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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웹진

  • ※「공익웹진」은 시민 기록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발행하는 참여형 아카이브입니다. 경기도 공익활동 현장의 다양한 시선과 이야기를 담아냅니다. 콘텐츠의 내용은 경기도민 에디터가 직접 취재·작성한 것으로, 일부 의견은 기관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소수의 활동가가 255개 위원회를 감시하다

    비영리 시민단체에서 일한다는 것은 늘 자원의 부족을 안고 간다는 뜻이기도 하다. 인력은 적고, 예산은 빠듯하며, 분석해야 할 행정 정보는 방대하다. 지방자치단체 하나만 해도 수십에서 수백 개의 위원회가 운영되고, 수조 원 단위의 예산이 집행되며, 수천 건의 행정 결정이 이루어진다. 이 모든 것을 소수의 활동가들이 수작업으로 추적하고 분석해 시민에게 알리는 것은 구조적으로 매우 어려운 일이다.

    /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이하 대전참여연대)는 2026년 5월, 대전시 행정의 불투명성과 선거 공약의 편향성을 고발하는 두 건의 전수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첫째, 대전시 255개 위원회의 운영 실태 분석 결과, 17.3%(44곳)는 최근 4년간 회의를 단 한 번도 열지 않았고, 41.2%(105개)는 연평균 1회 미만에 그쳤다. 특히 개최된 회의(2,489회) 중 63.8%의 결과가 비공개 처리됐으며, 도시계획위원회(87회)와 주택건설사업통합심의위원회(43회) 등 주요 위원회는 위원 구성 및 회의 결과를 단 한 건도 공개하지 않았다.

    둘째, 지역 시민단체들과 합동으로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선거공보물 공약 2,920건을 분석했다. 그 결과 89%가 개발·시설 중심 공약에 편중된 반면, 기후정의·성평등·시민참여·평화 공약은 5%에 불과했다.

    이 사례들은 소수 활동가들이 어떻게 이처럼 방대한 공익 데이터를 분석해냈는지, 그리고 향후 효과적인 데이터 감시 활동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라는 과제를 남긴다.

     

    공공데이터 감시란 무엇인가 ㅡ 민주주의의 기반으로서의 정보

    대전참여연대의 활동을 이해하려면 '공공데이터 감시'라는 개념부터 살펴야 한다.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시민이 정부의 행위를 알 수 있어야 한다. 어떤 결정이, 누구에 의해, 어떤 과정을 거쳐 내려졌는지가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으면 시민은 판단할 수도, 개입할 수도 없다. 이 원칙이 제도적으로 표현된 것이 정보공개 제도이고, 시민단체들이 이 제도를 적극 활용해 행정의 투명성을 추적하는 것이 공공데이터 감시 활동이다.

     

    / ⓒ정보공개포털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정보는 지자체 홈페이지와 정보공개포털(open.go.kr)을 통해 일정 수준 공개된다. 하지만 공개된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분석해 의미 있는 결론을 도출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예컨대 255개 위원회의 운영 현황을 일일이 방문해 엑셀로 정리하고 통계를 내는 작업은 수십 시간이 소요되는 단순 반복 업무다. 이는 인적 실수의 위험이 크고 정기적인 재분석도 현실적으로 어렵다.

    이때 기술의 역할이 중요해진다. 웹 크롤링, 데이터 정리 자동화, 시각화 도구는 이러한 작업을 자동화하고 정확성을 높일 수 있으며, 생성형 AI의 등장은 그 가능성을 한층 더 확장시키고 있다.

     

    공공데이터로 행정을 비추다 ㅡ 대전참여연대 활동의 의의

    대전참여연대의 255개 위원회 전수 분석과 공약 분석 발표는 다층적인 의미를 지닌다.

    첫째, 2021년 이후 5년 만에 수행된 추적 조사다. 위원회 수가 219개에서 255개로 16.4% 늘었음에도 투명성 지표는 개선되지 않거나 후퇴했음을 비교를 통해 입증했다.

    둘째, 구체적인 수치로 반박 불가능한 근거를 제시했다. "2,489회 회의 중 63.8% 비공개"라는 명확한 데이터는 당국의 반론을 막고 여론 형성과 정책 변화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됐다.

    셋째, 회의 개최율, 정보 공개율과 함께 성별 균형까지 아우른 다층적 분석이었다. 여성 참여율 법정 기준(40%) 미달 위원회가 61.1%, 여성 위원이 한 명도 없는 곳이 23개에 달함을 파악해냈다.

    공약 2,920건 분석 역시 수십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후보들의 공약을 가치 기준으로 분류·재평가한 작업으로, 유권자에게 객관적인 가치 판단의 근거를 제공했다.

