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도내 공익활동의 생생한 현장과 다정한 이야기들을 엮어내며 매주 독자들과 발걸음을 맞춰온 ‘공익웹진’. 그동안 우리가 쌓아온 소통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어보고, “구독자들과 함께 더 나은 내일로 나아가기 위해 웹진은 과연 어디까지 왔으며 어떤 변화를 준비해야 하는가”라는 깊은 질문 앞에 섰다. 방관과 정체의 장막을 깨부수고, 묵묵히 두 손을 모아 총 614명의 독자가 참여한 뜨거운 목소리를 촘촘한 연대의 그물망으로 엮어 온 ‘2024 공익웹진 구독자 만족도 조사 결과’의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웹진의 운영과 개선을 점검하는 일은 소수의 운영진이나 관리자들만의 몫일 뿐, 평범한 구독자들과는 거리가 멀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아카이브 에디터들, 그리고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구독자의 목소리를 성찰하며 꽃피우는 소통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미디어 자치와 공익 아카이빙의 성찰적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상생과 공유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방관과 정체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소통 점검 및 자발적 참여 생태계 구축’
웹진의 운영 성과에 안주하거나 일방적인 발행에 머무르던 낡한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공익활동가들이 동네 골목과 온라인 설문 현장에서부터 직접 지난 발행 과정을 객관적으로 되돌아보고 미래 청사진을 그리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진정한 소통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통계 보고서의 발간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만족도 조사 작은 자리에 모여 앉아 이웃들과 손을 잡고 우리의 웹진이 지역 사회에 어떤 울림을 주었는지 솔직하게 나누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환류 감수성 및 연대 강화’
콘텐츠 소비 과정에서 겪는 정보의 단절이나 아쉬움을 개인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혜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장 창출.
"혼자서 거대한 미디어 환경의 변화와 마주하면 막막하고 버겁지만, 경기도 도민들과 동료 구독자들이 손을 잡고 현주소를 점검하면 그 어떤 정체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소통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웹진 네트워크’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공익 커뮤니티들과 도민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이의 목소리가 올바르게 반영되고 존중받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미디어 자치 실현.
"모든 도민과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도내 각지에서 모인 구독자들과 공익활동의 가치를 확산하려는 수많은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2024년 한 해 동안 발행된 공익웹진의 성과를 진단하고, 경기도를 진정한 '모든 도민의 목소리가 살아 숨 쉬는 소통과 성찰의 고향'으로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았던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그동안 무심코 웹진을 읽고 지나쳤는데, 이번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 이웃들과 함께 '우리에게 꼭 필요한 공익 소식이 무엇인지' 솔직하게 나누고 서로의 어깨를 토닥이니 비로소 세상을 바꾸는 진짜 따뜻한 온기가 내 손끝에서 흐르고 있음을 깨닫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참가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경기도형 미디어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구독자들과 주민들이 함께 모여 웹진의 기획을 나누고 방향을 고민하는 '우리동네 웹진 소통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시민들의 반짝이는 통찰을 모아 더 큰 기억의 망을 만드는 '경기 공익웹진 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정보의 파고와 변화의 벽이 때로는 높고 매섭다 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소통의 물줄기가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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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