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범죄는 날로 진화하며 정교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검찰, 경찰 등 공공
기관을 사칭한 사기 수법이 증가하면서 국민들이 피해를 입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보이스피싱 서류 진짜인지 알려줘 콜
센터’, 일명 ‘찐센터’를 운영하며,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 체계를 마련
하였습니다. 찐센터는 국민들이 수사기관에서 발송한 것으로 보이는 서류나 전화
의 진위를 즉각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입니다. 본 글에서는 찐센터의 개
념, 주요 기능, 이용 방법, 보이스피싱 범죄의 문제점 및 예방책에 대해 상세히
다루겠습니다. ● 보이스피싱 범죄의 문제점
1. 금전적 피해 발생
보이스피싱 범죄는 국민들에게 직접적인 금전적 피해를 입히는 심각한 범죄입니
다. 보이스피싱 조직은 검찰, 경찰, 금융기관 등을 사칭하여 피해자로부터 금전을
편취하는 방식으로 범죄를 저지릅니다. 대표적인 수법으로는 검찰을 사칭해 "당신
의 계좌가 범죄에 연루되었다"라고 속이며 예금을 안전한 계좌로 이체하도록 유
도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또한 금융기관 직원을 사칭해 "대출이 승인되었으니 보
증금을 송금해야 한다"라거나 "기존 대출을 상환해야 한다"라는 등의 거짓 정보로
피해자의 돈을 빼앗습니다. 이러한 사기 수법은 주로 신속한 결정을 요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범죄 조직은
피해자가 의심할 시간을 갖지 못하도록 협박하거나, 수사기관을 사칭해 불안감을
조성하여 빠르게 돈을 송금하도록 만듭니다. 특히, 노인층이나 금융 지식이 부족
한 사람들은 이러한 협박에 쉽게 속아 송금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이스피싱
에 당한 피해자는 대부분 송금한 돈을 되찾기가 어렵습니다. 사기범들은 피해자가
돈을 보낸 직후 이를 여러 계좌로 분산시키거나 해외로 송금하여 추적을 어렵게
만듭니다. 금융기관에서 지급정지를 요청할 수 있는 시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피
해를 입은 후 빠르게 조치하지 않으면 돈을 돌려받기 어렵습니다.
또한, 보이스피싱을 통해 대출을 유도하는 경우 피해자는 원치 않는 부채를 떠안
게 되며, 이로 인해 심각한 경제적 부담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보이스피싱
은 단순한 사기가 아니라 개인의 재산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범죄입니다. 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의심스러운 전화나 메시지를 받았을 때 즉시 확인하는 습
관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심리적 피해와 2차 피해
보이스피싱 범죄는 단순한 금전적 피해를 넘어, 피해자에게 심각한 심리적 충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경제적인 손실을 입은 피해자는 극심한 스트레스와 자책감에
시달리며, 이는 정신적 건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자신의 실수로
인해 가족의 재산이 줄어들었다는 생각에 죄책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으며, 일부
피해자는 우울증이나 불안 장애 등의 정신적 질환을 겪기도 합니다.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종종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 사실을 숨기려고 합니다. 사기
피해를 당했다는 사실 자체가 창피하게 느껴질 수 있으며, 특히 가족들에게 피해
사실이 알려졌을 때 비난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피해자가
혼자 문제를 감당하게 만들며, 결국 더욱 심각한 심리적 고립을 초래할 수 있습니
다. 또한, 보이스피싱 피해자가 당한 경제적 손실은 단순한 돈의 문제가 아니라, 생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노후자금을 모두 잃어버린 노인, 결혼자금을 사기당
한 신혼부부, 학자금 대출을 빼앗긴 대학생 등 피해 사례는 다양합니다. 보이스피
싱은 단순한 금융 사기가 아니라 개인의 미래를 송두리째 빼앗아가는 범죄입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2차 피해입니다. 보이스피싱 피해자는 개인 정보가 유출된 상
태이기 때문에, 또 다른 사기의 표적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기범들은 피해자
의 정보를 다른 범죄 조직과 공유하며, 이후 추가적인 금융사기나 협박 전화를 걸
어 추가적인 피해를 유도합니다. 또한, 피해자가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했다는 사
