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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웹진

  • ※「공익웹진」은 시민 기록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발행하는 참여형 아카이브입니다. 경기도 공익활동 현장의 다양한 시선과 이야기를 담아냅니다. 콘텐츠의 내용은 경기도민 에디터가 직접 취재·작성한 것으로, 일부 의견은 기관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지난 7월 16일 목요일, 노무현시민센터 1층에서 시민기록자 심화교육 워크숍이 열렸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어진 교육은 크게 인공지능과 글쓰기 특강과 심화 워크숍으로 구성되었다. 필자는 아카이브 에디터로 본 워크숍에 참여하였다.

    아카이브 에디터와 공익위키 에디터가 함께 모인 자리는 처음인 만큼, 체크인으로 워크숍을 시작했다. 첫 강의에서는 노무현시민센터 사료연구팀장이 노무현시민센터를 소개하고 시민 기록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했다.

     

    /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이후 특강이 이어졌다. 김성우 캣츠랩 연구위원이 <인공지능은 나의 읽기와 쓰기를 어떻게 바꿀까>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인간과 인공지능의 언어 습득 과정에서의 차이를 이야기하며, “인간은 삶으로 말을 배우고 인공지능을 데이터로 말을 배운다”라고 말했다.

    /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인식론적 경로 의존성과 인공지능이 인지 과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인간이 스스로 생각하기는 멈추고, 인공지능에 생각 자체를 맡기게 되면서 벌어지는 현상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유튜브를 볼 때 내가 볼 영상을 직접 고르지 않고 알고리즘이 골라주는 영상을 보는 것이 그렇다. 강연자는 “마찰 없는 자유는 단지 효율성일 뿐”이라고 언급하며, “지식 영역에서의 효율성은 빠르게 폐쇄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10대 청소년이 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 극우 영상을 반복해서 시청하다가 극우적 사고를 갖게 되는 현상과 일맥상통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흥미로웠던 부분은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은 인간의 글쓰기와 인간의 도움을 받은 인공지능의 글쓰기에 관한 이야기였다. 강연자는 칼로 무를 베듯 가를 순 없지만, 글을 쓴 당사자는 구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쓰는 것뿐만 아니라, 읽는 것 또한 인공지능에 맡기면서, 점점 원문을 읽기보다는 요약본을 읽게 된다는 이야기도 이어졌다. 이것도 지식 영역에서의 효율성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10분 안에 책 한 권 다 읽기’, ‘1시간 안에 드라마 보기’ 등의 콘텐츠가 점점 늘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요약과 결론만 빠르게 소비하는 태도가 굳어지면, 정보를 스스로 판단하고 질문하는 힘도 함께 옅어질 수 있다. "요약만을 읽을 때 권력은 다른 이의 것이 된다"라는 말처럼, 원문을 읽으며 직접 생각하고 고민하고 의문을 품는 과정이야말로 시민 각자가 판단의 주체로 남기 위해, 나아가 민주주의를 지탱하기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인공지능과 글쓰기는 글 쓰는 사람이라면 한 번은 듣고 싶은 주제다. 평소 관심 있던 주제였기에 듣게 되어 좋았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이후 점심을 먹으면서 서로 교류했다. 각자 속해있는 비영리조직에 이야기를 나누며 대화가 점점 확장되었다. 그 후 필자는 노무현시민센터 3층에 있는 카페 ‘커피사는세상’에 들렀다. 메뉴판을 보다가 눈길을 끄는 이름이 있었다. 다름 아닌 ‘노짱의 캔커피(깨어 있는 커피)’이다. 시민들에게 친근하고 따뜻했던 노무현 대통령의 분위기를 잘 살린 이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필자는 캔 커피를 마시며 다시 교육실로 들어섰다.

    심화 워크숍은 아카이브 에디터와 공익위키 에디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공익위키 에디터는 박효경 사회적협동조합 빠띠 이사가 <공익위키 공동기록 페이지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했고, 아카이브 에디터는 장희숙 민들레출판사 편집장이 <자신의 글 퇴고해보기>를 주제로 진행했다. 필자는 아카이브 에디터로 참여했기에, <자신의 글 퇴고해보기> 강연에 참여하였다.

     

    /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장희숙 편집장은 '2026 시민기록자 양성을 위한 입문과정'에서도 <글을 쓰고 정리하기>라는 주제로 강연한 적이 있다. 그는 "글쓰기란 곧 글을 고치는 것"이라는 말로 강연을 시작하며, 글 고치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강원국의 글쓰기> 책의 한 구절을 인용했는데, "잘 쓰는 사람은 잠깐 쓰고 오래 고친다. 못 쓰는 사람은 오래 쓰고 잠깐 고친다. 쓰다가 진이 빠져 고칠 엄두가 나지 않는다"라는 문구에서 필자를 비롯한 여러 에디터가 고개를 끄덕였다.

    문득 필자가 예전에 읽었던 <글쓰기를 배우지 않기>가 생각났다. 저자 피터 엘보는 생각을 검열하거나 미리 계획하지 않고, 멈추지 않은 채 무작정 써 내려가는 방식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3시간이 주어진다면, 그 시간을 한 번에 몰아 쓰기보다는 50분 쓰고 10분 쉬고, 다시 50분 고치고 10분 쉬고, 또 50분 고치는 식으로 세 번에 나눠 쓰는 편이 낫다고 했다.

     

    /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이어서 강사는 퇴고 과정에서는 숲과 나무를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숲은 글의 내용이 주제에 얼마나 잘 모아져 있는지, 즉 주제를 얼마나 잘 전달하고 있는지를 보는 것이다. 나무는 명료한 표현, 비문 여부, 표현의 적절성, 맞춤법 등을 살피는 것이다. 에디터들에게 특히 와닿았던 제안도 있었다. "잘 쓰려고 하기보다 못난 글을 피하자"라는 것이었다.

