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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웹진

  • [보고] 2024 공익웹진 구독자 만족도 조사 결과 — 거대한 무관심의 장막과 차가운 단절의 벽을 넘어, 경기도 골목마다 다정한 소통과 연대의 푸른 숲을 일구어내는 감동의 여정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차가운 일상의 단절과 쉴 새 없는 소통의 공백 뒤편에서, 614명의 소중한 목소리를 모아 찬란한 웹진의 내일을 빚어내는 눈부신 발자취를 마주하다

    도내 공익활동의 생생한 현장과 다정한 이야기들을 엮어내며 매주 독자들과 발걸음을 맞춰온 ‘공익웹진’. 그동안 우리가 쌓아온 소통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어보고, “구독자들과 함께 더 나은 내일로 나아가기 위해 웹진은 과연 어디까지 왔으며 어떤 변화를 준비해야 하는가”라는 깊은 질문 앞에 섰다. 방관과 정체의 장막을 깨부수고, 묵묵히 두 손을 모아 총 614명의 독자가 참여한 뜨거운 목소리를 촘촘한 연대의 그물망으로 엮어 온 ‘2024 공익웹진 구독자 만족도 조사 결과’의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웹진의 운영과 개선을 점검하는 일은 소수의 운영진이나 관리자들만의 몫일 뿐, 평범한 구독자들과는 거리가 멀다’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경기도 구석구석의 평범한 이웃들과 아카이브 에디터들, 그리고 공익활동가들이 손을 맞잡으며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구독자의 목소리를 성찰하며 꽃피우는 소통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미디어 자치와 공익 아카이빙의 성찰적 잠재력을 발굴하고, 경기도 전역에 지속 가능한 상생과 공유의 숲을 깊이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2024 공익웹진 구독자 만족도 조사 결과’가 품은 3가지 핵심 과제와 비전

    1. 방관과 정체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소통 점검 및 자발적 참여 생태계 구축’

      • 웹진의 운영 성과에 안주하거나 일방적인 발행에 머무르던 낡한 관행에서 벗어나, 경기도민과 공익활동가들이 동네 골목과 온라인 설문 현장에서부터 직접 지난 발행 과정을 객관적으로 되돌아보고 미래 청사진을 그리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 "진정한 소통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통계 보고서의 발간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만족도 조사 작은 자리에 모여 앉아 이웃들과 손을 잡고 우리의 웹진이 지역 사회에 어떤 울림을 주었는지 솔직하게 나누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2.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환류 감수성 및 연대 강화’

      • 콘텐츠 소비 과정에서 겪는 정보의 단절이나 아쉬움을 개인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지역 사회와 공익활동 현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혜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장 창출.

      • "혼자서 거대한 미디어 환경의 변화와 마주하면 막막하고 버겁지만, 경기도 도민들과 동료 구독자들이 손을 잡고 현주소를 점검하면 그 어떤 정체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3.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평화와 소통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웹진 네트워크’

      •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기도 내 공익 커뮤니티들과 도민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모든 이의 목소리가 올바르게 반영되고 존중받는 상향식 민주주의와 미디어 자치 실현.

      • "모든 도민과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참여와 교감의 시간들

    도내 각지에서 모인 구독자들과 공익활동의 가치를 확산하려는 수많은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2024년 한 해 동안 발행된 공익웹진의 성과를 진단하고, 경기도를 진정한 '모든 도민의 목소리가 살아 숨 쉬는 소통과 성찰의 고향'으로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았던 현장은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그동안 무심코 웹진을 읽고 지나쳤는데, 이번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 이웃들과 함께 '우리에게 꼭 필요한 공익 소식이 무엇인지' 솔직하게 나누고 서로의 어깨를 토닥이니 비로소 세상을 바꾸는 진짜 따뜻한 온기가 내 손끝에서 흐르고 있음을 깨닫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던 참가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 경기도형 미디어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구독자들과 주민들이 함께 모여 웹진의 기획을 나누고 방향을 고민하는 '우리동네 웹진 소통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시민들의 반짝이는 통찰을 모아 더 큰 기억의 망을 만드는 '경기 공익웹진 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정보의 파고와 변화의 벽이 때로는 높고 매섭다 할지라도,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소통의 물줄기가 모여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2024 공익웹진 구독자 만족도 조사결과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조회수 2887