실이 유출될 경우, 사회적으로 신뢰를 잃게 되어 대인관계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
습니다. 이처럼 보이스피싱은 단순한 금전적 피해를 넘어, 피해자의 정신 건강과 삶 전반
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칩니다. 피해자가 심리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상담과 지
원이 필요하며, 무엇보다도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사회적 신뢰 저하
보이스피싱 범죄가 증가하면서, 사회 전반적으로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에 대한 신
뢰가 저하되고 있습니다. 검찰이나 경찰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례가 많아지면서, 실제 수사기관에서 걸려오는 전화조차 믿지 않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는 법 집행 기관의 업무 수행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수사기관
에서는 중요한 범죄 수사나 행정 절차를 위해 국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협조를 요
청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보이스피싱이 만연해진 현재 상황에서는, 이러한
전화조차도 의심을 받게 됩니다. 수사기관의 정당한 요청이 보이스피싱으로 오해
받아 국민들이 협조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면, 법 집행의 효율성이 저하될 수밖
에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금융기관의 전화 상담도 신뢰를 잃고 있습니다. 은행 직원이 고객에
게 금융상품 가입이나 대출 상담을 위해 전화를 걸어도, 많은 사람들이 이를 보이
스피싱으로 의심하며 응답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 인해 정당한 금융 서
비스가 위축되고, 금융기관과 고객 간의 신뢰 관계가 무너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보이스피싱으로 인해 사회적 불신이 심화되면, 국가 기관과 금융기관이 수행하는
중요한 업무에 차질이 생길 뿐만 아니라, 국민 개개인이 피해를 보게 됩니다. 예
를 들어, 수사기관이 국민의 신고를 신속하게 처리하기 어려워질 수 있으며, 금융
기관의 보안 정책이 강화되면서 고객들이 더 많은 불편을 겪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보이스피싱 범죄는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의 신뢰 체계
를 흔드는 심각한 범죄입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금융기관이 협력하여 국민들에게 보이스피싱 관
련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식적인 확인 절차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민들도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았을 때 곧바로 찐센터와 같은
공식적인 기관을 통해 확인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필요합니다.
● 찐센터란 무엇인가?
찐센터는 서울중앙지검이 운영하는 보이스피싱 진위 확인 서비스였으나 최근 대
검찰청으로 이관되었습니다. 찐센터는 국민들이 검찰을 사칭한 서류나 전화에 속
지 않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합니다. 최근 검찰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증가
하였는데,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허위 공문서나 가짜 구속영장에 속아 금전적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이러한 보이스피싱 사기 수법을 막기 위해 검찰이 직접 나
서서 보이스피싱 여부를 확인해주는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찐센터가 도
입되었습니다. 찐센터를 운영하는 가장 큰 목적은 국민들이 보이스피싱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찐센터를 통해 검찰 사칭 서류의 진위를 즉시 확인함으로
써 피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노인이나 금융 사기에 취약한 계층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으며, 실시간 상담을 통해 빠른 대응이 가능합니다. ● 찐센터의 주요 기능
1. 보이스피싱 서류 및 전화 진위 확인
찐센터에서는 검찰, 경찰, 금융기관 등을 사칭한 문서나 전화의 진위를 신속히 확
인해줍니다. 국민들이 의심스러운 서류를 사진으로 찍어 찐센터로 보내면, 해당
문서가 실제 검찰에서 발송한 것이 맞는지 확인한 후 답변을 제공합니다.