    이후에는 우리가 직접 쓴 기사와 문장에 대해 직접 피드백을 받는 시간이었다. 필자의 글 ‘바다 아래 잠든 이름들을 찾아서’라는 장생탄광 수몰사고에 관해 설명이 부족하여, 뒤의 글을 읽는 데 방해가 되는 호기심이 일어날 수 있었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이 글을 사고와 그 사고를 해결하려는 모임 사이에서 초점을 모임에 맞추기 위해 배치에 대해 많이 고민하다가, 독자들이 이 사고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 라는 지점을 놓쳤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호기심은 늘 좋은 것으로 생각했는데, 읽기에 방해되는 호기심도 있다는 걸 새롭게 알게 되어 좋았다. 그 외에도 제목(주제)에서 벗어나는 내용이나, 독자가 더 궁금해할지 등을, 실제 에디터 글에 직접 피드백을 주는 방식으로 짚어 주니 이해가 훨씬 잘 되었다. 우리가 쓴 문장을 직접 바로잡아 보면서, 비문이나 의미가 모호한 부분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었다.

    누구나 글을 쓰면서도 잘 쓰고 있는지 확인받고 싶을 때가 있다. '잘 쓰고 있다'라는 확인이 아니라 '이렇게 쓰면 더 좋겠다'라는 제안을 더 듣고 싶기도 하다. 이번 시간은 한 방향 강연이 아니라, 교육생의 글을 미리 읽고 직접 피드백을 주었던 시간이라 더 특별하게 느껴졌다. 많은 에디터가 이 시간을 가장 유익했다고 이야기했다.

     

    /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이후 다시 아카이브 에디터와 공익위키 에디터가 함께 모여 시민기록컨퍼런스 준비 회의를 진행했다. 시민기록컨퍼런스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주최하는 시민기록자 중심의 행사이다. 공익활동 현장의 이야기를 기록·전시·체험으로 확장해 공익기록의 의미를 공유하는데 목적이 있다. 작년의 경우는 ‘실타래’라는 제목으로 타자기 엽서 체험, 귀로 듣는 기록물 전시, 단어 교환소 등 다양한 부스와 체험으로 행사가 꾸려졌다.

    행사의 대상을 시민기록자로 한정할 것인지, 시민으로 확장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에디터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홈커밍데이처럼 1기 에디터부터 6기 에디터까지 모두 모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의미 있는 시간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깊은 토론으로 이어질 수도 있었으나, 아쉽게도 시간이 부족해 마무리할 수밖에 없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는 에디터를 선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에디터의 성장과 웹진의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적절한 교육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는 워크숍이었다. 필자 또한 6기 에디터로 활동을 시작하며 역량 강화에 대한 욕구가 컸다. 그래서 종일 워크숍인 만큼 시간에 쫓기지 않고 질 높은 교육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에디터로서 공익활동의 가치를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앞으로도 에디터들이 전하는 소소하지만 알찬 공익활동 이야기에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이 이어지길 기대한다.


    /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아카이브 에디터의 시선: '2026년 시민기록자 심화교육 워크숍' 현장 스케치
    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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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2025 시민기록 컨퍼런스에 참석하신 5기 에디터 옐로구피님이 작성하셨습니다.

    실타래, 그리고 이야기의 시작.

    ‘실타래처럼 얽혔다’라는 말은 보통 부정적인 의미로 자주 사용됩니다. 하지만 홀로 떨어져 있는 실이 홀로 있지 않고 하나로 뭉쳐 있을 수 있는 것은 그들이 실타래가 되었기 때문일 겁니다. 실 한 올, 한 올은 손끝을 지나며 방향을 틀고 때로는 얽히면서 다시 이어지죠. 이 실은 한 줄의 기록일 수도, 사람일 수도, 오래된 사건일 수도, 오래된 사건 혹은 잊힌 기억일 수도 있습니다. 2025 시민기록 컨퍼런스의 현장은 그런 실들에 주목하고 이들이 얽혀 만든 실타래에 주목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2025 시민기록 컨퍼런스가 진행된 경기상상캠퍼스 전경 / 사진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에디터 직접 촬영

    2025년 11월 8일 토요일 경기상상캠퍼스 멀티벙커로 시민기록자들이 속속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올해 시민기록 컨퍼런스의 부제는 ‘깁다, 엮다, 잣다, 잇다’였습니다. 기록 속에 담긴 마음을 꿰매고, 함께 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엮고, 진동하는 사유를 잣고, 각자의 결을 맞대어서 잇는 이 모든 과정의 끝에 있는 기록에 관해 다 함께 사유하고 대화할 수 있는 장(場)이 마련되었습니다. 이날의 컨퍼런스는 실타래를 풀고 다시 묶는 여정이었는데요. 그 매듭을 꿰는 바늘이자 매개는 바로 ‘공익(公益)’이었습니다. 하지만 공익이란 단어는, 사전 속에서는 ‘사회 전체의 이익’으로만 남고 말죠. 그리고 그 정의만으로는 흩어진 것을 잇고, 찢어진 것을 기워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자리에는 그 정의의 바깥에서, 몸으로 공익을 잇는 사람들, ‘시민기록자(에디터)’들이 모였습니다!

    우리 에디터들은 세월호의 노래를 기록하고, 만세길의 발걸음을 담으며, 영케어러의 하루를 글로 남기고, 이주민의 언어를 번역하며, 기후 정의 행진과 시민 햇빛 발전소, 전세사기 대응까지 여러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전달하였습니다. 에디터들이 포착한 현실은 때로는 처절했고 어떤 때는 생동감이 넘쳤습니다. 이번에는 특히 1기부터 5기까지의 에디터들이 남겨온 기록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었는데요. 그간 에디터들이 모아온 세상의 목소리를 엮고 이어서, 세상과 유리되지 않은 숨 쉬는 기록을 만들기 위하여, 오늘의 자리가 마련된 것이랍니다.

