으로 정의하고 있다.

    자원봉사활동 기본법 제3조에서도 대가 없이 자발적으로 시간과 노력을 제공하는 행위로 말하고 있다.

     

    자원봉사의 특성

    자원봉사는 스스로 우러나오는 마음에서 남을 위한 활동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자원봉사는 크게 4가지 특성을 가진다. 첫 번째 특성은 자발성이다. 자원봉사활동은 누군가 지시해서 하는 일이 아니며 강제성이 없다. 오직 개인의 의지에 따라 이루어지는 활동이다. 둘째, 무보수성이다. 자원봉사활동은 정신적인 가치와 만족 이외에 어떠한 물질적인 대가를 바라지 않고 하는 무보수 활동이다. 최근에는 자원봉사들에게 실비(교통비, 식비)를 제공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것은 대가로서 제공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명확히 이해해야 할 것이다. 셋째, 이타성이다. 자원봉사활동은 공동체의 소중함에 대해 깨닫고 이를 지켜가기 위한 활동이다. 넷째, 지속성이다. 자원봉사활동은 개인의 의지로 결정된다. 따라서 이러한 활동이 일회성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계속되어야 하며 계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단순히 일시적인 감정이나 기분 전환을 위해 남을 돕는 것이 아니라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해서 행하는 활동이라 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자아 실현성, 학습성, 헌신성, 공공성, 협동성, 전문성 등 다양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1365 자원봉사 포털 http://www.1365.go.kr).

     

    자원봉사의 필요성

    첫째, 자발적으로 돕는 사회풍토를 조성한다. , 지역사회의 문제를 정부나 공공기관에 의지하여 해결하려는 태도를 극복하며, 자발적으로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돕고 지역사회 환경을 개선해 나가는 등 자발적인 참여의 풍토가 조성된다.

    둘째, 지역문제를 자율적으로 해결하는 시민정신을 길러 준다. 지역사회를 포함한 어떠한 조직이라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은 소속 의식과 참여 정신이다. 청소년들은 스스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참여의 보람과 시민으로서의 책임 의식을 갖게 되고, 결국 건전한 사회풍토를 만들어 내는 바탕이 된다.

    셋째, 유능한 사회지도자 양성에 도움이 된다. 유능한 사회지도자란 봉사 정신과 함께 살아가려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 청소년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진정한 봉사의 가치를 깨닫고 그에 따른 행복감을 맛볼 수 있다. 이러한 정서와 감수성의 발달은 결국 유능한 지도자로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조건이며, 이러한 지도자들이 양성됨으로써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의 바탕이 마련될 것이다.

    넷째, 소외된 사람들로부터 신뢰받는 사회를 만든다. 자원봉사 대상의 대부분은 소외당하는 사람들, 스스로 생계의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운 사람들이다.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그러한 사람들에게 함께 사랑을 나누고 힘든 일을 나누는 일은 그들에게 생의 가치를 느끼게 해 주고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심어 주게 된다.

    다섯째, 각종 범죄와 사고를 예방해 준다. 자원봉사활동은 결국 남을 배려하는 마을을 길러 준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은 어떠한 어려움도 스스로 이겨내게 해 줄 뿐만 아니라 어려움에 부닥쳐 있는 사람들에 대한 양보와 포용감을 심어 주게 되어 결국 사람이 오가는 사회로 발전하게 만든다. (김범수 외, 2001).

     

    현대 사회에서의 자원봉사

    단체의 이름으로 봉사가 진행되면 봉사활동 후 봉사 시간을 받을 수 있고 단체의 시너지로 큰 책임으로 연결될 수 있으면 계획과 실행 그리고 결과 보고까지 나타날 수 있는 표본으로 되어있다. 그러나 자원봉사는 자발적인 행위로서 활동을 하다 보니 활동이 자원봉사였다는 것을 나중에서야 정의에 따라보니 알게 되는 때도 있다. 개인이 시간을 내서 물질적이든 시간과 행위적 행동으로 나타내는 것도 자원봉사활동 기본법 제3조에 의해 자원봉사라고 말할 수 있다.

     

    단체봉사에 시간과 거리가 맞지 않는 경우 우리는 포기하지 않고 개인이 할 수 있는 범위에서 봉사자의 역할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개인 자원봉사자의 긍지와 의지를 돋우기 위해 봉사자 시리즈를 연재하고자 한다.

     

    봉사자 연재 1탄 우경주 선생님을 만났다.

     

    1. 선생님 소개를 해 주세요.