     

    자동화가 가져올 변화 ㅡ 산업공학적 시각으로 보는 시민단체

    / ⓒstibee

     

    산업공학(IE)의 핵심인 '프로세스 최적화'를 시민단체의 데이터 감시 활동에 적용하면 작업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대전참여연대의 전수 조사 과정을 분해해 각 단계별로 자동화를 도입하면 구체적인 변화가 나타난다. 데이터 수집·정리 단계에서는 255개 페이지를 직접 방문하는 수작업 대신 파이썬 크롤러를 활용해 수집 시간을 수십 분의 일로 단축할 수 있다. 분석 단계에서는 공약 2,920건 분류와 같은 텍스트 범주화를 생성형 AI가 초안 작성하고 사람이 검수하는 방식을 통해 속도를 높인다. 시각화 단계에서는 파이썬 라이브러리나 태블로를 활용해 작성 시간을 줄이고 실시간 대시보드로 주기적 모니터링이 가능해진다.

    이러한 자동화는 단순한 시간 절약을 넘어선다. 산업공학의 '린(Lean) 방식'처럼 단순 반복이라는 낭비 공정을 줄임으로써, 활동가가 정책 제언이나 시민 소통 같은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하게 만든다. 결과적으로 소수 인력으로도 더 넓은 영역을 더 자주, 빠르게 감시하는 임팩트를 창출할 수 있다.

     

    시빅테크의 등장 ㅡ 기술이 시민사회의 손에 들어올 때

    / AI 생성 이미지

     

    '시빅테크(Civic Technology)'는 디지털 기술로 시민 참여를 강화하고 공공 문제를 해결하는 활동과 생태계다. 정부가 아닌 시민이 기술을 주도한다는 점에서 전자정부 서비스와 구별된다.

    한국에서 시빅테크의 잠재력이 드러난 대표적 사건은 2020년 코로나19 공적 마스크 앱 개발이다. 정부가 마스크 재고 데이터를 API로 공개하자 이틀 만에 200여 명의 시빅해커가 앱을 개발했고, 이 경험을 계기로 '코드포코리아(Code for Korea)'가 결성됐다.

    코드포코리아는 2020년 2월 빠띠 활동가들이 행정안전부에 제출한 공공데이터 공개 요청 제안서에서 출발했다. 요청 데이터가 공공 API로 제공되며 정부의 재난 시 공공데이터 개방 기조 수립과 14만 건 이상 데이터 공개 방침에 영향을 주었으며, 이후 데이터 품질 평가와 크롤링 활동 등을 이어오고 있다.

    사회적협동조합 빠띠는 데이터 액티비즘의 철학적 기반을 제공한다. 공공 데이터 공유로 정부 투명성을 높이려는 이 운동에 대해 빠띠는 '인공지능 시대, 데이터 액티비즘과 거버넌스'를 연구하며 시민의 데이터 역량이 민주주의의 기반임을 강조한다. 정부가 놓친 문제를 해결하는 협력적 접근이 이들의 핵심 철학이다.

    주목할 점은 기술 전문가만이 주체가 아니라는 것이다. 엔지니어 외에 기획자, 디자이너, 변호사, 시민운동가 등 다양한 인원이 참여하는 만큼, 대전참여연대 같은 시민단체가 데이터 활동을 펼칠 때 시빅테크 생태계와의 연결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시빅테크와 시민단체의 협력 ㅡ 남은 과제

    / ⓒpython

     

    기술의 잠재력이 크다고 해서 모든 시민단체가 당장 파이썬 코드를 짜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현실적인 장벽이 있다.

    우선 기술 역량의 문제다. 대부분의 시민단체 활동가들은 프로그래밍 전문가가 아니다. 파이썬 크롤러를 구축하고 유지하는 데는 최소한의 기술 지식이 필요하고, 이를 내부에서 습득하거나 외부에서 조달해야 한다. 코드포코리아 같은 시빅테크 커뮤니티와의 협력이 이 문제의 현실적인 해법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데이터 접근성의 문제도 있다. 한국의 공공데이터 개방 수준은 많이 향상됐지만, 여전히 상당수의 행정 정보는 기계가 읽기 어려운 PDF 형태나 비정형 구조로 제공된다. 크롤링이 기술적으로 가능해도, 실제 데이터가 정형화되어 있지 않으면 후처리 작업이 상당히 필요하다. 공공데이터 개방의 질을 높이는 것은 시민단체뿐 아니라 정부와의 협력이 필요한 과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향은 분명하다. 대전참여연대가 수작업으로 해낸 일을 기술의 도움으로 더 빠르고 정확하고 자주 반복하는 것이 가능해진다면, 행정의 투명성을 감시하는 시민사회의 역량은 비교할 수 없이 강화된다. 결국 공익활동의 자동화는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의지와 협력의 문제다.