2. 의심 전화번호 조회 서비스
보이스피싱 조직은 검찰청, 경찰청, 금융감독원 등의 대표번호를 사칭하여 전화를
걸기도 합니다. 찐센터에서는 국민들이 받은 전화번호가 실제 수사기관에서 사용
하고 있는 번호인지 확인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허위 전화번호
에 속아 피해를 입는 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3. 실시간 보이스피싱 상담 지원
보이스피싱이 의심되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 즉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실시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국민들이 찐센터에 연락하면 수사관이 직접 응대하여
해당 상황이 보이스피싱인지 판단해주고, 대처 방법을 안내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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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찐센터 이용 방법
1. 찐센터 연락처 및 운영 시간
찐센터는 국민들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
됩니다. 언제든지 보이스피싱이 의심되는 상황이 발생하면 찐센터에 연락하여 신
속한 확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찐센터의 공식 전화번호는 **010-3570-8242**이
며, 문자나 전화로 상담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2. 서류 진위 확인 절차
보이스피싱 조직은 검찰이나 경찰을 사칭하여 가짜 구속영장, 공문서 등을 보내
피해자를 속이는 수법을 사용합니다. 만약 검찰이나 경찰 명의의 서류를 받았다
면, 먼저 해당 문서를 사진으로 촬영해야 합니다. 이후 찐센터 전화번호로 문자
메시지를 보내 문서의 진위 확인을 요청하면 됩니다. 찐센터의 담당 수사관이 해
당 문서를 확인한 뒤, 이것이 실제 수사기관에서 발송한 문서인지 아니면 보이스
피싱 조직이 위조한 서류인지 판별하여 답변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국민들은
검찰 사칭 보이스피싱에 속지 않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3. 보이스피싱 전화 확인 방법
수사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은 공식 전화번호를 변조하여 전화를 걸거나, 검찰청·경찰청 등의 기관명을 내세워 신뢰를 얻으려 합니다. 만약 검찰이나 경찰
에서 걸려온 전화가 의심스럽다면, 먼저 해당 전화번호를 기록해야 합니다. 이후
찐센터에 전화번호의 진위 확인을 요청하면, 담당자가 해당 번호가 실제 검찰·경
찰·금융감독원 등의 공식 전화번호인지 확인한 후 답변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국민들은 사기 전화를 신속하게 식별하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수칙
1. 수사기관이 금전을 요구하는 경우 100% 사기
검찰, 경찰, 금융감독원 등 공식적인 국가 기관에서는 절대 개인에게 전화를 걸어
계좌 이체를 요구하거나, 특정 계좌로 돈을 송금하라고 지시하지 않습니다. 그러
나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은 이러한 기관을 사칭하여 피해자에게 전화를 걸고, 마
치 수사 중인 사건과 관련이 있다는 듯한 분위기를 조성하여 겁을 주고 협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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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귀하의 계좌가 범죄에 연루되어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안
전한 계좌로 돈을 이체해야 한다"라는 식으로 말하며 금전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
습니다. 이러한 요구는 100% 사기이므로 절대 응하지 않아야 합니다. 만약 수사
기관을 사칭한 전화가 걸려오면, 즉시 전화를 끊고 찐센터에 문의하여 해당 연락
이 보이스피싱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이스피싱 조직은 피해자가 겁을
먹고 빠르게 결정을 내리도록 유도하기 때문에, 침착하게 대응하고 본인이 직접
검찰청이나 경찰청의 공식 번호로 연락하여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
다.