    미술대학교를 졸업한 후 중학교 교사로 근무했고, 퇴직 후에는 도서관 등에서 미술사 강의를 하였으며, 서울대학교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수원 시립 아이파크 미술관 등에서 도슨트 활동을 했습니다.

    2018년 수원 시립 아이파크 미술관에서는 도슨트교육을 담당했습니다. 2019년에서 지동창룡마을창작센터에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진행했습니다. 틈틈이 쓴 글로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수원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시집도 냈습니다.

    현재는 대학원에서 회화과 과정을 밟으며, 미술작업 활동으로 전시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2. 선생님이 현재 하시는 일을 소개해주세요.

    미술 인문학과 도슨트 관련 강의를 하고 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서울 오늘 신문에 미술 칼럼을 쓰고 있습니다.

    봉사로는 2012년부터 수원특례시 여성 친화모니터단 임원으로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 경기여성거번넌스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5년부터 아트인이라는 모임을 결성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3. 선생님이 봉사하게 된 동기를 듣고 싶습니다.

    중학교 교사를 하는 동안 학생들에게 살아가면서 동반되어야 할 활동이라고 교내외 봉사활동을 소개했습니다. 함께 근무했던 선생님이 보여준 신문을 통해 아버지의 봉사활동을 보게 되었습니다. 알고 보니 한의사이신 아버지께서 형편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오랫동안 무료로 치료해주신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봉사활동을 해오신 아버지의 마음을 읽으면서 나도 아버지처럼 사회를 위한 봉사를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으로 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4. 그래서 선생님은 어떤 봉사를 했었고, 현재도 유지하고 계신 봉사가 있으신가요?

    처음에는 저희 아이들과 함께 장애인 시설에 가서 봉사하며 직접 장애인들의 몸과 동력의 역할자로 활동을 했습니다. 동일 공간에서도 불편해하는 사람과 아무렇지 않게 활동하며 공존하는 모습을 보게 되면서 타인의 불편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경기평생교육학습관에서는 어머니 독서 회장을 하면서 어린이들에게 미술 작품감상을 통해 힐링하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어린이들이 미술을 어렵지 않게 받아들이며 설명에 빠져드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수원특례시 여성친화도시에 관한 관심을 두고 여성 시민 모니터 활동을 10년 가까이 해오고 있습니다. 수원특례시의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에서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게 참여하고 혜택도 골고루 받으며 낮아 있는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는 도시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모니터하는 역할입니다. 나도 여성이고 제 자녀도 여성인데 사회적존재로서 평등함을 추구함은 당연하다는 생각과 여성들이 누려야 하는 권리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틈틈이 지인들과 아트인이라는 이름으로 미술감상과 음악, 시 낭송 활동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악기를 다루는 저는 문학회나 미술관 오프닝 행사에 참여하면서 관객들의 분위기를 예술표현으로 집중시키며 참여자들과 예술로 대화하는 기분을 가졌습니다. 수원특례시에서 주관하는 행사에도 참여해서 연주도 진행했습니다.

     

     

     

      

    5. 봉사하셨을 때 기억에 남는 봉사-수혜자와의 기억에 남아있는 관계를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봉사가 힘드셨거나 보람되셨던 점도 있으시면 들려주세요.

    봉사할 때마다 기쁜 마음으로 갔고 돌아오는 길은 늘 즐거웠습니다. 미술관에서 작품해석을 하며 관람객들에게 예술에 관한 관심과 새로운 시각을 도와주는 도슨트 활동은 제게 너무나 유익한 경험입니다. 해설을 듣고 작품 이해가 쉬웠다고 말씀하시는 관람객들이 고맙다고 하시니 봉사를 하면서 제가 힐링이 됩니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봉사는 경기평생교육학습관에서 어린이 미술 감상 수업을 1년 정도 봉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감상 수업을 게임처럼 재미있게 진행했었고 어린이들도 즐겁게 참여했습니다. 참여했던 어린이들이 집에 가서 수업에서 배웠던 화가들의 책을 다시 찾아보고 화가와 그림에 관한 이야기를 부모님에게 들려주었다는 어머님들의 말씀을 듣고 재미만을 따라오지 않았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꼈습니다.