    마음을 깁다 - 전시 체험 부스

    경기상상캠퍼스는 완연한 가을이었습니다. 더운 여름에 고통받으며 가을을 그리워하던 때가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매력적인 가을 풍경이 펼쳐져 있었는데요. 상상캠퍼스의 잔디밭과 건물 사이에 참가자들이 시민기록자들의 활동을 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참여형 부스가 운영되었습니다. 먼저 기록자들의 실제 필체를 따라 원고 속 문장을 직접 써볼 수 있는 ‘필사 체험’과 타자기로 엽서를 직접 완성할 수 있는 ‘타자기 엽서 체험’ 부스가 운영되었습니다. 타자기는 최근에는 만나보기 힘든 물건이다 보니 ‘타닥타닥’ 타자기 소리를 직접 들어보면서 가을의 낭만과 함께 신기한 기분을 느껴보려는 참가자들이 많았습니다.

     

    타자기 엽서 체험을 해보고 있는 참가자 / 사진출처: 에디터 직접 촬영(왼),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오)

     

    귀로 듣는 기록물 전시 체험 중인 참가자들 / 사진출처: 에디터 직접 촬영(왼),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오)

    한쪽에서는 헤드셋을 착용하고 자리에 앉아 기사를 귀로 감상하고 있는 참가자들이 보였습니다. 원고를 글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에디터들의 음성으로 느껴볼 수 있는 기록 전시 방식이었습니다. ‘심지’ 에디터를 비롯한 3인의 에디터가 자신의 기록물을 직접 녹음하여 귀로 들을 수 있는 전시를 마련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신기한 체험은 ‘챗봇과 대화하면서 글쓰기’였는데요. 최근에는 AI가 아주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죠. 그래서 AI와 나누는 대화가 자연스럽게 나만의 기록집이 되는 경험을 해볼 수 있도록 준비되었습니다. AI가 어떻게 기록의 도구가 될 수 있는지를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아주 귀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실뜨기 놀이 체험 부스 현장 / 사진출처: 에디터 직접 촬영

    다음으로는 추억의 ‘실뜨기 놀이’ 부스가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추억을 되새겨보는 참가자들도, 어른들에게 실뜨기 놀이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도 즐겁게 부스 체험을 이어 나갔습니다.

     

    ‘단어 교환소(우드 버닝)’ 체험 현장 / 사진출처: 에디터 직접 촬영

    ‘단어 교환소(우드 버닝)’ 부스에서는 나무 조각 위에 불로 그림을 새기며 ‘기록의 흔적’을 남기는 체험이 진행되었습니다. 뜨거운 인두펜의 끝에서 피어오르는 연기와 나무에서 나는 향은 마치 한 해의 기억을 조심스레 새기는 의식 같았답니다. 그리고 이 부스의 이름이 단어 교환소인 이유! 그건 바로 내가 새긴 글귀를 내가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앞선 사람이 새긴 글귀를 내가 가져가고 나의 기록은 뒷사람을 위해 남겨두는 방식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의 기록을 내가 이어받아 보관하게 되었다는 사실이 오늘의 주제이기도 한 ‘잇다’를 직접 체험하는 것만 같았답니다.

     

    닉네임 상상도 부스 체험 현장 / 사진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마지막 부스는 ‘닉네임 상상도(아날로그 감성 그림 그리기)’였습니다. 에디터들의 개성 있는 닉네임을 부스 참가자들이 그림으로 그리는 활동이었습니다. 하나의 단어도 누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완전히 새로운 결과물을 낸다는 사실이 정말로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부스 체험을 즐긴 참가자들은 본격적으로 1부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이 시간은 원고 속 주인공들의 이야기와 함께 토크쇼를 진행하는 시간이었답니다.

    생각을 잣다 - 1부: 원고 속 주인공들의 이야기와 공연이 있는 토크쇼!

     

    개회사를 하고 있는 유명화 센터장 / 사진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의 유명화 센터장님의 개회사가 본격적인 행사의 출발을 알렸습니다.

    “저희가 여기서 행사를 하자고 결정하면서 에디터들이 이 공간을 어떻게 기획하고 꾸밀지가 참 기대됐습니다. 그런데 어제 미리 와서 보니, 저희가 5기까지 진행되어 오는 과정, 노력, 역량의 성장이 다 담겨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타래라는 말을 들으면 각자 실타래라는 말에서 느끼는 느낌들이 있었을 것 같아요. 우리가 실타래를 깁고 엮고, 잣고 잇기도 하니까요. 이 네 가지 표현들이 그동안 우리 에디터들이 해온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은 글을 쓴다는 것이 매우 어려운 부분이에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활동을 기록으로 남긴다는 것이 매우 멋진 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익활동지원센터가 공익 활동의 다양한 부분들을 기록으로 남기면 그 기록은 현장을 남기는 의미뿐만 아니라, 공익활동 활성화의 계기가 되어주기도 한다고 생각해요.

    특히 이 행사는 5기 에디터들이 8월부터 기획을 시작했다고 말씀하셨는데 여러 사람들이 머리를 맞대고 아이디어를 낸 것이 여기에 이렇게 구현이 잘 되어 기쁩니다. 이런 공간에서 우리가 그동안 어떻게 성장했는지 또 앞으로는 어떻게 성장할지에 관해 이야기를 많이 나누어 주시고 이야기도 많이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푸른 잎이었던 에디터들이 이제 단풍나무의 빛깔처럼 각자만의 색깔로 피어나는 자리인 것 같습니다. 오늘 많은 얘기들을 나누고 또 하나의 역사와 기록을 남겼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구인 수어 합창단의 공연 / 사진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센터장님의 개회사 뒤에는 이번 컨퍼런스를 더욱 뭉클하게 만든 특별한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바로 지구인 수어 합창단의 공연이었는데요. 이들은 수어로 노래하는 팀으로, 언어의 경계를 넘어 마음으로 소통하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이 무대의 주인공들은 5기 에디터 윤 작가님의 글, '손으로 노래하는 지구인들' 속 주인공들이기도 했습니다. 이 공연은 노래의 새로운 정의를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몸과 눈으로 부르는 노래를 감상하니 이날의 자리가 더욱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공연을 마친 후, 본격적인 토크쇼가 시작되었습니다. 토크쇼의 주인공이 될 기록 속 주인공들은 5기 에디터 두 분(윤 작가님, 꿀벌님)과 그 기록 속의 주인공 두 분(전연 단장님, 얼쑤 활동가님)이었습니다.

