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메뉴열기

공익웹진

  • [현장스케치] 효과적인 캠페인·홍보를 위한 비영리단체 브랜딩 - 진심을 더 선명하게, 가치를 더 넓게 전하는 소통의 기술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좋은 일도 잘 알려야 힘이 된다, 비영리단체의 새로운 고민

    세상을 바꾸겠다는 뜨거운 열정과 선한 의지로 뭉친 비영리 민간단체들. 하지만 막상 현장에서 캠페인을 펼치거나 우리 단체의 활동을 세상에 알리려고 하면 막막한 벽에 부딪히기 일쑤다. "우리의 진심이 왜 대중에게 잘 닿지 않을까?",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동참하게 만들 수 있을까?"

    단순한 홍보를 넘어 단체의 고유한 철학과 가치를 대중의 마음에 깊게 심어주는 특별한 교육 현장이 펼쳐졌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마련한 ‘효과적인 캠페인·홍보를 위한 비영리단체 브랜딩’ 특강 및 워크숍 현장. 흩어져 있던 단체의 목소리를 선명하게 다듬고, 세상을 향해 더 멀리 울림을 퍼뜨릴 소통의 기술을 배우며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그 현장 속으로 초대한다.

    비영리 브랜딩 특강이 품은 3가지 소통의 온도

    1. '로고와 슬로건'을 넘어 단체의 정체성을 정의하기 (Core Identity)

      • 비영리단체 브랜딩은 단순히 예쁜 디자인이나 화려한 문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 단체가 왜 존재하며 누구를 위해 묵묵히 길을 걷고 있는지 그 본질을 명확히 세우는 작업.

      • 대중의 머릿속에 우리 단체만의 따뜻하고 고유한 색깔을 각인시키는 스토리텔링 전략 학습.

    2. 마음을 움직이는 콘텐츠와 효과적인 채널 활용법

      • 긴 글이나 딱딱한 보고서 형식에서 벗어나, 스마트폰 화면 너머 도민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시각 자료, 카드뉴스, 그리고 짧은 영상 등 트렌디한 매체 활용법 연마.

      •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그리고 대중이 자연스럽게 캠페인에 참여하고 공유하도록 이끄는 실전 홍보 꿀팁 공유.

    3. 일회성 홍보를 넘어 지속 가능한 팬덤(지지자) 만들기

      • 한 번의 캠페인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단체의 활동에 공감하고 지속적으로 지지해 줄 든든한 연대의 공동체(팬덤)를 구축하는 장기적 관계 형성의 중요성 인식.

    현장의 온기로 채워진 뜨거웠던 배움과 고민의 시간들

    이번 현장스케치는 일방적인 강연 듣기를 넘어, 참가한 단체들이 직접 자사의 홍보 방식을 되돌아보고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는 실전 워크숍으로 알차게 채워졌다.

    • 우리 단체 진단하기 세션: "우리는 세상에 어떤 언어로 기억되고 있는가?"를 주제로 각 단체의 브랜딩 현주소를 허심탄회하게 점검하고 개선점 도출.

    • 실전 캠페인 기획 피드백: 소외계층 지원, 환경 보호,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각기 다른 영역에서 활동하는 단체들이 모여 서로의 캠페인 아이디어를 나누고 참신한 시각 보태기.

    • 활동가 응원 한마당: "우리의 진심은 틀리지 않았다"는 서로를 향한 위로와 격려 속에, 앞으로 더 세련되고 당당하게 세상과 소통할 것을 다짐하는 활기찬 피날레.

    진심 어린 목소리로 경기도의 내일을 물들이는 발걸음

    아무리 좋은 약도 쓰거나 포장이 불편하면 사람들에게 닿기 어렵듯, 아무리 선하고 위대한 공익활동이라도 세상에 제대로 전해지지 않으면 변화의 파도를 일으키기 어렵다.