     

    경기도 공익활동 생태계에 주는 시사점

     

    / ⓒmagnific

     

    대전참여연대의 사례와 한국 시빅테크의 경험에서 경기도 공익활동 생태계가 참고할 수 있는 점은 세 가지다.

    첫째, 소규모 단체도 데이터 기반 감시를 수행할 수 있다. 대전참여연대는 거대 조직이 아님에도 255개 위원회 전수 조사와 2,920건의 공약 분류를 해냈다. 이미 공개된 공공데이터와 지자체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분석하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출발점이다.

    둘째, 시빅테크 커뮤니티와의 연결이 역량을 증폭시킨다. 코드포코리아처럼 기술을 나누려는 커뮤니티와 경기도 공익단체가 협력하면 공공데이터 분석과 시각화를 통해 공익 임팩트를 높일 수 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이 연결을 촉진하는 역할을 맡을 수 있다.

    셋째, 기록이 장기적 변화의 힘이다. 대전참여연대가 2021년과 2026년 분석을 비교할 수 있었던 것은 이전 기록이 축적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공익활동 결과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공개하는 아카이브 작업은 단기 보고서를 넘어 장기적 추적과 비교 분석을 가능하게 하는 기반이 된다.

     

    마무리 ㅡ 투명한 행정은 저절로 오지 않는다

    / ⓒ광장21

     

    대전시의 255개 위원회 중 절반에 가까운 위원회가 사실상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은, 대전참여연대가 그것을 찾아내 발표했기 때문이다. 그 전까지는 데이터는 있었지만, 분석된 적이 없었다. 정보는 존재했지만, 아무도 연결하지 않았다.

    민주주의는 투명한 행정 위에서만 작동한다. 그리고 투명한 행정은 누군가 끊임없이 들여다보고 물어보고 기록해야 가능해진다. 대전참여연대가 해온 일이 그것이다. 앞으로 데이터 기술이 그 손을 강화해준다면, 더 적은 힘으로 더 넓은 행정을 감시하고, 더 많은 시민에게 더 빠르게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기술은 목적이 아니라 도구다. 그리고 그 도구를 시민의 손에 쥐어주는 것, 그것이 시빅테크가 공익활동 생태계에 기여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이다.

     

    데이터가 시민의 무기가 될 때 :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의 공공데이터 감시 활동과 한국 시빅테크의 가능성
    엄프로

    조회수 26

    2026-07-27
  • 기후 위기와 재난, 모두의 안전을 묻다 — 거대한 불안의 장막과 차가운 각자도생의 벽을 넘어, 경기도 골목마다 다정한 생태와 연대의 푸른 숲을 일구어내는 감동의 여정

     무관심의 그늘과 쉴 새 없는 기후 재난의 소용돌이 뒤편에서, 굳건한 연대의 손길로 안전을 빚어내고 찬란한 공존의 내일을 마주하는 눈부신 발자취

    저마다의 자리에서 묵묵히 경기도 구석구석의 일상을 지켜내며 기후 위기 속 안전한 공동체를 염원해 온 수많은 시민들과 공익활동가들. 날로 심각해지는 재난의 위협과 보이지 않는 방관의 거대한 장막 앞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에서 기후 위기와 재난의 파고를 넘어 모두의 안전을 지킨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라는 깊은 울림의 질문 앞에 섰다. 방관과 외면의 장막을 걷어내고, 묵묵히 두 손을 모아 서로의 숨결을 보듬으며 촘촘한 연대의 그물망을 엮어 온 ‘기후 위기와 재난, 모두의 안전을 묻다’ 이야기 속 진솔한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기후 위기와 대형 재난은 개인이 막을 수 없는 거대한 숙명일 뿐, 평범한 이웃들과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손을 잡고 따스한 대비와 환대의 마당을 펼칠 수는 없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안전 실천가들, 그리고 공익활동지원센터가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재난의 아픔을 넘어 꽃피우는 안전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재난 안전 자치와 상호 존중적 생태 감수성 생태계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상생과 생명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기후 위기와 재난, 모두의 안전을 묻다’가 품은 3가지 핵심 과제와 비전

    1. 방관과 외면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안전 감수성 및 자발적 대비 생태계 구축’

      • 기후 재난을 남의 일로 여기거나 단순한 자연현상으로 치부하던 낡한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이웃들이 동네의 마당에서부터 직접 위기의 실체를 마주하고 안전한 대안을 나누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 "진정한 안전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재난 대책 선언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동네의 작은 모임방에 모여 앉아 서로의 손을 잡고 '우리가 사는 이 골목의 안전은 우리가 지키는 든든한 방패가 된다'며 어깨를 토닥이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2.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공감 감수성 및 연대 강화’

      • 재난 앞에서 마주하는 막막함과 무력감을 개인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혜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장 창출.

