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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너와 나를 넘어선 우리를 위하여, 군포여성민우회 - 연대와 평등의 손길로 일상의 민주주의를 꽃피우다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차별과 배제를 넘어, 서로의 손을 잡는 다정한 연대

    개인주의가 팽배하고 경쟁이 당연시되는 현대 사회에서,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고 공동체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함께 목소리를 내는 일은 점차 귀한 가치가 되어가고 있다.

    여성과 사회적 약자의 인권 향상, 성평등한 지역 사회 조성, 그리고 일상 속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군포 지역에서 묵묵히 단단한 뿌리를 내려온 풀뿌리 시민단체가 있다. 나와 너의 경계를 넘어 온전한 '우리'의 세상을 만들어가는 ‘군포여성민우회’의 활동과 그 눈부신 연대의 발자취를 조명한다.

    군포여성민우회가 그려가는 평등하고 따뜻한 마을 풍경

    1. 성평등과 여성 인권의 든든한 울타리

      • 군포여성민우회는 가정과 직장, 그리고 지역 사회 속 보이지 않는 차별과 불평등을 바로잡고, 여성들이 동등한 주체로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돕는 인권 지킴이 역할을 해왔다.

      • 성폭력·가정폭력 상담 등을 통해 상처받은 이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일상 속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2. 풀뿌리 민주주의와 주민 주도형 공동체 활동

      • 거대한 정책 변화를 기다리기보다, 주민들이 직접 일상 속 작은 문제부터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장을 열어간다.

      • 소모임과 소통 공간을 통해 이웃들이 서로의 삶을 나누고, 소외되는 이 없는 촘촘한 지역 돌봄과 연대의 그물을 엮어낸다.

    3. 사회적 약자와 함께 숨 쉬는 다정한 공익 활동

      • 여성뿐만 아니라 아동, 청소년, 이주민 등 다양한 사회적 소수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누구나 존중받고 환영받는 평화로운 공동체를 지향한다.

      • 차별 없는 세상을 향한 진심 어린 연대의 손길이 경기도 구석구석으로 퍼져나가도록 든든한 교두보 역할을 해내고 있다.

    ‘우리’라는 이름이 만드는 찬란한 변화의 기적

    군포여성민우회의 발걸음은 거창한 구호에 그치지 않는다. 그것은 일상에서 상처받은 이의 손을 잡고, 불평등한 구조 앞에 용기 내어 목소리를 높이며, 서로를 환대하는 아주 구체적이고 다정한 실천들이다.

    "너"와 "나"라는 개인이 모여 "우리"가 될 때, 비로소 사회는 더 따뜻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진화할 수 있다. 군포여성민우회가 다져온 평등과 연대의 단단한 터전 위에서, 경기도 전역에 서로를 보듬는 따뜻한 온기와 민주주의의 꽃이 더욱 활짝 피어오르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너와 나를 넘어선 우리를 위하여, 군포여성민우회
    옐로 구피

    조회수 4216

    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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