    탄탄한 브랜딩이라는 날개를 달고, 더 선명한 목소리와 다정한 눈빛으로 대중에게 성큼 다가서는 경기도의 비영리 민간단체들. 이들이 정성껏 펼쳐내는 효과적인 캠페인과 소통의 발걸음이, 모든 도민의 일상에 공익의 가치를 깊숙이 스며들게 하는 찬란한 희망의 등대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현장스케치]효과적인 캠페인·홍보를 위한 비영리단체 브랜딩
    이음

    조회수 5538

    2022-10-28
  • [기사] 924 기후정의행동과 경기도의 탄소중립이 가야 할 방향 -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길, 기후 위기 최전선에서 외치는 생태적 전환의 함성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기후 위기의 거대한 파도 앞에서, 거리를 채운 절박한 목소리

    "기후 정의를 실현하라!", "더 이상 개발과 성장의 이름으로 지구를 파괴하지 말라!" 매년 가을, 전국의 수많은 시민들과 환경 단체, 청소년, 그리고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도민들이 거기로 모여 거대한 목소리를 높인다. 바로 불평등한 기후 위기의 구조를 타파하고 진정한 생태적 전환을 촉구하는 ‘924 기후정의행동’.

    기후 위기는 단순히 날씨가 더워지는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약자와 생태계에 그 고통이 가중되는 심각한 불평등의 문제이다. 대한민국 최대의 인구와 산업 시설, 그리고 광활한 농어촌과 접경지역을 동시에 품은 경기도에서 이 924 기후정의행동의 목소리는 더욱 무겁고 절박하게 다가온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924 기후정의행동이 던지는 시대적 경고를 바탕으로, 경기도가 나아가야 할 탄소중립의 구체적인 방향을 깊이 조명한다.

    924 기후정의행동이 우리에게 던지는 3가지 핵심 메시지

    1. 기후 위기는 곧 ‘불평등’의 문제다 (Climate Justice)

      • 재난이 닥쳤을 때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크게 피해를 입는 이들은 언제나 저소득층, 옥외 노동자, 농어민, 그리고 사회적 약자들이다.

      • 온실가스를 배출해 온 책임의 크기와 고통을 겪는 피해의 크기가 일치하지 않는 모순을 바로잡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정의로운 전환(Just Transition)'을 요구.

    2. 무한 성장과 화석연료 중심 체제의 전면적 전환

      • 끝없이 생산하고 소비하는 경제 모델에서 벗어나, 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사회 구조를 뿌리부터 바꾸어야 한다는 강력한 요구.

      • 기후재난을 가중하는 대규모 토목 개발과 생태 파괴 사업을 중단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로의 대전환 촉구.

    3. 풀뿌리 시민사회의 연대와 행동하는 민주주의

      • 정부와 기업의 선언에만 기대는 것이 아니라, 지역 주민과 시민사회, 청년들이 직접 연대하여 일상에서부터 대안을 실천하고 정책을 바꾸어내는 민주적 참여의 힘 증명.

    경기도의 탄소중립, 이제 어디로 가야 하는가?

    인구 1,400만을 넘어선 경기도는 대한민국 제조업과 에너지 소비의 중심지인 동시에, 기후 위기의 충격을 가장 극적으로 마주하는 최전선이다. 924 기후정의행동의 외침에 응답하며 경기도가 나아가야 할 탄소중립의 길은 명확하다.

    • 1. 지역 맞춤형 '정의로운 전환' 생태계 조성

      • 탄소중립 정책 추진 과정에서 일자리를 잃거나 타격을 입는 노동자와 중소상인,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사회적 안전망과 재교육 프로그램 마련.

      • 화석연료 의존도가 높은 지역 산업 구조를 친환경·신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연착륙시키는 경기도형 전환 모델 수립.

    • 2. 시민이 주도하는 풀뿌리 에너지 자립 마을 확산

      • 대규모 중앙집중식 발전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협동조합을 만들고 아파트 옥상과 마을 공터에 태양광을 설치하며 스스로 에너지를 생산·소비하는 분권형 에너지 자치 실현.

      • 경기도 각 시·군과 공익활동가, 주민들이 손을 맞잡고 우리 동네의 탄소 배출을 줄이는 실천적 거점 구축.

    • 3. 기후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

      • 폭염, 폭우, 한파 등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 재난 속에서 반지하 거주 가구, 독거어르신, 야외 노동자 등 기후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제도적·공간적 대책 마련.

    모두가 함께 숨 쉬는 초록빛 경기도의 내일

    924 기후정의행동이 외치는 목소리는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다. 그것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다음 세대에게 떳떳하기 위해 반드시 통과해야 할 진실의 문이다.