      • "혼자서 거대한 기후 재앙의 벽과 냉소의 파고에 마주하면 숨이 차고 시리지만, 경기도 도민들이 손을 잡고 함께 안전의 온기를 나누면 그 어떤 절망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3.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안전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안전 네트워크’

      •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다양한 커뮤니티들과 도민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이의 안전할 권리와 생명이 차별 없이 보장되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시민 자치 실현.

      • "모든 도민과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성찰과 교감의 시간들

    도내 각지에서 모인 안전 활동가들과 따스한 공존을 염원하는 수많은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기후 위기와 재난의 현실을 직시하고 모두의 안전을 위한 지혜를 모으며 뜨거운 열기를 나누고, 경기도를 진정한 '어떤 이의 안전도 외롭게 방치되지 않는 평화와 자치의 고향'으로 만들기 위한 다짐을 나누었던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날로 잦아지는 기후 재난 앞에 막막하기만 했는데, 오늘 이 자리에 모여 이웃들과 손을 잡고 '우리가 서로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재난을 이겨내자'며 마음을 모으니 비로소 세상을 바꾸는 진짜 따뜻한 온기가 내 손끝에서 흐르고 있음을 깨닫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참가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 경기도형 안전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주민들과 안전 활동가들이 함께 모여 기후 위기의 대안을 나누고 대비책을 토론하는 '우리동네 안전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시민들의 반짝이는 에너지를 모아 더 큰 보호의 망을 만드는 '경기 재난상생 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기후 위기의 벽과 방관의 파고가 때로는 높고 매섭다 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안전의 물줄기가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손길로 그려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시민 자치와 공생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재난 통계 데이터나 거창한 정부의 방재 정책 보고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아침 경기도의 좁은 모임방과 현장에서 이웃들이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우리의 정직한 공감과 다정한 연대로 경기도의 찬란한 안전 역사를 활짝 밝힌다"며 따스한 온기를 건네는 평범한 시민들과 활동가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방관과 외면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안전의 숲을 영원히 일구어가는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기후 위기와 재난, 모두의 안전을 묻다
    안산사라

    조회수 637

    2026-04-01
  • #2. 927기후정의 행진 스케치 - 세대와 세대가 교차했던 927기후정의행진을 보다 — 거대한 단절의 장막과 차가운 세대 격리의 벽을 넘어, 경기도 골목마다 다정한 공감과 연대의 푸른 숲을 일구어내는 감동의 여정

     세대 간의 침묵과 쉴 새 없는 단절의 소용돌이 뒤편에서, 굳건한 손길로 기억을 잇고 찬란한 연대의 내일을 마주하는 눈부신 발자취

    저마다의 자리에서 묵묵히 경기도 구석구석의 일상을 지켜내며 지속 가능한 내일을 염원해 온 수많은 세대별 활동가들과 도민들. 나이와 경험의 차이라는 무거운 장벽 앞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에서 어른과 아이, 청년과 노년이 손을 맞잡고 기후 위기를 넘어선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라는 깊은 울림의 질문 앞에 섰다. 방관과 이질감의 장막을 걷어내고, 묵묵히 두 손을 모아 서로의 숨결을 보듬으며 촘촘한 연대의 그물망을 엮어 온 ‘#2. 927기후정의 행진 스케치 - 세대와 세대가 교차했던 927기후정의행진을 보다’ 현장의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기후 위기의 해법을 찾는 길에서 세대와 입장이 다른 이들이 손을 잡고 공감대를 이뤄내는 일은 불가능한 과제일 뿐, 평범한 시민들과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세대를 뛰어넘는 상생의 품을 엮어낼 수는 없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세대를 아우르는 기후 활동가들, 그리고 공익활동지원센터가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세대가 교차하며 꽃피우는 기후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세대 연대 자치와 상호 존중적 생태 전환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상생과 생명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2. 927기후정의 행진 스케치 - 세대와 세대가 교차했던 927기후정의행진을 보다’가 품은 3가지 핵심 과제와 비전

    1. 방관과 이질감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세대 감수성 및 자발적 교류 생태계 구축’

      • 나이와 세대가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의 목소리에 무심하거나 거리를 두던 낡한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각양각색의 세대들이 행진의 마당에서부터 직접 손을 맞잡고 기후 정의의 가치를 나누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 "진정한 세대 연대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통합 선언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거리의 아스팔트 위에서 어르신과 어린이가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우리가 함께 살아갈 이 초록의 지구를 영원히 지키자'며 어깨를 토닥이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2.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세대 공감 및 연대 강화’

      • 기후 위기가 안겨주는 막막함과 세대 간의 소통 부재를 개인이나 특정 연령층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혜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장 창출.

