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수많은 땀방울과 노동의 가치. 하지만 여전히 일터 곳곳에서는 부당한 처우와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들이 고통받고 있으며, 법의 보호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의 목소리는 작기만 하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건강하고 평등한 노동 환경을 만들기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무장한 풀뿌리 활동가들이 뭉쳤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의 혁신적인 초기 공익활동 지원 프로그램인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 그 눈부신 도전의 현장 속에서, 노동 인권의 사각지대를 밝히며 묵묵히 단단한 길을 걸어가는 ‘노동인권공작소’의 활동 현장으로 초대한다.
설립 취지: 노동권 사각지대 해소와 일상 속 인권 감수성 함양
노동인권공작소는 거대 조직의 울타리밖에서 일하는 청소년 노동자, 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 영세 사업장 노동자 등 법적·제도적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돕기 위해 결성된 비영리 스타트업이다.
노동 인권이 특별한 누군가의 권리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상적인 삶이자 존엄성이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주요 활동 및 공익적 가치
취약계층 노동자 권익 구제 및 상담 지원: 부당고용, 임금체불, 부당해고 등 일터에서 어려움을 겪는 노동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상담과 지원 활동을 펼친다.
찾아가는 노동 인권 교육 및 캠페인: 노동법을 접하기 어려운 청소년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쉽고 친근한 노동 인권 교육을 진행하여,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일터 문화를 확산시킨다.
2022년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통한 성장
활동 초기, 안정적인 기반과 체계적인 운영 노하우가 부족해 막막했던 시기에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의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은 든든한 닻이 되어 주었다.
전문가 컨설팅과 활동 지원을 통해 단체의 기틀을 탄탄히 다지고, 지역 사회의 노동 현장 속으로 더욱 깊숙이 다가갈 수 있었다.
노동인권공작소의 사례처럼, 2022년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에 함께한 단체들은 작고 단단한 연대가 어떻게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힐 수 있는지 보여주었다.
누구나 성실하게 일한 만큼 존중받고, 부당함에 눈물 흘리지 않는 공정한 세상.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손을 맞잡고 따뜻한 온기를 채워나가는 노동인권공작소의 뚝심 있는 발걸음이, 더 많은 도민들의 공감을 얻으며 찬란한 변화의 메아리로 울려 퍼지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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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