    개발과 속도의 깃발을 내려놓고, 생명의 온기와 평등의 가치를 붙들며 묵묵히 길을 내어주는 경기도의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초록빛 연대의 발걸음이, 기후 위기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모든 생명이 찬란하게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924기후정의 행동과 경기도의 탄소중립이 가야할 방향
    기후위기경기비상행동 공동위원장 최태량

    조회수 4750

    2022-10-27
  • [기사] 이게 OOOO 영상이라고? 공린이가 추천하는 유튜브 채널 - 꿀잼과 유익함을 모두 잡은, 공익 초보의 슬기로운 랜선 탐구생활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공익이 이렇게 재밌었어?" 지루함은 가고 호기심은 배가 되는 순간

    "공익활동" 혹은 "시민사회"라는 단어를 들으면 왠지 무겁고 어렵고, 거창한 담론만 오갈 것 같은 선입견이 먼저 떠오르곤 한다. 하지만 요즘 세대에게는 유튜브 화면 너머 펼쳐지는 생생한 랜선 세계가 곧 일상이자 가장 강력한 소통의 통로다.

    환경, 인권, 동물 복지, 지역 공동체 같은 가치들을 힙하고 위트 있게 풀어내며 "이게 진짜 공익 영상이라고?"라는 감탄을 자아내는 채널들이 늘고 있다. 공익활동에 이제막 발을 디딘 초보, 이른바 ‘공린이’의 시선으로 픽(Pick)한, 구독 버튼을 참을 수 없는 꿀잼·유익 보장 유튜브 채널들을 소개한다.

    공린이가 추천하는 유튜버들의 3가지 매력 포인트

    1. 무거움은 덜고 공감은 더한 트렌디한 스토리텔링

      • 딱딱한 공익 캠페인 형식에서 벗어나, 일상 속 소소한 실천이나 흥미로운 실험을 통해 누구나 쉽고 자연스럽게 공익적 가치에 스며들도록 유도.

      •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친근감과 함께 환경과 사회 문제에 대한 건강한 호기심을 자극.

    2. 발품 팔아 담아낸 생생한 현장감과 날것의 기록

      • 스튜디오를 벗어나 전국 방방곡곡의 공익 현장과 풀뿌리 활동가들의 땀방울을 고스란히 담아내어 영상 속 깊은 진정성 전달.

      •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세상을 바꾸어가는 평범한 이들의 위대한 이야기에 자연스러운 몰입.

    3. 랜선을 넘어 일상 속 행동으로 이어지는 선한 영향력

      • 영상을 시청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댓글과 공유를 통해 생각을 나누고 제로웨이스트나 봉사활동 같은 작은 실천으로 발걸음을 옮기게 만드는 힘.

    랜선에서 피어나는 공익의 온기, 함께 채널 고정!

    유튜브라는 광활한 바다 속에서 초록빛 상상력과 따뜻한 연대의 가치를 전파하는 채널들은 오늘도 알고리즘을 타고 도민들의 마음에 작은 불씨를 지피고 있다.

    • 초보 랜선 활동가들을 위한 꿀팁: 관심 가는 공익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주변 친구들에게 유익한 영상 공유하기, 랜선 소통을 넘어 우리 동네 온오프라인 공익 모임에 슬쩍 참여해 보기!

    화면 너머로 전해지는 찬란한 공익의 하모니

    누구나 스마트폰 하나로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나누고, 작은 좋아요와 댓글 하나로 선한 연대에 동참할 수 있는 시대.

    공린이들의 호기심 어린 시선에서 출발해 경기도 구석구석을 초록빛 온기로 물들일 유쾌하고 감동적인 유튜브 채널들의 활약. 이들이 만들어가는 신선하고 다정한 랜선 발걸음이, 모든 도민의 일상에 공익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는 찬란한 희망의 등대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이게 OOOO 영상이라고? 공린이가 추천하는 유튜브 채널
    찐옥수수

    조회수 4985

    2022-10-26
  • [기사] 재활용품 찾기, 장난감의 재탄생 - 플라스틱 쓰레기의 홍수 속에서 피어나는 초록빛 상상력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금방 싫증 나 버려지는 장난감, 지구의 아픔이 되다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함께 자라나는 장난감들. 하지만 아이들은 금방 자라고, 새로운 장난감에 밀려 온갖 플라스틱과 전자 부품으로 만들어진 옛 장난감들은 무심하게 쓰레기통으로 향하곤 한다.

    분해하기도 어렵고 썩는 데는 수백 년이 걸리는 플라스틱 장난감들은 오늘날 환경을 위협하는 거대한 산이 되어 돌아오고 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즐거움을 지키면서도 지구의 아픔을 덜어줄 수 있을까?"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버려지는 장난감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고, 자원 순환의 가치를 일깨우는 ‘장난감의 재탄생’ 공익활동 현장을 깊이 조명한다.