    그 당시 경기 중앙교육도서관에서도 성인 명화 감상을 진행했는데, 수업 시간이 유일하게 힐링 타임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열심히 들으시던 분들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지동창룡마을창작센터에서 근무할 때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했습니다. 근무 중 오전 바쁘지 않은 시간을 이용해서 한글을 모르는 동네 어르신들을 모시고 한글과 함께 미술 감상과 음악감상을 진행했습니다. 처음에는 어려워하셨지만, 문화생활을 경험하면서 기쁜 마음이 얼굴에 나타났고, 글을 익혀 시화전을 열어 드렸을 때 기뻐하시던 모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봉사는 힘들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보람의 의미를 생각하면 힘들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6. 처음 봉사하셨던 시간으로 돌아간다면 봉사를 할 거라 생각되시나요?

    아마도 저는 봉사를 더 적극적으로 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가족과 함께 하는 봉사 기회도 자주 만들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7. 봉사를 어려워하시는 분에게 어떤 방법으로 접근하면서 할 수 있는지 팁을 알려주신다면요.

    이웃과 공적인 책임에 마음을 써야 한다는 생각으로 바쁘더라도 틈틈이 시간을 내야 합니다. 하루아침에 오늘부터 봉사하기로 결심했어! 라는 생각으로 하기는 어렵습니다. 가능하다면 자신이 잘하는 분야로 봉사를 시작한다면 큰 보람과 행복으로 자신에게도 활기찬 생활이 될 것입니다.

     

    8. 앞으로 계획하는 봉사활동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장애인에게 문화예술이 일상이 될 수 있도록 미술 감상과 음악연주, 시 낭송을 들려주는 일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가치 있는 일에 시간을 할애할 수 있도록 봉사에 마음을 더 쓰고 싶습니다.

     

     

     

    인터뷰하고 나서

    선생님은 차분하시고 조용한 성품이지만 예술적인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할 때는 힘이 있으셨다. 봉사 시간이 주어지지 않았을 때부터 봉사를 몸소 실천하셨던 모습을 보이셨는데 앞으로 삶에서 봉사는 본인의 생활이라고 말씀하셨다.

     

     

    봉사 관련 사이트

    1365 자원봉사 포털

    -https://www.ggvc.or.kr/ 경기도자원봉사센터

    -https://www.suwonvol.com/fe2/main/NR_index.do 착한 공터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참고문헌
    -김범수 외 공저, 2001, 자원봉사론, 학지사
    -임호, 2006, 자원 봉사자원의 효율적 활용방안 연구,부산발전연구원

     

     

     

    봉사자를 만나다① 문화,예술 봉사자 우경주 선생님
    두드려

    조회수 732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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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에디터 HHDM Hyun입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는 20184, 민선 7기 지방선거 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협치 정책 과제로 설립이 제안되었습니다. 같은 해 6월에 설립을 결정했고, 조례 제정, 기본계획 수립, 구성 및 운영을 고민한 후에 도의회의 승인을 받기까지 1년이 걸려 작년 3월에 개소했습니다. 이곳의 역사가 아직은 짧은 편이고, 올해에 여러 사업을 진행한 바가 있습니다. 현재는 경기문화재단 건물 내에 있으며 9층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경기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되어 시작한 <청년 공익활동 일자리 지원사업>입니다. 올해에 처음으로 시작했으며 기수로 말하자면, 제가 속한 기수가 1기인 셈입니다.

     

    50개의 공익단체가 선정되어 단체마다 1명씩을 선발했고, 50명의 청년은 인턴으로서 공익단체에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분야는 환경, 장애인 인권, 여성 인권 등 다양한 분야가 있었으며 특징으로는 수원에 일자리가 많았다는 점입니다... 41일부터 1130일까지, 8개월 동안 근무하였습니다.

     

    한편, 코로나19라는 상황 속에서 몇몇 교육이 진행되었는데, 그 모습을 저와 함께 살펴보시죠!

     

     

    교육으로 시작한 청년 공익활동 일자리 사업

     

     

     

    지난 41~2일에는 청년 워크샵 및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경기문화재단 7(경기도자원봉사센터)에서 들었으며 이날도 근무한 시간으로 산정하였습니다.

    본격적으로 근무하기 전에 교육을 통해 근로계약서 작성 방법, 이번 사업에 관한 간단한 소개, 월차 보고서 작성 방법 등 기본적인 서류 작성 방법과 양식에 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월차는 어떻게 사용하는지, 더 일한 만큼 수당으로 계산하는 것인지 등 앞으로의 근무에서 반드시 제대로 작성해야 하는 계약서 작성에 관해 자유롭게 질의할 수가 있어 개인적으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중간마다 방문하는 모니터링, 청년의 고충을 듣기 위한 움직임.”