    2025-01-20
  • [뉴스] 2024년 새로운 도약! 공익웹진 구독자 만족도 조사 결과 — 도민과 함께 다정한 소통의 길을 열다

    독자의 다정한 목소리를 나침반 삼아, 경기도공익활동웹진이 더 넓은 소통의 바다로 나아갑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는 한 해 동안 공익웹진을 아껴주신 수많은 구독자와 도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4년 공익웹진 구독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도민들과 함께 더 알차고 깊이 있는 미디어 소통을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공급자 중심의 일방적인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웹진을 읽는 도민과 공익활동가들의 생생한 제안과 따끔한 질책을 귀담아듣고 콘텐츠의 질적 혁신을 이뤄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설문에 참여한 수많은 도민들은 일상의 공익 현장을 담아내는 기획 기사들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소외된 이웃들의 목소리를 더 널리 전해줄 것과 모바일 소통 채널을 더욱 넓혀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구독자 만족도 조사가 남긴 3가지 핵심 성과와 다짐

    1. 침묵과 단절의 장막을 허무는 ‘구독자 참여형 소통 채널 강화’

      • 독자들이 직접 일상의 공익 현장을 제안하고 참여할 수 있는 소통의 문을 넓히고, 현장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반영되는 열린 미디어 문화 정착.

    2. 평가를 넘어 신뢰를 잇는 ‘시민 참여형 콘텐츠의 질적 혁신’

      • 구독자들이 보내준 소중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기후위기·인권·돌봄·자치 등 경기도 구석구석의 시급한 의제들을 더욱 깊이 있고 감동 있게 담아내기.

    3.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저 소통과 연대의 그물망으로 잇는 ‘디지털 자치 생태계’

      • 시·군의 경계를 뛰어넘어 도민과 공익활동가들이 웹진을 통해 서로의 온기를 나누고, 상향식 미디어 민주주의의 지평 넓히기.

    찬란한 내일을 향한 약속

    센터는 이번 만족도 조사를 통해 모아진 도민 여러분의 소중한 눈빛과 따스한 제안들을 마중물 삼아, 2024년에도 경기도 31개 시·군 골목마다 평화와 연대의 푸른 숲이 널리 퍼져나갈 수 있도록 묵묵히 발걸음을 옮길 것입니다. 모든 도민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를 위해, 도민 여러분의 다정한 동행과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024년 새로운 도약! 공익웹진 구독자 만족도 조사 결과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조회수 4109

    2024-01-09
  •  

    안녕하세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입니다. 2023년을 마무리하며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구독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합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는 '공익웹진'을 통해 센터의 기록활동가인 '아카이브 에디터'와 함께 다양한 공익활동정보와 공익활동단체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벌써 3년 차가 된 공익웹진의 개선을 위해 구독해 주신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해당 응답 내용은 이후 공익웹진 운영에 중요한 참고자료로 반영됩니다. 참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smiley

     

    enlightened설문기간 : '23. 12. 11.() ~ 12. 18.() 23:59 까지

    enlightened설문링크 : https://bit.ly/2023공익웹진만족도

    enlightened소요시간 : 3

    enlightened문의 :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정책협력팀 070-4156-4868 / mjkang@gggongik.or.kr

      

     

    * 설문 참여자 중 10명을 추첨하여 커피쿠폰을 드립니다.

     
     
    2023년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구독자 만족도 조사(~12/18)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조회수 3251

    2023-12-11
  • 구독자의 메일함을 열게 만드는 마법, 무엇으로 어떻게 채울 것인가?

    시민사회의 최전선에서 도민들과 다정하게 소통하고 단체의 소중한 활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번 발행하는 뉴스레터. 하지만 막상 펜을 들거나 빈 화면을 마주하면 "어떤 프로그램을 써야 쉽고 예쁘게 만들 수 있을지", "구독자들이 진짜 궁금해하고 끝까지 읽을 거깃거리는 무엇일지" 깊은 고민에 빠지기 마련이다.