    장난감이 다시 태어나는 초록빛 기적의 3가지 과정

    1. 버려짐의 위기에서 건져 올린 순환의 가치 (Upcycling)

      • 망가지거나 안 쓰는 장난감을 그냥 버리지 않고 수거하여, 깨끗하게 손질하고 고쳐서 꼭 필요한 곳에 나누거나 새로운 예술 작품·놀이 도구로 변신시키는 업사이클링 실천.

      • 대량 생산과 대량 소비의 악순환을 끊고, 물건의 수명을 연장하는 지혜로운 자원 순환 문화 정착.

    2. 아이들과 함께 배우는 환경 감수성과 분리배출의 지혜

      • 장난감이 만들어지고 버려지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플라스틱의 위험성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으로 익히는 생태 교육.

      • 내 손으로 고친 장난감을 다시 사용하는 기쁨을 통해 아껴 쓰는 미덕과 환경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 함양.

    3. 이웃과 나누며 온기를 더하는 풀뿌리 장난감 도서관 및 수리 센터

      • 비싼 장난감을 매번 사기보다 이웃끼리 서로 빌려 쓰고, 고쳐 쓰는 공동체적 연대를 통해 경제적 부담은 줄이고 마을의 정은 나누는 활동.

      • 행정과 지역 공익 단체들이 힘을 합쳐 도내 곳곳에 친환경 장난감 순환 거점 마련.

    초록빛 온기로 물들어가는 경기도의 지속 가능한 내일

    장난감의 재탄생은 단순히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는 차원을 넘어, 우리가 물건을 대하는 태도와 지구를 대하는 마음가짐을 바꾸는 아름다운 도전이다.

    작은 장난감 하나에도 지구를 아끼는 마음을 담아내며, 묵묵히 초록빛 길을 내어주는 경기도의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자원 순환의 온기가, 모든 생명이 함께 호흡하고 찬란하게 꿈꿀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재활용품찾기, 장난감의 재탄생
    두드려

    조회수 5179

    2022-10-24
  • 차가운 분단의 벽을 넘어, 북부권 활동가들이 함께 그린 평화의 지도

    드넓은 평야와 첩첩이 이어진 산줄기, 그리고 가깝고도 아픈 분단의 역사가 숨 쉬는 경기 북부권. 접경지역이라는 특수한 환경 속에서 때로는 이동의 제약과 문화적 소외, 그리고 크고 작은 제도의 사각지대와 마주하며 묵묵히 땀 흘려온 공익활동가들이 있다.

    넓고 드문드문 흩어져 있어 서로 만나기조차 쉽지 않았던 북부권의 풀뿌리 동료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등을 토닥이고 새로운 내일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주관한 ‘2022 경기 북부권 시민사회 워크숍’. 고양, 파주, 양주, 포천, 동두천, 연천 등 경기 북부 구석구석에서 공익의 불씨를 지펴온 활동가들이 뜨거운 열정과 다정한 온기로 가득 채웠던 그 현장 속으로 초대한다.

    경기 북부권 워크숍이 품은 3가지 연대의 온도

    1. 지리적 한계를 뛰어넘은 북부권 네트워크 구축

      • 넓은 지역 특성상 소통의 기회가 적었던 경기 북부 각 시·군의 비영리 민간단체와 공익활동가들이 모여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고 긴밀한 교류의 장 마련.

      • 서로 다른 지역에서 비슷한 고민을 안고 살아가던 단체들이 든든한 연대의 손을 맞잡고 공동의 보폭을 맞추는 출발점 형성.

    2. 접경지역과 소외지역의 특성을 담은 맞춤형 현안 논의

      • 평화, 통일, 생태 환경, 그리고 상대적으로 부족한 문화·복지 인프라 등 경기 북부권이 마주한 고유한 과제들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고 실효성 있는 대안 모색.

      • 행정과 현장을 잇는 튼튼한 가교로서 센터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풀뿌리 민주주의의 토대를 단단히 다지는 시간.

    3.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다시 달릴 힘을 얻는 재충전의 장

      • 늘 최전선에서 바쁘게 달려오며 쌓였던 피로와 번아웃을 날려버리고, 서로의 든든한 동료가 되어주며 따뜻한 위로와 용기 충전.