     

    단순히 일만 해주는 게 아니라, 운영자인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청년의 상황을 듣기 위해 움직이는 모습도 자주 보았습니다. 원래는 초과 근무를 한 만큼 급여를 지급해야 하는데, 경기도의 예산에서 지급하는 것인 만큼 금액이 제한되어 있어 그 대신에 1.5배의 시간을 휴가 시간으로 대체하였습니다. 이 사실을 다시 상기해준 때가 바로 지난 531일에 있었던 모니터링이었습니다. 담당자와 만나 여러 사항을 이야기했고, 이후에는 청년과 함께 자리를 옮겨 일에 관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진행하는 만큼 주로 어떤 프로그램이 제공되었으면 좋겠는가?”, “어떤 개선점이 필요한가?”를 위주로 물어보셨습니다.

     

     

      

    코로나19가 심해져도 역량강화를 위해 애써주신 모습, 교육으로 실천되다.”

     

    지난 716일에는 하루를 빌려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게 처음이라서 소리가 잘 안 들린다.”, “중간에 목소리가 끊긴다.” 등의 의견이 있었으나, 당시에 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 단위를 기록하던 시기였기에 이렇게라도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에 감사하며 열심히 교육에 임한 날이었습니다.

     

     

     

    1) 분당환경시민의 모임 정병준 대표

     

    첫 번째 강연에서는 <비영리단체의 오늘과 미래,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는 주제를 이야기했습니다. 비영리단체는 정부 부처나 광역자치단체에 등록되어 환경, 장애인, 청소년, 아동, 예술 등 비영리적인 목적을 위해 움직입니다. 수익 활동도 할 수 있지만, 투명한 사용과 목적이 있어야 한다는 점, , 공공적인 목적을 본질로 두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예전에는 홈페이지를 가꾸는 데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유튜브 채널을 어떻게 활용하는가? 어떠한 의제와 내용을 충실하게 다루는가를 확인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청년들도 메모, 사진 등을 월별이든, 연도별이든 인생의 데이터베이스를 쌓아놓으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조언했습니다.

     

    비영리단체도 점점 변화하고 있습니다. 영리단체도 수익을 내기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하는데, 비영리단체도 공공적인 목적을 가지고, 어떠한 활동을 하려 하는지를 이야기하는 게 중요해진 시대입니다. 이 부분은 현재 사회가 융합사회인 만큼 자신이 몸담은 분야 외에 1개 이상의 분야를 연결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방향도 고민해볼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잘 모를 때에는 상급자, 동료, 관리자에게 적극 물어봄으로써(, 먼저 해당 내용에 관해 어느 정도 안 후에) 끊임없이 배워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어느 정도 강연이 끝나갈 때 즈음, 40분을 남겨두고 청년들에게 새로운 질문을 던져주었습니다. 비영리단체의 현재와 미래를 청년이 논의하는 것인데, 1개 조마다 10명의 사람을 모았고, 10분을 주어 논의하게끔 했습니다. 다만, 인원 수가 너무 많아 발표하기에 너무 빠듯하였다는 점에서, 이 부분은 아예 강연이든, 토론이든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었으면 한다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두 번째 교육은 인권교육 온다 김경미 상임활동가가 인권, 다양성과 감수성을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인권에 관해 배울 수 있었는데요, 그 시작은 자신의 기분, 청년이라는 관점에서 대한민국에서 청년으로 산다는 건 00이다. 왜냐하면...”에서 빈칸에 답을 채워가는 과정이었습니다.

     

    다 같은 청년이라고 생각하지만, 사회에서 성소수자, 장애인 등 사회적 지위로 평가되는 것과 비수도권 출신, 학자금 대출이 밀린 사람 등 정책 등 때문에 차별을 받은 사람 등 상황은 제각각입니다. 이는 이번에 진행한 간단한 설문조사에서도 나타났는데, 부정적인 이야기가 많았고, 청년에게 원하는 건 많은데, 해야 하는 일을 너무 많이 주거나, 방향을 제대로 주지 않거나, 청년의 관점을 제대로 짚지 못하는 관점이 지배적이었습니다.

     

    청년이 만드는 사회라고 하지만, 정작 당사자들은 힘들어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우리가 이 사회에서 어떠한 걸 배울 수 있을지를 배워가는 시간이었습니다. 과거에는 입사지원서에 주거형태, 재산사항, 종교 유무 등을 물어보았지만, 이제는 조금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는 혐오의 대상을 정해서 집단이 사라지면, 행태가 끝날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경향이 짙다고 말하였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 부분에 공감했습니다.

