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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향우협의회 제24회 한마음 어울마당을 마치고

작성자: 아모스 / 날짜: 2024-07-08 / 조회수: 3320

[기획] 안양시 향우협의회 제24회 한마음 어울마당을 마치고 — 거대한 단절과 무관심의 장막을 넘어, 안양의 골목마다 다정한 화합과 상생의 푸른 숲을 일구어내는 감동의 여정

각자도생의 도시와 쉴 새 없는 무관심의 그늘 뒤편에서, 고향의 따스한 온기를 품고 하나 되는 눈부신 발자취를 마주하다

저마다 다른 곳에서 태어났지만 '안양'이라는 제2의 고향 아래 삶의 터전을 일구어 온 수많은 이웃들. 삭막한 일상과 지역·세대의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고, 넉넉한 인정과 다정한 미소로 서로의 어깨를 토닥이며 화합의 큰 물결을 이뤄낸 ‘안양시 향우협의회 제24회 한마음 어울마당’의 눈부신 발자취를 깊이 들여다보다.

"우리는 과연 ‘우리는 서로 다른 고향 출신일 뿐’이라며 마음의 문을 닫아걸었던 차가운 방관의 장막을 걷어내고, 평촌중앙공원의 초록빛 품에 모여 저마다의 진심으로 평화와 상생의 품을 엮어내는 ‘안양시 향우협의회가 품은 화합과 자치의 품’을 어떻게 활짝 열어갈 수 있을까?" 풀뿌리 지역 공동체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안양시 전역에 깊은 연대와 상생의 자치 숲을 일구어가는 감동의 여정을 깊이 조명한다.

‘안양시 향우협의회 제24회 한마음 어울마당’이 품은 3가지 핵심 과제와 비전

  1. 방관과 지역 분절의 장막을 허무는 ‘풀뿌리 지역 공동체 및 상생 생태계 구축’

    • 출신 지역과 단체의 울타리에 갇히던 관행에서 벗어나, 제주도민회, 이북5도민회, 강원도민회, 호남향우회, 충청향우회, 영남향우회 등 각계각층의 도민들과 안양시민들이 손을 맞잡고 일상의 온기를 나누는 자발적 생태계 다지기.

    • "진정한 지역 자치의 완성은 거창한 행정 선언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평촌중앙공원 잔디밭에 모여 서로의 고향 향토음식을 나누고 이름을 불러주는 소박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실천.

  2. 고립을 넘어 온기를 잇는 ‘시민 참여형 향토 감수성 및 연대 강화’

    • 급격한 도시화 속에서 겪는 소외감과 낯섦을 개인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지역 사회와 향우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웃음과 활력을 나누는 지혜로운 공론장 창출.

    • "혼자서 낯선 도시의 거친바람을 마주하면 막막하고 두렵지만, 안양의 이웃들이 손을 잡고 명랑운동회와 노래자랑을 함께 즐기면 그 어떤 외로움도 따스한 품으로 녹아내린다"라는 통찰.

  3. 안양의 구석구석 골목마저 평화와 화합의 그물망으로 잇는 ‘상생 향우 네트워크’

    • 단체의 경계를 뛰어넘어 안양시 내 모든 이웃들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과 상향식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

    • "모든 시민과 향우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공생의 무대" 완성.

현장의 온기로 채워졌던 뜨거웠던 화합과 교감의 시간들

평촌중앙공원 다목적운동장을 가득 채운 6개 단체 600여 명의 회원들과 수많은 안양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다름을 넘어 하나의 공동체로 어우러지며 뜨거운 연대의 온기로 가득 채웠던 축제의 현장.

  • 참가자들의 진솔한 고백 및 상생 나눔 세션: "타향살이의 고단함과 막막함 속에 지칠 때도 있었는데, 오늘 이 자리에 모여 고향의 정취가 담긴 향토음식을 나누고 이웃들과 손을 맞잡으며 함께 웃으니 비로소 안양이 내 삶의 가장 따뜻한 진짜 고향임을 깨닫는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라며 눈시울을 밝히던 참석자들의 뭉클한 순간들.

  • 안양형 화합 자치 도시 확산을 위한 유쾌한 브레인스토밍: "동네마다 고향과 이웃의 정을 나누는 '우리동네 어울림 사랑방'을 상설화하자", "향우들과 시민들이 언제든지 머리를 맞대고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안양 상생 연대 네트워크'를 튼튼하게 꾸리자"며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던 반짝이는 눈빛들.

  • 응원과 다짐의 피날레: "비록 우리가 마주한 삶의 무게와 사회적 격차가 때로는 높고 매섭다 할지라도, 안양 구석구석에서 피어나는 이 지혜롭고 푸른 화합의 손길들이 모여 모든 시민이 소외되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는 공정하고 평화로운 내일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며 환한 미소와 박수로 마무리된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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