     

     

    1부 토크쇼 진행 현장 / 사진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지구인 수어 합창단의 단장인 전연 님은 중국에서 오셔서 안산에서 다문화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에디터 ‘윤작가’와의 인연을 통해 글의 주인공이 된 전연 단장님은 한국에 처음 오셨을 때의 어려움과 수어를 배우게 된 계기를 솔직하게 들려주셨답니다.

     

    “한국어도 못하는 외국인들이 왜 한국 수어를 배우는지 많이 질문해 주십니다. 처음에 제가 한국에 왔을 때는 모든 것이 낯설었어요. 문화도, 언어도 달라서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를 몰랐어요. 그때 안산시 외국인 지원본부에 한국어를 배우러 다녔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마음을 말로 다 표현할 수는 없었어요. 그때 우연히 안산 작은 다문화 도서관을 알게 되었어요. 그런데 그 도서관에 중국어책이 있더라고요. 그 책장을 보았을 때, 처음으로 이 땅에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도서관의 여러 프로그램에 참석하게 되었고 수어 수업을 들은 것은 아주 우연이었어요. 그런데 그 수어는 제 인생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전연 단장님이 겪었던 이국땅에서의 어려움과 외로움은 새로운 따뜻함을 찾아 나서는 원동력이 되었고 결국 수어가 인생을 바꾸는 계기가 되어 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아가서는 세상을 다르게 바라보는 기회가 되어 주었다고 하는데요.

     

    “저는 수어를 배우기 전에 청각 장애인분들이 저와 전혀 다른 세상에 살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수업을 하면서 서로가 다르지만,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이주 여성들은 한국말이 서툴러서 마음에 있는 말을 다 전할 수 없는 어려움이 있는데, 이런 것이 청각 장애인분들과 닮아 있다고 생각했어요. 말하지 않아도 눈빛과 손짓으로 마음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을, 수어를 통해 배웠습니다. 같은 언어를 통해야만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더라고요. 언어를 진심으로 느낀 그 마음의 울림이야말로 진짜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장님이 생각하는 소통에 대해 들으면서,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소통과 협력이 아니라 표면적인 관계에 집중하고 있지는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기록이 기록 대상을 잘 표현하기 위해서는 누구보다도 대상과의 진정한 소통이 필수적인데요. 진정한 소통의 본질이 비단 말에만 있지 않다는 것을 단장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토크쇼의 다른 주인공인 얼쑤 활동가님은 안산 YWCA, 환경운동연합 등에서 44년째 활동하고 계시는 '찐찐 안산 시민'이십니다. 꿀벌 에디터님은 4.16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활동에 발을 들여놓게 되면서 얼쑤 활동가님을 알게 되었고, 그분을 "워낙 광폭으로 활동하는 시민 활동가라서 어디 가나 계신 분"이라고 소개하셨습니다. 토크쇼를 통해서 얼쑤님의 헌신적인 공익 활동 방식에 관해서도 설명해 주셨습니다. 자그마치 26개의 단체를 후원하면서도 나중에 자신의 수입이 줄어들 것에 대비하여 8개 단체에 평생 회비를 납부했다는 얼쑤 활동가의 행보는 최선을 다해 공익을 위해 헌신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생각해 보게 만들었습니다.

    함께 토크쇼에 참여한 꿀벌 에디터님의 이야기 중에서는 글쓰기를 ‘침묵에 길들여진 여성’으로서 자신을 깨는 하나의 방식임을 역설한 부분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자기 해소 과정으로서의 글쓰기에 관해 들으면서 많은 참가자가 기록과 기록자의 역할에 대해서 다시금 곱씹게 되었답니다.

    서사를 엮다 - 2부: 실타래를 만들며 소감을 공유하기

     

    2부에서는 '지금, 우리 이야기'라는 주제로 모든 참석자가 함께하는 '실타래 엮기'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사회자가 던진 실타래를 받은 사람은 자신의 기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다음 이야기를 듣고 싶은 사람에게 실타래를 굴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물리적인 실타래가 얽히면서 참가자들의 이야기와 마음도 함께 연결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행사의 주요 키워드인 ‘실타래’를 통해 행사의 의미를 살려낸다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실타래를 옮겨 가면서 참가자들에게 기록에 관한 생각을 들어보고 있는 의미 있는 현장 / 사진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실이 이리저리 옮겨 다니면서 기록에 대한 참가자들의 이야기가 쌓여갔습니다. 유명화 센터장님은 이 자리에서 글쓰기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나누셨습니다. 과거 권위적이고 ​평가 중심으로 여겨졌던 '기록'에 대해 부정적인 느낌이 많았지만, 에디터들의 활동을 보며 생각이 바뀌었다고 하셨습니다. 센터장님은 이러한 '말랑말랑한' 기록의 힘이 공익 활동의 영역을 더 넓힐 수 있음을 강조하며, 자신도 다시금 기록 활동에 열정을 쏟아보겠다는 다짐을 전하셨습니다. 전시 기획에 참여하신 한 분은 에디터들의 글을 접한 소감을 나누며 깊은 통찰을 주셨습니다. 그는 에디터들을 '삶으로서의 작업을 하는 사람들'이라고 표현하며, 이들의 '진실 말하기'가 사회를 움직이는 힘이라고 역설했습니다. 어떤 때는 물러나거나 제자리를 맴도는 것 같아도 그것들이 어느 지점에는 나선형으로 올라갈 것이라고 믿는다는 희망을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시민 기록 활동이 당장 눈에 띄지 않더라도 세상을 조금씩 변화시키는 나선형의 진보라는 것을 우리 모두 인식하고 있다면 잠깐의 어려움을 이겨나가는 힘이 될 수 있겠죠.

