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의 편견을 깨고, 당당한 나의 길을 걸어가는 자립의 발걸음
누구에게나 삶은 스스로 선택하고 개척해 나가야 할 소중한 여정이다. 하지만 몸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혹은 사회가 만들어 놓은 보이지 않는 벽과 차별의 시선 때문에 당연한 권리마저 빼앗긴 채 살아가는 이들이 여전히 존재한다.
장애를 가진 이들이 보호와 시혜의 객체가 아니라, 지역 사회의 당당한 주체로 스스로의 삶을 일궈갈 수 있도록 곁을 내어주는 풀뿌리 조직이 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혁신적인 초기 공익활동 조직의 싹을 틔우기 위해 펼쳐온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 그 눈부신 도전의 현장 속에서, 차별의 장벽을 허물고 자립의 희망을 쏘아 올리는 ‘소담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활동 현장으로 초대한다.
설립 취지: 장애인의 주체적인 삶 보장 및 지역 사회 통합 실현
소담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이 시설이나 타인의 보호에만 의존하지 않고, 지역 사회 속에서 비장애인들과 동등하게 자립하여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결성된 비영리 스타트업이다.
"모든 사람은 스스로 결정할 권리가 있다"는 존엄의 가치를 바탕으로, 장애인의 권익을 옹호하고 실질적인 자립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출발했다.
주요 활동 및 공익적 가치
장애인 자립생활 기술 훈련 및 맞춤형 지원: 일상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기술 습득부터 동료 상담, 자립 체험 홈 운영까지 스스로 삶을 꾸릴 수 있도록 돕는 다각적 프로그램 운영.
권익 옹호 및 지역 사회 접근성 개선 활동: 이동권, 교육권, 노동권 등 장애인이 마주하는 사회적 차별과 제도의 사각지대를 개선하고, 누구나 편안하게 오갈 수 있는 무장애(Barrier-Free) 마을 환경 조성 캠페인.
인식 개선 교육을 통한 편견 없는 공동체 구축: 주민들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 감수성을 높이고, 다름을 틀림으로 보지 않는 건강한 평등의 가치를 전파하는 소통 창구 역할.
2022년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통한 성장
활동 초기, 체계적인 자립 프로그램 기획과 안정적인 센터 운영 기반을 다져야 하는 막막한 시기에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의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은 든든한 날개가 되어 주었다.
전문가 멘토링과 물심양면의 지원을 바탕으로 단체의 기틀을 단단히 세우고, 더 많은 당사자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변화의 온기를 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소담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사례처럼, 2022년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단체들은 가장 단단하고 높은 사회적 벽을 향해 과감히 도전하며 공익의 참된 의미를 증명해 주었다.
휠체어 바퀴가 가로막힘 없이 달리듯, 누구나 차별 없이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소담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뚝심 있는 발걸음. 경기도 구석구석을 채워가는 이들의 눈부신 연대의 온기가 모든 도민의 일상을 환히 밝히는 찬란한 평등의 등대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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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