     

    세 번째 교육은 구리 YMCA 이정희 사무총장이 민주주의와 시민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다만, 앞에서의 교육과 다르게, UN기후변화협상게임을 진행한다고 사전에 통보했었고, 학창 시절의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모의UN(이하 ‘MUN’)을 통해 기후변화라는 이슈를 돌아볼 기회를 만들어주었습니다.

     

    기후변화 문제는 산업혁명 이후로 기술 문명은 발달했지만, 대량 생산과 소비가 생겼고, 이때부터 이상 기온과 환경의 변화가 급속도로 이뤄졌습니다. 함께 풀어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지금 기후변화 문제는 빼놓을 수 없는 지구에서의 심각한 문제입니다. 지구 온난화와 기후변화에서 핵심으로 불리는 이산화탄소는 1880년부터 2010년까지의 통계에서 화석연료(석탄, 석유, 가스)가 주원인이 되었고, 온실가스가 형성되면서 지구를 둘러싸면서 비극이 시작되었습니다. 에너지의 방출을 차단하여 온도가 상승하고, 이는 슈퍼태풍, 강진, 생물 멸종, 사라지는 열대우림, 물 부족으로 이어졌습니다. 지구 온도가 1도만 올라도 빙하와 식수, 생물종에게 악영향을 주게 됩니다. 하지만 당장 인간이 지구의 온도 상승을 막을 수는 없기에 1.5~2도가 올라가는 정도로 그치게 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주요 구성원으로는 자국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미국’, 기후변화 해결에 적극적인 유럽연합’, 기후변화의 시급함을 알고 있는 선진국’, 개발을 멈출 수 없다고 주장하는 중국’, 굶주림을 해결하는 걸 최우선으로 하는 인도’, 개도국의 빈곤 극복과 발전을 우선하는 개발도상국까지 총 6개의 국가가 함께했습니다. 거기에 협상 주변인으로 환경운동가, 로비스트(다국적기업, 석탄회사), 언론인(기자)가 존재했습니다. 나라의 주요 관심사, 다른 나라로부터 원하는 것, 제공해줄 수 있는 것, 정치적으로 실현 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하여 <온실가스 배출계획>, <기금기부 금액>, <나무를 살리는 정도랑 자르는 정도> 등을 결정하는 게 이번 게임의 핵심이었습니다.

     

    여기서 구리 YMCA 이정희 사무총장은 민주화 공동체를 강조했습니다. 시각, 태도의 문제를 가지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써 가져야 하는 양식이라는 것입니다. 국가를 넘어, 세계 시민으로서 성장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함께 존재하므로 다양성과 평등성을 인정하고, 각 존재들이 공동체적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성숙해지는 방향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게임을 통해 이를 고취하려 하는 게 목적이었지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학창 시절에 접했던 MUN을 보면, 과연 제대로 된 양식이었는지는 의문이 듭니다. 보통 MUN23일로 진행되어서 충분히 해당 논제를 이해한 후에 2~3번에 걸쳐 토론-토의하는데, 이번에는 그 과정이 상당히 축약되었고, 기후변화라는 주제를 이해하는 데에 시간이 많이 들어 논의할 시간조차 약 20~30분으로 제한되었습니다. 제가 속했던 선진국이 몇 명인지도 잘 모르는 상황에서 기자, 로비스트 역할을 맡은 사람과 함께 얘기하게 되니, 의견이 모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또한, 단순히 의견을 모은 후에 결과값을 대입하는 정도로는 완성도가 모자랍니다. (기후변화 시뮬레이터 C-ROADS에서 진행하였습니다https://c-roads.climateinteractive.org/)

     

    결과를 통해 어떻게 변화하게 될 것인지까지 이야기하는 시간이었다면, 기후변화에 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데에 충분하지 않았을까? 이렇게 생각하게 된 교육이었습니다. 온라인이라서 전반적인 지식을 쌓는 것에 중점을 두고 들으니, 나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3차 교육은 1111일과 25일에 각각 수원과 서울로 지역을 나눠서 진행했습니다. 저는 그중 1125일에 서울NPO지원센터 주다 교육장(2)에서 교육을 들었습니다.

     

     

     

     

    첫 번째 교육 시간에는 청년 공익활동 일자리 지원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이 제출해야 하는 서류를 알려주었습니다. 사업결과 보고서에 청년이 적어야 하는 단체 지원동기, 성과 및 만족도, 청년 공익활동가 채용을 통해 이룬 목표 등을 적으면 되었고, 청년을 계속 고용할 것인지, 그리고 전반적인 사업 결과 및 정산보고서를 작성해야 한다는 사실을 안내했습니다.