    또한, 기록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이야기들도 이어졌습니다. 한 에디터는 구술 기록 작업을 하며 제대로 된 기록이 부재한 상황으로 인해 고통받는 사례를 본 경험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활자 권력이라고 해야 할까요? 이 기록이라는 게 글을 쓸 수 있고 글로 남길 수 있는 사람들의 권력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옛날 기지촌 할머니나 이런 분들을 보면 자기 얘기를 남길 수가 없었죠. 국가가 남긴 기록은 그분들의 역사를 대신하고 있는 것만 같아요. 그런데 이런 기록들이 체계적으로 관리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더라고요. 동두천에는 쌓아 두었던 공공 기록물이 홍수로 인해 소실되어 1950년대 자료는 없고 이런 일도 있었어요. 이런 일들을 보면서 누구의 기록을 어떻게 남길까, 또 이런 기록을 어떻게 잘 보존할까에 대해서도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어요.”

    기록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할 때, 이것이 과거의 어느 시점에서 누군가에게는 절실한 힘이기도 했다는 사실을 잊곤 하는데 이 말을 들으면서 우리가 지금 맡고 있는 기록이 먼 미래에는 참 절실한 자료가 될 수도 있겠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기록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이기도 하고 기록자인 내가 사라져도 세상에서 오래 살아남을 테니까요.

    사람을 잇다.

    이번 제5회 시민 기록 컨퍼런스 ‘실타래’는 단순한 기록의 공유를 넘어, 우리 시대의 진정한 공익 활동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깊은 성찰을 선사한 자리였습니다. 물리적인 실타래가 얽히고설키며 하나의 예술 작품을 만들어냈듯, 각자의 자리에서 써 내려간 시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는 서로를 만나고 엮이며 거대한 ‘연대의 실타래’를 완성했습니다. 이는 컨퍼런스의 이름처럼 각자의 이야기가 “결국은 하나의 큰 흐름이 된다는 뜻”을 온몸으로 증명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실타래'라는 이름처럼, 우리의 삶은 단순히 각자의 길을 걷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감싸안고 엮어지는 하나의 공동 운명이었습니다. 글을 쓰는 에디터와 그 삶의 주인공이 만나 서로의 존재를 빛나게 했듯이, 기록은 우리가 세상 속에서 홀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우리의 사소한 발걸음이 이웃의 삶과 사회 변화의 큰 그림에 결정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시민 기록이 가진 근원적인 힘입니다.

    이제 컨퍼런스는 막을 내렸지만, 우리 안의 기록자 정신은 계속해서 이어질 것입니다. 기록은 우리가 더 이상 타인의 역사를 읽는 방관자에 머물지 않고, 자신의 진실한 삶을 기록하여 타인에게 마음의 위로와 용기를 건네는 존재로 다시 태어날 것이라는 다짐입니다. 필사에서 AI에 이르는 기록의 진화처럼, 우리의 소통 방식 역시 단순한 정보의 전달을 넘어선 깊은 공감의 영역으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 오늘도 단단한 발걸음을 내딛겠지요.

    경기도 공익활동 지원센터가 시작하고 이어가고 있는 기록의 역사는 이 자리에 함께 한 모든 이들에게 큰 뿌듯함과 희망을 주었습니다. 각자가 잡고 있는 기록의 끈을 놓지 않고,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계속 엮어 나간다면, 우리는 분명 더 따뜻하고 의미 있는 공동체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겠죠? 손으로 노래하고, 삶으로서의 작업을 이어가는 모든 기록자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끝없이 이어질 다음 페이지를 기대합니다.

    우리가 연결되어 있음을 상징적으로 남기는 퍼포먼스! / 사진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현장스케치] 오늘의 인연으로 오늘과 내일을 잇다 – 2025 시민기록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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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1326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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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스케치] 시민기록자 양성교육 심화과정 <기억을 걷다> — 거대한 망각의 장막과 차가운 단절의 벽을 넘어, 경기도 골목마다 다정한 기억과 연대의 푸른 숲을 일구어내는 감동의 여정

    침묵과 쉴 새 없는 기억의 유실 소용돌이 뒤편에서, 굳건한 발걸음의 손길로 역사를 빚어내고 찬란한 연대의 내일을 마주하는 눈부신 발자취

    저마다의 자리에서 묵묵히 경기도 구석구석의 골목길과 삶의 흔적을 지켜내며 기록의 가치를 품어온 수많은 시민기록자들과 도민들. 빠르게 변해가는 도시의 풍경 속에서 “우리가 함께 골목을 걸으며 마주하는 기억의 조각들은 어떻게 영원한 기록의 유산이 되는가”라는 깊은 울림의 질문 앞에 섰다. 방관과 망각의 장막을 거두고, 묵묵히 두 손을 모아 서로의 발걸음을 보듬으며 촘촘한 연대의 그물망을 엮어 온 ‘시민기록자 양성교육 심화과정 <기억을 걷다>’ 현장의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우리동네의 소소한 역사와 평범한 이웃들의 삶은 박물관의 유물처럼 거창하지 않아 기록할 가치가 없고, 전문가가 아닌 시민들이 직접 기록을 남기는 일은 불가능하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시민기록자들, 그리고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기억을 걸으며 꽃피우는 풀뿌리 기록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기록 자치와 상호 존중적 기억 공유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상생과 보존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시민기록자 양성교육 심화과정 <기억을 걷다>’가 품은 3가지 핵심 과제와 비전

    1. 방관과 망각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기억 수집 및 자발적 기록 생태계 구축’

      • 일상의 공간들을 무심하게 스쳐 지나가며 소중한 흔적들을 흘려보내던 낡한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시민기록자들이 현장의 마당과 골목에서부터 직접 발로 뛰며 기억을 채집하고 기록화하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 "진정한 기록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역사 편찬 사업의 선언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골목길 작은 벤치에 모여 앉아 동료들과 손을 잡고 '우리가 걷는 이 길이 곧 경기도의 살아있는 역사다'며 서로의 기록을 격려하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2.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기록 감수성 및 연대 강화’

      • 기록 과정에서 마주하는 낯선 시선이나 표현의 한계를 개인의 부족함으로 치부하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혜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장 창출.

