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절 풍경의 획일성과 쉴 새 없는 배제의 그늘 뒤편에서, 다양한 삶의 모양을 품어안는 다정한 추석의 내일을 빚어내는 눈부신 발자취를 마주하다
명절만 되면 ‘전통적인 가족’의 모습만을 강요받으며 오히려 소외감을 느끼거나, 각자도생의 풍속 속에서 홀로 쓸쓸한 연휴를 보내야 하는 수많은 이들의 일상. 획일적인 명절의 틀을 깨부수고, 혈연을 넘어 다양한 형태의 가족과 이웃들이 서로의 손을 잡으며 따스한 온기를 나누는 포용의 한가위를 만들기 위해 묵묵히 걸어온 이들의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명절은 늘 정해진 모습대로 보내야만 한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1인가구, 이주민, 그리고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다양함을 꽃피우는 포용의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다문화·다양성 자치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존중과 연대의 자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방관과 획일성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다양성 포용 및 환대의 명절 생태계 구축’
명절의 풍경을 단 하나의 표준으로만 규정하던 낡은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공익활동가들이 동네 골목과 커뮤니티 공간에서부터 다양한 형태의 이웃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진정한 포용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명절 복지 계획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동네 골목 작은 식탁에 모여 앉아 서로 다른 삶의 이야기를 나누며 송편을 빚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환대 감수성 및 연대 강화’
명절 연휴 동안 겪는 고립감과 소외를 개인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서로를 보듬는 지혜로운 공론장 창출.
"혼자서 쓸쓸한 연휴의 공백을 견디면 막막하고 외롭지만, 경기도 도민들이 손을 잡고 서로의 둥지가 되어주면 그 어떤 외로움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환대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다양성 네트워크’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마을 공동체들과 도민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형태의 삶이 존중받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포용 자치 실현.
"모든 도민과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도내 각지에서 모인 마을 활동가들과 다양한 삶의 방식을 실천하는 수많은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획일적인 명절 문화를 되돌아보고, 경기도를 진정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든 환영받는 포용의 고향'으로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았던 공론장 및 나눔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명절마다 찾아오는 명절 풍속의 압박 속에서 늘 마음 한편이 불편하고 외로웠는데, 오늘 이 자리에 모여 다양한 이웃들과 함께 서로의 명절을 이야기하고 '우리의 방식대로 다 함께 따뜻한 추석을 보내자'며 손을 맞잡으니 비로소 진정한 해방감과 벅찬 온기를 느끼는 감동을 받았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도민들의 뭉클한 순간들.
경기도형 포용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1인가구나 이주민, 다양한 이웃들이 모여 함께 명절 음식을 나누고 안부를 묻는 '우리동네 환대의 식탁'을 상설화하자", "획일적 명절 문화를 넘어 서로를 지지하는 '경기 다양성포용 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낡은 가족 중심적 편견의 파고가 때로는 높고 매섭다 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환대의 손길들이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포용 자치와 공생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명절 물가 통계나 거창한 정부의 연휴 대책 발표 속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아침 경기도의 좁은 골목길과 작은 커뮤니티 공간에서 이웃의 손을 먼저 잡고 "당신의 모습 그대로 따뜻한 명절을 보낼 자격이 있다"며 따스한 온기를 건네는 평범한 시민들과 공익활동가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방관과 획일성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환대의 숲을 영원히 일구어가는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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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4
가부장제의 도시와 쉴 새 없는 명절 가사 노동의 그늘 뒤편에서, 「여권통문」의 당찬 정신을 이어받아 성평등한 명절의 내일을 빚어내는 눈부신 발자취를 마주하다
최초의 여성 인권 선언인 「여권통문」의 뜻을 기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여전히 명절 때마다 가사 노동의 부담과 불평등한 관행으로 지쳐가는 수많은 이들의 일상. 낡은 차별의 장막을 깨부수고, 모든 가족과 이웃이 평등하게 웃으며 함께 어우러지는 건강한 명절 문화를 만들기 위해 묵묵히 손을 잡고 걸어온 이들의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명절에 여성이 고생하는 건 원래부터 당연한 전통일 뿐’이라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여성 인권 활동가들, 그리고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여권통문」의 정신으로 성평등한 명절을 꽃피우는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성평등 자치와 명절 문화 혁신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존중과 연대의 자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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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2