    현장의 온기로 채워진 뜨거웠던 소통의 시간들

    이번 워크숍은 형식적인 틀에서 벗어나, 북부권 활동가들이 진솔하게 마음을 터놓고 공감하는 소통과 배움의 마당으로 알차게 채워졌다.

    • 현장 사례 공유 및 특강 세션: 북부권 특유의 생태·평화 자원을 활용한 우수 공익활동 사례를 나누며 서로에게 참신한 영감과 자극을 주는 시간.

    • 분임 토의 및 아이디어 릴레이: 경기 북부권 시민사회가 직면한 실질적인 과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향후 협력할 수 있는 공동 프로젝트의 초석을 다진 머릿맞댐의 장.

    • 활동가 응원 한마당: "우리가 바로 경기 북부의 따뜻한 빽이다"라는 마음으로 서로를 격려하며, 환한 미소와 뜨거운 박수로 가득했던 연대의 피날레.

    손을 맞잡고 경기 북부의 찬란한 내일을 여는 발걸음

    혼자 불면 쉽게 꺼지는 바람 속에서도, 여럿이 모여 불을 지피면 거대한 온기를 만들어낼 수 있다.

    2022 경기 북부권 시민사회 워크숍은 바로 그 ‘함께 지피는 불꽃’의 가치를 증명해 준 눈부신 증거였다. 경기 북부 구석구석에서 연대의 손을 놓지 않고 묵묵히 길을 내어주는 공익활동가들의 뚝심 있는 발걸음이, 모든 도민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현장스케치]2022 경기 북부권 시민사회 워크숍
    옐로 구피

    조회수 4171

    2022-10-21
  • [기사] 되풀이 되는 ‘아동학대’ 그 해결책은? - 침묵의 담장을 깨고, 아이들의 웃음을 지키는 든든한 사회적 방패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보이지 않는 방에서 터져 나오는 아이들의 눈물

    우리의 미래이자 가장 연약하고 소중한 존재여야 할 아이들. 하지만 뉴스 속 세상에서는 여전히 안타까운 아동학대 소식이 끊이지 않고 들려온다. 가정이라는 가장 안전해야 할 울타리가 때로는 가장 두려운 감옥이 되고, 주변의 무관심과 제도적 허점 속에서 수많은 아이들이 소리 없는 상처를 입고 있다.

    "설마 우리 이웃집에서 그런 일이?"라는 안일한 침묵을 거두고, 반복되는 비극의 고리를 끊어내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아이들의 안전한 삶을 지키기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과 지역 사회의 연대 방안을 깊이 조명한다.

    아동학대가 되풀이되는 이유와 우리가 마주한 현실

    1. ‘가정 내 일’로 치부하는 낡은 인식과 사생활 보호의 그늘

      • 아동을 독립된 인격체가 아닌 부모의 소유물이나 훈육의 대상으로 여기는 그릇된 시선이 가정 내 폭력을 은폐하고 방관하는 토양이 된다.

      • "남의 가정사에 개입하면 안 된다"는 무관심과 침묵이 아이들을 고립시키고 위험을 키우는 주된 요인으로 작용한다.

    2. 사후약방문식 대응과 턱없이 부족한 공적 인프라

      • 사건이 터진 후에야 반짝 관심을 가졌다가 식어버리는 여론, 그리고 학대 피해 아동을 즉각적으로 분리하고 보호할 전문 시설과 전담 인력의 절대적인 부족.

    3. 골든타임을 놓치게 만드는 신고 체계와 감수성 부족

      • 주변의 의심스러운 징후를 발견하더라도 적극적으로 신고하거나 개입하기 어려운 사회적 분위기, 그리고 아동학대 징후를 알아채는 이웃들의 감수성 부재.

    반복되는 비극을 막고 아이들의 내일을 지키는 3가지 해결책

    1. 이웃과 지역 사회가 함께 감시하고 보듬는 '마을 돌봄망' 구축

      • 아동학대는 더 이상 한 가정의 문제가 아닌 공동체의 책임이라는 인식 전환을 바탕으로, 동네 주민, 상인, 교사들이 아이들의 든든한 감시자가 되는 풀뿌리 안전망 형성.

    2. 공공의 책임 강화 및 전문적인 아동 보호 인프라 확충

      • 지자체와 아동보호전문기관, 경찰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학대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피해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상시 대응 시스템 마련.