      • "혼자서 거대한 시간의 파고와 마주하면 막막하고 외롭지만, 경기도 도민들이 손을 잡고 함께 골목을 거닐며 이야기를 나누면 그 어떤 무관심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3.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기억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기록 네트워크’

      •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다양한 문화 및 시민 커뮤니티들과 기록자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이의 발자취와 소중한 기억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시민 자치 실현.

      • "모든 도민과 활동가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발걸음과 교감의 시간들

    도내 각지에서 모인 시민기록자 심화과정 참가자들과 기억의 가치를 염원하는 수많은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골목을 함께 걸으며 뜨거운 열기를 나누고, 경기도를 진정한 '어떤 평범한 기억도 잊히지 않고 문화로 꽃피는 평화와 자치의 고향'으로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았던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내가 나고 자란 동네의 풍경을 기록하는 일이 과연 누구에게 의미가 있을까 의문이었는데, 오늘 이 심화과정을 통해 동료들과 함께 골목을 걸으며 '우리의 사소한 발걸음이 모여 마을의 역사가 된다'며 마음을 모으니 비로소 세상을 바꾸는 진짜 따뜻한 온기가 내 손끝에서 흐르고 있음을 깨닫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참가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 경기도형 기록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시민기록자들이 함께 모여 지역의 숨은 이야기를 발굴하고 기록을 나누는 '우리동네 기억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시민들의 반짝이는 에너지를 모아 더 큰 기억의 망을 만드는 '경기 시민기록 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무관심의 벽과 시간의 유실이 때로는 높고 매섭다 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기억의 물줄기가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손길로 그려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시민 자치와 공생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기록물 보존 통계 데이터나 거창한 정부의 행정 보고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아침 경기도의 좁은 골목길과 현장에서 이웃들이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우리의 정직한 발걸음과 다정한 연대로 경기도의 찬란한 역사 역사를 활짝 밝힌다"며 따스한 온기를 건네는 평범한 시민들과 시민기록자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방관과 망각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기억의 숲을 영원히 일구어가는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현장스케치] 시민기록자 양성교육 심화과정 <기억을 걷다>
    옐로 구피

    조회수 1233

    2025-09-17
  • [기획] 2023년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의 연말 결산! — 거대한 한해의 마침표와 단절의 장막을 넘어, 경기도 골목마다 다정한 회고와 연대의 푸른 숲을 일구어내는 감동의 여정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차가운 세밑 한파와 쉴 새 없이 달려온 1년의 일상 뒤편에서, 눈부신 연대의 발자취를 돌아보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돌아가던 수도권의 일상 속에서, 경기도 구석구석을 누비며 기후위기, 인권, 돌봄, 자치의 불씨를 지피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던 2023년의 수많은 날들. 저마다의 자리에서 땀 흘려 일궈낸 값진 성과들을 모아 한 해를 따뜻하게 갈무리하는 감동의 결산 시기를 마주한 눈부신 풍경.

    "우리는 과연 ‘지나간 일은 그저 흘러가면 그만’이라며 기억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망각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전역의 평범한 도민들과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땀방울로 평화와 환희의 품을 엮어내는 ‘2023년 공익활동지원센터 연말 결산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치열했던 한 해의 여정을 돌아보고, 경기도 전역에 기억과 상생의 자치 숲을 더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현장을 깊이 조명한다.

    ‘2023년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연말 결산’이 품은 3가지 핵심 과제와 비전

    1. 망각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공익활동의 발자취 총결산 및 성과 공유’

      • 한 해 동안 31개 시·군 골목마저 뜨겁게 달구었던 지원사업, 비영리 스타트업, 의제 발굴, 미디어 아카이브의 모든 성과를 투명하게 모으고 함께 나누기.

      • "진정한 결산과 자치의 완성은 단순한 숫자 통계의 나열이 아니라, 동네 골목에서 활동가들과 도민들이 함께 눈을 맞추고 '우리가 해냈다'며 서로의 어깨를 토닥이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2. 흩어져 있던 감동의 조각들을 촘촘히 잇는 ‘다정한 연대 평가 및 상생 공감 강화’

      • 각자의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던 단체들과 도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수고를 위로하고, 다가오는 내일을 향한 희망의 씨앗을 품는 지혜로운 공론장 창출.

      • "혼자서 한 해를 돌아보면 외롭고 버거운 싸움이지만, 경기도 도민들과 활동가들이 손을 잡고 돌아보면 현실을 바꾸는 거대한 연대의 보물창고가 된다"라는 통찰.

    3.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희망의 그물망으로 잇는 ‘영원한 자치 생태계’

      •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공익단체들과 도민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한 해의 결실을 마중물 삼아 더 공정한 상향식 민주주의 실현.

      • "모든 도민과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2023년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의 연말 결산!
    라라

    조회수 3738

    2023-12-27
  • [현장스케치] 3기 아카이브 에디터 2차 정기회의 및 공익활동 시민기록자 양성교육 심화과정 - 흩어져 있던 풀뿌리의 기억을 예리한 펜끝으로 엮어, 경기도 공익의 역사를 살아있는 기록으로 빚어내는 뜨거운 배움의 장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기억의 파편을 모아 시대의 거울을 만드는 이들의 발걸음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연대와 실천, 그리고 눈물과 웃음의 순간들은 기록되지 않으면 스러져 버리는 바람과도 같다. 현장의 진실을 놓치지 않고 묵묵히 펜을 들어 역사의 행간을 채워나가는 이들이 바로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의 아카이브 에디터들과 시민기록자들이다.