     

     

     

     

    두 번째 교육은 한국심리센터 박현주 대표강사의 자기역량강화 및 셀프리더십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주었습니다. 스트로크 패턴 체크리스트를 골라 해당하는 것/분간하기 힘든 것/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나눠서 2/1/0점을 기입했고, 뒷면에다가 그래프로 표시하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것 외에도 1, 3, 10년 후의 미래의 내 모습을 주제로 어떤 일을 할 것인지도 적어보았고, 자신을 움직이게 하는 core energy25가지 키워드 중 5, 5개 중에서 3개로 추려내는 활동도 했습니다.

     

    Framing Effect, 겪는 환경의 다름에 따라 프레임이 달라져 나만의 것으로 재탄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언제든지 왜곡이 가능합니다. 먼저 이 점이 공감되었습니다.

     

    그리고 목적지가 없는 배에는 유리한 바람이 불지 않는다고 합니다. core energy를 빼면 시체인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할 때가 가장 즐겁다는 점에서 공감되는 강의였습니다.

     

    마지막 강의는 젠더교육플랫폼 김명륜 원장이 젠더 감수성과 성평등이라는 강연을 진행해주었습니다. 젠더라는 민감한 주제를 가지고 강연을 진행하니, 처음에는 주장이 너무 강할까 걱정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러지는 않았고, 양성평등이라는 가치에 맞게 교육을 진행해주어서 만족한 강의였습니다.

     

    우선, 해외의 정책을 보면, 처음에는 육아휴직을 1970년대에 네덜란드가 도입한 후, 참여율 확대를 위한 개선안을 편성해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습니다. 양쪽에서 의무적으로 최소 90일은 사용해야 하고, 만약에 사용하지 않으면 그만큼의 휴직 기간은 소멸합니다. 원래 받던 급여의 80%를 제공하는 네덜란드이기에 경제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유용하다는 걸 국민들이 알게 되자 육아휴직 사용률이 90%대를 유지하였다고 합니다.

     

    해외의 사례를 설명하며 자신이 네팔에 가서 교육비는 무상이나, 교과서를 학교에다가 두고 다니면서 고졸이 2명이라는 충격적인 현실을 듣고, 6년 동안 고등학교 졸업을 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성공했다는 감동 스토리를 알려주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을 포함한 세계를 다니며 알게 된 것은, 함께하면 바뀐다는 점도 알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인상 깊은 사례 3가지를 설명하며 교육 내용을 정리할까 합니다.

     

    1) 20141, 레고사에 샬롯이라는 어린아이가 여성 탐험가, 과학자를 주제로 한 레고를 출시해달라는 손편지를 보냈습니다. 처음에는 레고사가 무시했으나, 주위의 어른들이 어린이뿐만이 아니라 어른들이 대답을 기다리고 있다는 내용을 SNS에 전하면서, 레고사에는 매달 여성 과학자, 모험가 시리즈를 출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출시되는 레고마다 완판을 하였다고 하며 경제적으로 구매할 의사가 있다는 걸 확인한 레고사의 선택이었습니다. 이는 추후에 더 넓게 나아가 다른 레고 회사에서 휠체어를 탄 장애인 레고를 출시하기에 이릅니다.

     

    2) 2015, 한 학교에서 남학생이 여학생을 운동장에서 넘어뜨리고 짓밟기까지 한 끔찍한 사고가 있었는데요, 응급실로 가서 만난 창구 직원이 남학생이 한 짓은 해당 여학생을 좋아하니 그렇게 한 것이다.”라는 뉘앙스로 말한 것입니다. 이를 본 부모님은 다쳐서 낯선 곳에 와야만 했던 아이를 배려하지 않았고, 아이에게는 큰 상처를 줄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했다는 내용을 어린이 전용 병원에다가 전했습니다. 병원 측은 해당 부모님에게 사과했고, 부모님을 병원에서 어린이 환자를 위한 가이드라인 제작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해당 주의 어린이병원 전체에 잘 만들었다는 칭찬을 받으며 전해졌습니다.

     

    3) 대한민국에서는 서울대입구역 근처의 초등학교 학생들이 한 펀치기계에 사람 형상을 한, 그것도 여성 모양을 표현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한 교사가 이를 사진으로 찍어 지구와 마을의 평화라는 주제 수업에서 보여주며 어떤 모습으로 보이는지를 물어보았습니다. 여자같다, 사람같다,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많았고, 이것이 계기가 되어 국민청원으로 이어졌습니다. 결국, 3일 만에 철거되었다고 합니다.