    "디자인 감각이 없어도 전문가처럼 만들 수 있는 툴은 없을까?" "독자들의 손가락을 멈추게 하는 알짜배기 콘텐츠는 어떻게 기획해야 할까?" 이러한 실무자들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기 위해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준비한 실무 밀착형 가이드, ‘[실무] 뉴스레터 프로그램과 콘텐츠가 궁금하다면?’. 복잡한 기술적 장벽을 낮추고,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뉴스레터 제작의 모든 노하우를 들여다본다.

    뉴스레터 프로그램과 콘텐츠 가이드가 품은 3가지 핵심 솔루션

    1. 디자인 초보도 금방 완성하는 추천 뉴스레터 제작 프로그램(툴) 총정리

      • HTML 코딩 몰라도 드래그 앤 드롭으로 직관적인 편집이 가능한 전문 뉴스레터 발송 서비스(스티비, 매틱스 등)와 디자인 플랫폼(미리캔버스 등) 활용법 대공개.

      • 모바일과 PC 환경 모두에서 깨지지 않고 깔끔하게 구현되는 반응형 레이아웃 세팅 요령 전수.

    2. 독자의 눈길과 마음을 사로잡는 알찬 콘텐츠 기획 3원칙

      • 현장의 생생함 담기: 딱두한 단체 소식보다는 활동가들의 땀방울과 수혜자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담은 휴먼 스토리 중심 구성.

      • 정보와 실속 더하기: 도민들이 일상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유익한 정보, 정책 가이드, 혹은 참여 가능한 이벤트 링크 제공.

      • 짧고 직관적인 가독성: 긴 문단보다는 핵심을 짚어주는 소제목, 시선을 끄는 이미지, 그리고 클릭을 부르는 명확한 콜백 버튼(CTA) 배치.

    3. 지속 가능한 발행을 위한 구독자 관리와 피드백 수집 노하우

      • 이탈률을 줄이고 오픈율을 높이는 발송 시간대 선정 및 수신 동의 관리 팁.

      • 독자들의 설문조사와 클릭 데이터 분석을 통해 다음 호에 반영할 개선점 찾아내기.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배움과 소통의 시간들

    이번 실무 가이드와 워크숍 현장은 단순한 프로그램 사용법 교육을 넘어, 각 단체의 고민을 나누고 더 나은 소통의 방법을 모색하는 활기찬 에너지로 가득했다.

    • 실전 툴 시연 및 편집 세션: "이렇게 간단하게 예쁜 뉴스레터 폼을 만들 수 있었다니!"라며 직접 템플릿을 만져보던 초보 실무자들의 반짝이는 눈빛들.

    • 콘텐츠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 "우리 단체의 밋밋한 소식을 어떻게 흥미롭게 바꿀 수 있을까?" 서로 아이디어를 보태주며 유쾌한 대안을 찾아가던 감동의 순간.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이제 독자들과 더 가깝고 세련되게 소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선명한 소식과 다정한 온기로 경기도의 내일을 잇는 발걸음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공익활동은 뜨거운 현장의 실천뿐만 아니라, 그 진심을 꾹꾹 눌러 담은 정직한 기록과 세련된 뉴스레터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의 마음속에 깊은 울림으로 스며든다.

    소통의 장벽을 당당히 넘어서며 더 많은 도민들과 온기를 나누는 경기도의 공익활동가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야무지고 든든한 소통의 손길들이, 모든 도민이 공익의 가치를 깊이 공감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실무]뉴스레터 프로그램과 콘텐츠가 궁금하다면?
    이음

    조회수 13995

    2023-01-19
  • 구독자의 손가락을 멈추게 하는 단 하나의 문장, 그리고 뉴스레터의 힘

    시민사회의 최전선에서 도민들과 소통하며 세상을 바꾸는 소중한 활동들을 펼쳐나가는 비영리 민간단체와 공익활동가들. 단체의 소식과 감동적인 현장 이야기를 담아 세상에 전하기 위해 매번 야심 차게 ‘뉴스레터’를 발행하지만, 막상 발송 버튼을 누르기 전에는 늘 걱정이 앞선다.