    3. 아동 인권 감수성 향상 및 부모 교육의 의무화

      • 아이를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는 긍정 양육법을 보급하고, 예비 부모와 양육자들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아동 권리 교육을 통해 폭력의 대물림 원천 차단.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경기도 전역에 울려 퍼질 수 있도록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해결하는 것은 단순히 한 아이를 구하는 것을 넘어, 우리 사회가 얼마나 건강하고 정의로운 공동체인지를 증명하는 가장 중요한 시험대이다.

    더 이상 문 뒤의 눈물에 침묵하지 않고, 아이들의 손을 꼭 잡고 지켜주겠다는 다정한 약속.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묵묵히 아동의 권익을 옹호하고 안전한 울타리를 다지는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의 뚝심 있는 발걸음이, 모든 아이가 차별과 폭력 없이 찬란하게 꿈꿀 수 있는 안전하고 따뜻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되풀이 되는 ‘아동학대’ 그 해결책은?
    디딤PM

    조회수 51616

    2022-10-19
  • 우리가 디딘 땅과 마주할 미래를 위한 가장 다정한 책임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기분 좋은 바람, 맑은 하늘, 그리고 풍요로운 자연은 언젠가부터 당연하지 않은 선물이 되었다. 기후 위기의 거센 파도와 급격한 생태계 변화는 이제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현실의 문제로 성큼 다가와 있다.

    개발과 성장의 깃발 아래 앞만 보고 달려오던 시대에서 벗어나, 이제는 지구와 인간이 오래도록 함께 숨 쉴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내일’을 고민해야 할 때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더 늦기 전에 우리가 일상에서 붙들어야 할 생태적 전환의 가치와,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초록빛 공익활동의 발걸음을 깊이 조명한다.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해 우리가 기억해야 할 3가지 실천

    1. 지구를 아프게 하지 않는 '느린 삶'과 자원 순환

      • 일회용품의 편리함 뒤에 숨겨진 환경 파괴의 무게를 깨닫고, 쓰레기를 줄이고(Zero Waste), 아껴 쓰고, 고쳐 쓰는 지혜로운 자원 순환의 일상화.

      • 대량 생산과 대량 소비의 구조에서 벗어나, 자연의 자정 능력을 지켜주는 소박하고도 단단한 삶의 태도 확립.

    2. 지역 사회에서 시작되는 풀뿌리 생태 운동

      • 거창한 국제 환경 협약에만 기댈 것이 아니라, 내가 사는 동네의 하천을 가꾸고, 도심 속 옥상 텃밭을 일구며, 우리 마을의 탄소 발자국을 줄여나가는 이웃들과의 연대.

      • 행정과 시민사회가 힘을 합쳐 지역 맞춤형 친환경 정책과 생태 교육을 만들어가는 풀뿌리 공익활동의 힘.

    3. 미래 세대와의 아름다운 공존을 위한 윤리적 책임

      •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연의 풍요를 빚져 쓰는 것임을 기억하고, 후손들에게 훼손된 지구가 아닌 생명력이 가득한 온전한 터전을 물려주어야 할 세대적 책무.

      • 인간 중심의 오만한 시선을 거두고, 모든 생명이 고유한 존엄을 지니며 살아가도록 보듬는 생태적 감수성 함양.

    초록빛 온기로 물들어가는 경기도의 지속 가능한 내일

    지속 가능한 내일은 결코 누군가 대신 만들어주는 기적이 아니다. 그것은 매일 아침 장바구니를 챙기고, 불필요한 전등을 끄고, 이웃과 함께 동네 한 바퀴를 돌며 쓰레기를 줍는 평범한 이들의 다정한 손길들이 모여 완성되는 거대한 변화이다.

    풀 한 포기, 작은 생명 하나도 소외되지 않는 건강한 생태계를 위해 오늘도 묵묵히 길을 내어주는 경기도의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초록빛 연대의 온기가, 모든 생명이 함께 호흡하고 찬란하게 꿈꿀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지속 가능한 내일을 살아가기 위하여
    이오

    조회수 10372

    2022-10-17
  • [현장스케치] 2022 경기 남부권 시민사회 워크숍 및 간담회 - 연대의 손을 맞잡고, 경기도의 내일을 그리다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현장에서 피어난 뜨거운 열정과 깊은 고민의 숨결

    저마다의 자리에서 지역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고, 더 공정하고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치열하게 달려온 공익활동가들. 하지만 때로는 묵묵히 짊어진 고민의 무게가 버겁고, 넓은 경기도 땅에서 홀로 외롭게 길을 찾아가는 듯한 막막함이 찾아오기도 한다.