    "우리가 남기는 한 줄의 문장과 한 장의 사진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내일의 동료들에게 건네는 가장 든든한 지혜의 나침반이 된다." 기록의 중요성을 깊이 체감하며 펜 끝에 진심을 담아내는 ‘3기 아카이브 에디터 2차 정기회의 및 공익활동 시민기록자 양성교육 심화과정’.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풀뿌리 공익의 역사를 단단한 디지털 아카이브와 생생한 기사로 엮어내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이들의 뜨겁고 진지한 교류의 현장을 깊이 조명한다.

    아카이브 에디터와 시민기록자 심화과정이 품은 3가지 핵심 가치와 과제

    1. 현장의 온기를 놓치지 않는 예리한 관찰과 정직한 기록의 기술

      • 단순한 사실 나열을 넘어, 공익활동 현장의 생생한 숨결과 활동가들의 진심 어린 눈물을 글로 담아내는 인터뷰 기법과 스토리텔링 역량 강화.

      • "기록하는 사람이 곧 세상을 바꾸는 또 다른 활동가"라는 자부심을 품고, 역사의 기록자로서 정체성 다지기.

    2. 흩어져 있던 기록들을 체계적으로 엮어내는 아카이빙 네트워크 구축

      • 경기도 각 지역의 시민사회 활동과 소중한 결과물들이 유실되지 않도록 디지털 자료관(<톺> 등)과 연계하여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보존하는 실무 역량 심화.

      • "지방 소멸과 사회적 위기 속에서 지역의 역사를 지켜내는 방패"로서 기록의 가치 재확인.

    3. 서로의 글을 나누고 격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집단 지성의 둥지

      • 에디터들과 시민기록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 작성한 글을 공유하고, 날카로운 피드백과 따뜻한 위로를 주고받으며 글쓰기의 깊이를 더하는 상생의 워크숍.

      • "혼자 쓰면 외롭지만 함께 쓰면 거대한 역사가 된다"는 연대의 힘 체감.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배움과 교감의 시간들

    3기 아카이브 에디터 2차 정기회의와 시민기록자 양성교육 심화과정 현장은, 더 좋은 글을 쓰기 위해 펜을 꼭 쥐고 눈을 반짝이는 활동가들의 열정과 서로를 향한 다정한 응원으로 가득 채웠다.

    • 심화 글쓰기 강의 및 현장 기사 피드백 세션: "어떻 하면 독자의 마음에 가닿는 울림 있는 문장을 쓸 수 있을까?"라며 강사의 조언 한마디라도 놓칠세라 수첩에 빽빽이 적어 내려가던 기록자들의 진지한 눈빛들.

    • 에디터 2차 정기회의의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앞으로 다룰 기획 아이디어를 쏟아내며 "이번 웹진에서는 경기도의 숨은 공익 영웅들을 더 깊이 조명해보자"고 입을 모으던 활기찬 토론의 순간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우리가 기록하는 이 작은 문장들이 모여 경기도 공익활동의 찬란한 지도를 완성할 것"이라며 서로의 어깨를 토닥이고 환한 미소로 마무리된 연대.

    [현장스케치]3기 아카이브 에디터 2차 정기회의 및 공익활동 시민기록자 양성교육 심화과정
    해피런

    조회수 4378

    2023-06-05
  • 기억되지 않는 헌신은 잊히고, 기록되는 온기는 역사가 된다

    경기도 구석구석,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이웃의 손을 잡고 묵묵히 땀 흘리는 공익활동가들과 비영리 단체들. 하지만 이들이 만들어낸 수많은 감동적인 현장과 치열한 고민의 기록들이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흩어지거나 사라진다면, 우리 사회의 연대는 매번 맨땅에서 다시 시작해야 하는 외로운 싸움이 될지도 모른다.

    "우리가 지나온 발자취를 체계적으로 모으고, 미래의 동료들이 언제든 꺼내 볼 수 있는 지혜의 곳간을 만들 수는 없을까?" 단순한 일회성 소식 전달을 넘어, 경기도 공익활동의 생생한 현장과 역사를 품은 ‘공익 아카이브 사이트’의 세계. 공익웹진의 따뜻한 기록부터 촘촘하게 연결된 네트워크형 아카이브까지, 흩어져 있던 기억의 온기를 하나로 모으는 든든한 연대의 플랫폼을 깊이 들여다본다.

    공익 아카이브와 웹진이 품은 3가지 핵심 가치와 역할

    1. 기억의 파편을 모으는 공익웹진: 현장의 온기를 가장 먼저 전하는 창구

      • 영케어러, 장애인 인권, 환경 생태, 귀촌 농부의 이야기 등 경기도 구석구석의 생생한 삶과 투쟁을 다정한 시선으로 기록하고 도민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미디어 허브.

      • 딱두한 보고서가 아니라 사람 냄새 나는 휴먼 스토리와 활동가들의 인터뷰를 통해 공익의 가치를 일상으로 스며들게 하는 마법.

    2. 흩어진 지식을 엮어내는 네트워크형 아카이브: 함께 쌓아가는 지혜의 숲

      • 광역 센터와 시·군 센터, 그리고 수많은 비영리 민간단체들이 각자 보유한 자료와 우수 사례를 단절 없이 공유하고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데이터베이스 구축.

      • "누군가 이미 치열하게 고민하고 해결했던 기록"을 바탕으로, 새로운 활동가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디딤돌.

    3.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민주적 기록 문화와 자산화

      • 시민사회의 역사가 특정한 개인의 기억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는 공공의 자산으로 정착되도록 돕는 아카이빙 시스템 운영.

      • 기록하는 시민기록자와 에디터들의 펜끝을 통해, 평범한 이들의 실천이 경기도의 소중한 역사로 찬란하게 빛나도록 뒷받침.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기록과 공유의 시간들

    공익 아카이브와 웹진을 가꾸고 활용하는 현장은 단순히 자료를 쌓아두는 창고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잇고 내일을 설계하는 활기찬 소통의 마당으로 펼쳐져 있다.