    "제목이 너무 지루해서 다들 그냥 스킵해 버리면 어쩌지?" "구독자들이 끝까지 읽을 수 있게 흥미롭게 구성하는 방법은 없을까?"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독자의 메일함에서 사랑받는 뉴스레터를 만드는 일은 늘 치열한 고민이다. 이러한 현장의 가려움을 시원하게 긁어주기 위해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준비한 실무 밀착형 가이드, ‘[실무] 뉴스레터 ABC: 구성과 활용’. 엉켜 있던 기획의 맥을 짚고 구독자와 다정한 소통을 시작하는 알찬 노하우를 들여다본다.

    뉴스레터 ABC 교육·가이드가 품은 3가지 핵심 솔루션

    1. 독자의 눈길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제목(Subject Line) 뽑아내기

      • 수많은 메일 속에서 단번에 호기심을 자극하는 직관적이고 감성적인 제목 작성법 체득.

      • "읽지 않고는 못 배기게 만드는" 후킹(Hooking) 요소와 스팸 메일함으로 빠지지 않는 실전 문구 구성 노하우 전수.

    2. 지루할 틈 없는 ABC 구성 전략 (Attention-Body-Call to Action)

      • A (Attention, 주목): 단체의 근황이나 강렬한 한 줄 문구로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도입부 설계.

      • B (Body, 본문): 사진과 짧은 단락, 생생한 현장 스케치를 활용해 읽기 편하고 몰입감 있게 내용을 전달하는 본문 배치.

      • C (Call to Action, 행동 유도): 독자가 단순 관람에 그치지 않고 후원, 자원봉사 신청, 캠페인 서명 등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하는 명확한 링크와 안내 제시.

    3. 지속 가능한 발행을 위한 효율적인 템플릿과 운영 주기 팁

      • 매번 백지상태에서 시작하는 부담을 줄여주는 우리 단체만의 고유한 뉴스레터 레이아웃 템플릿 구축.

      • 무리한 일정으로 지치지 않고, 독자와 꾸준한 신뢰를 이어갈 수 있는 현실적인 발행 주기 설정 요령 터득.

    현장의 온기로 채웠던 뜨거웠던 배움과 소통의 시간들

    이번 실무 가이드와 워크숍 현장은 딱딱한 마케팅 이론을 넘어, 활동가들의 실제 고민을 나누고 즉석에서 피드백을 주고받는 활기찬 에너지로 가득했다.

    • 제목 짓기 실전 연습 세션: "우리 단체 소식을 이렇게 바꾸니 클릭률이 확 올라가겠네요!"라며 서로의 제목을 다듬어주던 반짝이는 눈빛들.

    • 디자인 및 툴 활용 꿀팁 공유: 미리캔버스나 스토브 등 초보 실무자도 손쉽게 전문적인 웹진·뉴스레터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는 유용한 제작 툴 대방출.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이제 뉴스레터 발행이 두려운 숙제가 아니라 설레는 소통 시간이 될 것 같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감동의 연대.

    선명한 소식과 다정한 온기로 경기도의 내일을 잇는 발걸음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공익활동은 뜨거운 현장의 실천뿐만 아니라, 그 진심을 꾹꾹 눌러 담은 정직한 기록과 뉴스레터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의 마음속에 깊은 울림으로 스며든다.

    소통의 장벽을 당당히 넘어서며 더 많은 도민들과 온기를 나누는 경기도의 공익활동가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야무지고 든든한 소통의 손길들이, 모든 도민이 공익의 가치를 깊이 공감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실무]뉴스레터 ABC:구성과 활용
    이음

    조회수 6469

    2022-12-29
  • 들어가며

     

    비영리단체의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셜미디어는 기존 미디어에 비해 빠르게 변하고 그 독자층도 달라 어떻게 이용해야 할지 어려움을 느끼는 단체가 많습니다. 오늘은 비영리단체의 기금 모금, 홍보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소셜미디어 중 인스타그램의 특징 및 사용자를 살펴보고, 참고사례를 통해 마케팅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핵심전략을 소개하겠습니다.

     

     

    [소셜미디어-인스타그램?]