    서로의 지혜를 모으고 흩어져 있던 마음을 하나로 단단하게 엮어내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주관한 ‘2022 경기 남부권 시민사회 워크숍 및 간담회’. 경기 남부권 구석구석에서 공익의 불씨를 지펴온 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등을 토닥이고, 지역 시민사회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던 뜨거웠던 현장 속으로 초대한다.

    경기 남부권 시민사회 워크숍이 품은 3가지 연대의 온도

    1. 지역 간 경계를 넘어선 소통과 네트워크 구축

      • 수원, 용인, 화성, 평택 등 경기 남부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비영리 민간단체와 공익활동가들이 모여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고 교류의 장 마련.

      • 서로 다른 영역에서 활약하던 단체들이 공통의 고민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할 수 있는 튼튼한 연대의 다리 가설.

    2. 현장의 목소리로 채운 맞춤형 간담회와 정책 제안

      • 현장에서 부딪히는 실질적인 애로사항과 제도적 사각지대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고, 경기도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과 해법 모색.

      • 행정과 시민사회를 잇는 든든한 소통 창구로서 센터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풀뿌리 민주주의의 토대를 단단히 다지는 시간.

    3.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다시 달릴 힘을 얻는 재충전의 장

      • 늘 바쁘게 땀 흘리며 달려온 활동가들이 잠시 숨을 고르고, 서로의 든든한 동료가 되어주며 앞으로 나아갈 따뜻한 위로와 용기 충전.

    현장의 온기로 채워진 뜨거웠던 소통의 시간들

    이번 워크숍 및 간담회는 형식적인 행사를 넘어, 공익활동가들이 진솔하게 마음을 터놓고 공감하는 소통의 마당으로 가득 채워졌다.

    • 현장 사례 공유 세션: 각 지역에서 묵묵히 일궈낸 성공적인 공익활동 사례를 나누며 서로에게 자극과 영감을 주는 배움의 장.

    • 분임 토의 및 아이디어 릴레이: 경기 남부권 시민사회가 직면한 과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 가능한 공동 프로젝트를 구상하며 머리를 맞댄 협력의 시간.

    • 활동가 응원 한마당: "우리가 서로의 든든한 빽이다"라는 마음으로 서로를 격려하며, 다정한 미소와 뜨거운 박수로 가득했던 연대의 피날레.

    손을 맞잡고 경기도의 내일을 여는 찬란한 발걸음

    혼자 꾸는 꿈은 단순한 상상에 그치지만, 함께 손잡고 꾸는 꿈은 현실을 바꾸는 거대한 힘이 된다.

    2022 경기 남부권 시민사회 워크숍 및 간담회는 바로 그 ‘함께 꾸는 꿈’의 가치를 증명해 준 눈부신 증거였다. 경기 남부 구석구석에서 연대의 손을 놓지 않고 묵묵히 길을 내어주는 공익활동가들의 따뜻한 발걸음이, 모든 도민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찬란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현장스케치]2022 경기 남부권 시민사회 워크숍 및 간담회
    옐로 구피

    조회수 4741

    2022-10-14
  • 모두가 평등하게 숨 쉬는 세상, 복지의 온기가 닿는 곳

    광역 자치단체인 경기도에는 다양한 삶의 조건과 환경을 가진 도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고 있다. 그중에서도 일상 속에서 보이지 않는 차별과 물리적 장벽에 부딪히며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들이 비장애인과 다름없이 당당한 지역 사회의 주체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곳들이 있다.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장애인의 권익을 옹호하고 자립의 날개를 달아주는 경기도의 장애인 복지 단체들은 다음과 같다.

    경기도의 주요 장애인 복지 및 자립생활 단체

     

    일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3.0

    📍 협회 또는 조직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에 위치하여 장애인들의 지역 사회 자립을 지원하고 권익 향상을 위해 힘쓰는 대표적인 단체.

      • 장애인 당사자가 스스로 삶의 방식을 선택하고 자립생활 기술을 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프로그램 운영.

     

    즐거운장애인자립생활센터

    5.0

    📍 비영리단체

     

      • 고양시 일산서구 중앙로에 자리 잡고 있으며, 지역 내 장애인의 동료 상담 및 권익 옹호 활동 전개.