      • "혼자서 거대한 시대의 위기와 세대 차이의 벽에 마주하면 숨이 차고 막막하지만, 경기도 도민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손을 잡고 함께 거리를 걸으면 그 어떤 거리감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3.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초록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세대 네트워크’

      •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다양한 세대별 커뮤니티들과 도민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세대의 생태적 권리와 목소리가 차별 없이 존중받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시민 자치 실현.

      • "모든 도민과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교감과 나눔의 시간들

    도내 각지에서 모인 다양한 연령대의 기후 활동가들과 푸른 내일을 염원하는 수많은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세대가 교차하는 927기후정의행진의 뜨거운 열기를 나누고, 경기도를 진정한 '어떤 세대의 아픔과 목소리도 소외되지 않는 평화와 자치의 고향'으로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았던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나와는 다른 세대가 기후 위기를 어떻게 바라볼지 내심 걱정스럽기도 했는데, 오늘 이 자리에 모여 연세 드신 어르신부터 어린아이까지 손을 잡고 '우리의 공통된 고향인 지구를 위해 함께 걸어가자'며 마음을 모으니 비로소 세상을 바꾸는 진짜 따뜻한 온기가 내 손끝에서 흐르고 있음을 깨닫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참가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 경기도형 세대 연대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청년과 어르신, 아이들이 함께 모여 세대를 넘어 환경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하는 '우리동네 세대공감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시민들의 반짝이는 에너지를 모아 더 큰 연대의 망을 만드는 '경기 세대통합 기후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세대 간의 벽과 변화의 파고가 때로는 높고 매섭다 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교차의 물줄기가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손길로 그려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시민 자치와 공생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인구 통계 데이터나 거창한 정부의 세대 갈등 해소 정책 보고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아침 경기도의 거리와 행진 현장에서 이웃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우리의 정직한 발걸음과 다정한 연대로 경기도의 찬란한 공생 역사를 활짝 밝힌다"며 따스한 온기를 건네는 평범한 시민들과 세대별 활동가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방관과 단절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생명의 숲을 영원히 일구어가는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2. 927기후정의 행진 스케치 - 세대와 세대가 교차했던 927기후정의행진을 보다
    달리

    조회수 1165

    2025-10-22
  • #1. 927기후정의 행진 스케치 -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 거대한 위기의 장막과 차가운 침묵의 벽을 넘어, 경기도 골목마다 다정한 전환과 연대의 푸른 숲을 일구어내는 감동의 여정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차가운 탄소 배출의 그늘과 쉴 새 없는 기후 재난의 소용돌이 뒤편에서, 굳건한 발걸음의 손길로 내일을 빚어내고 찬란한 연대의 미래를 마주하는 눈부신 발자취

    저마다의 자리에서 묵묵히 경기도 구석구석의 일상을 지켜내며 정의로운 전환을 염원해 온 수많은 기후 활동가들과 도민들. 멈출 줄 모르는 기후 위기와 불평등의 거대한 장벽 앞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에서 모두가 함께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과연 어디로 향해야 하는가”라는 뼈아픈 질문 앞에 섰다. 방관과 무관심의 장막을 거두고, 묵묵히 두 손을 모아 서로의 숨결을 보듬으며 촘촘한 연대의 그물망을 엮어 온 ‘927기후정의 행진 스케치 -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현장의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기후 위기의 고통은 누구나 공평하게 겪는 것일 뿐, 평범한 시민들과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잡고 거대한 체제의 전환을 외치며 새로운 길을 열어갈 수는 없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기후 정의 활동가들, 그리고 공익활동지원센터가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거리의 발걸음을 통해 꽃피우는 기후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기후 정의 자치와 상호 존중적 생태 전환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상생과 생명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927기후정의 행진 스케치 -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가 품은 3가지 핵심 과제와 비전

    1. 방관과 무관심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기후 감수성 및 자발적 생태 생태계 구축’

      • 환경 문제를 먼 나라의 이야기로 여기거나 일상의 실천을 방관하던 낡한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기후 활동가들이 아스팔트 위 마당에서부터 직접 기후 정의의 목소리를 높이고 대안을 모색하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 "진정한 기후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국제 환경 회의의 선언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행진의 열기 속에서 이웃들과 손을 잡고 '우리가 걷는 이 길이 곧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진짜 희망이다'며 서로를 독려하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2.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전환 감수성 및 연대 강화’

      • 기후 재난이 가져오는 막막함과 불안감을 개인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혜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장 창출.