    (출처: 인스타그램 홈페이지)

     

    인스타그램은 소셜미디어 중 하나로,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전 세계인들과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마케팅 도구로서 탁월한 이유는 다음의 3가지 특성에서 나타납니다.

     

     

    1. 이용자 수

     

    ·리테일 분석서비스 와이즈앱이 지난 11월 만 10세 이상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 조사한 결과, 인스타그램은 1424만 명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인구의 1/5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것이죠. 게다가 이용시간이 가장 많은 앱 4위에 올랐습니다. 1424만 명의 이용자와 이들이 인스타그램의 게시물을 보는 시간을 고려한다면 인스타그램은 마케팅 도구로서 큰 가치가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2. 이용자 연령대

     

    인스타그램의 주요 사용자는 20, 30대입니다. 이들은 트렌드에 민감하며, 게시물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고, 인스타그램 내 광고 및 홍보에 따른 구매가 활발한 그룹입니다. 20, 30대의 관심과 지원을 확보하는 것이 비영리단체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영리단체가 20, 30대에게 다가가고, 영향력을 늘리는 것이 가능합니다. (데이터 출처)

     

     

    3. 구매율 전환

     

    그림3. 인스타그램 페이지(출처: 페이스북 코리아 홈페이지)

     

     

    인스타그램은 국내 이용자 3명 중 1명꼴로 인스타그램에서 상품 정보를 보고 실제 구매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조사결과 국내 인스타그램 이용자 92%가 인스타그램에서 새 상품을 접한 후 구매와 관련된 행동을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체의 85%가 인스타그램에서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검색한 경험이 있으며, 63%가 브랜드 인스타그램 계정에 연계된 브랜드의 웹사이트 또는 앱을 방문했고, 35%는 상품을 구매한 적이 있는 것으로 밝혔습니다.(데이터 출처)

     

    이처럼 인스타그램은 게시글이 사용자에게 노출되고, 구매행위로 이어지는 구매전환율이 높은 편입니다. 인스타그램 내에서 사용자는 게시글을 올린 계정을 바로 방문할 수 있고, 해시태그를 통해 동일 주제의 게시물로 곧장 이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화면을 클릭하면 자연스럽게 홈페이지로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이와 같은 과정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한 비영리단체의 행사 및 기금 등 홍보 게시글이 노출될 경우, 직간접적인 참여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비영리단체를 위한 인스타그램 운영전략]

     

     

    1. 비즈니스 계정

     

    인스타그램 비즈니스 계정은 나의 게시물을 몇 명이 봤는지, 이를 통해 나의 사이트로 몇 명이 접속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계정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인스타그램에 가입한 후, 설정을 통해 일반계정을 비즈니스 계정으로 전환합니다. 비즈니스 계정으로 전환 시 별도의 비용이 발생하지 않고, 나의 게시물의 노출을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으므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보를 기획하는 비영리단체라면 비즈니스 계정으로 전환은 꼭 필요합니다.

     

     

    2. 계정 운영 목적 구체화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이루고자 하는 목적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A 사업에 대한 기금을 모으고자 한다면, A 사업을 준비하는 과정, 사업의 목적, 단체의 노력 등 A 사업에 대한 정보를 꾸준히 게시해야 합니다. 단순히 기금 홍보 게시물만 일회성으로 올린다면 독자를 설득하기 어렵습니다. 그 때문에 주 단위로 일정 횟수 이상 관련된 게시물을 꾸준히 게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처럼 어떤 목적을 가지고 계정을 운영하느냐에 따라 지속해서 올리는 게시글의 방향과 내용이 정해지고, 이를 통해 독자를 설득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3. 관심 그룹 내에서 활동

     

    (비영리단체)의 게시물에 관심 없는 1000명에게 홍보하기보다, 관심 있는 10명에게 홍보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나와 같은 공익활동을 하거나, 공익활동에 관심이 있는 사용자들과 소통하며 그룹 안에 속하게 될 때 내가 원하는 독자에게 게시물 노출이 증가하게 됩니다.