2. 의심스러운 링크 및 앱 설치 금지
보이스피싱 조직은 검찰청, 경찰청, 금융기관 등을 사칭한 가짜 웹사이트 링크를
발송하거나, 피해자가 특정 앱을 설치하도록 유도하여 피해를 유발하는 경우가 많
습니다. 이러한 앱에는 악성코드가 포함되어 있어, 설치하는 순간 피해자의 휴대
폰이 원격 조종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보이스피싱 조직은 이러한 악성 앱을 통
해 피해자의 문자메시지를 가로채거나, 금융거래 정보를 탈취하며, 심지어 원격으
로 계좌에서 돈을 인출하기도 합니다. 특히, "검찰청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한다"라거나 "금융감독원의 보안 앱을 깔아야 한다"라는 등의 요구는 모두 사기이
므로 절대 응하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로 전달된 의심스러운 링크는 클릭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만약 실수로 클릭했다면, 즉시 인터넷 연결을 차단하고 찐센터나 경
찰청에 문의하여 추가 조치를 받아야 합니다. 스마트폰의 보안 강화를 위해 공식
앱스토어(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외의 경로에서 앱을 다운로드하는
것은 지양해야 하며, 금융기관이나 수사기관과 관련된 내용은 반드시 공식 홈페이
지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3. 낯선 전화번호는 반드시 확인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은 발신 번호 변조 기술을 사용하여 검찰청, 경찰청, 금융감
독원 등의 공식 전화번호로 위장한 전화를 걸기도 합니다. 따라서 전화를 받았을
때 상대방이 검찰이나 경찰을 사칭하더라도, 먼저 해당 기관의 공식 대표번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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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찾아 연락해보는 것이 안전한 방법입니다. 수사기관에서 전화가 왔다고 주장
하는 경우, 상대방이 제시하는 정보를 무조건 믿기보다 직접 검찰청이나 경찰청의
공식 대표번호를 찾아 전화하여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낯선 번호로 온 전화를 받았을 때, 상대방이 금전적 요구를 하거나 개인정
보를 묻는다면 일단 전화를 끊고 찐센터에 문의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
다. 특히, "당신의 계좌가 범죄에 연루됐다"라거나 "검찰 조사가 필요하니 신분증
정보를 알려달라"라는 식의 요구는 모두 사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민들은 이
러한 전화가 오면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하는 습관을 길
러야 합니다. ● 찐센터 전화번호 및 쉽게 외우는 방법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고 검찰 사칭 사기에 속지 않기 위해서는 찐센터 전화
번호를 기억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찐센터의 공식 전화번호는 010-3570-8242
입니다. 보이스피싱이 의심되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 이 번호로 즉시 연락하면 수
사관이 직접 보이스피싱 여부를 확인해 줍니다. 찐센터 전화번호를 쉽게 기억하는
방법은 숫자를 의미와 연결하여 외우는 것입니다. "삼오칠공, 팔이사이"라고 읽으
면, "진짜(찐)와 가짜(사기)를 가려주는 사이"라는 의미로 기억하기 좋습니다. 숫자
를 단순한 나열로 외우기보다 의미 있는 문장으로 연결하면 기억에 오래 남고, 긴
급한 순간에도 빠르게 떠올릴 수 있습니다. 보이스피싱 범죄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으며, 순간의 판단 실수로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찐센터 전
화번호를 미리 기억해 두고, 보이스피싱이 의심되는 순간 즉시 연락하여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찐센터의 성과 및 향후 계획
찐센터는 운영 이후 많은 국민들에게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으며, 검찰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범죄를 차단하는 데 중요한 역할
을 하고 있습니다. 찐센터를 통해 보이스피싱 의심 서류나 전화번호를 즉각 확인
할 수 있어, 국민들이 불필요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찐
센터의 존재가 알려지면서 보이스피싱 조직이 검찰을 사칭하는 수법이 점점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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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는 효과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찐센터는 더욱 많은 국민들이 쉽게 이용
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며,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더욱 신속
하고 정확한 진위 확인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또한, 금융기관 및 이동통신
사와 협력하여 보이스피싱 차단 시스템을 강화하고, 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
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보이스피싱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
는 범죄이므로, 국민들은 찐센터를 적극 활용하여 피해를 예방하고, 의심스러운
상황에서는 즉시 상담을 받아 피해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빠른 대처와 정확한 정
보만이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자신과 가족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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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9경기도 구석구석에서 세상을 더 따뜻하게 만들기 위해 땀 흘리는 수많은 비영리 민간단체와 공익활동가들. 이들이 펼치는 눈부신 활동과 감동적인 순간들은 세상에 널리 알려질 때 비로소 더 큰 울림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막상 펜을 들거나 키보드 앞에 앉아 세상에 전할 ‘보도자료’를 쓰려고 하면, 머릿속이 하얗게 비어버리고 손가락은 멈추기 일쑤다.
"우리 단체의 소중한 활동을 기자님들과 도민들에게 어떻게 하면 찰떡같이 전달할 수 있을까?" 이러한 현장의 깊은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하고,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자신감으로 바꾸어 주기 위해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마련한 특별한 교육 현장, ‘보도자료 쓰기가 조금 만만해지셨을까요?’. 엉켜 있던 문장을 풀고 세상과 다정한 소통을 시작했던 그 활기찬 현장 속으로 초대한다.