      • "혼자서 거대한 기후 위기의 벽과 맞닥뜨리면 숨이 차고 버겁지만, 경기도 도민들이 손을 잡고 함께 거리를 행진하면 그 어떤 무력감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3.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초록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기후 네트워크’

      •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다양한 환경 및 시민 커뮤니티들과 도민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이의 생태적 권리가 차별 없이 보장되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시민 자치 실현.

      • "모든 도민과 활동가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환호와 교감의 시간들

    도내 각지에서 모인 기후 활동가들과 푸른 내일을 염원하는 수많은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927기후정의행진의 뜨거운 열기를 나누고, 경기도를 진정한 '어떤 기후 위기 속에서도 시민들의 초록 불씨가 꺼지지 않는 평화와 자치의 고향'으로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았던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 재난 소식에 가슴이 답답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여겼는데, 오늘 이 자리에 모여 수많은 동료 시민들과 손을 잡고 '우리의 발걸음으로 세상을 바꾸자'며 함성을 지르니 비로소 세상을 바꾸는 진짜 따뜻한 온기가 내 손끝에서 흐르고 있음을 깨닫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

     

    #1. 927기후정의 행진 스케치 -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꿀벌

    조회수 1450

    2025-10-13
  • [현장스케치] 2023년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 참여단체를 만나다!_남양주기후예산감시센터 — 기후위기의 거센 파고를 넘어, 남양주 골목마다 날카로운 눈빛과 다정한 손길로 초록빛 예산의 숲을 일구어내는 감동의 여정

    거대한 개발의 소용돌이 속에서, 세금의 흐름과 기후의 안부를 묻다

    끝없이 이어지는 아파트 단지 건설과 도로 확장, 그리고 화려한 개발의 청사진 뒤편에서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의 경고등이 켜지고 있는 오늘의 남양주.

    "우리는 과연 ‘지자체의 예산이 과연 어디로 향하고 있으며, 우리의 소중한 세금이 정말로 지구를 살리고 기후재난을 막는 올바른 곳에 쓰이고 있는지’ 눈을 감고 있던 타성의 장막을 걷어내고, 평범한 시민의 손으로 직접 도시의 재정을 감시하고 대안을 빚어낼 수 있는 진정한 ‘기후 예산 감시의 품’을 어떻게 넓혀갈 수 있을까?" 막막하기만 했던 비영리 스타트업의 첫걸음을 내딛고, 2023년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의 든든한 지원 속에서 남양주의 초록빛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남양주기후예산감시센터’의 감동적인 활약상을 깊이 조명한다.

    ‘남양주기후예산감시센터’가 품은 3가지 핵심 가치와 비전

    1. 지방재정의 흐름을 꿰뚫어 기후정의를 실현하는 ‘시민 참여형 예산 감시’

      • 막대한 지자체 예산 중 환경 파괴를 부르는 토목 사업이나 낭비성 예산을 날카롭게 짚어내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실효성 있는 예산 편성을 촉구하기.

      • "기후위기 대응은 말로만 외치는 선언이 아니라, 도시의 돈줄이 어디로 향하는지 똑바로 응시하는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2. 어렵고 딱딱한 예산 이야기를 누구나 쉽게 배우는 ‘풀뿌리 재정 학교’

      • 전문 연구자나 소수의 활동가들만의 전유물이었던 예산 분석의 문턱을 낮추고, 남양주 주민들과 청년들이 직접 시 예산서를 들여다보며 동네의 기후 환경 사업을 꼼꼼히 살피는 배움의 장 창출.

      • "혼자서 숫자를 들여다보면 막막하지만, 이웃과 머리를 맞대고 분석하면 남양주의 내일을 바꾸는 강력한 무기가 된다"는 통찰.

    3.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초록빛 예산의 그물망으로 잇는 ‘기후 자치 연대’

      • 남양주 한 곳에 머무르지 않고, 경기도 내 뜻있는 기후 환경 단체들과 손을 잡고 각 지역의 예산 감시 우수 사례를 나누며 경기도 전역에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재정 자치의 숲 완성.

      • "모든 도민이 생태적 정의 속에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만남과 교감의 시간들

    2023년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맨땅에 헤딩하듯 열정을 쏟아붓고 있는 남양주기후예산감시센터 활동가들을 만나, 그간의 치열한 활동 소회와 남양주를 향한 뜨거운 사랑을 나누었던 현장은 진한 감동과 환한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 참가자들의 진솔한 창업 고백 및 활동 나눔 세션: "처음 비영리 스타트업을 시작할 때는 과연 우리가 거대한 시 예산의 벽 앞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두려움도 컸지만,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의 든든한 지원과 이웃들의 응원 덕분에 용기를 얻어 마침내 남양주 예산 속 숨겨진 환경 예산의 허점을 고발하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활동가들의 뭉클한 순간들.

