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의 최전선에서 투명하고 공익적인 활동을 펼치는 비영리 민간단체와 법인들. 하지만 활동의 규모가 커지고 지원금 정산 시즌이 다가올수록 실무자들의 어깨를 무겁게 짓누르는 거대한 산이 있다. 바로 까다롭고 복잡하기만 한 '회계' 업무다.
"매번 엑셀 파일이나 수기 장부에 일일이 숫자를 입력하다 보면 오기 나지 않을까 식은땀이 납니다..." 전문 회계 인력이 부족하고 늘 촉박한 일정 속에 일하는 영세 비영리 단체들에게 복잡한 회계 프로그램은 진입장벽이 높기만 했다. 이러한 현장의 깊은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기 위해 등장한 비영리 전용 솔루션, ‘얼마에요NPO’. 실제 현장에서 수개월 동안 직접 부딪히며 프로그램을 사용해 본 실무자들의 생생한 N개월 사용 후기를 들여다본다.
은행·카드 내역 자동 수집으로 수작업 지옥 탈출
이전에는 통장 입출금 내역과 카드 사용 영수증을 하나하나 수기로 입력하거나 대조하느라 엄청난 시간이 소요되었으나, 프로그램 연동 후 클릭 몇 번으로 전표 처리가 가능해져 업무 피로도가 획기적으로 감소.
"지출 건마다 일일이 기입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사라져 퇴근 시간이 빨라졌다"는 실무자들의 극찬 이어짐.
비영리 특성에 딱 맞춰진 직관적인 계정과목과 예산 관리
영리 기업용 프로그램과 달리, 비영리법인 및 단체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세입세출계정과 예산 과목 체계를 그대로 녹여내어 이질감 없이 바로 실무에 적용 가능.
관·항·목별 예산 수립부터 집행 실적, 잔액 조회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보조금 정산과 행정 감사의 두려움을 자신감으로 전환.
초보 실무자도 금방 적응하는 친절한 UI와 든든한 지원
회계를 전공하지 않은 활동가나 비영리 초보 실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직관적인 화면 구성.
특히 경기도 등 공익 지원 사업을 통해 무료 보급 및 맞춤형 교육 혜택까지 더해지면서 비용 부담 없이 탄탄한 회계 시스템 구축 가능.
이번 사용 후기들을 관통하는 공통적인 평가는 "회계는 더 이상 피해야 할 숙제가 아니라 단체의 신뢰를 높이는 날개"라는 점이다.
실무자들의 리얼 꿀팁: "처음에는 낯선 프로그램 화면에 압도되지만, 자주 쓰는 기능 위주로 1~2달만 직접 입력하고 연동 기능을 활용해 보면 이보다 더 좋은 동반자가 없다"며 적극적인 도입 추천.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공익활동은 거창한 구호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꼼꼼하고 투명하게 장부를 채워나가는 정직한 기록 위에서 비로소 단단한 신뢰를 얻는다.
복잡한 회계의 장벽을 당당히 넘어서며 투명하고 건강한 시민사회를 가꾸어 나가는 경기도의 공익활동가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야무지고 든든한 배움과 실천의 손길들이, 모든 도민이 신뢰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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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