     

    관심 그룹을 파악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나와 비슷한 분야의 다른 비영리단체를 팔로우하고, 다른 비영리단체의 팔로워를 팔로우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나의 활동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과 연결됩니다. 이들의 게시물에 정성을 담아 답변을 달고 개인적 소통을 하다 보면 이들의 팔로워와도 연결이 되고 나의 게시물의 노출은 높아집니다.

     

    또한, 나의 활동과 관계있는 해시태그를 이용하여 관심 그룹을 확장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는 나의 활동에 관심이 없으나,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큰 사용자를 공략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나의 활동이 동물 보호 운동일 경우, 애견인 사용자에게 나의 게시물을 노출 시키기 위해 “#리드 줄을 해시태그 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를 키우는 애견인은 동물 보호 운동에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큰 사용자로 해시태그를 통해 나의 게시물을 보고 관심이 생길 수 있죠. 언뜻 보기에 동물 보호와 리드 줄은 크게 관련이 없는 단어로 보일 수 있지만, 잠재 관심자를 생각해 본다면 관련성이 높은 단어가 될 수 있습니다.

     

    한편, 다른 계정과 협업을 통해 관심 그룹을 확장할 수도 있습니다. 유명 유튜버가 다른 유튜버와 함께 콘텐츠를 제작하여 서로의 구독자들에게 자신을 알리고 새로운 독자를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꼭 나보다 팔로워 수가 많은 계정과 협업을 해야 새로운 독자를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협업은 특히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의 활동에 관심이 없는 사용자에게도 영감을 줄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독자를 만들어 게시글 노출을 높이기 위한 활동이기 때문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 나의 게시글이 영향력을 갖기 위해서는 나의 게시물에 관심을 가지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게시물을 노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인스타그램을 처음 시도한다면 초반에는 반응이 미미하여 의욕이 쉽게 꺾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나의 관심 그룹 안에서 활동한다면 분명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입니다.

     

     

     

    [비영리단체 인스타그램 운영 사례]

     

    -charitywater

    그림4. 해외 비영리단체 인스타그램 (출처:charitywater 인스타그램)

     

     

    charitywater는 상기 이미지와 같이 이번 월요일에 있었던 12번째 CWcharityball 연례행사를 위해 150명이 넘는 자원봉사자들이 힘써주셨습니다. 이날 수고한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깨끗한 물을 통해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는 게시글을 올렸습니다.

     

    많은 비영리단체는 대규모 기금 모금 행사의 최종 결과물, 즉 최종 기금 혹은 행사 당일의 기념사진 등에 집중합니다. 하지만 charitywater는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과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에 주목했습니다. 이를 통해 행사의 진정성과 공익성이 강조되고, 공동체 의식과 일체감을 불러일으키는 게시물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나가며

     

    천만 명이 넘는 이용자, 20, 30대가 많이 사용하는 소셜미디어인 인스타그램은 비영리단체의 홍보 및 네트워크 형성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마케팅 도구입니다.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데 있어 가장 핵심적인 전략은 같은 관심사를 가진 그룹에서 활동을 시작하여 독자 범위를 넓혀가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유사한 계정을 팔로우하고, 적극적으로 해시태그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계정과 협업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더욱 많은 비영리단체의 활동을 기대합니다.

     

     

     

    참고자료

    김민선, “인스타그램 "국내 이용자 3명 중 1명 인스타 통해 구매"”, 지디넷코리아, 2019.05.07., https://zdnet.co.kr/view/?no=20190507113254 (2021.03.26. 접속)
    박현익, “한국 SNS 사용률 세계 3가장 많이 쓰는 건 '네이버밴드'”,조선비즈, 2020.09.07.,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9/07/2020090700514.html(2021.03.26. 접속)
    안선혜, “인스타그램, 국내에선 페이스북 앞질렀다”, 더피알, 2020.12.15., http://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127(2021.03.26. 접속)
    Gabriella Martinsson, “The Top 10 Nonprofit Instagram Accounts: What to Learn from Them”, techsoup, 2019.03.28., https://blog.techsoup.org/posts/the-top-10-nonprofit-instagram-accounts-what-to-learn-from-them (2021.03.26. 접속)

     

     

    비영리단체를 위한 소셜미디어 마케팅- 인스타그램
    이음

    조회수 1309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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