    • 경기도형 기후 예산 감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남양주 시민들과 함께 동네 예산을 감시하는 '우리동네 예산 파수꾼 양성 학교'를 상설화하자", "도내 기후 예산 감시 단체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노하우를 나누는 '경기도 초록 예산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거대한 행정의 벽과 기후재난의 파고가 높고 거셀지라도, 남양주와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감시와 실천의 손길들이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손길로 그려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바꾸고 진정한 기후 정의와 재정 자치의 시대를 여는 위대한 힘은 차가운 회계 장부나 딱딱한 행정 감사 보고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하루 남양주의 좁은 사무실에 모여 앉아 두꺼운 예산서를 한 장 한 장 넘기며 땀 흘리는 비영리 스타트업 청년들과 평범한 시민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연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남양주와 경기도 구석구석에 평화와 생명의 숲을 일구어가는 남양주기후예산감시센터와 도민들, 그리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현장스케치]2023년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 참여단체를 만나다!_남양주기후예산감시센터
    라라

    조회수 4433

    2023-09-13
  • 기후위기의 최전선에서,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평화의 함성

    우리가 무심코 누리는 편리한 일상의 이면에서, 지구는 매 순간 뜨거워지고 생태계는 걷잡을 수 없는 비명을 지르고 있다. 폭우와 폭염, 그리고 삶의 터전을 앗아가는 기후재난의 고통은 언제나 가장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에게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잔인하게 찾아온다.

    "이대로 멈춰 서서 파멸을 기다릴 것인가, 아니면 생명의 내일을 위해 거침없이 목소리를 높일 것인가?" 탄소중립이라는 허울 좋은 말 뒤에 숨은 불평등한 구조를 부수고, 모든 생명이 함께 숨 쉬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 전국의 시민사회와 노동자들이 거리로 나서는 ‘414 기후정의파업’.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기후정의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묵묵히 행진을 준비하는 뜨겁고 결연한 현장을 깊이 조명한다.

    414 기후정의파업이 품은 3가지 핵심 외침과 과제

    1. 기후위기를 가속화하는 불평등한 체제에 맞서는 구조적 전환

      • 이윤과 성장을 우선시하며 지구의 자원을 갉아먹는 무분별한 개발 논리를 멈추고, 사회적 약자와 생태계를 보호하는 정의로운 전환(Just Transition) 촉구.

      • "지구의 위기는 곧 불평등의 위기"임을 직시하고, 탄소 배출의 책임을 공정하게 묻는 법·제도적 개혁 요구.

    2.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기후안전망과 생태적 공존 실현

      • 기후재난 속에서 무방비로 노출되는 노동자, 농어민, 도시 빈민, 그리고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촘촘하고 실질적인 안전망 구축.

      • 인간 중심의 오만한 시선을 거두고, 모든 야생생물과 자연환경이 공존할 수 있는 조화로운 생태 정책 수립 촉구.

    3. 일상의 작은 실천을 넘어, 거대한 연대의 파도를 만드는 시민 파업

      • 직장과 학교, 그리고 골목길을 잠시 멈춰 세우고 지구를 구하기 위해 거리로 모인 평범한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당당한 행동.

      • "나의 작은 외침이 모여 거대한 지각변동을 일으킨다"는 믿음으로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걷는 풀뿌리 기후 운동.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준비와 결의의 시간들

    414 기후정의파업을 앞둔 지역 사회와 활동가들의 모임은, 다가올 위기를 직시하는 진지함과 더 나은 내일을 만들겠다는 희망의 에너지로 가득 채워져 있다.

    • 기후정의 실천 네트워크 간담회: "우리 지역에서부터 탄소 배출을 줄이고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를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며 결의를 다지던 활동가들의 진지한 눈빛들.

    • 피켓 제작과 거리 캠페인: "기후위기 이대로는 안 된다", "우리에겐 다른 지구가 없다"며 직접 고른 문구를 팻말에 꾹꾹 눌러 담던 도민들과 청년들의 반짝이는 손길.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어떤 시련이 와도 지구와 이웃을 향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며 서로의 어깨를 토닥이던 감동의 연대.