[사진 출처 : Unsplash]
■ PART 1. 코로나19와 플라스틱 쓰레기
코로나19 유행 이후 사람들의 생활이 대부분 비대면으로 변화했습니다. 이에 코로나19 이전에는 직접 가게에 가서 음식을 먹고는 했던 문화가 비대면으로 옮겨지며 비대면 배달량이 많이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늘어난 배달량과 같이 음식 포장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쓰레기와 비닐 쓰레기의 개수도 빠른 속도로 증가했습니다. 실제로 오픈서베이가 2021년 5월에 발표한 '배달서비스 트렌드 리포트 2021'에 따르면 배달 음식 이용자가 1인당 연간 평균 약 1천 개 정도의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이처럼 코로나19 이후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가 대두되고, 최근 이상기후 등의 환경 이슈가 끊임없이 논란되자 사람들 사이에서는 ‘친환경’ 키워드가 주목받게 됩니다.
■ PART 2. 친환경 소비를 지향하는 그린슈머
친환경이란 키워드가 떠오르자 친환경적인 제품을 사용하거나 생활 쓰레기를 최대한 줄이는 ‘그린슈머’들이 늘어났습니다. 여기서 그린슈머란 자연을 상징하는 ‘green’과 소비자라는 뜻을 가진 ‘consumer’의 합성어로 ‘녹색 소비자’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자신의 필요와 욕구에만 맞춰 제품을 구매하고는 했던 소비자들이 이제는 ‘자신이 구매하려고 하는 제품이 얼마나 친환경적인지’에 초점을 맞추게 된 것입니다.
그린슈머라는 새로운 소비 형태는 전 세계적으로 부상했고, 이에 많은 기업은 제품 생산에서 ‘환경 보호’란 키워드를 빼놓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도 많은 기업은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친환경적인 새로운 제품과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 PART 2-1. [포장재 줄이기] 오리온, ‘무 라벨 생수’ 출시

[사진 출처 : 오리온]
이어 오리온은 지난 2월, 기존에 생산하고 있던 ‘닥터유 제주용암수’에서 포장 라벨을 아예 없앤 ‘닥터유 제주용암수 무 라벨’을 출시했습니다.
비닐 재질로 만들어졌던 라벨을 없앰으로써 자연스럽게 비닐 사용량이 감소하고, 분리배출을 하기 위해서 라벨을 하나하나씩 제거해야만 했던 불편함을 줄여 재활용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 PART 2-2. [친환경 캠페인] CJ제일제당의 '안심 사이클, 지구를 위한 우리의 용기' 캠페인

[사진 출처 :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지난 1월, 사용한 햇반 용기를 수거한 후에 재활용하는 캠페인을 선보였습니다. 해당 캠페인은 소비자가 CJ더마켓 온라인몰을 통해 햇반 상품과 수거 박스가 담긴 기획 세트를 구매해 사용 완료한 햇반 용기를 다시 수거 박스에 담아두는 형식으로 진행합니다. 그렇게 수거 박스에 담긴 햇반 용기는 CJ대한통운이 회수하고, 회수 완료하면 소비자는 CJ ONE포인트 1,000점을 지급받을 수 있는 캠페인입니다.
수거된 햇반 용기는 명절 선물 세트 등으로 재활용되어 궁극적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데에 드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 PART 2-3. [친환경 제품 생산]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의 스프링 그리니티

[사진 출처 :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뿐만 아니라 최근 호텔업계에서도 친환경적인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실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은 비건&클린 뷰티 브랜드 비건 이펙트와 협업해 친환경 패키지 ‘스프링 그리니티’를 출시했습니다. 스프링 그리니티는 호텔에서 제공하는 어매니티 키트를 친환경적으로 만든 제품입니다.
해당 키트는 전반적으로 친환경 원료와 포장재를 사용했고, 고체 비누와 대나무 칫솔 등으로 구성되어 환경 오염을 최소화했습니다.
■ PART 2-4. [환경과 경제를 살리는 비영리 민간 단체]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

[사진 출처 :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 블로그]
사기업 이외에 비영리 민간단체에서도 지속 가능한 생산과 소비문화를 정착시키는 활동들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는 1999년에 창립해 소비자가 상품을 구매할 때, 녹색 상품과 서비스를 선택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일반 소비자에게 녹색구매와 녹색 소비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의 녹색 상품을 선정해 녹색 구매 홍보 활동을 전개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녹색 소비를 증진 시키기 위해 소비자 외에 기업, 정부 등 다양한 경제 주체들을 대상으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의 자세한 활동들을 알고 싶다면 홈페이지를 한번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바로가기)
궁극적으로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사람들이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던 소비 활동에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각 경제 주체들 간의 상호협력을 이루어 나갑니다.
■ PART 3. 그린슈머가 불러온 녹색 바람
사실 앞서 언급한 기업들 이외에도 그린슈머를 타깃으로 현재는 친환경적인 제품과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기업들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업사이클링하여 새로운 제품을 제작해 크라우드 펀딩 등으로 판매하거나 여러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그린슈머는 그저 친환경적인 소비를 하는 것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기업들에게 친환경 키워드, 즉 ‘녹색 바람’을 불러일으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조차도 지구의 환경은 망가져만 갑니다. 지구 환경을 망치고 있는 주범이 바로 ‘우리들’이기는 하지만, 이러한 지구 환경을 되살릴 수 있는 주체 또한 ‘우리들’이기도 합니다. 이제는 우리 모두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그린슈머가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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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