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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웹진

  • 빈 모니터 앞의 막막함, 그리고 누군가의 따뜻한 시선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일어나는 생생한 공익활동의 현장을 기록하고, 도민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의 웹진 에디터들. 하지만 막상 펜을 들고(혹은 키보드 앞에 앉고) 기사를 써 내려가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거대한 벽에 부딪히기 마련이다.

    "내가 쓴 글이 현장의 진정성을 제대로 담아내고 있을까?", "어떻게 하면 독자의 마음에 콕 박히는 더 매력적인 문장을 쓸 수 있을까?" 이러한 고민을 안고 홀로 끙끙 앓던 에디터들을 위해 아주 특별하고 든든한 시간이 마련되었다. 바로 베테랑 언론인과 글쓰기 전문가가 함께한 ‘에디터 맞춤형 1:1 상담’ 프로그램. 흩어져 있던 문장을 가다듬고, 세상을 향한 글쓰기의 방향을 새롭게 다잡았던 그 알찼던 현장의 기록 속으로 초대한다.

    맞춤형 1:1 상담이 에디터들에게 건넨 3가지 선물

    1. 내 글의 장점과 한계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날카롭고도 따뜻한 피드백

      • 그동안 자신이 쓴 기사와 에세이를 전문가와 함께 한 줄 한 줄 짚어가며, 문장의 호흡, 단어 선택, 그리고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구조적 아쉬움 점검.

      • "글 속에 담긴 필자의 진심이 어떻게 하면 더 선명하게 빛날 수 있는지"를 짚어주는 족집게 같은 맞춤형 조언.

    2. 현장의 생생함과 감동을 글로 옮기는 구체적인 노하우 전수

      •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건조한 글쓰기에서 벗어나, 공익 현장의 뜨거운 온도와 사람들의 숨결을 입체적으로 살려내는 스토리텔링 기법 습득.

      • 독자가 기사를 읽는 것을 넘어 그 현장에 함께 있는 듯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묘사와 구성의 기술 연마.

    3. 글을 쓰는 에디터 스스로의 내면을 다독이는 치유와 격려의 시간

      • 매달 마감의 압박과 더 좋은 글을 써야 한다는 부담감 속에 쌓였던 에디터들의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고, "잘하고 있다"는 위로와 응원 충전.

      • 혼자 쓰는 외로운 작업이 아니라, 동료들과 함께 더 나은 세상을 기록하고 있다는 연대감 회복.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1:1 맞춤형 소통의 시간들

    이번 상담 프로그램은 일방적인 평가나 지적이 아닌, 에디터 한 명 한 명의 고유한 문체와 고민에 깊이 공감하는 진정한 소통의 장으로 펼쳐졌다.

    • 사전 글쓰기 진단 세션: 에디터들이 각자 작성한 대표 기사를 바탕으로 잘 읽히는 문장과 아쉬운 부분을 허심탄회하게 분석하는 시간.

    • 1:1 밀착 코칭 및 대화: "제목을 이렇게 바꾸니 훨씬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이 부분의 현장 묘사가 독자의 눈물끝을 울립니다"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문장 다듬기.

    • 에디터 성장 응원 피날레: "우리의 글이 경기도를 바꾸는 작은 씨앗이 된다"는 자부심을 되새기며, 더욱 당당하고 따뜻하게 펜을 쥘 것을 다짐한 감동의 마무리.

    선명한 문장과 다정한 눈빛으로 경기도의 내일을 기록하는 발걸음

    세상을 바꾸는 거대한 변화는 언제나 진심을 담은 한 줄의 기록, 그리고 그 기록을 포기하지 않는 이들의 묵묵한 발걸음에서 시작된다.

    맞춤형 상담이라는 든든한 날개를 달고, 더 선명한 문장과 다정한 눈빛으로 경기도의 공익 현장을 담아내는 웹진 에디터들. 이들이 정성껏 써 내려가는 한 편 한 편의 글이, 모든 도민의 일상에 공익의 가치를 깊숙이 스며들게 하는 찬란한 희망의 등대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기획]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에디터 맞춤형 1:1 상담 후기
    일상지기

    조회수 4085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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