     

    저도 배우는 게 많았고, 교육마다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이 공존하는 거 같습니다. 상황에 따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였고, 교육 내용을 들으며 인문학-사회학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오프라인 교육에서는 조를 만들어 다른 활동가들이 근무한 환경은 어땠는지를 알 수 있었던 점도 좋았습니다!

    그동안 잘 배울 수 있어 좋았다는 말씀 남깁니다!

     

    청년 공익활동 일자리 사업 소개-사업 참여 청년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및 워크숍 후기
    HHDM 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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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7
  • 안녕하세요!

     

    오늘은 집중적으로 경기도에 위치한 한 공익을 위한 단체를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이 단체의 이름은 새싹공작소입니다.

     

    새싹공작소, 이 비영리단체는 2018년 모 이동통신회사 해지방어팀에서 일하고 있는 한 젊은 여성노동자의 안타까운 죽음에 안타까움을 느낀 한 청년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 청년은 ‘퇴근길 인문학 수업’이라는 베스트셀러의 공저자이기도 한 문승호씨입니다.

     

    새싹공작소는 서울시NPO지원센터의 지원사업으로 2018년 첫 터를 다지고, 이후 문승호 대표를 중심으로 노동인권강의, 노동인권관련 유투브 컨텐츠 제작, 노동인권 상담 등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신흥역 인근에 위치한 “문승호의 생활상담소”라는 전문 상담카페를 개설하여 청소년 인권향상을 위해 힘을 쓰고 있습니다.

     

    청소년 노동인권문제는 심심치 않게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한겨레신문의 2021년 3월 17일 기사에 따르면 군포지역 청소년 노동실태 조사에서 노동경험이 있는 30명의 청소년들 중 오직 4명만 산재처리를 받았습니다.

     

    고용노동부와 이화여자대학교가 함께 수행한 “2020년 청소년 노동인권 상황 실태조사”에 따르면, “청소년들이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이유를 살펴본 결과 대다수가 생활비를 벌기 위한 생계형 청소년들이 많고, 자기계발이나 원하는 직장에 가기 위해 일하는 경우는 소수임”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소년들의 노동은 장기적인 측면에서 청소년들의 발전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청소년들은 심각한 노동인권침해를 받고 있는데 근로계약서를 작성한 청소년은 42.5%에 불과했고, 부당한 근로계약을 체결한 청소년은 27.1%, 연장 야간 휴일근로 수당을 미지급받은 청소년은 44퍼센트에 달했다. 이 외에도 언어폭력, 물리적 폭력 등을 경험한 청소년도 다수였습니다.

     

    새싹공작소의 문승호 대표는 이런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청소년”이 될 수 있게 돕고자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는 필자와의 인터뷰에서 새싹공작소가 지향하는 바에 대해서 조금 더 상세하게 밝혀 주었습니다.

     

    “ 역사가 변화하고 인권이 보장되기 시작한 사례들을 살펴보면, 그 때에는 항상 누군가 용감한 사람들의 문제제기가 있었습니다. 변화는 묵인하는 다수의 사람들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이건 아닌 것 같다’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뭔가 부당한 것을 느끼며 그것에 대한 본인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청소년들을 응원하고자 합니다. 그런 청소년들이 하나 둘 늘어가면 사회가 변화될 줄로 믿습니다. 청소년들이 나이가 어리고, 사회적 지위가 낮기 때문에 하찮은 일을 하거나 무시당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일을 하는 청소년도 ‘노동자’이기 때문에 노동자로써 당당하게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고등학생들을 상대로 노동인권에 대해 강연하고 있는 문승호 대표 ⓒ 문승호 제공

     

     

     

    새싹공작소는 주로 교육활동을 통해 사회적 영향을 만들어가고 있다.

     

    문승호 대표는 본인은 “파급력이 있는 강사가 아니고, 만나는 학생이 많을 경우 200~300명이며, 보통은20~30명 순”이라고 밝혔다. 많은 인파를 몰고 다니는 유명강사는 아니라는 표현이었다. 그렇지만 그의 하는 일은 의미가 있다고 밝힌다.

