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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웹진

  • 배움에서 소외되는 아이들이 없도록, 기초학력은 공공의 책임

    교육은 모든 아이들이 공평하게 사회의 첫걸음을 내딛게 하는 가장 공정한 출발선이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교육 격차는 심화되었고, 학습 부진을 겪는 학생들의 문제는 단순히 개인이나 가정의 책임을 넘어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공익적 과제로 떠올랐다.

    기초학력은 단순히 성적의 문제를 넘어 한 아이의 자존감이자 미래의 자립을 결정짓는 핵심 권리이다. 이에 경기도 내 시민사회와 공익활동가, 교육 공동체는 제도적 교육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사각지대를 메우며, 모든 학생의 배움을 보장하기 위한 따뜻한 연대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경기도 공익활동 속 기초학력 신장 지원 사례들

    학교 정규 수업 외의 영역에서 지역사회와 공익단체들이 어떻게 아이들의 배움을 든든하게 받쳐주고 있는지 살펴보자.

    1. 지역사회 기반의 맞춤형 학습 멘토링

      • 대학생 봉사자, 은퇴 교원, 지역 주민들이 뜻을 모아 학습 부진을 겪는 아동·청소년들을 찾아간다. 단순히 국어, 수학 등 교과 지식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일대일 정서 교류와 맞춤형 지도를 통해 학습에 대한 흥미를 되찾도록 돕는다.

    2. 다문화·취약계층 아동 교육 사각지대 해소

      • 언어 장벽이나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가정 및 저소득층 자녀들을 위해 방과 후 교실, 한글교실, 기초 학습반 등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교육 격차를 줄이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3. 학습 안전망 구축을 위한 민·관·학 협력 활동

      • 지자체와 교육청, 그리고 지역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잡고 위기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한다. 복지 서비스와 학습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아이들이 처한 경제적·환경적 어려움이 학업 중단이나 학습 포기로 이어지지 않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형성한다.

    배움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평등해야 합니다

    기초학력을 신장하는 일은 단순히 '점수를 올리는 것'이 아니라, 한 아이가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당당히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가장 강력한 복지이자 공익활동이다.

    경기도 내 구석구석에서 펼쳐지고 있는 따뜻한 배움의 나눔과 연대. 누군가의 손을 잡아주는 작은 관심과 실천이 모일 때, 우리 사회의 교육 사각지대는 조금씩 사라져 갈 것이다. 모든 아이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고 공평한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우리 이웃들의 다정한 응원과 지속적인 관심이 더욱 절실한 때이다.

    기초학력신장 보장
    두드려

    조회수 6519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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