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메뉴열기

공익웹진

  • [현장스케치] 환영합니다. 낭만으로 가득찬 독립서점입니다 — 거대한 자본의 도시와 단절의 장막을 넘어, 경기도 골목마다 다정한 책 향기와 연대의 푸른 숲을 일구어내는 감동의 여정

    차가운 일상의 속도와 쉴 새 없는 경쟁의 그늘 뒤편에서, 낭만과 온기로 빛나는 독립서점의 문을 두드리다

    대형 프랜차이즈 서점과 디지털 화면이 지배하는 차가운 수도권의 골목길 속에서, 저마다의 철학과 낭만을 품고 도민들의 따스한 안식처가 되어주는 경기도의 소중한 독립서점들. 책을 매개로 이웃과 만나고, 사회적 의제를 나누며 묵묵히 풀뿌리 문화를 지켜온 이들의 눈부신 발자취를 마주하다.

    "우리는 과연 ‘서점은 그저 책을 사고파는 공간일 뿐’이라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독립서점 주인장들, 그리고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책갈피 속에 평화와 자치의 품을 엮어내는 ‘낭만으로 가득 찬 독립서점이 전하는 연대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지역 서점이 지닌 풀뿌리 문화 자치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기억과 상생의 자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문화 자치와 연대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베스트셀러 순위나 거창한 대형 문화 복합 공간의 화려한 조명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아침 경기도의 좁은 골목길을 밝히며 독립서점의 문을 두드리고 이웃의 손을 잡으며 책 한 권에 담긴 진심을 나누는 평범한 시민들과 책방지기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단절과 무관심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낭만의 숲을 영원히 일구어가는 독립서점들과 도민들,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환영합니다. 낭만으로 가득찬 독립서점입니다.
    주야

    조회수 6286

    2024-03-15
  • 연번
  • 제목
  • 작성자
  • 날짜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