     

    “자기 권리에 대해서나 노동 환경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에 대해 이야기 하고 이를 인식시키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의가 끝난 이후에는 설문지를 받게 되는데, 좋은 반응들이 있습니다. 학생들은 노동인권과 노동법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는 응답을 하기도 하며, 피해가 발생하면 누군가에게 구조를 받을 필요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고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실제로 문승호 대표가 보여준 강의 피드백에는 “내가 알바를 했었을 때, 내 노동인권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청소년 근로기준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줘서 좋았다”, “지금까지 이런 교육을 할 때 집중해 본 적이 없는데, 이번 교육은 집중하려고 했던 교육인 것 같다” 등의 인상 깊은 피드백이 있었습니다.

     

    그의 강의가 큰 사회적 영향을 주고 있다고 이야기 하기는 어렵지만, 노동인권의 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들을 만나 이야기를 건네며, 그들이 보장받아야 할 인권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은 중요한 일임에는 틀림없어 보입니다.

     

     

    문승호 대표가 운영하는 생활상담소 & 카페 ⓒ 문승호 제공

     

     

     

    문승호의 생활상담소 & 카페

    새싹공작소는 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그 이야기를 듣고 돕기 위하여 “인권상담카페”라는 독특한 컨셉의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이 곳에서 판매하는 음료의 가격은 1500원에 불과하고, 어디서도 하기 어려운 이야기를 이 곳에서 할 수 있습니다. 전문적인 조언 및 법률적 도움이 필요할 때는 자문위원들을 연결해 도움을 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곳의 이름은 ‘문승호의 생활상담소 & 카페’입니다.

     

    문 대표는 이 공간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해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떤 컨셉의 공간을 만들지에 대해서 고민을 했습니다. ‘인권연구소’와 ‘생활상담소’ 중 어떤 것으로 해야 할지 치열한 토론이 있었습니다. 결국에는 모든 것을 망라할 수 있는 ‘생활상담소’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처음 목적은 법률적 문턱을 못 넘거나 단순한 행정상 도움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해줄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상담을 해 주고,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하면 연결해주는 자문위원에게 도움을 받게 하고자 합니다”

     

    개소한지 한 달여 된 지금 다양한 사람들이 상담소에 찾아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문승호 대표는 말을 이어갔습니다.

     

    “강원도에 사는 사람이 찾아왔습니다. 이 사람은 강원도에서 살다가 도시로 왔습니다. 공사장에서 일하는데 옆에 사람들에게 명의를 빌려 주었습니다. 명의사기를 당한 것이지요. 노숙자에게 돈을 떼인 사람도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외모로 놀림을 받아 비관에 빠진 한 학생도 찾아왔습니다”

     

    문 대표는 이 카페를 연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 사회에서는 아주 기초적인 행정적인 지식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렇지만 막상 기대했던 청소년들은 아직까지는 이곳에 찾아오는 발걸음이 더디다고 말합니다. 단체의 운영은 뜻깊기는 하지만 극복해야 할 한계도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새싹공작소가 본 업이라고 하기가 어렵습니다. 이 일만으로는 생존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프로젝트성 일들을 계속해가며 이 일을 계속하고자 애를 쓰고자 합니다. 더불어 청소년들이 사업의 대상이지만, 청소년 노동이 주류가 아니라는 점도 하나의 한계로 작용합니다. 적극적으로 옹호해야 할 청소년노동인권의 범위라는게 모호합니다. 아이들의 특성상 자신들의 문제를 노출시키거나, 노동인권을 지키고자 하는 일에 참여하고자 하는 경우가 적습니다. 노동인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문제가 수면위로 드러나야 하는데, 구체적인 사례들을 알기가 어렵습니다. 통계적으로 인권침해에 대한 규명은 어느 정도 되어 있지만, 실제적인 사례를 잘 알기가 어렵다는 점에서 현실세계에서 해결방법을 찾기가 어렵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해외에서 온 한 노동자의 이야기를 유투브에 담아내고 있는 문승호 대표 ⓒ 문승호 제공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들

    문승호 대표는 향후 비전을 나누었습니다. 특별히 문 대표는 향후 좋은 팀을 이루어 일을 하고자 하는 비전을 보여주었습니다.

     

    “청소년들에게 관심을 가진 사람들을 찾고 있습니다. 저는 사용자와 노동자 사이의 갈등을 통한 문제 해결보다는 서로를 인정하고 이해함 속에 타협점을 찾기를 바랍니다. 이곳에서 같이 일을 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서로에 대한 이해가 가능한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 모두가 동등한 구성원이라는 인식 속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새싹공작소는 작지만 지난 3년간 내실 있는 걸음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청소년 노동인권보호’라는 공익을 위해 전진해가는 한 공익단체의 내실있는 성장을 바래봅니다.

     

     

    청소년 노동인권을 위해 일하는 새싹공작소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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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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