기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제목과 리드(Lead) 쓰기
수많은 보도자료 속에서 단번에 눈에 띄는 제목을 뽑아내는 법과, 기사의 핵심 내용을 첫 문장에 명확하게 담아내는 실전 노하우 습득.
복잡하고 어려운 전문 용어 대신, 독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쉽고 선명한 우리말 문장 체화.
육하원칙을 넘어 현장의 온기를 담아내는 스토리텔링 기법
단순히 사실만 나열하는 건조한 공문서식 글쓰기에서 벗어나, 공익 현장의 뜨거운 온도와 사람들의 숨결을 입체적으로 살려내는 구성법 연마.
"누가, 왜 이 활동을 시작했는가"라는 진정성 있는 서사를 통해 독자의 공감과 언론의 보도를 이끌어내는 요령 터득.
"나도 쓸 수 있다"는 자신감 충전과 상호 피드백의 즐거움
교육생들이 직접 작성해 온 초안을 바탕으로 강사와 동료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쳐보며, "아, 이렇게 쓰면 되는구나!"를 깨닫는 살아있는 실습.
막막했던 글쓰기가 두려움이 아닌 즐거운 도전으로 바뀌는 유쾌한 교감의 장.
이번 교육 현장은 딱딱한 이론 수업을 넘어, 실무자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재치 넘치는 조언과 활기찬 웃음으로 가득했다.
실전 첨삭 및 윤문 세션: "이 문장은 이렇게 다듬으니 훨씬 힘이 생기네요!"라며 한 줄 한 줄 교정을 거치며 글의 완성도를 높여가던 반짝이는 눈빛들.
현장 사례 중심의 꿀팁 공유: 언론사가 실제로 선호하는 보도자료 배포 타이밍과 사진 자료 첨부 요령 등 실무에서 바로 써먹는 알짜배기 노하우 대방출.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이제 보도자료 발행이 두렵지 않다"며 서로를 향해 환한 웃음과 박수를 보내며 마무리된 감동의 연대.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공익활동은 묵묵한 실천뿐만 아니라, 그 진심을 세상에 널리 알리고 공감을 이끌어내는 선명한 기록과 소통 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글쓰기의 막막함을 당당히 넘어서며 더 많은 이들과 온기를 나누는 경기도의 공익활동가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야무지고 든든한 소통의 손길들이, 모든 도민이 공익의 가치를 깊이 공감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조회수 5628
2022-12-05
세상에 울림을 주는 공익활동, 그 이야기를 기록하는 방법
누군가의 아픔에 공감하고, 더 나은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묵묵히 땀 흘리는 공익활동가들. 하지만 아무리 훌륭하고 뜻깊은 활동이라도 세상에 제대로 알려지지 않는다면 그 감동과 영향력은 반으로 줄어들 수밖에 없다.
우리의 따뜻한 활동과 목소리를 더 많은 도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공익의 가치를 널리 확산시키기 위한 특별한 역량 강화 교육이 열렸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의 공익활동가 지원 프로그램인 ‘시민e음’의 일환으로 진행된 ‘보도자료 사진 및 글쓰기 교육’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본다.
내 활동의 가치를 담아내는 생생한 글쓰기
복잡하고 어려운 행정 용어나 딱딱한 공문서 스타일에서 벗어나,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공감을 이끌어내는 보도자료 작성법을 배웠다.
"우리 단체의 활동이 왜 세상에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스스로 답하며, 기사의 핵심을 명확하고 감동적으로 전달하는 실전 노하우를 익혔다.
한 장의 사진으로 말하는 시각적 스토리텔링
현장의 뜨거운 열정과 진정성이 고스란히 담긴 사진을 촬영하는 요령부터, 보도 목적에 맞는 구도 잡기, 스마트폰을 활용한 실용적인 촬영 팁까지 꼼꼼하게 짚어보았다.
글만으로는 다 담아낼 수 없는 현장의 온기와 생생함을 시각적으로 포착하여 기사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법을 체득했다.