    •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및 활용 세션: "우리가 했던 활동들이 이렇게 멋진 역사로 정리되다니!"라며 직접 아카이브 사이트를 탐색하고 기록의 쓸모를 체감하던 활동가들의 반짝이는 눈빛들.

    • 기록의 가치를 나누는 브레인스토밍: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도민들이 이 아카이브를 쉽고 친근하게 찾아올 수 있을까"를 치열하게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보태던 감동의 순간.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우리의 작은 기록들이 모여 경기도의 공익 지도를 더 풍성하고 단단하게 만들 것"이라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정직한 기록과 다정한 펜끝으로 그려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변화는 거창한 구호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오늘 우리가 나누는 온기와 헌신을 놓치지 않고 꾹꾹 눌러 담는 정직한 기록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웹진의 다정한 시선부터 촘촘한 네트워크형 아카이브에 이르기까지, 기억의 온기를 모아 경기도의 내일을 잇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와 기록자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찬란한 기록의 손길들이, 모든 도민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공익 아카이브 사이트 살펴보기 : 공익웹진부터 네트워크형 아카이브까지
    소소

    조회수 4431

    2023-03-22
  • 보이지 않는 곳의 진심을 세상에 띄우는 설레는 첫걸음

    경기도 구석구석,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이웃의 손을 잡고 묵묵히 희망의 씨앗을 피워내는 수많은 공익활동가들과 비영리 단체들. 하지만 아무리 아름다운 헌신과 감동적인 현장도 기록되지 않고 잊힌다면 세상에 깊은 울림을 줄 수 없다.

    "우리의 따뜻한 시선과 정직한 펜끝으로 경기도 공익의 역사를 생생하게 기록해 나갈 주인공들이 드디어 한자리에 모였다!" 경기도의 다채로운 공익 활동과 풀뿌리 민주주의의 현장을 발로 뛰며 세상에 알릴 ‘3기 아카이브 에디터 발대식’과 전문성을 탄탄하게 채워줄 ‘공익활동 시민기록자 양성교육(심화)’의 뜨겁고 설레는 현장 속으로 초대한다.

    이번 발대식과 심화 교육이 품은 3가지 핵심 의미

    1. 경기도 공익의 역사를 기록할 3기 에디터들의 공식적인 첫걸음

      •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3기 아카이브 에디터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향해 환한 미소로 인사를 나누고, 도민과 활동가들을 잇는 든든한 펜이 될 것을 다짐하는 위촉장 수여식.

      • "경기도 구석구석의 생생한 온기를 놓치지 않고 담아내겠다"는 에디터들의 비장하고도 설레는 각오.

    2. 기록의 전문성을 높이는 심화 교육: 더 깊고 예리하게 현장을 담다

      •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인터뷰 대상자의 마음을 여는 대화법, 현장의 감동을 문장으로 고스란히 옮겨오는 스토리텔링 기법, 그리고 객관성과 깊이를 더하는 아카이빙 노하우 전수.

      • 현장 에디터들이 마주할 수 있는 실무적 고민들을 시원하게 해소하고, 글의 완성도를 높이는 전문가 특강 진행.

    3. 글과 기록이라는 가치로 하나 되는 따뜻한 연대와 교감

      •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공익의 가치를 품고 모인 동료 에디터들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앞으로 함께 걸어갈 기록의 여정을 응원하며 다지는 끈끈한 풀뿌리 커뮤니티 형성.

      • "혼자가 아니라 함께이기에 더 멀리 갈 수 있다"는 믿음으로 서로의 어깨를 토닥이던 감동의 시간.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배움과 환대의 시간들

    이번 발대식과 심화 교육 현장은 새로운 시작을 앞둔 기대감과 기록의 무게를 진지하게 마주하는 열정으로 가득했다.

    • 열정 가득했던 심화 교육 세션: "좋은 기록은 화려한 수식어가 아니라 현장을 향한 따뜻한 시선에서 시작된다"는 강사의 가르침에 고개를 끄덕이며 노트에 펜을 꾹꾹 눌러 담던 에디터들의 진지한 눈빛들.

    • 선배 에디터와 나누는 진솔한 토크: "취재 현장에서 겪었던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며 느꼈던 보람"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던 유쾌하고 따뜻한 교류의 장.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경기도의 숨은 영웅들과 따뜻한 이야기들을 세상에 환하게 밝혀주겠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감동의 연대.

    정직한 기록과 다정한 펜끝으로 그려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변화는 거창한 연설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헌신과 아름다운 실천을 놓치지 않고 정직하게 기록하는 따뜻한 손길들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지식과 기록의 장벽을 넘어 경기도의 숨은 공익 이야기를 세상에 널리 띄워 보낼 3기 아카이브 에디터들과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찬란한 기록의 손길들이, 모든 도민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현장스케치]3기 아카이브 에디터 발대식(feat. 공익활동 시민기록자 양성교육(심화))
    라라

    조회수 4544

    2023-03-17
  • [현장스케치]4기 아카이브 에디터 2차 정기회의 및 공익활동 시민기록자 양성교육✏

    💌자세히보기 : https://bit.ly/4axzHIO

    2024년 5월 17일 4기 아카이브 에디터 2차 정기회의 및 시민기록자 양성교육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시민기록자 양성교육은 3강을 맞이 하였으며 "공익활동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인권공식"을 통한 공익활동! 4기 아카이브 에디터님들도 모두 만족도 최상을 달성한 이번 강연 내용은 무엇이 있을까요?

    교육을 마친 후 바로 정기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그간의 에디터 활동을 돌아보고 서로의 콘텐츠를 피드백 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라라 에디터님이 현장의 생생함을 담아 제작한 이번 공익웹진 만나러 가보실까요?

    분명~! 만족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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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스케치]2기 아카이브 에디터 2차 정기회의
    옐로 구피

    조회수 4152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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