    정직한 땀방울과 다정한 손길로 그려가는 경기도의 찬란한 내일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변화는 가만히 앉아서 기후재난을 관망하는 것이 아니라, 파국을 향하는 발걸음을 당당히 멈춰 세우고 새로운 생명의 길을 직접 닦아나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용기 있는 손길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기후정의의 최전선에서 지구와 인간의 상생을 외치는 경기도의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생태적 온기들이, 모든 도민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활동/행사]414 기후정의파업에 초대합니다.
    생강

    조회수 4057

    2023-04-07
  • [기사] 924 기후정의행동과 경기도의 탄소중립이 가야 할 방향 -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길, 기후 위기 최전선에서 외치는 생태적 전환의 함성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기후 위기의 거대한 파도 앞에서, 거리를 채운 절박한 목소리

    "기후 정의를 실현하라!", "더 이상 개발과 성장의 이름으로 지구를 파괴하지 말라!" 매년 가을, 전국의 수많은 시민들과 환경 단체, 청소년, 그리고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도민들이 거기로 모여 거대한 목소리를 높인다. 바로 불평등한 기후 위기의 구조를 타파하고 진정한 생태적 전환을 촉구하는 ‘924 기후정의행동’.

    기후 위기는 단순히 날씨가 더워지는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약자와 생태계에 그 고통이 가중되는 심각한 불평등의 문제이다. 대한민국 최대의 인구와 산업 시설, 그리고 광활한 농어촌과 접경지역을 동시에 품은 경기도에서 이 924 기후정의행동의 목소리는 더욱 무겁고 절박하게 다가온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924 기후정의행동이 던지는 시대적 경고를 바탕으로, 경기도가 나아가야 할 탄소중립의 구체적인 방향을 깊이 조명한다.

    924 기후정의행동이 우리에게 던지는 3가지 핵심 메시지

    1. 기후 위기는 곧 ‘불평등’의 문제다 (Climate Justice)

      • 재난이 닥쳤을 때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크게 피해를 입는 이들은 언제나 저소득층, 옥외 노동자, 농어민, 그리고 사회적 약자들이다.

      • 온실가스를 배출해 온 책임의 크기와 고통을 겪는 피해의 크기가 일치하지 않는 모순을 바로잡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정의로운 전환(Just Transition)'을 요구.

    2. 무한 성장과 화석연료 중심 체제의 전면적 전환

      • 끝없이 생산하고 소비하는 경제 모델에서 벗어나, 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사회 구조를 뿌리부터 바꾸어야 한다는 강력한 요구.

      • 기후재난을 가중하는 대규모 토목 개발과 생태 파괴 사업을 중단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로의 대전환 촉구.

    3. 풀뿌리 시민사회의 연대와 행동하는 민주주의

      • 정부와 기업의 선언에만 기대는 것이 아니라, 지역 주민과 시민사회, 청년들이 직접 연대하여 일상에서부터 대안을 실천하고 정책을 바꾸어내는 민주적 참여의 힘 증명.

    경기도의 탄소중립, 이제 어디로 가야 하는가?

    인구 1,400만을 넘어선 경기도는 대한민국 제조업과 에너지 소비의 중심지인 동시에, 기후 위기의 충격을 가장 극적으로 마주하는 최전선이다. 924 기후정의행동의 외침에 응답하며 경기도가 나아가야 할 탄소중립의 길은 명확하다.

    • 1. 지역 맞춤형 '정의로운 전환' 생태계 조성

      • 탄소중립 정책 추진 과정에서 일자리를 잃거나 타격을 입는 노동자와 중소상인,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사회적 안전망과 재교육 프로그램 마련.

      • 화석연료 의존도가 높은 지역 산업 구조를 친환경·신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연착륙시키는 경기도형 전환 모델 수립.

    • 2. 시민이 주도하는 풀뿌리 에너지 자립 마을 확산

      • 대규모 중앙집중식 발전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협동조합을 만들고 아파트 옥상과 마을 공터에 태양광을 설치하며 스스로 에너지를 생산·소비하는 분권형 에너지 자치 실현.

      • 경기도 각 시·군과 공익활동가, 주민들이 손을 맞잡고 우리 동네의 탄소 배출을 줄이는 실천적 거점 구축.

    • 3. 기후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

      • 폭염, 폭우, 한파 등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 재난 속에서 반지하 거주 가구, 독거어르신, 야외 노동자 등 기후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제도적·공간적 대책 마련.

    모두가 함께 숨 쉬는 초록빛 경기도의 내일

    924 기후정의행동이 외치는 목소리는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다. 그것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다음 세대에게 떳떳하기 위해 반드시 통과해야 할 진실의 문이다.

    개발과 속도의 깃발을 내려놓고, 생명의 온기와 평등의 가치를 붙들며 묵묵히 길을 내어주는 경기도의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초록빛 연대의 발걸음이, 기후 위기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모든 생명이 찬란하게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924기후정의 행동과 경기도의 탄소중립이 가야할 방향
    기후위기경기비상행동 공동위원장 최태량

    조회수 4750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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