활동가들의 적극적인 소통과 실습의 장
이론에만 머무르지 않고, 참가자들이 직접 자신들의 활동을 주제로 기사를 써보고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는 실습 시간을 가졌다.
서로 다른 단체에서 활동하는 동료들과 고민을 나누고, 홍보 역량을 함께 키워나가는 든든한 연대의 시간이 되었다.
‘시민e음’ 공익활동가를 위한 보도자료 사진 및 글쓰기 교육은 단순한 기술 전수를 넘어, 활동가들에게 세상과 소통하는 또 하나의 날개를 달아준 소중한 시간이었다.
우리의 작은 발걸음과 진심 어린 노력이 글과 사진에 담겨 더 넓은 세상으로 퍼져나갈 때, 비로소 경기도 구석구석에 공익의 온기가 더욱 환하게 피어오를 수 있다. 펜 끝과 카메라 렌즈에 담긴 활동가들의 뜨거운 열정이 더 많은 도민들의 마음을 두드리고, 찬란한 변화의 메아리로 울려 퍼지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조회수 4303
2022-08-02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로 처음 발을 내딛은 활동가는 2가지 어려움을 마주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첫째로 시민사회단체에서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오고가는 단어들은 분명 한글이 맞는데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둘째로 공문서와 회계관련 서류입니다. 그나마 보조금 사업을 많이 한 단체는 행정에 필요한 서류 체계가 틀이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단체의 활동가는 정부기관/외부기관과 일을 할 때 공문서는 어떤 종류들이 있고,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알 길이 없어서 막막합니다.
이와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 활동가들의 경험을 모아 엔구소 ․ 공익활동지원센터 등에서 시민사회단체에서 사용하는 단어, 공문서 작성법, 회계와 관련해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각 자료들을 살펴보고 활동하는 단체의 상황에 맞게 수정 및 보완하여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신입활동가에게 도움이 되는 키워드 50(엔구소)
* 사진 : 신입활동가에게 도움이 되는 키워드 50. 자료집 28쪽
새내기 활동가들에게 처음으로 소개하는 자료는 ‘신입활동가에게 도움이 되는 키워드 50(이하 키워드 50)’이라는 자료집입니다. 이 자료를 만든 곳은 N:GUSO(엔구소)라는 곳인데 N과 연구소를 합쳐서 N을 연구하겠다는 뜻을 품은 곳입니다. 주로 NPO영역, 활동가생태, 공익활동에 관심이 보이는 곳입니다.
키워드 50에 소개된 단어들은 전국 활동가들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단어입니다. ‘선전, 선동, 연명, 1인 시위, 정보공개청구, 조례, 활동가, 원천징수, 단식부기, 기부금영수증, 고유번호, 성명서, 근로계약서, 총회, 집회신고’ 등의 단어들이 있습니다. 단체의 운동방식과 회계, 인사 등 단체 활동과 운영에 필요한 모든 단어를 망라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시민사회단체에 방금 들어오셨다구요? 동료들에게 모르는 단어를 묻는 것이 익숙하지 않다구요? 그럼 이 자료집을 보고 시작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출처 : https://nguso.imweb.me/19 (엔구소 홈페이지)
- 엔구소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NGUSO55/?__tn__=kK*F
1-1. 장판 신입활동가를 위한 단어장
제목을 읽고 ‘장판’은 어디인가에 대한 의문이 듭니다. 아마 ‘장판’에 막 들어온 새내기 활동가도 자신이 ‘장판’에 소속되어 있는 줄 모를 확률도 있습니다. 각 단체가 사용하는 단어는 그 단체를 벗어나면 생소할 수 있으니깐요. 엔구소의 ‘키워드 50’을 보고 영감을 받은 ‘장판’에서 N년 활동한 활동가가 만들었습니다. 참고로 ‘장판’은 ‘장애인 운동+판’입니다.
장판에서 주로 사용하는 단어들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활보, 420, 비택, 전장연, 장콜’ 등 여기에 나온 단어들만 알아도 금방 단체에 익숙해질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각 단체에서 사용하는 단어가 널리 사용하는 단어가 된다면, 단체 활동을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기 수월해질 꺼라고 생각합니다.