      • 편견 없는 지역 사회 환경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소통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

     

    일산사랑장애인자립생활센터

    📍 협회 또는 조직

    영업 종료· 수 오전 9:00에 영업 시작

     

      •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로에 위치해 지역 밀착형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

      • 일상생활 지원과 사회적 참여 기회를 넓히며 풀뿌리 연대의 온기를 전파.

     

    양주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4.0

    📍 비영리단체

    영업 종료· 수 오전 9:00에 영업 시작

     

      • 경기도 양주시 부흥로에 위치하여 경기 북부 지역 장애인들의 자립 역량 강화 및 이동권·접근성 개선 지원.

      •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장애 감수성을 높이고 차별 없는 마을 공동체 구현에 앞장섬.

    차별의 담벼락을 넘어, 모두가 웃는 경기도의 내일

    장애인 복지는 단지 몇몇 소외 계층만을 위한 자선 사업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 사회 전체가 얼마나 성숙하고 공정한 민주주의 공동체인지를 보여주는 가장 정확한 척도이다.

    차가운 편견과 높은 장벽을 허물고, 누구나 가로막힘 없이 함께 달릴 수 있는 세상.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연대의 손을 놓지 않고 묵묵히 길을 내어주는 장애인 복지 단체들의 따뜻한 발걸음이, 모든 도민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공정하고 찬란한 경기도의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경기도의 장애인 관련 단체 알아보기
    요미

    조회수 5796

    2022-10-12
  • [기사] 인간은 자연의 보호자입니다 - 자연과의 공존을 향한 따뜻한 책무와 생태적 연대

    출처: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웹진

    정복의 대상에서 살피고 돌봐야 할 동반자로

    우리가 발붙이고 서 있는 땅, 기분 좋게 스쳐 지나가는 바람, 그리고 삶을 지탱해 주는 맑은 물과 푸른 숲. 오랫동안 인간은 자연이 제공하는 자원을 당연하게 누리며, 때로는 개발과 정복의 대상으로 바라보았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심각한 기후 위기와 생태계 파괴는 우리에게 명확한 경고를 보내고 있습니다. 자연이 무너지면 그 안에서 숨 쉬는 인간의 삶 역시 지속될 수 없다는 엄중한 진실입니다.

    이제 인간은 자연의 주인이 아닌, 자연을 지키고 보듬는 ‘보호자’로서 새로운 관계를 정립해야 할 때입니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서는 지구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자연과의 건강한 공존을 꿈꾸는 공익활동의 의미와 생태적 책무를 깊이 조명합니다.

    자연의 보호자로서 인간이 실천해야 할 3가지 가치

    1. ‘주인’에서 ‘공동체 일원’으로의 생태적 감수성 회복

      • 인간 중심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작은 미생물부터 거대한 산림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명이 고유한 가치와 존엄성을 지니고 있음을 인정하는 시선의 변화.

      • 자연을 단순한 이용 대상이 아닌, 함께 생명을 나누고 호흡하는 다정한 동반자로 바라보는 감수성을 키워나갑니다.

    2.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일상 속 공익적 행동 실천

      • 거창한 담론에 그치지 않고 자원 순환, 일회용품 줄이기, 탄소 발자국 줄이기, 우리 동네 숲과 하천 가꾸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단단한 행동들.

      • 개인의 작은 실천들이 모여 지역 사회의 거대한 생태적 전환을 이끌어내는 풀뿌리 공익활동의 힘을 증명합니다.

    3. 미래 세대와 지구 모든 생명을 향한 윤리적 책임

      •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푸른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다음 세대에게 온전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물려주기 위한 책임감 있는 연대.

      • 행정과 시민사회, 그리고 도민 모두가 힘을 합쳐 생태계 보전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제도적·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합니다.

    초록빛 온기로 물들어가는 경기도의 지속 가능한 내일

    자연을 지키고 보듬는 일은 결코 일방적인 희생이 아닙니다. 그것은 자연 속에 어우러져 살아가는 우리 스스로의 터전과 존엄을 지켜내는 가장 지혜롭고 따뜻한 길입니다.

    풀 한 포기, 작은 생명 하나도 소외되지 않는 건강한 생태계를 위해 묵묵히 길을 내어주는 공익활동가들과 도민들의 다정한 발걸음. 경기도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초록빛 연대의 온기가, 모든 생명이 함께 호흡하고 찬란하게 꿈꿀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인간은 자연의 보호자입니다.
    두드려

    조회수 59410

    2022-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