- 출처 :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페이스북 : https://m.facebook.com/footact0420/posts/2344153469061672/
2. 공문서 쉽고 바르게 쓰기(전라북도교육청)

아마 공문서 작성법은 공무원이 가장 잘 알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매일 같이 작성 및 결재하고 수․발신을 하는 곳이 공공기관이니깐요. 그래서인지 공문서 작성과 관련된 자료를 조사했을 때 공공기관에서 제작한 자료들이 많았습니다. 그 중에서 전라북도교육청에서 제작한 ‘공문서 쉽고 바르게 쓰기(이하 공문서)’를 소개합니다.
공문서 자료집은 ‘문서의 종류, 문서의 구성, 검토 및 협조 절차, 결재 종류’ 등을 담고 있습니다. 더불어 ‘견습, 내구연한’ 등 일본식이거나 어려운 말로 사용하던 언어를 ‘수습, 사용연한’ 등 쉬운 말 또는 우리말로 소개도 하고 있습니다.
공문서 자료집을 숙지하게 된다면 기안 작성 시 수신을 누구로 해야 하는지, 본문 내용은 어떻게 작성하는지, 누구의 검토와 결재를 받아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정부기관과 협업을 할 때 손쉽게 소통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출처 : 전라북도교육청 학교행정업무 자료방 :
※ 공문서, 서식, 관인 등 행정업무와 관련된 더 다양하고 깊은 내용을 알고 싶다면 ‘행정업무편람(2020)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출처 : 행정안전부 간행물 :
3. 발로 쓴 회계(충청남도 공익활동지원센터)
회계는 참 요상한 영역입니다. 어떤 활동가는 딱딱 맞아떨어지는 수치들을 보면서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끼는 반면, 어떤 활동가는 숫자만 봐도 머리가 아프다고 합니다.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는 회계담당은 아니더라도 각자 프로젝트/보조금 사업으로 인해 회계 서류를 마주하게 될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그렇기에 회계와 관련된 내용을 익히는 것은 중요합니다.
발로 쓴 회계는 회계를 왜 하는지부터 시작해, 품의서/결의서 등 집행에 관련한 회계서류, 돈이 나가고 들어오는 것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부정리에 관한 내용이 있습니다. 또한 자체재정 말고 보조금을 받을 경우 보조금 집행에 관한 기준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회계서류양식들도 있으니 양식이 고민인 단체 활동가들은 양식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발로 쓴 회계에 나온 내용을 숙지한다면 새내기 활동가라도 프로젝트 관련 회계업무는 거뜬히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출처 : 충청남도공익활동지원센터 아카이브 센터발행자료
https://www.cncivil.org/bbs/board.php?bo_table=data&wr_id=66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
4. 관심이 적었던 '공익'의 영역에서 신입활동가로 활동을 한다는 것
(논산 Y 활동가 인터뷰)

다양한 지역과 단체에 새내기 활동가가 있습니다. 새내기 활동가들은 어떤 경험과 활동을 하고 있는지 직접 듣거나 볼 수 있다면 그것 또한 새내기 활동가들이 활동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더이음, 아름다운재단, 빠띠, 공익활동가사회적협동조합 동행,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한국시민사회지원조직협의회, 인권재단 사람, 민주주의기술학교, 사단법인 시민’에서 공동주최한 ‘2020년 활동가 - 이야기 주간’에서 새내기 활동가를 인터뷰한 내용이 있습니다.
새내기 활동가를 인터뷰 한 내용에는 어떤 활동을 했는지, ‘공익’영역에 관심은 어떻게 가지게 되었는지, 활동을 통해서 무엇을 얻었는지 등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른 단체 새내기 활동가의 말을 살펴보면서 자신의 활동을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더불어 ‘2020 활동가-이야기 주간’에는 다양한 활동을 하는 활동가들의 이야기가 있으니 살펴보시면 활동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출처 : 2020 활동가-이야기 주간, 활동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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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